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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건 역시 K방산…현대로템·한화에어로 순매수[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증권일반 2025.02.14 11:22:10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4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현대로템(0643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HD현대미포(010620), 펨트론(168360) 등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현대로템이다. 현대로템은 올 실적이 지난해에 이어 호조를 보일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하나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현대로템의 올 해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도 기존 대비 25% 올려 10만 원으로 조정했다. 하나증권은 "현대로템은 방산 부문의 성장과 함께 수소차, 로봇 등 신사업 분야에서도 성과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호실적 배경은 방산(디펜스솔루션) 부문 덕분이다. 증권업계에선 현대로템 방산 부문의 이익 기여도를 90%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폴란드로 수출하는 K2 전차 매출 확대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안유동 교보증권 연구원은 "4분기 방산 부문 영업이익률은 31%로 추정되며, 수출 부문은 41%를 기록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2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 11조2462억원, 영업이익 1조7247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각각 43%, 190% 증가해 2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 주가를 기존 49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방산 수출 급증으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한화오션(042660)의 계열사 지분을 취득(연결 35%에서 42%로 확대)하면서 한화 에어로를 중심으로 한화오션, 한화시스템의 시너지 및 가치를 반영했다"고 진단했다. 3위는 HD현대미포다. HD한국조선해양(009540)의 자회사 HD현대미포는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1만8000입방미터(㎥)급 LNG 벙커링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총 5383억 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 벙커링선 4척은 길이 143m, 너비 25.2m, 높이 12.9m 규모다. 울산 HD현대미포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HD현대미포의 중형선박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LNG 벙커링선,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등과 같은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순매도 1위는 한화오션이다. 뒤를 이어 한화엔진(082740),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유일로보틱스(388720) 등이 순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일 순매수 상위권에는 한화오션, 한화엔진, 필옵틱스(161580) 등이 이름을 올렸다. 순매도 상위는 현대로템, 이수페타시스(007660), 리가켐바이오(141080) 등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 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HMG그룹 주최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 관람객 35만명 돌파
부동산정책·제도 2025.02.14 11:19:57부동산 개발업체 HMG그룹이 주최한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 누적 관람객이 35만 명을 돌파했다. 14일 HMG그룹은 “지난해 11월 29일 시작한 반 고흐전에 인파가 이어지고 있고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전국에서 자녀와 함께 전시회를 찾는 가족 관람객이 늘며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내서 개최된 미술품 전시사 상 최고가 작품들로 구성됐다. 보험 총평가액만 1조 원이 넘는다. 전시회에는 네덜란드의 크뢸러 뮐러 미술관 등이 소장하고 있는 ‘자화상’ ‘착한 사마리아인’ ‘씨 뿌리는 사람’ ‘영원의 문에서’ 등 세계적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원화 76점이 전시됐다. 반 고흐의 예술적 여정을 따라 5개 시기로 구분돼, 관람객들이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반 고흐전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오는 3월 16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어 같은 달 25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한모 HMG그룹 회장은 “HMG그룹이 선보이는 문화예술 진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최한 이번 전시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세계적 거장인 반 고흐의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HMG그룹은 국내를 대표하는 부동산 개발사 중 하나다. HMG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전남 영암군 민속씨름단을 매년 후원하고 있고 최근에는 한세대학교 대강당 리모델링을 지원해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장소를 제공했다. -
빗썸,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기간 최대 10만 3000원 혜택 제공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14 11:13:22빗썸이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기간 동안 최대 10만 3000원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고래잇 페스타’는 이마트의 초저가 경쟁력과 단독 출시 상품을 결합한 대규모 할인 행사다. 빗썸은 이 행사 기간에 맞춰 2월 14일부터 20일까지 빗썸과 이마트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이마트에서 쇼핑한 모든 빗썸 이용자에게는 빗썸에서 가상자산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이마트에서 쇼핑 후 이마트 앱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면 빗썸 쿠폰 코드를 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코드는 2월 20일까지 빗썸 앱에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이마트 앱을 통해 빗썸에 신규 가입한 이용자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신규 가입 후 쿠폰 코드를 등록하면 최대 9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빗썸 웰컴 미션 완료 시 제공되는 2만 원, 계좌 개설 및 연동을 통한 4만 원,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노브랜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마티콘' 3만 원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내 ‘고래잇 쇼핑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마트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후 신세계 포인트를 적립한 이용자에게는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e머니 5000원과 빗썸에서 가상자산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5000원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3월 5일에 일괄 지급된다. 빗썸 관계자는 “이용자의 일상에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이마트와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업비트, 밸런타인데이 맞아 신규 가입자에 플레이스테이션5 증정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14 11:11:39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밸런타인데이 기념 신규 가입자 대상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두나무는 14일 하루 동안 업비트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플레이스테이션5(PS5) 슬림 디지털에디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해당 일자에 신규 가입만으로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 선정 방식은 가입 순서를 기준으로 100번째 단위(100번째, 200번째, 300번째 등)에 해당하는 회원이 자동 선정된다. 단, 당첨자는 고객확인 절차를 완료해야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신규 고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향후에도 신규 및 기존 이용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업비트는 최근 복주머니 이벤트와 미래세대 응원 이벤트 등 간단한 참여 조건으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
[단독] 마지막 남은 '전두환 휘호석'…보존가치 있나 없나 "연내 결정"
사회사회일반 2025.02.14 11:06:48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는 국내에 단 하나 남은 ‘특별한 바위’가 세워져 있다. 내란수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씨의 휘호석이다. 13일 도서관에 방문해 보니, 후문 주차정산소 옆에 설치된 전씨 휘호석은 빼곡한 수풀에 가려져 아무런 글자도 보이지 않았다. 윗머리만 우뚝 솟아 있어 여느 평범한 바위 중 하나로 보였다. 오랜 기간 철거 논란에 휩싸였던 이 휘호석은 2020년 7월 후문 옆으로 옮겨졌고, ‘국민독서교육의 전당' ‘대통령 전두환’이라고 새겨진 부분이 가려진 채 존치돼 왔다. 더는 보이지 않는 그의 이름처럼 전씨가 남긴 잔재가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최근 서울 예술의전당 내 전두환씨의 휘호석이 철거된 가운데, 국립중앙도서관 내 전씨의 휘호석도 철거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중앙도서관은 올해 국가기록원 기록물평가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해당 휘호석에 대한 존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국가기록원이 생산기관 의견조회, 기록연구사 심사를 통해 보존가치가 높다고 평가하면 전씨 휘호석은 도서관에 계속 남는다. 하지만 보존가치가 낮게 평가되면 도서관에서 존치 여부를 자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서울경제신문에 “전씨 휘호석은 행정박물(행정기관에서 생산·활용한 형상기록물)에 해당한다”며 “이 같은 행정박물은 공공기록물관리법에 따라 국가기록원 기록물평가심의회를 거쳐야 존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체부 본부를 거쳐 올 8월까지 국가기록원에 심의 요청을 할 계획”이라며 “8월 이후 심의회가 개최된다면 올해 안으로 심사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도서관 측은 전했다. 도서관 내 휘호석의 운명이 올해 안에 결정된다는 얘기다. 전씨 휘호석은 1988년 2월 1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과 국립중앙도서관, 대한민국학술원에 설치됐다. 그러나 2020년 10월 학술원에 이어 이달 10일 예술의전당까지 휘호석을 철거하면서 이제 전씨의 휘호석이 남아 있는 곳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유일하다. 이 휘호석을 둘러싼 논란은 전씨가 1997년 대법원에서 내란·뇌물수수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 꾸준히 이어져 왔다. 전씨가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박탈당하면서 그의 휘호가 행정박물로서의 가치를 잃었다는 것이다. 앞서 학술원은 2020년 10월 휘호석을 철거했으나, 예술의전당은 나무로 '대통령 전두환' 문구를 가린 상태로 휘호석을 존치시켰다. 이에 지난해 10월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대법원에서 내란수괴, 반란수괴 등으로 유죄판결 받은 전두환씨의 휘호석이 대한민국 대표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예술의전당에 설치돼 있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철거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이후 예술의전당은 내부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국가기록원과 대통령기록관을 통해 휘호석 철거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지난달 20일 문체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이달 10일 최종적으로 휘호석을 철거했다. -
0G 랩스, 콘플럭스 공동창업자 밍 우 영입…dAIOS 개발 박차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14 11:04:500G 랩스가 콘플럭스 공동창업자 밍 우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케이맨 제도에 본사를 둔 0G 재단이 운영하는 0G 랩스는 탈중앙화 인공지능(AI) 운영체제(dAIOS)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밍 우 CTO는 콘플럭스에서 블록체인의 확장성, 탈중앙화, 보안 등 핵심 기술 과제를 해결하며 기술 리더십을 입증했다. 콘플럭스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디지털 경제와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밍 우 CTO의 합류를 계기로 0G 랩스의 AI·블록체인 융합 기술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0G 재단은 AI를 공공재로 운영한다는 목표 아래 개방적이고 확장 가능한 AI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과 커뮤니티 참여를 통한 지속 가능한 탈중앙화 AI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마이클 하인리히(Michael Heinrich) 0G 랩스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AI는 삶의 모든 영역을 변화시키고 있지만 중앙화된 개발 구조로 인해 투명성과 통제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며 “밍 우의 기술력과 경험은 dAIOS 개발을 앞당기고, 보안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밍 우 CTO는 “0G 랩스 팀과 함께 투명하고 안전하며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개발해 AI 기술이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디플정위, UAE 아부다비 정부역량강화부와 공공 AI 협력 맞손
산업IT 2025.02.14 11:04:29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디플정위)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정부역량강화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공공서비스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디플정위는 아부다비 정부역량강화부와 대국민 정부 서비스 및 AI 활용 확대를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디플정위는 이달 11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열린 2025 세계정부정상회의(WGS)에 참석했다. 디플정위는 '미래 정부 구축(Shaping Future Governments)'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WGS에서 한국의 인공지능(AI)·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부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민간위원인 조준희 산업생태계분과위원장(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과 차인혁 서비스분과위원장(광주과학기술원 AI석좌교수), 하정우 AI·데이터분과위원장(네이버클라우드 퓨처AI센터장), 고진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산업·공공분과위원장(KTNET 대표)이 참여했다. -
정부 "1기 신도시 정비계획안에 추정 분담금 명시해야"
부동산정책·제도 2025.02.14 11:04:20정부가 재건축 갈등을 줄이기 위해 1기 신도시의 정비계획안에 조합원의 추정 분담금을 명시하도록 했다. 국토교통부는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수립지침’ 제정안을 행정예고 후 고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1기 신도시 등 전국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제정된 특별법의 수립절차와 방법을 구체화한 것이다. 주요 기준을 보면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이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할 때 적용해야 할 기본원칙, 첨부서류, 부문별 계획 수립기준 등이 규정돼 있다. 특히 정비사업으로 인해 소유자가 부담해야 할 추정분담금을 계획서에 명시하도록 했다. 추정 분담금은 정비사업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용을 조합원별로 배분한 금액으로 부동산원·민간 신탁사 등에서 산출 가능하다. 또 주민대표단, 예비사업시행자·예비총괄사업관리자, 협력형 정비지원 절차 등을 규정해 1기 신도시 정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별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소유자, 지자체, 시행사가 미리 협의해 심의 때 발생할 수 있는 지연을 방지하는 ‘협력형 정비지원 절차’도 도입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이달 중 선도지구를 선정한 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침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지자체별 주민 설명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사업비 변동을 두고 조합과 시행·시공사 간 갈등을 예방해 정비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정분담금 변동으로 사업이 지연됐을 때 주민들이 판단할 수 있는 근거 등도 마련해 갈등 요소를 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1.37%↓)
증권News봇 2025.02.14 11:00:2014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22p(+0.56%) 상승한 753.50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제약업(+2.04%), 기타서비스업(+1.52%), 기계·장비업(+1.16%)이며, 약세업종은 기타 제조업(-1.37%), 건설업(-0.83%), 출판·매체복제업(-0.7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54:4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52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96억, 기관은 6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마이크로컨텍솔(098120)이 29.95% 오른 7,810원을 기록 중이고, 에이치브이엠(295310)(+25.43%), 오름테라퓨틱(475830)(+24.5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445680)(-15.87%), 아이에스티이(212710)(-11.36%), 삼양엔씨켐(482630)(-10.0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713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87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1.55%↑)
증권News봇 2025.02.14 11:00:1214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25p(+0.40%) 상승한 2593.42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업(+3.30%), 유통업(+1.89%), 건설업(+1.86%)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1.00%), 철강금속업(-0.39%), 종이목재업(-0.3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수장비업은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404억, 기관은 1,85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32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코리아써키트(007810)가 18.68% 오른 12,450원을 기록 중이고, 삼양홀딩스우(000075)(+17.53%), 해성디에스(195870)(+15.9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화비전(489790)(-10.75%), 금호건설우(002995)(-8.22%), 가온전선(000500)(-7.5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53개, 하락종목은 42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崔대행, 美 상호관세 부과에 "비관세장벽 포함된 만큼 예의주시"
정치정치일반 2025.02.14 10:59:07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공식 발표에 ‘비관세 장벽까지 고려해 부과하겠다는 미 측의 방침을 예의주시 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하고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조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해 적용 관세율이 낮아 우리 경제에 대한 영향은 크지 않을 수 있다”면서도 “관세뿐 아니라 부가가치세, 디지털 서비스세 등 비관세 장벽까지 포함하여 평가할 것으로 예고한 점을 감안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상호관세 부과 결정이 담긴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 이 각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해 검토할 요인으로 각국이 미국 상품에 부과하는 관세와 함께 비관세 장벽 또는 조치를 지목했다. 한국은 미국과 FTA를 체결해 대부분의 관세가 철폐됐으나 미국은 비관세 장벽 등을 이유로 우리 측에 상호관세를 부과하려 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 권한대행은 관련 부처에서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리스크에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미국 측의 핵심 관심사항을 파악하고 산업부·기재부 등 관계 부처가 TF를 구성해 우리의 취약점과 비관세 장벽 등을 면밀히 점검하라”며 “미국에 설명할 자료를 준비하는 등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 안덕근 산업부 장관,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등이 자리했다. -
中 닭고기 가격 12% 폭락…공급 과잉 우려 커져
국제국제일반 2025.02.14 10:56:37중국의 가금류 농가들이 과잉 생산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시름을 앓고 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주요 지역 육계 시장의 평균 가격은 설 연휴 이후 첫 주에 12% 이상 하락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카이리안 프레스는 중국 동부 산둥성의 육계 가격이 kg당 약 5위안(약 991원)으로 201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상품시장 정보 제공업체 SCI의 쑨 야난 가금류 산업 분석가는 "중국 내 육류 산업의 과잉 생산 능력과 소비 감소가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과잉 공급 규모를 감안하면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몇 주 간 중국의 소고기와 돼지고기 가격도 하락했는데, 이는 베이징이 소비자 지출을 늘리고 과잉 산업 생산 능력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SCMP는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최근 농가의 과잉 생산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여 시장 침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지난해 불과 0.2% 상승했다. 이후 올해들어 설 연휴를 지나며 1월 기준 전년 대비 0.5% 올랐다. 태평양 건너편의 상황은 정반대다. 최근 미국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 영향으로 계란 가격이 전년 대비 15%나 오르고 이마저도 공급 부족에 직면한 상태다. 시장에서는 이같은 계란 가격 급등에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며 미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분위기다.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로 다시 올라선 것은 지난해 6월(3.0%) 이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
한국투자증권, ELW 128종목 신규 상장
증권국내증시 2025.02.14 10:54:56한국투자증권은 14일 주식워런트증권(ELW) 128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코스닥1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35종목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포스코홀딩스·네이버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93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무관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기초자산 가격이 당초 예상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 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투자증권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에서 확인 가능하다. -
'東에 번쩍 西에 번쩍'…부산-서울 오가며 화폐교환기 턴 30대男
사회사회일반 2025.02.14 10:50:08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코인노래연습장(코인노래방) 화폐교환기를 부순 뒤 돈을 훔친 30대가 경찰의 추적 끝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6일부터 약 2주 동안 서울과 부산 소재 코인노래방 총 11곳에 들어가 화폐교환기를 손괴하고, 그 안에 있던 현금 33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달 2일 오전 5시27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업소에서 화폐교환기 속 현금 450만 원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수법의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한 것을 확인해 서울·부산 각 경찰서 간 공조수사를 시작했다. 경찰은 A씨를 특정해 체포영장을 발부발고 A씨의 이동 동선을 추적했다.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코인노래방만을 대상으로 범행하는 것을 확인하고, 범행이 예상되는 서울 지역 업소 2곳을 추려 지난 6일 잠복근무에 돌입했다. 이튿날인 7일 오전 4시19분께 동작구 사당역 인근에서 잠복하던 경찰은 수상한 행색의 사람이 코인노래방이 들어가는 것을 발견하고 뒤따라 들어갔다. 이후 업소에서 화폐 교환기를 부수던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안경을 쓰고 머리를 염색하는 등 인상착의를 바꾸고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경찰의 수사망을 피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9월 교도소에서 A씨는 범행 전후 서울, 대구, 부산, 광주, 대전, 춘천 등 전국을 다니며 수사망을 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범행 도구를 증거물로 압수했고, 지난해 9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A씨는 훔친 돈을 유흥비로 탕진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은닉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행방을 수사하고 있다. -
NHN KCP, 지난해 매출 '1조 클럽' 입성…주주환원 정책 확대
산업IT 2025.02.14 10:48:42NHH KCP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온·오프라인 결제 사업 영역이 고르게 성장한 덕분이다. 향후 NHN KCP(060250)는 107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도 펼칠 계획이다. NHN(181710) KCP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로 1조 1053억 원, 영업이익 438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14%, 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에 기여하는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49조 원을 기록했다. NHN KCP는 온·오프라인 결제 사업이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NHN KCP 관계자는 “내수 침체로 인한 이커머스 시장 위축에도 국내외 신규 가맹점 확보에 주력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결과 매출이 창사 이래 처음 1조 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향후 NHN KCP는 다양한 신사업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선불 라이선스 사업에 진출한다. 지난해 말 NHN KCP는 라이선스 취득에 필요한 해당 요건들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금융위원회로부터 등록 최종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 외에도 무역 결제 플랫폼 론칭, 해외 결제 시장 진출 본격화를 통해 수익 모델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NHN KCP는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도 예고했다. NHN KCP는 주당 100원, 총 39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동시에 68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진행한다. NHN KCP 측은 “온·오프라인 결제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이 이어지고 있고, 올해 새롭게 시작한 신규 사업 모델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자와의 신뢰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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