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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결국 '해킹 면책 조항' 삭제…26일부터 적용
산업생활 2025.12.19 09:24:32쿠팡이 '모든 불법접속, 해킹 등으로 인해 발생한 손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면책 조항'을 삭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쿠팡은 이달 26일부터 이용 약관 내 '해킹·불법 접속으로 인한 손해는 책임지지 않는다'는 제38조 7항의 내용을 삭제한다고 전날 공지했다. 이 밖에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근거 조항도 보강했다. 기존에는 회사가 자체 마련한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른다고 명시돼 있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개인정보 처리 절차 및 기준과 개인정보 관리, 고의·과실에 대한 입증 책임 등을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약관 개정 내용이 소비자에게 불리하거나 중대한 사항일 경우, 기존처럼 적용 7일 전부터 쿠팡 앱이나 웹사이트에 공지하는 것 외에도 적용일자 30일 이전까지 전자우편이나 SMS, 전화, 팩스 등을 통해 회원에게 개별적으로 직접 알린다는 내용을 약관에 신설했다. 앞서 쿠팡은 지난해 11월 ‘회사는 서버에 대한 제3자의 모든 불법적인 접속 또는 서버의 불법적인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손해(중략)에 관하여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내용의 조항을 삽입했다. 쿠팡 관계자는 “해당 조항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면책 문구로서 약관 일원화 작업 과정에서 타 약관에 있던 내용을 추가한 것”이라고 밝혔으나 다른 e커머스 사업자들 가운데서 쿠팡과 같은 포괄적 면책 조항을 둔 곳은 없어 논란이 불거졌다. 또한, 해당 면책 조항이 이용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내용임에도, 쿠팡이 30일 전이 아닌 7일 전에 약관 변경 공지를 한 점이 수면 위로 드러나기도 했다. 이에 지난 10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탈퇴 절차를 간소화하고 제3자의 불법접속 손해면책조항을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
뚜레쥬르, 몽골 제2도시 다르항에 신규 매장 오픈…"K베이커리 확장"
산업생활 2025.12.19 09:23:11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이달 8일 몽골 제2의 도시인 다르항(Darkhan)에 신규 매장인 ‘뚜레쥬르 다르항점’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한 데 이어 현지에서 브랜드를 본격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뚜레쥬르 다르항점은 다르항 시내의 주택가 및 상업지에 위치한 복합몰 ‘GN 비즈니스 센터’ 1층에 약 66평 규모로 문을 열었다. 뚜레쥬르의 다양한 대표 제품들을 선보이고 40석 이상의 좌석을 마련해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형 공간으로 조성했다. 오픈 당일엔 500명이 넘는 고객이 몰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16년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첫 진출한 뚜레쥬르는 ‘매일 신선하게 굽는 베이커리’로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아왔다. 특히 생크림 케이크는 프리미엄 케이크로 자리매김하며 고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몽골에서 판매되는 케이크 중 생크림 케이크 비중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뚜레쥬르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이달 현지 케이크 물량을 평월 대비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K베이커리를 대표하는 우수한 맛과 품질의 제품을 통해 몽골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신선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로서 몽골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용접·품질검사에 AI 입힌다…부산 조선업 ‘스마트 전환’ 시동
사회전국 2025.12.19 09:21:56부산시가 조선 제조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화하며 강서구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생산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 전통 제조업에 AI를 접목해 원가 절감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해양 AI 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부산시는 19일 시 인공지능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강서구 산단 내 조선 제조 기업을 방문한다. 또 이날 제4회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를 열고 조선 제조 산업의 AI 전환 방향과 협력 과제를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조선·제조 AI 관련 기업과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증 방안과 협업 모델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회의의 핵심은 조선 제조 공정 전반에 AI를 적용해 산업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있다. 시는 품질 검사 자동화, 공정 최적화, 설비 예지정비, 작업 안전 관리 등 AI 도입을 통해 불량률과 사고 위험을 낮추고 생산 효율과 납기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글로벌 수주 경쟁이 치열한 조선·해양기자재 산업에서 가격 경쟁력과 기술 신뢰도를 동시에 강화하는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현장 방문 대상인 신라금속, 원광밸브, 파나시아,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은 선박 프로펠러, 밸브, 평형수 처리설비 등 고부가가치 기자재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는 기업들이다. 시는 이들 기업을 중심으로 AI 실증 사례를 축적해 강서산단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조선기자재 클러스터의 집적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조선 제조 AI 전환을 전담할 팀을 구성하고 기업 수요 기반의 데이터 구축과 인력 양성, 실증 사업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선 제조 분야를 넘어 해양·물류·에너지 등 연관 산업으로 AI 활용을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AI는 조선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품질, 안전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혁신 수단”이라며 “강서구 산단 조선 제조 기업의 경쟁력을 AI로 강화하고 조선 제조 분야와 연계한 해양 AI 산업을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
AI로 뇌발달 질환 잡는다…디지털 의료기기 개발 밀착지원
사회전국 2025.12.19 09:21:33‘메디시티 대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뇌발달 질환 디지털의료기기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AI기술을 활용해 뇌전증을 비롯, 수면질환, 경도인지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 뇌질환을 진단·치료할 수 있는 디지털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하고, 실증 및 시범서비스를 통해 상용화를 촉진하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있다. DIP는 대구시와 손잡고 메디시티 대구 실현을 위한 전략사업의 하나로 ‘AI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구에 디지털 브레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업에는 DIP 외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뇌연구원 등의 연구기관도 참여하고 있다. DIP는 이번 사업에 따라 올해 지역 디지털의료기기 개발 및 실증과 관련된 11개 과제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 상급병원 6곳에 오픈랩(Open Lab)을 구축해 실증 기반을 다졌다. 지난해 선정된 과제들이 올해에도 계속 선정돼 지원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과제에 참여한 기업의 제품이 실증을 넘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는 등 성과도 속속 창출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사업에 참여한 이모티브의 아동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치료 솔루션, 바이오링크의 뇌출혈 중증도 진단 솔루션, 스톤랩의 성인 우울증 개선 솔루션 등 모든 참여기업이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이들 제품은 현재 식품의약안전처 인·허가 절차에 진입해 탐색·확증임상 등의 절차를 거치며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세븐포인트원의 인지장애 고위험군 선별 솔루션 ‘알츠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을 지난해 10월 완료하고 현지 법인을 설립, 미국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 에이아이씨유의 보행분석 기반 퇴행성 뇌질환 분석 솔루션 ‘게이트스캐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하며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일본 나고야시립대학병원, 오사카대학병원, 국립암연구센터 등과 공동연구 추진을 논의하며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 DIP는 이번 실증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역특화 뇌질환 플랫폼인 ‘뉴로매치(NeuroMatch)’ 개발 및 오픈랩 실증을 기반으로 한 연구·임상데이터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실제 올해에는 AI를 기반으로 뇌전증 및 수면장애를 진단할 수 있는 플랫폼 뉴로매치의 기능과 사용성을 고도화해 분석·진단 속도를 개선한데 이어 이를 기반으로 식약처의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신청을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다. 신의료기술평가 유예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특정 의료기기 사용 기술이 신의료기술평가 단계에서 시간을 절약해 임상현장에서 빠르게 비급여로 사용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를 말한다. DIP는 지역 6개 병원 내 실증지원센터를 통해 뇌전증·수면장애에 대한 검진, 진단, 검증, 컨설팅 등 뉴로매치 실증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의료원, 대구파티마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등 6개 지역병원에서 실증이 진행되고 있으며 뇌전증·수면질환 관련 임상 데이터 6000여건도 확보했다. 구축된 데이터는 뉴로매치의 고도화와 지역 뇌질환 연구기술 강화를 위한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뉴로매치는 특히 지난 5월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하면서 상용화에 탄력을 받고 있다. DIP는 지난 17일과 18일 지역 한 호텔에서 AI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교류회를 열고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내년도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행사는 참여기업 성과발표, 뇌질환 핵심허브 활성화 협의체 및 실무자 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개발 및 실증, 시범 서비스 중인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부스도 운영됐다. DIP는 내년에도 이번 실증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메디시티 대구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류동현 대구시 ABB산업과장은 “첨단기술 기반 메디시티 대구 조성을 통해 지역 의료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의료격차를 해소하겠다”며 “대구 의료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기술개발과 기업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DIP는 대구 지역 SW, 정보기술(IT), 문화콘텐츠산업과 관련한 기업 육성 업무를 수행하는 대구시 출연기관이다. 대구시가 AI·빅데이터·블록체인 등 이른바 ‘ABB’ 분야에 대한 집중 육성에 나서면서 수성알파시티와 동대구벤처밸리를 주요 거점으로 이들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자율주행으로…K모빌리티 전환 '특급 도우미'
사회전국 2025.12.19 09:18:28대구에 위치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이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의 고도화 및 미래 대응에 관한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KIAPI가 대구시와 함께 설립한 미래차전환종합지원센터는 내연기관이 주축인 지역 부품업계를 위한 종합 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사업재편을 선도하고 있다. KIAPI에 따르면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전기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중심 차량(SDV) 등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SW, 인증, 시험, 기술개발 등 복합 역량이 요구되지만 내연기관 중심의 영세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입장에서 독자적으로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다. KIAPI는 자동차 부품 및 모빌리티 부품에 대한 시험·평가 기능을 갖춘 시험전문기관으로서 기업이 이 같은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기업이 안전·환경·성능 등과 관련한 시험‧인증‧평가를 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며 미래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기업과 함께 연구개발(R&D)에도 직접 뛰어든다.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관련 시험, 전자파‧전기차 부품 시험 등 고도화된 기술 지원에 나서며 기업과 공동으로 기술개발, 검증, 신기술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KIAPI의 미래차 전환 지원의 핵심에는 미래차전환종합지원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KIAPI가 대구시와 함께 지난 2022년 1월 설립한 이 센터는 지역 기업이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중심의 미래차 시장으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있다. 단순한 연구개발 지원이나 컨설팅을 넘어 기술 전환, 인증·시험, 인력 재교육까지 종합 지원 플랫폼 역할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크게 기업 회원사와 지원협의체, 특화협의체, 전문가풀로 구성돼 부품기업이 미래차로 전환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우선 기업 회원사로는 에스엘, 평화발레오, 삼보모터스, 성림첨단산업, 소네트 등 대구를 대표하는 부품기업을 포함해 미래차 전환에 나서고 있거나 관심이 높은 218개사가 대거 참여하고 있다. 지원협의체는 간사 기관인 KIAPI를 중심으로, 연구기관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학으로 경북대·계명대·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영남이공대·영진전문대 등이 각각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공공기관으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원기관으로 대구상의·대구테크노파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대구기계부품연구원, 금융기관으로 iM뱅크·대구신용보증재단 등이 각각 참여해 힘을 보태고 있다. 전문가풀로는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교수·연구원 등 130여명이 참여해 컨설팅과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시도 미래차전환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올해 5억1300만원 등 2022년 이후 매년 사업비를 지원하며 지역 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센터가 지원한 대표적 사례로는 전동화 환경변화에 따라 사업재편을 추진 중인 카펙발레오가 꼽힌다. 카펙발레오는 기존 내연기관 구동계·엔진부품 중심에서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BSA) 조립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며 현재 BSA 양산 및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센터가 BSA 고안전 배터리시스템 상용화에 대한 기술 적용 및 관련 승인 절차를 적극 지원한 결과 사업재편이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사업 재편은 신규 투자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카펙발레오는 경북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 약 1600억 원을 투자해 전기차용 BSA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내용의 신규 공장 투자 협약을 지난 7월 영천시 등과 체결했다. KIAPI는 특히 최근 자동차 부품을 넘어 모빌리티 생태계 전반으로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전장 부품은 물론 도심항공교통(UAM)·항공모빌리티(AAM)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모빌리티 영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지역 차부품산업 전체의 구조 전환 및 기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KIAPI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함께 ‘5인승급 AAM 상용 탑재용 전기엔진 개발’ 과제를 공동 수행하고 있다. 이 과제에서 KIAPI는 전기엔진의 인증기준을 분석하고 적합성 입증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이 항공 부품 분야로 확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IAPI는 앞으로 시험 인프라를 고도화해 시험전문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상용차 ADAS 인증, 전자파 시험, 전기차용 고전원 전기장치 시험, 환경성능·전기차 에너지소비효율 시험,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시험 등 다양한 시험 항목에 대응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오는 2027년까지 글로벌 기준과 완성차 요구에 부합하는 시험환경을 구축해 지역 차부품 업계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서재형 KIAPI 원장은 “다양한 연구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 인증·시험, 연구개발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을 이끄는 허브가 되겠다”고 말했다. -
[속보] 상설특검, ‘관봉권 폐기’ 관련 한국은행 수색…첫 강제수사
사회사회일반 2025.12.19 09:18:20검찰의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을 수사 중인 안권섭 상설 특별검사팀이 19일 한국은행에 대해 수색·검증영장을 집행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한국은행 발권국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수색·검증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이 지난 6일 수사 개시를 선언한 이후 외부 기관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팀은 이번 영장 집행이 한국은행 관봉권(제조권·사용권)의 제조·정사(분류)·보관·지급과 관련한 제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한 수색·검증 차원이며 압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관봉권 돈다발의 띠지와 스티커 등이 이번 수사 사건에서 문제가 된 만큼 이와 관련한 정보를 파악하고 확인하기 위한 취지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12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5000만 원 상당의 한국은행 관봉권을 포함한 현금다발을 확보했다. 그러나 해당 돈다발에 부착돼 있던 지폐 검수 날짜와 담당자, 소속 부서 등의 정보가 기재된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하면서 관봉권의 정확한 출처를 규명하지 못했다. 결국 남부지검은 관봉권의 출처를 밝히지 못한 채 사건을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넘겼다. 남부지검은 직원이 현금을 세는 과정에서 단순 업무 실수로 띠지 등을 잃어버렸다는 입장이다. -
<코>나노팀, 상한가 진입.. +29.98% ↑
증권News봇 2025.12.19 09:18:03오전 9시 18분 현재 나노팀(417010)이 +29.98% 오른 8,150원(▲1,88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66억9,810만, 거래량은 218만8,63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나노팀은 전일 상승(6,270원, ▲140, +2.28%)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나노팀은 상한가 1회, 상승 15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73.40%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70%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9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엠티(451220) +7.99%, 나래나노텍(137080) +6.40%, 저스템(417840) +5.9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서울 분양 3년 전 대비 반토막…"공급 부족에 집값 불안 확산"[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5.12.19 09:18:00올해 서울에서 분양된 아파트 물량이 최근 3년 평균(2022~2024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분양 물량이 급감하면서 강남 3구와 마포·용산·성동구 등 ‘한강벨트’ 주요 지역의 집값 불안이 확산된 것으로 평가된다. 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예정 물량까지 서울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총 1만 430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22~2024년 서울의 연평균 분양 물량(2만 6689가구)과 비교해 46.4% 감소한 수치다. 서울 아파트 분양 규모는 2021년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1만 274가구까지 줄었다가 2022년 2만 7356가구, 2023년 2만 224가구, 지난해 2만 9488가구로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올 들어 큰 폭으로 감소하며 최근 4년 가운데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신보연 세종대 부동산AI융합학과 교수는 “2023년부터 건설 경기가 악화해 아파트 착공이 급격히 줄었다”며 “선행지표인 착공 감소의 여파가 올해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시장 불안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용산·서대문·종로 등 8개구 올 '분양 제로'…공급 절벽이 집값 불안 키워 올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용산구 등 8개 구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이 한 채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잇따른 대출 규제 등으로 분양 일정을 내년으로 미루는 사업지도 늘면서 시장 불안을 확산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1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22만 5419가구로 지난해(24만 4625가구) 대비 7.8% 감소했다. 서울은 정비사업 지연 등의 여파로 인해 분양 물량이 1만 4300 가구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2만 9488가구)의 48%에 불과한 수치이다. 서울에서는 총 17개 구에서 34개 단지만 신규 분양을 진행했다. 구별로 보면 서초구에서 5개 단지, 3319가구가 공급돼 물량이 가장 많았고 이어 △은평구(1개 단지, 2451가구) △송파구(2개 단지, 1909가구) △동작구(3개 단지, 1196가구) △구로구(1개 단지, 983가구) 순이었다. 반면 서울 노원·도봉·강북·관악·금천·서대문·용산·종로구 등 8개 구에서는 아파트 분양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서울 전체 자치구 중 30% 가량에서 분양 물량이 한 채도 나오지 않은 셈이다. 서울 분양 물량 급감은 과거 추진됐던 정비사업 규제 정책과 공사비 인상 등이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친 결과로 보인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는 “서울 공급의 상당수는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이뤄지는데 10여 년 전부터 정비구역 해제,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같은 정책이 추진되다 보니 정비사업 인허가 물량도 줄었다”며 “이 상황에서 공사비 인상까지 겹쳐 재건축·재개발을 하기가 더 어려워졌고, 착공과 분양 감소로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공급의 선행 지표인 아파트 착공 물량은 서울 기준으로 2022년 4만 4894가구, 2023년 2만 7426가구, 2024년 2만 1821가구로 가파르게 줄어들고 있다. 정부의 잇따른 대출 규제 이후 분양 일정을 미룬 단지도 나타났다. 서울 영등포구 ‘더샵 신풍역’, 동작구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당초 연내 분양을 계획했지만 내년 초로 일정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6·27 대출 규제’와 ‘10·15 대책’ 등으로 분양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분양 연기가 잇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규제 지역에서는 아파트 분양 중도금과 잔금 대출에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40%가 적용된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공급 감소가 올해 서울 집값 급등의 원인이 된 것으로 평가한다. 신보연 세종대 부동산AI융합학과 교수는 “올해부터 서울 아파트 공급 절벽이 본격화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주택 매수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심리가 커졌다”며 “여기에 더해 대출 규제로 주택 거래 자체가 어려워져 거래량이 줄어드는 대신 가격이 계속 오르는 상황이 펼쳐졌다”고 분석했다. -
최대주주 별세에 상한가 간 삼화페인트…이틀째도 24% 상승 [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국내증시 2025.12.19 09:17:42삼화페인트 최대주주인 김장연 회장이 급성패혈증으로 갑작스럽게 별세하면서 회사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2대 주주인 공동창업자 일가와의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부각된 영향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화페인트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8.54% 오른 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한 때 주가가 28.4% 오른 1만 18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 폭이 다소 줄었다. 삼화페인트는 전 거래일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3거래일 만에 60% 넘게 상승 중이다. 삼화페인트는 김 회장이 16일 향년 69세로 별세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오르고 있다. 김 회장은 삼화페인트 지분 22.76%를 보유한 최대주주인데 경영권 승계가 유력한 장녀 김현정 부사장의 지분이 3.04%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김 회장 친누나인 김귀연씨도 지분이 1.50%다. 김 회장과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은 27.39%로 취약한 수준인 데다 상속세를 납부하기 위해 지분 일부를 납부할 경우 지분율은 더 낮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시장에서는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 2대 주주인 고(故) 윤희중 전 회장 일가 지분을 주목하고 있다. 윤 전 회장의 아들인 윤석재씨와 윤석천씨는 삼화페인트 지분을 각각 6.90%, 5.52%씩 보유 중이다. 이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윤 전 회장 일가의 합산 지분율은 20.10%다. 삼화페인트는 1946년 김장연 회장의 부친인 김복규 전 회장과 윤 전 회장 일가가 공동 창업한 회사다. 2008년 2세 경영 전환 과정에서 윤 전 회장 일가가 일선에서 물러난 상태다. -
'전기차 충전기' SK시그넷…SK, 300억 원 추가 수혈 [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정책 2025.12.19 09:16:00SK(034730)가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 SK시그넷에 3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장기화하면서 SK시그넷의 사업 환경 전반이 크게 악화하자 올 3월 이후 9개월 만에 재차 지원에 나선 것이다. 1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넥스 상장사 SK시그넷은 SK를 대상으로 한 300억 원 규모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납입 예정일은 이달 26일이다. 조달 자금은 2026~2027년 2년에 걸쳐 △북미 생산 능력 확충 △전기차 충전기 라입업 확대 △사양 업그레이드를 위한 연구개발비 투자 △전기차 충전기 제조를 위한 원재료 매입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SK는 2021년 미국 초급속 충전기 분야 점유율 1위 기업인 SK시그넷을 2930억 원(지분 55.5%)에 인수했다. 2022년까지만해도 30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SK시그넷은 캐즘 여파로 실적이 급속도로 악화했다. SK시그넷은 2023년 1494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고 지난해 영업손실은 2428억 원으로 더 불어났다. SK가 올 3월 SK시그넷의 1500억 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150억 원 규모의 현금을 지원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한때 SK의 SK시그넷 매각설도 불거진 바 있으나 이미 4000억 원 이상을 SK시그넷에 투입한 SK가 제 값을 받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전 거래일 SK시그넷의 시가총액은 1807억 원에 불과하다. 결국 SK로서는 SK시그넷의 경영 정상화를 우선적으로 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번 유상증자의 목적 역시 ‘재무구조 개선’으로 명시됐다. SK시그넷은 전기차 시장이 캐즘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점유율 우위를 보이고 있는 미국 시장을 기반으로 실적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미국은 지난해 기준 7조 2000억 원 규모의 세계 3대 충전기 시장이며 SK시그넷의 매출 80%가 미국에서 발생한다. 김종우 SK시그넷 대표도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내년이나 아무리 늦어도 2027년에는 분명히 흑자를 내게 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
보로노이 'VRN10', 베스트인클래스 가능성? [Why 바이오]
증권국내증시 2025.12.19 09:04:57보로노이(310210)가 개발 중인 HER2 변이 유방암 신약 ‘VRN10’이 계열 내 최고신약(Best-in-Class)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글로벌 최대 유방암학회인 세계유방암학회(SABCS)에서 보로노이는 VRN10 단독요법 1a상에서 종양 크기 감소 폭이 확대되고 간독성 미발생이 지속됐다고 발표했다”며 “‘엔허투’의 심각한 간독성 고려 시 병용요법에 유리하고, 경쟁약물 ‘존거티닙’은 엔허투보다 간독성이 커서 병용이 불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VRN10을 엔허투 또는 ‘트라트주맙·퍼투주맙’과 병용했을 때에는 약효가 증가했다는 전임상 결과도 발표했다”며 “기술수출 기대감이 상승했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EGFR 변이 폐암 신약인 ‘VRN11’과 관련해 이 연구원은 “C797S 변이 환자 대상 독성·약효 임상에서는 경쟁 약물 대비 데이터 우위를 강화했다”며 “경쟁 약물 ‘실레버티닙’은 3등급 이상 부작용이 56%에 달한 반면 VRN11은 현재까지 3등급 이상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짚었다. 이어 “약효 측면에서도 객관적반응률(ORR) 75%로 실레버티닙의 17%를 압도하고 있다”며 “1조 원 규모의 시장을 독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VRN11은 EGFR 변이 폐암 1차 치료(시장 규모 15조 원)에서 가장 긴 무진행생존기간(mPFS)을 기록할 수 있다”며 “내년 안에 타그리소보다 뛰어난 약효 확인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4055.78.. 기관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61.27, +1.53%)
증권News봇 2025.12.19 09:04:33전일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19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1.27p(+1.53%) 오른 4055.78로,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23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02억, 외국인은 8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2.03%), 기계업(+1.49%), 의료정밀업(+1.45%)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종목별로는 태영건설우(009415)가 29.99% 오른 18,90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갤러리아우(45226K)(+29.99%), 계양전기우(012205)(+29.8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노루홀딩스우(000325)(-7.59%), 노루페인트우(090355)(-4.70%), 진흥기업우B(002785)(-3.3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670개, 하락종목은 16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닥 909.70.. 개인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8.37, +0.93%)
증권News봇 2025.12.19 09:04:33전일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닥이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19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8.37p(+0.93%) 오른 909.70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84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656억, 기관은 16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비금속업(+1.59%), 운송장비·부품업(+1.42%), 기계·장비업(+1.37%)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0.60%), 운송업(-0.36%), 음식료·담배업(-0.23%)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IBKS제25호스팩(0099X0)이 141.75% 오른 4,835원을 기록 중이고, 알지노믹스(476830)(+30.00%), 듀켐바이오(176750)(+24.2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에이디칩스(054630)(-6.36%), 에르코스(435570)(-5.64%), 에스앤디(260970)(-4.6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135개, 하락종목은 40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알지노믹스,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5.12.19 09:03:58오전 9시 4분 현재 알지노믹스(476830)가 +30.00% 오른 117,000원(▲27,0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3억1,929만, 거래량은 1만9,82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알지노믹스는 전일 상한가(90,000원, ▲67,500, +300.00%)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알지노믹스는 상한가 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0%였다. 이 기간 '기타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07%를 기록했다.현재 '기타서비스업' 총 139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8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부T&D(006730) +6.86%, 애드포러스(397810) +5.17%, 드림씨아이에스(223250) +4.6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태영건설우, 상한가 진입.. +29.99% ↑
증권News봇 2025.12.19 09:03:56오전 9시 4분 현재 태영건설우(009415)가 +29.99% 오른 18,900원(▲4,36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8억7,902만, 거래량은 4만6,50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태영건설(009410)우는 전일 상한가(14,540원, ▲3,350, +29.94%)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태영건설우는 상한가 5회, 상승 9회, 하락 1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94.98%였다. 이 기간 '건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0.52%를 기록했다.현재 '건설업' 총 38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동부건설우(005965) +20.73%, 금호건설(002990) +4.14%, 태영건설 +4.0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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