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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대회 앞두고 트럼프와 몸 푼 ‘골프 황제’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10 14:57:01‘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이번 주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앞두고 샷 점검에 나섰다. 라운드 동반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들 찰리 우즈였다. 백악관 풀 기자단은 10일(한국 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우즈 부자와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우즈와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교착상태에 빠진 PGA 투어와 LIV 골프 간의 합병 논의를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우즈는 PGA 투어 최고의사결정기구 정책 이사를 맡고 있다. 우즈는 트럼프 대통령과 각별한 사이로 유명하다. 트럼프가 대통령 당선인 신분이던 2016년 12월 처음 골프를 쳤고 트럼프의 첫 번째 임기 당시인 2019년에는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받기도 했다. 자유의 메달은 미국 민간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훈장이다. 또 지난주 우즈의 모친 쿨티다가 별세하자 트럼프는 “멜라니아와 저는 우즈와 그의 훌륭한 가족에게 사랑과 기도를 보낸다”고 애도하기도 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우즈 부자와 라운드를 마친 후 곧바로 미국프로풋볼(NFL) 제59회 슈퍼볼이 열리는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시저스 슈퍼돔으로 향했다. 이날 차남 에릭 트럼프와 며느리 라라 트럼프, 장녀 이방카 트럼프와 경기장을 찾은 그는 미국 현직 대통령 최초로 NFL 결승전을 직관했다. -
'99억 코인 은닉 의혹' 김남국 전 의원 1심 '무죄'…"국회 공무방해 아냐"
사회사회일반 2025.02.10 14:56:2899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보유 사실을 숨기려고 국회에 허위 재산 신고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정우용 판사는 10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의원에 대해 "당시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가상자산은 등록재산이 아니다"며 "피고인에게 해당 재산을 등록할 의무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고인 재산 신고에 부실하거나 부정확하다고 볼 부분은 있다"면서도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실질적인 총재산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더라도 심사 권한이 위계에 의해 방해됐다고 보기는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 전 의원은 2021년과 2022년 국회의원 재산 신고를 앞두고 코인 계정 예치금 일부를 은행 예금 계좌로 옮겨 재산 총액을 맞춘 뒤 나머지 예치금을 코인으로 바꿔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변동내역 심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지난해 8월 기소됐다. 검찰은 김 전 의원이 2022년 2월 전년도 재산변동내역 신고 과정에서 코인 예치금이 99억 원에 달하자 이를 숨기려 범행한 것으로 봤다. -
경남도, 공공부문 성별 임금격차 개선 추진
사회전국 2025.02.10 14:53:09경남도가 올해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성별 임금격차를 조사해 개선에 나선다. 도는 지난해 말 성별 임금격차 실태조사를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했다. 개정 조례안은 경남지사가 2년마다 도 산하 공사, 공단, 출자·출연기관의 정규직·무기계약직·계약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2년마다 직급별 성별 임금격차 실태조사를 하도록 하는 내용을 추가했다. 개정 조례에 근거해 올해 처음으로 경남여성가족재단이 공공부문 성별 임금격차를 세부적으로 조사하고 개선 방안을 세운다. 10일 경남도에 따르면 공공부문부터 먼저 성별 임금격차 해소를 추진하고 민간부문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경남의 성별 임금격차는 2022년 상반기 임금근로자의 중위값 기준 32.7%로 전국에서 10번째로 큰 편이다. 성별 임금격차는 근속연수, 직급, 직종, 세부 직무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성별 임금격차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여성의 경력단절이라고 볼 수 있다. 박현숙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성별 임금격차의 개선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도내 전반적인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질의 여성일자리 확대와 여성 근로자들이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비트코인 47만개 보유 스트래티지, 일주일 만에 추가 매수 시사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10 14:51:04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BTC) 추가 매수를 시사했다. 10일 세일러트래커에 따르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47만1107BTC로, 현재 시세(약 9만 7000달러) 기준 약 457억 달러(약 66조 3244억 원) 규모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달 27일 1만 107BTC를 마지막으로 매수했다. 세일러는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비트코인 차트를 공개하며 "파란 선은 죽고, 초록 점이 영원하리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일주일 만의 매수 재개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스트래티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59% 오른 329.5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543달러 대비 40%가량 하락한 수준이다. 다만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위에서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
[부고]최영호 씨(엑세스바이오 회장) 빙모상
문화·스포츠헬스 2025.02.10 14:46:59▲현숙이 씨 별세, 최영호 씨(엑세스바이오 회장) 빙모상 =10일, 서울성모장례식장 21호실, 발인 12일 오전 5시 20분, 장지 서울 추모공원-국립기억의 숲. 02-2258-5973 -
노벨상 탄 딥마인드 CEO "딥시크, 中 최고 AI지만 과장돼"
산업IT 2025.02.10 14:39:24데미스 하사비스(사진)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산 인공지능(AI) 딥시크에 대해 “과장됐다”는 평가를 내놨다. 중국에서 나온 AI 중 최고의 결과물이지만 과학적 진보는 없었다는 것이다. 알파고의 아버지로도 유명한 하사비스는 AI 기반 단백질 구조 해독에 대한 공로로 지난해 노벨화학상을 거머쥔 세계적인 AI 석학이다. 9일(현지 시간) CNBC는 하사비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구글 행사에서 딥시크 AI 모델에 관해 “아마도 중국에서 나온 것 중 최고의 결과물로 지정학적 규모에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면서도 “새로운 과학적 진전은 보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하사비스는 딥시크가 가져온 기술적·산업적 혁신은 높이 샀으나 AI 과학 관점에서 새로운 시도가 없었다는 점을 짚은 것으로 보인다. 하사비스는 “딥시크는 굉장히 훌륭한 엔지니어링을 보여줬다”면서도 “기존 AI 기술을 사용하는 데 머물러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딥시크는 오픈AI 최신 모델을 위협하는 높은 성능과 더불어 저렴한 훈련 비용으로 주목 받았다. 훈련비를 절감하는 과정에서 저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극한까지 최적화하는 프로그래밍 방법론을 선보였다. 적은 연산량으로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오픈AI 최신 모델 등이 내놓은 답변으로 자사 AI를 학습시키는 ‘증류’ 기법도 도입했다. 하사비스는 딥시크의 프로그래밍 최적화 등 ‘공학적’ 성취는 인정했으나 증류 기법은 새롭지 않다고 본 셈이다. 이는 오픈AI와 구글 등 AI 선두 업체들이 증류 기법을 일찌감치 개발해 사용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하사비스가 이끄는 딥마인드는 올 초 AI 생성 데이터로 ‘학생 AI’를 교육시키는 증류 기법에 관한 논문을 내놓으며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하사비스는 성취 면에서 최근 구글이 공개한 제미나이 2.0 플래시가 더 효율적이라는 언급도 잊지 않았다. 실제 AI 순위를 매기는 챗봇아레나에서 제미나이 2.0 플래시 추론(씽킹) 모델은 등장 이후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고성능·고효율 AI가 속속 등장하며 테크계에서는 사람과 같은 일반인공지능(AGI)의 도래가 더욱 가까워졌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사비스는 AGI를 “인간이 가진 모든 인지 능력을 보이는 시스템”으로 정의하며 5년 내 등장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놨다. 그는 “AGI 등장은 정말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며 “AGI로부터 어떤 혜택을 얻을 것이고, 어떡하면 사회 전체가 혜택을 누리도록 할 수 있을지에 관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홍준표 “탄핵 인용돼도 걱정, 기각 돼도 걱정”
사회전국 2025.02.10 14:36:43홍준표(사진) 대구시장은 10일 “탄핵이 인용 되어도 걱정이고, 기각 되어도 걱정”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탄핵이 기각되어 윤통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지만, 나라가 둘로 쫙 갈라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헌재가 엄격한 헌법 논리로 제대로 심판해 주길 바라지만, 헌재조차도 좌우로 갈라진 지금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좌우 진영에서 승복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 대한민국은 더 큰 혼란에 빠질 수도 있다”고 적었다. 홍 시장은 “증오와 편가르기만 난무하는 지금 이를 통합할 새로운 시대정신이 절실하다”며 “국민적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건지 냉정하게 되돌아보아야 할 때”라고 했다. -
<코>CSA 코스믹, 하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5.02.10 14:33:28오후 2시 33분 현재 CSA 코스믹(083660)이 -29.94% 내린 763원(▼-326)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88억1,668만, 거래량은 1,084만62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72(매도):28(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CSA 코스믹은은 전일 상한가(1,089원, ▲251, +29.95%)를 기록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하한가를 기록하며 약세 전환했다.지난 1개월간 CSA 코스믹은 상한가 1회, 상승 7회, 하락 2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7.33%였다. 이 기간 '화학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17%를 기록했다.현재 '화학업' 총 121개 종목 중 하락 종목은 49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에스텍(453860) -9.04%, 씨피시스템(413630) -4.41%, 동성화인텍(033500) -3.0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부산 초등 예비소집 불참 아동 13명, 경찰 소재 파악 중
사회전국 2025.02.10 14:33:21부산지역 초등학교 취학 아동 13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지역 공립 초등학교 296개교에서 실시한 2025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 예비소집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예비소집에는 취학 대상 아동 1만9360명 중 1만8422명이 참석해 95.2%의 참석률을 보였다. 예비소집 불참자 938명 중 921명의 소재가 파악됐고 불참 사유는 해외 취학 등에 따른 취학면제 826명, 취학유예 95명이다. 나머지 17명은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교육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현재까지 경찰은 17명 중 4명의 소재는 파악했으나 나머지 13명은 추가로 확인 중이다. 지역별로는 해운대 4명, 동래 2명, 부산진 2명, 서부 2명, 북부 2명, 연제 1명이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교육에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절차”라며 “관계기관과 협의해 예비소집에 불참한 모든 취학 대상 아동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종이 뭉치로 머리 '퍽퍽'"…'똥파리' 배우 겸 감독 양익준, 후배 폭행 혐의 피소
사회사회일반 2025.02.10 14:31:40배우 겸 감독 양익준 씨가 후배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10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양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 씨는 지난해 12월 13일 본인이 운영하는 성북구 주점에서 후배인 영화 스태프 A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수차례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30일 고소장이 접수됐다"며 "수사는 마무리 단계로 오늘이나 내일 중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 씨는 지난 2009년 영 '똥파리'로 감독, 각본, 주연까지 도맡아 화제가 됐다. 이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추리의 여왕', '나쁜 녀석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스다 마사키와 함께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아, 황야’, 넷플릭스 시리즈 ‘독전2’, ‘지옥’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해왔다. 오는 19일에는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고백’의 개봉이 예정돼있다.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양 씨는 이 같은 논란에도 오는 12일 영화 ‘고백’ 언론배급시사회와 무대인사 일정에 예정대로 참여할 계획이다. -
오후 2:3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0.74%↑)
증권News봇 2025.02.10 14:30:3710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6.03p(+0.81%) 상승한 748.93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3.04%), 화학업(+1.42%), 일반전기전자업(+1.28%)이며, 약세업종은 유통업(-1.21%), 운송업(-0.85%), 금속업(-0.4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413억, 기관은 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19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케이알엠(093640)이 30.00% 오른 3,380원을 기록 중이고, 와이즈넛(096250)(+29.97%), 유일에너테크(340930)(+2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퀀타피아(078940)(-97.20%), 애닉(299910)(-42.50%), CSA 코스믹(083660)(-29.3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922개, 하락종목은 69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비급여 독감 수액' 진료비 5년새 5배↑…GC녹십자·종근당 등 매출도 증가
문화·스포츠헬스 2025.02.10 14:30:20GC녹십자(006280)의 ‘페라미플루’ 등 독감 치료에 쓰이는 비급여 수액 주사제 진료비가 최근 5년간 5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미플루’ 등 먹는 독감 치료제는 5일에 걸쳐 복용해야 하는 반면 주사제는 한 번만 맞으면 되는 편리함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아울러 ‘독감 보험’ 상품 판매가 늘어나면서 비급여 주사제에 대한 환자의 부담이 줄어든 점도 한 몫했다. 덕분에 관련 치료제를 만드는 GC녹십자, 종근당(185750)의 관련 매출도 크게 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0일 2023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병원·의원에서 독감과 관련해 비급여로 지출된 주사치료제 진료비는 전년 대비 213% 급증한 3103억 원으로 집계됐다. 5년 전인 2018년 626억 원에 비하면 무려 5배 가까이 늘었다. 역시 비급여인 검사비도 113% 늘어난 2350억 원에 달했다. 독감 관련 비급여 진료비가 많이 늘어난 곳은 의원급 의료기관이었다. 2023년 의원급에서 진행된 비급여 독감 검사와 주사 진료비가 각각 88%(2064억 원), 81%(2498억 원)로 집계됐다. 반면 건보 적용 대상인 먹는 약 치료제 진료비는 2023년 142억 원으로 전년 보다 21.1% 감소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민간보험사의 독감보험 판매 증가와 함께 주사제의 수요와 공급이 늘어난데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독감보험에 가입한 환자는 독감 진단 후 항바이러스제를 처방 받으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주사치료제는 한 번만 투약하면 치료가 가능해 며칠간 복용해야 하는 먹는 약보다 훨씬 편하다. 국내에서는 GC녹십자가 페라미플루를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인기를 끌자 종근당 ‘페라원스’·노바엠헬스케어 ‘메가플루· JW생명과학(234080) ‘플루엔페라’ 등 여러 제약사들이 제네릭을 잇달아 출시했다. 다만 장광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박선철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에 따르면 독감의 경우 먹는 약과 주사제의 치료 효과는 비슷하다. 일반적으로 먹는 약의 효과·부작용 관련 자료가 더 많아 신뢰성이 높기 때문에 급여 경구 치료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38:6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51%↓)
증권News봇 2025.02.10 14:30:1710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6p(+0.11%) 상승한 2524.58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1.25%), 섬유의복업(+0.78%), 건설업(+0.54%)이며, 약세업종은 기계업(-1.34%), 철강금속업(-1.33%), 운수장비업(-1.3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53:4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37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58억, 외국인은 1,84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엑시큐어하이트론(019490)이 29.92% 오른 977원을 기록 중이고,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21.76%), 디아이씨(092200)(+12.3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OCI(456040)(-8.93%), 세방전지(004490)(-6.70%), KC코트렐(119650)(-6.1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88개, 하락종목은 49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또 연기하네" 故 서희원 전남편, 母와 절연 선언에 맹비난…왜?
서경스타TV·방송 2025.02.10 14:29:54가수 구준엽(55)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徐熙媛·쉬시위안·48)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故) 서희원의 전 남편인 중국 재벌 왕소비(왕샤오페이)가 어머니 장란과의 모자 관계를 끊겠다고 밝혔다. 왕소비는 장란이 서희원의 죽음을 이용해 돈벌이했다는 질타를 받고 계정이 차단된 이후 이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왕소비는 지난 9일 자신의 웨이신 모멘트에 장란의 사진과 함께 “나는 오늘부터 그녀와의 모든 관계를 끊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불효자이지만 절대 이런 사람이 지지를 받게 놔둘 수 없다”며 “그녀는 내 어머니이지만 그녀와 나의 세계관은 전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왕소비는 그러면서 “난 못난 놈이고 모든 사람에게 미안하다. 하지만 난 물건이 아니다”라며 “그녀는 평생 먹고 살 돈을 벌었고, 그게 부족하면 또 나에게 목숨을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일부 네티즌들은 왕샤오페이와 장란이 관계를 끊겠다고 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며 “전략적인 관계 단절”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연기하냐”, “너무 익숙한 장면이라 이런 일이 몇 번이나 일어났었는지 셀 수조차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란은 최근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후 성명을 발표하며 애도하면서도 라이브 방송을 통해 100만 위안(한화 약 1억9880만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장란은 라이브 방송에서 “죽은 며느리를 돈벌이에 이용한다”는 비판에 “내게는 7000명의 직원이 있다”며 “직원들을 먹여 살리려면 방송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왕소비 역시 비보를 접한 뒤 대만으로 와 공항서 취재진과 마주하자 “(서희원에 대해) 좋은 말만 써달라”고 요청했고, 이후 집에 돌아가 빗속에서 우산 없이 주변을 산책하며 슬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대해 구준엽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과 애도의 시간이 지나가기도 전에 악마 같은 사람들이 우리 가족들과 저의 사랑을 매도하기 시작했다”며 “어떤 이는 슬픈 척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고, 또 다른 이들은 우리 가족에게 흠집을 내려고 보험과 비용에 대한 가짜뉴스를 만들어 상처를 주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결국 더우인은 “고인의 죽음을 이용해 과장 광고와 마케팅을 했고, 상업적 이익을 얻기 위해 거짓 영상을 추천했으며, 반복적으로 허위 콘텐츠를 게시했다”며 “불법 홍보 영상을 만들어 수익을 냈으며, 이전에 처벌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바로잡지 않았다”며 왕소비와 장란의 계정을 무기한 정지했다. -
물총 들고 은행 강도짓한 30대…고객·직원 2분 만에 제압
사회전국 2025.02.10 14:27:09부산의 한 은행에서 강도 짓을 한 괴한이 고객과 은행 직원에게 붙잡혔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10시 58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은행에 들어가 강도질을 하려 한 혐의다. 당시 A씨는 목도리와 모자로 얼굴을 숨기고 비닐봉지에 감싼 장난감 물총을 진짜 권총인 것처럼 위장해 은행을 털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은행에서 고객들에게 “무릎을 꿇어라”고 한 뒤 미리 준비해온 여행용 가방에 5만 원권을 담으라고 직원에게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업무를 보러온 고객과 은행 직원들이 A씨를 제압했다”면서 “은행에 들어온 지 2분 만에 검거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하고 있는 사안이어서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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