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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케미칼 여수공장도 구조조정 대상 포함…영구채 등 '통합법인 자구책' 병행
    롯데케미칼 여수공장도 구조조정 대상 포함…영구채 등 '통합법인 자구책' 병행
    은행 2025.12.29 17:37:52
    여천NCC 양대 주주인 DL케미칼과 한화솔루션은 사업 재편 계획 제출을 앞두고 이달 들어 계속 실랑이를 벌여왔다. 양 사는 여천NCC 3공장을 폐쇄하는 쪽으로 큰 틀의 논의를 이어왔는데 DL케미칼이 돌연 3공장 대신 1·2공장 중 하나를 가동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정부가 여수 석유화학산업단지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설비 감축을 여천NCC 구조조정과 연계하겠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사업 재편 함수가 더 복잡해졌다. 진흙탕 싸움을 벌이던 롯데·DL·한화·여천NCC 등 4개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생산적 금융 속도"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생산적 금융 속도"
    은행 2025.12.29 17:36:47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로 내정돼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우리금융은 29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이날 최종 후보로 선정된 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생산적·포용 금융을 한층 더 속도감 있게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임 회장은 우리금융이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내부통제의 틀을 다시 세웠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은 요인이었다.
  • 여수산단 '1+1 감축'…산은 주도 구조조정
    여수산단 '1+1 감축'…산은 주도 구조조정
    은행 2025.12.29 17:35:27
    롯데케미칼과 DL케미칼·한화솔루션 등 여수 석유화학단지 소재 기업들이 여천NCC 3공장 폐쇄에 더해 추가로 한 곳의 가동을 중단하거나 생산량을 대폭 감축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 ‘1+1’ 식의 구조조정이 이뤄지는 셈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산업은행이 감축 대상 시설을 선정하는 과정에 참여한다. 지금까지 사업 재편은 기본적으로 기업 간 자율 협의에 맡겨왔는데 구조조정의 키가 사실상 채권단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29일 금융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DL케미칼·한화솔루션·여천NCC 등 4개 기
  • NH증권, 올해 인수금융 ‘왕좌’…우리銀 막판 ‘대약진’ [시그널]
    NH증권, 올해 인수금융 ‘왕좌’…우리銀 막판 ‘대약진’ [시그널]
    은행 2025.12.29 17:32:00
    올해 인수금융·리파이낸싱 시장에서 NH투자증권이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4분기 1위를 차지하는 대약진으로 상위권에 올라섰다. 29일 서울경제신문 2025년 리그테이블 인수금융·리파이낸싱 집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올해 47건의 인수금융·리파이낸싱을 주선하면서 총 10조 217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NH투자증권은 국내 주요 증권사·은행 중 유일하게 10조 원 이상을 주선했다. 한앤컴퍼니의 대한항공 기내식사업부 리파이낸싱(7350억 원)을 단독 주선했고, 한앤코
  • “종합금융그룹 시너지 본격화…AI 경영시스템 뿌리내릴 것”
    “종합금융그룹 시너지 본격화…AI 경영시스템 뿌리내릴 것”
    은행 2025.12.29 16:40:59
    연임에 성공한 임종룡(사진) 우리금융지주(316140) 회장은 2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한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증권·보험업 진출을 통해 보완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너지 창출 능력을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인공지능(AI) 중심의 경영 시스템을 확고히 뿌리내리기 위해 인공지능전환(AX) 거버넌스 확립, 인공지능(AI)과 현장의 접목 등 AI로의 전환 노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임 회장은 △주주가치 제고 △
  • '자금세탁 방지' 트래블룰 100만원 이하로 확대
    '자금세탁 방지' 트래블룰 100만원 이하로 확대
    은행 2025.12.29 16:18:18
    금융 당국이 가상자산 자금세탁을 방지하기 위한 트래블룰 규제 대상을 100만 원 이하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정보분석원(FIU)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트래블룰은 가상자산을 이전할 때 거래소가 송·수신자의 이름 및 지갑 주소 등의 정보를 수집하는 규제다. 현재는 100만 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하고 있으나 당국은 100만 원 이하 거래까지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등 가상자산 환경 변화에 대비한 자금세탁방지
  • [속보]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 임종룡…연임 성공
    [속보]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 임종룡…연임 성공
    은행 2025.12.29 15:30:52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로 내정돼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우리금융은 29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올 10월 29일 차기 회장 선임 절차 개시를 공식화한 뒤 임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 외부 후보 2명 등 총 4명으로 쇼트리스트(최종 후보군)을 압축해왔다. 이날 이들을 상대로 최종 면접을 진행하고 표결을 거쳐 임 회장을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임 회장은 종합금융그룹으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하고 역대 최대 실적 달성과 내부 통제의 틀을 갖췄다
  • 신한은행, 고금리 신용대출 6.9%로 인하
    신한은행, 고금리 신용대출 6.9%로 인하
    은행 2025.12.29 14:23:04
    신한은행이 취약 계층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저신용 차주의 고금리 신용대출 금리를 연 6.9%로 인하한다. 개인사업자 대출은 금리가 5%를 초과할 경우 고객이자 일부를 대출 원금 상환에 쓸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내년 1월 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출범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의 포용금융 분과가 내놓은 첫 정책이다. 단순한 금리 인하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고객이 납부한 이자의 일부를 대출 원금 상환에 활용해 부채 총량을 줄이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 “軍마트 최대 30% 할인”…하나銀, 나라사랑카드 1월 출시
    “軍마트 최대 30% 할인”…하나銀, 나라사랑카드 1월 출시
    은행 2025.12.29 13:58:54
    하나은행이 국군 장병들을 위해 군마트(PX) 최대 30% 혜택을 제공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내년 1월에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나라사랑카드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하나은행이 선보이는 생활 밀착형 체크카드다. 군 장병의 생활 환경을 분석해 입대 전부터 복무 기간, 전역 이후 사회 진출까지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담았다. 장병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PX 최대 30% △온라인 쇼핑 20% △배달 애플리케이션 20% 캐시백 서비스 △CU 편의점 최대 30% 현장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 새마을금고 "자기자본비율 7%상향 등 당국지침 이행해 신뢰회복"
    새마을금고 "자기자본비율 7%상향 등 당국지침 이행해 신뢰회복"
    은행 2025.12.29 13:27:20
    새마을금고가 건전성·유동성 기준을 강화한 금융 당국의 지침을 적극 이행하면서 지역·서민 중심의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정체성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김인 새마을금고 회장은 29일 “새마을금고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금융 당국과 협조해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이라며 “지역과 서민경제에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신뢰 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주 당국이 내놓은 ‘상호금융권 제도개선 방안’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3
  • 금은 가격 급등에…골드·실버바 역대 최대 판매 [금융상품 뉴스]
    금은 가격 급등에…골드·실버바 역대 최대 판매 [금융상품 뉴스]
    은행 2025.12.29 06:50:18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우리금융 펀드 출범: 우리금융그룹이 2000억 원 규모의 '미래동반성장 1호 펀드'를 조성하며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반도체, 이차전지, AI, 바이오, 로봇, 항
  • 3년전 취임약속 지킨 김성태 IBK행장…‘200조 금융우산’ 펼쳤다
    3년전 취임약속 지킨 김성태 IBK행장…‘200조 금융우산’ 펼쳤다
    은행 2025.12.29 06:30:00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취임 첫날인 2023년 1월 3일, 고물가와 고금리로 직격탄을 맞은 인천 남동공단의 중소기업을 찾았다. 그는 이후 경남 창원과 충남 천안 등 전국의 중기 현장을 누볐다. 237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현장의 고충을 듣고 기업의 어려운 점을 개선했다. 취임 당시 김 행장의 목표는 2025년까지 중소기업·소상공인에 200조 원 공급과 총자산 500조 원 달성이었다. 기업은행의 관계자는 “김 행장은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고 보고 CEO와 여성 기업인, 미래 경영자 등 중소기업을 지원하
  • 신한금융, 대대적 조직 개편으로 생산적 금융 '가속도'
    신한금융, 대대적 조직 개편으로 생산적 금융 '가속도'
    은행 2025.12.29 06:00:00
    신한금융그룹이 부동산 담보 중심의 금융 관행을 개선하고 생산적 금융 중심의 구조 전환을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신한금융은 28일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신설을 뼈대로 하는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그룹 산하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 관리 조직(PMO)을 진옥동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로 격상해 기본 틀을 만들었다. 신한금융은 이번에 위원회 산하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새로 조직했다. 추진단은 △투자 △대출 △재무&m
  • 쿠팡, 국책銀서 4500억 대출…韓 은행 돈으로 몸집 불렸다
    쿠팡, 국책銀서 4500억 대출…韓 은행 돈으로 몸집 불렸다
    은행 2025.12.29 06:00:00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해 정부와 정면충돌한 쿠팡이 국책은행인 한국산업은행에서 45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뒤늦게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국내에서 정보 보호 책임은 다하지 않은 채 혜택만 누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쿠팡은 24일 현재 산업은행으로부터 받은 시설 대출 잔액 4500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금융사 여신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다. 국책은행 대출은 시중은행에 비해 회수 가능성이 낮고 안정적이다. 쿠팡 측에 따르면
  • 미래에셋, 코인거래소 '코빗' 인수 추진
    은행 2025.12.28 21:27:08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가상화폐거래소 코빗 인수를 추진한다.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코빗의 최대주주인 NXC, 2대 주주인 SK플래닛과 코빗 지분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와 SK플래닛은 각각 코빗 지분을 60.5%, 31.5% 보유하고 있다. 거래 금액은 1000억~1400억 원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그룹의 관계자는 “기밀 유지 조항 때문에 공식 확인은 불가능하다”면서도 “큰 틀의 방향은 맞는 듯하다”고 밝혔다. 코빗 인수 주체는 비금융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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