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정치·사회최신순인기순

  • 희토류 vs 반도체 소재…中·日 ‘경제 전쟁’ 전면전 치닫나 [글로벌 모닝 브리핑]
    희토류 vs 반도체 소재…中·日 ‘경제 전쟁’ 전면전 치닫나 [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6.01.08 06: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희토류 패권 쥔 中·소재 절대강자 日…"최악땐 반도체·車 올스톱"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중일 관계가 악화 일로를 걷는 가운데 중국이 이중 용도 물자 수출 금지 하루 만에 희토류 수출통제와 반도체 소재 반덤핑 카드까지 꺼내 들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행 자제령, 무력시위 등을 통해 발언 철회와 사과 등을 압박했으나 일본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자 최후통첩에 나섰다는 분석
  • 美국무 "다음주 덴마크와 그린란드 논의…군사적 선택지도 유효"
    美국무 "다음주 덴마크와 그린란드 논의…군사적 선택지도 유효"
    정치·사회 2026.01.08 05:34:28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병합과 관련해 다음주 덴마크와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7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의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나는 다음주에 덴마크와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구매하려고 하느냐’는 질문에 “그건 애초부터 늘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였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첫 임기 때도 그렇게 말했기에 새로운 입장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안보 차원에서 그린란드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군사적 수단도 배
  • 지난해 11월 美구인 715만건…1년 2개월 만에 최저
    지난해 11월 美구인 715만건…1년 2개월 만에 최저
    정치·사회 2026.01.08 05:26:53
    지난해 11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1년 2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7일(현지 시간) 구인·이직보고서(JOLTS)를 공개하고 11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715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0월 구인 규모(745만 건)보다 30만 건 줄었고, 2024년 9월(710만 건)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760만 건)도 밑돌았다. 이와 함께 미국 고용정보 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지난해 12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 "월급은 두 배, 아파트도 드립니다"…공중보건의 부족에 파격 혜택 내 건 '이 나라'
    "월급은 두 배, 아파트도 드립니다"…공중보건의 부족에 파격 혜택 내 건 '이 나라'
    정치·사회 2026.01.08 02:05:00
    중앙아시아 국가 키르기스스탄이 심각한 공중보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파격적인 처우 개선에 나섰다. 정부가 직접 나서 해당 분야 의사들의 월급을 두 배로 인상하고 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한 아파트를 우선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은 것이다. 7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TCA) 등에 따르면 카니베크 도스맘베토프 보건부 장관은 최근 수도 비슈케크의 국립 의료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인력 유인책을 공식화했다. 보건부는 오는 4월부터 전국 공중보건 분야 의사들의 급여를 기존 대비 100% 인상하고
  • "美, 베네수엘라 연계 러시아 유조선 나포 시도중"
    "美, 베네수엘라 연계 러시아 유조선 나포 시도중"
    정치·사회 2026.01.07 23:01:30
    미국이 군사력을 동원해 베네수엘라와 연계된 러시아 국적 유조선을 나포하려 시도 중이다. 7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해당 유조선은 ‘벨라1호’로 알려진 것으로 미국은 미 해안경비대의 승선 시도를 거부하며 도주하던 해당 유조선을 지난달 21일부터 2주 넘게 추적해왔다. 나포 작전은 아이슬란드 인근에서 진행 중이며, 미 당국자들은 인근에 러시아 군함들이 위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이번 나포 시도를 “러시아와의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며 미군이 러시아 국적 선박에 대한 나포를 시도하는 것은 최근 기억으로는 처음 있는 것
  • [속보]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유조선 나포 시도중"
  • 오라클 회장 보증까지 걸었지만…워너브러더스, 파라마운트 인수 제안 또 거절
    오라클 회장 보증까지 걸었지만…워너브러더스, 파라마운트 인수 제안 또 거절
    정치·사회 2026.01.07 21:50:48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인수 수정안을 또 다시 거부했다. 파라마운트가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의 개인 보증이라는 승부수까지 꺼냈지만 넷플릭스와 맺은 기존 계약이 훨씬 우월하다고 판단한 결과다. 7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파라마운트의 최신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의결했다. 이사회는 “파라마운트 측의 적대적 인수안은 지난달 발표된 넷플릭스 거래보다 열등한 수준”이라며 주주들에게 공개매수에 응하지 말 것을 권고하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초
  • “마두로, 정권 초기 국가부도 막으려 금 123t 수출”
    “마두로, 정권 초기 국가부도 막으려 금 123t 수출”
    정치·사회 2026.01.07 21:01:14
    베네수엘라가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초기 경제 붕괴를 막기 위해 100톤(t)이 넘는 금을 스위스에 수출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6일(현지 시간) 스위스 공영방송 SRF 등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모두 127톤의 금을 스위스로 보냈다. 당시 금값 기준으로 약 47억 스위스프랑(8조 60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마두로 정권이 출범한 2013년 이후만 따지면 4년간 123톤에 이른다. 스위스행 금 수출 물량은 2012년 4.4톤에서 2013년 10.2톤, 2016년 76.8톤으로 늘어났다. 수출된 금
  • 희토류 패권 쥔 中·소재 절대강자 日…"최악땐 반도체·車 올스톱"
    희토류 패권 쥔 中·소재 절대강자 日…"최악땐 반도체·車 올스톱"
    정치·사회 2026.01.07 19:00:28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중일 관계가 악화 일로를 걷는 가운데 중국이 이중 용도 물자 수출 금지 하루 만에 희토류 수출통제와 반도체 소재 반덤핑 카드까지 꺼내 들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그동안 여행 자제령, 무력시위 등을 통해 발언 철회와 사과 등을 압박했으나 일본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자 최후통첩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일본 측은 대응 수위를 조절하며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사실상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첨단 반도체 장비·소재를 앞세워 맞대응할 경우 아시아 반도체 공급망이 흔들릴 수
  • "빅테크 차별…中만 이득"  韓 온플법 때린 美 하원
    "빅테크 차별…中만 이득" 韓 온플법 때린 美 하원
    정치·사회 2026.01.07 18:45:55
    미국 연방 하원이 이른바 ‘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이라고 불리는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미국 기술기업을 차별하고 중국 경쟁사에 이득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정부와 정보기술(IT) 업계에 이어 의회까지 한국의 디지털 규제를 문제로 지목하면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맞물려 한미 양국 간 통상 갈등이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 하원 세출위원회는 5일(현지 시간) 상무·법무·과학(CJS) 등 관련 부처에 대한 ‘2026 회계연도 예산안’ 보고서를 공개하고 한국의 온플법 입법 동향에
  • 현대차 '아틀라스'에 놀란 美·亞·유럽…휴머노이드 총력전[CES2026]
    현대차 '아틀라스'에 놀란 美·亞·유럽…휴머노이드 총력전[CES2026]
    정치·사회 2026.01.07 18:33:17
    현대차그룹이 ‘슈퍼 휴먼’으로 불리는 아틀라스를 먼저 공개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에서 주도권을 확보하자 북미와 유럽·아시아 각지를 대표하는 스타트업들이 가사 노동 특화, 정교한 손동작 등으로 차별화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대거 선보이며 각축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중국과 휴머노이드 시장 선점 경쟁을 펼치는 미국의 로봇 기업 스위치봇은 6일(현지 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6을 통해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인 ‘오네로(onero) H1’을 선보였다. 22가지 능동 자유도(DOF)와 온디바이스 ‘옴니센스(Omn
  • 젠슨 황 "HBM4, 삼성·SK와 준비 마쳐…당분간 우리가 독점" [CES2026]
    젠슨 황 "HBM4, 삼성·SK와 준비 마쳐…당분간 우리가 독점" [CES2026]
    정치·사회 2026.01.07 18:06:29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를 당분간 독점적으로 공급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메모리 칩 부족 우려를 일축하면서 협력사들이 차질 없이 칩 공급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황 CEO는 CES 2026 개막일인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 및 애널리스트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엔비디아가 전날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인 ‘베라 루빈’을 하반기 출시하겠다고 밝혀 이날 그의 설명을 듣기 위해 취재진 250여 명이 모였다. AI 수요 폭발에 따른
  • "HD현대 디지털트윈, 너트·볼트까지 완벽" [CES2026]
    "HD현대 디지털트윈, 너트·볼트까지 완벽" [CES2026]
    정치·사회 2026.01.07 18:02:14
    인공지능(AI) 시장을 선도하는 엔비디아와 지멘스의 수장들이 디지털 트윈 설계 혁신 모범 사례로 HD현대를 꼽았다. 두 기업은 선박 설계 시 가상에서 미세 부품을 구현하는 단계에서 나아가 배를 바다에 띄우는 실험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트윈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롤랜드 부시 지멘스 최고경영자(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적 존재를 가상 공간에 옮겨 놓고 각종 실험을 거쳐 최적의 조건을 찾은 뒤 다시 현
  • [사진] '의지의 연합' 우크라 다국적군 배치 합의
    [사진] '의지의 연합' 우크라 다국적군 배치 합의
    정치·사회 2026.01.07 17:30:09
    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의지의 연합’ 정상 회의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부터)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우크라이나 휴전 후 다국적군 배치를 약속하는 성명서에 서명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이날 정상회의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윗코프와 트럼프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도 참석했다. 러시아는 이날 회의 결과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UPI연합뉴스
  • "그린란드 군사옵션도"…트럼프 新제국주의 노골화
    "그린란드 군사옵션도"…트럼프 新제국주의 노골화
    정치·사회 2026.01.07 17:27:12
    백악관이 덴마크령인 그린란드를 차지하기 위해 군(軍) 동원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월등한 군사·경제력을 바탕으로 서반구(아메리카 대륙)를 사실상 지배하려는 ‘신(新)제국주의’ 행보를 노골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6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획득이 국가 안보의 우선 과제이며 북극 지역에서 우리 적들을 억제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요한 외교정책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옵션을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