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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은행, 미혼모 등 취약층에 4억원 기부
    기업은행, 미혼모 등 취약층에 4억원 기부
    경제·금융일반 2026.01.12 16:44:56
    IBK기업은행이 카드앱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Give(기부) LOVE’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4억 원을 홀트아동복지회와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12월 50만 명의 고객이 IBK카드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기부 사업에 ‘하트’를 누르는 방식으로 모금됐다. 기업은행은 홀트아동복지회, 굿네이버스에 각각 2억 5000만 원, 1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의 주거 및 진로 지원, 미혼모자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 결식 아동 식사 지원사업 등에 활용된다. 기업은
  • ‘수입 신선란’ 2월 초 공급…정부, 첫 물가 중점품목 점검
    ‘수입 신선란’ 2월 초 공급…정부, 첫 물가 중점품목 점검
    경제·금융일반 2026.01.12 16:39:35
    계란 30구 가격이 7000원을 넘어서며 인상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다음달 초 수입 신선란이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통 매장에 수입란이 본격적으로 공급되면 계란값 인상세도 잡힐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첫 중점품목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가축 전염병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책임관(차관)주재로 수급상황을 매주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품목은 당월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품목으로, 이달은 쌀·배추&midd
  • 200만원 이하 소액사건에 단독 조정제도 도입…상임위원 5명→9명 확대
    200만원 이하 소액사건에 단독 조정제도 도입…상임위원 5명→9명 확대
    경제·금융일반 2026.01.12 16:00:00
    공정거래위원회가 급증하는 소비자 분쟁과 민생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소비자원의 분쟁 조정 인력을 기존 대비 약 2배 가까이 확충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장 감시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200만원 이하 소액사건에 대해 단독 조정제도를 도입해 사건 처리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2일 오후 공정위 대회의실에서 한국소비자원과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함께 공공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민이 양 기관의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 코빗 “상황 어려운데 과태료 납부”
    코빗 “상황 어려운데 과태료 납부”
    경제·금융일반 2026.01.12 15:44:22
    가상화폐거래소 코빗이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금융 당국이 부과한 과태료를 납부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자금세탁방지(AML) 위반으로 제재를 받아 과태료를 물어야 하는 상황에서 되레 생색을 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코빗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부과한 과태료를 법정 기한 내 납부하기로 의결하고 납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FIU는 앞서 코빗에 대해 과태료 27억 3000만 원을 부과했다. 코빗은 20% 감면을 받아 21억 8000만 원만 납부했다. 일종의 혜택을 본 셈이다. 코빗은 2만 2
  • 김치에 빠진 美…코스트코도 '한국산' 김치에 러브콜[Pick코노미]
    김치에 빠진 美…코스트코도 '한국산' 김치에 러브콜[Pick코노미]
    경제·금융일반 2026.01.12 15:01:00
    미국 1위 창고형 할인 업체인 코스트코가 국내 주요 김치 생산 업체에 한국산 김치 수출을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최근 미국 정부의 식단 지침에 김치가 포함된 가운데 김치가 불닭볶음면 등 라면과 김을 잇는 3번째 수출 효자 상품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2일 유통 업계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최근 국내 김치 생산 업체 대상에 미국 현지 생산이 아닌 한국산 김치 수출 확대를 타진해왔다. 원재료와 생산지까지 ‘메이드 인 코리아’인 김치를 납품받길 원하는 것이다. 또 다른 김치 수출 기업인 풀무원 역시 미국 유통
  • "불닭도, 비비고도 당했다"…K브랜드 상표권 피해, 작년 1만 건 돌파
    "불닭도, 비비고도 당했다"…K브랜드 상표권 피해, 작년 1만 건 돌파
    경제·금융일반 2026.01.12 15:00:00
    “삼양식품은 전 세계 88개국에 상표권을 등록했지만 27개국에서 분쟁 중입니다.” 불닭볶음면으로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이끈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은 이달 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해외 상표권 침해의 심각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K브랜드의 위상이 높아질수록 한국 기업의 상표를 현지에서 선점해 되파는 이른바 ‘상표 브로커’가 조직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 역시 ‘비비고’를 앞세워 70개국에 진출했지만, 중국과 베트남 등지에서 현재 4건의 상표권 분쟁을 겪고 있다. 11일 한국지식재산보
  • 송미령 “올해 K푸드플러스 수출 목표 150억→160억 달러로 상향”
    송미령 “올해 K푸드플러스 수출 목표 150억→160억 달러로 상향”
    경제·금융일반 2026.01.12 15:00:00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올해 K푸드플러스 수출 목표를 당초 발표한 150억 달러에서 160억 달러로 높여 잡았다”며 “도전적인 목표인 만큼 전방위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농산업과 농식품을 합한 K푸드플러스 수출 목표를 기존보다 10억 달러 높인 16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농식품부의 2026년 업무보고 과정 중 이재명 대통령이 ‘수출 목표 상향’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송 장관은 “지난달 ‘K푸드 수출 기획단’이 출범했
  • 작년 'K푸드+' 수출 사상 최대'…올해 목표 160억 달러로 ↑
    작년 'K푸드+' 수출 사상 최대'…올해 목표 160억 달러로 ↑
    경제·금융일반 2026.01.12 13:50:03
    농식품과 농산업을 합친 K푸드플러스 수출액이 지난해 136억 달러를 넘겨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라면과 소스류 등 가공식품에 이어 신선식품까지 성장세를 보이며 수출 신기록 달성을 이끌었다. 정부는 올해 K푸드플러스 수출 목표를 기존에 발표한 150억 달러에서 160억 달러로 상향해 수출 증가세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5년 K푸드플러스 수출액 잠정치는 136억 2000만 달러로 전년(129억 5000만 달러)보다 5.1%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농식품 수출액은 104억
  • 무신사, 서울숲 프로젝트 본격 시작…1호 매장 오픈
    무신사, 서울숲 프로젝트 본격 시작…1호 매장 오픈
    경제·금융일반 2026.01.12 11:37:23
    무신사가 성동구와 함께 서울숲 일대를 K패션 중심의 특화 거리로 조성하는 ‘서울숲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무신사는 이달 9일 서울숲 프로젝트 1호 매장인 패션 셀렉트숍 ‘프레이트’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프레이트는 2023년부터 임차인을 찾지 못해 3년 이상 방치됐던 유휴 공간에 마련됐다. 패션 브랜드의 협업에 따라 공간 구성을 달리하는 ‘안테나숍’ 형태로 운영된다. 무신사는 1호 매장을 시작으로 연내 패션과 뷰티를 아우르는 신규 매장을 차례로 선보이며 ‘K패션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상반기 내 20여 개 국내외 패
  • 中 농산물 1150톤 불법수입한 12명 적발…역대 최대 물량
    中 농산물 1150톤 불법수입한 12명 적발…역대 최대 물량
    경제·금융일반 2026.01.12 11:00:00
    중국에서 중국산 건과일과 생과실, 사과 묘목 등 검역 절차를 거치지 않은 물품을 불법 수입한 일당 12명이 적발됐다. 적발된 물량은 총 1150톤으로 시가 158억 원에 달하는 규모였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2일 중국산 수입금지식물과 건조 농산물 등 1150톤을 불법 수입한 1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물량은 검역본부가 적발한 사례 가운데 역대 최대 물량이다. 검역본부는 이들 가운데 중간 수입책 3명을 제외한 실제 수입자 9명을 이달 중 인천지방검찰청에 우선 송치할 계획이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이들 일당은 2023년 12월부
  • 주병기 “쿠팡, 피해구제 어렵다면 영업정지…손해 전가, 약탈적 사업 행태”
    주병기 “쿠팡, 피해구제 어렵다면 영업정지…손해 전가, 약탈적 사업 행태”
    경제·금융일반 2026.01.12 10:19:15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2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의 영업정지 여부에 대해 민관조사단 결과를 보고 최종 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1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금 과기부와 개인정보위원회, 민관합동 조사단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직 완료가 안 돼 어떤 정보가 유실됐고 그 유출로 인해 어떤 소비자 피해가 예상되는지 파악을 먼저 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피해를 과연 쿠팡이 구제할 수 있는지 구제 방법은 무엇인지 명령을
  • R&D 예산 편성 ‘부처 칸막이’ 허문다…기획처·과기부, 상설 협의체 신설
    R&D 예산 편성 ‘부처 칸막이’ 허문다…기획처·과기부, 상설 협의체 신설
    경제·금융일반 2026.01.12 10:00:00
    기획예산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편성 과정에서 부처 간 장벽을 없애고 협업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양 부처는 상설 협의체를 신설하고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상호 참여를 확대해 R&D 투자의 전문성과 재정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1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획처와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는 R&D 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전 협의와 공동 검토를 강화하는 내용의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술적 전문성 검토와 재정 운용 원칙을 초기 단계부터 조화롭게 반영하는 협력 체계 구축이다. 먼저
  • 오너 컴백한 코인원 재정비 박차…김천석 신임 COO 영입
    오너 컴백한 코인원 재정비 박차…김천석 신임 COO 영입
    경제·금융일반 2026.01.12 09:36:06
    국내 3위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원이 김천석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COO는 SK와 구글을 거친 마케팅 전문가다. 차명훈 코인원 의장이 4개월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한 가운데 전문성 높은 경영진까지 합류하면서 외형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 신임 COO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SK텔레콤에 입사했다. 이후 구글, 크리테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거쳐 2021년부터 비대면 모바일 서비스 '런드리고' 운영사인 의식주컴퍼니에서 부사장을 맡아 사용자 기반 확대와 매
  • 1월 1~10일 수출 2.3% 감소… 반도체만 好好
    1월 1~10일 수출 2.3% 감소… 반도체만 好好
    경제·금융일반 2026.01.12 09:34:09
    새해 첫 열흘간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이상 줄었다. 반도체는 40%대 증가세를 보였지만 그 외 품목의 감소 폭이 커 정보기술(IT)과 비IT 품목 수출 간 양극화가 더욱 심화됐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은 156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2.3% 감소했다. 다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2억 2000만 달러로 4.7% 증가했다. 이달 1∼10일 조업일수는 7일로 작년보다 0.5일 적었다.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힘입어 슈퍼 사이클을 타고 있는 반도체 수출(45.6%)은 크게 증
  • 스타벅스, 20대 고객 티 음료 판매 20% 성장…1위는 '이것'
    스타벅스, 20대 고객 티 음료 판매 20% 성장…1위는 '이것'
    경제·금융일반 2026.01.12 09:05:41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해 20대의 티 음료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티 음료 성장률(8%)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스타벅스는 작년 30여 종의 티 음료를 운영했다. 20대가 가장 많이 찾은 제품은 ‘자몽 허니 블랙티’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대표 메뉴다. 연간 약 300만 잔이 판매됐으며, 2024년에는 티 음료 최초로 누적 판매 1억 잔을 돌파했다. 자몽과 꿀을 활용한 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2위는 ‘유자 민트 티’가 차지했다. 3·4위에는 말차 트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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