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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는 아파트 낀 오피스텔... 주거복합단지 내 오피스텔 주거 만족도 높아 인기
사회사회이슈 2025.12.19 14:17:41'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투시도주거복합단지 안에 조성된 오피스텔이 최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단독으로 지어지는 ‘나 홀로 오피스텔’과 달리 조경과 편의시설이 체계적으로 배치되고, 아파트와 동일한 단지 환경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는 주된 이유다. 특히 소형 아파트 대체가 가능한 주거형 오피스텔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확대되는 분위기다.주거복합단지 오피스텔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단지 내 조경과 기반시설이 풍부하다는 점이다. 서울시, 화성시 등의 건축조례에 따르면 연면적 합계가 2,000㎡ 이상인 건축물은 전체 대지면적의 15% 이상을 조경으로 확보해야 한다. 이런 기준은 아파트와 함께 조성되는 오피스텔에도 동일하게 적용돼 체계적인 조경 공간을 갖추게 된다. 또 다른 이유는 단지 내 각종 편의시설을 아파트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지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소규모 광장, 휴게 공간 등이 잘 갖춰진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 때문에 나 홀로 오피스텔보다 실거주 만족도가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특히 관리 수준도 아파트와 동일하게 유지돼 ‘아파트급 오피스텔’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이 같은 장점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동탄역 롯데캐슬’ 오피스텔 전용면적 84㎡는 지난 10월에 19층이 7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분양가 4억3,900만원과 비교하면 3억4,100만원 오른 금액이다. 이 오피스텔은 동탄역 바로 앞이라는 입지적 장점에 더해 아파트와 동일한 단지명을 사용한다는 점,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돼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이러한 가운데 동탄역 인근에서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이 26년 1월 중 분양에 나설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3개동, 아파트 총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총 240실 규모다. 이 단지의 아파트(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지난 8월 75.28대 1의 높은 경쟁률(일반공급 69가구, 접수 5194건)로 마감됐으며, 내년 1월 240실의 오피스텔 공급이 예정돼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34㎡OA 72실, 59㎡OA 120실, 59㎡OB 48실로 구성된다.‘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1.5룸과 2룸으로 구성된다. 남동·남서향 위주 배치를 통해 조망과 일조권까지 고려했다. 특히 전체 공급량의 70%에 달하는 전용 59㎡는 소형 아파트 대체가 가능한 1~2인 가구 맞춤 평면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운지카페(무인), 멀티룸 등 주거형 오피스텔에 최적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특히 비규제 지역 내에 위치한 비규제 상품으로 미래가치 높은 지역에 투자를 원하거나 내 집 마련의 대안을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도 100% 추첨제로 선정한다. 재당첨제한이 없으며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자금조달계획서와 토지거래허가, 실거주 의무 등 아파트에 적용되는 각종 규제로부터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이와 함께 규제지역 내 오피스텔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까지 전매가 제한되나,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의 경우 비규제지역으로 전매가 가능해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다.여기에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추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우선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으로 강남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안양시와 동탄1·2신도시를 잇는 동탄인덕원선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동탄도시철도(동탄트램)도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청계중앙공원을 비롯해 리베라CC, 동탄여울공원, 자라뫼공원, 오산천 등 쾌적하고 여유로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공원이 2027년 1월까지 조성될 예정이어서 수혜가 예상된다. 화성시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공원은 직선화한 경부고속도로 동탄터널 상부공간에 축구장 12배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된다.GTX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21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 버스정류장에서 강남과 판교, 서울역, 인천·김포공항 등으로 이동이 쉽다. 경부고속도로와 동탄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도로 여건도 우수하다.동탄역 상권부터 롯데백화점(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동탄점),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등 다채로운 동탄역 생활 인프라를 모두 걸어서 누릴 수 있는 것 역시 장점이다.‘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와 동일한 단지 환경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규제가 적고 청약 문턱이 낮아 30~40대의 젊은층 수요자 문의가 많다”며 “GTX와 동탄인덕원선 등 개발호재까지 풍부해 미래가치가 높은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의 분양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사이버모델하우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28년 7월로 예정돼 있다. -
“한때 잘나갔는데”…강남 골프 로데오거리에 무슨 일이 [똑똑! 스마슈머]
산업생활 2025.12.19 14:17:00한때 30여 개의 골프의류·용품 및 관련 업체들이 밀집해 골프산업의 메카로 불리던 골프 로데오거리가 활기를 잃었다. 16일 찾은 서울 강남구 도곡로 일대 ‘골프 로데오거리’는 겨울비만 추적추적 내릴 뿐 지나가는 사람이 거의 없이 한산했다. 뱅뱅사거리에서 논현로 사거리에 이르는 대로변을 따라 골프의류·용품 등 매장 10여 곳이 줄지어 있었지만, 매장 안에도 손님은 찾아볼 수 없었다. 타이틀리스트·말본골프·나이키골프 등 유명 골프웨어 브랜드 간판이 무색할 정도였다. “블랙프라이데이나 연말 세일을 해도 매장을 찾는 손님이 별로 없어요. 하루에 손님이 5명도 안 되는 날이 많죠” 한 매장 직원은 “오래전부터 오시던 소수의 단골 손님들만 매장을 찾는다”며 “요즘엔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백화점이나 아울렛을 가지, 여기까지 오는 분들은 아주 드물다”고 씁쓸하게 말했다.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1~2년 새 어뉴골프, 캘러웨이, 마크앤로나, 맥케이슨 등의 매장이 잇따라 문을 닫았고 유타골프는 인근 펠트 매장과 통합 운영되고 있다. 페어라이어는 매장 문 앞에 ‘영업종료’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폐점 세일에 나섰다. 현재 이 일대에서 영업 중인 골프의류 매장은 약 10곳으로, 2010년대 초반 전성기 때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들었다. 골프 로데오거리는 2000년대 초반 골프의류 매장을 중심으로 상권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강남구는 2011년 도곡로 일대를 골프 로데오거리로 지정하고 골프의류와 용품 매장, 클럽피팅센터, 스크린골프, 회원권 거래소 등이 모인 골프 특화 상권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까지 내놨다. 당시 강남구는 이곳을 ‘아시아 골프산업의 메카’로 키우겠다는 목표로 각종 문화 행사와 할인전, 홍보 사업 등을 추진했다. 하지만 강남구청 측은 현재 관련 사업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골프 로데오거리의 침체는 골프 시장 전반이 위축하고 소비 패턴이 변화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시기 급성장했던 골프 인구가 줄어들면서 골프의류와 용품 시장도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골프장 이용객은 4741만 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2022년(5058만 명) 대비 약 6% 감소했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러닝 등 다른 스포츠로 관심이 분산된 점도 골프 수요 감소의 한 원인으로 꼽힌다. 주요 골프의류 업체들의 실적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캘러웨이골프의 지난해 매출은 15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2%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5% 감소한 15억 원에 그쳤다. 와이드앵글을 운영하는 에프씨지코리아 역시 지난해 매출이 10.8% 줄었다. 파리게이츠와 핑, 세인트앤드류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크리스에프앤씨(110790)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매출 감소세를 나타냈다. 업계 관계자는 “골프 로데오거리는 단순히 지나가다 들르는 곳이 아니라 구매 목적이 분명한 고객들이 찾는 특수한 상권”이라며 “골프의류 시장이 유독 빠르게 성장한 한국에서 매우 상징적인 곳이었지만 최근 실적 부진 속에 여러 매장들이 정리되면서 예전 같지 않은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 상위 기업만이 VIP 고객을 중심으로 버티고 있고 나머지 업체들은 핵심 매장 한 곳으로 통폐합하거나 아예 영업을 종료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
한은 "외화 지급준비금에 이자 지급…6개월간 건전성 부담금도 면제"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12.19 14:14:04한국은행이 금융기관의 외화예금 초과 지급준비금에 대해 한시적으로 이자를 지급한다. 또 내년부터 6개월 간 금융기관이 부담해야 하는 외환건전성 부담금을 면제한다. 이 같은 인센티브를 통해 국내로 외화 자금 유입을 촉진시켜 원·달러 환율 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은은 19일 임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기관의 외화예금 초과 지금준비금에 대해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이자를 지급한다. 지급준비금은 금융기관이 고객 예금 일부를 한은에 예치하는 돈인데 한은이 이 돈에 이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외화 지급준비금에 이자를 지급할 경우 금융기관의 외화 보유 유인이 커져 외화 유동성 완충 능력이 강화되고 시장 변동성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한은은 “금융기관은 주로 해외에서 운용하던 외화자금을 국내에서 운용하면서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거둘 수 있다”며 “단기 외화자금 운용처 확대로 비금융기관 및 개인들이 해외 운용하는 외화 예금의 국내 유입 촉진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자 수익은 미 연준의 정책금리 목표 범위를 준용한다. 한은은 또 금융기관이 비예금성 외화 부채에 대해 납부하고 있는 외환 건전성 부담금을 내년부터 6개월간 한시적으로 면제할 계획이다. 면제 조치가 이뤄지면 금융기관의 외화 납입 부담 경감으로 국내로 달러 등 외화 공급 유인이 확대될 수 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
경남 '희망지원금' 첫해 1470명 지원…복지 사각지대 메웠다
사회전국 2025.12.19 14:12:24경상남도가 올해 처음 도입한 '희망지원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 1470명에게 지원됐다. 19일 경남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시행한 경남형 긴급복지 제도인 희망지원금을 통해 835가구 1470명에게 10억여 원이 전달됐다. 주소득원 실직이나 소득 상실, 갑작스러운 질병 등으로 인한 생계비·의료비 신청이 대부분이었다. 희망지원금은 정부 긴급복지 지원 등 기존 제도에서 제외된 위기 상황의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한 경남도 특화 정책이다. 위기 유형에 따라 생계비·의료비·연료비·주거비 등을 지원하며, 긴급 의료비는 최대 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연말을 맞아 정부 긴급복지 예산이 소진될 가능성에 대비해 희망지원금으로 위기 가구 지원 공백을 막을 방침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지원 기준도 대폭 완화된다. 시·군 의견 수렴을 거쳐 4인 가구 기준 금융재산 기준을 현행 1609만 7000원 이하에서 1849만 4000원 이하로 상향해 대상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도민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해경자청, 중장기 투자유치 전략 점검…“핵심산업 중심 선택과 집중”
사회전국 2025.12.19 14:10:36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제4회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열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의 중장기 투자유치 전략과 추진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자구역 확대 대상지 발굴과 웅동1지구 정상화 추진 등 올해 주요 10대 시책을 공유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신산업 부상에 대응한 투자유치 전략 고도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복합물류·첨단제조·미래 신산업을 핵심전략산업으로 설정한 성장 로드맵 구체화,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제도·행정 개선, 투자 이후 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 연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투자유치 전략을 실행 중심으로 보완해 단계별·정책별로 구체화하고 향후 투자유치 종합계획과 지구 개발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성호 청장은 “투자유치는 단기 성과보다 중장기 전략과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자문위원회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투자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
금감원, 해외투자 증권사 현장 검사 착수…“해외주식 영업 중단 조치도 가능”
증권정책 2025.12.19 14:10:00금융감독원이 해외투자 거래를 중계하는 증권사들의 고객 유치 경쟁 과정에서 과장광고나 위법·부당한 영업행위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들에 대한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19일 해외투자 거래 상위 6개 증권사에 대한 현장검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3~19일 해외투자 관련 투자자 보호 및 리스크관리 적정성 확인을 위해 주요 증권사·운용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점검의 후속조치다. 이날 키움증권과 토스증권에 대한 현장검사를 시작으로 해외투자 관련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검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검사 과정에서 투자자를 현혹하는 과장광고, 투자자 위험감수 능력에 맞지 않는 투자권유, 투자위험에 대한 불충분한 설명 등 위법·부당행위가 발견되는 경우 해외주식 영업 중단 등 최고 수준의 조치를 통해 강력 대응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자산운용사에 실태 점검은 대상 회사를 확대해 지속 실시한다. 금감원은 앞선 점검 결과 증권사들이 해외투자 고객 유치와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이벤트를 경쟁적으로 실시하고 있음에도 정작 해외투자 시 발생 가능한 리스크에 대한 고객 안내는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증권사들은 거래금액과 비례한 현금 지급, 신규·휴면 고객매수 지원금 지급, 수수료 감면 등을 통해 해외투자 확대를 유도해왔다. 이에 올 들어 11월까지 해외주식 거래 상위 12개사의 해외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총 1조 9500억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반면 해외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라 올 8월 말 기준 개인 투자자의 해외주식 계좌 중 절반(49.3%)이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증권 업계에 만연해 있는 해외투자 중심의 영업 행태를 신속히 바로 잡을 수 있도록 개선과제를 즉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내년 3월까지 해외투자 관련 신규 현금성 이벤트와 광고가 전면 중단된다. 이후 업계 자정 노력이나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재개 여부를 판단한다. 또 각 증권사별로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통해 해외투자 시 발생 가능한 리스크에 대한 투자자 안내를 강화하도록 했다. 투자자의 과도한 거래를 유발할 소지가 있는 거래금액 비례 이벤트는 원천 금지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
정부가 밀기 시작한 코스닥…장중 2% 넘게 불기둥 [줍줍 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12.19 14:06:22정부가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코스닥 지수가 장중 2% 넘게 상승하면서 모처럼 코스피 지수를 압도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코스닥 지수가 큰 폭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04포인트(2.22%) 오른 921.3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37포인트(0.93%) 오른 909.70으로 출발해 상증 폭을 크게 키우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4027.60포인트로 33.09포인트(0.83%) 오른 것과 것과 비교하면 코스닥 상승 폭이 두드러진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코스닥 시총 1위인 알테오젠(5.45%)을 비롯해 에코프로비엠(1.95%), 에이비엘바이오(5.09%), 레인보우로보틱스(4.03%), 리가켐바이오(5.27%), 코오롱티슈진(2.18%), HLB(1.09%), 펩트론(4.18%), 삼천당제약(7.54%)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 전반이 강세인 것은 정부 정책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업무보고 중인 금융위원회가 코스닥 부양책을 발표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것이다. 투자업계에서는 정부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과거 거래 회복과 지수 반등을 목표로 한 단기 유동성 공급에 그쳤다면 이번엔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장기자본을 선별적으로 공급하는 구조적 전환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5년 동안 150조 원 이상 투입되는 국민성장펀드가 벤처기술 기업의 스케일 업을 목표로 하는 만큼 코스닥이 단기 수급 시장이 아니라 정책 산업의 회수 플랫폼으로 재정의되고 있다는 것이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도 “기관은 개인과 반대로 연말에 사고 연초에 파는 패턴이 관찰된다”며 “코스닥 부양책과 함께 모험자본 활성화 과정에서 기관의 안정적인 수급이 코스닥에 유입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기관 수급 영향력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
'K리빙의 현재와 미래가 한자리에' 2025 홈·테이블데코페어 개막
산업생활 2025.12.19 14:03:5820주년을 맞은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550여 개 프리미엄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토털리빙&인테리어부터 홈데코&라이프스타일, 키친&테이블웨어, 아트리빙&크래프트, 스마트홈&어플라이언스까지 세분화된 1,000여개 부스로 구성됐다. 또 10주년을 맞은 경기도자페어와 공동으로 개최해 한국의 도자 문화를 대표하는 경기 도자 장인과 공방들의 작품과 생활 자기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제공=홈테이블데코페어 -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2025 홈·테이블데코페어 개막
산업생활 2025.12.19 14:02:3720주년을 맞은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550여 개 프리미엄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토털리빙&인테리어부터 홈데코&라이프스타일, 키친&테이블웨어, 아트리빙&크래프트, 스마트홈&어플라이언스까지 세분화된 1,000여개 부스로 구성됐다. 또 10주년을 맞은 경기도자페어와 공동으로 개최해 한국의 도자 문화를 대표하는 경기 도자 장인과 공방들의 작품과 생활 자기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제공=홈테이블데코페어 -
[속보] 남산 곤돌라 사업 제동…법원 “서울시 남산 용도구역 변경 취소”
사회사회일반 2025.12.19 14:01:42법원이 남산 곤돌라 운영을 위해 서울시가 결정한 대상지 용도구역 변경을 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나진이 부장판사)는 19일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 한국삭도공업 등이 서울시를 상대로 낸 도시관리계획결정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지난해 9월 한국삭도 등은 서울시가 곤돌라 사업을 위해 도시자연공원구역 해지 기준에 어긋나는 용도구역 변경 결정을 했다며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다. 앞서 작년 10월 서울행정법원은 본안 소송과 함께 한국삭도 등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인 바 있다. 당시 서울시가 법원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으나 항고심도 집행정지 결정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 곤돌라 설치 사업은 1년이 넘도록 중단된 상태다. 시는 교통약자 및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명동역 인근에서 남산 정상부까지 832m 구간을 오가는 곤돌라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
오후 2:00 현재 코스닥은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0.18%↑)
증권News봇 2025.12.19 14:00:0019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0.56p(+2.28%) 상승한 921.89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4.61%), 제약업(+3.09%), 금속업(+2.02%)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담배업(-0.69%), 섬유·의류업(-0.54%), 운송업(-0.2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66:3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7:8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233억, 기관은 1,88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05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IBKS제25호스팩(0099X0)이 84.50% 오른 3,690원을 기록 중이고, 알지노믹스(476830)(+30.00%), 대호특수강우(021045)(+29.9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스앤디(260970)(-13.49%), 넥스트칩(396270)(-12.95%), 키이스트(054780)(-11.0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1179개, 하락종목은 48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피는 49:5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증권업(2.27%↑)
증권News봇 2025.12.19 13:59:4319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2.53p(+0.81%) 상승한 4027.04로,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2.71%), 오락·문화업(+2.31%), 증권업(+2.27%)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0.56%), 비금속광물업(-0.1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67:3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서비스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4,025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435억, 외국인은 2,68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태영건설우(009415)가 29.99% 오른 18,90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갤러리아우(45226K)(+29.99%), 계양전기(012200)(+29.9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양고속(084670)(-27.54%), 천일고속(000650)(-27.42%), 일정실업(008500)(-13.2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590개, 하락종목은 28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삼성, 마이크론 제치고 HBM 2위 탈환…D램 1위 SK와 1%포인트 차
산업기업 2025.12.19 13:54:15삼성전자(005930)가 올 3분기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마이크론을 밀어내고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올 1~2분기 마이크론에 밀려 3위에 머물렀다가 HBM3E(5세대) 공급 확대로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면서다. D램 시장에서도 선두 SK하이닉스(000660)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전 세계 HBM 시장 점유율(매출 기준)은 22%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 15% 대비 7%포인트 급등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마이크론은 21%를 기록하며 삼성전자에 2위 자리를 내줬다. SK하이닉스는 57%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여전히 과반 이상의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전 분기 64%와 비교하면 지배력이 다소 약화됐다. 삼성전자는 중국 수출 감소라는 악재를 딛고 3분기부터 HBM3E 제품 공급을 본격화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전체 D램 시장에서도 삼성전자의 추격세가 매섭다. 3분기 매출 기준 D램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34%로 1위를 지켰고 삼성전자가 33%로 바짝 뒤를 쫓고 있다. 양사의 격차는 불과 1%포인트다. SK하이닉스는 올 1분기 사상 처음으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D램 매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992년 이후 33년 동안 ‘반도체 제왕’ 자리를 지켜온 삼성전자가 2위로 내려앉은 것은 반도체 역사상 이례적인 사건이었다. 삼성전자는 2분기 32%에서 3분기 33%로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1위 탈환을 목전에 뒀다. 마이크론은 26%의 점유율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분기 D램 시장은 기록적인 가격 상승에 공급 물량까지 늘며 전 분기 대비 26% 성장했다. 메모리 3사가 구형(레거시) D램 생산을 줄이면서 공급 부족이 발생했고 이는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업계는 내년 HBM4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본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HBM3E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차세대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HBM 선두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
[속보] 공수처 ‘특검 편파수사 의혹’ 사건 배당…“특검도 수사 가능”
사회사회일반 2025.12.19 13:53:52[속보] 공수처 ‘특검 편파수사 의혹’ 사건 배당...“특검도 수사 가능” -
넥슨게임즈, 서브컬쳐 신작 '프로젝트 RX' 티저 영상 공개
산업IT 2025.12.19 13:49:51넥슨게임즈(225570)가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의 티저 영상을 19일 최초 공개했다. '프로젝트 RX'는 넥슨게임즈 IO본부 RX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PC·모바일 기반 서브컬처 게임이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플레이어가 함께 살아가는 이세계(異世界)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구현되며, 캐릭터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콘텐츠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일상 속에서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순간들을 담겨있다. 응접실과 방, 정원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책을 읽거나 요리를 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펼쳐지며, 마치 같은 공간 안에 들어와 있는 듯한 생동감을 선사한다. 영상 후반부에는 화려한 스킬 이펙트가 일부 공개되어 일상의 평온함과 대비되는 긴박한 전투를 암시한다. ‘프로젝트 RX’는 글로벌 흥행작 ‘블루 아카이브’를 제작한 IO본부의 개발 노하우가 담긴 신작이다. ‘블루 아카이브’의 한국 및 글로벌 서비스를 총괄한 차민서 PD가 RX스튜디오의 PD를, ‘블루 아카이브’의 캐릭터 디자인 및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유토카미즈’가 아트 디렉터(AD)를 각각 맡았다. 현재 지난 9월 진행된 넥슨게임즈 사내 테스트를 통해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넥슨게임즈는 티저 영상 공개를 계기로 ‘프로젝트 RX’ 개발자 채용에 적극 나선다. 주요 모집 분야는 기획, 아트, 시나리오 등 전 분야이며 자세한 내용은 넥슨게임즈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민서 PD는 “’프로젝트 RX’ 공개 시점부터 지금까지 큰 관심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진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내년 중 추가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니 계속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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