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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시황] 코스닥 748.03, 상승세(▲5.13, +0.69%) 반전
증권News봇 2025.02.10 12:00:38개장 초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닥이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 강세 전환했다.10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5.13p(+0.69%) 오른 748.03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473억, 기관은 16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50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오락·문화업(+3.35%), 의료·정밀기기업(+1.28%), 기계·장비업(+1.07%)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송업(-0.87%), 유통업(-0.76%), 운송장비·부품업(-0.33%)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케이알엠(093640)이 30.00% 오른 3,380원을 기록 중이고, 글로본(019660)(+29.96%), 올릭스(226950)(+29.9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퀀타피아(078940)(-96.99%), 애닉(299910)(-37.50%), CSA 코스믹(083660)(-26.9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886개, 하락종목은 73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2523.75, 상승세(▲1.83, +0.07%) 반전
증권News봇 2025.02.10 12:00:23개장 초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이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 강세 전환했다.10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3p(+0.07%) 오른 2523.75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6억, 기관은 48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76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섬유의복업(+1.21%), 음식료품업(+0.65%), 운수창고업(+0.58%)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철강금속업(-1.35%), 유통업(-0.71%), 운수장비업(-0.67%)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엑시큐어하이트론(019490)이 29.92% 오른 977원을 기록 중이고, 디아이씨(092200)(+18.36%), 파미셀(005690)(+13.5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OCI(456040)(-8.35%), 세방전지(004490)(-7.52%), 유니켐(011330)(-7.2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15개, 하락종목은 45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KDI “미중 무역분쟁 격화, 경기 하방 위험 증대”
경제·금융경제분석 2025.02.10 12:00:00국내 정치 불안정성에 미국발(發) ‘관세 전쟁’까지 겹치면서 경제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그간 한국 경제를 떠받쳐온 수출마저 반도체 착시를 걷어내면 역성장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10일 발표한 ‘KDI 경제 동향(2월호)’에서 최근 한국 경제에 대해 “생산 증가세가 완만한 수준에 머무른 가운데 대외 여건 악화로 경기 하방 위험이 높아지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반도체와 자동차를 중심으로 제조업 생산이 개선됐지만 건설업 부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전(全) 산업 생산(-0.3%→1.4%)은 반도체(11.7%→13.9%)의 높은 증가세와 자동차의 반등(-6.7%→2.1%)에도 건설업(-12.5%→-8.3%) 부진으로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재고율은 전월(113.6%)보다 하락한 101.2%, 평균가동률은 전월(71.6%)보다 상승한 73.5%를 기록하면서 제조업 관련 지표는 개선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소비와 건설투자를 중심으로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올해 1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88.2)에 이어 기준치(100)를 크게 하회하는 91.2에 그친 데다 건설기성 역시 지난해 11월(-12.5%)과 12월(-8.3%) 감소세가 지속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수출도 예전만 못하다. KDI는 “ICT 품목의 수출 호조세에도 나머지 품목은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ICT를 제외한 일평균 수출액은 지난해 11월 -2.8%, 12월 -5.1%, 올해 1월 -1.7%에 머무르고 있다.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확대를 경계했다. KDI는 “미국을 중심으로 국제 무역분쟁이 격화되면서 수출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고 짚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0일(현지시간) 취임하면서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 등을 상대로 관세 전쟁을 시작하는 등 현실화한 관세 위협을 반영한 것이다. -
한은 "AI 도입이 한국 경제 성장률 최대 12.6% 높여"
산업IT 2025.02.10 12:00:00인공지능(AI) 도입이 한국 경제 성장률을 최대 12.6%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AI와 한국경제’ BOK 이슈노트에 따르면 AI 도입은 한국 경제의 생산성을 1.1~3.2%, 국내총생산(GDP)을 4.2~12.6%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고령화와 노동공급 감소로 인한 성장 둔화를 상당 부분 상쇄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평가다. 고령화·저출생에 따른 노동 공급 감소가 2023∼2050년 한국 GDP를 16.5% 깎아내릴 것으로 추정된다. 이때 AI가 성공적으로 생산성과 산출을 늘리면 이 감소 폭도 5.9%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게 한은의 분석이다. AI 붐으로 인한 반도체 수출 효과에 대해선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국으로서 반도체 수출이 2030년까지 두 배 증가할 것”이라고 봤다 또 한국의 근로자 중 절반 이상(51%)이 AI 도입에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4%가 AI로 인해 생산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높은 노출도, 높은 보완도’ 그룹에 속하며, 나머지 27%가 AI에 의해 대체되거나 소득이 감소할 가능성이 큰 ‘높은 노출도, 낮은 보완도’그룹이다. 한은은 "특히 여성, 청년층, 고학력·고소득층일수록 AI 노출도와 보완도가 함께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해당 계층에게 AI는 위기이자 기회로 작용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짚었다. 한은은 한국이 큰 틀에서 AI 도입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 있지만 ‘인적자본 활용과 노동시장 정책’ 측면에서는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I 준비 지수는 한국이 165개국 중 15위로 주요 선진국보다 높지만 인적자본 활용과 노동시장 정책은 24위에 그쳤다. 한은은 “교육 및 재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맞춤형 정책(targeted policies)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정부, 대학부설연구소 세계급으로 키운다
산업IT 2025.02.10 12:00:00정부가 선진국처럼 대학 부설 연구소를 집중 지원해 글로벌 연구개발(R&D) 전담기관으로 키우는 ‘국가연구소(NRL 2.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10일 ‘국가연구소 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공고했다고 밝혔다. 4월까지 신규 과제 접수를 진행한다. 국가연구소는 우수한 대학 부설 연구소에 10년 간 연 100억 원을 지원해 국제 공동연구, 인력과 인프라 확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해외 방문연구원 포함 300여명이 국제 공동연구하는 일본 도쿄대 산하 ‘카블리연구소’ 같은 선진국 대학부설연구소를 벤치마킹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부처·학문·주체 간의 경계를 허물어 연구소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병행하고 대학 내 학과 및 외부 연구기관과의 협력도 활성화할 방침이다. 대학별 자율적 투자를 보장해 연구·인력·시설 등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고 각 대학의 발전 전략과 연계해 독창적이고 다양한 연구 혁신 시스템을 구축한다. 올해 4개 연구소를 선정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대학 연구개발(R&D)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대학 R&D 규모는 2022년 10조 원을 넘었지만 개인별 연구로 지원이 분절돼 대형 R&D 지원에는 한계는 상황이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첨단 연구의 전초기지인 대학의 연구경쟁력 향상은 국가적으로 매우 시급한 과제”라며 “국내 대학의 연구역량 제고와 선도형 연구시스템 확충에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학의 자율성에 기반을 둔 혁신적 연구생태계 구축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며 “국가연구소 사업으로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국내 대학의 연구소가 국제사회의 연구 혁신을 이끌고 국내외 우수한 인재들이 몰려드는 연구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주식 초고수는 지금] 美 관세에도 굳건…HD현대중공업, 순매수 1위
증권국내증시 2025.02.10 11:56:55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0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HD현대중공업(329180), 알테오젠(196170), 카페24(042000) 등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HD현대중공업이다. 조선 업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 종목이다. 지난해 조선업이 슈퍼 사이클에 접어든 것에 더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조선업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실제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매출 14조 4865억 원, 영업이익 7052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각각 지난해 대비 21.1%, 294.8% 증가한 수치다. 증권가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올해에도 실적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 등 고부가가치 선박을 선별적으로 수주한 데다,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로 인해 선박 수요가 증가하면서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세계 최고의 선박 건조와 엔진 제조 기술력, 서플라이체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짚었다. 다음으로는 알테오젠이다. 알테오젠의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께 전 거래일 대비 0.77% 내린 채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은 최근 1550억 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에 성공했다. 기관투자가가 유상증자에 대거 참여하면서 코스닥 1등 업체인 알테오젠과 글로벌 파트너사 머크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에 대규모 자금을 확보하면서 알테오젠은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규모 자금을 확보하면서 추가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 대한 기대도 나오는 상황이다. 알테오젠은 다수의 글로벌 빅파마와 물질이전 계약(MTA)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빠르면 올해 1분기 내 새로운 빅딜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성공적인 자금 조달과 함께 추가 기술이전 계약에 대한 기대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는 카페24다. 카페24는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카페24는 광고주인 셀러와 광고 채널인 크리에이터가 서로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플랫폼을 열었다. 크리에이터는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수취, 셀러는 수백만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상품을 노출할 수 있는 방식이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유튜브쇼핑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인앱 결제가 구현되지는 않았지만 셀러와 크리에이터가 유튜브쇼핑을 쓰고 싶게 만드는 기능들이 추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코>에스엠코어, 상한가 진입.. +29.93% ↑
증권News봇 2025.02.10 11:50:54오전 11시 50분 현재 에스엠코어(007820)가 +29.93% 오른 5,600원(▲1,29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81억6,468만, 거래량은 346만1,29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에스엠코어는 전일 상승(4,310원, ▲70, +1.65%)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스엠코어는 상승 13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7.17%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2.23%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0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0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피아이이(452450) +29.93%, 휴림로봇(090710) +23.73%, 유일로보틱스(388720) +23.0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부정선거론 주장' 전한길에 "근거가 뭡니까?" 묻자 내놓은 답변이
사회사회일반 2025.02.10 11:47:03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했으나, 아직 구체적 근거는 제시하지 못했다. 최근 전 씨는 일요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부정선거 근거를 묻자 "부정선거 2탄 영상을 준비 중이다. 그 전에 말씀드리긴 좀 그렇다"며 답변을 회피했다. 그는 대신 "이제 부정선거가 아닌 헌법재판소의 시간"이라며 "정치적 편향된 재판관들이 법치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관위의 부정선거 실익' 질문에는 "선관위 위의 지도자들이 누구인가. 대법관 등 전부 법관들이다. 그들끼리 카르텔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 관련 소송이 매우 많았는데 전부 패소했다. 대법관이 중앙선관위원장을 겸직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전 씨는 "우리법연구회 출신 등 정치적으로 편향된 판사들이 사법부 요직을 차지했다. 그들이 선관위와도 관련 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고 했으나 근거는 내놓지 않았다. 보수 성향인 정형식 헌법재판관이 김진태 강원지사의 친척이자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박선영 과거사위원장의 제부라는 지적에는 "몰랐던 사실"이라며 "그렇다면 그 사람도 물러나라"고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부정선거론 비판에 대해서는 "이 의원이 잘 몰라서 그런 거다. 원래 사람은 무지해서 그럴 수 있다"며 "저도 예전엔 부정선거가 음모론인 줄 알았다"고 반박했다. -
문체부 ‘문화도시’를 범정부 ‘지방성장거점’ 사업과 묶는다
문화·스포츠문화 2025.02.10 11:40:27문화체육관광부는 범정부적인 ‘지방성장거점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문체부가 지방자치단체와 추진중인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다른 주요 6개 부처와 연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이날 정부는 지방성장거점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위원회와 6개 부처가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는 문체부(장관 유인촌)와 교육부(부총리 이주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지방에 산업·주거·문화가 결합한 복합공간을 구축하고 기업투자 및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관계 부처의 다양한 특구 조성사업과 관련 지원사업의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우선 문체부가 주력하는 문화특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다. 문체부는 “문화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과 인근 권역의 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문체부는 지난해 12월 26일 지방자치단체 13곳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은 △ 세종시 △ 강원 속초시 △ 대구 수성구 △ 부산 수영구 △ 전남 순천시 △ 경북 안동시 △ 경기 안성시 △ 전북 전주시 △ 전남 진도군 △ 경남 진주시 △ 충북 충주시 △ 경남 통영시 △ 충남 홍성군이다. 문체부는 앞서 2019년부터 ‘올해의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총 24곳의 개별 문화도시를 선정해 육성해 왔다. 올해부터는 이번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통해 ‘지역을 넘어 인근 권역의 총체적 발전을 이끄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일단 이들13곳에는 2027년까지 총 2600억 원(도시별 200억 원)의 조성사업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매년 성과평가를 진행해 우수 지자체에는 예산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미흡한 지자체에는 페널티를 부여한다. 더 나아가 문체부 측은 “이번 지방성장거점 활성화 사업 차원에서 이들 문화도시에 더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교육부는 교육발전특구 지정·운영을 통해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춘 지역교육혁신 전략을 추진해 공교육 강화와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국가 연구개발 성과의 지역 확산을 위해 기술사업화 지원,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세제혜택 등 연구개발특구 제도를 연계 운영하고, 디지털 신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가 디지털 혁신지구의 조성과 지역 디지털 기업·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한다. 산업부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운영을 통해 기업의 지방투자를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도심권 교통요지에 최상의 주거환경과 수준 높은 문화환경을 만들고 범부처의 기업·청년 지원 사업을 집중하는 도심융합특구를 조성하여 지방의 판교형 테크노밸리로 구축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하여 글로벌 혁신특구를 지정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규제특례 등 기업의 신기술 혁신을 적극 지원한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은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서는 지역거점을 중심으로 기업투자와 지역인재 양성, 정주여건(인프라, 문화) 개선 정책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필요가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원활히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강원도 도심 곳곳 '명품숲' 19곳 조성…기후변화 대응·녹색 복지↑
사회전국 2025.02.10 11:32:04강원특별자치도가 기후 변화 대응과 도민의 녹색 복지를 위해 126억 원을 투입, 명품 도시숲 19곳을 조성한다. 10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도는 도시바람길숲, 기후대응 도시숲, 자녀안심 그린숲 등 총 9개 사업을 추진한다. 도심지 환경 질 개선과 더불어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열섬 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녹색 복지 증진 등 세가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추진한다는 게 도의 구상이다. 춘천 후평산업단지 일원 등 7곳에는 바람길을 따라 녹지 축을 형성해 여름철 폭염과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도시바람길숲’이 조성된다. 원주 옛 반곡역 철도 유휴부지 등 2곳은 탄소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도심 속 친환경 방어막 역할을 하는 ‘기후대응 도시숲’이 들어선다. 횡성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는 교통안전 강화 및 미세먼지와 폭염에 취약한 학생들에게 건전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및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 도시경관 창출과 도시숲을 연결하는 가로수, 생활권 인접 지역 환경 개선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생활환경숲’, 도시 내·외곽에 방치되어 있는 유휴지 또는 도시 내 산림을 활용한 산림공원 등 다양한 유형의 소규모 녹지를 추가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녹지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도는 이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생태적 가치와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반영할 계획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도시숲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기후 조절 기능까지 갖춘 중요한 녹색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에 다양한 유형의 숲을 조성해 더욱 푸르고 쾌적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은 공기 중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흡수·차단해 주변 도심에 비해 평균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25.6%, 초미세먼지 농도를 40.9%까지 낮추는 것으로 분석됐다. -
한전 "2035년 매출액 127조원 달성 목표"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0 11:30:57한국전력이 2035년에 매출액 127조 원, 총자산 199조 원, 해외·성장사업 매출 20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전은 10일 전남 나주시 본사 비전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뉴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비전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 급변, 재무 위기 상황 지속, 전력 수요 급증 및 전력 계통 불확실성 확대 등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 한전 측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리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한다”며 “전력 산업의 리더로서 전력 공급의 효율과 편익을 높이는 한편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 모델을 혁신해 세계 최고의 유틸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한전은 이 같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4대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10년간의 로드맵을 담은 ‘2035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 4대 전략 방향은 △국가 전력망 적기 건설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기반 신성장 동력 확보 △연구개발(R&D) 혁신 및 기술 사업화 △기업 체질 혁신 등이다. 이를 통해 2035년에 매출 127조 원, 총자산 199조 원, 해외·성장사업 매출 20조 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새로운 비전 달성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으며, 국민 편익을 제고하고 에너지 생태계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닥은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43%↑)
증권News봇 2025.02.10 11:30:1910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42p(+0.59%) 상승한 747.32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3.32%), 의료·정밀기기업(+1.11%), 기타 제조업(+0.97%)이며, 약세업종은 유통업(-0.88%), 운송업(-0.83%), 섬유·의류업(-0.2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515억, 기관은 17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60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케이알엠(093640)이 30.00% 오른 3,380원을 기록 중이고, 글로본(019660)(+29.96%), 올릭스(226950)(+29.9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퀀타피아(078940)(-96.95%), 애닉(299910)(-31.00%), CSA 코스믹(083660)(-27.3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825개, 하락종목은 77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엑시큐어하이트론, 상한가 진입.. +29.92% ↑
증권News봇 2025.02.10 11:28:35오전 11시 28분 현재 엑시큐어하이트론(019490)이 +29.92% 오른 977원(▲22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85억8,040만, 거래량은 2,020만5,79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엑시큐어하이트론은 전일 하락(752원, ▼-53, -6.58%)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엑시큐어하이트론은 상승 10회, 하락 17회, 하한가 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9.37%였다. 이 기간 '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44%를 기록했다.현재 '전기전자업' 총 81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DB하이텍(000990) +7.97%, 삼화전기(009470) +6.19%, KEC(092220) +5.06%)[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티맵모빌리티, 재택근무 폐지
산업IT 2025.02.10 11:27:26SK스퀘어(402340) 자회사 티맵모빌리티가 재택근무를 전면 폐지한다. 1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는 올해 상반기 중 재택근무 정책 종료를 추진하고 있다. 다만 임신부는 주 2회 자율 재택근무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티맵모빌리티는 인공지능(AI) 기반 모빌리티 데이터기업으로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재택근무 폐지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티맵모빌리티는 주행 데이터 기반의 운전 점수를 활용한 서비스와 완성차용 내비게이션 티맵 오토 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구조조정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우버와의 합작법인인 우티(UT) 지분 49% 전량을 우버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에 서울공항리무진도 매각한다. 티맵모빌리티는 임직원의 불만을 해소해야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
패→승→패…서울시, 또 다시 하림그룹에 400억 배상
부동산정책·제도 2025.02.10 11:20:42서울 서초구 화물트럭터미널의 기부채납 부지를 둘러싼 하림그룹과 서울시 간 소송에서 대법원이 하림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서울시는 하림그룹에 400억원의 배상금을 우선 물어준 뒤 파기환송심에서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달 23일 하림지주 자회사인 하림산업이 KB부동산신탁과 함께 서울시에 제기한 부당이득반환 청구 소송에서 2심 판결을 파기환송 했다. 당초 2심에서는 서울시가 승소했다. 갈등은 하림이 부동산 개발업체 파이시티를 인수하면서 시작됐다. 앞서 파이시티는 복합물류단지를 개발하기 위해 2009년 서울시에 화물트럭 터미널 일부 부지를 '기부채납'하기로 약속했다. 문제는 2014년 파이시티가 파산하고 2016년 하림이 땅 소유권을 가지면서 시작됐다. 하림은 파이시티가 하림에 부지를 넘겼기에 기부채납 의무 효력이 더 이상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1심 재판부는 2022년 9월 하림의 손을 들어줬고 서울시는 2016년부터 6년간 도로 사용료와 이자 등 총 362억원을 줬다. 하지만 지난해 열린 2심에서는 서울시가 승소한 뒤 이 돈을 다시 돌려받았다. 그런데 또 대법원이 다시 하림의 손을 들어주면서, 서울시는 이자까지 합쳐 약 404억 원을 다시 되돌려져야 하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예비비를 편성해 사용료와 이자를 먼저 지급할 방침이다. 향후 파기환송심에서 최종 패소했을 때 이자가 추가로 붙은 경우를 고려해서다. 서울시 관계자는 "하림은 파이시티의 사업이 무산되면서 더 이상 기부채납 의무가 없다고 주장해 왔다"며 "파기환송심에서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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