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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등과 1등' 릴리-엔비디아의 만남이 혁신적인 이유 [Why 바이오]
    '1등과 1등' 릴리-엔비디아의 만남이 혁신적인 이유 [Why 바이오]
    기업 8분전
    “일라이릴리가 약 150년간 축적한 방대한 의약품 데이터와 과학적 지식을 엔비디아의 컴퓨팅 파워, 인공지능(AI) 모델 구축과 결합하면 신약 개발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들을 스타트업과 같은 환경에 모아놓고 두 기업이 단독으로는 달성할 수 없었던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입니다.” 데이비드 A 릭스 일라이릴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개막일인 12일(현지 시간) 엔비디아와 AI 공동 혁신 연구소 설립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제약사 시가총액
  • 3중고 심화에…기업들 경영기조는 '버티기'
    3중고 심화에…기업들 경영기조는 '버티기'
    기업 2026.01.13 20:56:00
    기업들이 새해부터 기업 경영 환경이 급변하자 ‘버티기’ 모드로 사업 기조를 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환율을 기업 경영의 최대 걸림돌로 꼽기도 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3일 전국 2208개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경제·경영 전망’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9.4%가 올해 경영 기조를 ‘유지 경영’ 또는 ‘축소 경영’으로 설정했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현 상태를 이어가겠다는 ‘유지 경영’이 67.0%로 3분의 2에 달해 ‘확장 경영(20.6%)’을 선택한 기업보
  • "LS에식스솔루션즈 쪼개기 아냐…슈퍼사이클 대응한 美자산 재상장"
    "LS에식스솔루션즈 쪼개기 아냐…슈퍼사이클 대응한 美자산 재상장"
    기업 2026.01.13 18:07:06
    LS(006260)가 자회사 LS에식스솔루션즈 상장을 앞두고 일각에서 ‘쪼개기 상장’ 논란에 불을 붙이자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LS는 국내 우량 사업부를 떼어내 물적 분할하는 것이 아닌 해외 자산을 국내 증시에 복귀시키는 ‘인바운드 상장’이라고 강조했다. LS그룹은 13일 LS에식스솔루션즈 상장과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이번 상장은 모회사 가치를 희석하는 쪼개기 상장이 아니라 과거 인수한 해외 자산을 한국 자본시장에 소개하는 재상장 성격”이라고 밝혔다. LS에 따르면 에식스솔루션즈의 모태인 슈페리어에식스(SPSX)는 2008년 L
  • 청주·이천·인디애나…SK, 첨단패키징 삼각망 시동
    청주·이천·인디애나…SK, 첨단패키징 삼각망 시동
    기업 2026.01.13 18:05:26
    SK하이닉스(000660)가 19조 원을 들여 충북 청주에 첨단 후공정 팹(P&T7)을 신설하는 것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량을 빠르게 확대하기 위해서다. 삼성전자와 미국 마이크론 등 경쟁사들이 AI 메모리 시장에서 추격 속도를 높이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설비투자를 확대해 HBM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후공정 기술을 고도화해 고객사에 HBM과 패키징을 일괄 공급하는 ‘턴키’ 방식 등 사업구조 확장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SK하이닉스는 경기 이천에 위치한 P&T4에서 AI
  • LG이노텍, 광주에 미래차 부품 거점 만든다
    LG이노텍, 광주에 미래차 부품 거점 만든다
    기업 2026.01.13 18:04:24
    LG이노텍(011070)이 광주사업장을 증축해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모듈 생산 라인 설비를 확충한다. 자율주행 등 미래차 기술 발전과 맞물려 급성장하는 자동차 AP 모듈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나아가 광주 지역의 자동차 소재·부품 산업 육성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LG이노텍은 13일 광주광역시와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투자비는 1000억 원으로 증축 후 광주사업장에는 축구장 약 1.2배 크기(9000㎡)의 차량 AP 모듈 생산라인이 추가로 들어선다. 증축은 올
  • SK, 청주에 19조 투입 패키징팹 신설
    SK, 청주에 19조 투입 패키징팹 신설
    기업 2026.01.13 17:47:12
    SK하이닉스(000660)가 19조 원을 투입해 충북 청주에 최첨단 패키징 공장(팹)을 짓고 지역 균형 발전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글로벌 AI 경쟁 격화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하자 생산 거점을 지방으로 넓혀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는 13일 차세대 패키징 생산 기지인 패키지&테스트7(P&T7) 건설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23만 ㎡ 부지에 조성되는 P&T7은 총 19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올 4월 착공해 2027년 말
  • '베라 루빈'과 150년 제약 데이터의 결합…신약 패러다임 바꾼다
    '베라 루빈'과 150년 제약 데이터의 결합…신약 패러다임 바꾼다
    기업 2026.01.13 17:46:28
    “일라이릴리가 약 150년간 축적한 방대한 의약품 데이터와 과학적 지식을 엔비디아의 컴퓨팅 파워, 인공지능(AI) 모델 구축과 결합하면 신약 개발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들을 스타트업과 같은 환경에 모아놓고 두 기업이 단독으로는 달성할 수 없었던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입니다.” 데이비드 A 릭스 일라이릴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개막일인 12일(현지 시간) 엔비디아와 AI 공동 혁신 연구소 설립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제약사 시가총액 1
  • 피부·성형외과 들렀다 건강검진까지…"한국형 웰니스 원더풀"
    기업 2026.01.13 17:31:27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난해 한국을 찾아 소비한 금액이 신용카드 결제액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업종별로는 의료·웰니스 분야로의 쏠림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나 외국인들이 다른 분야에서도 지갑을 열게 만들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한국관광공사의 외국인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외국인 관광 신용카드 소비액은 17조 4089억 원으로 전년(14조 3756억 원)보다 21.1% 증가했다. 팬데믹 이후 회복 국면을 넘어 소비 규모 자체가 한 단계 확대된 셈이다. 다만 업종별로
  • 핫플 집결한 서울 압도적 1위…로컬 매력 더한 부산 깜짝 2위 [외국인 소비로 본 지역관광 성적표]
    핫플 집결한 서울 압도적 1위…로컬 매력 더한 부산 깜짝 2위 [외국인 소비로 본 지역관광 성적표]
    기업 2026.01.13 17:30:39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지난해 역대 최다인 1850만 명을 돌파했다.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서며 국내 관광산업이 완연한 회복 국면에 들어섰지만 지역별로는 여전히 뚜렷하게 성적이 갈린다.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기준으로 2025년 지역별 외국인 관광 소비액(관광총소비)을 분석한 결과 서울의 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처음으로 부산이 인천을 제치고 전국 2위에 올라서며 지역 관광의 판도가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총소비는 관광업으로 등록된 업종에서 해외 카드로 결제된 매출을 합산한 지표로, 외국인 관광
  • 현대차 자율주행 수장…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현대차 자율주행 수장…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기업 2026.01.13 16:53:22
    현대자동차그룹이 공석 중인 첨단차량플랫폼(AVP)본부장 겸 사장에 박민우 엔비디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AVP본부장은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개발을 총괄하면서 포티투닷 대표도 겸임한다. 박 사장은 SDV 및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 등을 주도한다. 만 48세로 그룹 내 최연소 사장 타이틀도 거머쥐게 됐다. 박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을 넘어 로보틱스를 아우르는 피지컬 인공지능
  • 르노 오로라 2호 '팔랑트' 국내서 첫 공개
    르노 오로라 2호 '팔랑트' 국내서 첫 공개
    기업 2026.01.13 16:49:24
    르노코리아가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인 ‘필랑트(Filante)’를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 한 단계 더 성장한 주행 성능을 내세웠다. 그랑 콜레오스를 잇는 주력 모델로 르노코리아의 성장세를 뒷받침해나갈지 주목된다. 르노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특징을 고루 갖춘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처음 선보였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필랑트는 혁신을 거듭해 온 르노의 기술적 플래그십과 ‘휴먼
  • 포스코 글로벌 채권…1조 규모 발행 성공
    포스코 글로벌 채권…1조 규모 발행 성공
    기업 2026.01.13 16:27:50
    포스코가 7억 달러(약 1조 원) 규모의 글로벌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발행된 채권은 5년 만기 4억 달러, 10년 만기 3억 달러로 올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발행한 첫 번째 미국 달러화 공모채다. 포스코는 미국 국채금리에 5년물 1.15%포인트, 10년물 1.30%포인트를 가산한 최초 제시 금리로 투자자 모집에 나섰다. 수요예측 결과 아시아(67%), 유럽·중동(18%), 미국(15%) 등 전 세계 180여 개 기관투자가들이 참여해 총 66억 달러의 주문이 몰렸다. 이는 공모액의
  • 첫날부터 10조원 기술이전…글로벌 무대 삼킨 中바이오
    첫날부터 10조원 기술이전…글로벌 무대 삼킨 中바이오
    기업 2026.01.13 16:21:17
    중국 바이오 기업들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개막 첫날 총 10조 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우시바이오로직스·베이진·아이맵 등 중국 주요 바이오 기업 10여 곳이 공식 발표 기업에 이름을 올렸고 중국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토론 세션까지 별도 편성될 정도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브비는 12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MHC 첫날 중국 바이오 기업 레미젠과 56억 달러(약 8조 원) 규모의
  • OCI미술관, "이지현 관장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OCI미술관, "이지현 관장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기업 2026.01.13 15:57:51
    OCI미술관은 12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이지현 관장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신년교례회는 박물관·미술관장을 비롯해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소통과 교류를 위해 모이는 업계 주요 신년 행사다. 이 자리에서는 업계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 작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 2% 성장…삼성·애플 양강 체제
    작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 2% 성장…삼성·애플 양강 체제
    기업 2026.01.13 15:28:34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프리미엄 제품과 신흥 시장 중심으로 성장하며 2% 성장했다. 애플과 삼성전자(005930)가 출하량 1·2위를 각각 차지하는 등 양강 구도가 이어졌다. 1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마켓 모니터 잠정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2% 증가하며 2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프리미엄화 전략과 효과적인 마케팅,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한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보급 확대가 출하량 증가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관세 불확실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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