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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매체, 李대통령 상하이行 맞춰 항일 공통 역사 집중 조명
    中매체, 李대통령 상하이行 맞춰 항일 공통 역사 집중 조명
    정치·사회 2026.01.06 12:19:03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베이징 일정을 마치고 상하이를 방문하기 앞서 중국 매체들은 한중 양국의 항일 역사와 양국의 경제 협력 가능성을 중점 부각했다. 6일 상하이 해방일보는 '이곳에는 역사적 감정·기억이 있고, 더욱이는 넓은 협력 계기가 있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지난 세기 초 일본이 조선반도(한반도) 침략을 시작한 뒤 현지 애국지사들이 상하이에 와 민족 독립운동에 투신했다"며 상하이 내 항일 유적을 소개했다. 지난 4일 베이징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5일 시진핑 중국
  • [트럼프 스톡커] '마두로 검거'부터 아메리카 대륙을 내 맘대로
    [트럼프 스톡커] '마두로 검거'부터 아메리카 대륙을 내 맘대로
    정치·사회 2026.01.06 12:06:1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을 시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적으로 생포해 오면서 전 세계 외교가와 자산시장이 동시다발적으로 요동치고 있다. 마두로 정권에 우호적인 중국과 러시아는 즉각 반발하고 있고, 서방 세계도 국제법 위반과 독재자 타도 사이에서 여론이 갈리고 있다. 미국이 군사 전략적 우선순위를 아메리카 대륙에 두는 이른바 ‘돈로(도널드 트럼프와 제임스 먼로의 합성어) 독트린’을 본격화하면서 중국의 대만 침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에 명분을 제공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마두로 대통령 축출
  • 문과 전문직도 '사망선고' 나왔다…"법조계를 진로로 택해선 안 돼" 그 이유는
    문과 전문직도 '사망선고' 나왔다…"법조계를 진로로 택해선 안 돼" 그 이유는
    정치·사회 2026.01.06 12:04:16
    AI는 더 이상 사무 보조가 아니라, 전문직을 대체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경제학자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26 전미경제학회(AEA) 연차총회 ‘미국 노동시장의 현주소’ 세션에서 윌리엄 비치 전 미국 노동통계국장은 “앞으로 법조계를 진로로 택해선 안 된다”며 충격적인 진단을 내놨다. 그는 “로펌들은 신입 변호사를 채용하는 대신 AI에 법률 리서치를 맡기고 있다”며 “의회 예산 분석조차 이미 AI가 수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엔 AI가 전문직을 어떻게 대체했는지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
  • 정보 샜나? '마두로 몰락'에 베팅해 6억 챙긴 '의문의 투자자' [글로벌 왓]
    정보 샜나? '마두로 몰락'에 베팅해 6억 챙긴 '의문의 투자자' [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6.01.06 10:59:21
    미국의 미래 예측 베팅 사이트에서 한 이용자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직전 ‘마두로의 몰락’에 거액을 베팅, 6억 원 상당의 수익을 챙겨 화제가 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 시간) “미국의 미래 예측 베팅 사이트인 폴리마켓에서 한 이용자가 절묘한 타이밍을 잡아 큰 돈을 챙긴 이번 거래가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며 “누군가 미국의 극비 군사 작전 정보를 이용해 단기간에 이익을 챙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의문의 이용자가 마지막으로 2만 달러의 판돈을 집중적으로 건 시간은 2일 밤 8시 38
  • 트럼프, 러시아 원유 수입 인도에 관세 인상 경고
    트럼프, 러시아 원유 수입 인도에 관세 인상 경고
    정치·사회 2026.01.06 10:53:3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이어나가는 인도를 향해 전격적인 관세 인상을 경고하고 나섰다. 5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에 관한 취재진 질문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훌륭한 친구다. 그는 내가 기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나를 기쁘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그들(인도)에 대해 매우 신속하게 관세를 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인도 당국은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 '안네의 일기' 전세계에 알린 의붓자매 별세
    '안네의 일기' 전세계에 알린 의붓자매 별세
    정치·사회 2026.01.06 10:38:49
    ‘안네의 일기’ 저자 안네 프랑크의 의붓 자매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에바 슐로스가 지난 3일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4일(현지시간) 가디언과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안네 프랑크 재단은 공동 설립자이자 명예회장인 슐로스가 전날 런던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192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슐로스는 나치 독일이 1941~1945년 유대인 약 600만 명을 학살한 홀로코스트의 생존자다. 그는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해 살았으며 당시 이름은 에바 게이링거였다. 암스테르담에서는 앞집에 살던 동갑내기 안네 프랑크와 친분을
  •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 내놨다…전작 대비 추론 성능 5배[CES2026]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 내놨다…전작 대비 추론 성능 5배[CES2026]
    정치·사회 2026.01.06 10:02:13
    엔비디아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인 ‘베라 루빈’을 처음 공개했다. 전작인 ‘블랙웰’ 최고급 제품과 비교해 추론 성능을 5배나 높였다. 구글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맞춤형 AI 칩으로 추격하는 상황에서 엔비디아가 차세대 제품을 조기에 선보이며 선두 자리를 뺏기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에서 개최한 'CES 2026' 기조연설에서 베라 루빈을 전격 공개했다. 베라 루빈은 중앙처리장치(CPU)인 '베라&apos
  • 마두로 체포 후 백악관 "까불면 다친다"…트럼프 사진 배경엔 '김해공항', 왜?
    마두로 체포 후 백악관 "까불면 다친다"…트럼프 사진 배경엔 '김해공항', 왜?
    정치·사회 2026.01.06 09:48:53
    미국 백악관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직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FAFO”라는 메시지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 사진이 한국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장면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백악관은 지난 3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계단을 오르는 흑백 사진을 올리고 “더 이상 게임은 없다. FAFO”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FAFO는 ‘F**k Around and Find Out’의 약
  • 젠슨 황 "로봇 시스템의 다음 시대는 로봇"[CES2026]
    젠슨 황 "로봇 시스템의 다음 시대는 로봇"[CES2026]
    정치·사회 2026.01.06 09:14:24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자율주행차 기술 등 물리적 현실에 적용되는 피지컬 AI 기술이 궁극적으로는 로봇에 적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CEO는 CES2026 공식 개막 하루 전인 5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특별 연설을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자율주행 등 피지컬AI에 적용된 기술들을 로봇 시스템이라고 부르면서 “로봇 시스템의 다음 시대는 로봇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봇의 일부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이 머지않아 진짜 로봇 제작 단계에 투입된다는 것이다.
  • 햄버거 패티서 핏물 '뚝뚝'…"이걸 어떻게 먹으라는 거냐" 환불 요구, 알고 보니
    햄버거 패티서 핏물 '뚝뚝'…"이걸 어떻게 먹으라는 거냐" 환불 요구, 알고 보니
    정치·사회 2026.01.06 08:04:50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배달 음식 사진을 조작한 뒤 환불을 요구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 영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현지 배달 시장에서는 AI 이미지 편집 기능을 이용해 음식 상태를 조작한 뒤 환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배달된 음식이 상했거나 덜 조리된 것처럼 꾸며 고객 불만을 제기하는 방식이다. 공개된 사례를 보면, 정상적으로 조리된 햄버거 패티에 분홍빛을 입혀 덜 익은 고기처럼 보이게 만들거나 음식 표면에 곰팡이를 합성한 이미지가 등장했다. 케이
  • 트럼프 부활 약속에도…미국 12월 제조업황, 10개월 연속 위축
    트럼프 부활 약속에도…미국 12월 제조업황, 10개월 연속 위축
    정치·사회 2026.01.06 07:40:36
    미국의 제조업 업황 지수가 지난해 12월 더 떨어지면서 10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5일(현지 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7.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1월의 48.2보다 더 낮아진 수치다. PMI가 50을 밑돌면 경제활동 위축, 웃돌면 확장을 뜻한다. ISM은 미국 제조업 경기가 10개월 연속 위축 국면에 있다고 밝혔다. 하위 지수별로는 생산 지수가 51.0으로 11월(51.4)보다 내려갔다. 고용 지수는 44.9로 11월(44.0)보다는 올랐지만 여전히 위축 국면
  • 뉴욕 증시, 베네수 유전 재진출 기대에 동반 강세…다우 사상 최고치 [데일리국제금융시장]
    뉴욕 증시, 베네수 유전 재진출 기대에 동반 강세…다우 사상 최고치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6.01.06 07:25:05
    뉴욕 증시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축출로 미국 정유사들이 베네수엘라 유전에 재진출하는 길이 열렸다는 기대에 일제히 상승했다. 5일(현지 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4.79포인트(1.23%) 상승한 4만 8977.1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58포인트(0.64%) 오른 6902.05, 나스닥종합지수는 160.19포인트(0.69%) 뛴 2만 3395.82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아마존(2.90%), 구글 모회
  • 국토 장관 "지도 반출, 애플과 협상이 중요…자율주행 획기적 지원"
    국토 장관 "지도 반출, 애플과 협상이 중요…자율주행 획기적 지원"
    정치·사회 2026.01.06 07:22:57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우리나라 고정밀지도 반출 문제와 관련해 "핵심은 안보 문제"라며 요구 수준이 낮은 애플과 협상을 빠르게 진전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의 자율주행이 미국, 중국에 비해 많이 뒤쳐져 있어 올해 획기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장관은 5일(현지 시간) 워싱턴DC에서 특파원간담회를 열고 미국의 구글 등에 대한 고정밀지도 반출 문제에 대해 "핵심은 안보 문제"라며 "가장 상위 개념은 안보"라고 말했다. 구글은 한국의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을 수년
  • 웨어러블의 진화…스마트 글래스에 음성 AI 입힌다[CES2026]
    웨어러블의 진화…스마트 글래스에 음성 AI 입힌다[CES2026]
    정치·사회 2026.01.06 07:00:00
    CES 2026에 참가하는 웨어러블 기기 제조업체들 간에 음성 인공지능(AI) 기술을 둘러싼 각축전이 불꽃을 튀고 있다. 메타·구글·오픈AI와 같은 빅테크들이 자사 서비스에 음성 인식 기술을 탑재해 승부수를 띄우자 웨어러블 시장 전반에 걸쳐 음성 AI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AI와 물리적 세계를 결합한 ‘피지컬AI’가 핵심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피지컬AI의 대표 산업으로 평가받는 웨어러블 시장이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4일(현지 시간) CES 주관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
  • 노벨경제학상 아제모을루 "韓 계엄 극복 고무적…美민주주의는 악화"
    노벨경제학상 아제모을루 "韓 계엄 극복 고무적…美민주주의는 악화"
    정치·사회 2026.01.05 22:25:08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다론 아제모을루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가 한국의 12·3 비상계엄 사태 극복을 높이 평가하면서 미국의 민주주의는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제모을루 교수는 4일(현지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AEA) 연례총회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12·3 비상계엄 사태와 이어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태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한국에서 일어난 일은 꽤 고무적(inspiring)”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민주주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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