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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군대 가혹행위…"비명 지르면 더 맞는다" 병사 여럿 때린 부사관 '벌금형'
    '또' 군대 가혹행위…"비명 지르면 더 맞는다" 병사 여럿 때린 부사관 '벌금형'
    통일·외교·안보 2025.02.09 02:00:00
    별다른 이유 없이 병사들을 괴롭힌 부사관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A(24)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2020년 하사로 임관한 A씨는 부대에서 함께 근무했던 병사들을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그는 2023년 1월 흡연장에서 B씨에게 "왜 네 멋대로 담배를 피우냐"며 B씨의 다리를 잡아 자기 허벅지에 올려놓은 뒤 팔꿈치로 정강이를 찍어 눌렀다. B씨가 비명을 지르자 "비명 지르면 더 맞는다"며 찍어 누르
  • '日방위비 2배 증액' 얻어낸 트럼프, 다음은 한국?
    '日방위비 2배 증액' 얻어낸 트럼프, 다음은 한국?
    통일·외교·안보 2025.02.08 18:44: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일 정상회담에서 일본으로부터 '방위비 2배 증액'을 받아내면서 다음 타깃은 한국이 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 방법에 주목하면서 그에 따른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미일 정상 공동기자회견에서 일본이 오는 2027년까지 방위비를 지난 1기 때와 비교해 2배 늘리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2024년 기준 방위비 예산은 GDP의 1.6%였는데, 이를 2배
  • 北 ‘배제’ vs 美 ‘재확인’…북한 비핵화 두고 신경전 고조
    北 ‘배제’ vs 美 ‘재확인’…북한 비핵화 두고 신경전 고조
    통일·외교·안보 2025.02.08 17:13:35
    북한의 비핵화 문제를 놓고 북한과 미국의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공식 천명한 반면 북한은 “핵무기는 협상 대상이 아니다”라며 맞서고 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진행됐던 것과 같은 협상이 본격화되기 전 양 측이 기싸움을 벌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마친 뒤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두 정상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해결의 필요성을 표명하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
  •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에…외교부 "美·日 정상회담 환영"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에…외교부 "美·日 정상회담 환영"
    통일·외교·안보 2025.02.08 15:55:25
    외교부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한 미국과 일본의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외교부는 8일 한반도 문제 관련 미·일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 및 러시아·북한의 군사협력 대응, 한·미·일 공조에 기반한 북한과의 대화 추진 등 미·일이 정상회담을 계기로 밝힌 한반도 문제에 대한 입장은 그간 우리 측이 각급에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미·일에 계속 전달한 우리의 대북정책 방향과 일치
  • 지난해 北 방문 러시아인 2008명…관광객은 881명
    지난해 北 방문 러시아인 2008명…관광객은 881명
    통일·외교·안보 2025.02.08 13:05:42
    지난해 북한을 찾은 러시아인이 200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관광 목적으로 방문한 러시아인 수는 1000명을 밑돌았다. 유니세프는 지난해 북한에 필수 백신 710만 회분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통계청은 4일 이같은 내용의 ‘러시아인 외국 방문 통계’를 발표했다. 2008명의 방문객 중 관광객은 881명이었다. 항공기나 기차 등 교통수단을 활용하기 위해 단순 방문한 경우는 701명이었다. 그 뒤로 개인 목적 방문 247명, 업무 목적 방문 174명 순이었다. 북한행 러시아인 관
  • [속보]북한 "우리 핵, 흥정물 아닌 실전용"…비핵화협상 거부 재확인
    [속보]북한 "우리 핵, 흥정물 아닌 실전용"…비핵화협상 거부 재확인
    통일·외교·안보 2025.02.08 08:07:48
    [속보]북한 "우리 핵, 흥정물 아닌 실전용"…비핵화협상 거부 재확인
  • 대만해협 전쟁 임박?…“다시 입대하세요” 중국·대만 잇따라 병역법 ‘손질’[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대만해협 전쟁 임박?…“다시 입대하세요” 중국·대만 잇따라 병역법 ‘손질’[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5.02.08 07:00:00
    지난 2023년 5월 중국이 퇴역군인의 경력 군인으로 재입대를 허용하고 이공계 대학생을 중점적으로 징집할 수 있도록 개정한 ‘징병공작조례’ 시행에 들어갔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대만과 일본 언론은 중국의‘신(新)징병조례’ 개정은 대만해협에서 전면적인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에 대비해 중국이 군사력 증강을 시도하려는 조치라고 보도했다. 중도성향의 대만 연합보에 따르면 중국의 신징병조례는 입대 나이 제한을 없애고, 퇴역 군인의 재입대를 허용해 원래 부대로 돌아가거나 이전 임무를 수행하기 쉽도록 개선했다
  • 국방장관 1순위로 김선호 차관 ‘부각’…육군총장 등 軍인사 가장 안정적 단행[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국방장관 1순위로 김선호 차관 ‘부각’…육군총장 등 軍인사 가장 안정적 단행[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5.02.07 15:00:00
    국방부 장관이 두 달 넘게 공석 상태인 가운데 안보 균열이 커지면서 후임 장관 임명 문제가 정치권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다. 군 의전서열 3위인 육군 참모총장이 ‘식물 총장’ 상태로 전락한 것을 비롯해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특수전사령관, 국군방첩사령관, 정보사령관 등이 직무대리 상태로 유지되고 있지만 비상계엄 사태로 사기저하된 군을 이끌기에는 무리가 있어 조속한 군 수뇌부 교체를 위한 후임 국방부 장관 임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 권한대행이 다음 주 초 예정된 여야정 국정협의회에서 국방
  • 설 떡값에 월급까지…계엄사령관 박안수, 지난달 '2230만원' 받았다
    설 떡값에 월급까지…계엄사령관 박안수, 지난달 '2230만원' 받았다
    통일·외교·안보 2025.02.07 13:55:44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됐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대장)이 지난달 월급과 설날 상여금으로 약 2230만 원을 수령한 것으로 파악됐다. 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1월 급여지금 현황’에 따르면 박 총장은 지난달 10일 월급으로 총 1671만6660원을 받았다. 같은 달 24일에는 설날 명절휴가비로 557만6100원을 수령했다. 박 총장을 포함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문상호 전 국
  • 김정은, "내년부터 병원 연 20개 시군에 건설"
    김정은, "내년부터 병원 연 20개 시군에 건설"
    통일·외교·안보 2025.02.07 13:52:17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방의 병원과 교육문화시설 착공식에 참석해 도농격차 해소를 강조했다. 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6일 ‘지방발전 20×10 정책’ 추진 현장인 강동군 병원과 종합봉사소 건설 착공식에 참석해 연설했다. 올해 강동군 외에 용강군·구성시 등 3곳에 병원을 시범 건설하고 내년부터 연간 20개 시군에 병원을 짓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지방의 낙후성, 후진성은 물질생활영역보다도 문화생활영역에 더 많이 잠재해 있으며 도농격차가 가장 우심(극심)하게 나타나는 공간이 바로 보건과 위생
  • 최상목 대행, "군 사기 저하 막아달라" 당부
    최상목 대행, "군 사기 저하 막아달라" 당부
    통일·외교·안보 2025.02.07 11:30:00
    최상목(사진) 대통령 권한대행이 7일 합참 지휘통제실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김명수 합동참모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연합사부사령관 및 해병대사령관이 현장 참석하고 각군 군단장급 이상 주요직위자들은 화상으로 참석했다. 최 권한대행은 “흔들림 없는 군 지휘체계를 확립한 가운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지휘관들을 중심으로 현장의 장병들과 적극 소통해 군의 사기가 저하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2029 인빅터스 게임은 한국에서…정부대표단 '공략' 개시
    2029 인빅터스 게임은 한국에서…정부대표단 '공략' 개시
    통일·외교·안보 2025.02.07 09:20:09
    국가보훈부가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 유치를 위해 유치의향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벌인다. 보훈부는 오는 8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캐나다 밴쿠버와 휘슬러에서 개최되는 ‘2025 캐나다 인빅터스 게임’에 이희완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한다. 정부대표단은 오는 9일까지 인빅터스 게임 재단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하고 참가국을 대상으로 한 유치 활동 등을 벌인다. 캐나다 최초의 한국계 상원의원인 연아마틴 의원을 만나 협조를 요청하고 개회식 전·후로 벨기에와 폴란드 등 각국 정부대표단
  • "일당 1만원"…3월부터 '출퇴근 예비군' 훈련비 받는다
    "일당 1만원"…3월부터 '출퇴근 예비군' 훈련비 받는다
    통일·외교·안보 2025.02.07 08:58:58
    2025년도 예비군훈련이 오는 3월 4일부터 전국 160개 예비군 훈련장에서 시행된다. 올해부터는 일부 대상자들에게 훈련비 등도 지급된다. 7일 국방부에 따르면 동원훈련Ⅰ형(기존 동원훈련)은 예년과 동일하게 소집부대 또는 동원훈련장등에서 2박 3일간 실시한다. 지난해까지는 각 사단 동원훈련장에서 병력동원 위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전시 증편지 및 실제 작전계획지역에서 동원집행훈련(병력·수송·건설동원)과 지역예비군을 포함한 제 작전요소를 통합해 전시 임무수행능력을 실질적으로 검증하고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동원
  • ‘바다위 사냥꾼’ 해상작전헬기 MH-60R ‘시호크’ 1호기 2월말 한국 온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바다위 사냥꾼’ 해상작전헬기 MH-60R ‘시호크’ 1호기 2월말 한국 온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5.02.07 06:00:00
    대잠수함·대수상함 작전 최강으로 꼽히며 ‘바다위 사냥꾼’으로 불리는 해군의 차기 해상작전헬기 MH-60R ‘시호크’ 2월말 한국에 인도된다. 방위사업청은 7일 “올해 2월말 해상작전헬기 MH-60R 1기를 시작으로, 연내에 총 12기를 순차적으로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라며 “미국 록히드마틴이 제작한 시호크는 약 1년의 전력화 과정을 거쳐 실전 배치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0년 12월 제132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총사업비 9600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시호크 12대를 도입하는 해상작전헬기 2차 사
  • 전쟁터에 '하늘' 새겨진 나무…항복·포로 거부한 북한군의 선택
    전쟁터에 '하늘' 새겨진 나무…항복·포로 거부한 북한군의 선택
    통일·외교·안보 2025.02.06 17:01:12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배치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군에 항복하거나 포로로 잡히는 대신 자해나 자결을 시도한다는 증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 채널이 전장의 나무 아래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북한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 텔레그램 채널 ‘브라티 포 즈브로이’(전우들)은 쿠르스크 전선에 배치된 북한군 사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가 체계화되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한글로 ‘하늘’이라고 적힌 나무의 가지에는 줄이 묶여 있었으며, 그 아래에는 숨진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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