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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법원 "9일 중대 사건 판결"…상호관세 결정 가능성 주목
    美대법원 "9일 중대 사건 판결"…상호관세 결정 가능성 주목
    정치·사회 2026.01.07 15:02:3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대한 적법 여부를 따지는 미국 연방대법원이 이달 9일(현지 시간) 최종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6일 미국 연방대법원은 홈페이지에 “9일 오전 10시에 법정에서 공개 구두 변론 없는 재판 기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대법원은 그러면서 “이때 판결을 발표하면 홈페이지에 게시할 것”이라며 “대법관들은 사건을 논의하고 심리 청원에 대해 투표하기 위해 비공개 회의를 개최할 것이고 12일 오전 9시 30분 명령 목록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대법원이 9일 구체적으로 어떤 사건에 대해 결정
  • [트럼프 스톡커] 대통령 성토장 된 경제학 최고 거두들의 축제
    [트럼프 스톡커] 대통령 성토장 된 경제학 최고 거두들의 축제
    정치·사회 2026.01.07 12:52:05
    미국과 전 세계의 최고 경제학자들의 최대 연례 축제인 전미경제학회(AEA) 총회가 올해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실정을 성토하는 장이 됐다. 경제학계의 최고 거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철학, 이른바 ‘트럼프노믹스’에는 아무런 이론적 근거가 없다며 대다수 정책을 평가 절하했다. 이들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독립성 침해 시도, 무분별한 스테이블코인(가치 안정형 디지털자산)과 인공지능(AI)·은행 규제 완화, 인위적인 달러화 가치 절하, 감세를 통한 재정 적자 확대,
  • AI 반도체 장악한 엔비디아, 자율주행차도 삼킬까[CES2026]
    AI 반도체 장악한 엔비디아, 자율주행차도 삼킬까[CES2026]
    정치·사회 2026.01.07 11:25:00
    엔비디아의 수장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반도체에 이어 자율주행차 시장 장악 의지까지 드러냈다.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3년 뒤에는 엔비디아 AI를 탑재한 전 세계 모든 차량에서 레벨4(일정 구간에서 완전 자율주행) 운행이 가능하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황 CEO는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에서 열린 특별 연설에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AI 모델인 알파마요를 공개했다.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공식 개막보다 하루 앞서 열린 무대임에도 시작 3시간
  • [영상]정의선도 둘러봤다…이목 쏠린 엔비디아식 자율주행차[CES2026]
    [영상]정의선도 둘러봤다…이목 쏠린 엔비디아식 자율주행차[CES2026]
    정치·사회 2026.01.07 10:23:18
    엔비디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현지 시간) 전시장을 열고 엔비디아 인공지능(AI) 모델을 적용할 자율주행차들을 공개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인 ‘CES2026’ 개막일을 맞아 몰려든 구름 인파 속에서 자율주행차는 큰 주목을 받았다. 엔비디아는 이날 퐁텐블루 호텔에서 언론사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제품 전시(쇼케이스) 및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전시 공간 중간에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CLA 차량이 배치됐다. 전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자율주행 오픈소스 인공지능(AI) 모델인 알파 마
  • 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 美 인도해 판매"
    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 美 인도해 판매"
    정치·사회 2026.01.07 09:01: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3000~5000만배럴의 고품질 원유를 미국으로 인도해 시장 가격으로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베네수엘라 임시 당국이 고품질의 제재 대상의 석유를 미국에 인도할 것임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라며 “이 석유는 시장 가격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판매대금은 “베네수엘라와 미국 국민에 혜택을 주기 위해 사용될 수 있게 내가 통제할 것”이라며 “나는 에너지장관 크리스 라이트에게 이 계획을 즉시 실행하도록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또 “석
  • '親트럼프' 마이런, 또…"올해 금리 1%포인트 내려야"
    '親트럼프' 마이런, 또…"올해 금리 1%포인트 내려야"
    정치·사회 2026.01.07 08:57:2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경제 참모인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올해 기준금리를 1%포인트가 넘게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이런 이사는 6일(현지 시간)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현 통화정책은 명백히 긴축적이고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올해 100bp(1bp=0.01%포인트)가 넘는 금리 인하가 정당화된다”고 말했다. 마이런 이사는 기저 인플레이션이 이미 연준의 목표치인 2% 수준에 있다고 평가하며 올해 미국 경제가 견조하게 성장세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런 이사는 지난해 12월
  • 트럼프는 왜 '돈로주의'를 밀어붙이나[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트럼프는 왜 '돈로주의'를 밀어붙이나[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정치·사회 2026.01.07 08:53:09
    백악관이 그린란드를 차지하기 위해 군(軍)을 동원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은 이례적으로 성명을 내고 "그린란드는 그린란드 주민의 것"이라고 반발했다. 그린란드를 놓고 미국과 유럽의 대서양동맹이 다시 충돌하고 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6일(현지 시간) 그린란드 관련 입장을 묻는 언론 질의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획득이 미국 국가안보의 우선 과제며 북극 지역에서 우리 적들을 억제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 왔다"고 밝혔다.
  • 젠슨 황 "H200 中 수출 승인 마지막 단계"[CES 2026]?
    젠슨 황 "H200 中 수출 승인 마지막 단계"[CES 2026]?
    정치·사회 2026.01.07 08:43:26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반도체 H200의 중국 수출 승인 절차가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황 CEO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 및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진행한 질의응답에서 이 같이 밝혔다. 중국과 AI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달 전 조건 부로 H200 칩의 중국 수출을 허가하겠다고 밝혔다. H200은 엔비디아의 현세대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블랙웰'의 한 세대 이전 제품이다. H200 수출이 언제 이뤄지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 죄수복 입고 美법정 선 마두로 "난 납치됐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
    죄수복 입고 美법정 선 마두로 "난 납치됐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6.01.07 07: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美법원 출석한 마두로 "난 여전히 대통령…납치 당했다"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뉴욕 법원에 처음 출석해 자신은 여전히 합법적 대통령이며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라고 주장했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5일 맨해튼 뉴욕 남부연방법원에서 열린 기소인부절차에서 “모국에서 납치돼 이 자리에 왔다”며 미국의 사법 관할권을 부인했습니다. 영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도 자신은 베네수엘라의 퍼스트레이디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미
  • "노후차 좀 바꿔라" 보조금까지 주더니…미세먼지 뒤덮였던 중국 '확' 바뀌었다
    "노후차 좀 바꿔라" 보조금까지 주더니…미세먼지 뒤덮였던 중국 '확' 바뀌었다
    정치·사회 2026.01.07 06:43:51
    악명 높던 중국 수도 베이징시의 공기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중국신문망 등 중국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베이징시 생태환경국 부국장 겸 대변인인 류바오셴은 지난해 베이징의 공기질지수가좋았던 날의 비율이 311일로, 전년 대비 21일 증가했다고 전날 밝혔다. 중국 AQI는 우수(0∼50), 양호(51∼100), 약한 오염(101∼150), 중급 오염(151∼200), 심각 오염(201∼300), 엄중 오염(301∼500) 등 6단계로 구분된다. 작년의 경우 '우수'하거나 '양호&apos
  • 뉴욕 증시, 'CES 효과' 새해 랠리…마이크론 10% 급등 [데일리국제금융시장]
    뉴욕 증시, 'CES 효과' 새해 랠리…마이크론 10% 급등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6.01.07 06:34:50
    새해 들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인 ‘CES 2026’에서 각 기술 기업들이 발전된 인공지능(AI) 청사진을 발표한 덕분에 뉴욕 증시가 관려누 중심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6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4.90포인트(0.99%) 상승한 4만 9462.0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2.76포인트(0.62%) 오른 6944.81, 나스닥종합지수는 151.35포인트(0.65%) 뛴 2만 3547.17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와
  • "뭐야 또 한국인이야?" 한숨 나오겠네…日 드럭스토어서 난동 부린 40대, 현행범 체포
    "뭐야 또 한국인이야?" 한숨 나오겠네…日 드럭스토어서 난동 부린 40대, 현행범 체포
    정치·사회 2026.01.07 06:01:00
    일본 홋카이도의 한 약국에서 절도 혐의를 받던 한국 국적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다. 6일(현지시간) 일본 FNN과 홋카이도 UHB 등에 따르면 홋카이도 오비히로 경찰서는 전날 자신을 한국 국적의 49세 택시 운전사라고 밝힌 남성 A씨를 건조물 손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낮 12시 20분쯤 홋카이도 오토후케초의 한 드럭스토어에서 출입문을 발로 차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같은 날 낮 12시 10분쯤 “40~50대로 보이는 절도 용의자를 붙잡았다”는 약국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
  • 삼성·SK하이닉스에 신뢰 보낸 젠슨 황…"메모리 공급사, 훌륭히 잘 하고 있다"[CES2026]
    삼성·SK하이닉스에 신뢰 보낸 젠슨 황…"메모리 공급사, 훌륭히 잘 하고 있다"[CES2026]
    정치·사회 2026.01.07 05:51:36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메모리 칩 부족 우려 상황에서도 협력사들로부터 문제없이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엔비디아 주요 메모리 칩 공급사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이 공급망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의미로 올해 하반기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출시를 앞두고 강력한 신뢰를 보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황 CEO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폰테인블루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 엔비디아·지멘스 CEO 대담에 HD현대가 등장한 배경은?[CES2026]
    엔비디아·지멘스 CEO 대담에 HD현대가 등장한 배경은?[CES2026]
    정치·사회 2026.01.07 03:26:42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롤랜드 부시 지멘스 CEO 간 대담에서 국내 조선사인 HD현대중공업(329180)이 비중있게 다뤄졌다. 엔비디아와 지멘스가 협력해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시킨 디지털트윈 기술을 도입하는 상황에서 대표적인 선례로 HD현대중공업을 꼽은 것이다. 부시 CEO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2026 기조연설에서 황 CEO와 대담을 진행했다. 이들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지멘스 인프라 효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두 회사의 협력이 시너
  • "그린란드 일, 덴마크·그린란드가 결정"…유럽 7개국 공동 성명
    "그린란드 일, 덴마크·그린란드가 결정"…유럽 7개국 공동 성명
    정치·사회 2026.01.06 23:02:48
    미국이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직후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편입 의지를 노골화하자 유럽 주요 7개국이 공동 성명을 통해 공개 견제에 나섰다. 북극권 안보를 둘러싼 긴장이 미·유럽 간 외교 현안으로 부상하는 양상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폴란드·스페인·덴마크 등 7개국은 6일(현지 시간) 공동 성명을 내고 그린란드와 덴마크에 대한 연대를 표명했다. 이들은 “그린란드는 그린란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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