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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여성도 "남성이 더 차별받는다" 인식…통계 보니 "이대남"만은 아니었다
사회사회일반 2025.12.19 13:48:27남성이 여성보다 차별받고 있다는 인식이 기존 2030 남성층을 넘어 40~50대 남성은 물론 40~50대 여성에게까지 확산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젠더 갈등이 특정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대로 번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대·젠더 인식 변화와 세대별 특성 및 세대 간 관계성’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남성 차별 문제가 심각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30대 남성이 60%로 가장 높았다. 이어 20대 남성(58%), 50대 남성(54%), 40대 남성(52%) 순이었다. 여성 응답자 중에서도 50대 여성(40%), 40대 여성(39%)이 비교적 높은 비율로 남성 차별이 심각하다고 답했다. 30대 여성은 27%, 20대 여성은 21%였다. 이는 2019년 조사 결과와 비교해 인식의 확산이 두드러진다. 당시 ‘남성 차별이 심각하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긴 집단은 20대·30대 남성에 국한됐지만, 이번 조사에선 40·50대 남성까지 같은 인식이 확장됐다. 이날 정한울 한국사람연구원장 등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2030세대 세대·젠더 인식 변화 심층 조사’ 발표에서 “2030에서만 나타나던 남성 차별에 대한 인식이 40대 이상 세대까지 확산한 상황”이라며 “‘남성 차별’은 이제 청년 남성을 넘어 전체 남성이 동의하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한국 남성들이 말하는 남성 차별은 '구조적 남성 차별 사회'가 아닌 '남성이 불리한 영역이 있다'고 보는 것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같은 조사에서 측정한 ‘페미니즘 지수’ 역시 젠더 간 인식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남성의 페미니즘 지수는 -6.03점, 20대 여성은 2.49점으로 집계됐다. 2019년 조사 당시 각각 -6.33점, 0.29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더 벌어졌다. 해당 지수는 6개 문항 응답을 합산해 -12점(극단 안티 페미니즘)부터 12점(극단 친 페미니즘)까지 산출한 것이다. 조사팀은 “2019년 당시 20대였던 90년대생 남성의 답변 결과가 2019년 조사 결과와 별 차이가 없다”며 “오히려 70년대생 남녀까지 청년 남성의 생각과 가까워지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젠더 갈등 완화를 위한 해법으로는 △제로섬 게임이 아닌 문제를 제로섬화하지 말 것 △제로섬이 아니도록 정책을 설계할 것 △합의할 수 있는 문제부터 개별적, 구체적으로 다뤄나갈 것을 제시했다. 2030 남성의 정치적 보수화 현상과 관련해서는 “남성 차별 인식과 반페미니즘 정서가 먼저 나타나고 정치적 보수성이 이에 뒤따랐을 것”이라며 “2022년 대선 당시 20대 여성이 이재명 후보로 결집한 것과 반대로 대항 결집하며 양극화가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조사에서는 2030 세대가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사회보험 제도가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설계돼 있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다른 세대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세대와 젠더 갈등은 청년 세대가 더욱 크게 체감하는 문제”라며 “지금의 환경을 만들어 낸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청년들에게 미안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통합위원장으로서 이 문제를 반드시 풀어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
"불법 링거 아냐" 전현무 측 해명…2016년 '나 혼자 산다' 장면, 왜 다시 논란?
서경스타TV·방송 2025.12.19 13:45:26방송인 전현무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링거 장면’ 논란과 관련해 불법 시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19일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공식 입장을 내고 “온라인상에서 확산 중인 과거 방송 장면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자 한다”며 “전현무는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문제가 된 장면이 2016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한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전현무는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을 방문했고,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에 따라 치료를 받았다는 것이다. 소속사는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의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당시의 전체적인 상황과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채, 일부 장면만 온라인상에서 거론되며 비롯된 오해”라며 “사실과 다른 추측이나 왜곡된 해석이 확산되지 않도록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현무는 2016년 ‘나 혼자 산다’에서 김영철, 육중완과 함께 찜질방을 찾은 에피소드에서 차량 내부에서 링거를 맞는 듯한 모습이 담긴 장면으로 주목받았다. 해당 장면이 최근 박나래를 둘러싼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과 맞물리며 온라인상에서 다시 확산되자,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번지며 논란이 이어졌다. -
軍, 상비예비군 2040년까지 5만명으로 확대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12.19 13:32:57군 당국은 현재 3700명인 상비예비군을 2040년까지 5만명으로 확대한다. 2030년부터는 상비예비군에게 지급되는 훈련참가비도 인상한다. 국방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예비전력정책서’(2026∼2040년)를 19일 발간했다. 정책서에 따르면 예비군(1∼8년차) 자원은 올해 256만명으로 향후 점차 줄어들어 2046년에는 89만9000명이 될 전망이다. 이에 군은 상비예비군 정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운영방법도 개선하기로 했다. 우선 연 3∼4일간 훈련받는 동원예비군과 달리 지원에 의해 연 30일까지 추가로 복무하는 상비예비군을 예비군 위주 부대에 편성해 실질적인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비예비군 규모를 현재 3700명에서 내년 6000명, 2030년 1만 6000명, 2035년 3만명, 2040년 5만명까지 늘린다. 현재 단기 15일, 장기 70∼180일의 훈련 기간도 각각 30일, 180일로 단일화한다. 내년부터는 상비예비군으로만 편성된 ‘완전예비군대대’도 시범운영된다. 훈련참가비의 경우 현재 하루 단기는 10만∼15만원, 장기 15만원인데 2030년부터는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보통·특별인부 노임단가 수준에 맞춰 교통비를 지급한다. 올 하반기 하루 노임단가는 보통인부 17만1037원, 특별인부 22만4490원이다. 군은 “연 30일 훈련하는 단기 상비예비군이 동원부대의 주력 예비군이 되고 이들 중 소규모를 장기 상비예비군으로 선발해 관리자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비예비군은 예비역(장교·부사관·병) 중 희망자를 선발해 평시에 소집·훈련하고 전시에 동일한 직책으로 동원해 즉시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 -
NHN두레이,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과기정통부장관 표창…군·AI전략위에도 공급
산업IT 2025.12.19 13:31:37NHN(181710)두레이가 ‘2025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18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장관표창은 매년 국내 클라우드 이용 활성화와 공공 부문 도입 촉진 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NHN두레이는 디지털서비스 진흥(공공 분야)의 단체(기업) 부문 유일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NHN두레이는 2021년 법인 설립 후 국내 다수 공공기관에 두레이를 공급해 공공 업무 효율화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은행, 서울대학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을 비롯한 국내 150여 개의 공공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최근에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도 두레이를 공급했다. 올해 국방부에 ‘국방이음’이란 명칭으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기반의 두레이를 공급하며 공공 부문 클라우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각 군이 개별 운영하던 메일·메신저 등 업무 시스템을 통합해 효율적인 국방 행정 환경을 구축했고 데이터 암호화, 접근 제어, 이중 인증 등 다중 보안 체계를 갖췄다. 현재 국방부 전 조직과 3군 주요 지휘부가 사용 중이며 내년까지 전군 30만 명이 통합 사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2019년 CSAP 표준인증 획득 이후 공공 영역의 SaaS 협업툴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은 물론 우리금융지주와 같은 금융사들도 안전한 환경에서 협업툴로 업무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분칠한 것들…나만 XXX 됐다" 손절당한 '주사 이모' 분노 폭발
서경스타TV·방송 2025.12.19 13:30:07방송인 박나래 매니저의 폭로로 촉발된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이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이른바 ‘주사 이모’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19일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은 자신의 유튜브에 게시글을 올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예정된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입짧은햇님이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에게 여러 차례 다이어트약을 처방받고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입짧은햇님은 “A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A씨는 개인 메신저 프로필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프로필에 ‘내몽골 의과대학 제3부속병원’이라는 문구를 적고,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내몽고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2019년 코로나로 인해 내몽고에 나갈 수 없었고, 현지 역시 경제난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21년 7월 학교 명칭이 ‘과학기술대학’으로 변경됐다는 소식을 늦게 전달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내몽고 포강 의과대학 병원에서 외·내국인 최초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7일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은 “박나래 주사 이모가 언급한 포강 의과대학은 실체가 없는 유령 의대”라며 “해당 의과대학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후 A씨는 또 다른 메시지를 통해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분칠하는 것들과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충고했었다. 내가 믿고 아끼고 사랑하는 동생들이라고 했는데, 나만 XXX이네”라는 글을 남기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A씨가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는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 등의 입장에 불만을 품은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
폭스바겐, 더 크고 매력적인 구성 탑재한 내연기관 SUV ‘2세대 티록’ 공개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12.19 13:30:00폭스바겐 2세대 티록폭스바겐이 브랜드 베스트셀링 소형 SUV ‘티록(T-Roc)’의 2세대 완전 변경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2세대 티록은 2017년 첫 출시 후 글로벌 200만 대 판매를 돌파하며 폭스바겐의 주요 모델로 자리를 잡아온 티록의 최신 사양이다. 특히 2세대 티록은 차체를 키우고 여러 기술 요소를 더하며 상품성을 대폭 끌어 올린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새로운 전환’을 상징하는 차량이라는 의미도 있다. 실제 폭스바겐 측에서는 다가오는 전동화 전환을 맞이하며 유럽 시장에 내놓는 ‘마지막 내연기관 차량’ 중 하나로 알려졌기 때문에 더욱 큰 기대, 그리고 중요성을 품고 있다.폭스바겐 2세대 티록2세대 티록의 가장 큰 변화는 차체 크기다. 최신 ‘MQB 에보(Evo)’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장이 4,373mm로 기존 대비 122mm 늘어났다. 휠베이스 역시 28mm 늘어난 2,631mm를 확보해 준중형급에 버금가는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역동적인 쿠페 스타일 루프라인을 유지하면서 ‘빛’을 활용한 최신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차량의 전체적인 형태를 세련되게 다듬었을 뿐 아니라 한층 고급스러운 디테일 및 연출 등이 더해지며 도로 위에서의 존재감을 끌어 올리는 모습이다.폭스바겐 2세대 티록또한 최근의 폭스바겐의 디자인 기조에 맞춰 헤드램프를 잇는 LED 라이트 스트립과 발광 엠블럼이 적용됐고, , 옵션인 ‘IQ.라이트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는 야간 주행 안전성을 높인다. 후면부 또한 가로형 테일램프 그래픽으로 통일감을 줬다.실내는 소재 고급화와 디지털화가 특징이다.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에 소프트 터치 소재와 패브릭으로 감성 품질을 높였고, 10인치 디지털 콕핏과 12.9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챗GPT 기반 음성 비서 ‘IDA’를 품은 MIB4가 적용됐다.폭스바겐 2세대 티록파워트레인은 1.5리터 eTSI 가솔린 터보 엔진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mHEV)을 결합해 효율을 높였다. 최고출력 116마력과 150마력 두 가지로 운영되며, 7단 DSG 변속기, 전륜구동의 레이아웃이 실용성 및 주행의 여유를 더한다.이와 함께 2.0 TSI,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사양, 그리고 300마력이 넘는 강력한 성능과 AWD(4Motion) 등을 탑재해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더욱 짜릿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다채로운 사양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다.폭스바겐 2세대 티록이와 함께 주행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는 ‘트래블 어시스트’가 기본 탑재되며, 스마트폰 원격 주차 ‘파크 어시스트 프로’이 더해진다. 상위 사양에는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 프로(DCC Pro)’ 등이 적용되어 더욱 우수한 주행 성능을 선사한다.2세대 신형 티록은 오는 11월부터 유럽 시장 인도를 시작하며, 독일 기준 가격은 3만 845유로(약 4,560만 원)부터 시작한다. -
오후 1:30 현재 코스닥은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금속업(1.65%↑)
증권News봇 2025.12.19 13:29:5519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8.00p(+2.00%) 상승한 919.33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4.53%), 제약업(+2.53%), 의료·정밀기기업(+1.81%)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담배업(-0.76%), 운송업(-0.51%), 섬유·의류업(-0.3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금속업이 64:3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039억, 기관은 1,55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51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IBKS제25호스팩(0099X0)이 68.50% 오른 3,370원을 기록 중이고, 알지노믹스(476830)(+30.00%), 대호특수강우(021045)(+29.9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스앤디(260970)(-13.26%), 넥스트칩(396270)(-11.79%), 아크릴(0007C0)(-11.5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125개, 하락종목은 52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3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증권업(2.87%↑)
증권News봇 2025.12.19 13:29:4119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3.28p(+0.83%) 상승한 4027.79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증권업(+2.87%), 오락·문화업(+2.33%), 운수장비업(+2.26%)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0.68%), 비금속광물업(-0.38%), 운수창고업(-0.0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69:3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3,92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363억, 외국인은 2,60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태영건설우(009415)가 29.99% 오른 18,90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갤러리아우(45226K)(+29.99%), 계양전기(012200)(+29.9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양고속(084670)(-29.42%), 천일고속(000650)(-28.69%), 동부건설우(005965)(-16.6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579개, 하락종목은 29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직장인의 필수 연말정산 전략 [황찬의 세 스토리(稅 story)]
오피니언사외칼럼 2025.12.19 13:26:13연말정산은 대부분 2월에 진행되는데 왜 ‘연말(年末)’ 정산이라 불리는 것일까? 이는 1996년까지 연말정산은 12월 월급을 지급할 때 했기 때문이다. 이후 소득세법이 개정돼 정산 시기가 1997년 1월, 2008년 2월로 변경되었으나 명칭은 그대로 연말정산으로 쓰고 있다. 그렇지만 연말정산은 시기가 문제가 아니라 ‘정산’에 핵심이 있다. 우리나라 근로소득에 대한 소득세 과세대상은 일반적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1년분의 소득금액이다. 다만 1년분의 소득에 대해 한번에 소득세를 징수하면 조세저항이 크고 사업주가 세금을 공제해서 납부하는 것이 효율적이어서 ‘원천징수’가 이뤄지고 있다. 원천징수는 월 급여액에 따라 간이세액표에 의해 일괄적으로 징수돼 개별 근로자의 소득공제, 세액공제 상황을 반영한 실제 세액과 차이가 발생한다. 따라서 연말정산을 통해 일괄적으로 1년간의 소득에 대한 세액을 확정짓고, 기납부한 원천징수세액과 차이를 ‘정산’하는 것이다. 연말정산을 앞둔 지금 소득공제 항목 자료가 누락되지 않도록 확인하고 챙겨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절세 전략을 잘 짜야 한다. 첫째, 자녀가 있는 맞벌이 가정이라면 자녀를 나와 배우자 중 소득이 높은 쪽의 기본공제대상자로 넣어야 한다. 소득세는 기본적으로 소득이 클수록 세율이 증가하는 누진세 구조를 가지고 있어 이러한 원칙에서 선택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소득이 큰 사람이 공제를 받는 것이 유리하다. 둘째, 저축을 한다면 미래 계획을 고려하여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으로 선택해야 한다. 총급여 7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 또는 배우자가 주택마련 계획이 있다면 300만원 한도로 저축불입액의 40%를 소득에서 공제해주는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는 주택청약저축을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은퇴 이후를 생각한다면 일정 한도 내 연금계좌 세액공제(공제율 12% 또는 15%)가 적용되는 연금저축계좌와 퇴직연금계좌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ISA계좌는 만기시 연금계좌로 전환납입하는 경우 일정 한도 내 전환금액의 10%를 추가로 공제해주므로, 해당 계좌에서 여유 자금 운용시 향후 받을 수 있는 세제혜택의 폭을 넓혀 준다. 셋째, 소득세법에 따라 근로자는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세액의 120% 또는 80%에 해당하는 금액을 원천징수해 달라고 원천징수의무자에게 신청할 수 있다. 80%를 선택한다면 연말정산시 추가납부세액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매달 월급에서 차감되는 원천징수세액이 줄어들어 자금유동성을 먼저 확보할 수 있다. 따라서 총 부담세액은 같지만 이자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적용되는 세율이 높은 고소득 근로자일수록 효과가 크다. 넷째, 본인이 고소득 근로자여서 총 급여의 25%를 초과하여 카드 및 현금영수증을 통한 소비를 할 수 없다면, 배우자에게 그 소비를 몰아주어 배우자가 공제받는 금액을 높이는 것이 좋다. 다만 본인과 배우자에게 적용되는 세율차이가 크고, 배우자의 소비를 본인이 가져올 경우 소비금액이 총 급여의 25%를 넘길 수 있다면 누가 공제를 받는 것이 가구 전체의 세금을 줄이는 데 유리한지 비교해야 한다 다섯째, 법인의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가진 주주 겸 임직원이라면 이자와 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연간 2000만 원을 넘지 않도록 급여에서 배당으로 조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배당은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아 법인세에서는 불리할 수 있지만, 소득세법 상 2000만 원 이하 금융소득은 15.4% 세율로 타 소득과 분리과세된다. 따라서 소득세율이 40%대까지 치솟는 고소득자는 최대한 분리과세되는 항목을 활용하여야 한다. 연마다 이맘때쯤 되면 근로자는 연말정산 환급에 대한 기대가 차오르고, 국세청은 이러한 기대를 반영해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 납세자가 직접 계산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납부시점만 다른 연말정산 정산금에 집중하기보다는 전체적인 세 부담을 낮추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큰 부도 작은 종잣돈에서 시작하므로 소중한 절세액을 미래에 재투자해 보자. -
국방부, 정책자문위 자문위원 100여명 위촉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12.19 13:25:35국방부는 19일 전쟁기념관 컨벤션센터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정책자문위원회는 국방 정책 입안과 시행에 관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운영하는 자문기구다. 이번 전체회의는 정책기획과 국제정책, 방위정책, 기획예산, 법무, 지능정보화, 전력 등 12개 분과 100여 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해 진행됐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우리 군이 헌법이 부여한 국가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
병무청, 병역의무 기피자 343명 이름·주소 공개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12.19 13:23:35병무청은 19일 병역의무 기피자 343명의 인적 사항을 병무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현역병입영기피 111명과 사회복무요원소집기피 31명, 대체복무요원소집기피 4명, 병역판정검사기피 10명,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 187명 등 총 343명이다. 지난해 422명보다 79명 줄었다. 이번에 공개된 명단은 지난 3월 대상자에게 공개 대상임을 사전 안내한 뒤 6개월 동안 병역의무 이행 촉구와 함께 소명기회를 준 이후 병역의무기피공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공개 항목은 이름, 나이, 주소, 기피일자, 기피사유, 법 위반 조항 등 총 6개 항목이다. 공개 이후 병역을 이행하면 명단에서 바로 삭제된다. -
[인사] 질병관리청
사회사회일반 2025.12.19 13:21:38△의료안전예방국장 정통령 /안경진 의료전문기자 realglasses@@sedaily.com -
"군인 1인당 263만 원씩 지급하겠다"…지지율 바닥 치자 마음 급해진 트럼프
국제국제일반 2025.12.19 13:19:58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크리스마스 전에 군인들에게 1776달러(약 263만 원)씩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대국면 연설에서 자신의 경제 성과를 자찬하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약 18분 동안의 연설에서 “지난 11개월 동안 우리는 미 역사상 어느 정부보다 더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 왔다”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난장판을 물려받았고 이를 바로잡고 있다”며 “취임했을 때 인플레이션은 48년 만에 최악이었고, 물가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수백만 미국인들의 삶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비싸졌다. 이 모든 것은 민주당 정부 시절 발생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5월 취임할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에 대해서는 “대폭적인 금리 인하를 믿는 사람으로 곧 발표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새해 초부터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상환 부담은 더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이어 “새해에 미국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주택 개혁 정책을 발표할 것”이라 예고했다. 또 관세에 따른 세수 호황으로 140만명이 넘는 군인에게 이른바 ‘전사 배당금(warrior dividend)’을 각 1776달러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1776년은 미국의 독립 선언이 이루어진 해로 트럼프 정부는 내년 250주년을 맞아 여러 기념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트럼프는 “관세 덕분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올렸다”며 “우리 군인들만큼 혜택받을 자격이 있는 이가 없다. 군 입대자 숫자가 현재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데, 나는 어느 정당의 정치인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는 “우리는 세계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경제 호황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며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 그 어느 때보다 존중받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했다. -
신청 9개 사업 전부 합격…부산, 어르신 스포츠 국비 32억 '싹쓸이'
사회전국 2025.12.19 13:08:28부산시가 고령층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에 신청한 9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32억4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간 10억8000만 원씩 3년간 지원받는 것으로,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서도 이례적인 ‘전 사업 선정’ 성과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33개 사업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신청 사업 전부가 채택되며 어르신 생활체육 정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생활체육 정책을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재정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부산시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구·군과 시 체육회는 물론 노인복지 부서, 관련 기관·단체, 지역 대학까지 폭넓게 참여시키며 협업형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일상적으로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모델을 설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선정된 사업은 ‘부산 스포츠 빅(Big) 챌린지 30×30’ ‘달려라 부산 라이프런’ ‘청춘에너지 클래스’ ‘하하캠퍼스 어르신 생활체육’ ‘어르신 체육활동 국학기공 교실’ ‘브라보 라이프 시니어 수영·액티브 시니어 피클볼’ ‘실버주짓수 운영’ ‘어르신 탁구로 건강하게’ ‘부산 어르신 건강 동행스쿨’ 등 총 9개다. 안전성과 접근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들 사업은 단순한 운동 참여를 넘어 전 세대가 함께하는 ‘세대 통합형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가족·청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조와 함께 운동 인증 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병행 프로그램, 참여자 간 동아리 결성 지원 등을 통해 지속성과 사회적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의 신체 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사회적 고립 해소와 세대 간 소통 확대 등 복합적인 사회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손태욱 부산시 체육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시의 정책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천국 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골프 선수론 36년 만에…매킬로이, 영국 BBC ‘올해의 스포츠인’에 선정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12.19 13:07:28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영국 BBC 올해의 스포츠인에 선정됐다. BBC는 19일 “올해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한 매킬로이를 올해의 스포츠인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매킬로이 등이 활약한 라이더컵 유럽 대표팀은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BBC 올해의 스포츠인은 한 해 동안 스포츠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사람 가운데 영국인이거나 영국 거주 또는 영국을 무대로 뛰는 선수를 대상으로 뽑는다. 매킬로이는 올해 4월 마스터스에서 우승해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매킬로이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은 1935년 진 사라센, 1953년 벤 호건, 1965년 게리 플레이어, 1966년 잭 니클라우스, 2000년 타이거 우즈 이후 여섯 번째 대기록이다. 매킬로이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마스터스 외에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도 제패하면서 시즌 3승을 달성했다. DP월드 투어 올해의 선수에는 4년 연속 선정됐으며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에서도 유럽의 원정 승리를 이끌었다. BBC 올해의 스포츠인에 골프 선수가 선정된 건 1986년 닉 팔도(잉글랜드) 이후 매킬로이가 36년 만이다. 전 세계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하는 BBC 올해의 월드 스포츠 스타에는 육상 선수인 아먼드 듀플랜티스(스웨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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