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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정밀지도 반출, 구글보다 애플과 협상이 중요…올해 자율주행도 획기적 지원"
    "고정밀지도 반출, 구글보다 애플과 협상이 중요…올해 자율주행도 획기적 지원"
    정치·사회 2026.01.06 17:37:51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우리나라 고정밀 지도 반출 문제와 관련해 구글보다 요구 수준이 낮은 애플과 협상을 빠르게 진전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한국의 자율주행 분야가 미국과 중국에 많이 뒤처졌다며 올해 획기적 지원을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장관은 삼성E&A가 수주한 미 인디애나주 친환경 암모니아 플랜트 착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미했다. 김 장관은 5일(현지 시간) 워싱턴DC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구글 등 미국 빅테크에 대한 고정밀 지도 반출 문제에 대해 “가장 상위 개념은 안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구글은 한국의 고
  • "제조강국 韓, AI 학습으로 숙련공 데이터 만들어 수출해야"[전미경제학회]
    "제조강국 韓, AI 학습으로 숙련공 데이터 만들어 수출해야"[전미경제학회]
    정치·사회 2026.01.06 17:36:36
    “한국의 저성장·양극화는 노동시장에서 비롯된 문제입니다. 그런데도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등 시대에 역행하는 정책을 강행하고 있으니 한국 정부의 금융·고용 정책은 ‘F학점’으로 낙제 수준입니다. 다만 노동 경직성이 심화하면서 역설적으로 로봇 등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결국 ‘피지컬 인공지능(AI)’ 부문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 같아요. 한국이 제조업 강국인 만큼 은퇴를 앞둔 숙련공들의 수십 년 쌓인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피지컬 AI 모델을 만들어 해외로 수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 [속보] 中상무부 "일본 상대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통제"
  • “베네수·우크라 재량권 맞교환하자”…러, 과거 美에 제안
    “베네수·우크라 재량권 맞교환하자”…러, 과거 美에 제안
    정치·사회 2026.01.06 16:58:00
    도널드 트럼프 집권 1기 시절 러시아가 베네수엘라와 우크라이나 문제를 연계해 미국에 각자의 ‘뒷마당’을 허용해주자는 비공식 제안을 타진했던 사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5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행정부 1기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유럽·아시아 담당 선임 국장을 지낸 피오나 힐의 2019년 의회 증언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당시 러시아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허용할 의사가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대신 그 대가로 미국은 러시아에 우크라이나에서 재량권을 주길 원
  • 엔비디아 대항마 AMD, 차세대 AI 칩으로 반격[CES2026]
    엔비디아 대항마 AMD, 차세대 AI 칩으로 반격[CES2026]
    정치·사회 2026.01.06 16:57:05
    ‘CES 2026’ 개막 전부터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와 AMD 사이에 불꽃 튀는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다. 선두 엔비디아가 차세대 슈퍼 칩을 조기 출시하며 격차 벌리기에 나서자 대항마로 평가받는 AMD도 새로운 AI 가속기를 선보이며 반격에 나섰다. 리사 수 AMD CEO는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AI 가속기인 ‘헬리오스’를 선보였다. 헬리오스는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인스팅트 MI455’ 72개와 데이터센터용 중앙처리장치(CPU) ‘베니스’
  • "앞으로 일주일, 더 센 지진 올 수도"…日 혼슈 강타한 규모 6.4 강진에 '비상'
    "앞으로 일주일, 더 센 지진 올 수도"…日 혼슈 강타한 규모 6.4 강진에 '비상'
    정치·사회 2026.01.06 16:07:27
    일본 혼슈 서부 시마네현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현지 전역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이후 “앞으로 일주일 정도는 같은 수준의 강한 흔들림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6일(현지시간)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8분께 시마네현 동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6.4의 지진이 관측됐다. 진원의 깊이는 약 11㎞로 비교적 얕아 체감 진동이 컸다는 평가다. 기상청은 최초 발표했던 규모 6.2를 6.4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지진으로 시마네현 동부와 인접한 돗토리현 서부 일부
  • 메타 ‘인재 대탈출’에 AI 전략 차질 빚나…얀 르쿤은 “AI 책임자 경험 부족” 직격
    메타 ‘인재 대탈출’에 AI 전략 차질 빚나…얀 르쿤은 “AI 책임자 경험 부족” 직격
    정치·사회 2026.01.06 16:07:17
    메타의 인공지능(AI) 추진 전략을 둘러싸고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I 대부’로 불리는 얀 르쿤 전 메타 수석 AI과학자는 회사의 인재 관리 방식과 상업적 편중 전략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핵심 연구진의 이탈이 계속 이어지면 기술 경쟁력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5일(현지 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메타의 기초 AI 연구 조직인 FAIR의 부사장을 맡았던 지텐드라 말릭 UC버클리대 교수가 4일 X(옛 트위터)를 통해 퇴사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제 떠날 때가 됐다”며 “5일부터 아마존의 로봇공학 연구를 총
  • 고금리·관세 직격탄…미국 車시장 4년만에 역성장하나
    고금리·관세 직격탄…미국 車시장 4년만에 역성장하나
    정치·사회 2026.01.06 16:02:11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미국 내 판매량이 지난해 4분기 일제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인플레이션 등 경기 불확실성에 더해 관세 비용이 본격적으로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올해는 미국 내 자동차 판매가 4년 만에 꺾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올해 금리 인하 흐름과 관세 협상 진전이 시장의 향배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 시간)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는 지난해 4분기 미국 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혼다·현대차·닛
  • 대만 국방부 "베네수엘라 사태 따라 中 공격 가능"…비상사태 대비해야
    대만 국방부 "베네수엘라 사태 따라 中 공격 가능"…비상사태 대비해야
    정치·사회 2026.01.06 15:40:46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이 중국의 대만 침공에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커지는 상황에 대만 내에서 중국의 공격을 대비하는 비상 시나리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쉬쓰젠 대만 국방부 군정부부장(차관 격)은 전날 입법원(국회) 재정위원회 대정부 질의에서 야당 입법위원(국회의원)으로부터 베네수엘라에서 벌어진 미국의 작전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요구받고 "초기 판단으로는 대만의 이익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면서도 "만약 관련이 있다면 대만은 비상사태 대비를 강화해야
  • 日 1위 조선사 이마바리, 2위 업체 JMU 자회사 편입 완료
    日 1위 조선사 이마바리, 2위 업체 JMU 자회사 편입 완료
    정치·사회 2026.01.06 15:14:04
    일본 최대 조선업체 이마바리조선이 2위 업체 재팬마린유나이티드(JMU)의 주식을 추가로 사들여 자회사화 절차를 완료했다고 6일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마바리조선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JMU 주식을 추가로 취득해 지분율을 60%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종전까지 JMU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던 이마바리조선은 다른 출자사인 JFE와 IHI로부터 각각 15%의 지분을 추가로 사들였다. 히가키 유키토 사장은 "살아남으려면 국제 경쟁을 이겨내야 하며 JMU의 자회사화를 통해
  • 트럼프는 왜 베네수엘라 원유로 돌아가려 하나[페트로-일렉트로]
    트럼프는 왜 베네수엘라 원유로 돌아가려 하나[페트로-일렉트로]
    정치·사회 2026.01.06 15:05:00
    한 국가의 현직 대통령이 미군 특수부대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끌려간 사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확고한 결의’ 작전은 대상인 베네수엘라는 물론 전 세계를 그야말로 발칵 뒤집어 놨습니다. 이 사태가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진행될지, 어떤 결론에 이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에너지 분야 역시 사태의 추이를 주목하고 있는데요. 베네수엘라 사태는 트럼프 행정부의 화석연료 중심 정책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마두로 체포, 결국 ‘원유 확보’가 목적 마두로 체포 작전의 가장 큰 배경에 베네수엘라의 원유가 자리잡고
  • 핵연료 공급망 확보 나선 美…4조 원 규모 저농축 우라늄 발주
    핵연료 공급망 확보 나선 美…4조 원 규모 저농축 우라늄 발주
    정치·사회 2026.01.06 14:37:39
    미국이 원자력 발전에 사용되는 핵연료인 농축 우라늄을 자체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약 4조 원을 투입한다.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는 기존 핵연료 공급망에서 자립하기 위한 포석으로 읽힌다. 5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는 이날 아메리칸센트리퓨즈오퍼레이팅·제너럴매터·오라노페더럴서비스 등 3개 핵연료 업체와 27억 달러(약 3조9000 원) 규모의 핵연료용 우라늄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들은 원자력 발전 연료로 사용되는 저농축 우라늄(LEU)과 고순도 저농축 우라늄(HALEU) 공급을 위한 로드맵
  • 日 기업에 '2나노 기술 유출'…TSMC 전 직원, 8년8개월 구형
    日 기업에 '2나노 기술 유출'…TSMC 전 직원, 8년8개월 구형
    정치·사회 2026.01.06 14:33:38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의 최첨단 공정인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기술을 일본 기업에 유출한 전 직원에 대해 대만 검찰이 8년8개월형을 구형했다. 6일 자유시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전날 대만 고등검찰서는 지난해 8월 2나노 기술 유출 혐의로 기소된 TSMC 전 직원 천리밍에 대한 추가 조사에서 또 다른 관련자 2명을 찾아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검찰은 TSMC 퇴직 후 도쿄일렉트론(TEL) 엔지니어로 이직한 천리밍이 물증을 제시하고 공범 천모 전 TSMC 엔지니어, 루모 TEL
  • 마두로 경호팀 등 80명 숨졌는데 미군은 0명?…체포 작전 두고 엇갈린 발표
    마두로 경호팀 등 80명 숨졌는데 미군은 0명?…체포 작전 두고 엇갈린 발표
    정치·사회 2026.01.06 13:17:43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작전 과정에서 마두로 대통령의 경호팀 다수가 미군에 의해 사망했다는 주장이 베네수엘라 측에서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은 자국민을 상대로 한 방송 연설에서 미국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을 강하게 규탄하며 “이 범죄는 마두로 대통령의 경호팀 대부분인 군인들과 무고한 민간인들이 냉혈하게 살해된 이후 자행됐다”고 밝혔다. 다만 파드리노 장관은 정확한 사상자 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또 델시
  • 젠슨 황 '베라 루빈' 발표에… 리사 수도 새 AI 가속기로 반격[CES2026]
    젠슨 황 '베라 루빈' 발표에… 리사 수도 새 AI 가속기로 반격[CES2026]
    정치·사회 2026.01.06 13:10:42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 시간) 차세대 자사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개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블랙웰을 잇는 차세대 최첨단 AI 가속기인 ‘베라 루빈’을 공개하자 추격자 입장인 AMD도 고성능 GPU로 맞불을 놓은 셈이다. 수 CEO는 CES2026 개막을 하루 앞둔 이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호텔에서 기조 연설을 하면서 신제품 ‘인스팅트(instinct) MI455X GPU’를 소개했다. 인스팅트 MI455X GPU는 거대한 GCD(그래픽컴퓨팅다이) 2개, MCD(메모리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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