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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2차 영장집행 시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 체포 검토"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4:37:52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맡긴 것과 관련해 경찰이 “경호처 직원이 막아설 경우 체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2시 경찰청 국수본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오늘 오전 7시께 공수처로부터 ‘체포영장 및 수색영장 집행지휘’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건 이첩 없이 조사 등은 공수처가 그대로 진행하되 체포영장 집행만 경찰이 담당해 달라는 의미다. 이와 관련해 취재진이 “체포영장을 연장하든, 재청구하든 경호처 직원 측은 또 집행을 막을텐데 어떻게 체포할 것이냐"는 질문과 관련해 “꾸준히 (공수처와) 같이 검토하고 있다”며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3일 1차 집행 당시 경찰 특별수사단 120명을 투입한 것 외에 경찰특공대나 형사기동대 투입도 검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향후 또한 “2차 영장 집행 시 경찰 특공대 투입 등 적극적인 대응을 논의했느냐”는 질문에는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원론적인 방안 밖에 답을 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달 3일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공수처는 5일 오후 9시께 국수본에 체포영장 집행을 맡아달라고 요구했다. -
SK, AI 핵심 리더십 총출동…'꼭 가야 할 전시관' 2년연속 선정 [CES 2025]
산업기업 2025.01.06 14:37:52SK(034730)가 최태원 회장을 필두로 그룹 내에서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계열사 사장단을 총동원해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5’에 참여한다. SK는 그룹이 가지고 있는 AI 혁신 기술력을 뽐내는 동시에 전시회를 찾는 글로벌 AI 리딩 기업과 스킨십을 통해 AI 밸류체인과 파트너십을 확장할 방침이다. SK그룹 전시관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뽑은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에 2년 연속 선정됐다. SK는 7일부터 10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혁신적인 AI 기술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한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SK하이닉스(000660)·SK텔레콤(017670)·SKC·SK엔무브 등 그룹 내 4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최 회장이 3년 연속 미국 현지를 직접 방문한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등도 함께한다. SK는 이번 전시에서 ‘다양한 AI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고 인류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사업 비전을 구체화해 선보인다. 전시는 △AI 데이터센터(DC) △AI 서비스 △AI 에코시스템 등으로 전시관을 구성한다. 관람객들이 실제 다양한 AI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 중심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CTA는 한편 AI, 디지털 헬스,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양자, 지속 가능성으로 구성된 주요 테마 전시 가운데 CES 2025에서 놓치지 말아야 전시관을 선정해 이날 발표했다. 국내 기업의 전시관 중 LG전자와 롯데관이 AI 분야에서 꼽혔고 디지털 헬스 기술에는 국내 AI 기반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과 중증도 난청인을 지원하는 청각 솔루션 개발사 에실로룩소티카 등이 추천됐다. 에너지 전환에서는 SK전시관이 선정됐는데 지난해 ‘SK 원더랜드’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24년 만에 뒤집혔다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4:36:30수면제 탄 술을 아버지에게 먹여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확정받은 김신혜(47) 씨가 사건 발생 24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1부(박현수 지원장)는 6일 김씨의 존속살해 사건에 대한 재심 선고 공판에서 김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김씨는 2000년 3월 7일 전남 완도군 완도읍에서 아버지(당시 52세)에게 수면제를 탄 양주를 먹여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받았다. 그는 자신과 이복 여동생을 성추행한 아버지를 죽이기 위해 수면제를 양주에 타 '간에 좋은 약'이라고 속여 A씨에게 먹였다는 것을 자백했다. 당시 검찰은 김씨가 아버지 앞으로 거액의 보험을 들고 이 보험금을 받기 위해 고의로 아버지를 살해한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김씨는 재판 과정에서 이러한 자백 진술을 번복했다. “동생이 아버지를 죽인 것 같다”는 고모부의 말을 듣고 자신이 동생 대신 교도소에 가려고 거짓 자백했다는 것. 재판부는 김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무기징역이 확정된 김씨는 이 사건이 재조명되자 재심을 신청, 2015년 재심 개시 결정을 받았다. 사건 발생 24년, 재심개시결정 9년여 만에 무죄 판결을 받은 김씨에 대한 재판에서는 △범행 동기 △자수 경위 △수면제 등 증거 △알리바이 △강압·불법 수사 여부 등이 쟁점이 됐으나, 재판부는 김씨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재판은 김씨에게 최초 무기징역이 선고된 1심에 대한 재심으로, 무죄에 불복한 검찰이 항소하면 다시 2심, 상고심이 계속 이어질 수 있다. 이날 재판에 불출석한 김씨는 재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만큼 곧 석방될 예정이다. -
[CES영상]‘야심작’ 中 로봇, 삼성 묻었다?…‘집사 로봇’도 한중 대전 막올라 [CES 2025]
산업산업일반 2025.01.06 14:36:27중국 가전 업계가 국내 기업이 선점하려는 가정용 집사 로봇 영역에서 잇따라 도전장을 내면서 한중 간 가전 대결이 로봇 영역으로 확전될 전망이다. 중국 대표 가전 기업 TCL이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국내 기업의 제품과 유사한 형상의 집사 로봇을 공개하는 가운데, 국내 업계에서는 추격을 위해 중국 업계가 또 베끼기 전략을 꺼낸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6일 본지 취재 결과 TCL은 CES 2025의 개막에 맞춰 자사 최초로 인공지능(AI) 집사 로봇 ‘헤이에이미(HEYAIME)’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홀에 차려진 TCL 부스 한 편에 신제품 헤이에이미와 세탁용 AI 로봇을 소개하는 다양한 영상과 전시물을 찾아 볼 수 있었다. 한 TCL 관계자는 시연 행사를 앞두고 헤이에이미와 다양한 대화를 주고 받는 등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다. 전시장에서 만난 헤이에이미 프로덕트 매니저는 “이번에 보여주는 제품은 컨셉 제품이라 향후 구체적인 형태는 바뀔 수 있다”며 “제품 출시는 내년인 2026년 중에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제품은 크게 바퀴가 달린 이동 부분과 이동 부분 안에 들어가는 캐릭터 모양의 부분으로 구분됐다. 시연자는 시연 도중 이동 부분에 담긴 캐릭터를 분리해 쇼파 위에 올려 놓고 시연을 이어가기도 했다. 다만 이 제품은 앞서 공개된 국내 기업 제품을 연상시키기도 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2020년 처음 선보인 집사 로봇 ‘볼리’와의 유사성이 돋보였다. 볼리와 색깔은 달랐지만 두개 바퀴로 움직이며 친근한 형상이 강조된 모습이 공통적이었다. 중국은 로봇 뿐 아니라 국내 업계가 선수를 친 영역에서 ‘미투’ 전략을 구사해 왔다. TCL은 2년 전 CES에서도 LG전자의 스타일러와 유사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하이센스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에서 LG전자의 Q9과 흡사한 외형의 반려 로봇 '할리'를 선보였다. 하이센스에 이어 TCL까지 출사표를 던지면서 한중 기업 간 대결이 가정용 로봇으로 확전될 전망이다. 중국 업계의 카피 전략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일 TV 제품에서도 도드라졌다. 하이센스는 ‘AI your Canvas’라는 구호 아래 다리가 달린 캔버스형 TV 제품과 액자를 나란히 전시했는데, TV 제품의 경우 삼성전자가 앞서 공개한 세리프TV와 외형적 유사성이 높았다. TV를 액자와 나란히 배치해 프레임 디자인의 심미성과 예술성을 강조한 마케팅 방식도 삼성전자의 전례를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TCL은 2018년에는 삼성전자 더 프레임을 따라한 ‘프레임 TV’를 선보인 적 있으며 2019년에는 화면을 세로형으로 돌릴 수 있는 삼성 ‘더 세로’ TV와 판박이인 ‘제스(XESS) 스마트스크린’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중국 기업들은 AI홈, 가전 간 연결 등을 앞세운 국내 기업들과 달리 올해 행사에도 큰 화면을 강조한 TV 제품들을 대거 행사장 핵심에 배치했다. TCL과 하이센스 모두 LG전자 전시장 규모와 동일하거나 더 넓은 규모의 행사장을 마련해 ‘세계에서 가장 넓은 미니 LED TV’, ‘세계에서 가장 넓은 퀀텀닷(QD)-미니 LED TV’ 등과 같은 광고 문구를 내걸었다. -
"트럼프, 멕시코를 中의 '트로이 목마'로 봐"
국제정치·사회 2025.01.06 14:35:46백악관 복귀를 2주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멕시코를 중국의 ‘트로이 목마’로 여기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트럼프는 이미 취임 첫날 멕시코산 수입품에 대해 25% 고율 관세를 매기겠다고 엄포를 놓은 바 있다.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5일(현지 시간) “트럼프는 중국 기업들이 멕시코를 미국으로 가는 무(無)관세 관문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본다”며 “그는 불법 이민자와 마약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멕시코산 수입품에 25% 관세를 매기겠다고 위협했다”고 보도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이어 “트럼프는 멕시코를 중국 중상주의의 트로이 목마로 생각한다”며 “멕시코에서의 중국 활동에 대한 (미국의) 우려는 초당적이고 장기적”이라고 짚었다. 트럼프 1기 행정부가 2018년 중국에 대한 ‘관세 폭격’을 시작하자 중국 기업들은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를 맺은 멕시코를 생산 기지로 삼았다. 이듬해인 2019년 미국 정부는 중국 수출업체들이 철강과 알루미늄을 미국에 수출하기 위한 우회로로 멕시코를 악용하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멕시코 정부는 중국산 금속에 관세를 부과하고 특히 철강의 경우 미국에 수출되기 전 멕시코에서 ‘실질적 변형’을 거쳐야 무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규정을 마련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위협은 멕시코에서 제품을 조립해 미국에서 판매하는 중국 제조업체를 겨냥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2023년 멕시코는 중국을 제치고 대(對)미국 수출 1위국으로 올라섰다. 다만 중국의 대멕시코 수출 역시 급증했다. 멕시코의 대미 수출 가운데 중국산 부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2년 5%에 불과했지만 2020년 21%까지 급증했다. 이같은 흐름이 가장 두드러진 것은 자동차 부문이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멕시코 내 중국 자동차 부품 업체들은 2018년 8곳에서 2023년 말 기준 최소 20곳으로 늘어났다. 현재 중국산 부품을 사용해 멕시코에서 제조된 많은 자동차들은 차량의 75%가 멕시코에서 제조돼야 한다는 USMCA 규정을 충족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의 조슈아 멜처는 “합법적인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며 “(중요한 것은) 중국에 대한 정치적 관용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호르에 과야도 전 중국 주재 멕시코 대사는 “중국 냄새가 나는 것은 모두 의심스러운 것으로 여겨진다”며 “‘메이드 바이 차이나’가 새로운 ‘메이드 인 차이나’가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복귀를 앞두고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외국인 투자 심의 기구를 설립하고 중국산 부품을 멕시코산으로 대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등 분주히 조처 마련에 나섰다. 다만 이같은 논의는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점을 고려하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멕시코에 있는 해외 기업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미국 기업은 멕시코의 대미 수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제너럴모터스(GM)·포드 등 미국 자동차 업체들은 이미 중국 기업들을 자사 공급망에 통합한 상태다. 일부 미국 업체들은 중국 공급업체에 멕시코 내 매장을 두도록 장려하기까지 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또한 “멕시코 정부의 자국산 대체 계획에는 시간과 인센티브가 필요하지만 멕시코 정부에 보조금을 제공할 여력은 없다”고 짚었다. -
엘앤씨차이나, 동물조직 유래 이식재 생산라인 구축… 신사업 본격화
문화·스포츠헬스 2025.01.06 14:35:09엘앤씨바이오의 자회사 엘앤씨차이나는 동물조직 유래 이식재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엘앤씨차이나는 인체조직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생산설비에 이어 최근 동물조직 전용 GMP 생산라인까지 의료용 이식재 부문 전체 GMP 생산 라인업을 구축하며 중국 시장 공략 준비를 완료했다. 엘앤씨차이나는 엘앤씨바이오의 경험과 노하우에 중국 시장의 특성을 결합한 현지화와 맞춤형 전략으로 동물조직 유래 피부, 뼈, 연골을 활용한 제품의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추진한다. 동물조직 이식재 제품은 치과뿐 아니라 일반외과, 성형외과 등 다양한 적응증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엘앤씨차이나는 인체조직 이식재 대표 제품인 ‘메가덤’(피부), ‘메가카티’(연골), ‘메가본’(뼈)과 더불어 동물조직 이식재 사업에 진출해 환자·의료진 요구와 적응증별 특성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치료 효과와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중국 쫑타이증권연구소에 따르면 중국 치과 이식재 시장(피부, 뼈 포함)은 28억 5000만 위안(약 5000억 원) 규모로 매년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가격 경쟁력이 있는 동물조직 이식재와 고가이지만 치료 효과가 우월한 인체조직 이식재 제품 모두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엘앤씨차이나는 중국 현지에서의 생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 및 해외 시장을 겨냥한 제품 생산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생산능력이 기존 엘앤씨바이오 생산량보다 10배 이상 늘어나면 한국뿐 아니라 새로운 해외 수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 엘앤씨차이나 측 설명이다. 김동현 엘앤씨차이나 대표는 “동물조직 이식재 사업 진출로 중국 현지화를 가속화하고 경쟁력 있는 엘앤씨바이오 제품의 중국 현지 생산으로 엘앤씨바이오와 엘앤씨차이나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중국 사업 성공과 최단 기간 수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 경찰 "2차 영장집행 때는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 체포 검토"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4:34:49[속보] 경찰 "2차 영장집행 때는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 체포 검토" -
강동경희대병원, 새 척추수술법 고안…“고위험군 대안 찾았다”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4:33:53강동경희대병원 척추센터 조대진·배성수·안재범·최의돈 신경외과 교수팀이 성인 환자의 척추수술에서 후방 접근을 통한 전방용 케이지 삽입 수술 방법을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 6일 강동경희대병원에 따르면 척추 유합술은 척추 퇴행성 질환 및 척추 변형을 치료할 때 가장 보편적으로 시행되는 수술법이다. 수술 후 완전 유합을 위해 척추의 병리 및 변형 상태, 환자의 기저질환에 따라 다양한 디스크 접근법으로 시행한다. 특히 전방을 경유하는 경사 요추 유합술은 대형 체간 이식편을 사용할 수 있고 시상면과 관상면의 교정술 및 전만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가장 널리 쓰인다. 다만 제5 요추 제1 척추간 수술의 경우 복막 파열, 요추 신경총 및 감각 신경 손상, 복부 혈관 손상 등 여러 합병증 발생 위험이 존재한다. 특히 병적 비만, 해부학적 혈관 변이 등이 있거나 과거 복부수술, 방사선 치료 이력이 있으면 후방 요추 유합술, 추간공 요추 유합술 같은 기존 후방 접근법이 차선책으로 사용되고 있다. 조 교수팀은 후방 접근법을 통해 신경 손상 없이 척추체의 전면 부위에 대형 체간 이식편인 전방용 케이지를 이식했다. 기존 후방 접근법을 개선한 세계 첫 시도다. 이번 수술에는 조 교수가 전방 수술용으로 직접 개발한 케이지가 사용됐다. 케이지 자체 면적이 넓고 다양한 각도를 가진 점이 특징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새로운 수술법은 전방 경유 유합술의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수술 시간과 합병증 발생을 줄였다. 후방접근으로 전방용 케이지 삽입이 가능해지면서 향후 전방 경유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군에게 획기적인 대안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조 교수팀은 흔히 ‘꼬부랑병’이라고 불리는 성인 척추변형 환자에게 5마디 전방유합술을 처음으로 시도하는 등 척추변형 및 척추 재수술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 성과를 내왔다. 조 교수는 “성인 척추 수술에서 전방 경유 유합술의 장점은 널리 알려져 있다”며 “전방 경유 수술법에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들에게 새로운 수술법을 적용하면 복부 수술 없이도 불안전 유합 및 합병증을 피하고 우수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임상 척수 수술(Clinical Spine Surgery)’ 11월호에 실렸다. -
노사발전재단, 이달 말까지 ‘중장년 일자리 상담버스’ 운행
라이프점프정책 2025.01.06 14:31:34노사발전재단은 이달 말까지 수도권과 영남권에서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중장년 일자리 상담버스’를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중장년 일자리 상담버스는 중장년 일자리 상담 지원 및 중장년 고용 기업 발굴을 위한 이동식 상담실이다. 중장년내일센터의 전문 컨설턴트가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구직전략을 점검해주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 맞춤형 교육 안내 등을 진행한다. 재직자도 생애경력설계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경력 특성을 이해하고 경력 준비 가이드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구인난을 겪고 있는 사업장은 중장년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기업 진단부터 일자리 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주 지원 패키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금천구청, 인천 운서역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영남권에서는 부산, 울산, 대구 순으로 중장년층과 기업을 찾아간다. 자세한 일정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환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중장년 일자리 상담버스는 중장년층의 일자리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밀접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노사발전재단은 올해도 중장년 신규 일자리 발굴을 비롯해 계속고용 등 중장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NC문화재단, 아시테지 '어린이들의 시상식' 행사 후원
산업IT 2025.01.06 14:31:20엔씨(NC)문화재단이 5일 열린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아시테지) 겨울축제에서 ‘어린이들의 시상식’ 행사를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들의 시상식은 아시테지 한국본부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NC문화재단 지하공연장에서 주최한 ‘2025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의 피날레 행사로 열렸다. 이 시상식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축제의 주요 공연을 심사해 시상하는 특별 행사다. 시상식은 재단이 운영하는 창의 활동공간 ‘프로젝토리’의 소속 청소년 20여명이 참여해 워크숍 형태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캐나다 공연 예술 단체 ‘마말리안 다이빙 리플렉스’와 함께 공연 형식의 창의적인 시상식을 기획했다. 재단은 후원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재단 사옥 내 대관 시설인 공연장과 전시장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행사에서는 ‘노인과 바다’ 각색 연극 등 2편의 연극이 공연됐다. 전시장에서는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2022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박현민 작가의 특별전이 열렸다. NC문화재단은 엔씨소프트(036570)가 2012년 창립 15주년을 맞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지원받고, 디지털 시대에서 제2의 커리어 도전!
라이프점프스토리 2025.01.06 14:30:19라이프점프는 대학생연합경영컨설팅학회(SoME) 학생들로 구성된 썸데이 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썸데이 기자단은 젊은 대학생 시각에서 고령화 사회 현황을 분석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소개하는 기사를 연재합니다.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은퇴 후 재취업과 일하는 노후 생활에 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55~79세 고령층 인구 중 경제활동인구는 968만 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만 2000명 증가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60.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고령층이 노동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디지털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화 종합 수준은 국민 평균 대비 70.7%로 가장 높은 20대(123.7%)와 큰 격차를 보였다. 이러한 디지털 격차는 중장년층이 재취업과 노후 준비 과정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일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사업은 디지털 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초·중급 수준의 디지털 기초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코딩, 빅데이터 분석, 웹 디자인, 영상 편집, 3D 캐릭터 제작, 챗GPT 활용 등 다양한 훈련 과정을 100% 인터넷 원격 교육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노동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디지털 기초 역량을 갖추고자 하는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한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취업 준비생, 이직 희망자, 중장년층 등 직업 훈련이 필요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정부가 지정한 공인 훈련 기관에서 직업 훈련을 받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참여자의 유형에 따라 정해진 비율만큼 수강료를 지원하는 훈련비와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훈련장려금으로 구성된다. 일반적인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한도는 300만 원이며, 고용형태, 취약계층 여부에 따라 100만~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때, 일반적인 지원한도 외에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수강료 결제시에만 사용할 수 있는 50만 원이 추가로 주어지며, 일정한 비율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은 교육과정 이수 후 환급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의 가장 큰 장점은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대기업 근로자 등 일부 지원 제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75세 미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제도라는 점이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또 다른 사업인 ‘고령자 계속노동장려금’과 차별화된다. 두 사업은 모두 중장년층에게 고용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고령자 계속노동장려금은 정년 이후에도 해당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 제도는 은퇴 이후 제2의 커리어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또한 고용노동부가 40세 이상의 재직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중장년내일센터와 비교했을 때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의 가장 큰 강점은 디지털 능력 교육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다. 이 프로그램의 빅데이터, 파이썬 프로그래밍, 웹개발 등 다양한 강의를 통해 최근 노동시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중장년층이 젊은 세대에 비해 약점으로 지적받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중장년층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커리어와 함께 더 나은 노후생활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8.11%↑)
증권News봇 2025.01.06 14:30:156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5.18p(+1.85%) 상승한 2487.10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업(+8.11%), 전기전자업(+3.87%), 기계업(+2.17%)이며, 약세업종은 통신업(-1.68%), 음식료품업(-0.68%), 운수장비업(-0.2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72:28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866억, 기관은 1,26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00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OCI홀딩스(010060)가 15.49% 오른 75,300원을 기록 중이고, 진원생명과학(011000)(+15.45%),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14.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원금속(018500)(-12.63%), 이스타코(015020)(-11.30%),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10.4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606개, 하락종목은 26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트뤼도 캐나다 총리 이번 주 사퇴 의사 밝힐 가능성”
국제정치·사회 2025.01.06 14:30:05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이번 주 자유당 대표직과 총리직에서 사임 의사를 밝힐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블룸버그통신은 캐나다 글로브 앤드 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이 같은 트뤼도 총리의 사임설을 전했다. 캐나다에서는 오는 10월 총선이 예정된 가운데 트뤼도 총리는 최근 지지율 하락 문제로 사임 압박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부총리와 갈등설이 불거진 후 트뤼도 총리에 대한 사퇴 요구는 심화했다. 프리랜드 부총리는 자신과 총리가 정책에 대해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외신들은 트뤼도 총리가 오는 8일 자유당 회의 이전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글로브 앤드 메일은 “트뤼도 총리가 언제 사퇴할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면서도 “소식통들은 오는 8일 예정된 당 회의 전 사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트뤼도 총리)가 즉시 떠날 것인지 새로운 지도자가 선출될 때까지 총리직을 유지할 것인지도 아직 불분명하다”고 부연했다. 트뤼도 총리의 자유당 2015년부터 집권을 유지하고 있다 . 다만 다가오는 총선에서 야당인 보수당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선두로 달리고 있어 자유당 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블룸버그는 트뤼도 총리 사임설이 제기된 이후 캐나다 달러가 5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캐나다 달러 환율은 0.4% 올라 1달러당 1.4388 캐나다 달러를 기록했다. -
병원도 못 가는데…17개 시도 절반, 장애인 이동차량 부족하다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4:29:12전국 17개 시도 중 절반은 장애인과 같은 교통약자를 위한 전문 차량을 법정 기준 보다 아래로 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은 이동이 어려워서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6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최근 발간한 ‘2024 장애인 통계’를 보면 작년 17개 시도의 총 특별교통수단 보급률은 101.4%를 기록했다. 법정기준대수인 4535대 보다 65대 많은 4600대가 운행되고 있었다. 특별교통수단은 장애인, 고령층 중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특수차량이다. 이 차량에는 휠체어 탑승 설비가 갖춰졌다. 법정기준대수는 보행상 장애인으로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150명당 1대로 정해진다. 보급률 1위는 125.3%를 기록한 서울이다. 서울은 법정기준대수 558곳 보다 141대 더 많은 차량을 운행하고 있었다. 이어 경기(116.8%), 강원(115.3%), 경남(114.3%)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8곳은 법정기준대수를 지키지 못했다. 이 중 보급률이 가장 낮은 곳은 부산으로 보급률은 64.4%에 그쳤다. 312대가 법정기준인데 201대만 운행하고 있었다. 대전(77.1%)과 경북(78%)도 보급률이 70%대로 하위권이다. 우리 사회는 여전히 장애인이 자유롭고 편하게 이동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장애인 외출 현황 조사에 따르면 혼자 외출한 경험이 있는 장애인은 2014년 84.3%에서 2023년 82.2%로 되레 줄었다. 장애인이 집밖 활동을 할 때 불편함을 느끼는지에 대한 설문(2023년)에서 ‘불편하다’는 답변율은 42%에 달했다. 심지어 이동 어려움은 장애인이 병원을 찾지 못하는 상황까지 만들고 있다. 장애인공단 통계에 따르면 장애인 17.3%는 ‘의료기관을 가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유에 대해 ‘의료기관까지 이동 불편함’이 36.5%로 가장 많았다. 2위는 경제적인 이유(27.8%)다. 작년 말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정부 역할을 다시 강조했다. 전합은 국가가 장애인 접근권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을 경우 당사자에 배상할 책임을 인정했다. -
전국 강추위…충청이남 서해안 폭설 비상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4:28:437일부터 충청 이남 서해안 쪽에 많은 눈이 쏟아지고 전국에는 강추위가 닥칠 것으로 예보됐다. 6일 기상청 브리핑에 따르면 7~9일 사이 충청 이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쏟아지다 잦아들기를 반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북에는 최대 40㎝의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눈이 오는 세기가 강약을 반복하되 많이 올 때는 시간당 최대 3~5㎝의 폭설이 내릴 것”이라며 “이는 1시간 안에 대설특보 발령 기준에 준하는 눈이 내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7~8일 이틀간 예상 적설은 전북 5~15㎝(많은 곳 20㎝ 이상), 충남·광주·전남 3~10㎝(〃 15㎝ 이상), 제주산지 5~10㎝(〃 15㎝ 이상), 대전·세종·충북중부·충북남부·경남서부내륙·제주중산간 1~5㎝, 경기남서부·서해5도·대구·경북내륙 1㎝ 안팎, 수도권 1㎝ 내외, 울릉도·독도 10~30㎝다. 이번 눈은 시베리아 쪽에서 발달한 대륙고기압이 계속 세력을 키우는 가운데 찬 북서풍이 비교적 따뜻한 서해 위를 지나면서 눈구름대를 형성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 또한 찾아온다.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온이 뚝 떨어지고 강풍까지 불며 한파특보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토요일인 11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10도를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목요일인 9일에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며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4절기 가운데 통상 동지(지난해 12월 21일)부터 한 달간, 소한(1월 5일)부터 대한(1월 20일)까지가 연중 가장 추울 때인 만큼 이번 한파가 올겨울 최강 추위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기상청은 11일 낮 이후부터 점차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면서 적설에 따른 시설물 붕괴 위험,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수도관 동파 등 한파 피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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