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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쌀딩크'가 해냈다…김상식, 8개월만에 우승 견인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1.06 14:16:46김상식(48)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아 최대 축구 축제인 2024 미쓰비시 일렉트릭컵(이하 미쓰비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베트남은 5일 밤 태국 방콕의 라차망칼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태국과 3대2로 승리, 합계 점수 5대3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베트남은 박항서(66)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2018년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브라질 귀화 선수 응우옌쑤언손(하파엘손)은 대회 내내 베트남 공격을 책임지며 7골을 넣어 득점왕을 차지했다. 지난해 5월 부임 이후 처음 나선 미쓰비시컵에서 우승을 지휘해낸 김 감독에게 베트남 국민들과 언론의 찬사가 이어졌다. 특히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끈 박 감독의 뒤를 잇는다는 의미에서 '제2의 쌀딩크'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솔직한 성품으로 베트남 선수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리더십도 닮은꼴이다. 김 감독은 성남 일화(현 성남FC)와 전북 현대에서 선수 생활을 보내며 다섯 번이나 K리그 우승을 경험한 스타 플레이어였다. 은퇴 이후 친정팀인 전북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한 그는 2021년 감독 자리에 오른 후 각각 한 번씩 리그와 FA컵(현 코리아컵)에서 팀을 우승시키며 뛰어난 지도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2023년 5월 전북에서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했고 이후 야인 생활을 보내다 베트남 지휘봉을 잡은 지 8개월 만에 팀을 동남아 축구 최강국 자리에 올려놨다. -
호반그룹, CES에 참관단 파견…"새 비즈니스 기회 창출"
부동산정책·제도 2025.01.06 14:16:19호반그룹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를 참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민성 호반그룹 기획관리실장, 신사업전략팀, 호반건설 오픈이노베이션팀, TA팀 등으로 구성된 참관단이 미래를 선도할 기술과 혁신적인 사업 기회 발굴에 나선다. CES는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첨단 기술 및 혁신 기업들이 모여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의 지평을 여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Dive in(다이브 인)’을 주제로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등 미래 기술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신사업 및 투자처 발굴 △최신 기술 트렌드 파악 △대기업 및 스타트업과의 협력 강화 △기술 혁신 가속화 등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행사를 참관할 방침이다. 특히 건설 분야에서는 친환경 스마트 기술, 리조트·레저 분야에서는 공간을 특화할 수 있는 혁신 기술 및 콘텐츠 발굴에 집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LG전자, SK 등 국내 대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해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그룹이 지원 중인 ‘디폰’, ‘에이올코리아’, ‘딥인사이트’ 등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CES 참관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기술과 사업 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그룹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CES영상] "中TCL, 귀여우면 다야?"…올해도 한국 베끼기?
국제기업 2025.01.06 14:16:13서울경제신문 ‘CES 2025’ 취재기자들이 현장에서는 전하는 목소리입니다. 중국이 또 못 살게 굴고 있습니다. 서울경제신문 이건율 기자입니다. 중국의 대표적인 가전회사죠. TCL전시장에 미리 다녀왔습니다. 초대형TV와 게이밍TV 같은 여러가지가 있었는데요, 가장 눈길이 갔던 제품은 여기 있는 가정용 로봇 ‘헤이에이미’ 입니다. 전시 전에 시연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올해는 컨셉만 공개하고 내년에 출시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계속해서 한국 기업을 따라하는 느낌입니다. 삼성은 2020년에 집사 로봇 ‘볼리’ 그리고 lg전자는 지난해 ‘Q9’이라고 하는 가정용 로봇을 공개했습니다. 왠지 아기자기한 모습이나 기능, 그리고 역할 같은 것들이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TCL의 이번 컨셉인 초연결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미 지난해부터 선보이고 있는 내용입니다 -
尹 체포불응에 이복현 “대통령도 법 집행 영향줘선 안돼"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1.06 14:15:0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법 집행기관의 집행에 대해서는 대통령도 영향을 미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통상적인 국민 요구”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불응’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자 금감원은 “체포 불응에 대해 옳다 그르다를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에게 사법적인 부담을 줘서는 안된다는 취지의 발언”이라며 뒤늦게 수습에 나섰다. 이 원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진행한 출입기자단과의 신년인사 자리에서 “사법 절차에 따라서 하는 것들은 사법 절차에 따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 발언 직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불응하고 있는 윤 대통령 측을 에둘러 비판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윤 대통령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대통령일지라도 체포영장 집행 과정 등 사법적 절차를 따르지 않거나 다른 영향을 끼쳐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이었기 때문이다. 발언이 논란이 되자 금감원은 “현재 최 권한대행이 정치적으로 행동을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이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발언한 것”이라며 “어떤 장관이 됐건 행정부가 사법부의 법 집행에 대해 영향력을 미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부랴부랴 해명에 나섰다. 실제 이 원장은 이날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야당에서 최 권한대행이 경호처에 협조를 지시하지 않는다며 압박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쓴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 원장은 "현 상황에서 각자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이쪽으로 영향을 미쳐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국가 경제 전체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과도한 주장을 하거나, 그 과도한 주장에 터를 잡아 아예 역할을 못하도록 부담을 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권한대행이 경제나 국가 기본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당연히 드려야 한다”며 지지 의사를 재차 밝혔다. 특히 이러한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정치와 경제를 분리해 리스크 대응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1월만 하더라도 미국 신정부 출범에 따른 통관 정책과 가상자산 관련 정책 변화, 중국의 대응과 경제부양책,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결정 등 이벤트들이 있다”며 "짧게 보더라도 1~2월까지의 흐름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런 의미에서 정치와 경제를 분리시키고 경제 논리에 맞춰 기업이나 금융이 할 수 있도록 정부와 당국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율이 1450원이 넘는 상황에서 급격한 변동성은 우리 경제 주체들의 이해관계 형성이나 기대 측면에서 무조건 나쁘기 때문에 격한 변동성을 줄여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면서 “그런 차원에서 환율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지 않으면 통화정책의 룸(여지)가 너무 없어지고 국민경제에 더 도움이 될 의사결정의 여지도 적어진다"라고 지적했다. -
육군, 2025년 첫 현역병 1500명 입영 행사…6주간 군인화 훈련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06 14:15:01육군은 6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2025년 첫 현역병 입영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입영 장정 1500여 명과 배웅하러 온 가족·친지 등 총 30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훈련병들은 6주 동안 정신 전력과 제식, 개인화기, 수류탄, 핵 및 화생방 개인 보호, 전투 부상자 처치, 각개전투 등 다양한 군인화 교육훈련을 이수한다. 육군은 올해 육군훈련소와 16개 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총 20만여 명의 신병을 양성할 계획이다. 육군훈련소 교관 고준호 상사는 “훈련병들이 육군의 자랑스러운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들이 입고 먹고 자는 모든 시간을 부모와 형제의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 블링컨 "민주주의 선도국 한국, 헌법 입각해 나아갈 것 믿어"
국제정치·사회 2025.01.06 14:09:09([속보] 블링컨 "민주주의 선도국 한국, 헌법 입각해 나아갈 것 믿어" -
[특징주] 화장품株, 작년 역대 최대 수출 소식에 강세
증권국내증시 2025.01.06 14:04:52아모레퍼시픽(090430)과 마녀공장(439090)을 비롯한 화장품주가 수출 호조 소식에 일제히 6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0분 기준 아모레퍼시픽은 전장 대비 7.68% 오른 11만 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7.03% 상승한 11만 7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밖에 삐아(451250)(2.35%), 토니모리(214420)(4.09%), 뷰티스킨(406820)(5.84%) 등도 강세다. 마녀공장은 사모펀드 케이엘앤파트너스에 인수된다는 소식까지 맞물리면서 22.47%로 상승폭을 더욱 키우고 있다. 화장품 업종의 강세는 수출 호조 소식에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은 102억 달러(약 15조 원)로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특히 미국과 일본 내 한국산 화장품 수입액은 프랑스산을 제쳤다고 전했다. 미국국제무역위원회 수입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1∼10월) 미국의 한국 화장품 수입액은 14억 517만 달러(2조 633억 원)로 그동안 1위 자리를 지키던 프랑스(10억 3215만 달러)를 제쳤으며 일본에서도 2022년에 이어 3년째 수입국 1위를 지켰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지난해 K뷰티 성과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마케팅 전략·합리적 가격으로 글로벌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 데 기인한다”며 “올해 미국뿐 아니라 유럽, 중동 등 다양한 지역으로 수요 확대가 나타나는 것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
울산시-한국석유공사, 동해가스전 및 탄소중립 협약
사회전국 2025.01.06 14:03:30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는 6일 시청에서 동해 석유가스자원개발 및 탄소중립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세계적 에너지허브 구축, 수소도시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는 울산시와 에너지허브 울산 남항사업, 동해가스전 활용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실증사업 등을 추진 중인 한국석유공사가 상호 협력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함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앞으로 동해 석유가스 자원개발, 지역 신산업 육성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동해심해가스전, 부유식 해상풍력, 암모니아(수소) 공급 체계,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에너지허브 등 핵심사업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시범 및 실증사업 선정을 위한 공동 대응, 산·학·연·관 정책 연계망 구축과 운영,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기업 참여 확대 등도 협력하기로 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세계적 에너지 기업인 한국석유공사와의 동반성장과 상호발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라며 “공동협력의 동반 상승 효과를 통해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014년 울산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했으며 울산 앞바다에 위치한 동해가스전에서 2004년부터 2021년까지 약 4500만 배럴의 석유가스를 상업 생산한 바 있다. -
[속보] 경찰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위임, 법률적 논란 있어”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4:00:50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맡긴 것과 관련해 경찰이 “법률적 논란이 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2시 경찰청 국수본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오늘 오전 7시께 공수처로부터 ‘체포영장 및 수색영장 집행지휘’ 공문을 접수했다”며 “이후 내부적인 법률검토를 거쳐 공수처의 집행지휘 공문은 법률적 논란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서는 공수처와 계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달 3일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공수처는 5일 오후 9시께 국수본에 체포영장 집행을 맡아달라고 요구했다. 다만, 공수처는 사건 자체는 이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즉 체포영장 집행만 경찰이 담당하고, 조사 등은 공수처가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취지다. -
오후 2:0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8.13%↑)
증권News봇 2025.01.06 14:00:136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1.79p(+1.71%) 상승한 2483.71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업(+8.13%), 전기전자업(+3.66%), 기계업(+1.99%)이며, 약세업종은 통신업(-1.68%), 음식료품업(-0.56%), 운수장비업(-0.4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438억, 기관은 1,24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49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진원생명과학(011000)이 17.73% 오른 2,590원을 기록 중이고,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15.05%), 대구백화점(006370)(+14.3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원금속(018500)(-11.62%), 이스타코(015020)(-10.93%), 진양산업(003780)(-9.3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601개, 하락종목은 30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리디아 고 “꿈같았던 2024년, 새해엔 커리어 그랜드슬램 꿈꿔요”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1.06 13:57:31“슬럼프였던 2023년에 친언니랑 밥을 먹다가 이런 얘기를 했었어요. ‘난 왜 이렇게 기복이 심하지? 우승 또 할 수 있을까?’. 그랬던 제가 지난해 올림픽 마지막 홀 세컨드 샷을 치고는 자신한테 이렇게 얘기했어요. ‘내 안의 의심들을 극복해내 자랑스럽다’고요.”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 입회 포인트를 채우며 또 한 번 황금기를 경신한 ‘골프 천재’ 리디아 고(28·하나금융그룹). 그는 6일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방법으로 명예의 전당 마지막 한 포인트를 따내고 2주 후에 8년 만의 메이저 우승까지 해내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 가는 시간을 보냈다. 꿈이면 일어나고 싶지 않은 감사한 한 해였다”고 돌아본 뒤 “새해 가장 큰 목표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다. 열심히 하면 또 꿈이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소망이 있다. US 여자오픈이랑 KPMG 여자 PGA챔피언십을 우승하는 게 제일 큰 소망”이라고 했다. 리디아 고는 이날 서울 강남구 아이엠탐 본사에서 진행된 보스골프 후원 조인식에 참석했다. 아이엠탐이 수입하는 보스골프 의류를 입고 새 시즌을 출발한다. 리디아 고는 “신재호 회장님과 오랫동안 인연이 있었는데 보스골프를 대표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했다. 신 회장은 PXG 수입사인 카네도 운영하고 있으며 리디아 고는 2021년까지 PXG 클럽을 썼다. 리디아 고는 LPGA 투어 통산 22승의 대선수다. 2023년 시즌 최종전에 나갈 자격조차 얻지 못할 만큼 부진해 전성기가 끝났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지난해 3승에 파리 올림픽 금메달까지 목에 걸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다시 일어서는 힘은 어디서 온 것이냐는 물음에 리디아 고는 “저는 참 인복이 많다”고 했다. “11년쯤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팀 구성이 적잖게 바뀌기도 했지만 정말 항상 좋은 분들이 옆에 계셨어요. 가족과 주변 사람들 덕에 자신감을 잃었을 때도 빨리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더 이룰 게 많지 않아 느슨해질 만도 한데 리디아 고는 메이저 석권이라는 큰 목표를 얘기했다. 그는 “슬럼프를 극복한 경험이 있는 만큼 한두 대회 안 된다고 해서 좌절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 적중률 모두 70% 이상으로 유지하면 좋은 성적이 따라올 것”이라고 했다. 1월 30일 플로리다에서 시작되는 새 시즌 개막전 힐턴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부터 출전할 계획이다. 잘 알려졌듯 리디아 고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며느리다. 정 부회장은 최근 리디아 고와 차고에서 골프 스윙을 의논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리디아 고는 “부회장님과 라운드를 몇 번 해봤는데 엄청 잘 치신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부모님처럼 걱정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라고 했다. -
<코>수젠텍,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5.01.06 13:52:57오후 1시 52분 현재 수젠텍(253840)이 +29.96% 오른 9,110원(▲2,1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457억8,944만, 거래량은 1,787만4,05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수젠텍은 전일 상승(7,010원, ▲590, +9.19%)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수젠텍은 상승 17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2.39%였다. 이 기간 '제약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96%를 기록했다.현재 '제약업' 총 12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9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휴마시스(205470) +23.68%, 씨젠(096530) +19.79%, 녹십자엠에스(142280) +12.8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대구보건대 김이슬, 임상병리사 국시 전국 수석 영예
사회전국 2025.01.06 13:51:45대구보건대학교는 임상병리학과 김이슬(사진‧32)씨가 제52회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김씨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한 이번 시험에서 280점 만점에 277점을 획득, 전국 51개 대학에서 응시한 수험생 2975명 중 1등으로 합격했다. 포항텍 부설 가속기연구소 단백질 구조 분석실 연구원 등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김씨는 2022년 대구보건대에 늦깎이 학생으로서 입학했다. 1학년 1학기 학과 수석을 차지하는 등 평소 학업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 수석의 비결로 김씨는 협약기관을 통한 우수한 임상실습과 국가시험 준비 과정에서 맞춤형 특강 및 튜터링 프로그램 등을 꼽았다. 김씨는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임상병리사가 되고 싶다”며 “학과의 전공 심화 과정을 마치고 마이스터 전문기술 석사과정을 이수해 학술 지원 업무나 임상 실험 분야로 진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는 최근 10년간 전국 수석 7명과 차석 3명을 배출하는 등 임상병리사 교육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유언비어로 주주 피해…가짜뉴스와 전면전" 백종원, 더본뉴스 만든다
서경스타TV·방송 2025.01.06 13:50:29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기업 관련 가짜뉴스 대응을 위해 직접 소통에 나선다. 백 대표는 6일 유튜브를 통해 '가짜뉴스 No, 진짜뉴스만 전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더본뉴스' 콘텐츠 제작을 발표했다. 백 대표는 "우리 회사에 대한 이상한 소문을 막기 위해 더본뉴스 콘텐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30년 사업했는데 이제 준비가 됐다. 선수 자격증을 받았다. 달릴 준비가 되어 있다"며 포부를 밝힌 백 대표는 "외국에서 지금처럼 한국 붐이 일어날 때는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아마도 매장이 급격하게 늘지 않을까"라고 해외 사업 확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본뉴스는 KBS 출신 조중현 아나운서를 영입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백 대표는 "우리가 그동안 유언비어나 말도 안 되는 마음 아픈 가짜 뉴스들이 많지 않았나. 나를 욕하는 건 괜찮은데 (회사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있을까 봐 얘기하는 것"이라며 "이제부터는 자칫하면 주주분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지 않나"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더본의 정보는) 저희 육성을 통해 듣는 게 제일 정확할 것"이라며 "더본코리아의 신사업들, 신제품 등을 이 콘텐츠를 통해서 웬만하면 낱낱이 얘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 대표는 "머릿속에 장기 플랜이 정말 많다"며 향후 사업 확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더본코리아는 1994년 1월 백종원이 설립한 요식업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지난해 11월 6일 코스피에 상장했다. 창업자인 백종원이 최대 주주이자 대표이사로 더본코리아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
합참 “北 미사일 1100여㎞ 비행 후 탄착…추가 도발 가능성”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06 13:49:40북한이 6일 중거리급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올해 첫 탄도미사일 발사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2주 앞두고 도발을 감행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이날 정오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IRBM)로 추정되는 비행체 1발을 포착했다. 합참은 “북한의 미사일은 1100여㎞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며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 동향을 사전에 포착해 감시해 왔고, 발사 시 즉각 탐지하여 추적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일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였고, 세부 제원은 종합적으로 분석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합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며 “우리 군은 현 안보상황에서 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건 지난해 11월 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발사 이후 두 달 만이다. 지난해 11월 6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된 이후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지 않았다. 20일 예정인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2주 앞두고 도발을 감행한 것이다. 합참은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등 추발 도발 가능성에 대해선 “IRBM(중거리탄도미사일) 이상이니깐 (ICBM이) 해당될 수 있다”며 “추가 도발할 수있는 징후도 포착되고 있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탄도미사일은 사거리에 따라 300~1000㎞는 단거리탄도미사일(SRBM),1000~3000㎞는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 3000~5500㎞는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5500㎞ 이상이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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