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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상무부 "일본산 반도체용 화학물질 반덤핑 조사 착수"
    中 상무부 "일본산 반도체용 화학물질 반덤핑 조사 착수"
    정치·사회 2026.01.07 16:47:39
    중국 상무부가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인 디클로로실란의 일본산 수입품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국 당국은 이번 조사는 한 기업이 지난달 8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사는 1년 이내 마무리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6개월 더 연장될 수 있다. 덤핑 조사 기간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이며 피해 조사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다. 블룸버그통신은 “디클로로실란은 다양한 종류의 칩 생산에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은 다카이치 사나에
  • 美 AI데이터센터 반대 확산…중간선거 쟁점화하나
    美 AI데이터센터 반대 확산…중간선거 쟁점화하나
    정치·사회 2026.01.07 16:10:35
    미국 전역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거세지며 11월 중간선거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6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주 샌드스프링스, 펜실베이니아주 아치볼드, 애리조나주 페이지 등에서 AI 데이터센터 개발에 대한 주민 반대 움직임이 확산 하고 있다. 농촌 지역이었던 이곳에 대규모 시설이 들어서면서 전력과 물 사용량이 급증하고 전기요금 상승과 수자원 고갈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데이터센터 거부 움직임은 정당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치권은
  • "中, 메타의 마누스 인수  수출통제 위반여부 검토"
    "中, 메타의 마누스 인수 수출통제 위반여부 검토"
    정치·사회 2026.01.07 15:06:21
    중국 정부가 메타의 중국계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 거래가 자국의 기술수출 규제를 위반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미국과 중국 간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중국 당국이 자국에 뿌리를 둔 유망 AI 기업이 미국계로 유출되는 사례에 급제동을 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6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메타의 마누스 인수가 중국 법률상 수출허가를 필요로 하는지를 평가하고 있다. 앞서 메타는 지난해 12월 29일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 "존재감 옅어진 딥시크…美 제재에 혁신 주춤"
    "존재감 옅어진 딥시크…美 제재에 혁신 주춤"
    정치·사회 2026.01.07 15:04:33
    저렴한 비용으로 챗GPT에 맞먹는 성능을 구현하며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던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1년 만에 시장에서 존재감을 잃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첨단 반도체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차세대 모델 출시를 차일피일 미루는 사이 미국 기업들이 기술 격차를 빠르게 벌리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6일(현지 시간) CNBC는 “지난해 1월 등장 이후 딥시크가 일곱 차례 모델 업데이트를 발표했지만 초기 ‘R1’ 공개 당시와 같은 충격을 주지는 못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저장대 출신 공학도 량원펑이 설립한 딥시크는 지난해 1월
  • 美대법원 "9일 중대 사건 판결"…상호관세 결정 가능성 주목
    美대법원 "9일 중대 사건 판결"…상호관세 결정 가능성 주목
    정치·사회 2026.01.07 15:02:3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대한 적법 여부를 따지는 미국 연방대법원이 이달 9일(현지 시간) 최종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6일 미국 연방대법원은 홈페이지에 “9일 오전 10시에 법정에서 공개 구두 변론 없는 재판 기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대법원은 그러면서 “이때 판결을 발표하면 홈페이지에 게시할 것”이라며 “대법관들은 사건을 논의하고 심리 청원에 대해 투표하기 위해 비공개 회의를 개최할 것이고 12일 오전 9시 30분 명령 목록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대법원이 9일 구체적으로 어떤 사건에 대해 결정
  • [트럼프 스톡커] 대통령 성토장 된 경제학 최고 거두들의 축제
    [트럼프 스톡커] 대통령 성토장 된 경제학 최고 거두들의 축제
    정치·사회 2026.01.07 12:52:05
    미국과 전 세계의 최고 경제학자들의 최대 연례 축제인 전미경제학회(AEA) 총회가 올해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실정을 성토하는 장이 됐다. 경제학계의 최고 거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철학, 이른바 ‘트럼프노믹스’에는 아무런 이론적 근거가 없다며 대다수 정책을 평가 절하했다. 이들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독립성 침해 시도, 무분별한 스테이블코인(가치 안정형 디지털자산)과 인공지능(AI)·은행 규제 완화, 인위적인 달러화 가치 절하, 감세를 통한 재정 적자 확대,
  • AI 반도체 장악한 엔비디아, 자율주행차도 삼킬까[CES2026]
    AI 반도체 장악한 엔비디아, 자율주행차도 삼킬까[CES2026]
    정치·사회 2026.01.07 11:25:00
    엔비디아의 수장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반도체에 이어 자율주행차 시장 장악 의지까지 드러냈다.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3년 뒤에는 엔비디아 AI를 탑재한 전 세계 모든 차량에서 레벨4(일정 구간에서 완전 자율주행) 운행이 가능하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황 CEO는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에서 열린 특별 연설에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AI 모델인 알파마요를 공개했다.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공식 개막보다 하루 앞서 열린 무대임에도 시작 3시간
  • [영상]정의선도 둘러봤다…이목 쏠린 엔비디아식 자율주행차[CES2026]
    [영상]정의선도 둘러봤다…이목 쏠린 엔비디아식 자율주행차[CES2026]
    정치·사회 2026.01.07 10:23:18
    엔비디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현지 시간) 전시장을 열고 엔비디아 인공지능(AI) 모델을 적용할 자율주행차들을 공개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인 ‘CES2026’ 개막일을 맞아 몰려든 구름 인파 속에서 자율주행차는 큰 주목을 받았다. 엔비디아는 이날 퐁텐블루 호텔에서 언론사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제품 전시(쇼케이스) 및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전시 공간 중간에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CLA 차량이 배치됐다. 전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자율주행 오픈소스 인공지능(AI) 모델인 알파 마
  • 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 美 인도해 판매"
    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 美 인도해 판매"
    정치·사회 2026.01.07 09:01: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3000~5000만배럴의 고품질 원유를 미국으로 인도해 시장 가격으로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베네수엘라 임시 당국이 고품질의 제재 대상의 석유를 미국에 인도할 것임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라며 “이 석유는 시장 가격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판매대금은 “베네수엘라와 미국 국민에 혜택을 주기 위해 사용될 수 있게 내가 통제할 것”이라며 “나는 에너지장관 크리스 라이트에게 이 계획을 즉시 실행하도록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또 “석
  • '親트럼프' 마이런, 또…"올해 금리 1%포인트 내려야"
    '親트럼프' 마이런, 또…"올해 금리 1%포인트 내려야"
    정치·사회 2026.01.07 08:57:2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경제 참모인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올해 기준금리를 1%포인트가 넘게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이런 이사는 6일(현지 시간)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현 통화정책은 명백히 긴축적이고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올해 100bp(1bp=0.01%포인트)가 넘는 금리 인하가 정당화된다”고 말했다. 마이런 이사는 기저 인플레이션이 이미 연준의 목표치인 2% 수준에 있다고 평가하며 올해 미국 경제가 견조하게 성장세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런 이사는 지난해 12월
  • 트럼프는 왜 '돈로주의'를 밀어붙이나[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트럼프는 왜 '돈로주의'를 밀어붙이나[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정치·사회 2026.01.07 08:53:09
    백악관이 그린란드를 차지하기 위해 군(軍)을 동원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은 이례적으로 성명을 내고 "그린란드는 그린란드 주민의 것"이라고 반발했다. 그린란드를 놓고 미국과 유럽의 대서양동맹이 다시 충돌하고 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6일(현지 시간) 그린란드 관련 입장을 묻는 언론 질의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획득이 미국 국가안보의 우선 과제며 북극 지역에서 우리 적들을 억제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 왔다"고 밝혔다.
  • 젠슨 황 "H200 中 수출 승인 마지막 단계"[CES 2026]?
    젠슨 황 "H200 中 수출 승인 마지막 단계"[CES 2026]?
    정치·사회 2026.01.07 08:43:26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반도체 H200의 중국 수출 승인 절차가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황 CEO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 및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진행한 질의응답에서 이 같이 밝혔다. 중국과 AI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달 전 조건 부로 H200 칩의 중국 수출을 허가하겠다고 밝혔다. H200은 엔비디아의 현세대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블랙웰'의 한 세대 이전 제품이다. H200 수출이 언제 이뤄지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 죄수복 입고 美법정 선 마두로 "난 납치됐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
    죄수복 입고 美법정 선 마두로 "난 납치됐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6.01.07 07: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美법원 출석한 마두로 "난 여전히 대통령…납치 당했다"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뉴욕 법원에 처음 출석해 자신은 여전히 합법적 대통령이며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라고 주장했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5일 맨해튼 뉴욕 남부연방법원에서 열린 기소인부절차에서 “모국에서 납치돼 이 자리에 왔다”며 미국의 사법 관할권을 부인했습니다. 영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도 자신은 베네수엘라의 퍼스트레이디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미
  • "노후차 좀 바꿔라" 보조금까지 주더니…미세먼지 뒤덮였던 중국 '확' 바뀌었다
    "노후차 좀 바꿔라" 보조금까지 주더니…미세먼지 뒤덮였던 중국 '확' 바뀌었다
    정치·사회 2026.01.07 06:43:51
    악명 높던 중국 수도 베이징시의 공기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중국신문망 등 중국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베이징시 생태환경국 부국장 겸 대변인인 류바오셴은 지난해 베이징의 공기질지수가좋았던 날의 비율이 311일로, 전년 대비 21일 증가했다고 전날 밝혔다. 중국 AQI는 우수(0∼50), 양호(51∼100), 약한 오염(101∼150), 중급 오염(151∼200), 심각 오염(201∼300), 엄중 오염(301∼500) 등 6단계로 구분된다. 작년의 경우 '우수'하거나 '양호&apos
  • 뉴욕 증시, 'CES 효과' 새해 랠리…마이크론 10% 급등 [데일리국제금융시장]
    뉴욕 증시, 'CES 효과' 새해 랠리…마이크론 10% 급등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6.01.07 06:34:50
    새해 들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인 ‘CES 2026’에서 각 기술 기업들이 발전된 인공지능(AI) 청사진을 발표한 덕분에 뉴욕 증시가 관려누 중심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6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4.90포인트(0.99%) 상승한 4만 9462.0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2.76포인트(0.62%) 오른 6944.81, 나스닥종합지수는 151.35포인트(0.65%) 뛴 2만 3547.17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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