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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복 입고 美법정 선 마두로 "난 납치됐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
    죄수복 입고 美법정 선 마두로 "난 납치됐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6.01.07 07: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美법원 출석한 마두로 "난 여전히 대통령…납치 당했다"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뉴욕 법원에 처음 출석해 자신은 여전히 합법적 대통령이며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라고 주장했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5일 맨해튼 뉴욕 남부연방법원에서 열린 기소인부절차에서 “모국에서 납치돼 이 자리에 왔다”며 미국의 사법 관할권을 부인했습니다. 영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도 자신은 베네수엘라의 퍼스트레이디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미
  • "노후차 좀 바꿔라" 보조금까지 주더니…미세먼지 뒤덮였던 중국 '확' 바뀌었다
    "노후차 좀 바꿔라" 보조금까지 주더니…미세먼지 뒤덮였던 중국 '확' 바뀌었다
    정치·사회 2026.01.07 06:43:51
    악명 높던 중국 수도 베이징시의 공기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중국신문망 등 중국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베이징시 생태환경국 부국장 겸 대변인인 류바오셴은 지난해 베이징의 공기질지수가좋았던 날의 비율이 311일로, 전년 대비 21일 증가했다고 전날 밝혔다. 중국 AQI는 우수(0∼50), 양호(51∼100), 약한 오염(101∼150), 중급 오염(151∼200), 심각 오염(201∼300), 엄중 오염(301∼500) 등 6단계로 구분된다. 작년의 경우 '우수'하거나 '양호&apos
  • 뉴욕 증시, 'CES 효과' 새해 랠리…마이크론 10% 급등 [데일리국제금융시장]
    뉴욕 증시, 'CES 효과' 새해 랠리…마이크론 10% 급등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6.01.07 06:34:50
    새해 들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인 ‘CES 2026’에서 각 기술 기업들이 발전된 인공지능(AI) 청사진을 발표한 덕분에 뉴욕 증시가 관려누 중심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6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4.90포인트(0.99%) 상승한 4만 9462.0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2.76포인트(0.62%) 오른 6944.81, 나스닥종합지수는 151.35포인트(0.65%) 뛴 2만 3547.17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와
  • "뭐야 또 한국인이야?" 한숨 나오겠네…日 드럭스토어서 난동 부린 40대, 현행범 체포
    "뭐야 또 한국인이야?" 한숨 나오겠네…日 드럭스토어서 난동 부린 40대, 현행범 체포
    정치·사회 2026.01.07 06:01:00
    일본 홋카이도의 한 약국에서 절도 혐의를 받던 한국 국적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다. 6일(현지시간) 일본 FNN과 홋카이도 UHB 등에 따르면 홋카이도 오비히로 경찰서는 전날 자신을 한국 국적의 49세 택시 운전사라고 밝힌 남성 A씨를 건조물 손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낮 12시 20분쯤 홋카이도 오토후케초의 한 드럭스토어에서 출입문을 발로 차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같은 날 낮 12시 10분쯤 “40~50대로 보이는 절도 용의자를 붙잡았다”는 약국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
  • 삼성·SK하이닉스에 신뢰 보낸 젠슨 황…"메모리 공급사, 훌륭히 잘 하고 있다"[CES2026]
    삼성·SK하이닉스에 신뢰 보낸 젠슨 황…"메모리 공급사, 훌륭히 잘 하고 있다"[CES2026]
    정치·사회 2026.01.07 05:51:36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메모리 칩 부족 우려 상황에서도 협력사들로부터 문제없이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엔비디아 주요 메모리 칩 공급사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이 공급망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의미로 올해 하반기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출시를 앞두고 강력한 신뢰를 보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황 CEO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폰테인블루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 엔비디아·지멘스 CEO 대담에 HD현대가 등장한 배경은?[CES2026]
    엔비디아·지멘스 CEO 대담에 HD현대가 등장한 배경은?[CES2026]
    정치·사회 2026.01.07 03:26:42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롤랜드 부시 지멘스 CEO 간 대담에서 국내 조선사인 HD현대중공업(329180)이 비중있게 다뤄졌다. 엔비디아와 지멘스가 협력해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시킨 디지털트윈 기술을 도입하는 상황에서 대표적인 선례로 HD현대중공업을 꼽은 것이다. 부시 CEO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2026 기조연설에서 황 CEO와 대담을 진행했다. 이들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지멘스 인프라 효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두 회사의 협력이 시너
  • "그린란드 일, 덴마크·그린란드가 결정"…유럽 7개국 공동 성명
    "그린란드 일, 덴마크·그린란드가 결정"…유럽 7개국 공동 성명
    정치·사회 2026.01.06 23:02:48
    미국이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직후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편입 의지를 노골화하자 유럽 주요 7개국이 공동 성명을 통해 공개 견제에 나섰다. 북극권 안보를 둘러싼 긴장이 미·유럽 간 외교 현안으로 부상하는 양상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폴란드·스페인·덴마크 등 7개국은 6일(현지 시간) 공동 성명을 내고 그린란드와 덴마크에 대한 연대를 표명했다. 이들은 “그린란드는 그린란드 주
  • 언론인 구금·민병대 총동원…마두로 없는 베네수엘라 더 무서워졌다
    언론인 구금·민병대 총동원…마두로 없는 베네수엘라 더 무서워졌다
    정치·사회 2026.01.06 21:53:20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에 체포된 이후 베네수엘라 정부가 언론인을 구금하고 민병대를 투입하는 등 반정부 여론 탄압 수위를 더욱 올리고 있다. 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수도 카라카스 주요 도로와 광장에 총기를 소지한 친마두로 성향 무장 민병대 ‘콜렉티보’가 배치됐다. 이들은 무작위 검문을 통해 마두로 대통령 축출을 지지하거나 반정부 시위 정황이 포착된 시민들을 체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마두로 대통령이 미군에 생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지난 3일 ‘외란 비상사태’를 선
  • '프랑스 사랑방' 카페·비스트로, 유네스코 가나
    '프랑스 사랑방' 카페·비스트로, 유네스코 가나
    정치·사회 2026.01.06 20:43:42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인의 일상적 사교 공간인 카페와 비스트로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5일(현지시간) TF1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저녁 엘리제궁에서 열린 문화 행사에서 “2022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바게트처럼 카페와 비스트로도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는 우리가 추진해야 할 싸움”이라며 “프랑스의 카페와 비스트로는 크루아상과 바게트, 각종 전통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이자 프랑스의 노하우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소”라고 강조했다. 프랑스의
  • 李방중 도중에…中, 日에 이중용도 품목 수출 전면 금지
    李방중 도중에…中, 日에 이중용도 품목 수출 전면 금지
    정치·사회 2026.01.06 20:26:01
    중국이 일본에 군사·민간 용도로 모두 사용될 수 있는 이중 용도 물자 수출을 금지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에 대한 보복 차원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나온 조치라는 점에서 한미일 공조에 균열을 내는 ‘갈라치기’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중국 상무부는 6일 수출통제법 및 기타 법령의 관련 조항에 따라 국가 안보 및 이익 보호와 비확산 등 국제적 의무 이행을 위해 일본에 대한 이중 용도 품목의 수출통제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상
  • 푸바오 친구들 한국 오나요?… 한중, 판다 추가 대여 실무 논의 개시
    푸바오 친구들 한국 오나요?… 한중, 판다 추가 대여 실무 논의 개시
    정치·사회 2026.01.06 20:09:58
    한국과 중국 환경 당국이 6일 판다 추가 대여를 위한 실무 논의에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따른 후속 조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이날 중국 베이징 국가임업초원국에서 류궈훙 국장과 면담하고 “양국의 판다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중 판다 협력은 2014년 7월 시 주석 방한 당시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판다 공동 연구 지지’가 명시되면서 본격화했다. 이후 논의가 진행돼 2016년 3월 판다 1쌍(아이바오와 러바오)이 국내에 들어왔다. 1994
  • 공포에 휩싸인 日…"이번엔 난카이 대지진 진짜 오나?" 6.4 강진에 전문가 경고 나왔다
    공포에 휩싸인 日…"이번엔 난카이 대지진 진짜 오나?" 6.4 강진에 전문가 경고 나왔다
    정치·사회 2026.01.06 19:29:24
    일본 혼슈 서부 시마네현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일본 전역에 긴장감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과거 사례를 언급하며 대형 지진 가능성을 경고한 현지 전문가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6일(현지시간)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8분께 시마네현 동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6.4의 지진이 관측됐다. 진원의 깊이는 약 11km로 비교적 얕아 체감 진동이 컸다는 평가다. 기상청은 당초 규모 6.2로 발표했다가 이후 6.4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지진으로 시마네현 동부와 인접한 돗토리현 서부 일부 지역에서는 일본 지진
  • 현금 없이 승차권 구매…서울지하철 신형 키오스크 설치
    정치·사회 2026.01.06 18:29:02
    현금뿐 아니라 신용카드, 스마트폰 간편결제로 교통카드를 충전·구입할 수 있는 신형 키오스크가 서울의 모든 지하철역에 설치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12월 말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440대를 1~8호선 273개 전 역사에 설치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신형 키오스크 도입 계획을 발표한 지 약 4개월 만이며 2009년 현금 결제만 가능한 구형 기기를 도입한 지 17년 만이다. 새 키오스크는 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구형 기기와 달리 신용카드는 물론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각종 간편결제로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 美기업에 보상책 꺼낸 트럼프…"베네수엘라 석유 18개월내 가동 가능"
    美기업에 보상책 꺼낸 트럼프…"베네수엘라 석유 18개월내 가동 가능"
    정치·사회 2026.01.06 18:03:27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에 참여하는 미국 기업에 일종의 사후 보상책을 줄 수 있다는 뜻을 시사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원유 사업 인프라 투자 규모가 10년간 최대 5000억 달러(약 722조 원)에 이를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NBC와 인터뷰를 갖고 “미국 석유 회사들이 베네수엘라에서 사업을 확장하는 프로젝트가 18개월 이내에 가동될 수 있다”며 “이보다 더 짧은 기간 안에 시작할 수도 있지만 돈이 많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 '안네의 일기' 전세계에 알린 의붓자매 별세
    '안네의 일기' 전세계에 알린 의붓자매 별세
    정치·사회 2026.01.06 18:01:51
    ‘안네의 일기’ 저자 안네 프랑크의 의붓 자매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에바 슐로스가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6일 가디언과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안네 프랑크 재단은 공동 설립자이자 명예회장인 슐로스가 3일 런던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192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슐로스는 나치 독일이 1941~1945년 유대인 약 600만 명을 학살한 홀로코스트의 생존자다. 그는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해 살았으며 당시 이름은 에바 게이링거였다. 암스테르담에서는 앞집에 살던 동갑내기 안네 프랑크와 친분을 쌓았다. 슐로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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