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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이달 말까지 ‘중장년 일자리 상담버스’ 운행
라이프점프정책 2025.01.06 14:31:34노사발전재단은 이달 말까지 수도권과 영남권에서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중장년 일자리 상담버스’를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중장년 일자리 상담버스는 중장년 일자리 상담 지원 및 중장년 고용 기업 발굴을 위한 이동식 상담실이다. 중장년내일센터의 전문 컨설턴트가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구직전략을 점검해주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 맞춤형 교육 안내 등을 진행한다. 재직자도 생애경력설계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경력 특성을 이해하고 경력 준비 가이드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구인난을 겪고 있는 사업장은 중장년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기업 진단부터 일자리 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주 지원 패키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금천구청, 인천 운서역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영남권에서는 부산, 울산, 대구 순으로 중장년층과 기업을 찾아간다. 자세한 일정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환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중장년 일자리 상담버스는 중장년층의 일자리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밀접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노사발전재단은 올해도 중장년 신규 일자리 발굴을 비롯해 계속고용 등 중장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NC문화재단, 아시테지 '어린이들의 시상식' 행사 후원
산업IT 2025.01.06 14:31:20엔씨(NC)문화재단이 5일 열린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아시테지) 겨울축제에서 ‘어린이들의 시상식’ 행사를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들의 시상식은 아시테지 한국본부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NC문화재단 지하공연장에서 주최한 ‘2025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의 피날레 행사로 열렸다. 이 시상식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축제의 주요 공연을 심사해 시상하는 특별 행사다. 시상식은 재단이 운영하는 창의 활동공간 ‘프로젝토리’의 소속 청소년 20여명이 참여해 워크숍 형태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캐나다 공연 예술 단체 ‘마말리안 다이빙 리플렉스’와 함께 공연 형식의 창의적인 시상식을 기획했다. 재단은 후원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재단 사옥 내 대관 시설인 공연장과 전시장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행사에서는 ‘노인과 바다’ 각색 연극 등 2편의 연극이 공연됐다. 전시장에서는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2022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박현민 작가의 특별전이 열렸다. NC문화재단은 엔씨소프트(036570)가 2012년 창립 15주년을 맞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지원받고, 디지털 시대에서 제2의 커리어 도전!
라이프점프스토리 2025.01.06 14:30:19라이프점프는 대학생연합경영컨설팅학회(SoME) 학생들로 구성된 썸데이 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썸데이 기자단은 젊은 대학생 시각에서 고령화 사회 현황을 분석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소개하는 기사를 연재합니다.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은퇴 후 재취업과 일하는 노후 생활에 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55~79세 고령층 인구 중 경제활동인구는 968만 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만 2000명 증가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60.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고령층이 노동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디지털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화 종합 수준은 국민 평균 대비 70.7%로 가장 높은 20대(123.7%)와 큰 격차를 보였다. 이러한 디지털 격차는 중장년층이 재취업과 노후 준비 과정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일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사업은 디지털 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초·중급 수준의 디지털 기초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코딩, 빅데이터 분석, 웹 디자인, 영상 편집, 3D 캐릭터 제작, 챗GPT 활용 등 다양한 훈련 과정을 100% 인터넷 원격 교육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노동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디지털 기초 역량을 갖추고자 하는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한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취업 준비생, 이직 희망자, 중장년층 등 직업 훈련이 필요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정부가 지정한 공인 훈련 기관에서 직업 훈련을 받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참여자의 유형에 따라 정해진 비율만큼 수강료를 지원하는 훈련비와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훈련장려금으로 구성된다. 일반적인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한도는 300만 원이며, 고용형태, 취약계층 여부에 따라 100만~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때, 일반적인 지원한도 외에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수강료 결제시에만 사용할 수 있는 50만 원이 추가로 주어지며, 일정한 비율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은 교육과정 이수 후 환급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의 가장 큰 장점은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대기업 근로자 등 일부 지원 제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75세 미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제도라는 점이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또 다른 사업인 ‘고령자 계속노동장려금’과 차별화된다. 두 사업은 모두 중장년층에게 고용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고령자 계속노동장려금은 정년 이후에도 해당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 제도는 은퇴 이후 제2의 커리어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또한 고용노동부가 40세 이상의 재직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중장년내일센터와 비교했을 때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의 가장 큰 강점은 디지털 능력 교육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다. 이 프로그램의 빅데이터, 파이썬 프로그래밍, 웹개발 등 다양한 강의를 통해 최근 노동시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중장년층이 젊은 세대에 비해 약점으로 지적받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중장년층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커리어와 함께 더 나은 노후생활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8.11%↑)
증권News봇 2025.01.06 14:30:156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5.18p(+1.85%) 상승한 2487.10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업(+8.11%), 전기전자업(+3.87%), 기계업(+2.17%)이며, 약세업종은 통신업(-1.68%), 음식료품업(-0.68%), 운수장비업(-0.2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72:28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866억, 기관은 1,26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00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OCI홀딩스(010060)가 15.49% 오른 75,300원을 기록 중이고, 진원생명과학(011000)(+15.45%),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14.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원금속(018500)(-12.63%), 이스타코(015020)(-11.30%),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10.4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606개, 하락종목은 26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트뤼도 캐나다 총리 이번 주 사퇴 의사 밝힐 가능성”
국제정치·사회 2025.01.06 14:30:05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이번 주 자유당 대표직과 총리직에서 사임 의사를 밝힐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블룸버그통신은 캐나다 글로브 앤드 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이 같은 트뤼도 총리의 사임설을 전했다. 캐나다에서는 오는 10월 총선이 예정된 가운데 트뤼도 총리는 최근 지지율 하락 문제로 사임 압박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부총리와 갈등설이 불거진 후 트뤼도 총리에 대한 사퇴 요구는 심화했다. 프리랜드 부총리는 자신과 총리가 정책에 대해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외신들은 트뤼도 총리가 오는 8일 자유당 회의 이전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글로브 앤드 메일은 “트뤼도 총리가 언제 사퇴할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면서도 “소식통들은 오는 8일 예정된 당 회의 전 사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트뤼도 총리)가 즉시 떠날 것인지 새로운 지도자가 선출될 때까지 총리직을 유지할 것인지도 아직 불분명하다”고 부연했다. 트뤼도 총리의 자유당 2015년부터 집권을 유지하고 있다 . 다만 다가오는 총선에서 야당인 보수당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선두로 달리고 있어 자유당 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블룸버그는 트뤼도 총리 사임설이 제기된 이후 캐나다 달러가 5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캐나다 달러 환율은 0.4% 올라 1달러당 1.4388 캐나다 달러를 기록했다. -
병원도 못 가는데…17개 시도 절반, 장애인 이동차량 부족하다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4:29:12전국 17개 시도 중 절반은 장애인과 같은 교통약자를 위한 전문 차량을 법정 기준 보다 아래로 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은 이동이 어려워서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6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최근 발간한 ‘2024 장애인 통계’를 보면 작년 17개 시도의 총 특별교통수단 보급률은 101.4%를 기록했다. 법정기준대수인 4535대 보다 65대 많은 4600대가 운행되고 있었다. 특별교통수단은 장애인, 고령층 중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특수차량이다. 이 차량에는 휠체어 탑승 설비가 갖춰졌다. 법정기준대수는 보행상 장애인으로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150명당 1대로 정해진다. 보급률 1위는 125.3%를 기록한 서울이다. 서울은 법정기준대수 558곳 보다 141대 더 많은 차량을 운행하고 있었다. 이어 경기(116.8%), 강원(115.3%), 경남(114.3%)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8곳은 법정기준대수를 지키지 못했다. 이 중 보급률이 가장 낮은 곳은 부산으로 보급률은 64.4%에 그쳤다. 312대가 법정기준인데 201대만 운행하고 있었다. 대전(77.1%)과 경북(78%)도 보급률이 70%대로 하위권이다. 우리 사회는 여전히 장애인이 자유롭고 편하게 이동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장애인 외출 현황 조사에 따르면 혼자 외출한 경험이 있는 장애인은 2014년 84.3%에서 2023년 82.2%로 되레 줄었다. 장애인이 집밖 활동을 할 때 불편함을 느끼는지에 대한 설문(2023년)에서 ‘불편하다’는 답변율은 42%에 달했다. 심지어 이동 어려움은 장애인이 병원을 찾지 못하는 상황까지 만들고 있다. 장애인공단 통계에 따르면 장애인 17.3%는 ‘의료기관을 가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유에 대해 ‘의료기관까지 이동 불편함’이 36.5%로 가장 많았다. 2위는 경제적인 이유(27.8%)다. 작년 말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정부 역할을 다시 강조했다. 전합은 국가가 장애인 접근권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을 경우 당사자에 배상할 책임을 인정했다. -
전국 강추위…충청이남 서해안 폭설 비상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4:28:437일부터 충청 이남 서해안 쪽에 많은 눈이 쏟아지고 전국에는 강추위가 닥칠 것으로 예보됐다. 6일 기상청 브리핑에 따르면 7~9일 사이 충청 이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쏟아지다 잦아들기를 반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북에는 최대 40㎝의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눈이 오는 세기가 강약을 반복하되 많이 올 때는 시간당 최대 3~5㎝의 폭설이 내릴 것”이라며 “이는 1시간 안에 대설특보 발령 기준에 준하는 눈이 내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7~8일 이틀간 예상 적설은 전북 5~15㎝(많은 곳 20㎝ 이상), 충남·광주·전남 3~10㎝(〃 15㎝ 이상), 제주산지 5~10㎝(〃 15㎝ 이상), 대전·세종·충북중부·충북남부·경남서부내륙·제주중산간 1~5㎝, 경기남서부·서해5도·대구·경북내륙 1㎝ 안팎, 수도권 1㎝ 내외, 울릉도·독도 10~30㎝다. 이번 눈은 시베리아 쪽에서 발달한 대륙고기압이 계속 세력을 키우는 가운데 찬 북서풍이 비교적 따뜻한 서해 위를 지나면서 눈구름대를 형성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 또한 찾아온다.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온이 뚝 떨어지고 강풍까지 불며 한파특보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토요일인 11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10도를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목요일인 9일에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며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4절기 가운데 통상 동지(지난해 12월 21일)부터 한 달간, 소한(1월 5일)부터 대한(1월 20일)까지가 연중 가장 추울 때인 만큼 이번 한파가 올겨울 최강 추위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기상청은 11일 낮 이후부터 점차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면서 적설에 따른 시설물 붕괴 위험,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수도관 동파 등 한파 피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
[특징주] "CES서 HBM 16단 공개" SK하이닉스 9% 강세
증권국내증시 2025.01.06 14:27:33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앞두고 6일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 현재 SK하이닉스(000660)는 전장 대비 8.80% 오른 19만 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005930)도 3.13% 오른 5만 6100원에 거래 중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필수 공정 장비를 만드는 한미반도체(042700)는 7.92% 오른 10만 100원이다. 이밖에 피에스케이홀딩스(031980)(9.68%), 디아이(003160)(10.87%), 테크윙(089030)(7.70%), 이오테크닉스(039030)(6.13%) 등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주도 일제히 강세다. 이들 반도체주의 강세는 오는 7일(현지시간) 개막하는 CES 2025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행사에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1월 개발 계획을 발표한 HBM3E 16단 제품의 샘플을 업계 최초로 공개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기조연설자로 나서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전을 공유하고 차세대 AI 가속기 블랙웰의 개발 및 공급 상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4.45% 급등한 것을 비롯해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나스닥지수는 1.77%,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83% 올랐다.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곧 경찰조사 받는다…"근무지 CCTV 분석 중"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4:26:17경찰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부실하게 근무했다는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의 송민호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6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송민호가 출석해 조사받았냐’는 질문에 “아직 조사받지 않았지만 (CCTV 등 자료에 대한) 분석이 끝나면 소환해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병무청으로부터 송민호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고 그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송민호의 자택과 근무지였던 마포구의 주민편익시설을 압수수색해 폐쇄회로(CC)TV 등의 자료를 확보했다.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제대로 근무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해 3월 근무를 시작해 지난달 23일 근무를 마쳤다. 그는 대인기피증과 양극성 장애, 공황장애 등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병무청은 송민호의 복무 태도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날 경우 소집이 해제됐더라도 해제 처분을 취소하고 문제 기간만큼 재복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
헌재 "탄핵사유 변경, 명문 규정 없어…재판부 판단 사항"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4:25:31헌법재판소가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제외한 것과 관련 "해당 부분 명문 규정이 없고 그 부분은 재판부에서 판단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정치권 일각에서 헌재 권유로 내란죄 철회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나온 데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앞서 국회 측은 3일 열린 변론준비기일에서 계엄 관련 행위에 대해 형법 위반 여부보다 헌법재판 성격에 맞게 헌법 위반 사실관계를 위주로 다투겠다고 밝혔다. 이는 탄핵 심판 일정을 앞당기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 측과 여당은 탄핵소추안의 핵심 내용이 변경됐다며 국회 재의결을 주장하고 있다. 헌재는 또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 변론기일을 매주 두 차례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천 공보관은 "재판관 8인의 일치된 의견으로 매주 화·목요일 변론기일을 열기로 했다"며 "평의는 매주 1회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속·공정한 재판을 하겠다는 방침은 변함없다"고 했다. 헌재는 앞서 14일부터 첫 변론을 시작해 2월 4일까지 다섯 차례 변론기일을 지정한 바 있다. 천 공보관은 다섯 차례 변론 내 재판이 끝날 가능성에 대해서는 "재판부 의중을 알지 못한다"며 "심리 경과를 보고 추가할지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헌재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 중 2명만 임명한 데 대해 청구된 권한쟁의 심판의 첫 변론기일을 22일 오전 10시로 지정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최 권한대행이 국회가 선출한 재판관 후보자 3명 중 마은혁 후보자를 자의적으로 제외한 것은 공정하게 심판 받을 권한을 침해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
“안마의자에 AI 탑재”…바디프랜드, CES 언베일드 행사서 혁신상 수상작 공개
산업중기·벤처 2025.01.06 14:23:21바디프랜드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 언베일드(Unveiled) 행사에 참가해 혁신상 수상작인 인공지능(AI) 헬스케어로봇 ‘733’을 성공적으로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덜레이베이 호텔에서 개최된 CES 언베일드 행사에서 헬스케어로봇 기술의 첨병인 ‘733’ 제품을 공개했다. 참관객들은 “바디프랜드가 로봇공학, AI, 디지털 헬스케어가 융합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헬스케어로봇의 기술적 진화를 확인시켜줬다”며 “’다이브 인(몰입)’이라는 이번 ‘CES 2025’의 주제를 관통했다”고 평했다. 바디프랜드는 전에 없던 새로운 유형의 헬스케어로봇을 공개했다. ‘773’은 팔 부위를 180도 가까이 상승시키고 사지(四肢)를 독립적으로 움직이게 해 신체 스트레칭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헬스케어로봇이 스스로 일어나고 앉도록 설계해 마사지체어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사용자들이 편안하게 타고 내릴 수 있게 했다. 733에는 생체 데이터 모니터링이 가능한 AI 기술도 탑재됐다. 733과 바디프랜드 자회사 메디컬AI의 의료기기 어플리케이션인 ‘하트세이프(Heart Safe)’를 연동하면 사용자의 심전도를 실시간 측정·분석해 개인의 심장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733은 이 같은 융합형 혁신 기술로 CES 2025 디지털헬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733은 앞으로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재활 영역으로까지 확대해나가고자 하는 바디프랜드의 비전을 상징하는 신호탄”이라며 “향후 바디프랜드만의 독자적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의 저변을 확대해나감으로써 모든 이들이 헬스케어로봇을 통해 건강한 미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韓 투자유치 최일선에 최중경 前 장관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1.06 14:22:49최중경(사진) 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외국 투자자들을 만나 한국 경제의 안정성을 소개하고 대외신인도를 관리하는 국제투자협력대사를 맡는다. ★본지 1월2일자 10면 참조 외교부는 6일 최 전 장관을 대외직명대사인 ‘국제투자협력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국 경제의 안정성에 대한 의심이 높아지면서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갈 위기에 처하자 정부는 해외에 한국 상황을 정확하게 알리고 대외신인도를 제고하기 위해 국제투자협력대사직을 신설했다. 최 대사는 지식경제부 장관과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을 지내 경제·산업·금융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세계은행 상임이사와 주필리핀 대사 등을 역임해 국제 감각도 뛰어나다는 평이다. 현재 한국과 미국 간 경제·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민간단체인 한미협회 회장직도 수행 중이다. 최 대사는 향후 1년 간 국내외 외국인 투자자를 만나고 해외 투자설명회(IR)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한국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
우미건설, 2025년 수주기원제 개최
부동산정책·제도 2025.01.06 14:21:00우미건설은 지난 4일 광주 북구 무등산에서 ‘2025년 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주와 회사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영길 사장을 비롯한 우미건설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기원제는 무등산 등산과 전통 제례 절차를 통해 한 해의 무사 안전과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기원하며 진행됐다. 김영길 사장은 “무등산의 힘찬 기운을 받아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2025년은 우미건설이 더욱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우미건설은 지난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업계 입지를 강화했다. 올해에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
“사장님 진짜 나빠요”…임금체불 보이면 '이렇게' 신고하세요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4:18:44고용노동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해소를 위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임금체불액이 지난해 1~11월 사상 최대인 1조8659억 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전년 동기(1조7845억 원) 대비 4.6% 증가한 수치다. 12월까지 포함하면 2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부는 '임금체불 집중청산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24일까지 3주간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노동포털에 '임금체불 신고 전담 창구'를 개설해 상시 신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사업장 정보를 비롯해 임금체불 관련 사실관계 등을 상세히 기재하면 된다. 임금체불 전용전화도 마련해 근로감독관과 직접 연결되는 상담 및 신고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1억 원 이상 고액체불이나 30인 이상 피해 근로자가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방고용노동청장이나 지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청산을 지도한다.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체불사업주에 대해서는 구속 등 강제수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주의 자발적 체불임금 청산을 유도하기 위해 '체불사업주 융자제도'를 지원하고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의 대지급금 처리기간도 기존 14일에서 7일로 단축한다. 대지급금은 임금이 체불된 근로자에게 사업주를 대신해 국가가 일정 범위의 체불액을 대신 지급하는 제도로 추후 사업주에게 청구된다. 김문수 고용부 장관은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야 할 명절에 임금체불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가 아직 다수 있다는 것은 우리 사회의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설 전에 체불임금이 청산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용부는 이번 집중단속 기간 동안 체불 신고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체불임금 청산 실적을 매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체불 예방을 위한 사업주 교육과 홍보도 강화하기로 했다. -
“데이터 대항해시대 앞장서달라”…김재철 동원 명예회장, KAIST에 544억 기부
사회피플 2025.01.06 14:18:12“대한민국이 데이터 대항해시대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핵심 인재를 양성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김재철(사진)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44억 원을 쾌척했다. 2020년 500억 원에 더해 총 기부액 544억 원 규모다. 6일 KAIST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젊은 시절에는 세계의 푸른 바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찾았지만 AI 시대에는 데이터의 바다에 새로운 미래가 있을 것”이라며 KAIST에 44억 원의 추가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그는 2020년 기부금으로 ‘KAIST 김재철AI대학원’을 설립해 KAIST가 AI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춰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최근에는 KAIST의 AI 연구 수준이 세계 5위라는 소식을 접하고는 이를 1위로 끌어올려달라며 추가 기부를 했다고 한다. 김 회장은 특히 ‘현재 세계 1위인 미국 카네기멜런대(CMU)의 AI 분야 교수 규모가 45명이므로 이를 넘어서려면 KAIST AI대학원의 교수진도 현재 20명에서 50명으로 확대돼야 하고 연구동도 신축해야 한다’는 이광형 KAIST 총장의 진단에 “건물은 내가 지어줄테니 걱정말라”며 흔쾌히 기부를 결정했다고 한다. 그의 바람대로 이번 기부액은 1차 기부액의 잔액과 함께 총 483억 원, 교수 50명과 학생 1000명 규모의 신축 교육연구동을 짓는 데 쓰일 예정이다. 김 회장의 ‘AI 사랑’은 특히 유별나다고 알려져있다. 그는 평소 “AI를 이해하지 못하면 미래를 기약할 수 없다. 동원의 미래 50년은 AI로 승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관련 전문서적을 즐겨 읽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세기 국토가 좁은 한국이 경제 발전하려면 바다로 진출해야 한다는 생각에 서울대 입학 장학생의 기회를 마다하고 부산수산대에 진학, 1958년 국내 최연소 선장 타이틀을 거머쥐고 오늘날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수산업 기업을 키운 혁신의 아이콘이다. 그가 보기에 한국이 승부수를 던져야 할 ‘새로운 바다’가 바로 AI였던 것이다. 김 회장은 챗GPT가 등장하기 전 AI 혁명이 막연하기만 했던 2020년부터 KAIST에 500억 원을 기부하며 “과거 대항해 시대와 1·2·3차 산업혁명을 아우르는 변화 그 이상의 변화가 우리 앞에 오고 있다. 바로 AI 혁명”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KAIST가 플래그십(기함)이 돼 AI라는 새로운 바다를 개척해달라는 취지였다. KAIST는 그의 이름을 딴 김재철AI대학원을 설립하고 미국 뉴욕대와 AI 대학원 공동학위제 도입을 추진 중이며 인텔·네이버 등 국내외 빅테크와 공동 연구를 유치하는 등 AI 분야 연구역량을 강화 중이다. 김 회장의 누적 기부액은 KAIST에서 역대 세 번째 규모다. 이수영 광원산업 회장(766억 원), 고(故) 류근철 박사(578억 원)에 이어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이 515억 원을 기부했었는데 김 회장의 누적 기부액이 이를 뛰어넘게 됐다. 비슷한 취지로 동원그룹 계열사 동원산업도 2019년 한양대에도 30억 원을 기부해 ‘한양 AI솔루션센터’를 설립한 바 있으며 김 회장은 이 공로로 2023년 한양대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회장은 부산수산대를 거쳐 1969년 고려대 경영대학원, 1978년 서울대 최고경영자(CEO) 과정, 1981년 하버드대 AMP과정(최고경영자과정)을 거치며 경영학, 교육학, 문학 등을 두루 공부할 정도로 배움의 의지가 남달랐다고 전해진다. 이 총장은 “세계를 선도할 차세대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새로운 지평을 연 김 회장의 결단에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KAIST는 김재철AI대학원을 김 회장이 원하는 것처럼 세계 1위의 AI 연구집단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재임 동안 총 2612억 원의 기부금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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