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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문예회관, 동·서양이 함께하는 콘서트 ‘Welcome 2025!’
사회전국 2025.02.13 15:13:11대전관저문예회관은 동·서양이 함께하는 콘서트 ‘Welcome 2025!’을 2월 27일 오후 7시30분 대전 서구 관저문예회관 3층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관저문예회관 기획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국악과 서양 클래식, 서양 악기 다양한 나라의 음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국악인 지현아와 가온병창단이 뱃노래, 태평가, 꽃타령, 옹헤야 등 우리나라의 한이 서리면서도 해학적인 전통 음악을 선사한다. 2부에서는 서양 클래식의 진수 소프라노 조용미의 이탈리아 거리의 노래를 시작으로 보이스앙상블 노이시아모의 꽃 피는 날, 오 솔레미오, 푸니쿨리 푸니쿨라 등이 펼쳐진다. 3부에서는 서양과 동양의 조화로 국악인과 성악가들이 함께 사랑가과 홀로아리랑을 부르고 이어 모든 출연진이 함께 아름다운 나라, 배 띄워라 등의 무대를 꾸민다.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로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
‘학교 내 휴대폰 사용’ 학부모·교사 70% 이상 제한-학생 50% 이상 반대
사회전국 2025.02.13 15:12:49울산 지역 학부모와 교사 중 70% 이상은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는 생각이었지만, 학생 절반 이상은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울산지역 전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한 ‘학교 내 학생 휴대전화 사용과 제한’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휴대전화 수거에 대한 입장’을 확인하는 질문에 학생 중 52.5%가 ‘수거할 필요 없음’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쉬는 시간에 허용’(23.8%)과 ‘수거 필요’(23.7%)는 응답 비율이 비슷했다. 학생들은 휴대전화 수거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학교생활에 문제없음(29.7%), 긴급상황 시 전화 사용(26.5%), 쉬는 시간에 사용(25.7%), 쉬는 시간 개별 학습용(15.6%) 순으로 꼽았다. 반면, 수거가 필요한 이유로는 수업 방해 예방(50.3%)이 절반가량을 차지했고, 불법 촬영 예방(23.6%), 사이버폭력 예방(20.3%)이 뒤를 이었다. 같은 질문에 교원의 답변 비중은 전혀 달랐다. 74.6%는 ‘수거 필요’라고 응답했다. ‘수거할 필요 없음’은 19.7%, ‘쉬는 시간에 허용’은 5.7%에 불과했다. 학부모 의견은 교원과 비슷했다. 학부모 중 70.2%가 ‘수거 필요’를 선택했고, 이어 ‘쉬는 시간에 허용’(16.7%), ‘수거할 필요 없음’(13.2%) 순으로 응답 비율이 높았다. 교원들은 수거가 필요한 이유로 수업 방해 예방(39.8%)을 가장 많이 꼽았고, 불법촬영 예방(28.5%) 사이버폭력 예방(27.9%)도 응답 비중이 컸다. 쉬는 시간 개별 학습용은 5.4%에 그쳤다. 수거가 불필요한 이유로는 학교생활에 문제없음(44.1%)이 많았고, 이어 긴급상황 시 전화 사용(21.3%)이었다. 학부모도 수거가 필요한 이유로 수업 방해 예방(46.2%)을 가장 많이 언급했고, 사이버폭력 예방(26.6%), 불법 촬영 예방(24.3%)을 비슷한 비율로 선택했다. 수거가 불필요한 이유로는 긴급상황 시 전화 사용(33.9%)을 비교적 많이 선택했고, 학교생활에 문제없음(10.5%)도 있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16∼31일 온라인·모바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생 7610명, 교원 1903명, 학부모 5490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는 ‘학교 내 학생 휴대전화 사용과 제한에 관한 바람직한 학습환경 개선 방안 마련’이라는 주제로 이날 진행한 토론와 관련해 앞서 실시됐다. 토론회에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휴대전화 사용의 긍정적·부정적 측면을 공유하고,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의 장점과 불편한 점, 건강한 사용 문화를 조성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교육청은 토론회 결과를 전 학교에 안내하고 학교별 실정에 맞는 규칙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출근길 신세계, 삶의 질도 좋아졌어요"…GTX 시대 연 파주시민 만족도↑
사회전국 2025.02.13 15:11:50“직접 타보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왜 교통혁명이라 하는지 실감납니다.”, “출근길 신세계가 열리고,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지난해 12월 개통한 GTX-A가 파주시민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지역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GTX를 직접 타보면서 느낀 긍정적인 체험을 공유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파주시가 지난 달 말 파주시민 26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보면 응답자 중 99.4%가 개통일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을 만큼 관심이 높았고, 개통 후 한 달 이내 GTX를 이용해봤다고 응답한 이들도 82.8%에 달했다. 노선 이용에 대한 만족도도 91.2%(매우 만족 66.1%, 만족 25.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A 파주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의 누적 이용객 수는 개통 4주 만인 1월 23일 기준 100만 명에 육박한다. 수서~동탄 구간 개통 후 같은 기간 이용객의 4배를 넘어선 수치다. SRT와 선로를 공유하는 수서-동탄 구간의 배차간격이 평균 17분대인 반면, 파주 운정~서울 구간은 단독선로 이용으로 배차간격을 10분 대로 대폭 줄일 수 있었던 점이 두 구간 사이 결정적 차이를 이끈 요인으로 분석된다. GTX-A 서북부 구간 운영사인 에스지레일에 따르면, 같은 기간 전체 이용객 중 파주 운정중앙역 이용객 비율은 21.4%로 아직 완공되지 않은 창릉역을 제외한 5개의 정차역이 비교적 고른 이용 수요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GTX가 일으킨 ‘속도혁명’…서울 출퇴근 길이 빨라졌다 GTX-A를 이용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출퇴근’이라는 응답이 44.8%를 차지했다. 여가를 위해 이용했다는 응답은 45%로 더 높은 비율을 보였지만, 개통 초기 호기심 해소 목적의 이용자가 다수 포함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하면 출퇴근 이용자의 비중은 확실히 높은 편이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도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이용자 971명 중 주 5회 이상 이용객 수가 49.6%로 가장 많았고, 주 3회가 11.8%로 뒤를 이었다. 개통 한 달 사이 운정중앙역을 출발해 일산 킨텍스~대곡을 거치면서 좌석이 꽉 차고, 서서 가는 사람들도 늘었다. 2월로 접어들면서 그간 관망하던 이들도 속속 GTX 출퇴근 대열에 합류하면서 운정에서 이미 만석으로 출발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시민들 입장에서 이른바 ‘GTX 교통혁명’의 최대 효과는 획기적인 ‘이동시간 단축’이다.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32.3km 구간을 이동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불과 21분 30초. 평일 기준으로 같은 구간을 경의중앙선 전철로 이동하면 46분, 광역버스로는 평균 66분, 출퇴근 시간대에는 90분까지 소요되던 이동시간이 30~40분 이상 단축됐다. 파주 운정중앙역의 경우 버스 정류장과 역사 대합실이 곧바로 연결되는 구조로 되어 있는 데다 개찰구에서 승강장까지 초속 150m로 연결하는 고속엘리베이터를 8대나 갖추고 있어 환승을 위한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효과도 상당하다. GTX-A의 놀라운 이동시간 단축효과 덕에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도 눈에 띄게 감소했다. 서울 출퇴근에 GTX-A를 이용하고 있다고 답한 981명에게 물었더니, 출퇴근 이동 시간이 편도로 30~40분가량 줄었다는 응답이 33.6%로 가장 많았고, 50~60분 줄었다는 응답은 9.1%, 60분 이상 줄었다는 응답도 8.3%로 나타났다. ◇“GTX 개통 후 서울 출근길 90분→55분…안 막히고 앉아서도 가요” 을지로로 출근하는 한 시민은 해오름마을에서 빠른 걸음으로 15분 거리에 있는 경의중앙선 운정역에서 전철을 타고, 홍대입구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 을지로입구까지 매일 1시간 30분이나 걸리던 출근길이 GTX 개통 후 35분이나 짧아졌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출발하면서부터 이미 전철이 포화상태라 좌석에 앉아 쉬는 건 꿈도 못 꾸지 못했다.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다 보니 피로감도 엄청났다. 전철 대신 앉아서 갈 수 있는 광역버스도 타봤지만, 좌석이 있는 버스를 기다리거나, 일반 전철 환승을 위한 이동 시간, 열차 대기시간까지 합쳐 2시간 넘게 걸릴 때도 있었다. 교통체증이 심한 날엔 버스가 ‘도로 감옥’에 갇히기 일쑤여서 지각을 걱정해야 하는 날도 많았는데, GTX 개통 이후 이런 고민이 사라졌다. ◇1분기 내 열차 추가 투입 전망,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 6분 대 GTX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빠르게 늘면서, 이용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GTX 열차 이용과 관련한 불편사항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1.5%가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을 꼽았고, 운행횟수 부족에 26.2%, ATM 기기나 상업시설 부족을 꼽은 이들도 14.6%로 나타났다. 배차간격과 열차 운행 횟수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부분인 만큼 출퇴근시간대 열차를 늘려 배차간격을 현재의 10분 보다 더 짧아져야 한다는 의견이 77%로 높다. 이 같은 요구는 조만간 말끔히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토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안에는 3개 편성의 열차를 추가 투입해 하루 운행횟수를 현재보다 58회 많은 282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이 경우 출퇴근시간대 배차간격을 6분대까지 짧아지면서 파주시민의 GTX-A 이용 수요는 더욱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온누리상품권 설 한달간 1조원 팔렸다…3월 통합앱 출시
산업중기·벤처 2025.02.13 15:11:12설 명절을 전후한 한 달 동안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이 1조 원을 넘어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 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통합앱을 출시해 상품권 활용을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온누리상품권 관련 설명회를 열고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총판매액이 1조 26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94억 원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 기간 디지털상품권 판매액은 8393억 원으로 전체 판매의 82%를 차지했다. 지난해 동기간보다 7377억 원 증가했다. 중기부는 설 명절을 맞아 해당 기간 동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구매 할인율을 높이는 등의 ‘Big4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다. 상품권 사용액도 큰 폭으로 늘었다. 이번 특별판매 기간 상품권 총 사용액은 5286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일 기간 대비 1815억 원 증가했다. 이중 디지털상품권 사용액은 3733억 원으로 전체 사용액의 71%를 차지했다. 온누리상품권 구매가 실제 소비로 이어진 데에는 디지털상품권 결제시 1인당 2만 원 한도로 15% 환급한 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환급은 지난 한 달 간 3회차까지 총 111억 원이 지급됐다. 마지막 4회차 환급액 52억 원은 다음 달 1일 이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온라인전통시장관에서 디지털상품권 결제액이 한 달 간 54억 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온라인전통시장관에서의 온누리상품권 결제액(74억 원)의 73%에 해당한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사용자도 463만 명으로 지난해 말과 대비해 80만 명 늘었다. 중기부는 이번 행사가 온라인상에서도 전통시장 등 가맹점의 매출 증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중기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상품권의 활용을 촉진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먼저 다음 달 1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통합앱 출시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하나의 앱에서 카드형·모바일 상품권 중 선택해 결제할 수 있게 된다. 통합 앱에는 가맹점 검색 후 네비게이션 길 찾기 기능이 추가되고 고령자를 위해 큰 글씨 모드도 지원될 예정이다. 또 상품권 충전금액 부족시 자동충전 기능과 24시간 챗봇 상담 기능도 도입한다. 가맹점주들을 위해서는 매출내역 및 정산 관리 기능을 추가하고 전담 콜센터를 운영한다. 아울러 가맹점을 신규 등록할 경우에는 지류·모바일·카드형 상품권 모두를 결제수단으로 취급하도록 개선해 디지털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확대한단 방침이다. 다만 통합앱 출시 준비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기존 카드형 및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앱의 모든 기능이 중단될 예정이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해당 기간 온누리상품권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지류형 상품권을 평소보다 2~3배 늘려 잔고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기부는 또 상품권 사용처를 늘리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를 누적 600곳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권한이 있는 지자체와 협력해 관련 조례 개정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 차관은 “디지털 상품권이 보다 편리하고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편의성 개선과 사용처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3월 동행축제 기간에 소비 촉진을 위해 2주간(3월 17일~28일) 디지털 상품권 환급행사를 추가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유>한화비전, 상한가 진입.. +29.99% ↑
증권News봇 2025.02.13 15:10:44오후 3시 10분 현재 한화비전(489790)이 +29.99% 오른 54,400원(▲12,5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464억4,927만, 거래량은 1,330만7,46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한화비전은 전일 상승(41,850원, ▲750, +1.82%)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한화비전은 상승 18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78.95%였다. 이 기간 '금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49%를 기록했다.현재 '금융업' 총 99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5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000150) +6.55%, 한진칼(180640) +5.24%, LS(006260) +4.2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호반건설 "지난해 건설 현장 사망 사고 '0건'"
부동산정책·제도 2025.02.13 15:08:29호반건설은 지난해 건설 현장 사망 사고 0건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현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과 국제기술품질인증원의 ISO 45001까지 두 가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동시에 각 현장에서 정기 및 수시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 중이다. 호반건설은 특히 안전 위험도 관리 기준을 수립해 매월 고위험 현장을 선정하고 안전보건 지원 및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등 사전 예방 조치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인공지능(AI) 동시번역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안전보건팀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운영과 현장 중심의 안전 강화 대책 마련에 집중해 중대재해 없는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안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실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현장 사망사고가 없었던 건설사는 호반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DL건설, 중흥토건 총 4곳으로 집계됐다. -
임금님표 이천쌀 모를 심다
사회전국 2025.02.13 15:08:2213일 경기 이천시 호법면의 한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전국 첫 모내기 행사' 참가자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날 심어진 벼는 '진광' 품종으로 오는 6월에 수확될 예정이다. 이천=오승현 기자 2025.02.13 -
흥국화재, 안전운전점수 車 보험료 할인률 최대 17%로 확대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13 15:06:32태광그룹 계열 흥국화재는 안전운전점수에 따른 보험료 할인율을 최대 17%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흥국화재는 그동안 티맵(T-MAP) 안전운전점수 95점 이상인 고객에게 보험료를 14% 할인해왔다. 앞으로는 피보험자 본인·부부 한정 운전자에게 3% 추가 할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 안전운전점수 81~94점 구간에서는 기본 할인율이 3%에서 4%로 확대된다. 피보험자 본인·부부 한정 운전자의 경우 5% 추가 할인을 통해 9%까지 혜택을 받는다. 할인 구간도 확대됐다. 안전운전점수 70~80점 구간이 신설돼 이 구간에 해당하는 고객에게도 2% 할인이 제공된다. 현대·기아차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이용차량은 보험료를 5% 할인해주는 특약도 출시됐다. 커넥티드카는 △운행시간△급출발·급정거△사고정보 등 주행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운전자에게 전송해주는 서비스다.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안전운전점수가 70점 이상인 경우에는 8%를 더해 총 13%를 할인받는다. 다만 커넥티드카 특약과 티맵 안전운전특약은 중복 가입할 수 없다. -
이천시, 전국 첫 모내기
사회전국 2025.02.13 15:05:3213일 경기 이천시 호법면의 한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전국 첫 모내기 행사' 참가자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날 심어진 벼는 '진광' 품종으로 오는 6월에 수확될 예정이다. 이천=오승현 기자 2025.02.13 -
이천시, 올해 첫 모내기
사회전국 2025.02.13 15:03:0413일 경기 이천시 호법면의 한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전국 첫 모내기 행사' 참가자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날 심어진 벼는 '진광' 품종으로 오는 6월에 수확될 예정이다. 이천=오승현 기자 2025.02.13 -
무슨 재미로 즐기나…2034 사우디, ‘술 없는 월드컵’ 된다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2.13 15:02:482034 국제축구연맹(FIFA) 사우디아라비아 월드컵이 ‘술 없는 월드컵’으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칼리드 빈 반다르 알 사우드 영국 주재 사우디 대사는 12일(현지 시간) 영국 LBC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에서 “사우디는 현재 술을 허용하지 않는다. 월드컵을 개최하더라도 예외는 없다. 호텔뿐만 아니라 식당과 경기장에서도 술은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디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 알코올 섭취가 제한된다. 1952년부터는 술의 판매를 법으로도 금지했다. 칼리드 대사는 “모든 문화는 서로 다르다. 우리 문화의 범주 내에서 사람들을 환영하겠지만 다른 누군가를 위해 우리 문화를 바꿀 수는 없다”고 했다. 반면 같은 이슬람 문화권에서 열렸던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경기장 내 음주는 금지됐지만 지정된 팬 존과 허가받은 호텔과 클럽에서는 음주가 허용됐다. 지난해 12월 사우디는 211개 회원국이 화상회의로 참가한 FIFA 임시 총회에서 2034년 월드컵 개최국으로 선정됐다. 각종 인권침해와 언론 탄압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국가가 월드컵을 통해 ‘스포츠 워싱’을 한다는 국제사회의 비판도 있었지만 FIFA의 선택은 사우디였다. 2034 사우디 월드컵은 중동의 더위 탓에 11~12월에 열린 카타르 월드컵과 마찬가지로 겨울에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
LG전자 'AI 히트펌프 건조기' 美시장 정조준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3 15:02:41LG전자(066570)가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건조기를 앞세워 북미 가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오는 25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5'에서 히트펌프 건조기 라인업을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북미시장 최초로 AI DD모터를 탑재한 히트펌프 건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드럼(세탁조∙건조통)과 모터를 직결하는 방식의 DD모터는 벨트로 드럼을 감아 돌리는 기존 방식보다 내구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세탁물의 무게·습도·옷감 종류 등을 분석해 세탁·건조 강도를 자동 조절할 수 있는 AI 기술도 적용됐다. LG전자는 세탁기에 탑재했던 AI DD모터를 지난해부터 업계 최초로 건조기에도 적용했다. 이번에 전시하는 제품들은 모두 실린더가 2개인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이다. 히트펌프 건조기는 컴프레서(압축기)로 냉매를 압축해 만든 건조한 공기를 내부에 순환시켜 저온 상태로 습기를 없앤다. 가스·전기 히터로 공기를 가열하는 배기식보다 에너지 소모량이 적고 옷감 손상도 적은 것이 장점이다. 시장조사 업체 데이터인테로에 따르면 전 세계 히트펌프 건조기 시장 규모는 2023년 38억 달러에서 연평균 약 14% 성장해 2032년 125억 달러(약 1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히트펌프 건조기는 LG전자가 냉난방공조(HVAC) 사업에서 고도화한 기술을 가전으로 확대 적용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LG전자는 듀얼 인버터를 적용한 히트펌프 건조기를 2017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고 북미 시장에는 2021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세탁기와 건조기 외에도 인덕션 쿡톱 등의 제품으로 히트펌프 기술을 확대 적용하며 북미 가전 매출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이 발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톱 1%’에 선정됐다. LG전자는 가전·여가용품 산업군에서 가장 높은 77점을 획득했다. 전체 평가 대상 기업 가운데 산업군별 톱 1%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66개로, 국내 기업 중에서는 LG전자를 포함해 3곳 뿐이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업(2.52%↑)
증권News봇 2025.02.13 15:00:2413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1.71p(+1.24%) 상승한 2580.10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건설업(+3.29%), 의료정밀업(+3.19%), 운수장비업(+3.10%)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1.04%), 운수창고업(-0.25%), 종이목재업(-0.0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은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5,68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906억, 외국인은 2,25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금호건설우(002995)가 29.97% 오른 16,220원을 기록 중이고, 삼일씨엔에스(004440)(+29.88%), 한화비전(489790)(+26.8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무브넥스(010100)(-8.62%), 인스코비(006490)(-6.74%), 다이나믹디자인(145210)(-5.9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565개, 하락종목은 31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경북 구미, ‘특화 맞춤형 일자리’ 공모 3개 사업 선정
사회전국 2025.02.13 14:58:49경북 구미시는 경북도가 주관한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연구개발(R&D) 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 신중년 고용지원, 디지털관리시스템 컨설팅 지원 등으로 4억여 원이 투입된다. 전문 연구인재 양성 사업은 이공계 신규 인력을 기업과 매칭해 도제훈련과 기업 R&D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중년 고용지원은 40~64세 신중년 인력을 채용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1인당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시는 3개 사업에 대한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한 뒤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
日 혼다-닛산 '세기의 합병' 결국 두달만에 철회
국제기업 2025.02.13 14:57:56일본 자동차 업계 '빅딜'로 주목받았던 혼다와 닛산자동차의 경영 통합이 2개월 만에 무산됐다. 13일 닛케이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 협의 중단을 결정했다. 양사는 지난해 12월 2026년 8월 지주회사 설립을 통한 경영 통합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연간 판매량 기준 현대차그룹을 제치고 세계 3위 자동차 그룹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닛산의 르노와의 협력 관계 처리, 해외 공장 운영 방안 등을 두고 양사가 이견을 보이며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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