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정청래 "대법 예규는 꼼수…1인 1표제 재추진"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19 11:40:37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대법원의 내란·외환 등 전담재판부 예규 제정을 "입법권 침해"로 규정하며 법 제정 방침을 고수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희대 사법부는 걸핏하면 사법부의 독립을 외치면서 입법부인 국회에서 내란전담재판부를 만든다고 하니 반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규 제정을) 진작 하지 그랬나. 조희대 사법부스럽다"며 "민주당이 특별법을 당론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하자마자 대법원이 헐레벌떡 자체안이랍시고 내놨다"고 했다. 이어 "조희대 사법부와 지귀연 재판부는 12·3 내란·외환 사건의 심리를 의도적으로 침대축구하듯 질질 끌었다"며 "그때 조 대법원장이 경고하거나 조치했어야지 이제 와 뭐 하는 짓인가"라고 했다. 아울러 도입을 추진하다 당내 투표에서 부결돼 좌초된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를 내년 1월 중순께 재추진하겠다고도 밝혔다. 정 대표는 "무산 직후 저는 당원들에게 다시 길을 묻겠다고 말씀드렸다"며 "마침 최고위원 보궐선거로 다시 공론화의 장이 펼쳐졌으니 1인1표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벌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정 대표가 추진한 1인1표제 당헌 개정안은 지난 5일 당 중앙위원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의결 정족수인 재적 과반(299명) 찬성에서 28표가 부족해 부결됐다. -
'5000억 원 투입' 코로나19 백신 국산화 본격화…GC녹십자, 임상 1상 진입
산업바이오 2025.12.19 11:40:20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산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이 본격화된다고 19일 밝혔다. GC녹십자가 개발한 백신 후보물질이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번 임상시험 승인은 정부가 추진 중인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의 가시적 성과다. 이 사업은 mRNA 기술을 활용해 국산 코로나19 백신을 신속 개발하고, 새로운 감염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백신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5052억 원(국비 3379억 원, 민간 1673억 원)을 투입해 비임상부터 임상 3상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지정돼 신속하게 추진됐다. 질병청은 올해 4월부터 mRNA 기술 보유 기관을 중심으로 비임상 과제를 지원해왔다. 과제수행기관인 GC녹십자는 식약처에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한 뒤 보완 절차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았다. 질병청은 앞으로 GC녹십자와 협력해 백신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검증하는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한다. 임상 1상은 2027년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질병청은 식약처 등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며 규제·재정·기술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mRNA 백신의 임상 승인은 코로나19 백신 국산화를 위해 민간과 정부가 함께 이뤄낸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 분당점, 내년 3월 영업 종료…"핵심 점포에 집중"
산업생활 2025.12.19 11:31:12롯데백화점은 19일 분당점의 영업을 내년 3월 말 종료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분당점의 임대인과 상호 발전을 위한 방향이라는 공감대 아래 충분한 사전 협의를 통해 영업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분당점 임대인인 이지스자산운용은 사업 방향 전환을 추진 중이고, 롯데백화점 역시 핵심 점포에 초점을 맞춰 역량을 기르고자 하는 등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현재 분당점 건물의 자산가치 밸류업을 위해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해당 점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경우 희망에 따라 인근 점포 등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용역 직원들 역시 인근 점포 재배치 및 지자체와의 협의 아래 재취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롯데백화점는 향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주력 점포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본점, 잠실점, 인천점, 노원점 등 핵심 점포의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본점과 잠실점은 ‘롯데타운’으로 조성해 한국을 대표하는 점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향후에도 리테일 시장 변화에 맞춰 경쟁력을 강화하고, 베트남 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등 해외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BMW, Z4의 마지막 장식하는 ‘Z4 파이널 에디션’ 공개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12.19 11:30:00BMW Z4 파이널 에디션BMW의 상징적인 2인승 로드스터, Z4가 화려한 피날레를 준비한다.BMW는 Z4의 생산 종료를 앞두고, 이 모델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는 한정판 모델 ‘BMW Z4 파이널 에디션(Final Edition)’을 공개하며 ‘로드스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이번에 공개된 Z4 파이널 에디션은 2002년 1세대 모델(E85) 데뷔 이후, 독보적인 디자인과 순수한 운전의 즐거움을 자랑해왔던 Z4의 계보에 방점을 찍는 모델로 더욱 특별한 요소를 담아냈다.BMW Z4 파이널 에디션Z4 파이널 에디션의 가장 큰 특징은 오직 이 모델만을 위해 준비된 ‘프로즌 매트 블랙(Frozen Matt Black)’ 외장 컬러다. 무광의 검은색 페인트는 로드스터 특유의 역동적인 차체 라인을 강조한다.여기에 ‘M 하이글로스 섀도우라인’과 결합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여기에 하이글로스 레드 컬러의 M 스포츠 브레이크 캘리퍼가 더해져 강렬한 시각적 대비를 완성한다.실내는 정교한 디테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버네스카 가죽과 알칸타라 소재가 적용된 M 스포츠 시트, 도어 트림, 인스트루먼트 패널 등 실내 곳곳을 가로지르는 붉은색 스티칭이 더해진다.BMW Z4 파이널 에디션BMW Z4 파이널 에디션또한 12시 방향에 붉은색 포인트가 들어간 M 알칸타라 스티어링 휠과 전용 각인이 새겨진 도어 실 스트립 등을 통해 ‘탑승’의 순간부터 차량의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BMW는 파이널 에디션을 특정 사양에 한정하지 않는다. 197마력의 4기통 엔진을 탑재한 sDrive20i부터 258마력의 sDrive30i, 340마력의 직렬 6기통 엔진을 품은 M40i까지 마련된다.Z4 파이널 에디션은 그 직전인 2026년 1월 말부터 아주 짧은 기간 동안만 주문이 가능하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01%↑)
증권News봇 2025.12.19 11:29:4919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4.33p(+1.59%) 상승한 915.66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4.05%), 제약업(+2.37%), 의료·정밀기기업(+1.85%)이며, 약세업종은 운송업(-1.02%), 음식료·담배업(-0.95%), 섬유·의류업(-0.6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45억, 기관은 1,12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35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IBKS제25호스팩(0099X0)이 147.50% 오른 4,950원을 기록 중이고, 알지노믹스(476830)(+30.00%),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29.9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넥스트칩(396270)(-12.84%), 에스앤디(260970)(-12.57%), 한스바이오메드(042520)(-11.0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1047개, 하락종목은 56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증권업(3.20%↑)
증권News봇 2025.12.19 11:29:3919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3.20p(+0.58%) 상승한 4017.71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증권업(+3.20%), 오락·문화업(+2.48%), 운수장비업(+1.59%)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0.57%), 비금속광물업(-0.35%), 운수창고업(-0.3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서비스업은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2,15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2억, 외국인은 2,13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29.99% 오른 4,595원을 기록 중이고, 계양전기(012200)(+29.90%), 계양전기우(012205)(+29.8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천일고속(000650)(-22.70%), 대성산업(128820)(-18.97%), 동양고속(084670)(-17.8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528개, 하락종목은 33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올해 200% 뛴 로봇 부품주…에스피지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국내증시 2025.12.19 11:23:41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9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 한 종목은 에스피지(058610)로 나타났다. 이어 미래에셋증권, 두산(000150) 등이 뒤를 이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동안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산 종목은 에스피지다. 로봇용 정밀 감속기 전문 기업인 에스피지는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SDD)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내년 양산과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에스피지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3.86% 오른 7만 97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피지 주가는 지난해 말 2만 1100원에서 이달 18일 7만 원으로 231.75% 급등한 상태다. 2위 미래에셋증권은 내년 기업공개(IPO)가 예상되는 미국 민간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8000억 달러 이상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이다. 이와 함께 미래에셋증권은 금융 당국으로부터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선정돼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스페이스X는 비상장 주식 거래에서 8000억 달러 기업가치 평가를 받았는데 오픈AI를 제치고 전 세계 비상장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래에셋그룹은 2022~2023년 스페이스X에 2억 7800만 달러를 투자했다.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지분 투자에 나선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는 전 거래일보다 29.99% 오른 1만 8510원으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페이스X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매출 성장률을 감안하면 최소 1조 달러에서 1조 5000억 달러를 전망하는 시장의 예상치도 무리는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순매수 3위는 두산이 차지했다. 이날 두산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51% 내린 74만 30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11일 장중 한때 108만 2000원까지 올랐다가 주가가 한 달째 내림세를 보이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주가가 급락했으나 저가 매수 기회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주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이 SK실트론 인수 우협 선정 공시 이후 유상증자나 자사주 기반 교환사채(EB) 발행 우려로 주가가 급랙했으나 저가 매수의 기회로 판단한다”고 했다. 이날 오전 기준 순매도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005930), 알테오젠(196170), 삼성중공업(010140) 순으로 나타났다. 전일 순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삼양식품(003230), 에스피지 등이다. 전일 순매도는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NAVER(035420), 오스코텍(039200) 등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 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어? 너도 여자친구 여기서 만났어?"…요즘 사람들은 다 '이렇게' 연애한다는데
사회사회일반 2025.12.19 11:21:462030세대 절반 이상이 온라인으로 연애를 시작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엔라이즈가 위피 회원 1191명을 대상으로 진행 한 ‘2030 SNS 연애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20대와 30대 절반 이상이 SNS에서 연애를 시작해본 적 있다고 답해 소개팅·지인소개 중심의 연애가 SNS·데이팅앱 기반의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흐름을 보여줬다. 세대별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는 달랐지만, 연애의 출발점은 공통적으로 인스타그램이 1위였다. 20대는 인스타그램(88.8%)·카카오톡(82.9%)을, 30대는 카카오톡(88.4%)·인스타그램(71.9%)을 가장 많이 사용했지만, SNS 연애 경험자 중 20대 69.3%, 30대 55.3%가 인스타그램에서 관계가 시작됐다고 답했다. SNS 연애에 대한 인식은 두 세대 모두 긍정적이었다. ‘지인 소개 없이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를 공통된 이유로 꼽았다. 하지만 세부 기준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었다. 20대는 ‘쉽게 연락할 수 있어서’를, 30대는 ‘취향이 맞는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를 2순위로 선택해 젊은 세대는 접근성과 즉시성을, 30대는 취향과 안정감을 연애 기준으로 두는 경향을 알 수 있었다. SNS가 연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20대가 더 긍정적인 반응이다. 20대는 59%가 긍정적이라고 답했지만, 30대는 41%에 그쳤다. 긍정적인 이유로는 ‘서로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어서’, ‘상대의 감정이나 상황을 SNS 활동으로 파악할 수 있어서’ 등이 나왔다. 30대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 '상대의 SNS 활동 때문에 오해나 불안이 커져서'가 꼽혔다. 연애 공개와 이별 방식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었다. 20대의 68%가 SNS에 연애 사실을 공개한다고 답한 반면, 30대는 59%로 조금 낮았다. 20대는 비교적 부담 없이 관계를 공개하는 편이지만 30대는 직장·지인·사생활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별 후에는 SNS 정리 방식은 30대가 더 단호했다. 30대는 언팔로우·차단을 동시에 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20대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결정하는 편이었다. 두 세대 모두 차단 이유 1위는 ‘깔끔한 정리를 위해서’였다. 이정훈 위피 마케팅팀 리드는 “2030 세대 모두 연애의 시작이 온라인으로 수렴하고 있다”며 “이 흐름은 자연스럽게 데이팅앱으로도 확장되고, 온라인 만남에 대한 긍정 인식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의성 "새벽배송 없어도 산다"…‘탈팡’ 인증하며 쿠팡 저격
서경스타TV·방송 2025.12.19 11:11:01배우 김의성이 “새벽배송 없어도 살 만하다”고 밝히며 이른바 ‘탈팡’(쿠팡 탈퇴) 인증에 나섰다. 최근 쿠팡은 3770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뒤 국회 청문회에 출석했지만, 책임 있는 해명이나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을 비롯한 핵심 임원들이 불출석한 채, 새로 선임된 외국인 임원들만 출석해 “한국어를 할 줄 모른다”는 이유로 핵심 질의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면서 여론은 더욱 악화됐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한국 기업만 호구 취급을 받는 것 아니냐”는 불만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의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요즘 저는 네이버쇼핑을 쓴다”는 말로 시작하는 짧은 글을 올렸다. 그는 “몇 가지 불편한 점은 있지만 쓸 만하다”며 “새벽배송이 없어도 살 만하다”고 적었다. 이어 “탈퇴한 모 업체는 정신 좀 차리는 게 보이면 다시 가입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의성은 특정 기업명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새벽배송’이라는 표현과 최근의 논란을 감안하면 쿠팡을 지칭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정신 좀 차리라”는 표현에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 자체보다, 사고 이후 임원진의 태도와 책임 회피 논란에 대한 비판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쿠팡은 지난달 29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식 발표한 이후 사과문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해명을 내놨지만,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표현으로 공분을 샀다. 피해 구제나 보상 방안 역시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으면서 소비자 불신은 더욱 커진 상태다. -
신재생·수소 중심 전환…발전 공기업 '혁신 모델' 떠올라
사회전국 2025.12.19 11:02:54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발전 공기업들은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강기윤 사장 취임 1년 만에 '발전 공기업 혁신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동발전은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 '남동 신항로(뉴-실크로드) 2040' 등 대형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중장기 전략 방향을 설계하고 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있다. 성과 중심 경영체계 확립과 창의·도전 기반의 조직문화 구축도 병행했다. 그 결과 남동발전은 지난 6월 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87개 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로 A등급을 받아 사실상 1위를 차지했다. 강 사장 취임 후 처음 치른 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며 경영 방향의 정당성을 입증했다. 강 사장은 무엇보다 공기업 특유의 '수동적 업무 문화'를 바꾸는 데 주력했다. 그는 "우수 인재들이 현실에 안주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며 창의·도전 정신을 경영방침으로 내걸고 조직을 재정비했다. 질책과 격려를 병행한 결과 직원들의 태도가 달라졌고, 이는 곧 경영평가 1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그간 지지부진하던 현안 사업도 속도를 냈다. 분당열병합 현대화사업 공사 허가, 고성복합 액화천연가스(LNG) 배관공사 인허가 취득, 10년 이상 지연되던 해남태양광 인허가 문제 해결 등 남동발전의 숙원사업들이 잇따라 마무리됐다. 국내 발전시장은 민간 발전사 비중이 약 43%까지 높아지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으로 노후 석탄발전소 폐지가 속도를 내면서 삼천포발전본부는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이 같은 현실을 직시한 남동발전은 '2040 남동 미래로' 비전 아래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을 제시했다. 석탄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재생과 수소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해 2040년까지 친환경 발전설비 2만 4000㎿를 구축하고 청년 일자리 50만 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2040년까지 약 100조 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연간 3800억 원 규모의 '햇빛·바람 연금'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성인 2인 가구 기준 약 14만 명에게 월 45만 원을 지급할 수 있는 규모다. 삼천포발전소 폐지에 대한 대응 전략도 구체화했다. 삼천포 부지를 3GW 규모 수소 전소(全燒) 발전단지이자 해상풍력 전진기지로 조성해 2037년까지 약 23조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5만 4000여 개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해외시장 개척 역시 강 사장의 핵심 과제다. 올해 7월에는 남미 칠레에서 아프리카 콩고까지 약 6만㎞를 잇는 에너지 벨트를 구축하겠다는 '남동 신항로(뉴-실크로드) 2040'을 발표했다. 지역 상생 노력도 눈에 띈다. 강 사장은 "공기업 지방 이전의 목적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면 지역에 돈이 돌아야 한다"는 소신에 따라 올해부터 지역은행을 통한 시재금·외환 등 자금 운용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BNK경남은행과 유연탄 대금지급을 위한 신용장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약 6000만 달러(한화 약 882억원) 규모의 신용장(L/C) 개설을 포함한 금융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동발전은 연료조달 외환과 결제 업무에 대한 안정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금융거래 리스크 완화와 연료조달 프로세스의 신속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경남지역 이전 공공기관 최초로 200억 원 규모 중소기업 대상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중소기업과 공동 기술 개발, 우선 구매, 해외 판로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강기윤 사장은 "지난 1년 동안 우리는 무사안일에서 벗어나 창의·도전에 기반한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조직으로 거듭났다"며 "체질 개선과 미래에 대한 대비를 통해 어떠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직원들의 일자리를 지키고, 발전공기업 대표로 우뚝 서서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주도하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미 공동개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첫 우주 지도 공개
산업IT 2025.12.19 11:00:47우주항공청은 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 등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성공적으로 관측한 첫 번째 전천(전체 하늘) 지도 이미지를 19일 공개했다. 스피어엑스는 하루에 지구를 약 14.5바퀴 돌며 밤하늘 사진 약 3600장을 촬영한다. 6개월 간 공전하며 360도 모든 방향으로 촬영한 밤하늘 사진을 합성한 모자이크 이미지가 전천 지도다. 공개된 이미지는 스피어엑스가 관측한 파란색, 녹색, 흰색 등 다양한 빛깔이 별과 파란색의 뜨거운 수소 가스, 빨간색의 우주먼지에서 방출되는 적외선을 담았다. 연구팀은 총 102가지의 적외선 파장을 관측한 후 이를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선으로 변환해 이미지를 완성했다. 스피어엑스 전천 관측 자료는 우주 역사, 은하 형성과 진화, 그리고 생명체의 기원이 되는 물과 얼음 등을 탐사하는 주요 과학 임무에 활용된다. 이번 임무는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가 총괄하며 데이터 분석에는 미국 내 10개 기관과 정웅섭 천문연 박사 연구팀을 비롯한 한국 과학자들이 참여한다. 한국 연구진은 주요 과학 임무 및 자료처리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구 주제에 대한 관측 데이터의 과학적 분석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제 공동 연구팀은 스피어엑스의 주 임무 기간인 2년 동안 세 번의 전천 관측을 추가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 데이터를 합쳐 측정 감도가 향상된 3차원 통합 지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처리된 전체 데이터는 과학자와 일반 대중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
국토부, 대중교통 발전 앞장선 종사자 포상
부동산정책·제도 2025.12.19 11:00:00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을 만드는 데 기여한 버스·철도 종사자들이 정부 포상을 받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힐컨벤션에서 ‘2024년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와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의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등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버스,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운영기관의 임직원은 물론 지역 대중교통 정책을 책임지는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약 150명이 참석한다. 올해는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와 대중교통 시책평가를 기반으로 각각 14점, 32점의 정부 포상이 있을 예정이다.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는 철도, 버스 등 대중교통 운영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국토교통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광주교통공사, 중앙고속, 한일버스, 정선군 교통관리사업소, 동해버스터미널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전국 160개 지방자치단체의 대중교통 정책수립, 운영, 재원 투자, 이용 활성화 노력 등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시상하는 제도다. 대중교통 시설,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등을 평가하며 올해는 대전시, 부천시, 여수시, 하동군이 각 평가 그룹별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닥은 39:6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19%↓)
증권News봇 2025.12.19 10:59:4619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2.69p(+1.41%) 상승한 914.02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3.84%), 제약업(+2.05%), 오락·문화업(+1.60%)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담배업(-1.04%), 섬유·의류업(-0.81%), 비금속업(-0.7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75:25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92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901억, 외국인은 1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IBKS제25호스팩(0099X0)이 150.00% 오른 5,000원을 기록 중이고, 알지노믹스(476830)(+30.00%),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29.9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애드바이오텍(179530)(-17.16%), 에스앤디(260970)(-13.26%), 키이스트(054780)(-11.3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957개, 하락종목은 63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서울고법, 내란 전담재판부 후속 절차 착수…22일 전체판사회의
사회사회일반 2025.12.19 10:55:53서울고등법원이 대법원의 내란·외환 등 사건 전담재판부 설치 예규 제정에 따른 후속절차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고법은 19일 대법원 예규 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오는 22일 전체 판사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사무분담 원칙을 정하는 이번 전체 판사회의에서는 내년 법관 정기인사에 따른 사무분담 시 2개부 이상의 형사부 증부를 내용으로 하는 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는 대법원의 전담재판부 설치 관련 예규 제정에 따른 서울고법 차원의 후속 조치다. 대법원은 전날 전담재판부 설치와 관련한 예규를 제정했다. 해당 예규는 형법상 내란죄·외환죄 등 국가적 중요 사건만을 전담해 집중 심리하는 전담재판부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배당을 하되, 대상 사건을 배당받은 재판부를 전담재판부로 지정하도록 했다. 서울고법 관계자는 “지난 9월 집중심리 재판부 운영계획을 마련한 이후 자체 사무분담위원회 논의 결과를 토대로 법원행정처에 재판예규 제정을 건의한 바 있다”며 “이번 예규는 이러한 요청을 수용해 제정된 것으로, 서울고법은 예규 시행을 전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고법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안건이 수용될 경우 총 16개의 형사재판부를 구성하고, 이 중 2~3개 형사항소부를 대상 사건을 전담해 집중적으로 심리하는 전담재판부로 운용할 계획이다. 전담재판부의 구체적인 수와 구성 절차, 지정 시기는 사무분담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고, 내년 1월께 대상 사건 규모 등을 고려해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고법은 전담재판부 구성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건 배당에 앞서 형사부 배치 대상 법관들의 제척·회피 사유 등을 사전에 파악할 예정이다. 이후 배당에서 제외된 재판부를 제외한 나머지 재판부를 대상으로 무작위 배당을 실시해 전담재판부를 지정한다. 신속한 심리를 위해 쟁점이 동일하거나 사실관계가 중복되는 관련 사건들은 관계 재판부 협의를 거쳐 전담재판부로 배당할 방침이다. 아울러 집중심리 재판부 운영 계획에 따른 재판부 증원과 관계 직원 정원 증원 요청도 이미 이뤄진 상태다. 2개 재판부 증원에 필요한 법관 6명도 내년 정기인사에서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전담재판부 심리를 보좌하기 위한 재판연구원 최소 3인 배치, 추가 형사법정 신축 공사 등도 예정돼 있거나 진행 중이다. -
"공원형 아파트 단지 조성"… 대우건설, 부산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분양 [집슐랭]
부동산분양 2025.12.19 10:50:11대우건설이 부산에서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부산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부산 동래구 안락동 1230번지 일대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8층, 12개 동, 총 1481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74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74㎡A 20가구, 76㎡A 15가구, 84㎡A 439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74㎡A는 공간 활용성이 높은 3베이 판상형 구조를, 전용 76㎡A는 주방에 아일랜드장을 더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한 타워형 구조를 채택했다. 타워형 84㎡A 타입은 ‘이면 개방형’ 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채광, 조망을 극대화했으며, 안방뿐 아니라 침실에도 드레스룸을 설계했다.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전체 대지의 약 37%를 할애해 공원형 단지로 조성했다. 단지 중앙의 입체형 커뮤니티 라운지를 비롯해 순환산책로, 아쿠아가든, 힐링포레스트 등 휴게 공간을 마련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와 GX룸, 골프클럽, 필라테스룸, 사우나 등 운동·휴식시설과 독서실·키즈카페·공유오피스·키즈도서관 등 학습 및 문화시설 등이 있다. 교육과 생활 여건도 우수하다. 이 단지의 서측에는 사직 학원가와 야구장이, 동측에는 센텀시티 내 백화점과 영화의전당 등 대형 상업·문화시설이 자리해 있다. 단지 인근에 혜화초, 충렬초·중·고, 혜화여중·여고 등 명문 학교도 있다. 청약 일정은 이달 29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7일 발표되며, 정당계약 체결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청약 자격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및 예치금 조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 규정도 적용받지 않는다.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우동 1406-1에 자리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30년 3월이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