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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이퍼코퍼레이션, 하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5.02.04 14:09:12오후 2시 9분 현재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이 -30.00% 내린 686원(▼-294)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2억8,475만, 거래량은 550만6,28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3(매도):37(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하이퍼코퍼레이션은 전일 하락(980원, ▼-109, -10.01%)한데 이어,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상승 12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5.98%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21%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5개 종목 중 하락 종목은 24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션인더블유(052300) -9.46%, 흥구석유(024060) -8.18%, 인크레더블버즈(064090) -7.5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에 박상진 부사장
산업생활 2025.02.04 14:08:40동원산업이 사업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박상진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오는 3월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박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후 이사회에서 그를 대표직에 공식 선임할 계획이다. 박 신임 대표는 1998년 동원산업에 입사한 해양수산 전문가다. 영업·재경·기획 부서를 거쳐 해양수산본부장에 올라 관련 역량을 쌓아왔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대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각 사업 부문별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며 “경영 효율화를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에 동원산업 사업부문을 맡아온 민은홍 대표는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미국 자회사인 스타키스트 CEO로 자리를 옮긴다. 민 사장은 향후 현지 시장에서의 성장뿐만 아니라 국내 계열사들과 본격적인 시너지를 내는 작업에 주력할 전망이다. 스타키스트는 제품 가격 담합과 관련해 9년간 지속돼온 분쟁을 지난해 민사 합의를 통해 매듭지은 바 있다. -
최경주재단, 5주간 골프꿈나무 동계훈련 마무리[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04 14:06:57최경주재단이 미국 텍사스주 최경주 이사장 자택과 워터체이스 골프클럽 등에서 2025년 골프 꿈나무 동계 훈련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6일부터 5주간 진행된 이번 동계 훈련에는 중학교 3학년생부터 고등학교 3학년생까지 13∼15기 최경주 골프 꿈나무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동계 훈련은 기초 체력 강화와 기술 습득, 인성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최경주재단은 “꿈나무들에게 이번 동계 훈련은 골프 선수로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최경주재단은 3월 텍사스주 어빙의 TPC 라스 콜리나스에서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최경주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을 개최할 예정이다. -
지난해 한국 들어온 북한이탈주민 236명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04 14:06:27지난해 우리나라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이 236명으로 집계됐다. 4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해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은 전년(196명) 대비 20% 증가한 236명이다. 이 중 남성은 26명, 여성은 210명이다. 회사 등 조직의 통제를 덜 받는 여성들의 비중이 높다. 통일부 관계자는 “결혼이나 식당 취업 등 신분을 감추고 숨어 있기에 여성이 더 유리한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미성년자, 고위급 등 구체적인 특성에 따른 집계는 공개되지 않았다. 숫자가 적어 특정될 우려가 있어서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까지 누적 입국 인원은 총 3만4314명(남성 9568명, 여성 2만4746명)을 기록했다. 이들 대부분은 여전히 중국, 동남아 국가 등을 경유해 한국으로 입국한다. 다만 코로나19 이후로 북중 국경 통제가 삼엄해지면서 탈북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들이 경유한 국가들은 비공개를 조건으로 한국에 협조하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탈북 경로는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
파타야 살인 사건, 검찰·피고인 모두 항소
사회사회일반 2025.02.04 14:06:00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무기징역 등 중형을 선고받은 일당 3명의 1심 선고 결과에 검찰과 피고인 모두 불복하며 항소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1심 선고 직후 이 사건의 공범 3명 모두 법원에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 역시 1심 결심 공판에서 A(28) 씨와 B(40) 씨에게 사형을, C(27) 씨에게는 무기징역을 각각 구형했으나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가 A 씨는 무기징역, B 씨와 C 씨에게는 각각 징역 30년과 25년을 선고해 1심 형이 낮아 부당하다는 이유로 항소했다. A 씨 등 3명은 지난해 5월 3일 태국 방콕의 클럽에서 만난 경남에서 온 30대 한국인 관광객 D(35) 씨에게 수면제를 탄 술을 먹인 뒤 납치한 뒤 살해하고 대형 플라스틱 통에 시멘트와 함께 넣어 인근 저수지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A 씨와 B 씨는 범행을 숨기고자 손가락을 모두 절단한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 또 이들은 D 씨의 시체를 훼손하고 D 씨의 가족을 협박해 돈을 요구했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숨진 D 씨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370만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는다. 수사 결과 이들은 태국에서 보이스피싱 등 불법적인 방법으로 생계를 유지해오다 기대한 수익이 나지 않자,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금품을 뺏기로 모의하고 계획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이들은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하거나, 공범에게 혐의가 있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1심 선고 후 피해자 피해자 유족 측은 “34살에 불과했던 동생은 낯선 외국에서 무자비하게 죽고, 항암 치료 중이던 아버지는 충격에 밥도 제대로 못 드시다 돌아가셨다”며 “어머니는 정상적인 생활이 힘든 상태로 가족의 삶이 완전히 무너졌다”면서 피고인들에 대한 형량이 낮다고 반발했다. -
고양시,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공사비 최대 180만원 지원
사회전국 2025.02.04 14:05:25경기 고양특례시는 노후 주택의 녹물로 인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에 총 1억 원을 투입해 공사비를 지원하는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130㎡ 이하의 총 주거용 건축물로써 주택 내에 설치된 아연도강관 등 비 내식성 자재 내부의 부식으로 녹물이나 이물질이 나오는 경우다. 공사비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주택의 유형·면적에 따라 표준총공사비의 90%에서 30%까지 최대 180만 원을 총 80가구에 지원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이 소유한 주택은 공사비 전액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개량 공사를 희망하는 세대는 이달 28일까지 전자메일, 팩스 또는 수도시설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확인 등을 거쳐 대상지 선정 후 신청자에게 개별 공사 승인을 통보한다. 윤건상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녹물의 주원인이 되는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를 통해 가정까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이 시민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슈카 부르고 선물 주던 '시끄러운' 한은…12년 만에 '실버 버튼' 받는다
사회사회일반 2025.02.04 14:03:05한국은행이 구독자 수 10만 명을 돌파한 유튜버 채널 운영자에게 주어지는 실버버튼을 받는다. 2013년 채널 개설 후 12년 만이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국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지난달 31일 10만 명을 돌파했다. 4일 기준 구독자는 약 10만 3000명이다. 이창용 총재는 올해 신년사에서 한은 유튜브 구독자 수가 8만여명인 점을 언급한 뒤 "더욱 노력해서 올해 실버 버튼 받는 것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그리고 신년사에서 실버버튼을 이야기하고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목표를 달성했다. 경제 관련 정부 부처와 기관 중 한은의 구독자 수는 단연 압도적이다. 구독자 2위인 기획재정부(약 5만3000명)를 크게 앞서고 있다. 현재 한은 유튜브 채널의 운영 실무를 맡고 있는 커뮤니케이션국은 2013년 채널 개설 후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영상을 올린 뒤 꾸준히 연간 게시물(라이브 영상 포함·쇼츠 제외)을 게시하고 있다. 2020년 108개에서 2021년 159개, 2022년 168개, 2023년 175개, 지난해 187개 등으로 늘었다. 한은 보고서를 소개하는 'BOK 정책브리핑'과 함께 '알기 쉬운 경제지표 해설', '일상생활 속 지급 결제 이야기' 등의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이에 구독자 수는 2020년 말 2만5000명이던 것이 2023년 말 6만5000명, 지난해 말 8만8000명 등으로 급증했다. 구독자 10만명 돌파를 앞두고는 최근 경제 유튜버 슈카를 초대해 영상을 촬영한 건 물론 한은에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100명을 추첨해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열었다. 한은은 영상 업로드를 통한 수익 창출은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은은 '시끄러운 한은을 만들자'는 이 총재 대국민 소통 강화 기조에 맞춰 유튜브 외에도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있다. 페이스북 팔로워는 5만5000명이고 인스타그램도 2만7000명이나 된다. 카카오스토리와 X(옛 트위터)도 각각 1만2000명, 6000명 수준이다. -
오후 2:00 현재 코스닥은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1.20%↑)
증권News봇 2025.02.04 14:00:324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9.94p(+2.83%) 상승한 723.74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4.83%), 금융업(+3.33%), 기계·장비업(+3.08%)이며, 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1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996억, 기관은 60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49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에스에이티이엔지(351320)가 30.00% 오른 2,730원을 기록 중이고,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29.96%), 토마토시스템(393210)(+29.9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이지넷(462980)(-32.43%),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25.51%), 옵티코어(380540)(-13.0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1394개, 하락종목은 26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피는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업(3.84%↑)
증권News봇 2025.02.04 14:00:154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4.10p(+1.39%) 상승한 2488.05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업(+3.84%), 서비스업(+2.29%), 전기전자업(+2.16%)이며, 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0.49%), 음식료품업(-0.2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70:3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2,40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932억, 외국인은 20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아남전자(008700)가 21.84% 오른 1,467원을 기록 중이고, 풀무원(017810)(+19.37%), 효성중공업(298040)(+14.6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엔젤(072130)(-11.11%), 한국석유(004090)(-8.10%), 방림(003610)(-7.6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712개, 하락종목은 18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박수영·우재준·김원이·오세희 ‘中企 지원 최우수 국회의원’ 선정
산업중기·벤처 2025.02.04 14:00:00중소기업중앙회는 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 해 동안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 및 권익 보호에 기여한 국회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4년 최우수 국회의원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최우수 국회의원 대상에는 박수영·우재준 국민의힘 의원과 김원이·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정됐다. 박 의원은 노란우산 소득공제를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며 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사업지원자금 활용 대상 범위를 넓히는 내용의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우 의원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처벌수위 완화 등을 위한 토론회를 주최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 52시간제 자율적 적용을 강조하는 등 중소기업 현실을 반영한 법·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김 의원은 에너지 비용을 납품대금연동제 적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으며 중소기업의 협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동조합 협의요청권’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오 의원은 납품대금연동제 적용 대상에 에너지 비용 포함, 금융회사의 ‘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 도입 등 공정한 시장경제 및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성장을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법과 제도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국회, 정부, 기업이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협력할 때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정부, 1조 규모 과학기술혁신펀드 만든다
산업IT 2025.02.04 14:00:00정부가 1조 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포함한 핵심 기술 연구개발(R&D) 지원 확대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서울 영등포구 티피타워에서 ‘과학기술혁신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우리은행 등 3개 은행이 출자하고 신한자산운용과 한국연구재단이 펀드를 운용한다. 과학기술혁신펀드는 반도체와 AI 등 12대 국가전략기술과 기술사업화 분야 기업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R&D 혁신기업 성장을 꾀할 방침이다. 펀드는 신한은행 2500억 원, 중소기업은행 1800억 원, 우리은행 640억 원 등 총 4940억 원 규모로 우선 조성된다. 추가로 4년 간 매년 1250억 원의 모펀드 조성과 민간 자금 매칭을 통해 총 1조 원 이상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각 펀드는 8년 간 운용 후 청산된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과학기술혁신펀드가 국내의 혁신적 기술을 사업화하고 우리 기술이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와 혁신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
권익위, 부패 유발하는 모호 법령 272건 개선 권고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04 13:51:52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46개 중앙행정기관의 제·개정 법령을 대상으로 부패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량권 남용을 방지하라는 권고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는 지난해 1833개 제·개정 법령안에 대해 행정청의 과도한 재량이나 불합리한 제재, 불필요한 규제 여부 등을 검토한 결과 모두 148개 법령에서 272건의 부패 유발 요인을 찾아 소관 부처에 개선을 권고했다고 4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규정의 구체성과 객관성이 미흡해 행정청 재량권 남용이 우려되는 규정이 107건(39.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행정의 예측 가능성이 미흡한 규정이 62건(22.8%), 이해 충돌 가능성이 있는 규정이 36건(13.2%) 순이었다. 분야별로는 산업·개발 분야가 35.8%(53개 법령, 89건 권고), 환경·보건 23%(34개 법령, 68건 권고), 교육·문화 13.5%(20개 법령, 40건 권고) 등 기업·혁신과 신기술 개발·지원과 관련된 법령의 개선 필요성이 많았다. 권익위는 노인 일자리 사업의 지원 대상이 되는 ‘노인의 기준과 요건’을 명확히 하도록 했으며, 항공 종사자가 신고해야 하는 ‘신체적·정신적 상태 저하’ 판단 기준을 ‘자격증명 종류별 항공 신체 검사 증명의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로 명시해 혼란을 줄였다. 소속 공무원의 합격이나 임용 취소 여부를 심의하는 위원회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위원의 제척·기피·회피·결격 사유 등’을 정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배아와 태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 검사가 예외적으로 가능한 유전 질환의 유형 등을 인터넷에 공고하도록 했다. 권익위는 또 가상자산 불공정거래행위 위반 과징금에 대한 감경 사유를 구체화하고, 건축위원회 구성위원의 선정과 의결 정족수 등에 대한 기준을 보완하라고 권고했다. 이명순 권익위 부위원장은 “올해도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규정으로 국민의 권익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상목·우원식·권영세·이재명 '4자 국정협의회' 내주 개최…반도체법·추경 논의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4 13:50:07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여하는 ‘4자 여·야·정 국정협의회’가 다음 주 초 열린다. 여·야·정은 4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협의회 실무협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여야 정책위의장인 김상훈·진성준 의원이 전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오늘 논의된 의제에 대해 다음 주 국정협의회에서 결론을 도출하기로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을 목표로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하고 있고, 4자 회담이 열릴 것”이라며 “전반적인 현안을 격의 없이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실무협의에서 여당은 ‘미래 먹거리 4법’로 규정한 반도체 특별법과 에너지 3법(전력망확충특별법·고준위방폐장법·해상풍력특별법) 등 민생 법안의 2월 국회 처리와 국회 연금개혁·개헌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제안했고, 야당은 민생 정책과 인공지능(AI)·연구개발(R&D) 관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등을 주요 의제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주요 쟁점을 둘러싼 양측의 이견이 큰 만큼 합의점을 찾기에 난항이 예상된다. 반도체법의 주 52시간 예외 적용 특례 조항, 추경 세부 방안과 시기, 국민연금 개혁 논의의 틀과 모수·구조개혁 우선순위 등을 두고 여야가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어서다. 이에 여·야·정의 결정권자들의 논의 테이블에서 서로에게 한 발짝씩 양보해서 타협하는 ‘통 큰 딜’이 이뤄질 관심이 모인다. 이날 실무협의에는 양당 정책위의장 외에 강명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이해식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
이재용, 샘 올트먼·손정의와 3자 회동한다…AI 협력 논의
산업기업 2025.02.04 13:44:06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4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손정의(孫正義·일본명 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3자 회동을 한다.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사옥에서 올트먼 CEO, 손 회장과 함께 만나 AI 관련 3자 회동을 할 예정이다. 손 회장은 이를 위해 이날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오픈AI와 소프트뱅크가 5천억달러(약 720조원) 규모의 AI 인프라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 합작 등으로 손을 잡은 가운데 삼성전자와도 포괄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손 회장은 2022년에도 한국을 찾아 이 회장을 만나는 등 그간 친분을 유지해왔다. -
삼성증권, 비상장사에도 ‘온라인 주총장’ 서비스
증권정책 2025.02.04 13:42:43삼성증권(016360)은 4일 비상장기업에 자체 전자투표 시스템인 ‘온라인 주총장’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의 온라인 주총장은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전자투표 시스템이다. 기업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삼성증권이 전담 직원을 배치해 주주총회 세부 운영 방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형태다. 주주들은 간단한 인증 절차만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고 기업 주총 관련 정보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2020년에 서비스를 개시해 현재 920개 상장사들이 이용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번 조치에 따라 비상장사인 유망 스타트업 기업도 해당 서비스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범진 삼성증권 법인컨설팅팀장은 “앞으로 주식 보상, 증자 등 임시주총이 잦은 스타트업의 경영을 도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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