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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58명 구속…5명 기각
사회사회일반 2025.01.22 11:30:17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가담자 63명 중 58명이 무더기 구속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22일 서울서부지법 홍다선·강영기 판사는 서부지법 사태로 체포된 피의자 58명 중 5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부지법 측은 “피의자들의 혐의내용에 영장전담판사실 침입이 포함될 여지가 있는 점을 고려해 영장전담법관이 아닌 다른 법관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서부지검은 서부지법 내부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46명 등을 포함해 총 63명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중 5명에 대해선 이미 이달 20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쳤으며 3명은 기각, 2명이 구속된 바 있다. 이날 구속된 56명까지 합하면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해 구속된 인원은 총 58명에 달한다. 이날 구속영장이 발부·기각된 58명을 혐의별로 살펴보면 홍다선 판사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주거침입) 22명 △특수공무집행방해 5명 △공용물건손상 1명 △공용물건손상미수 1명 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영기 판사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주거침입) 19명 중 17명 발부(2명 기각) △특수폭행 1명 △건조물침입 1명 △공무집행방해 1명 △특수공무집행방해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경찰이 법원 침입, 공수처 차량 손실 등 불법행위자에 대해 전원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표명한 만큼 엄정 대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다은 기자 downright@@sedaily.com -
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업(5.45%↑)
증권News봇 2025.01.22 11:30:1122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94p(+0.67%) 상승한 2534.97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업(+5.45%), 서비스업(+1.25%), 화학업(+1.22%)이며, 약세업종은 통신업(-0.83%), 음식료품업(-0.71%), 종이목재업(-0.6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70:3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97억, 기관은 2,03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72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티웨이홀딩스(004870)가 23.80% 오른 1,259원을 기록 중이고, 모나용평(070960)(+12.01%), 자화전자(033240)(+10.7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하이트론(019490)(-21.60%), 다이나믹디자인(145210)(-8.84%), 한솔홈데코(025750)(-7.0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09개, 하락종목은 46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울산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운영…2월 2일까지
사회전국 2025.01.22 11:30:06울산시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한 ‘2025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설 연휴에 울산역을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 5개 노선이 28일과 29일 양일간 오전 0시 이후 도착하는 귀성객을 위해 0시 30분과 55분 2회 연장 운행한다.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연계하는 5개 노선(134, 711, 713, 725, 1713)도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막차 시간이 각 노선별 20~30분 연장된다. 또한 고속열차(KTX, SRT) 및 일반열차의 좌석수가 증강돼 광역교통 수송을 늘리며, 성수품 수송 화물차의 도심 통행 제한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반면에, 설 연휴 이용객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시내버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감차 운행한다. 감차 대상은 시내버스(751대), 지선버스(121대), 마을버스(47대), 마실버스(11대) 등 총 930대다. 감차율은 평일 운행 대수의 평균 44%다. 다만,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외고속버스터미널, 태화강역 경유 노선 등은 감차를 최소화했다. 아울러 주정차 지도, 주정차 한시적 허용(8개 전통시장, 18일부터 30일까지, 2시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300곳 2만 면, 중구 구도심 일부 제외), 승용차 요일제 임시 해제, 과적차량 단속 및 도로 정비, 운수종사자 안전교육,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바늘로 그린 용·봉황·기린…박필순 개인전
문화·스포츠문화 2025.01.22 11:28:02한국전통자수가 박필순의 개인전 ‘어머니의 마음으로’가 내달 25일까지 서울 팔판동 한벽원 미술관에서 열린다. 한벽원 미술관은 월전 장우성이 설립한 미술관으로 이번 전시는 월전 미술문화재단과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의 초대전으로 진행된다. 작가는 전시에서 총 4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가상 최근 완성작인 ‘서수도’는 용, 봉황, 기린 등 상서로운 힘을 가진 동물을 수놓은 작품이다. 전설상의 동물과 백학, 백록, 거북처럼 실재하지만 영험한 힘이 있다고 믿어진 동물, 기이한 화초와 영지버섯 등이 10폭 병풍에 펼쳐진다. 작가는 전시와 함께 출간한 자신의 책 ‘박필순 한국전통자수: 행복의 기원’ 서문에서 “여기 빛나는 햇살 아래 구름과 바위, 풀과 나무 사이를 봉황과 기린, 용과 공작, 학과 사슴, 기러기와 거북이들이 각각 아홉 마리의 새끼들과 함께 평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이라고 작품을 설명했다. 전시에서는 작가의 남편인 소설가 이문열이 지은 글이 얹힌 ‘송학병(8폭)’이나 화초길상문자문을 수놓은 ‘길상도(8폭)’도 포함된다. 수년전 화재로 소실된 ‘수복병(10폭)’과 ‘화조도(8폭)’은 도록에만 수록됐다. 나아가 작가가 자녀의 성공을 빌며 수 놓았다는 ‘변어용천도’나 ‘호랑이와 까치’ 민화에서 틀을 가져온 ‘호작도’처럼 30호 내외의 작품도 여럿 포함돼 있다. 한편 박필순은 1998년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입선을 시작으로 미국과 헝가리 등 국내외에서 2번의 단체전과 5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지난 2019년 ‘전통공예상품공모전’ 특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
아우디, 4000만원대 세단 '더 뉴 아우디 A3' 부분변경 출시
산업기업 2025.01.22 11:26:00아우디코리아가 컴팩트 세단인 ‘더 뉴 아우디 A3’의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3는 △A3 40 TFSI △A3 40 TFSI 프리미엄 △A3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등 세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기본형과 프리미엄 모델 모두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을 탑재헀다. A3 40 TFSI와 A3 40 TFSI 프리미엄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 6.7초 걸린다. A3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의 제로백은 6.5초다. 더 뉴 아우디 A3는 아우디의 혁신을 상징하는 새로운 2D 로고와 배지를 적용했다. 차량 내부에는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는 소재를 사용했다. 기본 모델에는 앞좌석 전동 및 열선과 요추지지대가 포함된 가죽 시트, 3-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을 장착했다. 눈부심 방지을 포함한 룸미러와 사이드 미러, 3존 자동 에어컨 등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프리미엄과 콰트로 프리미엄 모델에는 S라인 인테리어를 적용한 스포츠 시트와 S로고 알루미늄 도어실 트림, 시프트 패들을 포함한 D-컷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스테인리스 스틸 페달 등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더 뉴 아우디 A3에서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엿볼 수 있다. 후방 레이더 센서는 정지상태에서도 사각지대 차량이나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 차량·자전거 등을 감지한다. 이때 사이드 미러와 도어의 LED 점멸과 일시적으로 문을 열리지 않게 하는 하차 경고 시스템이 작동한다. 주행 중에도 사이드 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내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을 돕는다. 더 뉴 아우디 A3 모든 트림은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독립적으로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다. 승인된 스마트폰의 콘텐츠를 차량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태양광충전 무선 하이패스와 아우디 커넥트, 무선충전 기능 등도 포함됐다. 더 뉴 아우디 A3 40 TFSI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후 4353만 원이다. A3 40 TFSI프리미엄은 4746만 원으로, A3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5040만 원으로 책정됐다. -
'서부지법 난동' 58명 중 56명 구속…"도주 우려"
사회사회일반 2025.01.22 11:22:39서울서부지법 법원이 법원 난동 사태와 관련해 56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22일 홍다선·강영기 판사는 전날 검찰이 청구한 58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피의자 심문) 결과 56명의 구속을 결정했다. 구속된 피의자들의 혐의는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39명, 특수공무집행방해 12명, 공용건물손상 1명, 공용건물손상미수 1명, 특수폭행 1명, 건조물침입 1명, 공무집행방해 1명 등이다. 2명은 도주·증거인멸 우려가 없다고 판단돼 영장이 기각됐다. 법원은 영장전담 판사가 아닌 일반 판사가 심사를 진행한 것에 대해 "피의자들의 혐의에 영장전담 판사실 침입이 포함될 수 있어 영장전담 법관이 심사를 맡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난 18~19일 서부지법·헌법재판소 난동과 관련해 90명을 체포했으며 이 중 서부지법에 난입해 공수처 차량 공격, 경찰 폭행 등을 저지른 46명을 포함한 6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6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지법에 난입한 2명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3명을 제외한 대부분이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게 됐다. 현재 경찰은 자수한 피의자 2명을 추가 불구속 입건하고 7층 판사실 출입문 파손 혐의로 40대 남성을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남성이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 전도사라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교회 측은 "공식 직책이나 사례비를 받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
[주식 초고수는 지금] 역대 최고 실적 예고…현대로템 순매수 1위
증권국내증시 2025.01.22 11:17:59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2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이 현대로템(064350), 삼성전자(005930), 에스오에스랩(464080)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현대로템이다. 현대로템 주가는 지난해 초 2만 6750원에서 같은 해 11월 20일 6만 7100원까지 가파르게 오른 뒤 지난달 초순까지 단기 조정을 거쳤다. 주가는 지난달 10일 4만 4만 4450원에서 반등에 성공했고 이날 오전 11시 5만 67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초고수들은 글로벌 방산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K2 전차를 앞세운 현대로템이 역대 최고 실적을 예고하면서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로템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8.43% 증가한 4조 2484억 원, 영업이익은 116.66% 증가한 4551억 원으로 예상된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폴란드와의 1차 계약분 중 K2GF(갭필러) 56대를 인도했다. 올해도 96대를 폴란드에 납품할 예정이라 실적이 견조할 것으로 관측된다. 순매수 2위는 삼성전자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0.6%대 상승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 대부분도 주가가 오르고 있지만 삼성전자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약세를 나타냈다. 다만, 초고수들은 오는 23일 갤럭시 S25 시리즈 공개가 예정된 갤럭시 언팩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KB증권은 “23일(한국 시각 오전 3시) 공개 예정인 갤럭시 S25가 2016년 갤럭시 S7 이후 9년 만에 최대 판매량을 달성,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폰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 폭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순매수 3위는 에스오에스랩이다. 에스오에스랩은 2016년 설립된 자율주행용 라이다 기업으로 지난해 6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상장일 최고 2만 1100원을 직었던 주가는 지난해 8월 4975원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2년부터 삼성전자 자회사인 SEMES에 로봇향 라이다를 양산 공급했으며,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과 협력해 모바일 로봇 자율주행(MoBED)에 탑재될 라이다를 개발하고 있는 등 기술력이 탄탄하다는 평가다. 증권가에서도 에스오에스랩이 비상장사였다면 오히려 시가총액이 더 높았을 것이라며 회사 기술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DS투자증권은 지난 16일 보고서에서 “포스코 현장에서 무인으로 운영되는 장입차와 크레인에 라이다를 양산 적용한 사례도 주목할 만하다”며 “지속적인 기술력 입증과 사업 확장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순매도 상위 종목은 동성화인텍(03350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영풍(000670) 등이었다. 전일 순매수는 신성델타테크(065350), 한화비전(489790), 하나마이크론(067310) 순으로 많았으며 순매도 상위는 한화오션(042660), HD현대미포(010620), 제주반도체(080220) 등이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 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부산 디자인산업에 대규모 투자… 전방위 지원정책 마련
사회전국 2025.01.22 11:17:58부산시가 디자인산업에 100억 원 지원을 결정하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산업 혁신의 핵심 엔진으로 디자인을 재정의한 전략적 접근이 주목된다.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기업 성장단계에 따른 100억 원 규모의 맞춤형 디자인 지원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부산의 디자인산업 규모는 8802억 원으로 전국 3위지만 전국 대비 점유율은 3~4%에 그치고 있는 만큼, 시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보고 산업 혁신에 나서기로 했다. 먼저 지능정보기술 융합 분야에 34억 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Data), 모바일(Mobile) 기반 기업 60개사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전주기 사업화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리사이클 디자인산업 육성과 디자인 주도 창업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중소기업들이 디자인을 활용해 자체 상품과 브랜드를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24억 원을 투입한다. 해양레저, 실버케어 등 부산의 전략산업에 디자인을 접목해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수준의 디자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디자인 법률자문단을 운영해 디자인기업이 직면한 불공정거래와 지식재산권 분쟁을 해결해 디자인기업의 권리보호를 강화한다.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WDC) 지정도 노린다. 오는 2월 유치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오는 9월 WDC로 최종 선정되면 도시 경쟁력 강화와 세계적 디자인 교류 확장 등 지역 경제와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전시 문화축제의 내년 개최도 준비 중이다. 미래 디자인 리더 양성에도 33억 원을 지원한다. 전문 감각을 갖춘 창의적 디자이너 1000명을 육성하려는 취지에서다. 청년 디자이너 해외 교육 및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도 본격 가동한다. 박형준 시장은 “디자인산업은 산업 전반에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고부가가치산업”이라며 “올해는 부산 디자인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군포시, 한세대·산학협력단과 도시농업 활성화 교육 '합심'
사회전국 2025.01.22 11:17:13군포시는 한세대학교 및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군포시 도시농업 활성화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포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민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협약에 참여한 세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인 제공을 약속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농업활동을 넘어 도시의 자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포시 도시농업을 한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부, 마약 위장수사 제도화…단속권한도 강화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22 11:16:53정부가 마약류에 대해 위장 수사를 제도화하고 현장 단속 권한을 강화키로 했다. 지능적으로 진화하는 점조직 형태의 마약류 유통망을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한 목적이다. 국무조정실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1차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2025∼2029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국조실 관계자는 “현재 마약류에 대한 신분 비공개 수사만 제한적으로 가능하고, 가짜 신분을 통한 위장 수사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 신분 비공개 및 위장 수사를 제도화해 날로 지능화하는 마약류 범죄에 수사·단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수사 과정에서 마약 밀매 조직의 내부 정보를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마약류 보상금을 확대하고, 사법 협조자에 대해서는 형벌 감면 제도를 도입한다. 이와 함께 특정 장소에 마약을 두면 구매자가 찾아가는 일명 ‘던지기’ 수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다. 또 의사가 처방 전에 마약류 투약 이력을 확인하는 성분을 기존 펜타닐에서 주요 오남용 성분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오남용이 우려될 경우 처방을 거부함으로써 마약류에 대한 ‘의료 쇼핑’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의사 자신에게 처방·투약하는 ‘셀프 처방’ 금지 마취제는 다음 달 프로포폴을 시작으로 점차 다른 목록으로 확대된다. 의료용 마약류의 경우 환자가 복용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처방 사실 고지 의무도 강화된다. 또 정부는 마약류 투약이 의심되는 운전·운항자를 적발하기 위해 현장 단속 권한을 음주운전처럼 강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 마약류 중독자 일상 회복 지원, 마약류 근절을 위한 예방 기반 강화, 마약류 위험·취약 대상 맞춤형 관리 강화 방안도 기본계획안에 담겼다. 정부는 기본계획안을 토대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시행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
최근 3개월 수익률 50%…신한운용 조선 ETF, 순자산 6000억 돌파
증권국내증시 2025.01.22 11:15:38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조선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SOL 조선 TOP3 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올 들어서만 1300억 원 이상 증가하며 6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SOL 조선TOP3플러스 ETF는 국대 3대 조선사인 HD한국조선해양(009540), 삼성중공업(010140), 한화오션(042660)을 포함해 HD현대미포(010620), HD현대중공업(329180) 등 자산 내 조선사 편입 비중이 80%를 넘는다. 이 외에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 한화엔진(082740), 한국카본(017960), HD현대마린엔진(071970), 동성화인텍(033500), 태광, 하이록코리아(013030), 세진중공업(075580) 등 조선기자재 기업을 포함해 총 13종목에 투자한다. SOL 조선TOP3플러스 ETF는 최근 조선 업종 주가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며 덩달아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해당 ETF의 최근 1개월, 3개월 수익률은 각각 29.12%와 48.85%에 달한다. 최근 1년 수익률은 110.73%로 장·단기 모든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개인 투자자들은 해당 ETF 214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조선은 장·단기 구간 수익률 측면에서 연초 이후 국내 주식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상승을 보이는 부문”라며 “국내 조선업은 미중 군비 경쟁에 따른 미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수주 확대,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관련 선박 수요 증가, 해상풍력 시장에서의 경쟁력 상승 등 기대 요인이 많아 올해도 긍정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
"트럼프 시대, 해상풍력·그린수소 타격…태양광은 영향 없어"
증권정책 2025.01.22 11:13:3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에 따라 재생에너지 성장이 주춤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태양광 등 이미 경제성을 갖춘 분야보다는 해상풍력, 그린수소(물을 전기로 분해해 얻는 수소) 등의 타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삼일PwC는 21일 서울 용산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트럼프 2.0,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한국 에너지 시장 전망과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스티븐 강 삼일PwC 지속가능성 플랫폼 리더(부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과 함께 ‘국가 에너지 비상 사태’를 선포하며 정책 변화를 공식화했다”며 “이제는 탄소 중립과 각국 에너지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사업 전략을 재정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예룬 판 호프 PwC글로벌 에너지 유틸리티앤리소스(EU&R) 리더(파트너)는 “트럼프 2기 이후 지역별로 재생에너지 성장에 단기적 영향은 있겠지만 장기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태양광처럼 이미 경제성을 갖춘 재생에너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세미나 발표자들도 트럼프 행정부 시대에 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별해서 바라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유원석 PwC컨설팅 파트너는 “블루수소(화석연료에서 생산하는 친환경적 수소), 원자력, 태양광 등은 유지되겠지만 상대적으로 경제성이 떨어지는 해상풍력이나 그린수소는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셰일가스 증산이 즉각 시행되면 미국 내 가격이 떨어지면서 장기적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도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국내 기업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초기의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보다 법안 제·개정시 발생하는 정책 시차를 고려해 유연하게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닐로우파 몰라비 PwC글로벌 오일 앤 가스 리더(파트너)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도입한 환경 규제가 사라지면서 석유·가스 생산이 늘어나겠지만 공급가격에 영향을 미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며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는 일자리와 투자, 에너지 원천 개발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전면 폐지보다는 일부만 사라지거나 기준이 강화되는 쪽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한국의 정책 관련자들은 이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의 동향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김일한 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에너지 정책 개편의 일환으로 천연가스 생산과 수출을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블루수소 수급 변동 등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이 에너지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글로벌 에너지 정책 변화 등을 주시하며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옥기열 전력거래소 본부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대적인 전력 시장 제도 개편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
오늘의 메모[1월 23일]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1.22 11:06:44<코스피> ▲보통주추가상장=카카오뱅크(323410)(주식매수선택권행사) 성안머티리얼스(011300)(국내CB) <코스닥> ▲보통주추가상장=다산네트웍스(039560)(국내BW) HLB파나진(046210)·엔켐(국내CB) 제테마(216080)(무상) 바이오플러스(099430)(우선주의 보통주전환) 휴림에이텍(078590)(유상) ▲신규상장=미트박스글로벌(475460) 유안타제17호스팩(493790) -
강민수 "흔들림 없이 국가 재원 조달 힘쓸 것"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1.22 11:06:11강민수 국세청장이 “어떤 상황에서도 국가재원 조달이라는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 청장은 22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잇따른 세수 결손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공정하게 세법을 집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청장은 이날 ‘2025년 국세 행정 운영방안’도 발표했다. 그는 “올해도 고환율·고물가, 고용 악화 등의 영향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여건에 있는 국민과 납세자를 따뜻하게 보듬는 세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재난 등에 따라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선 세정지원 기간을 연장하고 장려금 자동신청제도를 고령자에서 모든 연령으로 확대 추진한다. 통상환경 급변으로 어려움에 처한 수출 및 해외진출 기업에 대해선 해외 세정네트워크를 강화해 안정적인 세정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과학세정도 펼친다. 강 청장은 “민간 수준을 뛰어넘는 시스템 혁신과 AI를 접목한 과학세정 정착 등으로 납세 편의를 획기적으로 향상해 자발적인 성실 납세를 최대한 뒷받침할 하겠다”며 “지난해 종합소득세 분야에 시범 도입한 AI 상담을 주요 세목과 전국 세무서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이용자가 급증한 민간 플랫폼보다 쉽고 간편하면서도 수수료 부담이 없는 종합소득세 간편환급 서비스도 개발해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합리적인 세정 집행으로 과세 형평성도 높여 나가기로 했다. 강 청장은 “국민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내실 있고 합리적으로 세정을 집행할 것”이라며 “초고가 부동산에 대한 감정평가를 확대하고 연말정산자료 제공시소득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의 간소화자료는 원천 차단하는 등 누구나 정당한 몫의 세부담을 이행할 수 있도록 과세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탈세 행위에 대해선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강 청장은 “서민의 일상과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선 정당한 책임이 부여될 때까지 엄정하고 끈질기게 대처할 것”이라며 “다국적기업 등의 자료제출 거부 및 지연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겠다”고 강조했다. -
던롭, 클리브랜드 RTZ 웨지 출시[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1.22 11:03:59던롭스포츠의 웨지 브랜드인 클리브랜드가 2025년형 RTZ 웨지(사진)를 선보였다. 새로운 합금 소재인 Z-알로이를 사용해 압도적인 스핀력과 안정성을 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Z-알로이는 기존 소재보다 탄소 함유량이 10% 높아 타구감이 더 부드럽고 6g 여분의 무게를 최적의 스핀을 위한 새로운 무게 중심 설계에 활용했다. 덕분에 중심 타격이 보다 쉽고 정밀한 스핀 컨트롤이 가능해졌다. 46도부터 62도까지 9가지 로프트에 다이내믹골드 S200이나 NS 950 네오 샤프트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RTZ 웨지를 2개 이상 구매하면 스릭슨 Q-스타 디바이드볼 2더즌을 주는 사은 행사도 벌인다. 한편,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서울 청담동 직영 커스텀 피팅 센터 내에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오픈했다. 스릭슨 ZXi 드라이버, 클리브랜드 RTZ 웨지 등 던롭의 올해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신제품 대여 서비스, Z-스타 로고 볼 제공 등의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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