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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상승에 강달러 수혜까지"…'올 수익률 30%' 한투운용 金 ETF, 순자산 1조 돌파
증권증권일반 2025.02.14 09:29:35한국투자신탁운용이 자사 상품인 ‘ACE KRX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은 전일 종가 기준 1조 42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6228억 원 대비 61.24% 증가한 수치다. ACE KRX금현물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2021년 국내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선보인 금 현물 투자형 ETF다. 현재도 금 현물에 투자하는 ETF 상품은 ACE KRX금현물이 유일하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국내외 금융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자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개인들의 투자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개인들은 올 들어 하루도 빠지지 않고 ACE KRX금현물 ETF를 순매수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일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액은 1058억 원이다. 특히 지난 12일 하루에만 개인 투자 자금 120억 원이 유입되며 국내 상장된 944개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수익률도 우수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ACE KRX금현물 ETF는 올 들어 27.2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제 금 가격(1트로이온스 기준) 증가분(11.53%)을 웃도는 수치다. ACE KRX금현물 ETF는 환노출형으로 설계돼 달러 상승에 따른 수혜도 함께 누리기 때문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KRX금현물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금 ETF”라며 “트럼프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이나 미국 재정적자에 대한 우려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심화할 수 있는 만큼 자산 배분 차원에서 ACE KRX금현물 ETF를 투자하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최상목 권한대행 “美상호관세 부과 등 24시간 예의주시”
경제·금융정책 2025.02.14 09:28:25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 등 주요국 정책, 지정학적 요인 및 국제금융시장 동향을 24시간 예의주시하며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행은 이날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일명 F4회의)에서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은 미국의 통상정책에 대한 경계감과 디스인플레이션 정체에 따른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논의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이날 새벽 미국에서 발표된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전월 대비 0.4%로 시장 전망(0.3%)을 웃돌았지만, 세부 지표가 긍정적으로 해석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었다. 이에 정부는 시장 동향을 24시간 예의주시하며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최 대행은 “상장법인의 합병·물적분할 시 주주 보호 의무 강화, 합병비율 개선 등 일반주주를 실효성 있게 보호하기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매도 재개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시장과 충분히 소통하는 가운데, 전산시스템 구축 등 제도개선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
휴젤, 올해 상반기 보툴리눔 톡신 美 출시로 고성장 예상 [Why 바이오]
문화·스포츠헬스 2025.02.14 09:28:11휴젤(145020)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상반기 내 보툴리눔 톡신의 미국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어 큰 성장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리포트를 통해 “올해 중국 인마켓 점유율 확대 및 미국 상반기 출시에 따라 매출액이 2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위해주 연구원은 “중국 톡신 매출이 시장 성장보다 약 2.3배 빠르게 성장해 출시 2.5년 만에 점유율 15%를 달성했다”며 이 같은 성장세가 이어져 올해 매출은 24% 늘어난 4628억 원,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2천293억 원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도 올해 매출 전망치를 전년 대비 20% 성장(톡신 20%, 필러 10~15%, 화장품 25~30%)으로 제시했다. 파트너스 베네브는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레티브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박 연구원은 “1분기 선출시 후 재고 확보 과정을 거쳐 2분기에는 본격적인 미국 선적이 이뤄질 전망”이라며 “지난해 대비 100% 이상의 최소 주문 수량(MOQ)이 예상되면서, 북미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휴젤은 철저한 수익성 경영 기조 하에 한국, 호주, 캐나다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주요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통한 점진적 외형 확대 진행 중”이라며 “올해 2분기 거두 3공장 가동(800만 바이알), 미국 톡신 공식 출시, 3분기 브라질 톡신 신규 파트너사향 선적 개시 등 연말까지 주요 이벤트가 누적될 예정”이라고 봤다. 위 연구원은 "중국의 톡신 침투율은 9%에 불과하므로 시장 확장에 따른 매출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면서 "미국 톡신 시장도 좋다. 보톡스보다 약가 경쟁력 있는 제품이 선호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편, 휴젤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3730억 원, 영업이익 1663억 원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 대비 각각 16.7%, 41.2% 성장한 것이며 당기순이익은 1424억 원으로, 45.8% 상승했다. 휴젤은 이날 9시 2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8.3%(2만 1500원) 오른 28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Why 바이오 코너는 증시에서 주목받는 바이오 기업들의 이슈를 전달하는 연재물입니다. 주가나 거래량 등에서 특징을 보인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해 시장이 주목한 이유를 살펴보고, 해당 이슈에 대해 해설하고 전망합니다. -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 천만원으로 입주시까지
사회사회이슈 2025.02.14 09:27:36‘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 조감도보통 새 아파트를 분양 받는다고 생각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청약통장을 먼저 떠올리면서, 청약홈의 문을 두드릴 것이다. 하지만, 이 루트를 피한다면 구태여 청약통장을 쓰지 않고도 원하는 동, 호수를 골라 차익 실현이 가능한 새 아파트를 손쉽게 선점할 수 있다.그 방법은 바로 ‘선착순 동, 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 아파트를 찾는 것’이다. 선착순 동, 호 지정 계약은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의 보유 및 사용 여부, 주택 소유 여부, 재당첨제한 기간 유무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다만 선착순 동, 지정 계약은 동, 호 선택 후 즉시 입금 및 계약을 진행하므로 선착순 동, 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는 아파트의 계약금을 비롯해 예비계약자의 주민등록등본, 인감증명서(본인발급용), 인감도장, 신분증 등이 필요하다.까다로운 청약 조건을 따질 필요 없이 내가 원하는 아파트의 동, 호를 지정할 수 있는 만큼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선착순 동,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 아파트는 그야말로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그중에서도 수요자,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곳은 단연 (주)SM상선 건설부문의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라고 해도 무방하다. 수요자, 투자자 사이에서 ‘경남아너스빌’ 브랜드 아파트를 선점하기 쉬운 방법의 하나로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를 주목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말이 회자될 정도로 이곳은 모든 이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그만큼 로또 복권처럼 비용 부담이 적은 대신, 선점한다면 차익 실현이 크다는 점이 한몫을 한다. 이는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의 입지를 보면 바로 이해가 가능하다.SM상선(주) 건설부문이 짓는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는 안성시 신소현동 당왕지구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976세대로 △전용면적 84㎡A 660세대 △전용면적 84㎡B 316세대로 공급되는 아파트다.‘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는 인근에 초등학교 1개소, 고등학교 1개소 계획부지가 있는 학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스타필드, 이마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종합버스터미널, 안성시청·법원 등 지역 내 핵심 편의시설 이용이 쉬운 입지를 자랑한다. 그야말로 살기에는 최고 수준으로 적합한 환경을 갖춘 셈이다.여기에 (주)SM상선 건설부문이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력과 상품성, 철학 등이 집약된 특화설계가 곳곳에 반영돼 남다른 주거가치까지 만끽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실제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의 전 세대는 3면 확장형으로 서비스(발코니)면적을 평수로 환산했을 경우 15.11평에 달할 정도로 일반 아파트 대비 넓은 서비스면적을 자랑한다. 거실의 경우 폭이 6.2M에 이르는 광폭형으로 설계돼 있으며, 4.4M의 와이드 주방 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까지 높였다. 또 당왕지구 최초로 전 세대 세대창고도 제공된다.이러한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는 현재 계약금 1,000만원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추가로 낼 비용이 없는 특별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여기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 금리 변동에 따른 이자 부담에 대한 걱정 역시 줄였다. 사실상 큰 목돈 없이 새 아파트를 선점할 수 있고, 향후 집값 상승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는 평가다.지금은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를 선점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시기다. 반도체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산업단지인 동신일반산업단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투자로 조성되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이동할 수 있는 여건까지 확보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기업의 투자가 없었던 안성시에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R&D) 시설의 설립(예정)에 따른 폭발적인 집값 상승마저 예견된다.안성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계약금 1,000만원으로도 새 아파트와 반도체 프리미엄을 거머쥘 수 있다는 소식에 매수 의향을 내비치는 분들이 상당수다”라면서 “망설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웃돈을 주고 매수를 해야 될 수밖에 없는 만큼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거머쥘 이들이라면 이 단지를 선택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더욱 자세한 분양 정보는 견본주택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안성시 건지삼거리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안성지점 인근에 마련돼 있다. -
계약금 부담 없고 중도금 무이자까지...‘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관심
사회사회이슈 2025.02.14 09:27:14주거 중심이자 부촌으로 떠오른 조촌동에 위치한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이 3040 세대를 중심으로 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은 3억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뿐만 아니라 계약금 부담 없고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대폭 줄였다.‘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은 투자진흥지구 및 이차전지특화단지에 지정되면서 10조원의 기록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두는 등 전세계 기업들이 주목하는 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새만금의 핵심 배후 단지로 가치를 높이고 있다.뿐만 아니라, 경포초, 군산동초, 군산제일중·고교가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한 원스톱 학세권으로, 자녀들의 안전하고 빠른 통학이 보장된다. 또한, 인근에는 학원가도 잘 형성되어 있어 학습 환경 또한 우수하다.디오션시티부터 행정타운까지 이어지는 신흥 주거지이자 군산 대표 부촌 지역인 조촌로에서도 핵심 입지에 들어서 편리한 시티라이프와 쾌적한 그린라이프를 동시에 누리는 주거 환경을 갖췄다.전북 최대 규모 쇼핑몰인 롯데몰 군산점과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행정복지센터, 군산시청 등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연면적 6만 6613㎡의 전북대학교병원도 2028년 개원할 예정이며, 59만 6163㎡ 규모의 복합단지 건설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디오션시티와 행정타운이 인접해 있어 지역 내 핵심 입지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금강과 군산 앞바다, 군산호수, 월명종합경기장 등 풍부한 자연환경으로 입주민들에게 풍요로운 도심 인프라와 함께 쾌적한 힐링 라이프까지 선사할 전망이다.‘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은 지하 5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05㎡ 총 873가구로, 이 중 105㎡ 펜트하우스 3가구를 제외한 모든 평형이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견본 주택은 군산시 미장동에 위치한다. -
대덕특구 오름테라퓨틱 코스닥 상장…대전 상장기업 64개
사회전국 2025.02.14 09:26:32대덕특구 바이오기업인 오름테라퓨틱이 14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로써 대전 지역 상장기업 수가 64개로 증가했다. 오름테라퓨틱는 항암제 중심 연구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혁신기업으로 그동안 미국 FDA로부터 두 가지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승인을 획득하고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해 왔다. 오름테라퓨틱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오름테라퓨틱 상장은 대전의 탄탄한 바이오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대전은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우수 바이오기업들이 밀집해 있다. 대전시는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독일 머크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 설립,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대전투자금융 설립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그 결과 최근 2년 동안 지역의 유망기업 16개 기업이 상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6대 광역시 중 인천(94개), 부산(8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상장기업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인천에 이어 2위, 비수도권 광역시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민선 8기 들어 상장기업 수가 더욱 가파르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민선 6기 11개 기업, 민선 7기 14개 기업이 상장한 데 반해 민선 8기는 16개 기업이 상장하며 더욱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상장기업 64개중 28개가 바이오기업일 정도로 대전은 바이오 분야에 특화되어 있다”며 “앞으로 10년안에 대전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을 주도하겠다는 목표 아래 창의적 기술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이 대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바이오(Bio)뿐만 아니라 우주항공(Aero space), 반도체(Chip), 국방(Defence), 양자(Quantum), 로봇(robot) 등 이른바 ABCDQR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혁신성장 중심도시’로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대전시는 기술 기반 혁신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누구나 숏폼 도전"…네이버, '클립 챌린저 프로그램' 오픈
산업IT 2025.02.14 09:25:43네이버가 누구나 숏폼(짧은 영상)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클립 챌린저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클립 챌린저 프로그램은 매월 이용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선정해 보다 쉽게 클립 제작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클립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이 선발된 창작자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숏폼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콘텐츠를 제작하고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는 클립 챌린저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활동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콘텐츠 제작을 위한 활동비를 지원한다. 매월 미션을 완료한 최대 5000명의 참가자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을, 우수한 활동을 보인 500명의 창작자는 추가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꾸준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작자는 ‘클립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에 추가 선발될 기회를 얻게 된다. 기존에 클립 크리에이터로 선발되지 못했던 창작자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면서 클립을 찾는 이용자들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아영 네이버 클립 리더는 “클립 챌린저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들이 각 주제별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숏폼으로 제작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네이버는 클립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작자들뿐만 아니라, 숏폼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쉽게 창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과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챌린지에서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용자들과 활발히 소통한 창작자들에게는 차후 클립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해, 클립 생태계 확장과 다양한 콘텐츠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유>태영건설, 상한가 진입.. +29.93% ↑
증권News봇 2025.02.14 09:24:30오전 9시 24분 현재 태영건설(009410)이 +29.93% 오른 2,930원(▲67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9억44만, 거래량은 33만2,78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태영건설은 전일 상승(2,255원, ▲50, +2.27%)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태영건설은 상승 12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6.97%였다. 이 기간 '건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0.45%를 기록했다.현재 '건설업' 총 38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이터닉스(475150) +3.66%, 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 +2.40%, 수산인더스트리(126720) +1.7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대우건설, 으쓱(ESG) 워킹그룹 창단
부동산정책·제도 2025.02.14 09:24:24대우건설은 임직원이 지속가능경영에 공감하도록 ‘으쓱(ESG) 워킹그룹'을 창단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올해 ESG 경영에서 괄목할 성과를 내고 한 단계 더 발돋움하기 위해 으쓱 워킹그룹 발대식을 진행했다. 으쓱 워킹그룹은 지속가능성 공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편입 등 대외규제 대응을 포함해 임직원들이 ESG 관련 사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로 기업 경영에서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요소다. 대우건설은 2022년 ESG 경영을 선포한 뒤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왔다. 대우건설은 국내외 임직원 모두 참여하는 ‘함께 으쓱 걷기챌린지’를 도입해 일상 속에서 ESG를 정착시켜나갈 예정이다. 임직원이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걸음 수를 집계해 일정 목표를 달성하면 기부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앱을 활용하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참여가 가능하고 건강 습관도 바로 잡을 수 있으며 탄소 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늘어나면서 경영진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해졌다”며 “올해도 많은 임직원의 참여를 유도해 생활 속 지속가능경영을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중근 부영 회장, KAIST 명예박사 됐다…“저출산 해법 제시”
산업IT 2025.02.14 09:23:19이중근(사진) 부영그룹 회장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으로부터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과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특히 최근에는 직원에게 자녀를 출산할 때마다 1억 원씩 지급하는 파격적 출산 장려책으로 국가적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KAIST는 14일 2025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이 회장에게 명예경역학 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학교는 “이 회장은 국내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헌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장학금과 교육시설 지원을 비롯해 국내외 교육․문화․보훈․해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했다. 이 회장이 이끄는 부영은 직원 출산장려금이라는 파격적 제도로 유명하다. 직원들이 자녀를 출산할 때마다 1억 원을 지급해준다. 누적 98억 원이 지급됐다. 부영은 또 단지 내 어린이집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KAIST를 위해서도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후 기숙사 4개 동 전면 리모델링 비용 200억 원 상당을 기부했다. 4개 동은 순차적으로 연구 환경개선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중 나눔관은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돼 기부자의 아호를 따서 ‘우정 연구동’으로 명명된다. 기숙사에서 탈피해 연구 공간으로 활용될 해당 연구동은 이날 준공됐다. 이 회장은 그밖에 국내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1983년 부영그룹을 창립한 이후 대형 건설사들이 기피했던 분야인 임대주택 사업에 과감히 뛰어들어 전국 383개 단지, 약 30만 세대 주택 중 23만 세대를 임대주택으로 공급함으로써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 국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최근 한국전쟁에 참전한 전투 16개국, 의료 6개국, 물자지원 38개국 총 60개국 유엔군의 희생에 대해 감사와 후대에 이어질 시대정신, 외교 관계 개선을 위해 유엔데이를 공휴일로 재지정해 기념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 지역에 버스와 트럭을 기증해 학생과 주민들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며 아프리카를 포함한 해외 600여 곳에 교육 시설지원과 인프라 기부를 통해 개발 도상국의 경제 성장에 기여했다. 이 회장은 “KAIST로부터 명예박사를 받게 되어 영광이며 KAIST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워나가며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특히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학술 인프라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이 회장의 깊은 관심과 책임감을 엿볼 수 있다”며 “ “KAIST 가족으로 모시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
해외에서 국내로, '유턴' 기업 지원… 4월 중 항공안전 혁신책 발표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산업기업 2025.02.14 09:2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정부가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를 촉진하기 위해 최대 400억원의 보조금 지원을 결정했다. 전 세계 진출 기업 9930곳 중 91.6%가 미국의 관세 공세에 노출된 상황이다. 기존 첨단기술 기업 외에도 협력업체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되며 사실상 대다수가 포함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정책으로 연간 유턴기업이 20개 안팎에서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바이오·금융 분야에서는 혁신 경쟁이 가속화된다. 3H바이오는 지방 배출을 활용한 차세대 비만치료제 '3HOTP'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은행은 MS·KT와 협력해 한국 맞춤형AI 개발에 힘을 쏟는다. 산업계 전반에 구조조정 압력이 가중되는 가운데, 닛산과 혼다의 합병 협상이 무산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캠퍼스 부지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한편 국토부는 LCC 항공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혁신대책을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 산업 생태계 재편 가속화 정부의 유턴기업 지원 확대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부는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를 목적으로 최대 400억원의 보조금 지원을 결정했다. 값싼 인건비를 이유로 캐나다·멕시코·중국·베트남에 진출했던 기업들의 복귀가 예상된다. ■ 바이오·금융 혁신 경쟁 3H바이오의 비만치료제는 기존 식욕억제 방식과 달리 면역반응을 통한 지방 배출 기전을 활용한다. 신한은행은 GPT-4o와 Phi 3.5 기반의 한국 맞춤형 AI 상담 서비스로 기존보다 서비스의 질을 크게 높일 예정이다. 금융 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로 고객의 자산과 투자 이력을 바탕으로 한 고객별 포트폴리오 설계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 안전관리·투자 확대 요구 국내 LCC의 항공기 가동시간이 FCS 평균 가동시간인 345시간을 웃도는 상황에서 안전관리 강화가 시급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캠퍼스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나, 인천시와의 기여금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산업 전반에 걸쳐 안전과 투자의 균형점 모색이 과제로 대두됐다. [CEO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정부에서는 해외 진출한 기업들이 국내 복귀 시 최대 400억원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에는 기존 첨단기술 보유 기업뿐만 아니라 하청업체도 포함된다. 해외 진출 기업 9930곳 중 91.6%가 미국의 관세 공세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것으로 분석된다. - 핵심 요약: 3H 바이오는 상반기 FDA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예정이다. 김형지 대표는 동물실험에서 위고비와 동등한 체중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같은 기전의 반려동물용 비만치료제 제품 임상도 시작한다. - 핵심 요약: MS·KT 개발 한국 맞춤형 AI를 활용한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 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로 고객의 자산 및 투자 이력을 바탕으로 고객별 포트폴리오의 다양한 설계가 가능해질 것이라 분석혔다. [CEO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혼다·닛산 통합 무산으로 글로벌 3위 좌절됐다. 혼다 측은 닛산이 대형차·하이브리드차 시장에서 크게 뒤쳐진 만큼 추가적인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혼다와의 합병 최종 결렬로 닛산에서 대만 폭스콘과의 협력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핵심 요약: 부지 매입가 2249억원의 10% 기여금이 쟁점이다. 삼성바이오 측에서는 현재 8공장 건설 부지가 확보된 만큼 9공장 이상 증설을 위한 부지가 필요한 입장이다. 삼성바이로직스의 지난해 매출 4조 5473억원으로 전년 대비 23.1% 늘었다. - 핵심 요약: LCC 평균 가동시간이 FCS 평균 가동시간인 345시간을 웃돌고 있다. 업계에서는 제주항공만 정비인력을 350명으로 현행 대비 40명 증원을 결정했다. 4월 중에는 항공안전 혁신대책이 발표될 예정이다. [키워드 TOP 5] 산업재편, 혁신투자, 안전관리, ESG경영, 리스크대응, AI PRISM, AI 프리즘 -
AI로 전환해야 진정한 승자, GS·이스트소프트 등 AI 사업 강화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14 09:2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기업들의 AI·디지털 전환 경쟁이 치열하다. GS(078930)그룹은 ‘AI·디지털 협의체’를 개최해 데이터 기반 혁신을 선언했다. 실제로 GS파워와 GS E&R은 AI 기술을 현장에 도입해 가시적 성과를 보여줬다. 이스트소프트(047560)는 AI 사업 강화에 본격 나선다. 70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해외시장 진출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4대 금융지주사들의 위험자산이 35조원 증가해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 AI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GS그룹은 허태수 회장과 각 계열사 사장단 등 80여 명이 참석한 ‘AI·디지털 협의체’를 개최했다. 허 회장은 이 자리에서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GS파워는 발전소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고, GS E&R은 AI 풍력발전량 예측솔루션으로 업계 최초 오차율 10% 미만을 달성했다. GS 그룹은 그룹은 양자컴퓨터 등 차세대 기술 도입으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 AI 투자·채용 확대 이스트소프트가 AI 사업 강화를 위해 7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다. 조달된 자금은 AI 휴먼 서비스 ‘페르소닷AI’와 AI 검색 엔진 ‘앨런’에 집중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페르소닷AI’ 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국 딥시크의 ‘R1’ 모델도 도입해 기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 금융권 리스크 관리 강화 4대 금융지주의 위험가중자산이 35조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과 한국 비상계엄 사태 때문에 환율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외화자산의 위험도가 커지면서 금융사들은 보통주자본비율(CET1) 관리를 위한 대출 자산 감축 등의 조치에 나섰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AI·디지털 협의체’을 개최해 AI 기반 데이터 경영 혁신을 강조했다. 발전소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구축, AI를 활용한 풍력발전량 예측 시스템 성과 등도 소개했다. GS그룹은 양자컴퓨터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사업 영역도 탐색 중이다. - 핵심 요약: 이스트소프트가 70억 원을 조달해 AI 사업에 투자한다. AI 휴먼 서비스 ‘페르소닷AI’와 AI 검색엔진 ‘앨런’의 고도화에 집중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 핵심 요약: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4대 금융지주의 위험가중자산(RWA)이 35조 원 증가했다. 금융사들은 CET1 비율을 방어하기 위해 대출 자산 감축 등의 조치에 나섰다. 금융사들은 환율 변동에 따른 금융 리스크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캠퍼스 부지 매입이 표류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 3캠퍼스 부지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인천시와 기여금·공장 건설 시기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탓이다. 회사는 10년간 단계적 개발을 원하지만, 인천시는 4년 내 완공을 요구하고 있어 갈등이 지속되는 모양새다. - 핵심 요약: 대학들이 ‘교육시설안전인증’ 의무화에 따라 AI 기반 보안 시스템 도입을 확대하는 추세다. 연말까지 모든 대학이 교육시설안전인증을 취득해야 한다. 에스원(012750)의 AI CCTV 및 스마트 건물관리 솔루션을 주목한다. 향후 보안 관리 패러다임도 AI가 접수할 것으로 보인다. - 핵심 요약: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3%대로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더욱 자극한 결과로 읽힌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보다는 금리 인상이 재논의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키워드 TOP 5] AI 혁신, 데이터 활용, 리스크 관리, 디지털 전환, 글로벌 경쟁력, AI PRISM, AI 프리즘 -
리멤버, 130만 취준생 DB로 채용 시장 진출… 신한, AI상담 서비스 고도화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14 09:2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각종 산업에 AI 기술이 빠르게 탑재되면서 취업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일 불지 주목된다. 리멤버앤컴퍼니는 자소설닷컴 운영사인 앵커리어를 흡수합병하며 130만 취준생 DB를 확보했다. 신한은행은 MS와 협력해 AI 상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경북 구미에서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 확대되면서 취업 시장이 더욱 다각화되는 모양새다. ■ 채용 플랫폼의 진화 리멤버앤컴퍼니가 상위권 대학 취준생 60% 이상이 이용하는 ‘자소설닷컴’을 인수했다. 국내 최대 규모인 13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플랫폼을 확보한 것이다. 리멤버앤컴퍼니는 지난해 연봉 5000만원 이상·상위 30% 경력직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채용공고’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자소설닷컴 인수는 신입이나 저연차 경력직을 중심으로 한 기존 채용 공고 시장의 빈틈을 노린 전략으로 읽힌다. ■ AI 금융상담 고도화 신한은행이 다음 달부터 MS·KT와 협력해 한국 맞춤형 AI 상담을 시작한다. ‘한국 맞춤형 AI’ 도입으로 상담 품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GPT-4o’와 ‘Phi 3.5’ 기술로 실시간 음성 대화가 가능하고 고객별 투자 성향도 분석한다. 그동안 빗장이 걸려 있던 은행권의 망 분리 규제가 완화되면서 AI가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설계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 맞춤형 일자리 확대 구미시가 4억원을 투입해 R&D 전문 연구인재 양성 등 3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연구개발(R&D) 인재 양성, 신중년 고용지원, 디지털 관리 컨설팅 지원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진행된다. 이공계 신규 인력을 기업과 매칭해 도제훈련을 지원하며, 신중년 채용 기업에는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보조할 계획이다. 청년층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취업에도 활력을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리멤버앤컴퍼니가 취업 플랫폼 자회사인 앵커리어를 흡수 합병하면서 채용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앵커리어가 운영하는 자소설닷컴은 130만 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채용 특화 플랫폼이다. 리멤버앤컴퍼니는 지난해 도입한 ‘프리미엄 채용공고’와의 시너지를 통해 헤드헌팅을 넘어 채용 시장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핵심 요약: 신한은행이 MS, KT와 협력해 AI 상담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한국 맞춤형 AI 모델인 ‘GPT-4o’와 ‘Phi 3.5’는 한국에 최적화한 모델이다. 실시간 음성 상담 및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 핵심 요약: 경북 구미시가 R&D 전문 연구인재 양성 등 3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연구개발(R&D) 인재 양성, 신중년 고용지원, 디지털 관리 컨설팅이다. 이공계 인력과 기업을 매칭해 도제훈련을 지원하고, 신중년 채용 기업에는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급한다. 총 4억 원이 투입되며, 4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오픈AI CEO 샘 올트먼이 GPT-4.5를 몇 주 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PT-5부터는 기존 일반 AI와 추론 AI를 통합해 보다 정교한 AI 모델로 발전할 예정이다. AI가 자체 판단을 통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핵심 요약: 대학들이 AI 기반 통합 안전 솔루션 도입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연말까지 교육시설안전인증을 받아야 하는 이유에서다. 통합안전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스원은 얼굴인식 시스템과 AI CCTV를 활용해 출입 통제와 이상 상황 감지를 강화한다. AI 기술이 보안 업체에서도 적극 활용되고 있는 흐름이다. - 핵심 요약: 카카오(035720)가 오픈AI와 공동 개발한 ‘AI 에이전트’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카카오맵 등 주요 서비스를 AI 에이전트가 연결·관리하며, 커머스 서비스에 AI를 탑재한 ‘AI 메이트 쇼핑’, ‘AI 로컬’도 도입된다.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 ‘카나나’ 앱은 상반기 베타테스트 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키워드 TOP 5] 채용 플랫폼 통합, 맞춤형 일자리, AI 상담 고도화, 도제훈련 확대, 디지털 전환, AI PRISM, AI 프리즘 -
토허제 해제 단지 호가 3억 급등… DDP·남촌산단 등 도심 개발 본격화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부동산부동산일반 2025.02.14 09:2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부동산 시장이 정책 변화와 대규모 개발 호재로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지 관심이다.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일부 해제 이후 잠실동 엘스 전용 59㎡ 호가가 24억5000만원으로 직전 실거래가 대비 1억 5000만원 올랐다.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59㎡의 호가도 28억 원으로 직전 최고가를 넘어섰다. 반면 토허제가 유지된 잠실주공5단지는 전용 76㎡가 31억원에서 발표 이후 30억 원으로 낮춘 매물이 늘었다. 서울 도심권에서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 눈에 띈다. DDP 일대 66만9000㎡ 규모의 광대한 도심 지역에 대한 재정비에 나선다. DDP 주변 지구단위계획은 올 하반기 최종 정비안 결정 및 고시를 앞두고 있다. 인천 남촌산단은 3000억원을 투입해 26만6604㎡ 규모의 제조서비스업 중심의 첨단산업단지로 개발된다. 경남도는 1조6807억 원 규모의 공공공사를 조기 발주하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 토허제 해제로 시장 양극화 심화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일부 해제 발표 직후 시장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잠실동 엘스 전용 59㎡는 호가가 24억5000만원으로 직전 실거래가 대비 1억 5000만원 상승했고, 대치아이파크도 전용 59㎡ 호가가 28억 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토허제가 유지된 잠실주공5단지는 매물이 26건 증가하며 호가도 하락했다.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도 실망 매물이 늘며 호가가 기존과 같거나 5000만원가량 하락했다. ■ DDP 일대 도시재생 본격화 서울 중구가 DDP 일대의 침체된 상권과 낙후된 환경을 고밀 복합 개발하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진행한다. 2월 18일과 25일 주민동행 지역 공론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 서울시 심의를 거쳐 최종 정비안이 고시된다. 남북으로 퇴계로와 청계천, 동쪽은 신당역과 충무아트센터, 서쪽은 미 공병단 부지와 훈련원공원을 잇는 대규모 개발로,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부지 개발과 연계한 효과도 기대된다. ■ 첨단산업단지 개발 가속화 인천 남촌일반산업단지와 관련된 남촌산단 수익보장약정서에 대해 감사원의 ‘재검토’ 처분이 내려졌다. 26만6604㎡ 규모에 제조·서비스업 중심의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되며, 송도국제도시보다 강화된 환경 기준이 적용된다. 경남도는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1조6807억원 규모의 공공공사를 조기 발주한다.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50% 지원 등으로 계약업체의 자금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토허제 해제 단지와 유지 단지 간 양극화가 심화됐다. 잠실 엘스는 24억5000만원으로 2억원 이상 상승했다. 반면 학군이 우수한 대치동에서도 토허제 해제 단지 발표 후 하루 만에 신규 매매 물건이 20건 증가했다. - 핵심 요약: DDP 일대 66만9000㎡ 규모의 부지가 고밀 복합개발된다. 올 하반기 서울시 심의를 거쳐 최종 정비안이 확정된다.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부지와 연계 개발이 계획 중이다. ‘’ - 핵심 요약: 26만6604㎡ 규모의 첨단산업단지 개발이 재개된다. 해당 지역에는 송도국제도시보다 강화된 환경기준이 적용된다. 특수목적법인(SPC) 남동스마트밸리개발이 총사업비 3000억여 원을 들여 추진한다. [시장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경남도 1조6807억원 규모 공공공사가 조기 발주된다. 또 하도급 보증수수료 50% 지원이 시행된다. 지역제한입찰 대상 한도금액이 상향이 기대된다. - 핵심 요약: 용인 보정동카페거리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다. 100여개 업소가 밀집한 용인과 수도권의 핵심 상권이다. 보정카페거리의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화가 계획되고 있다. - 핵심 요약: 경기도에서 IT·로봇 등 87개 직종 광역비자가 도입된다. 도는 내년 12월 말까지 21개월간 시범 운영할 수 있다. 경기도형 광역비자로 반도체·자동차·AI·배터리 등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를 유치한다. [키워드 TOP 5] 토허제 해제 효과, 도심 복합개발, 첨단산업단지, 학군 프리미엄, 역세권 투자가치, AI PRISM, AI 프리즘 -
"제로 아니면 안 마실래" 이런 사람들 참 많더니…1년 만에 '대박' 났다
산업산업일반 2025.02.14 09:17:37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종합음료기업 최초로 연 매출 ‘4조 원’ 시대를 열었다. 11일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매출 4조 245억 원, 영업이익 184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연 매출 4조원은 2023년 3조원 달성 이후 1년 만의 성과이며 2001년 조 단위 매출 시대를 연 후 23년 만의 결실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연 매출 4조원 성과의 주요 요인을 필리핀펩시를 필두로 한 글로벌 사업과 제로 음료, 소주 새로로 분석했다. 또 밀키스·레쓰비·새로·순하리 등의 수출 품목이 해외 시장에서 지속해서 성장하며 수출 실적도 연간 2000억 원을 넘어선 2022억 원을 기록했다. 2021년 초 ‘칠성사이다 제로’를 출시하며 시작된 제로 음료는 지난해 목표 매출이었던 3000억 원을 돌파하며 제로 음료 트렌드를 이어갔으며, 제로 슈거 트렌드가 반영된 제로 슈거 소주 ‘새로’는 2022년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10월 말 누적 판매 5억 병을 넘어서는 등 소주 시장의 주요 브랜드로 성장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경기침체·고물가로 인한 국내 소비심리 위축과 고환율·원부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인한 경영환경 악화 등 시장 전반에 드리워진 부정적 요인에도 필리핀펩시를 비롯한 글로벌 사업을 중심으로 국내 종합음료기업 최초로 매출 4조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롯데칠성음료의 기반인 국내 사업에 대한 제로 탄산음료, 소주와 맥주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자회사의 수익률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하며 음료와 주류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음료기업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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