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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외국산 드론·부품 수입 금지'서 "삼성전자 제품 등은 예외"
    美, '외국산 드론·부품 수입 금지'서 "삼성전자 제품 등은 예외"
    정치·사회 2026.01.08 16:49:47
    지난해 말 외국산 드론과 관련 부품의 수입을 전면 금지했던 미국이 삼성전자를 포함해 일부 외국산 드론과 부품 수입이 가능하도록 예외를 허용했다. 7일(현지 시간)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외국 생산 무인항공시스템(UAS·드론)과 핵심 부품에 대한 ‘인증 규제 대상 목록’에서 일부 제품을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올해 말까지 수입이 허용된 부품에는 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생산한 갤럭시 탭 액티브5와 S20 택티컬 에디션, S23 택티컬 에디션이 포함됐다. 이들 기기는 드론의 지상통제시스템(GCS) 등에 사용된다.
  • 범죄 소굴 '태자집단' 회장 천즈…중학교 중퇴 후 한 일이 [글로벌 왓]
    범죄 소굴 '태자집단' 회장 천즈…중학교 중퇴 후 한 일이 [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6.01.08 16:28:56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 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중국명 태자집단)의 천즈 회장이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되면서 십수년 만에 본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그의 송환에 중국 현지에서는 그가 받게 될 처벌 수위와 더불어 어떻게 막대한 규모의 범죄 조직을 키웠는 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현지 시간) 캄보디아 내무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캄보디아 당국이 천 회장과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초국가 범죄 소탕을 위한 협력으로 지난 6일 체포 작전을 벌였다고
  • 트럼프 연일 시장경제 무시 행보…노림수는 중간선거?
    트럼프 연일 시장경제 무시 행보…노림수는 중간선거?
    정치·사회 2026.01.08 15:43: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간 기업의 경영 활동에 대해 연일 반(反)시장적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주주 배당과 투자 등 기업의 고유한 경영 판단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면서 “정부 거래를 끊겠다”는 위협도 서슴치 않고 있다. 시장 질서에 대한 이례적인 간섭과 압박에 대해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대중의 표심을 끌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7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방산 업체들이 우수한 제품을 정시에 생산할 수 있을 때까지 배당금 지급이나 자사주 매입을 금지하는 내용의 행정 명령에
  • "프랑스 영부인, 알고보니 남자래"…허위사실 퍼뜨린 10명 모두 '유죄 판결'
    "프랑스 영부인, 알고보니 남자래"…허위사실 퍼뜨린 10명 모두 '유죄 판결'
    정치·사회 2026.01.08 14:21:02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여사를 트랜스젠더라는 허위 주장을 퍼뜨린 이들이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법원은 브리지트 여사가 남성으로 태어났다는 등의 허위 주장을 온라인에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명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이들은 브리지트 여사가 ‘장미셸 트로뇌’라는 이름의 남성이었다는 내용을 담은 글과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일부 게시물이 마크롱 대통령과 브리지트 여사의 부부 관계가 ‘소아성애’에 해당하는 것
  • 30대 美국적 여성, ICE가 쏜 총에 사망…'제2의 조지 플로이드 사태' 되나
    30대 美국적 여성, ICE가 쏜 총에 사망…'제2의 조지 플로이드 사태' 되나
    정치·사회 2026.01.08 14:14:26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 중 30대 미국 국적의 여성이 ICE요원의 총격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 1기 때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는 시위를 촉발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 때처럼 과도한 법집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라 '제2의 조지 플로이드 사태'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JD밴스 부통령은 '정당방위'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비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 [트럼프 스톡커] 300년 덴마크 땅, 30분이면 미군 점령한다는데
    [트럼프 스톡커] 300년 덴마크 땅, 30분이면 미군 점령한다는데
    정치·사회 2026.01.08 12:33: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해 들어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에 대한 야욕을 한층 더 노골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단번에 제압한 기세를 몰아 이른바 ‘돈로(도널드 트럼프와 제임스 먼로의 합성어) 독트린’의 다음 표적지를 그린란드로 옮긴 모양새다. 지난달 5일 발표한 새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서반구가 미국으로의 대규모 이민을 방지하고 억제할 수 있을 만큼 안정적으로 잘 통치되게 하려 한다”는 목적을 내건 뒤부터는 더욱더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압박, 브라질·온
  • 할아버지, 할머니도 예쁜 게 좋대요…보청기도 에어팟처럼[CES2026]
    할아버지, 할머니도 예쁜 게 좋대요…보청기도 에어팟처럼[CES2026]
    정치·사회 2026.01.08 10:41:00
    인공지능(AI)과 물리적 세계를 결합한 피지컬AI가 각광받으면서 신체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제조사들 간 디자인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는 애플의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이나 메타의 스마트글래스 등을 모방한 웨어러블 기기들이 주목 받고 있다. CES2026 개막 이틀 째인 7일(현지 시간) 디지털 헬스 제품들이 전시된 베니션 컨벤션센터에서는 에어팟을 빼닮은 보청기들이 등장했다. 일반의약품(OTC) 보청기 제조사들은 ‘1페니 동전보다 작은
  • "이러다 진짜 나라 망한다" 출산율 '붕괴' 수준까지 떨어진 대만…그럼 한국은?
    "이러다 진짜 나라 망한다" 출산율 '붕괴' 수준까지 떨어진 대만…그럼 한국은?
    정치·사회 2026.01.08 10:19:30
    한국과 마찬가지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대만의 지난해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약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황젠페이 대만 산부인과학회 비서장(사무총장 격)은 지난해 1∼11월 신생아 수가 9만8778명이라고 밝혔다. 황 비서장은 작년 대만 신생아 수를 2024년 13만4856명에서 약 2만6000여명(약20%) 감소한 10만여명으로 추산하며 출산율이 ‘붕괴’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황 비서장은 저출산 추세가 계속되면 올해 신생아 수는 보수적으로 약 8만8000여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
  • 中, 항모 탑재 5세대 스텔스 J-35 양산 앞두고 시험 비행
    中, 항모 탑재 5세대 스텔스 J-35 양산 앞두고 시험 비행
    정치·사회 2026.01.08 10:06:08
    중국항공공업그룹(AVIC)이 항공모함 탑재용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젠)-35의 양산을 앞두고 시험 비행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8일 홍콩 명보와 중국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국영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AVIC는 지난 6일 랴오닝성 선양의 자사 공장 상공에서 J-15 시험 비행을 했다면서 웨이보에 관련 내용을 게시했다. J-35는 2012년 시험 비행을 거쳐 2024년 11월 제15회 중국국제항공우주박람회(주하이 에어쇼)에서 공개된 데 이어 지난해 9월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개최된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행사, 지난
  • 美 “베네수엘라 석유 무기한 통제할 것” 60년 OPEC 아성 뒤흔드나[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美 “베네수엘라 석유 무기한 통제할 것” 60년 OPEC 아성 뒤흔드나[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정치·사회 2026.01.08 07:40:02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이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수출을 무기한 통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실화하면 1960년 출범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영향력이 약화되는 등 글로벌 석유산업에 메가톤급 파장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 장관은 7일(현지 시간)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행사에서 이 같이 말하며 "우리가 원유의 흐름과 판매에서 창출되는 현금 흐름을 통제하면 큰 지렛대를 갖게 된다"며 "베네수엘라에서 꼭 일어나야 하는 변화를 추동하기 위해서는 이 원유 판매에 대한 지렛대와 통제권을 가질
  • 美, '베네수엘라 연관' 러 유조선 나포…미러 긴장 고조
    美, '베네수엘라 연관' 러 유조선 나포…미러 긴장 고조
    정치·사회 2026.01.08 07:27:29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연계된 러시아 국적 유조선을 나포했다. 러시아는 반발해 미국과 러시아 사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 유럽사령부(EUCOM)은 7일(현지 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미 법무부와 국토안보부는 전쟁부(국방부)와 협력해 벨라1호를 미국 제재 위반으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선박이 "미 해안경비대 먼로함의 추적 이후 북대서양에서 미 연방법원이 발부한 영장에 의해 나포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달 21일 미 해안경비대의 승선 시도를 거부하며 도주하던 이 유
  • [속보] 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속보] 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정치·사회 2026.01.08 07:16:10
    [속보] 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 美 12월 ISM 서비스업 PMI '연중 최고'…67개월째 확장
    美 12월 ISM 서비스업 PMI '연중 최고'…67개월째 확장
    정치·사회 2026.01.08 07:07:51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확장 국면을 67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연말에는 연중 최고로 업황이 개선됐다. 7일(현지 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1월의 52.6에서 1.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 지난해 월간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PMI가 50을 밑돌면 경제활동 위축, 웃돌면 확장을 뜻한다. ISM의 서비스업 PMI가 50 이상을 기록한 것은 벌써 67개월째다. 세부적으로는 기업 활동 지수가 56.0으로 11월의 54.5보
  • [속보]트럼프 “내년 국방예산 50% 증액”…전세계 군비경쟁 불붙나
    [속보]트럼프 “내년 국방예산 50% 증액”…전세계 군비경쟁 불붙나
    정치·사회 2026.01.08 07:06:46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027년도 국방예산이 50% 증액된 1조 5000억달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세계적인 군비 확대 경쟁에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매우 혼란스럽고 위험한 시기에 국가 이익을 위해 2027년 국방예산을 1조 달러가 아닌 1조 5000억달러로 책정해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우리는 오랫동안 당연히 누려야 할 '꿈의 군대'를 구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어떤 적을 상대하더
  • 서비스업 활황인데 고용은 부진…구글, 8년만에 시총 2위 등극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서비스업 활황인데 고용은 부진…구글, 8년만에 시총 2위 등극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6.01.08 06:58:36
    미국 서비스업은 견조한 데 반해 고용시장은 여전히 부진하다는 경기 지표 속에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7일(현지 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6.00포인트(0.94%) 하락한 4만 8996.0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89포인트(0.34%) 밀린 6920.93, 나스닥종합지수는 37.10포인트(0.16%) 상승한 2만 3584.27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엔비디아가 1.00%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1.04%),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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