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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자원공사 “양수발전 후보지, 소양강·충주댐 등 7곳 검토"
    수자원공사 “양수발전 후보지, 소양강·충주댐 등 7곳 검토"
    경제·금융일반 2026.01.14 16:51:06
    한국수자원공사가 중부발전과 함께 양수발전소 신설을 위해 전국 7곳의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기능이 중복되는 산하기관의 통폐합을 주문했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국 주요 댐의 지형 여건을 조사한 결과 △영주댐 △임하댐 △섬진강댐 △합천댐 △소양강댐 △충주댐 △안동댐 등에 양수발전소를 추가로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적합성 검토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7곳을 포함해 전국을 대상으로 양수
  • 아시아나 이전 효과…K푸드 격전지 된 인천공항 T2
    아시아나 이전 효과…K푸드 격전지 된 인천공항 T2
    경제·금융일반 2026.01.14 15:38:38
    하루 평균 24만 명이 오가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이 국내 식품·외식 대기업들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올랐다.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T2로 이전하며 여객 수요가 늘어나자 기업들이 라면·디저트·푸드코트·카페 등 K푸드 전 라인업을 앞세워 새 매장을 열면서 외국인 고객 수요 잡기에 나선 것이다. 이날 CJ프레시웨이는 인천공항 최대 규모의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T2 동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1730㎡(523평), 450석 규모다. CJ프레시웨이는 이를 포함해 T1과 T2
  • 환율 오르면 보너스…국민연금 ‘성과급’ 원화약세 부추겨
    환율 오르면 보너스…국민연금 ‘성과급’ 원화약세 부추겨
    경제·금융일반 2026.01.14 15:32:08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수록 더 많은 성과급을 챙길 수 있도록 설계된 국민연금 운용역의 보상 구조가 최근 원화 약세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14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한국금융학회 주최로 열린 ‘외환시장 환경 변화와 정책 과제’ 포럼 강연에서 “현재 국민연금 성과급 구조는 환율이 상승해 원화 환산 평가 금액이 뛰면 더 높은 성과 평가를 받도록 설계돼 있어 고환율이 더 유리한 구조”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연금기금 운용역 성과급 체계는 과거 △목표성과급(60%) △조직성과급(20%)
  • 하나銀, 인하대병원과 유산기부 활성화 MOU
    하나銀, 인하대병원과 유산기부 활성화 MOU
    경제·금융일반 2026.01.14 15:30:16
    하나은행은 이달 13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하대병원 본관에서 인하대병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인하대병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산 기부에 대한 인식 제고 △기부자 맞춤형 금융 상담 △신탁을 활용한 기부 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인지역 소재 영업점을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상담을 강화하고 인하대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유산 기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 르노코리아 사장 "필랑트는 韓시장 맞춰 개발된 차…부품 국산화율 60%"
    르노코리아 사장 "필랑트는 韓시장 맞춰 개발된 차…부품 국산화율 60%"
    경제·금융일반 2026.01.14 13:46:44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필랑트는 한국 시장과 한국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모두 고려해 한국에서 생산하는 차량입니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르노그룹의 글로벌 플래그십이지만, 한국 소비자를 최우선에 둔 차량"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르노코리아가 올 3월 출시 예정인 필랑트는 준대형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부산에 위치한 르노코리아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부품 등 차량의 국산화 비율도 약 60%에 달한다. 최성규 르노테크놀로지코
  • 작년 채무자 대리인 지원 260% 급증…"가족·지인 대리신청 가능"
    작년 채무자 대리인 지원 260% 급증…"가족·지인 대리신청 가능"
    경제·금융일반 2026.01.14 13:10:15
    불법 사금융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채무자 대리인 지원 건수가 지난해 260%가량 급증했다. 금융 당국은 채무자 대리인 지원 요건을 낮춰 접근성을 높이고, 불법 추심 피해를 막기 위한 초동 조치도 강화할 방침이다. 1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채무자 대리인 지원 건수는 1만 1083건(2497명)으로 전년(3096건) 대비 258% 증가했다. 채무자 대리인은 불법사금융 피해자에게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변호사를 무료로 선임해 과도한 추심 피해를 막는 구제 제도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홍보 강화에 힘 입은 실적”이라며
  • 지난해 압수된 짝퉁만 14만점… 정품가액 4300억원 넘었다
    지난해 압수된 짝퉁만 14만점… 정품가액 4300억원 넘었다
    경제·금융일반 2026.01.14 09:00:00
    지난해 지식재산처가 압수한 ‘짝퉁’이 14만 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압수품 전량을 정품 가격으로 환산했을 시 금액은 4000억 원을 웃돈다. 지식재산처는 14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5년 상표권 침해 단속 현황’을 발표했다. 지식재산처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상표권 침해사범 388명을 형사입건했다. 위조상품 14만 2995점을 압수했으며 정품가액 환산 시 4326억 원 상당이다. 형사입건된 피의자 수는 2024년 307명과 비교해 26% 증가했다. 압수품 정품가액을 비교하면 2024년 134억 원에서 32배 불어났다. 지
  • [속보]지난해 취업자수 19.3만 증가…제조·건설업 '한파' 지속
    [속보]지난해 취업자수 19.3만 증가…제조·건설업 '한파' 지속
    경제·금융일반 2026.01.14 08:03:00
    지난해 우리나라 연간 취업자수가 19만 3000명 증가하며 정부의 고용 전망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해 청년층과 40대 취업자가 동반 감소하는 등 고용 시장의 질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과 2025년 전체 고용 지표는 외형적 성장과 내부적 위축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는 2820만 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만 8000명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OECD 기준)
  • 두바이 프라이버시 코인 금지령에도…모네로 급등 [알트코인 포커스]
    두바이 프라이버시 코인 금지령에도…모네로 급등 [알트코인 포커스]
    경제·금융일반 2026.01.14 07:00:00
    주요 가상화폐가 횡보하는 가운데 프라이버시 코인이 단기 테마로 부상했다. 두바이 금융 규제 당국의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모네로는 최근 일주일간 45% 급등했다. 모네로·레일건 등 상승세 14일 가상화폐 업계에 따르면 전일 오후 12시 50분 코인마켓캡 기준 모네로(XMR)는 전일 대비 9.80% 오른 641.77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646달러를 돌파하며 전고점을 경신한 뒤 소폭 조정받았다. 최근 일주일간 상승률은 약 45%에 달한다. 지캐시(ZEC)는 같은 시간 3.52% 내린 398.08달러를
  • 당국, 4년만에 대부업 등록취소…영업정지 17곳
    당국, 4년만에 대부업 등록취소…영업정지 17곳
    경제·금융일반 2026.01.14 05:00:00
    금융 당국이 4년 5개월 만에 대부 업체 등록 취소에 나선다. 17개의 대부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자산관리케이대부·하나에이엠씨대부·국민에이엠씨금융대부·골드리치컨설팅대부·제이엘케이파트너스파이낸셜대부 등 5개사에 등록 취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르면 이달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제재가 확정된다. 대부업 등록 취소는 2021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이번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2~9월 실시한 대부 업계 전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 "소중한 내 현금 '휴지조각' 됐다고요?"…은행 가져갔다가 폐기된 화폐만 무려
    "소중한 내 현금 '휴지조각' 됐다고요?"…은행 가져갔다가 폐기된 화폐만 무려
    경제·금융일반 2026.01.13 22:50:07
    대전에 거주하는 오모 씨는 지난해 장판 아래에 현금을 보관했다가 큰 낭패를 볼 뻔했다. 만원권 592장을 장판 밑에 넣어두었는데, 장기간 눌리면서 지폐가 훼손된 것이다. 다행히 한국은행을 찾아 교환받는 데 성공했다. 충북에 사는 김모 씨는 5만 원권을 신문지로 감싸 창고에 보관했다가 습기로 지폐가 손상됐다. 광주광역시에서 사업을 하는 이모 씨는 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금이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이들 역시 한국은행을 찾아 손상화폐 교환을 받을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서울에 거주하는 신모 씨는 공장 화재로 불에 탄 지폐를 가져와
  • 올해 전기차 보조금…현대 아이오닉6 570만원vs테슬라 모델3 420만원
    올해 전기차 보조금…현대 아이오닉6 570만원vs테슬라 모델3 420만원
    경제·금융일반 2026.01.13 18:38:39
    올해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 6를 새로 구매할 경우 보조금 상한(580만 원)에 가까운 57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42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테슬라와의 최대 국비 구매 보조금 격차는 150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대폭 줄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확정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지침에 따르면 현대차 중형 전기승용차에 주어지는 국비 보조금은 250만~570만 원이었다. 기아차 전기자동차를 새로 살 때 받을 수 있는 국비 보조금은
  • 신규 원전 2기 여론조사, 이르면 이번 주 마무리
    신규 원전 2기 여론조사, 이르면 이번 주 마무리
    경제·금융일반 2026.01.13 17:53:19
    신규 대형 원자력발전소 건설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여론조사가 이르면 이번 주 마무리된다. 정부는 앞서 진행한 두 차례의 대국민 토론과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늦어도 다음 달 중에는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정책방향을 확정할 방침이다. 한국전력공사는 경기도 하남시 동서울변전소 대체 부지에 대한 적합성 검토를 벌이고 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후부 에너지 산하기관 업무보고 관련 브리핑에서 “신규 원전 건설과 관련된 여론조사는 이번 주부터 시행하고 있다”며 “조사는 이번 주 중 완료될 것”이라고
  • 르노 오로라 2호 '팔랑트' 국내서 첫 공개
    르노 오로라 2호 '팔랑트' 국내서 첫 공개
    경제·금융일반 2026.01.13 16:49:24
    르노코리아가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인 ‘필랑트(Filante)’를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 한 단계 더 성장한 주행 성능을 내세웠다. 그랑 콜레오스를 잇는 주력 모델로 르노코리아의 성장세를 뒷받침해나갈지 주목된다. 르노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특징을 고루 갖춘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처음 선보였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필랑트는 혁신을 거듭해 온 르노의 기술적 플래그십과 ‘휴먼
  • 중소 코인 거래소…달러 환전소 전락
    중소 코인 거래소…달러 환전소 전락
    경제·금융일반 2026.01.13 16:41:08
    원·달러 환율이 연일 치솟으면서 국내 중소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사실상 달러 스테이블코인 환전 창구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가상화폐 현물 거래는 위축된 반면 달러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확대되면서 일부 거래소에서는 환전성 거래 비중이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가상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의 전체 거래대금 가운데 달러 스테이블코인 거래 비중은 78.23%로 집계됐다. 유에스디코인(USDC)이 49.26%, 테더(USDT)가 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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