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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룸 CX Assistant, AI 기반 답변 추천으로 상담 생산성 및 정확도 향상
사회사회이슈 2025.02.04 09:25:12데이터 기반 CX 의사결정 솔루션 '데스크룸'을 개발한 클로저랩스(대표 박경호)가 상담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 응대의 정확성을 극대화하는 'CX Assistant'를 대규모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CX Assistant는 실시간 고객 정보와 상담 맥락을 분석하여 상담원에게 최적의 답변을 추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AI 기반 답변 생성 방식과 달리,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에 등록된 검증된 답변 템플릿과 매뉴얼을 기반으로 답변을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상담원이 결제, 계정 정보 등 민감한 문의에도 일관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으며, 잘못된 응답 전송을 예방할 수 있다.기존 AI 답변 추천 솔루션은 상담 시스템을 커스터마이징해야 하거나, 대량의 데이터를 구축하고 학습시키기 위해 상당한 개발 리소스와 비용이 필요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답변 추천 기능을 적용하는 데 3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았다.데스크룸 CX Assistant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형태로 제공되어, 국내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상담 솔루션에 Add-on 방식으로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 별도의 개발 없이 설치만으로 즉시 활용할 수 있으며, 자체 구축한 상담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도 데스크룸의 연동 모듈을 활용해 최소한의 개발 리소스로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 또한, 데스크룸의 AI 엔진은 기업이 대량의 상담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아도 비즈니스 도메인을 빠르게 학습하여 높은 정확도의 답변을 추천한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업의 개발 및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상담 중 실시간 고객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API 연동 기능을 지원하며, 기존 상담 매뉴얼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KMS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추천된 답변의 사용 현황을 분석하여 상담원이 활용하지 않은 답변을 관리자에게 제공하는 기능도 추가되어 상담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클로저랩스 박경호 대표는 "고객 상담은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 브랜드 신뢰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CX Assistant는 AI가 직접 답변을 생성하는 방식이 아닌, 실시간 고객 정보와 KMS에 등록된 검증된 답변을 추천하여 상담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이 최소한의 개발 및 운영 리소스로 신속하게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고객 경험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목표로 모든 기업이 AI를 활용해 더 편리하고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클로저랩스는 쏘카 AI팀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대규모 데이터 분석 및 운영 자동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클로저랩스가 개발한 '데스크룸'은 다양한 채널에서 유입되는 고객 상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여 기업이 데이터 기반으로 CX를 개선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2024년 창업 이후 KREAM, 클래스101, 센트비 등 주요 엔터프라이즈 고객사를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
[특징주] 피아이이·아이지넷, 상장일 '두 자릿수 하락률'
증권IB&Deal 2025.02.04 09:25:12피아이이(452450)와 아이지넷(462980)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4일 나란히 두 자릿수 하락률을 나타내며 급락 추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일 인공지능(AI) 비전 검사 솔루션 기업 피아이이 주식은 공모가(5000원) 대비 23.1% 떨어진 3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아이이는 공모가로 장을 시작했으나 곧장 주가가 공모가보다 내려갔다. 앞서 피아이이는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가격 범위(밴드·4000~5000원) 상단으로 확정했다. 파이아이와 코스닥에 동시 상장한 AI 기반 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도 같은 시각 공모가(7000) 대비 30.64% 내린 4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지넷은 시초가(6110원)부터 공모가를 하회했다. 아이지넷 공모주 투자자에게는 환매청구권이 부여돼 있다. 공모주 청약에 참여해 주식을 받은 투자자라면 상장 후 6개월 동안 주가가 부진할 시 공모가격의 90%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되팔 수 있다. -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개통 시작
산업산업일반 2025.02.04 09:24:58삼성전자 인공지능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개통이 시작된 4일 서울 마포구 T팩토리에 갤럭시 S25 시리즈가 진열돼 있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4~6일 사전 개통이 진행되고 7일 공식 출시된다. -
당정 "52시간 특례 반도체법, 2월 국회서 원안 처리해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4 09:24:56당정이 4일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의 ‘주52시간제 적용 예외(화이트칼라 이그젬션)’를 담은 반도체 특별법이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 특별법 주 52시간제 특례 도입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권성동 원내대표는 "주 52시간제의 경직된 운영으로 반도체 산업 경쟁력이 날로 약화하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특히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재한 반도체 특별법 토론회를 겨냥해 "'실용주의 코스프레'는 하고 싶고 민주노총 눈치는 봐야 하니 두루뭉술한 얘기만 늘어놓으며 결론을 내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 금융투자소득세 논란에서 봤던 이재명식 '두 길 보기'에 매우 유감"이라며 "어제의 맹탕 토론회는 입법 권력을 독점한 이 대표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계를 향해 '해 줄까, 말까' 조롱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본인은 중재자 이미지를 얻고 욕먹는 것은 친명(친이재명) 의원들에게 떠넘기는 기만적인 역할극은 금투세 한 번으로 충분하다"며 "이 대표가 조금이라도 진정성이 있다면 반드시 2월 중에 반도체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법안 내용 중에 다른 부분들은 여야가 동의하고 있지만, 반도체 특별법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반도체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부분은 안타깝게도 민주당의 반대로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상임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라며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정부 측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AI(인공지능)와 함께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환경이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데 반도체만 근로시간 규제라는 돌덩이를 얹고 있다"며 "과거만 볼 게 아니라 미래 산업경쟁력 차원에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분야 연구개발(R&D) 인력 근로시간 특례 적용을 국회에서 적극 협의해달라"며 "2월 중 반도체특별법 통과를 기대하며, 정부는 최대한 빨리 하위규정을 제정해 8월엔 반도체 경쟁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발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도 "반도체법은 너무나 간단한 법인데 통과되고 있지 않아 국민과 업계가 답답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 조금 희망의 빛이 보이는 것 같다"며 "반도체산업에 대한 인프라 지원 연구개발 인력이 혁신할 수 있는 근로시간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여야 합의로 반도체법을 원안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당정은 이날 민주당 일각에서 대안으로 제시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한 특례 도입에 대해 선을 을 그었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현 시점에서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한 특례 도입은 사회적 부담이 크고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반도체 R&D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 52시간제 특례는 여당이 당론 발의한 반도체 특별법에 규정해 처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
비트코인 10만달러 회복…글로벌 무역갈등 완화·美 국부펀드 호재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04 09:24:48비트코인(BTC)이 글로벌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부펀드 설립 행정명령에 힘입어 10만 달러선을 회복했다. 4일 오전 9시 11분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전일 대비 4.16% 오른 10만 1521.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9만 2000달러 선까지 밀렸던 BTC는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상승 배경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한달간 유예하고 중국, 캐나다와의 무역협상 진전 가능성이 커지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난 점이 꼽힌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상승세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0.48% 오른 2858.73달러, 리플(XRP)은 5.83% 상승한 2.673달러, 솔라나(SOL)는 7.82% 오른 216.22달러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서명한 국부펀드 설립 행정명령도 호재로 작용했다. 해당 행정명령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에게 향후 12개월 내 미국 대차대조표의 자산을 현금화하는 국부펀드 설립을 지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이번 행정명령이 BTC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고 시사했다. BTC 지지자인 웨인 본은 베센트와 루트닉 장관이 "둘 다 BTC를 좋아한다"며 가상자산 투자 가능성을 언급해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
KBI그룹, ‘24/25 KBI컵 대한설상경기연맹 리그’ 공식 후원
산업중기·벤처 2025.02.04 09:24:14전선·동소재사업과 자동차부품사업이 주력인 KBI그룹이 국내 스키 및 스노보드 인구 확산에 기여하고자 제1회 ‘24/25 KBI컵 대한설상경기연맹 리그’에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총 상금 1억 원 규모로 대한설상경기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휘닉스파크에서 1월 12일부터 3월 3일까지 PSL, PGS, 크로스, 스키듀얼 등의 종목으로 펼쳐진다. 이번 스키 및 스노보드 경기 참가자격은 일반부 1부 전·현 선수등록자, 일반부 2부 순수아마추어, 실버부 1969년 이전 출생자로 나뉘며 각 경기 마지막 날에 추첨을 통해 ‘25/26 대한설상경기연맹 VIP회원권(350만원)’, ‘25시즌 청평 서프앤 제트서프 시즌권(200만원), ‘스노우비즈 플레이트랩 플레이트(200만원)’ 등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KBI그룹 관계자는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설상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그룹이 기존에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등의 사회공헌활동에서 진일보해 처음으로 스포츠대회에 후원하는 만큼 향후 많은 스키와 스노보드 선수들이 참가 할 수 있고 설상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I그룹은 현재 KBI메탈, KBI코스모링크 등 전선·동 소재 사업과 KBI동국실업, KB오토텍 등 자동차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환경/에너지 △건설/부동산 △섬유/제지 △의료 등 6개 부문에 20여개 계열사를 영위하며 국내외 자동차산업과 각종 인프라 사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전세계 10여 개국의 거점으로 글로벌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
갤럭시 S25 사전 개통 시작…SKT 개통 기념 행사 '더블업파티'
산업산업일반 2025.02.04 09:22:044일 서울 마포구 T팩토리에서 열린 SK텔레롬의 삼성전자 인공지능 스마트폰 갤럭시 S25 개통 행사 '더블업파티'에서 1호 개통 고객 서경덕씨와 김상범 SK텔레콤 본부장, 윤남호 삼성전자 상무가 개통 세리머니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4~6일 사전 개통이 진행되고 7일 공식 출시된다. -
울산시, 소상공인 93개 사업 367억 원 지원
사회전국 2025.02.04 09:21:34울산시는 소상공인의 체계적인 육성과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지원계획을 마련했다. 먼저 소상공인의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기여를 위해 1730억 원의 경영안정자금을 편성해 대출금리의 2.5% 이내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의 고용보험료 정부지원 이외 납부액의 30% 범위 내 지원하고, 노란우산공제 가입 확대를 위한 희망장려금을 지급한다. 노후화된 점포 환경과 위생 개선을 위한 경영환경개선사업, 경영 전반에 걸친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1대 1 맞춤형 상담,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경영 아카데미 운영과 유망소상공인 지역상표 육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함께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삼성 7.5조·현대차 3조 투자 선언… 대기업 운신 폭 확대되나 [AI PRISM*대학생 취준생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04 09:2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내 주요 기업들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잰걸음을 걷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경영 불확실성이 4년 5개월 만에 해소되면서 대규모 투자와 M&A가 기대된다. 오픈AI는 카카오(035720)와 AI 서비스 동맹을 맺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000660)와도 협력 강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국의 AI 생태계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관심이다. 현대차(005380)그룹은 하이브리드카 판매 100만대 돌파를 계기로 글로벌 생산기지 확충에 나서는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 삼성전자 미래 투자 가속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 의혹에서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중요한 범죄 사실과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할 때 추측에 의한 시나리오만으로는 형사 책임을 지울 수 없다”고 판시했다. 2015년 양 사 합병 발표 후 기소된 지 4년 5개월 만의 항소심 무죄 판결로, 그동안 경쟁 업체 추격 속에서 제약을 받았던 삼성의 대규모 인수합병(M&A)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AI 생태계 확장 본격화 오픈AI가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샘 올트먼 CEO는 4일 카카오의 AI 사업 방향 발표 현장을 직접 찾아 서비스 협력 구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자체 대규모언어모델(LLM)과 외부 AI 모델을 활용하는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으로 AI 서비스 ‘카나나’를 출시한다. 올트먼 CEO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도 AI 반도체 공급망 협력을 논의한다. ■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카 성장세 현대차그룹의 하이브리드카 성장세가 뚜렷하다. 지난해 하이브리드차량(HEV)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 판매가 처음으로 101만대를 돌파했다. 2021년 47만대에서 시작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결과다. 투싼 HEV가 전년 대비 44.7% 증가한 19만 7271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조지아주 메타플랜트에서 HEV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전기차 전용 모델을 제외한 전 차종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투입하며 라인업을 강화한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의혹 관련 이재용 회장이 2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4년 5개월간의 경영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미래 투자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 인사이트: 경영권 승계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의사결정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지연됐던 대규모 M&A가 재개될 수 있다. 미래 사업 투자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핵심 요약: 오픈AI가 카카오와 AI 서비스 동맹을 구축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트먼 CEO가 직접 방한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인사이트: 카카오의 AI 서비스 ‘카나나’에 오픈AI 모델이 활용될 전망이다. 국내 AI 생태계가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할 기회로 읽을 수 있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오픈 AI의 한국 법인 설립 여부가 성사된다면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협력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핵심 요약: 현대차그룹의 하이브리드카 판매량이 3년 만에 47만대에서 101만대로 증가했다. 투싼 HEV가 19만 7271대 판매를 기록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 인사이트: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제네시스도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전면 도입하기로 했다. 글로벌 생산기지 확충으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에서 온디바이스 AI를 강화한다. 통신사들도 AI 서비스 개발을 확대하며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 인사이트: 모바일-AI 융합이 새로운 경쟁 분야로 부상했다. 통신사와 제조사의 AI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차별화된 AI 서비스 개발이 핵심 과제로 대두됐다. -핵심 요약: ‘중증외상센터’와 ‘오징어 게임’ 시즌2가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6월 27일 공개 예정이다. - 인사이트: K콘텐츠가 글로벌 OTT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새로운 작품들의 연이은 흥행 기록을 주목할 만하다. 한국 배경의 글로벌 콘텐츠 제작 또한 확대되는 중이다. -핵심 요약: 식품·외식업계에서 구독경제가 재조명받고 있다. 스타벅스 버디패스 이용자의 구매액이 61% 증가하는 등 성과가 가시화됐다. - 인사이트: 구독경제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는 것이 확인된다. 특히 식품업계가 충성 고객 확보를 위한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구독 모델이 새롭게 등장하는 중이다. [오늘의 용어 설명] ▶ HEV(Hybrid Electric Vehicle): 내연기관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말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HEV와 PHEV 판매 101만대를 돌파했으며, 이는 2021년 47만대에서 3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수요가 늘어 조지아주 메타플랜트에서 생산을 확대할 예정이다. [주목 포인트] 1. 대기업 미래 투자 가속화: 이재용 회장의 경영 불확실성 해소로 삼성전자의 투자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지연됐던 대규모 M&A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 글로벌 AI 기업 한국 진출: 오픈AI가 카카오와 AI 서비스 동맹을 맺고 국내 진출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AI 반도체 협력도 강화된다. 한국 법인 설립 가능성도 제기되며 AI 생태계가 확대될 전망이다. 3. 하이브리드카 시장 성장: 현대차그룹이 하이브리드카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생산기지 확충과 라인업 강화가 진행 중이다. 제네시스까지 하이브리드 모델을 전면 도입하며 시장 확대가 가속화된다. [키워드 TOP 5] M&A 재개, 오픈AI 한국진출, 하이브리드카 성장, AI 서비스 경쟁, K콘텐츠 글로벌화 -
韓 AI·모빌리티 플랫폼 도약…글로벌 빅테크와 협력 가속 [AI PRISM*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산업중기·벤처 2025.02.04 09:2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빅테크들과 한국 플랫폼 기업들이 본격적인 협력에 돌입했다. 네이버는 우버와 손잡고 2650만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를 보유한 네이버 지도 앱에서 우버 택시 호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내에는 협력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외국인 이용자 유입 효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AI 분야에서도 글로벌 협력이 강화되는 양상이다. 챗GPT 개발사 오픈AI는 카카오(035720)와 손잡고 AI 서비스 ‘카나나’에 ChatGPT API를 활용하기로 했다. 산업은행은 미국의 관세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해 대비 5.8% 증가한 147조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 ■ 모빌리티 플랫폼 경쟁 가속화 네이버가 우버 택시와의 제휴로 국내 모빌리티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네이버 지도 앱 이용자 수는 2650만 명으로 이는 카카오T(1316만 명)의 두 배 규모다. 우버는 네이버 지도의 높은 접근성을 통해 새로운 이용자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 AI 서비스 협력 확대 오픈AI는 카카오와의 AI 서비스 협력을 강화에 나섰다. 특히 카카오와는 카카오톡과 카카오T 등 다양한 서비스에 AI 기능을 접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중국의 AI 굴기에 맞설 한미일 공조 체제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 정책자금 지원 강화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올해 각각 80조 원, 67조 원의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첨단전략산업 설비투자와 납품 계약 기반 운전자금 대출 등 신규 상품도 출시한다.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 핵심: 네이버가 우버와 제휴해 지도 앱에서 택시 호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650만 명의 이용자 기반을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 전략: 플랫폼 간 협력을 통한 시장 확대가 중요하다. 기존 서비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제휴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 핵심: 오픈AI가 카카오와 AI 서비스 ‘카나나’ 협력을 강화하고 네이버와도 AI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중국 AI 기업 견제를 위한 한미일 공조를 구축하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 전략: AI 기업은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API 활용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해야 한다. - 핵심: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올해 147조 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한다. 첨단전략산업 설비투자와 운전자금 등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 전략: 정책금융기관의 신규 대출 상품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설비투자와 운전자금 조달 계획을 수립하고 지원 절차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 핵심: 온라인 장례 플랫폼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월 100원의 후불제 상품 등 혁신적인 서비스로 시장을 개척 중이다. - 전략: 전통 산업의 디지털 전환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 고객 니즈에 맞는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 개발이 중요하다. - 핵심: 롯데GRS가 한 잔당 800원의 커피 구독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구독경제가 재조명받고 있다. 충성 고객 확보를 위한 새로운 전략이 주목받는다. - 전략: 고객의 방문 빈도를 높일 수 있는 구독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 수익성과 고객 혜택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핵심: 젝시믹스와 안다르 등 토종 애슬레저 브랜드들이 호실적을 기록하며 해외 진출을 확대 중이다. 건강 관리 트렌드가 성장의 원천이다. - 전략: 소비자 니즈 변화에 맞춘 제품 개발이 필요하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화 전략도 준비해야 한다. [오늘의 용어] 1.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서로 다른 프로그램 간에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하는 인터페이스다. 오픈AI의 챗GPT API를 활용하면 자사 서비스에 AI 기능을 쉽게 통합할 수 있다. 2. MAU(Monthly Active Users): 한 달 동안 해당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한 순수 이용자 수를 의미한다. 플랫폼의 실질적인 영향력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주목 포인트] 1. 글로벌 플랫폼 협력 강화: 국내 플랫폼 기업들의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네이버·카카오 등은 우버, 오픈AI와 손잡고 서비스 경쟁력향상에 집중하는 공략을 내세웠다. 플랫폼 간 시너지를 통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2. 틈새시장 진출 기회 확대: 장례 플랫폼, 구독경제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전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춘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이 성공의 핵심으로 지목된다. [키워드 TOP 5] AI 협력, 플랫폼 제휴, 정책금융, 디지털 전환, 서비스 혁신 -
글로벌 보호무역 확산… 韓美日 AI·반도체 기술동맹 강화 [AI PRISM*기업 CEO 뉴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04 09:2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미국이 EU와의 3500억 달러 무역적자를 이유로 관세 부과를 예고하는등 글로벌 통상압박 전선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이미 캐나다·멕시코·중국 등 4대 수입국을 대상으로 한 관세 인상이 진행 중이다. 이들 국가의 수입액이 전체의 59.3%를 차지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장기적으로 거의 모든 국가와의 무역 적자를 해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도 예의주시해야 한다. 오픈AI가 카카오(035720)와 AI 서비스 동맹을 구축하고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와 협력을 강화하며 중국 견제를 위한 한미일 기술 동맹에 속도를 낸다. 오픈AI는 카카오의 한국 이용자 기반을 활용한 AI 서비스 개발을 곧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트먼 CEO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 법인 설립 가능성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삼성전자는 제2 바이오 캠퍼스에 7조 5000억원을 투자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ADC 기술 확보를 위한 바이오기업 인수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강화를 위한 투자도 검토 중이다. 2016년 하만 인수 이후 중단됐던 대규모 M&A도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 ■ 글로벌 통상압박 가시화 미국이 EU에 이어 한국 등 주요국으로 관세 부과를 확대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법인세를 21%에서 15%로 인하하고 에너지 가격을 낮춰 인플레 압박을 상쇄할 계획이다. 세계은행은 미국이 감세를 할 경우 2026년 경제성장률이 0.4%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 AI 기술패권 경쟁 심화 오픈AI가 카카오의 AI 서비스인 ‘카나나’에 ChatGPT 모델을 제공하는 등 협력을 강화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AI 반도체 협력에도 나서는 등 기술 동맹을 구축한다. 중국의 저비용 AI 모델 공세에 맞서 공조를 통한 기술 격차를 넓히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 미래 성장동력 투자 본격화 삼성전자가 M&A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바이오·로봇·팹리스 분야 인수를 추진한다. ADC 생산기술 확보와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강화가 우선 과제다. TSMC의 1나노 공정 투자에 대응해 반도체 설계 역량 강화도 시급하다. [CEO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트럼프 대통령이 EU와의 무역적자가 3500억 달러에 달하는 상황에서 EU를 상대로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사실상 전 세계를 향한 ‘관세 전쟁’을 선포한 것으로 보인다.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는 25% 관세 부과시 물가상승률 0.43%포인트 상승을 전망했다. - CEO 인사이트: 2분기까지 미국 현지 생산비중을 확대하고 주요 수출시장별 생산기지를 늘려야 한다. 특히 부품 협력사의 동반 진출을 통해 60% 이상의 현지화율을 달성해야 한다. - 핵심 요약: 오픈AI가 카카오의 한국 이용자 기반을 활용한 AI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AI 반도체 협력도 강화한다. 중국 딥시크의 저비용 AI 모델 출시로 기술 경쟁이 가열되는 상황 속 한미일 공조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CEO 인사이트: 상반기까지 AI 연구인력을 확대하고 개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글로벌 AI 기업과 3건 이상의 기술제휴를 체결하고, 생성형 AI 사업화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신설해야 한다. 특히 AI 모델 개발과 데이터센터 구축에 투자가 시급하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M&A를 재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오·로봇·팹리스 분야 인수 가능성이 제기됐다. 7조 5000억원 규모의 제2 바이오 캠퍼스 조성과 함께 ADC 기술 확보가 목표다.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강화도 추진한다. - CEO 인사이트: 2분기까지 바이오·로봇 분야 M&A 2건 이상을 성사시키고, 글로벌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제휴가 필요하다. R&D 투자를 전년 대비 30% 확대하고, 신사업 발굴을 위한 CVC 규모를 늘려야 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 [CEO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트럼프 행정부가 원유 증산과 법인세율 15% 인하로 관세 영향을 상쇄하려 한다. 세계은행은 감세 연장시 2026년 성장률 0.4%포인트 상승을 전망했다. - CEO 시사점: 생산시설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탄소배출권을 확보해야 한다. 현지 정부의 세제 혜택을 활용한 투자 계획도 수립도 고려해야 한다. - 핵심 요약: TSMC가 타이난에 6개 공장 규모의 1나노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1.4나노와 1나노 공정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미국 공장에 이어 대만 본토 투자도 강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 CEO 시사점: 첨단 공정 개발에 R&D 예산 50% 확대와 함께 글로벌 생산거점을 늘려야 한다. 고성능 컴퓨팅용 첨단 공정 확보가 중요하다. - 핵심 요약: 네이버가 2650만 지도 앱 이용자 기반으로 우버와 택시 호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T(1316만 명)를 추격하는 전략이다. - CEO 시사점: 모빌리티 시장 점유율을을 확대하고, AI 기반 경로 최적화로 운영 효율을 개선해야 한다. 특히 외국인 전용 서비스로 차별화할 필요가 있다. [오늘의 용어] 1. 보편관세(Universal Tariff):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전 수입품 대상 10~20% 관세 정책이다. 연간 93억 달러의 수출 감소가 예상되며, GDP도 0.2%포인트 하락할 전망이다. 기업들은 현지화와 공급망 다변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IRA 등 현지 인센티브를 활용한 투자 전략 수립이 시급하다. 2. 모델 오케스트레이션(Model Orchestration): AI 모델들의 최적 조합을 통해 성능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카카오는 자체 LLM과 오픈AI 모델을 결합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별 특화 모델 개발로 B2B 시장 진출이 가능하며, 연간 20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장이 형성될 전망이다. [주목 포인트] 1. 보호무역 대응과 현지화 전략: 미국의 관세 도입으로 수출 감소가 우려된다. 현지 생산비중 40% 달성과 함께 부품 협력사의 동반 진출을 통해 60% 이상의 현지화율을 달성하고, 현지 일자리 창출로 통상압박을 완화해야 한다. 수출시장 다변화와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도 시급하다. 2. 기술패권 경쟁과 투자 전략: 중국의 저비용 AI 공세에 맞서 한미일 기술동맹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다. AI 연구인력 확보와 함께 개발 투자가 필요하다. 특히 생성형 AI 사업화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신설하고, 2조원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가 시급하다. 바이오·로봇 분야 M&A도 적극 추진해야 한다. [키워드 TOP 5] 보편관세대응, 기술동맹강화, 현지화가속, AI투자확대, M&A재개 -
iM증권 "LG화학, 전기차도 석유화학도 어렵다" 목표가 32%↓
증권국내증시 2025.02.04 09:19:44iM증권이 4일 LG화학(051910)에 대해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 불확실성을 우려해 목표주가를 기존 47만 원에서 32만 원으로 31.9% 대폭 하향 조정했다. 전유진 iM증권 연구원은 4일 보고서에서 “트럼프 행정부 재집권 이후 전기차 보조금 지급과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축소 또는 폐지 등 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석유화학 사업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대하기에는 여전히 수급밸런스가 부담”이라며 “현시점에서 좀처럼 모멘텀(상승 여력)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LG화학은 지난해 4분기 252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전 연구원은 “석유화학 부문 적자가 990억 원으로 확대됐고 첨단소재 부문 영업이익은 480억 원 수준에 그쳤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LG에너지솔루션(373220) 또한 북미 중심으로 한 전기차(EV) 수요 부진과 고객사들의 연말 재고조정 등으로 출하량이 감소했고 메탈 가격 약세로 판가 역시 하락세가 이어졌으며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 지연과 불용재고 처리에 따른 일회성 비용까지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트럼프 불확실성에도 아직까진 미국 내 생산 물량에 대해 AMPC 보조금이 정상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며 “LG에너지솔루션 대규모 적자 발생은 최근 북미 전기차 시장의 펀더멘털(기초체력)과 센티멘털(투자심리)이 얼마나 약한지 방증해 준다”고 했다. 이어 “대내적으로 주가 반등 모멘텀을 모색해야 한다”며 “중장기 관점에서 아주 긴 호흡으로 LG화학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
이창용 총재, ‘실버 버튼’ 받는다…한은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돌파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04 09:18:11한국은행이 유튜브 구독자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실버버튼'의 영예를 안았다. 2013년 채널 개설 후 12년 만의 성과다. 4일 한은에 따르면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지난달 31일 10만 명을 처음 넘었다. 전날 기준 구독자는 약 10만 2000명으로 집계됐다. 경제 관련 정부 부처 및 기관 중에선 구독자 2위인 기획재정부(약 5만3000명)을 두 배 가까이 앞서고 있다. 앞서 이 총재는 올해 신년사에서 “더욱 노력해서 올해 실버버튼을 받는 것도 기대해본다”고 언급했는데 한 달 여 만에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 한은 커뮤니케이션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은 2013년 개설돼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영상을 올렸다. 이 총재가 ‘시끄러운 한은을 만들자’며 국민에 대한 소통 강화 기조를 유지하면서 한은 유튜브 채널도 급속히 성장했다는 평을 받는다. -
대전시, 중소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6일 DCC서 개최
사회전국 2025.02.04 09:17:18대전시는 ‘2025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6일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대전테크노파크 기업지원사업 위주로 진행하던 설명회를 2015년부터 지역의 주요 기업지원기관까지 확대해 개최하고 있다. 통합설명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며 코로나19로 2020~2023년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올해 설명회에는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디자인진흥원 등 대전시 5개 기관이 참여해 기업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또한 지역에서 기업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14개 유관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자금지원, 창업지원, 기술지원, 국내외 판로지원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안내데스크도 운영한다. -
파주시, 수의계약총량제 개선…연간 총액한도 7억 제한
사회전국 2025.02.04 09:15:38경기 파주시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을 제고하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공사 분야 ‘수의계약총량제’를 개선한다. 수의계약총량제는 특정 업체로 계약이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다양한 업체에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파주시가 2022년 10월부터 시행해 온 제도다. 2년간 운영 결과 시행 전 대비 수의계약 수주업체가 약 22% 증가하는 등 효과가 나타났으나 공사 분야에서의 업체 편중 개선은 미흡한 것으로 분석됐다. 개선 운영안을 보면 부서 내 동일업체 수의계약 가능 횟수를 기존 5회에서 4회로 축소하고, 연간 계약 총액한도를 7억 원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계약 편중을 방지해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내 중소업체와 소상공인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민생경제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파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 우선 계약 추진을 1인 견적 수의계약뿐 아니라 카드구매계약까지 확대하고 있다. 시행 초기 38% 머물던 관내업체 계약률이 지난해 12월 말 기준 65% 이상 대폭 향상됐으며, 올해도 이 정도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0만 원 이상 카드 지출을 포함한 1인 견적 수의계약 시 재정합의를 통해 발주부서와 사전에 협의하고, 설계 단계부터 관내 업체 물품 및 기자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수의계약 총량제 개선 시행 수의계약 제도의 공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지역업체를 보호하고 민생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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