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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그룹, 2세 경영 본격화…차남 부사장 승진
    호반그룹, 2세 경영 본격화…차남 부사장 승진
    정책·제도 2025.12.02 06:30:00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의 차남인 김민성 전무가 호반그룹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호반그룹은 1일 김 부사장 등 부사장 2명, 전무 2명, 상무 3명, 상무보 9명, 이사 8명 등 총 24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김 신임 부사장은 미국 UCLA와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뒤 2018년 호반산업 상무로 입사했다. 이후 호반산업 전무를 거쳐 지난해부터 호반그룹의 기획담당 전무로 근무했다. 회사 관계자는 “김 부사장은 주요 계열사 간 협력과 시너지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특히 대한전선과 삼성금거래소 등 주요
  • 모아타운·나홀로 아파트 정비도 사업성 높아진다 [집슐랭]
    모아타운·나홀로 아파트 정비도 사업성 높아진다 [집슐랭]
    정책·제도 2025.12.01 17:48:37
    정부와 서울시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개발의 사각지대’로 여겨지던 소규모 정비사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강화되고 있다. 아파트 1~2개 동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은 규모가 작아 공사비 상승 영향에 고스란히 노출된다는 한계가 있었지만 각종 지원책으로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1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내년 1월부터 모아타운에도 ‘사업성 보정 계수’를 적용할 계획이다. 모아타운이란 소규모 정비 사업지인 '모아주택'을 블록 단위로 모아 부지 면적 10만㎡ 미만의 아파트 단지를 만드는 정책이다. 앞서 시
  • 용적률 400% 훈풍 타고 고밀개발…'서남권 대장주'로 탈바꿈 [집슐랭]
    용적률 400% 훈풍 타고 고밀개발…'서남권 대장주'로 탈바꿈 [집슐랭]
    정책·제도 2025.12.01 17:47:41
    서울시가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대폭 상향 조정하면서 영등포구 일대의 재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30년 넘게 낮은 용적률 규제에 묶여 개발이 지연된 문래동·양평동·당산동 일대가 빠른 속도로 초고층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 내 준공업지역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이 잇따라 정비 계획 변경에 나서고 있다. 양평동 신동아아파트는 기존 30층 563가구 재건축 계획을 49층 777가구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가구 수가 214가구나 늘어난 셈이
  • 선도지구 '정비구역 지정' 인정범위 확대…분당 내년 1.2만 물량 확보
    선도지구 '정비구역 지정' 인정범위 확대…분당 내년 1.2만 물량 확보
    정책·제도 2025.12.01 17:43:14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들의 정비구역 지정이 지연되는 가운데 정부가 선도지구에 한해 올해 안에 도시계획위원회 의결을 받기만 해도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에 따라 분당은 물론 평촌·산본 등 3개의 신도시가 내년에 뽑을 ‘2차 정비 물량’이 대폭 줄어들 위험에서 벗어나게 될 전망이다. 특히 후속 단지 선정을 두고 경쟁이 뜨거운 분당은 내년 정비구역 지정 물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이번 조치로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 1일 관계 기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지방자치단체 다섯
  • 이혼하고 청약 당첨, 알고 보니 ‘위장 이혼’…부정청약 252건 적발[집슐랭]
    이혼하고 청약 당첨, 알고 보니 ‘위장 이혼’…부정청약 252건 적발[집슐랭]
    정책·제도 2025.12.01 17:24:00
    #, A 씨는 남편과 이혼 후 32회에 걸쳐 무주택자로 주택청약을 시도한 끝에 서울 분양 아파트에 당첨됐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A씨의 위장 이혼가능성을 적발하고 경찰청에 부정 청약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다. A씨가 남편과 이혼한 후에도 남편 소유의 아파트로 2녀와 함께 전입신고를 했고, 당첨된 주택에도 전 남편의 금융인증서로 청약을 하고 대리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1일 국토교통부는 2025년 상반기 수도권 분양단지 40곳의 청약 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부정청약 사례 252건을 적발하고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252
  • 호반그룹, 창업주 차남 김민성 부사장 승진
    호반그룹, 창업주 차남 김민성 부사장 승진
    정책·제도 2025.12.01 15:07:55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의 차남인 김민성 전무가 호반그룹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호반그룹은 1일 김 부사장 등 부사장 2명, 전무 2명, 상무 3명, 상무보 9명, 이사 8명 등 총 24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김 신임 부사장은 미국 UCLA와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뒤 2018년 호반산업 상무로 입사했다. 이후 호반산업 전무를 거쳐 지난해부터 호반그룹의 기획담당 전무로 근무했다. 회사 관계자는 “김 부사장은 주요 계열사 간 협력과 시너지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특히 대한전선과 삼성금거래소 등 주요
  • 세운4구역 '특혜 의혹' 한호건설, 보유 토지 매각 결정[집슐랭]
    세운4구역 '특혜 의혹' 한호건설, 보유 토지 매각 결정[집슐랭]
    정책·제도 2025.12.01 13:27:24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관련 특혜 의혹이 제기된 한호건설이 이곳에 보유한 토지 전체를 매각하기로 했다.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은 고층 건물 조성 계획에 따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경관 훼손 논란이 불거지며 주목 받고 있다. 한호건설은 1일 입장문을 통해 세운4구역에 보유하고 있는 토지 3135.8㎡(950평)의 매각을 결정하고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시행자인 SH에 공문을 통해 토지 매수를 정식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SH를 통한 매각이 어려우면 일반 사업자에게 매각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10월 30일 시보를 통해
  •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정책·제도 2025.12.01 11:17:20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DL그룹은 1일 2026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인사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극복을 위해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십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박 부회장은 △2016년 고려개발 대표 △2017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2018년 대림산업 대표를 거쳐 지난해 DL이앤씨 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박 부회장은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를 이어가며 건설업 최고 수준의 재무 안정성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회사 측은 박 부회장이 건설
  •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정비구역 지정 17년 만에 착공…2029년 3178가구 완공[집슐랭]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정비구역 지정 17년 만에 착공…2029년 3178가구 완공[집슐랭]
    정책·제도 2025.12.01 10:43:00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백사마을이 정비구역 지정 17년 만에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최고 35층 3178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완공된다. 서울시는 1일 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백사마을은 올해 5월 시작된 철거 작업이 이달 중 마무리돼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남은 과정을 신속하게 진행해 2029년 준공·입주를 완료한다는 목표다. 백사마을은 도심 등에서 밀려난 이주민들이 1960년대부터 정착하면서 형성된 주거 지역이다. 예전 주소가 노원
  • [부고] 손현수(디앤오 CHO) 부친상
    정책·제도 2025.12.01 10:21:43
    ▲손기득씨 별세, 손현수씨(디앤오 최고인사책임자) 부친상=30일 부산 영도 구민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10시 (051)416-0004
  • 이번 달 전국 2만 가구 분양…수도권 1만 3700가구[집슐랭]
    이번 달 전국 2만 가구 분양…수도권 1만 3700가구[집슐랭]
    정책·제도 2025.12.01 10:21:16
    이번 달 전국에서 2만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1일 직방에 따르면 12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2만 444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1만 7487가구)에 비하면 17% 늘었다. 다만 2022~2024년 평균치(2만 3256가구)와 비교하면 약 3000가구(12%) 적다. 수도권에서 1만 3780가구, 지방에서 6664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인천(6557가구), 경기(4866가구), 서울(2357가구) 순으로 물량이 많다. 서울에서는 역삼센트럴자이(237가구), 드파인연희(959가구), 아크로드서초(1161가구)가
  •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 공사비 1.9조 증산4구역 공공주택복합사업 수주 [집슐랭]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 공사비 1.9조 증산4구역 공공주택복합사업 수주 [집슐랭]
    정책·제도 2025.12.01 10:21:03
    DL이앤씨와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공사비 약 1조 9435억 원 규모의 증산4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시공권을 수주했다. DL이앤씨는 지난달 29일 증산4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주민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복합사업참여자 지위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증산4구역 사업은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168-3 일원에 아파트 3509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1조9435억원이며 컨소시엄 지분율은 DL이앤씨 53%(1조301억원), 삼성물산 47%(9134억원)이다. 증산4구역은 남쪽으로 불광천, 북쪽으로 반홍산을 접
  • 서울시 '용적률 완화'에… 노량진 1·3구역 최고 49층까지 짓는다 [집슐랭]
    서울시 '용적률 완화'에… 노량진 1·3구역 최고 49층까지 짓는다 [집슐랭]
    정책·제도 2025.12.01 10:21:00
    서울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정비사업장에서 기준용적률 최대 30%, 법적상한용적률 최대 1.2배 확대를 허용한 서울시의 규제 완화 정책 적용이 확산되고 있다. 분양 주택 증가에 따른 조합원 분담금 감소 등 사업성 개선이 기대되거나 최고 층수 상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노량진 1·3구역이 각각 용적률 확대를 통해 최고 층수를 49층으로 상향을 추진하는 등 재촉지구 정비사업장의 재정비촉진계획(정비계획) 변경이 이어질 전망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4구역, 장위14구역, 노량진1·3구역이 서울시 재촉지
  • KCC건설 스위첸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 2관왕 수상
    KCC건설 스위첸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 2관왕 수상
    정책·제도 2025.12.01 10:20:42
    KCC건설의 주거 브랜드 스위첸이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 영상 단편 부문 대상과 온라인 영상 롱필름 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1일 KCC건설에 따르면 스위첸은 집의 본질적 의미와 사람 간 관계를 강조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이번 '집에 가자' 캠페인은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 그리운 집이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현대인의 일상에서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해 공감을 얻었다. 스위첸은 집을 단순한 생활 공간이 아닌 감정적 안전지대로 보고, 집에
  • 대우건설, 성남 신흥3구역 시공사로 선정…1조 2687억 원 규모[집슐랭]
    대우건설, 성남 신흥3구역 시공사로 선정…1조 2687억 원 규모[집슐랭]
    정책·제도 2025.12.01 10:19:52
    대우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신흥동 일대 신흥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신흥3구역 재개발사업은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4개 동, 총 358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금액은 1조 2687억 원이다. 신흥3구역은 서울 지하철 8호선 신흥역 초역세권으로 강남·판교·위례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마트, 성남의료원, 희망대공원, 해오름공원, 대원공원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주거 편의성도 높다. 회사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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