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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증권일반 2025.02.10 16:51:18◇한국예탁결제원 <부장 보임> △증권담보부 김정태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조성국 △IT서비스1부 손영일 <부장 전보> △경영전략부 최흥규 △증권예탁부 박종진 △글로벌금융부 박중훈 △글로벌시장1부 배재호 △글로벌시장2부 김홍진 △의결권서비스부 이정욱 △차세대추진1실 이승환 △차세대추진2실 이형근 △홍보부 박인선(4월21일자) △IT서비스2부 박선혜(4월21일자) △주식·파생등록부 이민희(4월21일자) <팀장 보임> △경영전략부 ESG경영팀 송병도 △인사부 노사협력팀 이황 △청산결제부 주식결제팀 조홍래 △혁신금융실 토큰증권사업팀 윤원종 △IT기획부 AI·디지털혁신팀 황진광 △차세대추진1실 선임전산역(경영지원시스템) 신명진 △차세대추진1실 선임조사역(사업총괄) 박활 △차세대추진2실 선임조사역(차세대2단계개발) 박종철 -
"'뉴진스'가 공식 팀명"…새 그룹명 'NJZ' 발표하자 제동 건 어도어
서경스타가요 2025.02.10 16:49:58걸그룹 뉴진스가 팀명을 ‘NJZ’로 변경하며 독자적 행보를 이어가자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 팀명을 사용해달라며 제동을 걸었다. 어도어는 10일 “뉴진스의 그룹명 사용과 관련해 당부의 말씀 드린다”며 “기사 작성 시 적법한 계약에 기초한 ‘뉴진스(NewJeans)’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7일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와 협의되지 않은 그룹명으로 활동할 계획을 밝혀,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고 여러 문의를 주고 계신다”며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어도어가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기획사)의 지위에 있음을 인정 받는 가처분과 함께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며 “당사는 하루 빨리 혼란을 마무리하고 좋은 음악과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 팀명과 사진을 공개하며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로운 그룹명은 NJZ다. 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짤 놀랄 여정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SNS 계정 이름도 '진즈포프리'(jeanzforfree)에서 'njz_오피셜'(njz_official)로 바뀌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소속사인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전속 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어도어는 여전히 계약이 유효하다며 법원에 전속 계약 유효확인 소송과 기획사 지위 보전,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
北 피겨 대표팀도 현지 첫 공식훈련…한국 취재진 질문에 “비켜라”[동계AG]
국제국제일반 2025.02.10 16:46:48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북한 피겨스케이팅 선수단이 공식 훈련을 통해 현지 적응에 나섰다. 10일(현지 시간) 북한 피겨스케이팅 페어 렴대옥-한금철 페어 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30분간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 트레이닝센터에서 첫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이들은 11일 열리는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을 앞두고 있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 페어 종목의 렴대옥-한금철 조와 남자 싱글 로영명 등 3명으로 구성된 최소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메달 획득이 유력한 종목 위주로 선수를 엄선한 것으로 분석된다.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렴대옥으로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김주식과 호흡을 맞춰 페어 종목 동메달을 따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한 경험이 있는 북한 피겨 간판 선수다. 이날 훈련에서 북한 선수들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빙질을 점검한 뒤 검은색과 은색의 시스루 경기복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돌입해 실전 프로그램 음악에 맞춰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훈련을 마친 북한 선수들은 다른 국가 선수들의 연습 모습을 모니터링하며 경기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그러나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는 일절 답변하지 않았으며 북한 선수단 관계자는 “선수들 자극하지 말고 비키라”며 거친 언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
"청소년 도박, 심각한 사회 문제"… 양주시의회, 대책 마련 촉구안 채택
사회전국 2025.02.10 16:45:48경기 양주시의회가 10일 ‘청소년 도박 근절 종합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급변하는 사이버 환경과 금융기술의 발달로 불법도박에 청소년 유입이 가속화 하고, 연령도 낮아지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올랐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경찰청 ‘사이버도박 특별단속’ 결과 검거 인원 9971명 중 절반에 육박하는 4715명이 청소년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의회는 급속히 확산하는 청소년 도박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보다 강력하고, 종합적인 대책이 매우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건의안을 보면 국회가 ‘청소년 도박방지 특별법’을 제정해 불법도박 사이트 차단 심의를 간소화하고, 도박범죄에 활용한 계좌를 신속히 동결해 수익을 환수할 법적근거를 조속하게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시·도교육청은 학교 중심 도박예방 교육을 강화해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 청소년에게 친숙한 웹툰과 웹드라마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이 절실하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도박신고센터와 지원체계를 통합해 신고 접수부터 단속, 예방교육까지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김현수 의원은 “청소년에게 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수익활동으로 자리잡았다”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과 도박 근절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강력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의회는 건의안 채택에 이어 의원발의 조례도 잇따라 심의, 의결했다. 최수연 부의장은 ‘양주시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주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저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 부의장은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의 원인을 지구온난화로 지목하고, 조례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1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제도적 규범을 마련해 환경을 보전하고, 기후위기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자는 취지다. 한상민 의원은 ‘양주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해 군소음 피해에 따른 주민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하고, ‘양주시의회 건의안·결의안 관리에 관한 조례안’도 함께 대표발의했다. 이지연 의원은 장애인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유도를 위한 ‘양주시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평등권 실현에 나섰다. 정현호 의원은 2018년 이후 전기차 화재 사고가 급증하는 상황을 감안, ‘양주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강혜숙 의원은 중장년의 은퇴 후 생애재설계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한 ‘양주시 중장년 생애재설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눈길을 끌었다. -
이재명 "재생에너지·석유화학 전남 경제 성장 동력으로"…민주당 전남도당 "환영"
사회전국 2025.02.10 16:45:13조기 대선이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전라남도의 핵심 정책인 신재생에너지와 함께 주력 산업인 철강·석유화학 위기 극복을 위한 ‘전남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성장’에 대해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이재명 대표는 1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석유화학과 철강산업의 위기에 대응한 긴급 지원을 위해 전남 여수·광양 등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제안했고, 에너지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전남 신안·영광 등을 에너지산업 중심으로 발전시킬 것”을 역설했다. 전남지역 경제의 주축인 동부권의 철강·석유화학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 속 이재명 대표는 “산업의 재구조화,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위한 실증사업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직업전환 훈련 등 노동자 대책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구조적 해법을 여야가 함께 논의”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선 여수와 광양 등 전남 동부권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이 대표는 이번 연설에서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우리나라는 에너지원 대부분을 수입하고, 전력망이 고립된 사실상의 섬으로, 에너지자립과 에너지안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석탄 비중은 최소화하고 LNG 비중도 줄여가되, 재생에너지를 신속하게 늘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에너지고속도를 건설해야 한다”며 “바람과 태양이 풍부한 전남 신안, 영광 등 소멸위기 지역들을 에너지산업 중심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이재명 대표의 의지에 민주당 전남도당은 10일 성명서를 내고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민생 회복을 강조하고, 전남의 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대책을 제시한 것에 대해 전남도민과 당원을 대표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주철현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은 “전남 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한 이재명 대표의 국회 교섭단체연설을 다시 한번 환영한다”며 “전남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성장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안들도 적극 발굴, 임박한 조기 대선의 공약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면밀히 챙겨가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소멸위기 속 풍력과 태양광 등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은 경제위기를 회복하고, 새로운 경제도약을 위한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재생에너지 산업의 동·서부 균형발전을 위해, 전남 신안에 조성되는 해상풍력단지와 함께, 총 6.3GW 규모로 조성될 여수 해상풍력단지에도 동등한 배려가 필요한 만큼, 정부와 전남도의 균형 잡힌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피력했다. -
트럼프 "종이 빨대 말도 안 돼, 플라스틱으로 돌아가자"…행정명령 예고
국제국제일반 2025.02.10 16:45:08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종이 빨대' 사용 권장 정책을 중단하겠다며 행정명령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는 종이 빨대에 대한 바이든의 터무니없는 정책을 종식시키기 위해 다음 주에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일환으로 종이빨대 사용을 권장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효과가 없다"고 일축하고 "플라스틱으로 돌아가자(BACK TO PLASTIC!)"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에도 환경을 위해 종이 빨대를 사용하자는 주장을 ‘진보적’ 정치 슬로건으로 규정하며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옹호해왔다. 2019년 재선 캠페인 당시 트럼프 선거운동본부는 트럼프(TRUMP) 로고가 새겨진 빨간색 플라스틱 빨대를 10개에 15달러(약 2만1800원)에 판매하기도 했다. 트럼프 캠프는 “진보적인 종이 빨대는 쓸모없다.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며 재활용 가능한 트럼프 빨대 세트를 구매하라”며 마케팅을 펼쳤다. 일반 플라스틱 빨대가 250개에 9.9달러(약 1만4400원)임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캠프는 이 판매를 통해 일주일 만에 46만 달러의 모금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
[속보] 검찰, '서부지법 사태' 63명 기소…62명 구속
사회사회일반 2025.02.10 16:44:29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한 63명이 재판을 받는다. 이 중 62명은 구속 상태로 기소됐다. 10일 서울서부지검 전담팀(차장검사 신동원)은 지난달 18일부터 19일 발생한 서부지법 난동 사건에 연루된 62명을 구속 기소하고 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소된 63명 외 추가 구속된 8명에 대해선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검찰은 지난달 23일부터 31일 경찰에서 송치된 63명에 대한 보완 수사를 진행해 10일 재판에 넘겼다. 검찰의 공소사실 요지에는 △특수공무집행방해 △공무집행방해 △건조물침입 △특수공용물건손상 △특수감금 △현존건조물방화미수 △상해 △방실수색 등 혐의가 적시됐다. 앞서 지난달 18일 오후 2시 서부지법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기일이 열리자, 약 4만 명의 지지자들이 법원 앞에 모여 체포영장 발부 및 구속영장 청구의 부당성을 주장하는 집회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몇몇 지지자들은 집회 해산을 요구하는 경찰관을 폭행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 등이 탑승한 차량의 이동을 방해했다. 공수처 차량을 둘러싸고 유리창을 주먹으로 내리친 한 피고인은 특수감금 혐의를 받는다. 19일 오전 3시경 구속영장 발부사실이 알려지자 지지자들은 법원 후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담장을 넘어 법원 경내로 침입했다. 일부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 집기를 부수고 판사실까지 침입했다. 공소사실 요지에 따르면 법원 근처에서 취재 중이던 기자를 폭행한 피고인에게는 상해 혐의가 적용됐다. 해당 기자는 경추 염좌로 전치 2주 판정을 받았다. 또 범행 과정에서 피고인 7명이 법원 침입 후 당직실 CCTV모니터까지 파손한 것으로 드러났다. 7층까지 올라가서 판사실을 수색한 한 피고인은 판사실 출입문을 발로 차서 손상시켰다. 서부지검은 신동원 차장검사를 팀장으로 하는 11명 규모의 전담팀을 구성해 관련자들을 수사 중이다. 검찰은 "이번 사건은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전면 부정한 중대 범죄"라며 "범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엄정히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
유승민, 이재명 연설에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혹평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0 16:42:06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라고 혹평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표의 연설을 두고 “특유의 말바꾸기와 기회주의는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을 국민이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을 재확인하게 했다”며 “'이재명 하면 기본소득'이 생각날 정도로 이 대표는 오랫동안 기본소득을 외치다 최근 신년회견에서 기본소득을 버리고 성장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오늘은 보편적 기본사회와 성장을 동시에 말한다. 불과 얼마 전 ‘몰아서 일하게 해주자는 게 왜 안되냐고 하니 할 말이 없더라’라며 주5 2시간 예외를 검토하는 척하더니 오늘은 노동시간을 줄여 주 4일 근로국가로 나아가겠다고 한다”고 꼬집었다. 유 전 의원은 “표만 되면 뭐라도 다 하겠다는 조급함에 모순이 되든 말든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종잡을 수 없는 이재명의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인가”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또 “연금개혁은 보험료율을 13%로 올려도 소득대체율을 44~45%로 올리면 기금 고갈을 고작 수년 늘릴 뿐인데도 이것이 무슨 대단한 개혁인 양 포장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 대표가 정말 경제성장을 주장하려면 성장의 해법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은 참담한 실패로 결론 났고, 이 대표의 기본소득도 성장의 해법이 아니라고 진단한 유 전 의원은 “이 대표든 민주당이든 성장의 전략과 해법이 없으면 성장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일갈했다. 그는 특히 “이 대표는 87체제의 한계, 제왕적 대통령과 제왕적 국회, 극심한 진영대결을 해소할 헌법과 선거법 개정의 절박한 필요성은 거론조차 하지 않았다”며 “정치를 어떻게 개혁할 것이냐가 시대의 과제인데 이 본질을 회피한 채 직접민주주의와 국민소환제만 말하는 것은 조기대선만 생각하는 조급함과 기회주의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대표의 연설은 총체적 위기에 처한 이 나라를 어떻게 다시 재건할 것이냐에 대한 지도자의 비전과 철학은 없었다는 게 유 전 의원 설명이다. 그는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수시로 말을 바꾸고 지지층에 영합하는 기회주의자의 모습만 봤다”면서 “이제는 국민들께서 '이재명의 정체'를 똑똑하게 아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
최응천 청장 “오늘은 숭례문이 소실된 날…다시한번 국가유산 방재에 주의를”
문화·스포츠문화 2025.02.10 16:40:19“2008년 오늘은 숭례문(남대문)이 방화로 소실된 애석한,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경종을 울린 날입니다. 오늘 다시 한번 국가유산 방재의 의미를 되새기겠습니다. 특히 최근의 기후변화로 문화유산의 피해가 심각합니다. 산림청 등과 협조해 대응에 혼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 청장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2025 국가유산 방재의 날’ 행사를 주재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국가유산 방재의 날’은 지난 2008년 2월 10일 숭례문이 소실된 날을 기억하기 위해 이후로 개최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날 ‘국가유산 재난안전 유공자’와 ‘국가유산 재난안전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12월까지 약 30일 동안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재난안전 공모전을 통해 총 91점의 출품작을 접수해 2개 분야(웹툰 및 숏폼영상)에서 각각 6점씩 총 12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또 국가유산 재난안전 및 방재정책을 위해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노력한 기관 2곳과 개인 28명을 유공자로 선정했다. 웹툰 부문 최우수상은 고철민 ‘국가유산, 누가? 왜? 지킬까’, 숏폼영상 최우수상은 김준서의 ‘재난안전관리, 국가유산 일상지킴이’이 각각 선정됐다. 이어 한국화재보험협회 등 2개 기관이 기관 포상을, 민간포상 5명, 공무원 포상 23명이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과 재난안전 유공자의 공적, 관련 정책홍보 콘텐츠들은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개최되는 ‘2025년 국가유산 재난안전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방재의 날’을 맞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3월까지 ‘밀양 영남루’(국보) 등 국가유산 35건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국가유산 방재분야 합동점검을 진행하며, 현장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화재, 풍수해, 지진 등 재난을 가정한 토론 및 현장훈련을 유관 기관(소방서, 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유산 방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해·재난으로부터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의지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10일 하루 동안(오후 6시부터 11일 오전 8시까지) ▲숭례문 ▲4대 궁궐(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에 야간 조명을 밝히는 행사도 진행한다. -
기업 공시 [2월 10일]
증권국내증시 2025.02.10 16:39:31<코스피 공시> ▲한미반도체(042700)=곽동신 대표 3월 14일 주당 10만 3786원에 1만 9310주 총 2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기업가치 제고 목적 ▲현대엘리베이(017800)=오르비스인베스트먼트, 투자자금 회수 목적 주식 매도, 직전 284만 주(7.28%)에서 240만 주(6.16%) 축소 ▲키움증권(039490)=오르비스인베스트먼트, 투자자금 회수 목적 주식 매도 261만 주(9.98%)에서 249만 주(9.79%) 축소 ▲한국금융지주(071050)=오르비스인베스트먼트, 투자자금 회수 목적 주식 매도, 직전 463만 주(8.32%)에서 372만 주(6.68%)로 축소 ▲HD현대미포=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18K LNG BV 4척 공사수주, 계약금 5383억 원 <코스닥 공시> ▲레뷰코퍼레이션(443250)=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22만 9431주 소각 총 20억 원 규모 ▲메가스터디교육(215200)=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69만 주 소각 400억 원 규모 ▲에스엠(041510)=기취득 자기주식 400억 원 규모로 소각, 보통주 주당 400원 현금배당 ▲티앤알바이오팹(246710)=자회사 블리스팩 감자 결정, 감자전 보통주 1671만 주에서 감자후 720만 주 결손금 보전을 위한 자본금 감소 -
이준석 “이재명, 국민소환제 도입시 상당 기간 직무 정지될 것”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0 16:39:13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을 주장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이 대표 본인이 상당 기간 직무 정지 상태에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국민소환제의 구체적인 요건과 기준 등에 대해 충분히 검토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이 의원은 1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은행노동조합 제5회 브라운백세미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국민소환제는 요건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완전 다른 제도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 대표가 국민소환제를 거론한 것을 두고 “국민소환제의 취지 자체는 많은 분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이라면서도 “검토가 잘 안돼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예를 들어 지방자치단체장처럼 10%의 서명을 받으면 바로 직무가 정지된다고 하면 이 대표 같이 국민적으로 호불호가 존재하는 정치인 같은 경우 10%의 서명을 받는 것은 일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대표 같은 분은 국회의원직을 수행하면서 상당 기간을 직무 정지 상태에 있어야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런 것들을 막기 위해 기준을 올려버리면 실질적으로 제도가 유명무실화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단체장 같은 경우 인지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서명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어 간헐적으로 이 제도가 발동됐지만 이 대표처럼 전국에 모르는 사람이 없으면 10%는 금방 채워지는 부분에 대해 검토했는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 대표가 도입을 주장한 ‘주4일 근무제’에 대해선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거의 날벼락 같은 이야기로 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주 4일제는) 열어 놓고 얘기해 볼 만한 주제이지만 각론으로 들어가면 굉장히 치열한 주제”라며 “주5일제 노동자가 주4일제로 전환하면서 임금은 그대로 유지하자는 주장인지 임금을 실질적으로 삭감하면서 적응하자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효과를 다 고민하고 정책을 낸 것인지, 그냥 대선 행보의 일환으로 던진 것인지 더 들여다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
작년 유상증자 발행액 전년比 7% 늘었다…코스닥·비상장 급증
증권증권일반 2025.02.10 16:36:34지난해 기업들의 유상증자 발행 금액이 전년 대비 6.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닥과 비상장 기업들의 유증 발행이 크게 는 영향이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유상증자 발행 규모가 총 26조 6790억 원(1062건)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전년 대비 건수는 3.5% 감소하고 금액은 6.6% 증가했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8조 4800억 원이 발행돼 전년 대비 19.6% 줄었다. 유증 건수도 69건으로 전년 대비 4.2% 감소했다.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313건, 5조 1480억 원 발행돼 각각 11.0%, 16.4% 증가했다. 비상장시장에서도 유증 건수는 637건으로 6.6% 감소했지만, 발행금액은 12조 8670억 원으로 무려 30.5% 늘었다. 코넥스시장에서는 43건, 1840억 원(각각 32.8%·2.1% 감소)으로 집계됐다. 유상증자 금액이 가장 컸던 회사는 시프트업(4350억 원)이며, 다음으로 HD현대마린솔루션(3711억 원), 산일전기(2275억 원) 순이었다. 지난해 무상증자 발행 규모는 총 87건, 11억4600만주였다. 전년 대비 건수는 24.3%, 주식 수는 35.1%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5건(1억8000만주), 코스닥시장 43건(5억200만주), 코넥스시장 2건(900만주), 비상장시장 27건(4억5500만주)이 발행됐다. 무상증자 금액이 가장 컸던 회사는 현대글로비스(4조 3275억 원)였다. -
이지스, 마곡 ‘원그로브’ 운용 본격 돌입[시그널]
부동산오피스·상가·토지 2025.02.10 16:35:21이지스자산운용(이지스)은 서울 마곡지구 대형 복합시설 ‘원그로브’의 소유권을 지난 7일 마곡씨피포피에피브이로부터 이전 받고 본격적인 운용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원그로브는 국민연금이 직접 투자에 참여해 화제가 된 자산이다. 이지스는 현재 20여 개의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오피스 입주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형건설사 DL이엔씨도 곧 원그로브로 사옥을 이전할 전망이다.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도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이지스는 해비치호텔앤리조트를 운영사로 선정해 회의실과 라운지, 수면실로 구성된 입주사 전용 편의시설을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오피스 뿐 아니라 상업시설도 인기다. 이지스는 원그로브의 또 다른 핵심 시설인 ‘원그로브몰’도 올 2분기 오픈한다. 원그로브몰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빕스, 교보문고, 유니클로, 무인양품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원그로브는 지난해 9월 준공 이후 약 5개월 만에 40%의 입주율을 달성했다. 이지스 관계자는 “원그로브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인 마곡지구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민간 개발 사업”이라며 “서울 서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수현 양주시장 "장흥면 복합청사,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조성"
사회전국 2025.02.10 16:30:13강수현 경기 양주시장은 10일 “장흥면 복합청사는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행정·복지·문화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미래형 복합공간이 될 것”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장흥면 복합청사 이전 건립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장흥면 복합청사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거점이 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장흥면 복합청사는 장흥면 일영리 일대(장흥문화체육센터 부지 포함)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 면적 6962㎡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행정복지센터 기능뿐 아니라 보건지소, 노인복지센터, 수영장 등 주민 편의에 중점을 둔 시설이 계획돼 있다. 이번 보고회는 강 시장을 비롯한 윤창철 시의회 의장 및 의원 과 관계 간부 공무원, 용역사인 ㈜KG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임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설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지난해 시는 장흥면 복합청사의 건축기획 용역을 준공한 후 장흥면 복합청사 이전 건립 사업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고 기본 및 실시 설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높은 청사를 건립할 방침이다. 강 시장은 “설계 단계부터 내실을 다지되 불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하는 등 철저한 계획 아래 조속한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단독] 진격의 기아, 글로벌 판매 6000만대 '대기록' 썼다
산업기업 2025.02.10 16:30:04기아(000270)가 지난해 사상 처음 매출 100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전 세계 판매량 6000만 대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기아는 글로벌 시장에서 일찌감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판매의 중심에 두는 전략이 적중해 지난해 사상 최대 판매를 달성했으며 10년 연속 매출이 성장하는 등 기염을 토했다. 10일 기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6078만 5681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약 5170만 대) 전 세계 판매량이 5000만 대를 돌파한 지 3년 만에 1000만 대가량을 더 팔아치운 것이다. 기아는 이로써 1944년 창립 후 80년, 1962년 3륜차 K-360을 시작으로 자동차 사업을 시작한 지 62년 만에 세계 시장 판매 6000만 대의 기록을 세우게 됐다. 기아의 글로벌 판매 6000만 대 돌파는 내수와 유럽 등 주요 시장의 판매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세운 기록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지난해 형님 격인 현대차(005380)는 국내 판매(-7.5%)가 크게 줄면서 글로벌 판매량(414만 1959대)도 전년보다 1.8% 후진했다. 하지만 기아는 국내 판매(-4.2%)와 유럽 판매(-7.5%)가 줄었지만 최대 시장인 미국(1.8%)과 해외 다른 지역 판매가 늘어 2년 사상 최대 판매량(308만 9300대)을 경신했다. 기아의 6000만 대 판매 대기록은 SUV와 하이브리드차(HEV)가 이끌었다. 기아는 세계 시장에서 소형 SUV 셀토스, 준중형 스포티지, 중형 쏘렌토, 대형 모하비, 텔루라이드 등 ‘풀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기아의 SUV는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며 실적을 견인해왔다. 실제로 누적 판매를 보면 국내 시장은 1위가 레저용차량(RV) 카니발(129만 5059대), 2위는 모닝(125만 6274대), 3위가 SUV 쏘렌토(122만 1821대)다. 반면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판매량은 스포티지가 지난해 기준 누적 판매량이 813만 2083대로 단연 1위다. 2위는 소형 프라이드(640만 9328대), 3위는 SUV 쏘렌토(456만 8026대)로 상위 세 개 차량 중 두 개가 SUV다. 특히 기아의 SUV들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글로벌 판매량이 덩달아 늘고 있다. 해외에서 SUV가 흥행몰이를 하자 수출량도 덩달아 늘었다. 2019년 기아가 수출한 차량 중 SUV 비중은 62%였는데 지난해는 79%로 17%포인트나 증가했다. 기아의 글로벌 판매량이 늘면서 국내 공장도 엄청난 수혜를 봤다. 기아의 해외 판매 4489만 대 중 국내에서 생산해 수출한 물량은 2405만 대(약 53%)에 달한다. 전체 판매 중 국내는 약 1619만 대로 26% 수준인데 국내 공장의 생산량이 전체 판매량의 3분의 2에 육박하는 셈이다. 기아는 지난해에도 234억 달러(약 34조 원)를 수출해 전체 자동차 업계 수출액(641억 달러, 93조 원)의 37%를 차지했다. 기아는 올해 신차를 쏟아내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판매 목표량도 4% 늘린 321만 6200대로 잡았다. 기아에 따르면 올해는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해 8개 차종의 신차가 출시될 예정이다. 우선 기아의 첫 픽업트럭인 타스만이 글로벌 무대에 데뷔해 국내뿐 아니라 호주와 중동·아프리카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새로운 라인업이 추가되면서 기아의 글로벌 판매량 확대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인도 시장 전략 모델인 콤팩트 SUV 시로스가 판매된다. 지난해 인도에서 기아 판매량은 24만 5000대로 3.9% 줄었는데 시로스를 앞세워 실지 회복에 나설 예정이다. 기아는 시로스 등 신차를 앞세워 인도 판매량을 지난해보다 23% 늘려나갈 방침이다. 전기차 라인업도 확대된다. 기아는 올해 브랜드 최초 세단형 전기차인 EV4가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되고 중국에서 먼저 선보인 준중형 SUV 전기차 EV5도 국내 판매를 개시한다. 여기에 차량을 용도에 따라 승용·상용으로 바꿀 수 있는 목적기반차량(PBV) 전기차 ‘PV5’도 내놓는다. 기아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제조사로 거듭나기 위해 전동화와 자율주행 기반의 PBV까지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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