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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훈부·서초구, ‘모두의 보훈 활성화’ 협력 위해 손 맞잡아
    보훈부·서초구, ‘모두의 보훈 활성화’ 협력 위해 손 맞잡아
    통일·외교·안보 2025.02.23 14:12:32
    국가보훈부와 서울 서초구가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보훈부는 24일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강정애 보훈부 장관과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보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디지털 전시 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한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재개관식과 연계해 진행해 눈길을 끈다. 협약에 따라 보훈부와 서초구는 서초구 내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맞춤형 복지지원 확대와 생활 편의, 복지인프라 개선 등을 내용으로 하는
  • '쓰미마센'의 뿌리 '다테마에' [임병식의 일본, 일본인 이야기]
    '쓰미마센'의 뿌리 '다테마에' [임병식의 일본, 일본인 이야기]
    통일·외교·안보 2025.02.23 08:07:38
    겉과 속이 다른 일본인을 이해하는 게 어렵다고 한다. 또 과도한 친절과 모호한 언어습관에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흔히 회자되는 일본인을 규정하는 국민성이다. 부정적인 뉘앙스로 언급하지만 일본인만의 특성은 아니다. 일본인에게서 유달리 이런 정서가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 상대를 배려한 듯싶지만 애매모호하기까지 한 언어습관과 국민성은 어디에서 비롯됐을까. 우리는 그렇지 않을까. 본심과 겉치레 정도로 쓰이는 ‘혼네(本音)’와 ‘다테마에(建前)’는 일본인의 특징을 설명할 때 쉽게 인용한다. 권력자나 공권력에 순종적인 일본인과 달리 한국인은
  • 日 억지 주장에…정부 ‘다케시마의 날’ 폐지 엄중 촉구
    日 억지 주장에…정부 ‘다케시마의 날’ 폐지 엄중 촉구
    통일·외교·안보 2025.02.22 17:15:41
    정부가 22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를 열고 독도가 자국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하는 일 정부에 대해 강력 항의했다.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중지하고, 해당 행사도 즉각 폐지하라는 것이다. 외교부는 이날 발표한 대변인 성명에서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 번 엄중히 촉구한다”며 “일본 정부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 北 자금세탁·테러자금 ‘고위험국 지정’…15년 연속
    北 자금세탁·테러자금 ‘고위험국 지정’…15년 연속
    통일·외교·안보 2025.02.22 14:32:42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북한을 자금 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 위험이 큰 국가로 지정했다. 북한은 올해도 자금 세탁·테러 자금 조달 위험 국가로 꼽히면서 지난 2011년 이후 15년 연속 FTAF의 ‘블랙 리스트’에 오르는 불명예를 얻었다. FATF는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총회 발표문을 통해 북한을 자금 세탁과 테러 자금 방지 노력과 관련한 위험 등급의 최고 수준인 ‘고위험 국가(high-risk-juridictions)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해당 명단에는 이란, 미얀마 등도 포함됐다. FATF는 “북한
  • 日우익신문 '다케시마의 날' 도발… "정부 기념일 지정해야"
    日우익신문 '다케시마의 날' 도발… "정부 기념일 지정해야"
    통일·외교·안보 2025.02.22 11:52:54
    일본 지방자치단체 시마네현이 제정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을 맞아 우익 매체가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 영토”라며 도발했다. 일본 중앙 정부 차원에서 기념일 제정을 촉구하기도 했다. 산케이신문은 22일 사설에서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한 지 70년 이상 경과했다”며 “이는 명백한 주권 침해로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또 “북방영토의 날(2월 7일)은 일본 정부가 제정했는데 다케시마의 날은 아직도 시마네현
  • "北, 가상화폐 2조원 해킹"… 거래소 바이비트 뚫렸다
    "北, 가상화폐 2조원 해킹"… 거래소 바이비트 뚫렸다
    통일·외교·안보 2025.02.22 10:27:52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비트가 해킹으로 2조 원대 코인을 탈취당했다. 유력한 주범으로는 북한 해킹 조직이 지목됐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해킹을 당해 14억 6000만 달러(약 2조 1000억 원)의 코인이 탈취당했다. 벤 저우 바이비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커가 바이비트의 오프라인 이더리움 지갑 중 하나를 탈취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분석가 잭엑스비티(ZachXBT)는 14억 600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이 의심스러운 거래를 통해
  • 조태열, G20서 7개국 연쇄회담…"방산 강국 韓과 협력 중시"
    조태열, G20서 7개국 연쇄회담…"방산 강국 韓과 협력 중시"
    통일·외교·안보 2025.02.22 09:41:21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0∼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된 G20(주요 20개국)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7개국 외교장관들과 잇따라 회담을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21일 스페인, 유럽연합(EU), 네덜란드, 알제리, 남아공 외교장관과 양자 회담을 하고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카야 칼라스 EU 고위대표는 “방산 강국인 한국과의 협력을 중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측은 '안보방위파트너십' 이행을 위해 지속 협의하면서 경제·과학기술 분야 등 실질협력 분야 협
  • 한미 지휘부, JSA 찾아 현장지도…신임 사령관 취임 후 처음
    한미 지휘부, JSA 찾아 현장지도…신임 사령관 취임 후 처음
    통일·외교·안보 2025.02.21 18:40:29
    김명수 합참의장이 21일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해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 장병을 격려했다. 이날 김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군사분계선 일대 등 JSA 내 주요 작전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현행작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JSA 방문은 브런슨 사령관 취임 이후 한미 지휘부가 함께한 첫 공동 현장지도다. 국방부는 “최근 접경지역에서의 변화된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 의장은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방위의 최전선이며 철통같
  • 육군, 기계화부대 첫 투입 'UAE 현지 연합훈련' 실시
    육군, 기계화부대 첫 투입 'UAE 현지 연합훈련' 실시
    통일·외교·안보 2025.02.21 14:22:07
    육군 기계화부대가 투입된 첫 아랍에미리트(UAE) 현지 연합훈련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육군은 ‘2025년 UAE 연합훈련 TF(이하 현지연합훈련단)’가 UAE군과의 현지 연합훈련을 마치고 21일(현지 시간) 귀국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달 10일부터 20일까지 UAE 알하므라 훈련장에서 실시된 훈련에는 제8기동사단 장병들을 주축으로 K2전차·K9A1자주포 등 육군 기계화부대 주요 전력 14대가 투입됐다. 기계화부대의 UAE 현지 연합훈련은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은 지난해 카타르 현지 연합훈련보다 한층 다양화된 기계화 전
  • 北 "러시아와 불패의 전우관계" 우애 과시
    北 "러시아와 불패의 전우관계" 우애 과시
    통일·외교·안보 2025.02.21 09:37:57
    북한과 러시아가 "불패의 전우관계로 승화발전되고 있다"며 우애를 과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와 대사관 국방무관이 전날 평양 대동강 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의 국경절인 '조국 수호자의 날'을 맞아 열린 연회에서 북측 노광철 국방상과 김강일 국방성 부상, 김정규 외무성 부상과 군관 등 북한 주재 외교단과 무관단 등이 초대됐다. 이날 노광철 국방상은 연설을 통해 지난해 6월 북러가 맺은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 조태열 장관, 호주·영국 외교장관과 잇따라 회담
    조태열 장관, 호주·영국 외교장관과 잇따라 회담
    통일·외교·안보 2025.02.21 08:59:34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호주, 영국 외교장관과 잇따라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고 있는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 중인 조 장관은 20일(현지시간)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과 만나 한국과 호주 간 지속적 고위급 교류를 통해 전략적 소통으로 점점 견고해진 ‘포괄적 전략 동반자관계’를 평가하고, 지난해 체결된 한-호주 녹색경제동반자 협정·녹색해운항로 구축 협력 양해각서, 국방·방산협력 등 성과와 현황을 점검한 후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데이비드
  • '한국 패싱' 걱정되면…중국 등 '지렛대' 활용해야[전문가 진단]
    '한국 패싱' 걱정되면…중국 등 '지렛대' 활용해야[전문가 진단]
    통일·외교·안보 2025.02.21 06:45:00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패싱(배제)’한 채 추진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은 한국에 경고등이다. 트럼프가 향후 북미 대화에서 우리나라를 패싱할 가능성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인적 네트워크와 중국·일본 등을 ‘지렛대’로 제시했다. 일각에서는 '코리아 패싱'에 대한 우려 자체가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과거 국력이 약했을 때의 자격지심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현재 미국은 이제 막 대북 정책을 수립하기 시작한 단계다. 과거 대통령 취임 후 대
  • 한미일 주도 '대북제재 감시자' MSMT, 첫 공동성명
    한미일 주도 '대북제재 감시자' MSMT, 첫 공동성명
    통일·외교·안보 2025.02.21 04:00:00
    우리나라와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이 엄격한 대북제재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대북제재 감시를 담당하는 새로운 국제기구인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MSMT는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참여국들은 국제평화와 안보를 굳건히 유지하고, 국제 비확산체제를 수호하며,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으로부터 오는 위협에 대처해 나가는데 있어 확고한 의지로 연대하고 있다"며 "MSMT 운영위원회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의
  • 韓 의장국 맡은 믹타 "북핵에 중대한 우려…공동 노력을"
    韓 의장국 맡은 믹타 "북핵에 중대한 우려…공동 노력을"
    통일·외교·안보 2025.02.20 22:58:12
    우리나라가 앞으로 1년 동안 의장국으로 활동할 믹타(MIKTA)의 회원국들이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 핵무기 등에 대한 우려와 함께 공동 대응의 의지를 표명했다. 조태열 외교장관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고 있는 G20 외교장관회의 중 제27차 믹타 외교장관회의에 참석, “북한의 불법 무기 지원·파병 등 러북 군사협력이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통을 연장하고 있다”며 “북한이 이러한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에 복귀하도록 믹타 회원국들이 함께 촉구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믹타 장관들은 이번 회의를 거쳐 공동 성명을 발표했
  • 美 전략자산,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첫 한반도 전개
    美 전략자산,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첫 한반도 전개
    통일·외교·안보 2025.02.20 19:45:07
    미국 전략폭격기 B-1B가 한미 군사훈련의 일환으로 한반도 상공을 비행했다. 미군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 발사하며 핵 억지력을 과시했다. 국방부는 20일 B-1B가 참가하는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B-1B는 최고 속도 마하 1.25(시속 1530㎞)에 최대 1만2000㎞를 비행할 수 있는 초음속 전략폭격기다.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며 괌 미군기지에서 한반도까지 2시간이면 도착한다. 60톤 가까운 폭탄을 장착할 수 있다. 미국 전략자산이 한반도에 전개된 것은 올해 들어 두 번째, 지난달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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