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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해외직구 건강식품 '주의보'…3개 중 1개 반입 금지
산업바이오 2025.12.19 14:45:32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겨울철 호흡기 질환 증상 완화 해외 직구 제품 3개 중 1개꼴로 국내 반입 금지 원료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 '호흡기 질환 증상 완화', '히스타민 차단' 등을 표방하는 해외직구 식품 30개를 검사한 결과, 10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와 성분이 확인돼 반입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감기, 비염 등 겨울철 질환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검사 항목은 △호흡기 질환 개선·치료 관련 의약품 성분(테오브로민, 테오필린 등 12종) △알레르기 질환 항히스타민 성분(아크리바스틴, 아젤라스틴 등 35종) 등이다. 검사 결과, 호흡기나 알레르기 질환 관련 의약품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지만 10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 표시가 확인됐다. 특히 '에키네시아', '엔아세틸시스테인', '반하' 등은 기침이나 기관지염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 성분으로, 오남용 시 복통, 메스꺼움, 설사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에 대해 관세청에 통관보류를 요청하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온라인 판매사이트 접속차단을 요청하는 등 국내 반입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또한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홈페이지에 제품명, 제조사, 위해성분, 제품사진 등의 정보를 공개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자가소비 목적의 해외직구 식품은 위해성분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있다"며 "현명한 구매를 위해 반드시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에서 반입차단 대상 원료와 성분 포함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메디포스트, 日제약사와 '카티스템' 라이선스 계약… 118억 확보
증권국내증시 2025.12.19 14:42:28메디포스트(078160)가 170년 전통의 일본 제약사 테이코쿠 제약과 ‘카티스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상업화에 시동을 걸었다. 메디포스트는 일본 테이코쿠 제약과 카티스템 일본 상업화를 위한 독점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카티스템 일본 임상 3상 종료 이후 추진하는 일본 상업화 단계의 핵심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것이 메디포스트 측 설명이다. 계약에 따라 메디포스트는 선수금, 품목허가 기반 단·중기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판매 실적에 연동되는 장기 마일스톤을 수령한다. 테이코쿠 제약은 계약 체결과 동시에 약 118억 원(800만 달러)의 선수금을 지급한다.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서 품목허가 승인이 나오면 약 148억 원(1000만 달러) 규모의 마일스톤이 지급된다. 카티스템의 원료의약품은 메디포스트가 국내에서 생산해 공급하며, 완제의약품은 일본 현지 위탁생산(CMO) 기업에서 생산한다. 테이코쿠 제약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정형외과 시장 내 입지 강화에도 나선다. 100여 명 규모의 전담 정형외과 영업 조직을 단계 확충하고, 무릎 골관절염 등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질환에서 치료제 제공 역량을 확대해 나간다. 테이코쿠 제약은 일본에서 골관절염 대상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나트륨펜토산폴리설페이트(NaPPS) 피하주사제의 일본 독점 판매권 확보를 위해 ‘레크메드’와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승진 메디포스트 글로벌사업본부장 겸 일본법인 대표는 “테이코쿠 제약은 일본 정형외과 네트워크 기반의 영업 역량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라며 “임상 3상 종료 이후 일본 품목허가 준비에 속도를 내고,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철도 공급 속도 수요 못따라"…경기도, GTX 등 40개 철도 사업 건의
사회전국 2025.12.19 14:41:59경기도가 수도권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G·H 노선 등 총 40개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했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기 광역교통망 개선-철도망 중심' 정책토론회에서 경기도는 박정 국회의원 등 국회의원 14명과 함께 철도 중심의 광역교통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교통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도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광역교통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하루 560만 명 광역통근, 철도 공급은 '제자리' 장재민 단국대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출근 통행 기준 하루 약 560만 명이 광역교통을 이용하고 있다”며 “신도시 확산과 서울 유입 증가에도 철도 공급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광역버스의 도심 집중이 혼잡과 이동시간 증가를 초래하는 만큼, 수송 효율이 높은 철도 중심 교통망 구축이 시급하다는 진단이다. 장 교수는 신도시 개발 속도에 맞춘 철도 선제 구축과 도시철도 확충을 통한 생활권 접근성 개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경기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고속철도 3개, 일반철도 8개, 광역철도 29개 등 총 40개 사업을 건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KTX 파주 연장, SRT 의정부 연장 등 경기 북부 고속철도 확대와 GTX A·C 조속 추진, GTX D·F 및 GTX 플러스(G·H) 노선 확충, 경기남부동서횡단선(반도체선) 등이 포함됐다.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는 광역철도 48개 사업을 별도 건의했다. 고태호 경기도 철도정책과장은 "경기도는 고속철도·일반철도·광역철도를 아우르는 철도망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철도 중심의 교통체계 전환을 통해 수도권 교통 혼잡과 사회적 비용을 구조적으로 완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철도는 수도권의 공간 구조를 재편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철도망 중심 광역교통체계 구축은 경기도민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 과제"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국회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철도사업의 국가 상위계획 반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속도전…시·도의회 대승적 합의
사회전국 2025.12.19 14:40:02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모델을 뒷받침할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이 속도전을 예고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에 대한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의결 절차가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특별광역연합 설치의 최종 관문인 행정안전부 승인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과 제도적 추진 기반을 공식적으로 합의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서 광주시의회는 지난 10월 규약안을 선제적으로 의결했고, 12월에는 특별광역연합 예산을 편성했다. 이후 전남도의회가 지난 16일 변경 규약안을 의결함에 따라, 시의회도 이를 반영해 이날 최종 규약을 확정했다. 확정된 규약에는 특별광역연합 사무 개시일을 당초 ‘2026년 1월 1일’에서 ‘규약 고시 후 6개월 이내’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행안부 승인과 고시, 특별회계 조례안 제정, 연합 의회 구성, 연합 조례·규칙 제정, 사무공간 마련 등 출범 준비에 필요한 기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규약에는 6개월 이내로 명시했지만, 실무 준비와 출범은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날 행정안전부에 규약안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규약이 승인·고시되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지방자치법상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 독자적인 법적 지위(법인격)를 갖게 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것”이라며 “광주·전남이 초광역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가균형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겠다”고 말했다. -
국힘 "M&A땐 예외"…與 자사주 소각법에 맞대응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19 14:37:34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3차 상법 개정안을 보완 입법으로 맞받았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자사주 의무 소각 기간을 1년 내로 하는 대신 회사의 인수합병(M&A) 등으로 취득한 자사주에는 예외를 적용하는 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의 주주총회 승인을 3년마다 획득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장 오기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른바 ‘자사주 제도개혁법’에서는 자사주를 별도로 보유하거나 처분하려면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을 작성해 매년 승인 받도록 규정했는데 이 조항을 완화한 것이다. 이외에도 △임직원 보상 등의 사안에 대해 자기주식 의무 소각 적용 예외 △기존에 취득·보유한 자기주식에 대해서는 1년의 추가 소각 유예기간 부여 등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은 “자사주를 일률적으로 소각하도록 강제하는 방식은 오히려 시장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이 지난달 발의한 3차 상법 개정안은 △기업이 새로 취득한 자사주 1년 이내 소각 △기존 보유 자사주 6개월의 추가 유예기간 이내 소각 의무화 등이 골자다. -
엇갈린 기준금리…ECB 동결· 英 인하·日 인상
국제정치·사회 2025.12.19 14:35:00주요국 중앙은행들 간 통화정책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이 세 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며 추가 완화에 대한 기대를 키우는 가운데 유럽에서는 금리 동결 기조가 한층 분명해지는 양상이다. 반면 고물가와 엔저로 골치를 앓고 있는 일본은 3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은 이날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예금금리(2.00%)와 기준금리(2.15%), 한계대출금리(2.40%) 모두 현 수준으로 유지했다. ECB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정책금리를 누적 200bp(bp=0.01%포인트) 인하한 후 이날까지 네 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하고 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국가)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인 2% 안팎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압박에도 경제가 예상보다 견조하다는 판단에서다. 같은 날 스웨덴 중앙은행 릭스방크와 노르웨이 중앙은행도 기준금리를 각각 1.75%, 4.00%로 동결하며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했다. 반면 유럽 내에서는 영국이 유일하게 완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영국중앙은행(BOE)은 이날 기준금리를 종전 4.00%에서 3.75%로 25bp 인하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3.2%로 둔화됐고 실업률 등 일부 지표에서 경기 둔화 신호가 잇따르자 금리를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의 통화정책은 인상으로 기울고 있다. 시장에서는 일본은행(BOJ)이 19일 기준금리를 0.5%에서 0.75%로 조정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이 경우 1995년 이후 3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 된다. 특히 일본은 중립금리(이상적인 금리)를 1~2.5%로 추정하고 있어 이후에도 인상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미국에서는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고개를 들고 있다. 11월 미국 실업률이 4.6%로 4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고용 둔화 우려가 재부각된 영향이다.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군으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도 이날 “일자리 증가가 거의 제로에 가까워 건강한 고용시장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기준금리를 최대 1%포인트 더 인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미 노동부는 1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3.1%)를 밑도는 수치다. -
인선이엔티 20년 나눔경영…장학재단 이어 취약계층 성금 기탁
사회전국 2025.12.19 14:33:07국내 대표 환경기업 인선이엔티가 20년 넘게 이어온 나눔경영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인선이엔티는 본사가 위치한 경기 고양시 식사동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인선이엔티는 이익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인선이엔티와 임직원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하는 '인선1%장학재단'은 2004년 설립 이후 20여 년간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49명의 학생에게 총 5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특히 인선1%장학재단과 식사동 행정복지센터는 2018년 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내 소외계층 학생들의 학원비 지원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김성수 인선이엔티 대표이사는 "기존 장학재단 사업 외에 기업이 뿌리내린 식사동 지역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 지역 사회와 동행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
‘우발적 살인 형량’ 검색해놓고 “우발적 범행”이라던 스토커의 최후
사회전국 2025.12.19 14:32:55울산 스토킹 살인미수 가해자 장형준(33)이 1심에서 징역 22년을 선고받았다. 장씨는 범행 전 ‘우발적 살인 형량’을 검색했다. 범행 장소도 수차례 답사했다. 그러고는 법정에서 “우발적 범행”이라 주장했다. 울산지법 형사12부(박정홍 부장판사)는 19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씨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장씨는 지난 7월 28일 전 연인 직장 근처에서 대기하다 목과 가슴을 흉기로 찔렀다. 앞서 그는 이별을 원하는 피해자를 집에 감금하고 흉기로 위협했으며, 엿새 동안 500회가 넘게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으로 연락하며 스토킹했다. 이 때문에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 결정을 받았는데도 결국 피해자 직장 근처로 또 찾아가 흉기로 목과 가슴 등을 40회 이상 찔렀다. 당시 시민들이 물건을 던지며 제지했다. 장씨는 차로 돌진해 도주를 시도했지만, 시민들이 막아섰다. 재판부는 “정의로운 시민들이 막아서지 않았다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발생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치밀하게 범행하고 도저히 수긍할 수 없는 변명을 했다”며 “재범 위험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전자발찌 10년 부착도 명령했다. 피해자는 여러 차례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
오후 2:3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1.81%↑)
증권News봇 2025.12.19 14:30:1219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5.09p(+1.67%) 상승한 916.42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3.21%), 금속업(+2.32%), 제약업(+1.88%)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담배업(-0.63%), 섬유·의류업(-0.49%), 운송업(-0.2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71:29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5:8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083억, 기관은 1,86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89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IBKS제25호스팩(0099X0)이 121.00% 오른 4,420원을 기록 중이고, 알지노믹스(476830)(+30.00%), 대호특수강우(021045)(+29.9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넥스트칩(396270)(-14.63%), 에스앤디(260970)(-13.37%), 애드바이오텍(179530)(-11.6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1157개, 하락종목은 49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50:50으로 보합세, 매도강세 업종은 증권업(2.51%↑)
증권News봇 2025.12.19 14:29:4619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10p(+1.10%) 상승한 4038.61로,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3.19%), IT 서비스업(+2.64%), 기계업(+2.51%)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0.2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65:3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5,19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710억, 외국인은 3,59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29.99% 오른 4,595원을 기록 중이고, 계양전기(012200)(+29.90%), 계양전기우(012205)(+29.8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양고속(084670)(-28.37%), 천일고속(000650)(-26.50%), 일정실업(008500)(-13.0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626개, 하락종목은 24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LH, 사할린 동포 226명에게 임대주택 지원
부동산정책·제도 2025.12.19 14:25:11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영주 귀국한 사할린 동포에게 임대 주택을 지원했다. LH는 이달 18~19일 인천지역본부 등에서 2025년 영주귀국 대상자로 선정된 138가구와 계약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에만 영주귀국 대상자로 선정된 사할린 동포 226명에게 ‘안산 고향마을’을 포함한 전국 22개 단지의 임대주택을 공급한 바 있다. LH는 일제강점기에 강제 동원 등의 이유로 러시아 사할린으로 이주했지만, 광복 이후 고국으로 귀환하지 못한 사할린 동포와 동반 가족의 정착을 지원하고자 임대주택 주거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00년 안산 고향마을에 총 489가구(960명)가 입주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437가구의 임대주택을 지원했다. 안산 고향마을은 LH가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시범사업을 위해 건립한 사할린 한인전용 아파트로, 50년 공공임대로 운영 중이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재외동포청,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사할린 동포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임대주택 지원과 더불어 국내 거주 중인 동포들의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도 적극 시행해 맞춤형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13비트코인 달라" 현대그룹빌딩도 폭탄테러 협박…수색 이상 없어
사회사회일반 2025.12.19 14:22:47최근 기업을 상대로 한 폭발물 설치 협박이 잇따르는 가운데 현대그룹 본사에도 폭탄 테러 메일이 접수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께 ‘13비트코인을 주지 않으면 현대그룹빌딩 건물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메일이 현대그룹으로 발송됐다. 현대그룹 측은 즉시 임직원들을 대피시키고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직원들은 “15년 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럽다” “오늘까지 끝내야 하는 업무가 있는데 막막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찰과 군, 소방당국은 수색견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으나 별다른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수색은 오후 1시 45분께 동관과 서관 순으로 마무리됐다. 경찰은 발신자를 추적하는 등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전날에는 카카오 CS센터 홈페이지에 ‘판교 카카오 아지트와 제주 본사, 네이버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7일에는 ‘분당 KT 사옥에 사제폭탄을 설치했다’는 글이 게시된 바 있다. -
[인사] 교보증권
증권국내증시 2025.12.19 14:19:09<상무급 승진> △Equity사업본부장 김태현 △투자금융본부장 성백관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이충원 <상무급 신임> △준법감시인 김찬우 △감사담당 유진혁 -
부산 ‘디지털배움터’ 7만 명 양성…소상공인 매출·지역 일자리 ‘이중 효과’
사회전국 2025.12.19 14:18:07부산시가 추진한 ‘디지털배움터’ 사업이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내고 있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6개 구·군과 함께 운영한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올해에만 7만646명의 교육 수료자를 배출하며 목표 대비 162%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의 실적으로, 2020년 사업 시작 이후 누적 교육 인원은 42만 명에 달한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경제 현장과의 직접적인 연결이다. 부산 골드테마거리 소상공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맞춤형 교육에서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활용한 외국인 응대, AI 기반 홍보 영상 제작 등이 이뤄졌다. 이는 단순 교육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와 점포 홍보 비용 절감, 매출 증대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지역화폐인 ‘동백전 앱’ 교육도 지역 소비 촉진 효과를 키웠다. 장년층과 시니어 1600여 명이 앱 설치부터 행복마일리지 적립까지 실습 중심 교육을 받으면서, 디지털 소외로 인한 소비 위축을 줄이고 동백전 이용률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강화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고용 측면에서도 성과가 뚜렷하다. 디지털배움터 운영을 통해 강사와 디지털 가이드 등 134개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졌으며, 이는 단기 고용을 넘어 지역 내 디지털 인재 풀을 확충하는 효과를 낳았다. 또한 전국 최대 규모인 17개 디지털체험존 운영과 ‘에듀버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며 교육·체험 인프라에 대한 지역 투자를 확대했다. 시는 교육 효과를 수치로도 확인했다. 교육 전·후 조사 결과 시민 디지털 역량 향상도는 22.5%로 목표치를 크게 웃돌았고 교육 만족도는 96점을 기록했다.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은 소상공인 경영 효율 개선, 금융·행정 서비스 접근성 확대 등 간접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조영태 시 행정자치국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AI 등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새로운 수요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14시즌 연속 100안타’ 황재균, 현역 은퇴 결정…"KT에서 좋은 제안 줬지만"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12.19 14:17:57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내야수 황재균(38)이 20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KT 위즈는 19일 “내야수 황재균이 20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황재균은 구단과 논의 끝에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다. 특히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2018시즌을 앞두고 KT와 4년 총액 88억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하며 KBO리그에 복귀했다. 2020시즌에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2021시즌에는 주장으로 팀을 이끌며 KT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황재균은 꾸준함을 상징하는 기록도 남겼다. 2025시즌에는 KBO리그 역대 7번째로 14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하며 ‘꾸준함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공수 양면에서 팀에 기여한 그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공수겸장’ 내야수로 평가받았다. 국가대표로도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두 대회 모두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프로 통산 성적은 18시즌 동안 2200경기 출전, 타율 0.285, 2266안타, 227홈런, 1121타점, 1172득점, 235도루다. 황재균은 은퇴 소감을 통해 “KT에서 좋은 제안을 주셨는데, 고심 끝에 은퇴를 결정했다”며 “언제나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신 팬들 덕분에 20년간 프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 생활 동안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최고의 순간을 만끽했고, 국가대표로 뽑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큰 영광을 누렸던 행복한 야구 선수였다”며 “프로 생활 내내 큰 부상 없이 꾸준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선수로도 기억되고 싶다. 옆에서 늘 힘이 되어줬던 가족들과 지도자, 동료들, 그리고 몸담았던 구단들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재균의 은퇴식은 내년 시즌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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