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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코스닥 915.27(▲13.94, +1.55%)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5.12.19 15:33:50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901.33)보다 13.94p(+1.55%) 오른 915.27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908억, 기관은 1,910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2,810억을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업(+3.00%), 금속업(+2.13%), 제약업(+1.81%)이 강세를 보였으며, 음식료·담배업(-0.80%), 출판·매체복제업(-0.69%), 운송업(-0.31%)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IBKS제25호스팩(0099X0)이 35.75% 오른 2,71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알지노믹스(476830)(+30.00%), 대호특수강우(021045)(+29.98%)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유티아이(179900)(-15.00%), 에스앤디(260970)(-14.97%), 넥스트칩(396270)(-14.42%)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149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09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마감 시황] 기관 매수 우위.. 코스피 4020.55(▲26.04, +0.65%)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5.12.19 15:33:37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3994.51)보다 26.04p(+0.65%) 오른 4020.55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8,567억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753억, 외국인은 8,005억을 각각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운수장비업(+3.05%), 기계업(+2.71%), IT 서비스업(+2.54%)이 강세를 보였으며, 전기전자업(-0.66%), 섬유의복업(-0.3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태영건설우(009415)가 29.99% 오른 18,9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한화갤러리아우(45226K)(+29.99%), 계양전기(012200)(+29.90%)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동양고속(084670)(-29.12%), 천일고속(000650)(-26.61%), 일정실업(008500)(-16.60%)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608개, 하락종목은 276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산시, 내년도 본예산 8884억8000만 원…올해比 0.02%↑
사회전국 2025.12.19 15:31:55오산시는 2026년도 본예산이 8884억8000만 원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예산은 2025년도 대비 1억6200만 원(0.02%)이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7430억500만 원, 특별회계는 1454억7천700만 원이다. 2026년 예산안은 제298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확정했다. 오산시는 “인건비 상승, 복지예산 증가 등 필수경비와 용도 지정 경비를 제외하면 실제 가용재원이 감소한 긴축 기조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오산시는 내년도 예산안 관련해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재난예방시설 확충, 생활안전 인프라 보강 등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집중한 점을 강조했다. 이외에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선제적 기반 조성 △교통인프라 개선 및 시민 이동권 보장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화·힐링공간 조성 등에 방점을 뒀다는 점을 전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사전 점검과 보수 예산을 강화했다. 공공기관과 놀이터 등 다중이용시설물 안전점검 예산(6억 5000여만 원), 교량·터널 등 안전점검 보수·정비(28억 4000만 원)(25억 4000만 원)을 반영해 생활권 안전관리 체계를 정비했다. 도시 기반 확충을 위한 예산도 함께 편성했다. 경부선철도횡단도로 개설공사 기금전출금(110억 원), 세교터미널 부지 매입(266억 원),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비(58억 원) 등이 포함돼 도시 인프라 개선과 정주 환경 향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 승격 이래 처음으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확정지으면서 2027년과 2028년 개최를 위해 경기장 개보수(40억 원), 체육시설 개선을 위해 야구장 건립(4억 5000만 원) 등이 반영됐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서는 도시경관을 위한 공동주택 야관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4억 원), 노후공동주택 유지관리 보조금 지원사업(3억 5000만 원)과 시민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서랑저수지 시민힐링공간 조성(44억 원), 운암제2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3억 원) 등이 포함됐다. 교통 분야에서는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지원(41억 8000만 원), 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 대책비(10억 5000만 원), 오산시 광역교통개선대책 기본구상 용역(4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16억 8000만 원)등이 포함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지원(1억 8000만원), 학생 진로진학지원(2억6000만 원), 중학생 숙박형 체험학습비 지원(3억 7000만 원),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7억 2000만원), 초등학교 입학축하금(2억원), AI코딩 학교교육(2억 7000만 원) 등이 편성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출산장려금(3억 500만 원),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9억5000여만 원), 참전명예수당(3억 1000만 원), 화장장려금 지원(2억 1000만 원), 아동수당지원(191억 5000만 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
KAI, 해양경찰청·국립공원공단서 수리온 헬기사업 수주
산업기업 2025.12.19 15:30:01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가 15일과 17일 해양경찰청, 국립공원공단과 수리온 다목적 헬기 1대 납품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양경찰청 계약금액은 385억 원, 국립공원공단은 328억 원 규모다. 각각 헬기 1대와 수리부속, 지상지원장비, 조종사·정비사 교육 등을 포함한다. 이번에 수주한 해양경찰청헬기는 대한민국 해안경비와 안전을 위해 탐색레이더, 고성능 광학·적외선(EO·IR), 선박자동식별장치 등이 적용된다. 국립공원 헬기는 재난대응에 특화된 헬기로서 신규 개발 중인 화재진압용 물탱크(담수량 2.5톤 이상)가 적용된다. KAI는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7대의 수리온 관용헬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경찰과 해경, 산림, 소방, 국립공원 등 기관에 총 42대 헬기를 계약, 28대을 납품했다. 수리온은 외산 헬기의 전유물이었던 국내 관용헬기 시장에서 임무수행능력과 성능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3년 경찰청 참수리를 시작으로 산림청, 해양경찰청, 소방청 그리고 신규 시장인 국립공원 등으로 시장을 확대했다. 수리온 관용헬기는 최첨단 계기비행 및 항법장치가 탑재돼 주·야간 전천후 임무수행이 가능하여 각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대구산불 현장에서는 야간진화에 투입돼 산불 조기진화 주효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국산헬기의 장점인 높은 가동률, 후속지원 능력을 입증했다.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품질을 인정받고 신뢰를 쌓은 수리온은 K방산의 열풍을 잇는 차세대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수리온은 지난해 이라크 내무부와 소방헬기 2대 계약 후 올해 10월 현지에 인도됐다. 현재 이라크 환경에서 전력화를 위한 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신속한 납품과 품질을 인정받아 주변국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차재병 KAI 대표이사는 “기관별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다목적 헬기로 수리온의 임무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도입을 결정해 준 국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국산 헬기의 우수한 성능과 다양한 임무 장비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K방산의 주역으로 발돋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빌보드 차트에 임영웅이 '우르르' 올라"…'영웅시대' 저력 이정도라니, '독보적 팬덤 파워'
서경스타TV·방송 2025.12.19 15:28:06가수 임영웅이 빌보드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인 공식 차트에서 대규모 차트인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팬덤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악 소비 지표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영웅시대’의 저력을 수치로 증명했다. 빌보드코리아에 따르면 임영웅은 12월 3주차 집계 기준 ‘빌보드코리아 핫100’에 무려 15곡을 동시 진입시켰다. ‘순간을 영원처럼’이 3위에 오르며 최상위권에 안착한 것을 비롯해 들꽃이 될게요(14위), 그댈 위한 멜로디(16위), ULSSIGU(18위), 사랑은 늘 도망가(20위), 우리들의 블루스(22위), 비가 와서(24위), 돌아보지 마세요(26위), 알겠어요 미안해요(27위), 답장을 보낸지(29위), 우리에게 안녕(30위), Wonderful Life(31위), 천국보다 아름다운(32위), 다시 만날 수 있을까(33위), 나는야 HERO(34위)로 대표곡들이 차트 전반에 고르게 포진했다. 한 아티스트가 단일 차트에 이처럼 많은 곡을 올린 것은 이례적인 기록이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성과는 이어졌다. 전 세계 스트리밍과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빌보드코리아 글로벌 K-송스 톱100’에는 총 8곡이 이름을 올렸다. ‘순간을 영원처럼’은 32위를 기록했으며, ‘우리들의 블루스’, ‘돌아보지 마세요’, ‘ULSSIGU’ 등 다양한 발표곡들이 동반 진입하며 해외 팬들의 꾸준한 소비 흐름을 보여줬다. 이번 기록은 빌보드코리아가 이달 초 공식 론칭한 신규 차트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빌보드코리아 핫100’과 ‘글로벌 K-송스 톱100’은 전 세계 200개 이상 지역에서의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정되며, 유료·광고 기반 스트리밍 이용 수치까지 반영한 종합 지표다. 데이터는 글로벌 음악 데이터 분석 기업 루미네이트(Luminate)가 추적한다. 음원 성적이 단기 화제성보다 장기적 소비력에 의해 좌우되는 차트 특성상, 임영웅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인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영웅시대’가 만들어낸 지속 가능한 팬덤 파워가 빌보드코리아라는 새로운 기준에서도 명확히 확인된 셈이다. -
식약처, 애브비 희귀 난소암 치료제 ‘엘라히어주’ 허가
산업바이오 2025.12.19 15:26:30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애브비의 희귀 난소암 치료제 ‘엘라히어주(미르베툭시맙 소라브탄신)’를 시판 허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엘라히어주는 고등급 장액성 상피성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항암 치료제다. 고등급 장액성 상피성 난소암은 가장 흔한 난소암 유형으로, 난소 표면 상피세포에서 발생해 세포 모양이 불규칙하고 악성도가 높다.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이번 허가로 환자들의 치료 선택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약은 엽산 수용체 알파(Folate Receptor α·FRα)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에 세포독성 항암제를 결합한 항체약물 접합체(ADC)다. 암세포 표면에 과발현되는 FRα를 인식해 항암 약물을 정확히 전달함으로써 정상 세포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허가된 적응증은 이전에 한 차례 이상 최대 세 차례까지 항암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었던 FRα 양성 환자 가운데, 백금 기반 항암제에 더 이상 반응하지 않는 고등급 장액성 상피성 난소암·난관암·원발성 복막암 성인 환자다. 난관암과 원발성 복막암은 치료 방식과 예후가 난소암과 유사해 임상적으로 같은 범주로 분류된다. 엘라히어주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대상으로 지정됐다. GIFT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희귀 질환 치료제를 보다 신속히 환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개발 초기 단계부터 규제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이날 엘라히어주 사용 대상 환자를 정확히 선별하기 위해 FRα 양성 여부를 확인하는 동반진단 의료기기도 함께 허가했다. 해당 검사 기기는 종양 조직에서 FRα 단백질 발현 정도를 확인해 치료 대상 여부를 판단하는 데 활용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명을 위협하거나 희귀한 중대 질환에 대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가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日 우승 날린 황아름 "한국서 뛰어요"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12.19 15:23:06“아직 주변 사람들한테 한국 투어 도전은 얘기도 안 했어요. 아마 기사 보면 다들 깜짝 놀랄 것 같은데요.” 고통과 고민의 시간을 보낸 끝에 38세 베테랑이 선택한 것은 포기 대신 새로운 도전이었다. 최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2부 스텝업 투어에서 있었던 ‘우승 번복’으로 선수 생활의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던 황아름(사진)이 결국 한국행을 택했다. 최근 만난 황아름은 “내년 3월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2부) 투어 시드전에 도전해 한국 무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며 “억울하기는 하지만 현재 상황을 좋은 방향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제 몫이다. 그래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JLPGA 정규 투어 통산 5승의 황아름은 지난달 스텝업 투어 교토 여자오픈에서 후지이 미우(일본)와 연장 끝에 우승했다. 하지만 경기 후 골프백에서 15개의 클럽이 확인돼 14개 클럽을 소지해야 한다는 룰 위반으로 2벌타를 받아 우승을 후지이에게 내줬다. 스텝업 투어는 하우스 캐디 1명이 한 조의 선수 모두를 담당하는데 캐디가 정규 라운드 때 같은 조였던 오쿠야마 준나(일본)의 클럽을 실수로 황아름의 백에 넣었던 것이다. 우승했다면 JL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 최종전에 직행했겠지만 우승이 날아가면서 결국 그는 스텝업 투어 시드도 잃었다. 프로 전향 후 2007년부터 줄곧 일본에서만 활동한 황아름은 “20대 초반 어린 친구들과 경쟁하려면 올겨울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한 번도 활동하지 않았던 무대에 도전하려다 보니까 나름대로 압박감이 있지만 한국에서 투어를 뛰기로 한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정도는 이뤄내고 싶다”며 “현재는 겨울 전지훈련 갈 곳을 알아보는 중이다. 일본은 정확성이 중요한데, 한국은 멀리 칠수록 더 유리한 것 같아서 올겨울에는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노력해 보려고 한다”고 했다. 한국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황아름은 “한국은 집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투어를 뛸 수 있고 골프장 주변에 맛집이 많아서 행복할 것 같다”며 “정규 투어를 당장 바라기보다는 앞에 놓인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면서 투어 생활을 해볼 생각”이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한국 투어 도전에 사실 큰 용기가 필요했는데, 뛰기로 결심했으니까 일단 내년에는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볼 생각이다. 힘 한 번 확실하게 내보겠다”며 웃었다. -
목조로 지은 대전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 준공
사회전국 2025.12.19 15:21:01대전시는 19일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높이 24m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산림청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65억 원 등 총예산 130억 원이 투입됐다. 옛 보운대는 1965년 건립됐고 이후 1995년 2층으로 재조성됐으나 노후화되며 재건립에 대한 요구가 계속됐다. 이에 대전시는 전망대 위치를 옛 보운대로 지정하고 새로운 도심의 랜드마크 조성에 속도를 내왔다.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선과 직선으로 이어진 독창적인 디자인은 나무 형상의 구조물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 시도된 목조건축물 가운데 난이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옥탑에 설치된 야외 전망대는 360도 파노라마 뷰를 제공하며 특히, 야간에는 화려한 도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부에는 전망 공간뿐 아니라 휴식공간, 북카페, 포토존 등 다양한 이용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대전의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을 잇는 상징적인 공간이자,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망대는 준공 행사 이후 개장 준비를 거쳐 2026년 2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
오후 3:20 현재 코스닥은 38:6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49%↓)
증권News봇 2025.12.19 15:20:2319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3.65p(+1.51%) 상승한 914.98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2.88%), 금속업(+2.20%), 운송장비·부품업(+1.69%)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담배업(-0.75%), 출판·매체복제업(-0.49%), 섬유·의류업(-0.4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79:21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0:9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925억, 기관은 1,86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77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IBKS제25호스팩(0099X0)이 35.50% 오른 2,710원을 기록 중이고, 알지노믹스(476830)(+30.00%), 대호특수강우(021045)(+29.9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이니텍(053350)(-27.95%), 유티아이(179900)(-15.13%), 에스앤디(260970)(-14.8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165개, 하락종목은 49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51:49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1.17%↑)
증권News봇 2025.12.19 15:19:5519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17p(+0.91%) 상승한 4030.68로, 51(매도):49(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2.76%), 기계업(+2.43%), IT 서비스업(+2.21%)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0.1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85:15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0:9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5,83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979억, 외국인은 3,98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태영건설우(009415)가 29.99% 오른 18,90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갤러리아우(45226K)(+29.99%), 계양전기(012200)(+29.9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양고속(084670)(-29.79%), 천일고속(000650)(-26.61%), 일정실업(008500)(-16.6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622개, 하락종목은 26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TK 민간공항 규모, 현 대구공항의 7배…중장거리 국제선 취항
사회전국 2025.12.19 15:19:29TK통합신공항과 관련, 새롭게 건설되는 민간공항은 현 대구공항의 약 7배에 달하는 규모로 건설될 전망이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총 사업비 2조 7000억 원, 여객 1265만 명, 화물 23만 톤 규모의 여객·물류 중심 복합 기능을 가진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의 민간공항 기본계획을 이날자로 고시했다. 이번 기본계획 고시는 기획재정부 총 사업비 협의 및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됐다. 민간공항의 사업비는 2조 7000억 원으로, 전액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신설되는 민간공항 규모는 현 대구공항 면적의 약 7배에 달하는 1.3㎢ 규모로, 대구시 군위군 소보면과 경북 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조성된다. 주요시설은 활주로(3500m×46m) 1본, 여객터미널(12.4만㎡), 화물터미널 2개소(군위·의성), 계류장(여객 20기), 유도로 7본 등으로 국제선 중장거리 노선 취항이 가능하도록 계획됐다. 목표연도인 2060년 항공 수요는 여객 1265만 명(국제선 963만 명, 국내선 302만 명)으로 코로나 직전인 2019년 대구공항 최대 이용객 467만 명 대비 약 3배 수준이고, 화물은 23만 톤으로 각각 예측됐다. 여객터미널은 군위에 위치하며, 화물터미널은 군위에 벨리카고 터미널, 의성에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이 각각 계획됐다. 기본계획에는 공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진입도로 2개 노선 신설이 포함됐다. 또 중앙고속도로에 신공항IC를 신설해 공항과 연결하는 동측도로(6.3㎞) 및 의성에 위치한 국도28호선과 연결해 공항으로 진입하는 북측도로(5.2㎞) 건설이 계획됐다. 기본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대구시는 민·군공항 통합 이전·건설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민간공항건설 위·수탁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민·군공항을 통합 건설하면 원활한 설계·시공, 효율적인 사업관리, 사업비 절감, 공기 단축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로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환영했다. 이어 “다만, 올해 군 공항 재원 마련을 위한 공자기금 신청 노력에도 불구하고 재원을 확보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며 “내년에는 범정부 협력체계 구축하고 광주시와 연대 등을 통해 군 공항 재원을 확보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 기우회에서 "소통하면서 협력" 약속
사회전국 2025.12.19 15:19:17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19일 오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경기도 기우회 12월 월례회를 주관하면서 도민의 미래를 위해 더욱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기우회는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경기지역 공공기관장과 학계·언론계·경제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오피니언 리더 모임이다. 이번 월례회는 12조(대표 김진경 의장)의 주관 하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도지사 등 도내 주요 기관장 및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도정과 의정, 지역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임경숙 수원대 총장의 특강도 이뤄졌다. 김 의장은 “기우회는 언제나 경기도 발전을 위한 지혜와 연대의 장이었다”라며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었지만 각계에서 경기도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기우회 여러분의 노력으로 경기도가 흔들림 없이 여러 난관을 헤쳐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기우회원분들의 경험과 시각은 의정의 방향을 정하는 데 귀중한 나침반이 되고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가오는 2026년에도 더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제안했다. -
"GTX-B 등 더블역세권 입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1월 분양 [집슐랭]
부동산분양 2025.12.19 15:19:15‘더블 역세권’ 입지에 더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개통까지 예정된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이 다음 달 분양에 나선다.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인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공급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 동, 전용 면적 39~84㎡ 총 2568가구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천 지하철 1·2호선 인천시청역은 물론 인천 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자리해 있다. 특히 인천시청역은 GTX-B 노선 개통도 예정돼 있어 향후 서울 여의도, 용산, 서울역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GTX-B 노선이 개통하면 인천대입구역(종점)부터 서울역까지 약 30분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단지 인근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합정·홍대입구까지 약 1시간 내외로 이동 가능하다. 단지는 바로 앞에 상인천초교가 자리해 있으며 반경 1㎞ 내에 상인천중·구월중·간석여중·신명여고·인제고·인천예술고교 등이 밀집해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쇼핑시설과 인천시청, 인천문화예술회관, 가천대길병원 등 주요 공공·의료기관도 가깝다. 간석동·구월동 일대에서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돼 2023년부터 신축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주거 환경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또 스마트홈 관리 시스템인 ‘홈닉’,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천장현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을 도입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거실은 우물 천장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높였다. 로봇청소기 수납장, 에어컨 작동 시 실외기 루버가 자동으로 열리는 전동 루버시스템, 배선기구류 통합 디자인을 적용한 ‘포레나 엣지룩’ 등 다양한 옵션이 마련됐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인천은 이번 규제지역에서 제외돼 풍선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지역”이라며 “브랜드 대단지에 GTX-B 수혜까지 더해진 입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견본주택은 다음 달 중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9월로 계획돼 있다. -
공수처, ‘민중기 특검 편파수사 의혹’ 수사 착수
사회사회일반 2025.12.19 15:16:07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편파 수사'와 관련한 고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는 19일 민중기 특검 등에 대한 직무유기 혐의 고발 사건을 수사4부(부장검사 차정현)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특검에 파견된 검찰청 소속 검사가 공수처법상 수사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놓고 내부 법리 검토를 거친 결과다. 앞서 17일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김건희 특검팀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도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만 수사했다는 ‘편파 수사’ 의혹 사건을 공수처에 이첩했다. 이는 검사의 범죄 혐의를 다른 수사기관이 발견할 경우 공수처로 이첩하도록 한 공수처법 제25조 제2항에 따른 조치였다. 공수처는 이첩 직후 수사에 착수하지 않고, 파견 검사의 법적 지위와 수사 대상 해당 여부에 대한 내부 검토를 진행했다. 그 결과 검찰청법상 검사는 특검에 파견되더라도 검사 신분을 유지하며 수사·기소 및 공소 유지를 담당하는 만큼 공수처법상 수사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특검에 파견된 검사들이 이번 수사의 직접 대상이 됐다. 반면 공수처는 특검과 특검보에 대해서는 판례상 독립적인 지위와 신분을 가진다는 점을 근거로 수사 대상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파견 검사들의 직무유기 등 혐의와 관련해 공범에 해당할 경우에는 수사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공수처법은 고위공직자와 공동정범 관계에 있는 자의 범죄를 관련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
[단독]투썸플레이스 품은 칼라일, KFC코리아 인수한다 [시그널]
증권IB&Deal 2025.12.19 15:16:00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칼라일그룹이 치킨 프랜차이즈 ‘KFC코리아’를 인수한다. 이에따라 칼라일의 포트폴리오 기업인 카페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는 사업구조를 외식업 전반으로 확장하게 됐다. 인수 2년 반 만에 KFC를 매각하는 오케스트라프라이빗에쿼티(PE)는 3배 수익을 거둘 전망이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칼라일은 KFC코리아 지분 100%를 인수하는 본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구체적인 매매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2000억 원대로 예상하고 있다. 거래 종결은 내년 1분기 중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케스트라PE는 2023년 초 KG그룹으로부터 KFC코리아를 약 700억 원에 인수했다. 당시 KG그룹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비핵심 자산 매각에 나섰고 오케스트라PE가 이를 인수해 경영 효율화 작업을 진행해왔다. 칼라일이 KFC코리아에 주목한 배경에는 안정적인 수익성이 있다. KFC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약 3000억 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460억 원 수준이다. EBITDA 마진율이 15%를 넘어 현금 창출력이 검증됐다. 가시적인 실적 상승에는 메뉴 다양화와 배달 채널 강화 등 오케스트라PE 인수의 체질 개선 작업이 작용했다. 올해 들어 실적은 더욱 개선됐다. 올 상반기 매출은 1678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투썸플레이스의 대주주는 칼라일그룹이다. 칼라일은 투썸플레이스의 가치 제고를 위해 볼트온 거래(동종 업체 추가 인수)를 선택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카페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외식업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게 됐다. 칼라일은 2021년 투썸플레이스를 약 1조 원에 인수한 후 외연 확장에 주력 중이다. 지난해에는 KFC홀딩스재팬을 사들였다. 사업 다각화 행보에는 현 투썸플레이스 사령탑인 문영주 대표의 영향력이 작용했다. 문 대표는 국내 식음료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대표적인 전문경영인으로 손꼽힌다. 미국 패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를 한국에 도입하고 이후 10년 동안 버거킹 대표를 맡으면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문 대표는 2023년 투썸플레이스에 합류했는데 칼라일의 기업가치 제고와 문 대표의 경영철학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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