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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종일 일하는데 월 300만원도 못 벌어…우리 동네 미용실 사장님 힘든 이유가
    하루 종일 일하는데 월 300만원도 못 벌어…우리 동네 미용실 사장님 힘든 이유가
    경제·금융일반 2026.01.15 09:31:08
    소상공인 10명 중 4명은 작년 월 영업이익이 200만원에 미치지 못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13일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발표한 '2026년도 소상공인 신년 경영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7.9%는 작년 월평균 영업이익이 '100만원 미만'이라고 답했다. '100만원 이상~200만원 미만'이라고 밝힌 20.5%를 포함하면 월 영업이익 200만원 미만 응답자는 38.4%에 달한다. 20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 비율은 17.1%로 집계됐다. 2024년 조사 당시
  • 무신사·29CM "'어스(지속가능)' 상품 연간 거래액 300억 돌파"
    무신사·29CM "'어스(지속가능)' 상품 연간 거래액 300억 돌파"
    경제·금융일반 2026.01.15 09:27:17
    무신사와 29CM는 지속가능 카테고리(품목군) ‘어스(EARTH)’의 작년 합산 거래액이 300억 원을 넘었다고 15일 밝혔다. 무신사는 어스에서 의류와 뷰티, 생활용품 등 약 1만 6000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중 무신사 어스의 작년 거래액은 전년보다 네 배 증가한 233억 원이다. 특히 연간 거래량은 50만 개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4배 뛰었다. 29CM는 무신사 어스의 성과를 쫓아 작년 9월 ‘이구어스(29CM EARTH)’를 선보였다. 어스 카테고리에서는 대표적으로 △그라미치 △러쉬 △캠퍼 △파타고니아 등 지속가능 철
  • "열심히 일하면 연금 깎인다인다는 옛말"…월 500만원 벌어도 받는다는데
    "열심히 일하면 연금 깎인다인다는 옛말"…월 500만원 벌어도 받는다는데
    경제·금융일반 2026.01.15 07:53:08
    일하면서 소득이 있다는 이유로 국민연금이 삭감되는 제도가 단계적으로 손질된다. 오는 6월부터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을 올려도 연금을 전액 받을 수 있는 대상이 확대된다. 15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이른바 국민연금 재직자 감액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고령층의 근로 참여가 증가한 현실을 고려해 기존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현행 제도는 국민연금 수급자가 일정 기준을 넘어 소득을 벌 경우 연금 수령액을 최장 5년간 최대 50%까지 감액하도록 돼 있다. 기준은 최근 3년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 "이건 진짜 아니다" 메뉴판 보고 깜짝…직장인들 점심시간에 달려가는 곳이
    "이건 진짜 아니다" 메뉴판 보고 깜짝…직장인들 점심시간에 달려가는 곳이
    경제·금융일반 2026.01.15 07:23:45
    점심 한 끼 가격이 1만원을 넘나드는 시대에 직장인들의 가장 큰 생활비 부담은 단연 식비다. 고물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외식비가 가파르게 오르자 주변 구내식당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14일 간편 결제 서비스 업체 NHN페이코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수도권 주요 업무 지구 12곳의 직장인 평균 점심값은 1만1583원이었다. 특히 강남(1만4000원), 여의도·서초(각 1만3000원) 등은 평균보다 2000~3000원 비쌌다. 점심값이 가장 비싼 곳은 대기업 본사가 밀집한 삼성동(1만5000원)이었다. 쌀국수 한 그릇
  • ‘낮은 단계부터’…CPTPP·과거사 관통한 '실용'[송종호의 국정쏙쏙]?
    ‘낮은 단계부터’…CPTPP·과거사 관통한 '실용'[송종호의 국정쏙쏙]?
    경제·금융일반 2026.01.15 07:00:00
    한일 정상회담에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문제가 논의됐다는 사실은 단순한 통상 이슈를 넘어, 이재명 정부가 외교 문제의 접근방식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13일 정상회담 직후 공개된 공동언론발표문에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4일 일본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한국이 후쿠시마현을 비롯한 일본 일부 지역 수산물 수입을 규제하는 문제와 관련해 “식품 안전에 대한 일본 측의 설명이 있었다”며 “한국 측은 이를 청취했다”고 전날 정상회담 논의를 설명했습니다. 日수산물 식
  • 각종 혜택에 걸그룹 자필엽서까지…은행권 ‘軍心 경쟁 활활
    각종 혜택에 걸그룹 자필엽서까지…은행권 ‘軍心 경쟁 활활
    경제·금융일반 2026.01.15 06:30:00
    걸그룹 자필 엽서까지 등장할 만큼 은행권의 군심(軍心) 잡기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부터 2033년까지 8년간 운영되는 3기 나라사랑카드 사업에 신한·하나·IBK기업은행이 동시에 뛰어들면서 군 장병 고객을 둘러싼 혜택·마케팅 전쟁이 본격화한 것이다. 병사 월급 인상과 저원가성 예금 유치 수요가 맞물린 데다, 사회 초년생인 2030세대 장병을 선점하면 평생 고객 확보에 도움될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의 사진이
  • 금감원, 8대 금융지주에 메스댄다…다음주 특별점검
    금감원, 8대 금융지주에 메스댄다…다음주 특별점검
    경제·금융일반 2026.01.15 05:30:00
    금융감독원이 8대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특별 점검에 나선다. 이사회 운영 실태를 포함한 각 금융지주의 실제 지배구조 작동 상황을 집중 점검한 뒤 조만간 발족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에서 개선 사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시장에서는 당국의 관치가 노골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감원은 14일 “지주회사를 대상으로 지배구조와 관련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임 관행을 두고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지적한 데 따른 조치다. 점검 대상은 KB·신한·하나&m
  • "역전은 없었다"…작년 백화점 매출, 편의점과 격차 벌려
    "역전은 없었다"…작년 백화점 매출, 편의점과 격차 벌려
    경제·금융일반 2026.01.15 05:00:00
    작년 초 편의점이 백화점 매출을 따라잡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실제 연간 실적은 정반대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명품 소비와 외국인 수요를 등에 업은 백화점이 매출과 수익성 모두에서 편의점을 앞서며 오히려 격차를 벌린 것이다. 15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작년 11월 백화점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12.3% 증가하며 오프라인 유통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편의점은 0.7% 증가에 그쳤고 대형마트는 ?9.1%로 역성장했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도 백화점이 편의점 매출을 누르고 유통 강자 자리를 지켰
  • 베센트 美재무장관 "최근 원화 약세, 韓 경제 펀더멘털과 맞지 않아"
    베센트 美재무장관 "최근 원화 약세, 韓 경제 펀더멘털과 맞지 않아"
    경제·금융일반 2026.01.14 23:59:23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14일(현지 시간) “최근 원화 평가절하는 한국의 강력한 경제 기본 구조와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베센트 장관이 지난 12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핵심광물 재무장관 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면담한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재무부에 따르면 두 재무 수장은 양국의 경제 동향, 경제 유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한국 원화의 평가절하 현상과 관련해 한국의 강력한 경제 기본 구조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베센트 장관은 “외환 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
  • [속보] 베센트 美재무장관 "원화 약세, 韓 강력한 경제 기초 여건과 부합 안해"
    [속보] 베센트 美재무장관 "원화 약세, 韓 강력한 경제 기초 여건과 부합 안해"
    경제·금융일반 2026.01.14 23:23:09
    美재무 "원화 약세, 韓 강력한 경제 기초 여건과 부합 안해"
  • 기획처 '이례적인' 해외재정 분석…확장지출 '세계적 추세' 부각 의도
    기획처 '이례적인' 해외재정 분석…확장지출 '세계적 추세' 부각 의도
    경제·금융일반 2026.01.14 19:56:08
    이달 출범한 기획예산처가 첫 해외 재정 동향 통계를 공개하며 앞으로 주요국 재정 상황을 정기적으로 분석·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확장재정 기조가 세계적인 추세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로 보이지만 정작 올해 한국의 총지출 증가율은 주요국에 비해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처는 14일 첫 해외 재정 동향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주요국들은 팬데믹 대응 등으로 일시적으로 증가한 보건 지출을 정상화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 사회 인프라 투자, 국방 예산 등에 대한 투자도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알바만 늘린 일자리 정책 수술…대기업이 71만 쉬었음 청년 취업 멘토로
    알바만 늘린 일자리 정책 수술…대기업이 71만 쉬었음 청년 취업 멘토로
    경제·금융일반 2026.01.14 18:01:30
    정부가 조만간 발표하는 ‘청년 뉴딜’ 프로젝트는 역대 최대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2030 세대의 ‘쉬었음’ 인구를 줄이기 위한 패키지 정책이다. 과거 정부는 청년 일자리 대책을 세우면서 정부 예산을 투입해 공공기관 인턴 등 단기 일자리로 통계상 취업자 수를 늘리는 미봉책을 주로 사용해왔다. 하지만 이번 대책은 대기업·금융기관·지역사회 등 민간 영역이 함께 나서 노동시장 밖에 머무는 청년층과 사회의 고리를 다시 잇는 구조적 접근에 방점을 찍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14일 내놓은 ‘2025년 12월과 연간
  • [단독] 쉬었음 청년 12만 줄인다
    [단독] 쉬었음 청년 12만 줄인다
    경제·금융일반 2026.01.14 17:39:48
    정부가 구직 활동을 포기한 청년층 ‘쉬었음’ 인구 중 최소 12만 명을 노동시장으로 복귀시킨다. 과거 공공일자리를 통해 취업자 수를 인위적으로 늘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금융기관 인프라 등을 활용해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는 징검다리를 놓겠다는 구상이다. 1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재정경제부와 고용노동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청년 뉴딜’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뉴딜이라는 이름이 붙기는 했지만 재정 투입 대신 기업·지역사회 등 민간 영역에서 교육과 근로 환경을 제공하는 민간
  • 편의점에 쫓기던 백화점, 외국인 업고 격차 더 벌렸다
    편의점에 쫓기던 백화점, 외국인 업고 격차 더 벌렸다
    경제·금융일반 2026.01.14 16:55:54
    편의점 업계가 백화점 매출을 맹추격하면서 지난해 양측의 매출액 순위가 역전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만, 실제 실적은 반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이 명품 소비와 외국인 수요를 바탕으로 매출과 수익성에서 모두 편의점을 따돌리며 오히려 격차를 확대하는 국면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14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작년 11월 백화점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12.3% 증가하며 오프라인 유통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편의점은 0.7% 증가에 그쳤고 대형마트는 ?9.1%로 역성장했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도 백
  • 금감원, 8대 금융지주 특별 점검…지배구조에 메스 댄다
    금감원, 8대 금융지주 특별 점검…지배구조에 메스 댄다
    경제·금융일반 2026.01.14 16:53:04
    금융감독원이 8대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특별 점검에 나선다. 이사회 운영 실태를 포함한 각 금융지주의 실제 지배구조 작동 상황을 집중 점검한 뒤 조만간 발족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에서 개선 사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시장에서는 당국의 관치가 노골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감원은 14일 “지주회사를 대상으로 지배구조와 관련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임 관행을 두고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지적한 데 따른 조치다. 점검 대상은 KB·신한·하나&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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