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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30 현재 코스피는 40:60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유통업(0.93%↓)
증권News봇 2025.02.10 12:30:1110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9p(-0.06%) 하락한 2520.33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1.35%), 유통업(-0.93%), 운수장비업(-0.71%)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복업(+0.99%), 음식료품업(+0.58%), 건설업(+0.5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유통업이 30:70의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66:34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67억, 기관은 58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01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엑시큐어하이트론(019490)이 29.92% 오른 977원을 기록 중이고, 디아이씨(092200)(+16.81%), 파미셀(005690)(+13.8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OCI(456040)(-8.49%), 세방전지(004490)(-7.17%), 유니켐(011330)(-7.0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91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0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전광훈 내란’ 혐의 수사 속도 내는 경찰… “특임전도사 2명 참고인 조사”
사회사회일반 2025.02.10 12:29:50서울서부지방법원 난동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전 목사에 대해 내란 선전 및 선동 혐의 적용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며 특임전도사 2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10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진행된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 목사의 내란 선동 혐의 관련 총 8건의 고발장을 접수했고, 유튜브를 포함해 대상자의 발언 내용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내란 선전·선동 혐의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발언과 내란의 인과관계가 입증돼야 하기 때문에 관련 인물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내란 선전·선동 혐의에 초점을 맞추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혐의 적용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법리를 보면 내란 선전선동은 형법상 별도 죄를 구성하고 있다. 실행까지 착수해야 처벌 받는 규정 있는 일반 교사범과는 달리 내란 선전선동은 구성요건이 상이하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서부지법 폭동사건이 내란으로 평가할 수 없다 해도 내란선전선동은 인정될 수 있다”며 “지금까지 특임전도사 2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온 서부지법 난동 사전 모의 정황도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은 이달 7일 기준 영등포경찰서에 112 신고된 15건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 이관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또한 자체적으로 5건을 확인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선동성 게시글 관련해 운영자 4명도 고발됐다. 현재까지 경찰이 확인한 게시글은 총 151건이다. 현재 서울경찰청은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해 70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위해성 게시글이나 가짜뉴스를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현재 위해성 게시글(판사나 정치인 협박글) 74건, 가짜뉴스 5건 등 총 79건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다. 이 중 경찰은 총 5명을 특정해 검거했으며, 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
[속보] 당정 "방산 분야 우수 중기 지원…업체당 2년간 최대 50억 원"
정치정치일반 2025.02.10 12:27:03[속보] 당정 "방산 분야 우수 중기 지원…업체당 2년간 최대 50억 원" -
혼인 건수 증가에 명품 매출도 쑥…롯데백화점 “‘큰손’ 예비 신혼부부 모십니다”
산업생활 2025.02.10 12:21:53롯데백화점이 예비 신혼부부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14일부터 23일까지 전 지점에서 ‘웨딩페어’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웨딩멤버스 회원 수는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지난해 혼인 건수가 늘면서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회원 제도인 롯데웨딩멤버스 가입자도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롯데웨딩멤버스 회원의 명품 구매 매출도 전년 대비 20% 뛰었다. 프리미엄 웨딩 수요가 높아지는 흐름에 발맞춰 롯데백화점은 올해 웨딩페어 키워드를 ‘프리미엄 웨딩의 모든 것’으로 정하고 행사를 준비했다. 구체적으로 행사 기간 명품부터 리빙까지 150여개 브랜드 상품 구매 시 ‘웨딩마일리지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웨딩마일리지는 롯데웨딩멤버스 가입 후 9개월간 롯데백화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적립해 누계 금액의 최대 7%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리워드 제도다. 이번 웨딩페어 기간에는 브랜드에 따라 구매 금액의 최대 두 배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대표 참여 브랜드는 셀린느와 프라다, 로로피아나, 톰브라운, 예거르쿨트르, 쇼메, 다이슨, 로보락, 에이스, 시몬스, 다이슨 등이다.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웨딩마일리지 100만 점을 추가로 적립해주고 오는 16일까지 구매 금액의 최대 9.5%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7일부터 28일까지 롯데백화점몰에서는 웨딩페어 전용 페이지를 만들어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도 최대 60만 점의 웨딩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의 우수고객 제도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프리 에비뉴엘’(PRE-AVENUEL) 프로모션도 한다. 매년 롯데웨딩멤버스 신규 가입 회원의 30% 이상이 다음 해 우수고객으로 선정되는 만큼 웨딩마일리지 적립 구매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라운지 이용과 다과 제공, 발렛 파킹 등 일부 우수고객 혜택을 미리 경험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영업전략부문장은 “2025년의 첫 웨딩페어인만큼 참여 브랜드부터 혜택까지 역대급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페어와 롯데웨딩멤버스, 결혼 후 가입할 수 있는 신혼멤버스 등을 통해 더욱 좋은 혜택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HJ중공업, LNG 연료공급 선박 건조계약 체결…올해 수주 물꼬
사회전국 2025.02.10 12:18:16HJ중공업은 에이치라인해운으로부터 1만8000㎥급 LNG 벙커링선 1척을 1271억 원에 수주하며 올해 수주의 물꼬를 텄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14년 일본 NYK로부터 수주한 세계 최초의 5100㎥급 LNG 벙커링선에 이은 쾌거로, HJ중공업은 탄소중립을 앞당길 최첨단 선박으로 일컬어지는 LNG 벙커링선 수주를 통해 친환경선 기술력을 재입증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144m, 너비 25.2m, 깊이 12.8m로,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에 1회 최대 1만8000㎥의 LNG를 공급할 수 있는 초대형 LNG 벙커링선이다. 국제해사기구(IMO)로부터 인증받은 독립형 LNG 탱크 2기를 갖추며 친환경 연료인 LNG와 선박용 경유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Dual Fuel) 추진 시스템을 통해 안정성과 운항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탄소 배출량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LNG 추진선은 일반적으로 육상의 LNG 저장탱크를 통해 연료를 공급받지만 쉽투쉽(ship-to-ship) 방식의 LNG 벙커링선을 이용하면 접안 없이 해상에서 직접 LNG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어 ‘바다 위 주유소’로 불린다. HJ중공업은 2017년 세계 최초의 범용 5100㎥급 LNG 벙커링선인 ‘엔지 제브뤼헤’(ENGIE Zeebrugge)호를 인도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탈탄소 시대를 맞아 LNG가 친환경 연료로 떠오르면서, LNG를 가장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벙커링선의 수요 역시 확대되고 있다. 전 세계 LNG 벙커링 수요는 2017년 연간 40만톤에서 2025년 1000만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는 “글로벌 LNG 수요와 공급이 늘어나면서 LNG 벙커링선 시장 역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조선 종가(宗家)의 명성에 걸맞은 친환경·고부가가치선 건조 기술력을 축적해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주는 글로벌 조선시장에서 국내 조선업계가 지향하는 ‘고효율·친환경 선박 확보를 통한 K-조선의 경쟁력 강화’ 노력에도 힘을 실었다. 특히 미국의 석유와 천연가스 시추 확대 및 LNG 수출 재개 방침이 발표되면서 원유운반선과 LNG 운반선, LNG 벙커링선 등 관련 시장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경쟁력을 갖춘 국내 조선업계의 수혜가 기대된다. -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민생치안 강조… "신종범죄 근절"
사회사회일반 2025.02.10 12:15:28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가 취임 첫날 민생치안 확립을 강조했다. 박 청장은 10일 서울시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박 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묵묵히 지켜주고 있는 3만 2000여 명의 서울경찰 동료분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막중한 사명과 책임감이 앞서지만,대한민국의 치안을 대표하는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날로 진화하는 신종 범죄와 각종 재난·사고들이 안전을 위협하고 있고, 마약과 사이버 도박까지 일상 깊숙이 파고들어 청년의 삶과 우리 사회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며 “서울경찰의 최우선 목표를 ‘민생치안 확보’에 두고 시민의 생명·신체와 재산 보호에 매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스토킹, 교제 폭력, 아동 학대, 가정 폭력 등 피해자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더욱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악성 사기, 불법사금융과 같이 서민의 삶을 괴롭히는 민생범죄를 엄단하고,범죄수익은 끝까지 추적·환수해야 한다. 마약과 사이버 도박은 끈질기고 집중적인 단속과 수사로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청장은 야권에서 임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회에서 출석해 소상히 말했다”라며 “오는 18일 진행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질의 때 다시 상세히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경찰국장 재직 당시인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조지호 경찰청장과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 임정주 경찰청 경비국장 등과 수차례 통화한 바 있다. 1971년생인 박 국장은 서대전고를 졸업해 경찰대 10기로 입학, 1994년에 입직했다. 박 국장은 광진경찰서장, 경찰청 위기관리센터장을 역임한 뒤 윤석열 정부 들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사검증팀, 대통령실 국정상황실 파견 근무를 거쳐 지난해 행안부 경찰국장으로 임명됐다. 박 내정자는 현 정부에서만 경무관에 이어 치안감, 치안정감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
[점심브리핑] 美 가상자산 차르 "6개월 내에 가상자산 규제 명확성 마련"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10 12:14:31주요 가상자산이 하락세다. 10일 오전 11시 38분 빗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55% 하락한 1억 4632만 7000원이다. 이더리움(ETH)은 2.06% 내린 394만 원, 엑스알피(XRP)는 2.96% 떨어진 3579원, 솔라나(SOL)는 1.28% 하락한 30만 1400원, 바이낸스코인(BNB)은 3.63% 내린 91만 6500원을 기록했다. 국제 시장도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에서 BTC는 전일 대비 1.13% 하락한 9만 5695.55달러를 기록했다. ETH는 전일 대비 2.46% 내린 2576.03달러, XRP는 4.12% 내린 2.34달러, SOL은 2.04% 하락한 197.33달러, BNB는 2.61% 내린 598.84달러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1.57% 줄어든 약 3조 1200억 달러(약 4544조 5920억 원)로 집계됐다. 가상자산 데이터 기업 알터너티브닷미의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전일과 동일한 43포인트로, ‘공포’ 상태다. 미국 백악관 ‘가상자산 차르’ 데이비드 삭스가 6개월 내에 가상자산 규제 명확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삭스는 7일(현지시간) 팟캐스트에 출연해 “미국 규제 당국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사업자들이 보다 명확한 환경에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가상자산 생태계 내 다양한 자산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가 중요한 문제”라며 “화폐·증권·상품 등 가상자산의 성격에 다양한 카테고리가 존재하고 이러한 정의를 명확히 해 사업자들이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삭스는 공화당이 미 하원을 장악하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실질적인 가상자산 규제가 마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6개월 내에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한약 먹고 간 나빠졌다고? 67만 명 대규모 연구 결과 보니[헬시타임]
문화·스포츠헬스 2025.02.10 12:11:40한약이 간손상의 주범이라는 속설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원성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와 이상헌 단국대 생명융합공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은 2011~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청구 데이터를 활용해 67만 2411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한의의료기관에서 처방한 한약은 간독성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평소 간기능이 떨어져 있던 사람이 한약을 먹었을 때 간이 더 나빠질 수는 있으나 건강한 사람이 한약을 먹고 간이 나빠질 확률은 매우 낮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한의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한약이 ‘약물 유발 간손상(drug-induced liver injury)’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그 결과 한의의료기관에 내원했거나 한약 처방을 받은 후 90일 이내에 약물 유발 간손상 발생 위험은 증가하지 않았다. 특히 외래 환자의 약물 유발 간손상 발생 위험도는 1.01(95% 신뢰구간:1.00~1.01)로 거의 변동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양방 병의원에 내원했거나 양약 처방을 받은 환자군의 경우 의료기관 방문 후 3~15일 이내 약물 유발 간손상 발생 상대 위험도가 1.55(95% 신뢰구간:1.55~1.56)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약 처방을 받은 환자의 위험도는 2.44(95% 신뢰구간:2.43~2.44)까지 치솟았다. 해당 연구는 SCI(E)급 국제학술지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파마콜로지(Frontiers in Pharmacology)’ 최신호에 실렸다. 한의사들은 불법으로 유통된 한약재가 아닌 정식 한의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한약이 간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주장한다. 오히려 양약이 약물 유발 간손상의 주된 원인이라는 게 국내외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됐다는 것이다. 그 근거로는 2010년 미국간학회지(Hepatology)에 게재된 논문이 꼽힌다. 미국 내 약물 유발 간손상 환자 1198명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항생제, 항결핵제, 항진균제 등의 양약으로 인해 간손상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연구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약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악타 파마슈티카 시니카 비(Acta Pharmaceutica Sinica B)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2012~2016년 중국 ADR(이상약물 반응)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총 667만 3000건을 전수 조사한 결과, 양약으로 인한 간손상이 95.5%에 달했고 한약은 4.5%에 그쳤다. 한의협은 이번 연구와 관련 “한약은 간에 나쁘다며 국민을 호도하던 일부 양의계의 주장이 전혀 근거 없는 악의적인 거짓말이라는 것을 명명백백히 밝혀 준 값진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한 학술논문을 통해 한약이 간에 안전하고 나아가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사실이 입증된 만큼 한약을 폄훼하고 비방해 오던 세력들은 즉각 잘못된 행동을 멈추고 깊은 반성과 함께 국민과 한의계에 진솔한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울산 온산공단서 유류탱크 폭발…피해 확인 중(1보)
사회전국 2025.02.10 12:09:2610일 오전 11시 15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처용리에 위치한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 공장에서 유류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 중이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오전 11시 3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경찰은 추가 폭발을 우려해 차량을 건물 주변으로 우회시키고 있다. -
"심해의 괴물이라는데"…살아있는 '악마의 물고기', 대낮 관광지서 포착
국제인물·화제 2025.02.10 12:07:21스페인 카나리아제도 테네리페섬 해안에서 심해 괴물로 불리는 '악마의 물고기'가 발견됐다. 8일(현지시간) 현지 NGO '콘드릭 테네리페' 소속 해양생물학자들이 상어 연구 중 해변 2km 지점에서 검은색 괴생명체를 발견했다고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보도했다. 발견된 생명체는 수심 200~1500m에 서식하는 험프백 앵글러피쉬(학명 Melanocetus johnsonii)로 확인됐다. 일명 '검은 악마 물고기'로 불리는 이 어종은 1863년 마데이라 인근에서 영국 학자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콘드릭 테네리페 연구진은 "심해어가 대낮 얕은 수심에서 발견된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며 "질병이나 강한 해류, 포식자 때문에 상층으로 유입됐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심해 환경 변화에 따른 것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험프백 앵글러피쉬의 가장 큰 특징은 암컷만이 지닌 발광촉수다. 등지느러미가 변형된 이 촉수 끝에는 발광세균이 서식해 빛을 발산하며, 이를 통해 먹이를 유인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 어종의 극단적인 성적이형성이다. 암컷이 60cm까지 자라는 반면 수컷은 4cm에 불과하다. 수컷은 발달된 후각으로 암컷을 찾아 몸에 부착한 후, 암컷이 분비하는 효소에 의해 대부분의 신체기관이 녹아 생식기능만 남게 된다. 이번에 발견된 개체는 수 시간 만에 폐사했다. 험프백 앵글러피쉬라는 명칭은 그리스어 '멜라노스'(검다)와 '케투스'(바다 괴물)의 합성어에서 유래했다. -
침투 경로 모의까지…경찰, '서부지법 답사·선동' 디시 운영진·이용자 수사
사회사회일반 2025.02.10 12:05:48경찰이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를 사전 모의하거나 선동·방조한 혐의로 고발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와 운영진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이날 디시인사이드 이용자와 운영진에 대한 내란 선동·방조 혐의 고발 건을 배당받았다. 경찰은 오는 11일 오후 2시 박태훈 진보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준비위원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진보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준비위원회는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 국민의힘 비대위 갤러리, 미국정치 갤러리 매니저들과 일베저장소 운영진 등을 내란 방조 또는 선동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다. 또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이들 커뮤니티에 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관련해 151개 게시물을 남긴 이용자들도 모두 고발했다. 박 준비위원장은 당시 기자회견에서 “폭동 며칠 전부터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법원 침투 경로와 방법이 논의됐고 구속영장을 발부한 판사에 대한 신상정보가 유포됐다”며 “이는 국헌 문란의 목적을 가진 폭동이므로 내란음모 및 내란선동죄로 처벌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
미즈노, 미즈노 프로 S-3 아이언 출시[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10 12:05:00미즈노가 신제품인 미즈노 프로(Mizuno Pro) S-3 아이언(사진)을 내놨다. 매끄럽고 콤팩트한 헤드 형상의 하프 캐비티 구조이며 조작성은 더욱 향상됐다고 한다. 하나의 원통형 막대로 헤드부터 네크까지 일체형으로 단조 제작하는 그레인 플로 포지드 HD 공정과 최고급 소재(1025E 연철)가 결합돼 타구감이 뛰어나다. 1025E 연철은 불순물이 50% 이하로 처리된 고품질 탄소강이다. ‘코퍼 언더레이(Copper Underlay)’ 마무리 처리가 더해져 보다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트리플 컷 솔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플레이 환경에서도 헤드가 잘 빠지도록 했다. 헤드의 곡선과 윤곽 처리에는 미즈노 장인인 ‘마스터 크래프트맨’이 참여했다. 미즈노 프로 S-3 아이언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미즈노 프로 T-1 웨지를 증정하는 행사를 한다. 이벤트는 증정품 소진 때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미즈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학생·사회초년생 피눈물… 신촌 90억 전세사기 일당 檢 송치
사회사회일반 2025.02.10 12:03:49경찰이 서울 서대문구 신촌 일대에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상대로 90억 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일당을 검찰에 넘겼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빌라 임대인 최 모 씨를 사기 혐의로,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김 모 씨를 사기방조 및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12월 말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다. 최 씨는 신촌과 구로구 일대 빌라 소유주로, 이자를 못 내 주택을 경매에 넘어가게 하고 세입자들에게 90억 원 대의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공인중개사 김 씨는 세입자들 다수에게 최씨가 주인인 빌라를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최씨와 김씨를 서대문서에 고소·고발했다. 경찰은 지난해 4월 최 씨를 사기 혐의로 송치했지만 김 씨에 대해선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했다. 이후 경찰은 검찰의 보완 수사 지시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두 사람에 대한 추가 수사를 진행했다. 한편 피해 주택은 대부분 다가구 주택으로 경매가 진행돼도 입주 날짜순에 따라 보증금을 못 받을 가능성이 높다. -
"오픈 3주만에 평당 매출 1위"…롯데마트 천호점 '식료품 특화' 전략 통했다
산업생활 2025.02.10 12:02:27롯데마트 천호점이 오픈 3주 만에 전국 111개 점포 중 평당 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체 매장의 80%를 식료품으로만 채운 차세대 도심형 매장 전략이 통한 것이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달 16일 서울 강동구 천호역 인근에 천호점을 4538㎡(1374평) 규모로 열었다. 이는 롯데마트가 6년 만에 오픈한 신규 매장이다. 임대(테넌트) 공간 없이 직영으로만 구성하고 매장의 80%를 식료품으로 채운 점이 특징이다. 그 결과 롯데마트 천호점의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5일까지 3주간 매출은 6600여㎡(2000평대) 미만 28개점 평균 매출보다 70% 이상 증가했다. 고객 수도 60% 이상 늘었다. 30대와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근접 상권에 맞춰 즉석 조리 식품과 간편식 상품군을 특화 매장으로 꾸린 점이 주효했다. 천호점 매장 입구에는 롯데마트의 즉석조리식품을 진열한 27m 길이의 ‘롱 델리 로드’(Long Deli Road)를 설치해 일반 매장보다 약 50% 많은 델리 상품을 접할 수 있다. 소용량과 가성비 수요를 겨냥한 ‘요리하다 월드뷔페’ 코너에서 60여종의 상품을 3000∼4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 점 역시 인기를 끌었다. 냉동 간편식 특화 매장 ‘데일리 밀 설루션’(Daily Meal Solution)도 실적을 견인했다. 이 곳에서 판매하는 냉동 식품은 모두 500여종으로 일반 매장보다 70% 이상 많다. 그 덕에 천호점의 냉동식품 매출은 롯데마트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롯데마트 천호점은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고객 감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설향 딸기와 1+등급 특란, 블루베리, 손질 오징어, 한우 등심 등을 초저가 수준으로 제공한다. 나근태 롯데마트 천호점장은 “천호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데는 철저한 상권 분석을 바탕으로 한 먹거리 특화 매장과 편의성 높은 쇼핑 환경을 구현한 점이 주효했다”며 “고객가치 실현을 최우선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여, 강동지역을 대표하는 쇼핑 1번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닥은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91%↑)
증권News봇 2025.02.10 12:00:3810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5.12p(+0.69%) 상승한 748.02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3.43%), 의료·정밀기기업(+1.26%), 기계·장비업(+1.08%)이며, 약세업종은 운송업(-0.87%), 유통업(-0.74%), 운송장비·부품업(-0.3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473억, 기관은 16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50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케이알엠(093640)이 30.00% 오른 3,380원을 기록 중이고, 글로본(019660)(+29.96%), 올릭스(226950)(+29.9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퀀타피아(078940)(-96.99%), 애닉(299910)(-37.50%), CSA 코스믹(083660)(-26.9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883개, 하락종목은 74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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