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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35조원 규모 추경안 제시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3 13:36:50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생회복·경제성장을 위한 3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제시하며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35조원 규모 추경안 제시…'민생회복 23.5조원, 경제성장 11.2조원'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3 13:36:04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생회복·경제성장을 위한 3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제시하며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35조원 규모의 추경안 제시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3 13:34:59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생회복·경제성장을 위한 3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제시하며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
듬직한 덩치에 500㎞도 거뜬…'전동화 패밀리카' 노리는 아이오닉9
산업산업일반 2025.02.13 13:32:42“3열 차량 운전을 해보신 적이 있으실까요?” 12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만난 담당 직원이 아이오닉9 시승차량을 소개하며 질문을 던졌다. 대형 세그먼트 차량을 몰아본 적이 없다면 코너를 돌 때 차량 후미가 부딪히지 않도록 신경써야한다는 설명이었다. 실제로 마주친 아이오닉9의 존재감은 압도적이었다. 전장 5060㎜, 전폭 1980㎜의 덩치가 네모난 주차공간을 꽉 채웠다. 전고도 1790㎜ 달해 단숨에 믿음직한 느낌을 받았다. 듬직한 풍채와는 딴판인 세련된 차체 실루엣도 압권이다. 완만한 A필러를 시작으로 유선형으로 쭉 뻗은 차체가 매끈하고 간결했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9에 보트에서 영감을 받은 에어로스테틱 실루엣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대형 SUV 최고 수준의 공기저항 계수(0.259)도 갖췄다. 차량 실내로 들어서자 전동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탁월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아이오닉 9은 휠베이스(축간 거리)만 3130㎜에 달한다. 현대차 승용차 중 가장 긴 휠베이스를 갖춘 만큼 실내 공간도 넓어졌다. E-GMP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전기차인 만큼 바닥이 평평해 더욱 넓고 편안한 탑승이 가능하다. 3열은 상대적으로 비좁았지만 180㎝의 성인 남성도 충분히 앉을 수 있는 정도로 여유가 있었다. 경기 양평군까지 왕복 100㎞가량의 주행도 만족스러웠다. 눈이 쏟아지는 날씨에도 아이오닉9은 묵직하게 노면을 붙잡고 안정적으로 주행했다. 큰 차임에도 불구하고 조향이 손쉬웠고 반응도 빨랐다.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브레이크도 자신감을 더해줬다. 현대차가 ‘패밀리카’로 선보인 차량인 만큼 승차감도 돋보였다. 과속방지턱을 넘거나 울퉁불퉁한 노면을 주행할 때에도 탑승자에게 가해지는 충격이나 진동은 아주 적었다. 낮은 무게 중심 덕에 연속적인 코너길을 돌 때에도 쏠림 현상을 느끼기 힘들었다. 큰 보트를 타고 떠다니는 것처럼 편안한 느낌이었다. 실제 현대차는 아이오닉9 서스펜션을 설계하면서 부드러운 승차감을 확보하는 데 최적화한 구조를 채택했다. 또 운전석뿐만 아니라 2·3열 탑승객의 승차감을 확보하기 위해 ‘셀프레벨라이저 댐퍼’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정숙성도 뛰어났다. 엔진소음이 없는 전기차는 일반적으로 노면 소음이나 풍절음이 두드러지게 들리지만 아이오닉9은 고속주행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이는 풍절음을 차단하기 위해 1열과 2열 창문, 윈드 실드에 적용된 이중 접합 차음 유리 덕이다. 또 도어프레임 A필러 부위에는 강성 발포제를, 휠 하우스 부위에는 구조 패드를 추가하는 등 첨단 설계를 반영했다. 110.3kWh의 큰 배터리 용량에 첨단 배터리관리시스템(BMS)까지 적용된 아이오닉 9은 동급 전기 SUV 최초로 모든 트림에서 1회 충전 주행 거리를 500㎞ 이상 확보했다. 실제 영하 5도 가량의 날씨에 히터를 강하게 틀었는데도 배터리가 줄어드는 속도는 더뎠다.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15만 원 △프레스티지 7,315만 원 △캘리그래피 7792만 원이다. 6인승은 △익스클루시브 6903만 원 △프레스티지 7464만 원 △캘리그래피 7941만 원이다. -
오후 1:3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전자업(1.50%↑)
증권News봇 2025.02.13 13:30:1913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58p(+1.08%) 상승한 2575.97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업(+3.66%), 건설업(+3.49%), 운수장비업(+3.10%)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1.09%), 운수창고업(-0.21%), 금융업(-0.0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56:4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4,75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694억, 외국인은 3,39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금호건설우(002995)가 22.84% 오른 15,330원을 기록 중이고, 전진건설로봇(079900)(+17.67%), 삼익THK(004380)(+17.4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스코비(006490)(-6.52%), 한국무브넥스(010100)(-6.23%), 한화갤러리아우(45226K)(-4.9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75개, 하락종목은 32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방산·조선 양 날개에 美 함정 수주까지 한화오션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증권일반 2025.02.13 13:29:54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3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한화오션, 필옵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미포 등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한화오션이다. 한화오션은 전날인 12일 미국 상원의원들이 해군 함정 건조를 한국 등 동맹국에 맡길 수 있는 법안을 발의한 영향으로 이틀 연속 강세다. 해당 법안은 해외 기업에 미국 군함 건조·수리를 막아온 번스-톨리프슨법을 60년 만에 수정하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조선업계에 지원을 요청하고,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 모두 이견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며 통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2위는 필옵틱스다. 유리기판 공정 장비 공급 업체인 필옵틱스는 삼성전자가 해당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다. 유리기판은 전기 신호 전달 속도와 전력 소비 효율 등에서 기존 기판 대비 우수한 성능을 보여 '꿈의 기판'으로 불린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열풍으로 고성능 AI 반도체 기술 경쟁에 불이 붙으면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앞다퉈 유리기판 개발에 나서고 있다. 3위는 레인보우로보틱스다. 산업용 로봇 제조 업체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올해 로봇 테마 열풍을 타며 주가가 지난해 말 기준 16만 2700원에서 이날 38만 8000원으로 2개월여 새 2배 넘게 급등했다. 지난해 말 삼성전자 자회사 편입으로 세계 로봇 시장 진출 가능성도 커지며 고수익 투자자들의 순매수가 더욱 몰리고 있는 형국이다. 최근 주가 변동성이 있었지만, 투자자들은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여기며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가 장기 상승 가능성에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순매도는 현대로템, 이수페타시스, 삼성전자 순으로 많았다. 전날 순매수는 현대로템, 이수페타시스, 효성중공업 순으로 나타났다. 순매도 상위는 한화오션과 필옵틱스, HD한국조선해양 등이었다. -
HS화성 2개월 새 관급 3건 수주…“견실한 성장세”
사회전국 2025.02.13 13:27:01HS화성은 최근 2개월 사이 3건의 비주거 부문 관급 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HS화성에 따르면 지난 12월 조달청 입찰을 통해 전남 영암~덕진 지방도 확포장공사를 72억 원에, 대구 다사‧화원‧가창 노후관로 정비공사를 88억 원에 각각 수주했다. 올해에는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공단 기록관 신축공사를 144억 원에 수주했다. 국가철도공단 기록관은 대전 동구 정동 1-373번지 일원에 연면적 6857㎡, 지상 6층 규모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다.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 등을 통합한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된다. 안영준 HS화성 토목환경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주를 통해 HS화성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이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있음을 입증했다”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주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늘의 메모[2월 14일]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2.13 13:25:22<코스피> ▲보통주추가상장=CJ CGV(079160)(국내CB) 카카오(035720)(주식매수선택권행사) <코스닥> ▲공모주청약=위너스(주관사 미래에셋) 엘케이켐(신영) ▲실권주청약=대한광통신(010170)(주관사 KB) ▲일반공모유상청약=휴림로봇(090710) ▲보통주추가상장=로보티즈(108490)·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74090)(국내CB) 현대무벡스(319400)·루닛(주식매수선택권행사) HLB생명과학(067630)(국내BW) ▲신규상장=오름테라퓨틱(475830) ▲매매거래정지=키움제7호스팩(스팩소멸합병) -
[점심브리핑] 로빈후드 주가 날았다…가상자산 수익 700%↑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13 13:23:31주요 가상자산이 상승세다. 13일 오후 1시 9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2.13% 오른 9만 7457.39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5.87% 상승한 2741.57달러, 엑스알피(XRP)는 3.54% 오른 2.479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13.34% 상승한 715.73달러, 솔라나(SOL)는 1.53% 오른 197.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시장도 상승세다. 같은 시간 빗썸 기준 BTC는 전일 대비 1.24% 상승한 1억 4687만 1000원이다. 같은 시간 ETH는 4.72% 오른 412만 7000원, XRP는 3.09% 상승한 3741원, SOL은 1.53% 오른 29만 7700원을 기록했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3.15% 불어난 약 3조 2300억 달러(4677조 400억 원)로 집계됐다. 가상자산 데이터 기업 알터너티브닷미에 따르면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4포인트 오른 50포인트로, ‘중립’ 상태다. 로빈후드가 가상자산 사업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2일(현지시간) 로빈후드가 발표한 20204년 4분기 실적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 수익이 3억 5800만 달러(약 5184억 1980만 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0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전체 거래 기반 수익 6억 7200만 달러의 절반 이상을 가상자산 부문이 차지했다. 가상자산 거래량도 710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450% 급증했다. 가상자산 관리 규모는 3500만 달러로 전분기와 비교해 75% 늘었다. 블라드 테네프 로빈후드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가상자산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특히 실물자산 기반 가상자산 상품 출시와 미국 내 스테이킹 서비스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빈후드는 지난해 6월 기관투자자 대상 서비스 확대를 위해 비트스탬프 인수를 결정했다. 2억 달러 규모의 이번 인수는 규제당국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올 상반기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 같은 가상자산 부문의 호실적에 힘입어 로빈후드는 4분기 9억 16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5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시장 예상치를 9% 이상 뛰어넘는 실적이다. 로빈후드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17.1% 급등했다. 정규장에서는 4.82% 오른 55.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초등생 피살사건' 가해 교사, 24년 교직생활 중 교육감 표창 등 '9차례 수상'
사회사회일반 2025.02.13 13:22:16‘대전 초등학생 피살사건’ 가해자인 교사 명 모 씨가 26년의 교직 생활을 보내며 교육감 표창을 포함해 9차례의 수상 경력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대전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명 씨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대전의 총 6개 학교에서 근무했으며 모두 정상적인 정기 인사를 통해 학교를 옮겼다. 명 씨는 지난 2000년부터 2020년까지 교육감 표창 1회, 교육장 표창 5회, 교육장 상장 2회, 기타상장 1회 등 9차례 상을 받았다. 그는 해당 기간 담임을 비롯해 영재교육·융합인재교육, 과학동아리, 교통안전지도 등의 업무를 맡았다. 교직 기간에 관할 교육지원청에 보고된 징계나 민원은 없었으며 수사기관으로부터 형사 처벌을 받은 전력도 없었다. 명 씨의 병가와 질병휴직은 작년에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작년 7월 9일, 8월 23일, 9월 2일과 13일 등 조퇴 일수의 빈도는 높아졌다. 10월 7일과 10∼11일, 10월 14일∼12월 8일 병가를 냈으며 질병휴직 기간은 12월 9∼29일이었다. 명 씨는 복직하며 학교장과 교육지원청에 의사진단서가 포함된 복직 제청 서류를 제출했다. 교육청 측은 진단서에 '증상이 거의 없어져서 정상 근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이라는 내용이 들어갔다고 언급했다. 명 씨가 지난 10일 돌봄교실을 나서 귀가하던 김하늘 양을 살해했을 당시 이 학교 돌봄교실에 참여한 학생은 총 121명이었으며 김 양과 같은 돌봄교실 반 학생 수는 19명이었다. 해당 학교는 1∼2학년 돌봄교실 총 7개 반을 운영 중이며 참여 학생 수는 총 145명 내외다. 강 의원은 "학교는 모든 아이에게 안전한 공간이 돼야 한다"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법적, 제도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전시, 전국 최초 미국과 핵융합산업육성에 힘모은다
사회전국 2025.02.13 13:21:08대전이 전국 최초로 미국과 핵융합산업 육성에 나선다. 대전시는 미래 청정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핵융합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13일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에서 ‘핵융합 산업협력 국제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오영국 원장, 리차드 존 버터리 미국 제너럴아토믹스 자기핵융합에너지 그룹 부사장이 참석해 핵융합 기술 개발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3개 기관은 △미국 국립 핵융합 연구 시설(DⅢ-D) 개방 및 연구 지원 △한국·대전시 관련 기관들의 DⅢ-D 프로그램 협력 강화 △핵융합 기술 공동 발전과 상호 목표 달성을 위한 대전시 및 지역 민간 산업 파트너들과 협력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게 된다. DⅢ-D는 미국 국립 핵융합 연구 시설로 미국 에너지부(DOE·Department of Energy)가 소유한 과학 연구 시설로 미국의 핵융합에너지 앵커기업인 제너럴 아토믹스(General Atomics) 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시설이다. 제너럴아토믹스측은 이날 협약체결후 1시간가량 DⅢ-D 프로젝트 추진 현황 및 전망, 한국기업의 참여 방법을 직접 소개하는 설명회도 진행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업들이 미국 핵융합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공동으로 사업 분석을 진행하고 대전 소재 기업중 기술 역량과 자격을 갖춘 기업을 선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전력 수급 문제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핵융합에너지는 AI 시대 전력 수급의 핵심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번 협약은 미국 에너지부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전국 지자체중 대전시가 최초로 미국과의 핵융합 분야 협력을 공식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대전 기업들이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매출 증대와 고용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은행, K리그 타이틀 후원계약 2028년까지 연장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2.13 13:14:23하나은행이 4년 더 K리그와 동행한다. 하나은행은 축구팬을 위한 다양한 상품 출시는 물론 축구 유관 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간다. 하나은행은 13일 ‘K리그 타이틀’ 후원 계약을 2028년까지 4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이 같은 내용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조인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 K리그1 8개 구단 감독 및 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7년 K리그 타이틀 후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 기간은 4년으로 올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하나은행은 최장 기간 K리그 타이틀 후원 업체가 됐다. 하나은행은 K리그를 후원하며 축구 팬들을 위한 카드 ‘축덕카드’를 발행하는 한편 ‘K리그 적금’ 등을 출시 축구 팬에 대한 혜택을 늘려왔다. 지난해부터는 모바일 뱅킹 앱 ‘하나원큐’에 참여형 콘텐츠인 ‘축구PLAY’를 신설하는 등 K리그 활성화를 위해 프로연맹과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2020년 K리그 구단 ‘대전 하나 시티즌’을 인수하며 대한민국 축구 전반에 대한 지원도 진행 중이다. 하나은행은 K리그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K리그 통합축구’와 이동약자를 고려한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K리그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프로축구 발전에 기여해왔다”면서 “축구 팬들과 K리그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도 산림복지 기반 시설 확충에 2099억 투입
사회전국 2025.02.13 13:13:42경남도가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 기반 시설 확충과 숲길을 조성하는 데 2099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숲과의 동행, 도민 모두가 행복한 산림복지'를 비전으로 제2차 산림복지 진흥계획('25~'29)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5대 목표를 세웠다. 자연휴양림·숲속야영장·산림욕장·치유의숲·유아숲체험원 산림레포츠시설·생태숲 등 유형별 산림복지시설 60곳과 숲길 300㎞를 확충한다. 또 숲을 즐기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산림복지 서비스를 강화한다. 산림복지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산림복지 서비스산업도 활성화한다. 앞서 제1차 경남도 산림복지 진흥계획('20~'24)을 통해 산림 복지시설은 지난 2019년(66곳)과 비교해 50곳이 추가돼 116곳으로 증가했다. 이 기간에 184만 명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했다. 2019년(59만 6000명)보다 세 배 이상 급증했다. 문정열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산림복지 기반 시설 확충과 서비스 강화로 일상에 지친 도민에게 숲과의 동행으로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국적 산림복지시설 이용객 유치 등을 통해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산림복지진흥계획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차, 캐즘 돌파 '풀악셀'…아이오닉9에 '기아 삼총사'도 출격
산업기업 2025.02.13 13:13:20현대차(005380)그룹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을 극복하기 위한 신차 모델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현대자동차 최초의 전동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아이오닉9은 물론 가격 부담을 낮춘 전기 세단 등 라인업을 강화하며 시장을 공략한다. 현대차는 첫 전동화 플래그십 SUV인 아이오닉9을 공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갖춘 차량으로 현대차의 새로운 ‘패밀리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110.3㎾h 배터리를 탑재해 현대차 전기차 라인업 가운데 가장 긴 532㎞의 충전 주행거리도 달성했다. 기아(000270)는 이날 EV4·PV5 등 2개의 신차와 EV2 1개 콘셉트카 등 총 3개 전기차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차량 실물은 이달 말 스페인 타라고나의 타라코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기아 EV 데이’에서 베일을 벗는다. 기아는 전기차 라인업 강화로 글로벌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EV4는 EV6와 EV9·EV3에 이어 기아가 국내 시장에 네 번째로 선보이는 전용 전기차 모델이다. EV3와 함께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새로운 유형의 전동화 세단으로 개발됐다. 콘셉트 모델은 2023년 EV 데이에서 공개된 바 있다. PV5는 목적기반차량(PBV) 전용 신규 플랫폼을 적용한 기아 PBV 라인업의 첫 번째 모델이다. 실용성을 바탕으로 강인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이날 처음 선보인 EV2는 혁신적인 스타일의 다재다능한 콤팩트 전기 SUV를 지향한다. 도심형 생활과 아웃도어 라이프에 모두 적합한 모델로 시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기아는 2025 기아 EV 데이를 통해 전기차 시장의 흐름을 전환할 확장된 전동화 전략을 발표한다. 또 기아 첫 전용 PBV인 PV5를 시작으로 전개될 전반적인 PBV 비즈니스 및 상품 전략도 함께 공개한다. -
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49:5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수장비업(3.04%↑)
증권News봇 2025.02.13 13:00:1813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68p(+1.09%) 상승한 2576.07로,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업(+3.39%), 건설업(+3.24%), 운수장비업(+3.04%)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0.85%), 운수창고업(-0.1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장비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4,46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755억, 외국인은 2,96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금호건설우(002995)가 21.79% 오른 15,200원을 기록 중이고, 전진건설로봇(079900)(+19.43%), 오리엔트바이오(002630)(+14.2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스코비(006490)(-6.63%), 한국무브넥스(010100)(-5.84%), 한화갤러리아우(45226K)(-4.9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92개, 하락종목은 30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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