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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서부터 쾅!" …노조시위 행렬 들이받은 미니 쿠퍼
국제국제일반 2025.02.14 10:47:51독일 뮌헨 도심에서 미니 쿠퍼 자동차가 군중을 향해 돌진해 최소 30명이 다쳤다. 13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 뮌헨 도심에서 미니 쿠퍼가 인파를 향해 돌진했다. 당시 현장에는 공공노조 베르디(Ver.di) 소속 조합원 약 1500명이 파업 집회를 열고 행진 중이었다. 미니 쿠퍼는 경찰차를 추월하며 속력을 높이더니 행렬 뒤쪽에서 돌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총격 끝에 운전자를 체포했다. 운전자는 독일에 망명을 신청한 아프가니스탄 국적의 20대 남성이다. 독일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30분쯤 뮌헨에서 차량 돌진으로 최소 3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일부는 중상으로 전해졌다. 독일 내무부에 따르면, 용의자는 2016년 독일에 입국해 망명을 신청했으나 거부됐다. 다만 아프간의 안전 문제로 인해 강제 출국당하지는 않았다. 마약과 절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 경찰은 이 사고로 인해 최소 3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중상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뮌헨에서는 이날부터 사흘간 제 41회 뮌헨안보회의가 열린다. 사고 지점과 뮌헨안보회의가 열리는 호텔은 약 1.5km 거리라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뮌헨 검찰은 이슬람 극단주의에서 비롯한 범행일 수 있다고 보고 테러·극단주의 전담 부서에 수사를 맡겼다. 올라프 숄츠 총리는 “용의자가 처벌받고 이 나라를 떠나야 한다”며 “사법당국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조치할 것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왜 어린이집 안 오지"…'2살 여아' 집 찾아갔더니
사회사회일반 2025.02.14 10:44:282살 자녀의 시신을 방치한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충남 서천경찰서는 20대 부모를 시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분쯤 여아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다는 서천군청의 신고를 접수했다. 서천군청은 2살 여아가 다니던 어린이집으로부터 "아이가 등원하지 않았다"라고 연락을 받았다. 이에 경찰은 아이 거주지인 서천읍 한 다가구주택 집 베란다에서 숨져 있는 2살 여아를 발견했다. 시신은 이미 부패한 상태로, 경찰은 아이가 사망한 지 시일이 꽤 지난 것으로 파악했다. 아이 아버지는 지적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부모를 상대로 아이의 사망 원인과 경위를 캐묻고 있다. -
비행기 한시간 넘게 지연됐는데…승무원들 날개 위에서 사진 ‘찰칵’
사회사회일반 2025.02.14 10:41:40이스타항공 승무원들이 폭설로 항공기가 지연되는 동안 여객기 날개 위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논란이다. 13일 JTBC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7분께 청주국제공항에서 제주행 이스타항공 703편의 승무원들이 비상구를 열고 항공기 날개에 올라 사진을 찍는 장면이 포착됐다. 승무원들은 몸을 구부려 통과해야 하는 비상구를 열고 날개 위로 올라가 포즈를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항공편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출발 예정이었으나 새벽부터 눈이 4cm 넘게 쌓이면서 활주로가 폐쇄돼 1시간 넘게 지연된 상태였다. 특히 청주공항은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군 공항으로 관할 부대장의 승인 없는 사진 촬영·묘사·녹취·측량 등이 엄격하게 금지된 곳이다.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르면 무단 촬영시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스타항공 측은 “폭설로 인한 대기 시간을 활용해 평소 시행하기 어려운 어려운 비상구 교육을 실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다만 사진 촬영에 대해서는 부적절했다고 인정하며 조사를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퇴직 급여 국장에 못 맡긴다"…한국투자證, 퇴직연금 국내 투자 비중 절반으로 '뚝'
증권국내증시 2025.02.14 10:40:31한국투자증권의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계좌(DC·IRP)를 통한 국내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비중이 절반으로 줄었다. 반면 전체 투자금 중 55.1%는 해외주식형 상품에 투자됐다. 14일 회사 측에 따르면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국내주식형 ETF 투자는 2023년 말 29.1%에서 지난해 말 14.2%로 크게 줄었다. 49.6%였던 해외주식형 ETF 비중은 작년 말 55.1%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채권형 ETF 투자 비중은 14.5%에서 20.3%로 증가했다. 지난해 퇴직연금 수익률 상위 5%였던 이른바 ‘연금고수’들은 해외주식형 ETF 투자 비중이 79.1%에 달했다. 이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종목은 나스닥100(25.8%), S&P500(23.9%) 등의 지수형 ETF였고, 다음으로는 미국 테크 섹터 ETF(12.7%)가 많았다. 테슬라, 엔비디아 등 개별 종목 중심의 ETF에 투자한 비중은 10.3%였다. 김순실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운영본부장은 “DC·IRP 계좌 내 ETF 자산 규모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중장기 시각으로 투자해야 하는 퇴직연금 특성을 고려해 고객들이 일부 섹터나 종목 ETF에 치중하기보다는 다양한 유형의 ETF를 고르게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박범계 "尹 탄핵 '8대 0' 전원 인용 예상…3월 초 선고할 듯"
정치정치일반 2025.02.14 10:39:31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헌법재판관 8명이 전원 탄핵을 인용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1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예측하며 선고 날는 다음 달 4일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헌법재판소가 오는 18일 증인신문과 최종 의견 진술을 한 뒤 20일에 한 번 더 할 수 있다"며 "이후 판결문 작성과 평의(심판 결론을 내기 위해 재판관들이 쟁점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표결하는 과정) 등 열흘 정도 소요될 텐데 2월 말부터는 연휴가 있으니 3월 4일에 선고가 될 것"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헌법재판관이 할 일이지만 탄핵소추위원으로서 죄송한 마음이지만 '8대 0' 인용을 조심스럽게 예측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재판을 전체적으로 진행하지만 지금까지 증인신문 변론기일에서 사실상 변론을 주도하신 김형두 재판관, 정형식 재판관을 차포라고 생각한다”며 “두 분이 필칭 보수적인 재판관인데도 주도를 해왔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8대 0을 예측한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이 제기하고 있는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회유 의혹’에 대해선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이미 간밤에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과 김현태 707 특수임무단장이 인터뷰를 통해서 회유가 없었다고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윤 대통령 대리인단의 변론 과정에 대한 총평을 두고선 "원칙과 전략, 방침이 오락가락하고 있다"고 했다. 박 의원은 "윤석열 피청구인이 비상계엄 이유와 배경 설명, 탄핵소추 기소까지 당하고 나서의 전체적인 전략과 자기 입장에 대한 확고한 원칙이 없었다"며 "양형과 파면을 면하는 쪽, 양형에서 극형을 면하는 쪽의 전략 같기도 하다"고 했다. -
전남도, 최광식 신임 개방형 감사관 임명
사회전국 2025.02.14 10:38:27전남도는 14일 신임 개방형 감사관에 최광식 전 감사원 국토환경감사국 감사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광식 감사관은 전남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12월 감사원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감사원 특별조사국, SOC시설안전감사단, 지방행정감사국, 국토해양감사국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감사통이다. 특히 국가기반시설과 대형 국책사업 관련 분야에 탁월한 감사 능력이 있다. 앞으로 전남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전남’ 실현을 위해 청렴 문화를 정착하고, 민생 문제 해결과 지방 재정 효율화를 위한 청렴한 공직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기는 2년이며, 업무 실적에 따라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최광식 감사관은 “감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사전 예방 위주의 감사와 소통 감사를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전남’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전임 감사관의 임기 만료에 따라 올해 초 채용공고와 원서 접수를 했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임용 추천 대상자를 결정했다. -
30%박스권 갇힌 이재명…12%최고점 찍은 김문수
정치정치일반 2025.02.14 10:37:52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석달째 30%박스권 지지율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력 대선주자 가운데서 압도적인 1위지만 박스권 지지율 탈피가 조기대선이 실시될 경우 최대 과제가 될 전망이다. 반면 보수후보로 꼽히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의 지지율로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한국갤럽이 11~13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장래 대통령감을 질문한 결과(자유응답), 이 대표는 34%,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2%,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각각 5%,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각각1%순으로 나타났다. 5%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30%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민주당 지지층(383명)에서는 이 대표가 78%로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었고, 국민의힘 지지층(396명)에서는 김 장관이 30%, 한동훈 전 대표·홍준표 시장·오세훈 시장이 약 10%를 기록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기준으로 보면 찬성자(577명) 중 59%가 이 대표를 탄핵 반대자(385명)의 32%가 김 장관을 꼽았다. 한국갤럽은 이 대표에 대한 선호도가 3개월째 30%를 웃돌며, 최고치는 지난해 12월 37%라고 설명했다. 실제 한국갤럽이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주간인 지난해 12월 1주차부터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대표의 지지율은 △12월 1주차 29%에서 상승해 12월 3주차 37%로 최고점을 기록했다. 다만 민주당 주도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후 다시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후 1월23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성장과 회복' 키워드를 내세우며 성장에 방점을 찍는 행보를 보이자 지지율이 4%포인트 상승하는 효과를 보이기도 했다. 이 대표 지지율은 직전조사(1월 4주차) 28%에서 기자회견 후 조사(2월3~5일 진행) 32%로 다시 올랐지만 30%박스권에 머물고 있는 형편이다. 보수 후보들 가운데선 한 전 대표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던 지난해 3월 선호도 24%에 달했으나, 총선 후 줄곧 10%대에 머물다 탄핵안 가결·당대표 사퇴 후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 이와 달리 김문수 장관은 취임 직후인 지난해 9월, 8년여 만에 장래 정치 지도자로 언급됐고 이후 계속 이름 올려 이번에 12%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4년 8월부터 2016년 3월까지 매월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 후보군에 들어 선호도 2~6%를 기록한 바 있다. 조기대선이 치러질 경우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40%,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51%로 나타났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는 57%가 찬성, 38%가 반대했다. 4%는 의견을 유보했다. 20~50대에서는 열에 예닐곱이 탄핵에 찬성하고,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찬반이 대략 4:6으로 나뉘었다. 중도층, 무당층에서는 탄핵 찬성(60%대)이 반대를 앞섰다. 한편 현재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 물은 결과(정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38%,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은 1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6.1%로 나타났다. 더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및 한국갤럽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및 한국갤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尹, 헌재 선고 전 하야 가능성"… '보수논객' 조갑제의 예측
정치정치일반 2025.02.14 10:37:48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3월 초로 점쳐지는 가운데, 보수 성향의 조갑제 '조갑제TV' 대표가 대통령의 자진 하야 가능성을 예측했다. 조 대표는 13일 방송된 YTN라디오 '이슈앤피플'에서 윤 대통령의 하야와 관련해 "어떻게 보면 그 선택이 정치적으로는 올바를지 모른다"며 이 같은 주장을 했다. 그는 "12월 7일 성명에서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했지 않은가"라고 언급하며 현 시점이 작년 12월 7일보다 하야 발표하기에 유리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조 대표는 하야 가능성의 근거로 헌재가 8대0으로 파면 결정할 것이라는 법조계 전문가들의 지배적 의견을 들었다. 또한 윤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하야 타이밍을 두고 이견을 보였던 상황도 언급했다. 특히 "지금 윤 대통령 지지율이 꽤 높기 때문에 하야를 결단하면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반이재명 쪽 사람들에게 매우 유리한 여론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차피 파면될 것이 확실하다면 인기가 있을 때, 아쉬움이 있을 때 선언해야 극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며 하야의 전략적 의미를 부각했다. 조 대표는 그 실질적 효과에 대해서는 "하야가 반영돼 형사 재판도 불구속 상태에서 가능해질 것"이라며 법적 측면의 이점을 설명했다. 또한 "하야에 따른 동정심이 역으로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엔 아주 큰 타격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정치적 파급효과를 전망했다. -
홍준표 "'명태균 황금폰' 모지리들이 떠드는것…내 목소리 있으면 폭로하라"
정치정치일반 2025.02.14 10:35:35홍준표 대구시장은 정치 브로커로 알려진 명태균 씨측 변호사가 명 씨의 '황금폰'에 전현직 국회의원 140명의 육성이 저장돼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 "거기에 내 목소리가 저장되어있는지 폭로해보라"고 14일 밝혔다. 앞서 명 씨 법률 대리인인 남상권 변호사는 전날 MBC라디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검찰에 제출한 USB에는 김건희 여사가 명 씨에게 전화를 걸어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이 잘될 것이니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꼭 와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육성 파일이 담겼다고 밝히고 "명씨 휴대전화에 저장된 전·현직 국회의원이 140명이 넘는다"고 전했다. 홍 시장은 "이런 사기꾼, 모지리들이 거짓말로 떠드는 것이 왜 뉴스의 초점이 되는지, 사실 확인도 안 하고 무차별 보도하는 찌라시 언론들이 왜 이리 설치는지, 참 질 낮은 저급한 사람들이다"면서 "모두 감옥에 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자신이 2014년 경남지사 선거 때 20억원을 빌려 선거를 치르면서 선거비용을 초과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돈을 빌려 선거하고 선거 후 돌려받은 보전금으로 변제한 것은 맞다. 당시 선관위의 엄격한 감독을 거쳐 적법하게 한 일들이고 선거비용 초과는 단돈 1원도 없다"고 말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
경기 광주시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올랐다
사회전국 2025.02.14 10:34:32사업 지연으로 무산 위기에 처했던 경기 광주시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대체 시공사 선정에 따라 다시 본궤도에 올랐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주시 역동 285-3 일원 2만9725㎡ 부지에 36~39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4개 동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818세대와 오피스텔 72실, 상가 등도 들어선다. 쌍령동과 경안동을 잇는 교량 건설과 역동IC 확장 등이 추진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도 좋다. 총사업비는 6500억여 원이 투입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7년 12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이래 NH투자증권 컨소시엄과 광주도시관리공사가 민관합동 방식으로 추진해왔다. 하지만 공사비 상승과 건설 경기 악화 등의 문제로 사업이 난항을 겪었다. 광주시는 사업이 무산될 경우 금융권의 토지 공매 처리 위험, 환매권 관련 소송 발생 가능성, 도시개발 지연으로 인한 공익 저해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해 일부 공공기여 조정을 통해서라도 사업 정상화가 공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방세환 시장의 특별 지시로 구성된 비상대책본부와 자문위원회는 수 차례 논의를 거쳐 리스크 해소 방안을 마련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랜드마크가 될 주상복합 건축물 건립과 역동사거리 교통개선과 관련한 공공기여는 유지하면서도 사업 정상화를 이룰 수 있는 합리적인 해결책을 도출해내는데 성공했다. 적극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 덕에 효성중공업이 대체 시공사로 선정돼 사업재개에 청신호가 켜졌다. 광주시는 최근 시공사 변경에 따른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 승인과 건축구조심의가 완료된 만큼 오는 5월 분양과 착공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정상화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광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주상복합 아파트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정주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코>소룩스, 하한가 진입.. -29.93% ↓
증권News봇 2025.02.14 10:32:51오전 10시 32분 현재 소룩스(290690)가 -29.93% 내린 4,800원(▼-2,050)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8억679만, 거래량은 79만9,00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5(매도):35(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소룩스는 전일 하락(6,850원, ▼-200, -2.84%)한데 이어,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소룩스는 상승 11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9.47%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1.66%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6개 종목 중 하한가 종목은 1개, 하락 종목은 136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에스티이(212710) -10.22%, 휴림네트웍스(192410) -6.15%, 서울바이오시스(092190) -5.7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1.12%↑)
증권News봇 2025.02.14 10:30:1314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71p(+0.34%) 상승한 2591.88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업(+3.06%), 유통업(+1.61%), 건설업(+1.53%)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1.10%), 철강금속업(-0.67%), 운수창고업(-0.4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64:3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33억, 기관은 1,36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80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가 19.45% 오른 872원을 기록 중이고, 해성디에스(195870)(+18.88%), 코리아써키트(007810)(+17.8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화비전(489790)(-10.20%), 금호건설우(002995)(-8.29%), 대현(016090)(-7.3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33개, 하락종목은 43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장현국 넥써쓰, 내달 크로쓰 기반 블록체인 게임 3종 출시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14 10:29:27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내달 크로쓰(CROSS) 기반의 블록체인 게임 3종을 출시한다고 예고했다. 14일 장 대표는 엑스 계정을 통해 3월 중 ‘드래곤 플라이트’와 ‘라그나로크: 몬스터 월드’, ‘라펠즈M' 등 블록체인 게임 3종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넥써쓰는 올해 초 장 대표 영입 후 이더리움(ETH) 기반의 자체 토큰 크로쓰(CROSS)를 발행하며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 진출했다. 장 대표는 넥써쓰가 3월 중 첫 번째 크로쓰 기반 블록체인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드래곤 플라이트는 지난 2021년 출시된 모바일 슈팅게임으로 누적 다운로드 3000만 건을 기록한 라인게임즈 대표 게임이다. 넥써쓰는 드래곤 플래이트를 블록체인 기반 토큰경제 모델을 적용한 웹 브라우저 게임으로 재출시한다. 라그나로크: 몬스터 월드는 지난해 로닌(RON) 체인에서 출시된 블록체인 게임이다. 내달 크로쓰 체인으로 확장해 멀티 체인 블록체인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라펠즈M은 20년째 서비스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라펠즈’의 웹3 모바일 버전이다. 장 대표는 “크로쓰는 고품질 지적재산권(IP) 기반 게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올해는 블록체인 게임의 대중화 원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
<코>에이치브이엠, 상한가 진입.. +29.98% ↑
증권News봇 2025.02.14 10:24:43오전 10시 24분 현재 에이치브이엠(295310)이 +29.98% 오른 34,250원(▲7,9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688억4,576만, 거래량은 539만2,97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에이치브이엠은 전일 상승(26,350원, ▲100, +0.38%)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이치브이엠은 상승 19회, 하락 1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0.22%였다. 이 기간 '금속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5.55%를 기록했다.현재 '금속업' 총 72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렘(009730) +8.12%, 동일금속(109860) +2.89%, 삼목에스폼(018310) +1.4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법인시장 개척자들] 김규윤 해피블록 대표 "법인 가상자산 중개로 전통금융-웹3 잇겠다"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14 10:24:422025년은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법인 투자 시대의 막을 여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금융 당국이 가상자산 법인계좌 허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면서 그간 개인투자자 중심이던 시장이 기관·법인 투자 시장으로 확장되는 변곡점을 맞이했다. 특히 최근 신규 가상자산사업자(VASP)들이 법인·기관 투자자를 겨냥한 특화 서비스로 잇따라 시장에 진입하면서 업계 지형도가 역동적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디센터는 법인 시장을 준비하는 VASP 대표들을 차례로 만나 이들의 비전과 전략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 법인 투자자 대상 가상자산 중개 서비스를 표방한 해피블록이 올해 첫 금융당국 신고수리를 받은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됐다. 지난 달 17일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신고수리증을 교부받은 해피블록은 2023년 8월 신청 이후 1년 반 만에 인가를 획득했다. 올해 법인 가상자산 계좌가 순차적으로 허용됨에 따라 법인 대상(B2B) 가상자산 중개 서비스라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한 결과다. 법인·기관투자자 대상 가상자산 금융관리 플랫폼 '바우맨' 운영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진행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김규윤 해피블록 대표는 “이제 국내에서도 미국의 스트래티지, 일본의 메타플래닛과 같은 국내 법인이 나올 것”이라면서 “법인·기관 투자가가 기대하는 투자 수준에 맞는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해피블록의 주력 서비스는 법인·기관투자자 대상 가상자산 금융관리 플랫폼 '바우맨'이다. 이는 법인·기관이 거래소와 수탁사, 개인 지갑 등에 분산된 자산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법인 투자가 허용되면서 바우맨을 기반으로 법인·기관의 가상자산 주문 중개 및 장외 중개(OTC) 서비스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해피블록은 가상자산 보관·관리 뿐 아니라 가상자산 매도·매수 및 다른 가상자산과 교환하는 행위의 중개·알선·대행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VASP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김 대표는 "법인·기관투자자의 경우 큰 규모의 가상자산을 직접 매매할 때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거래 업무를 위탁하려는 수요가 많다"며 "기존 금융시장에서 증권사들이 하는 역할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기존 OTC와 달리 라이선스 기반해 전통금융 성격 중개업 제공 정식 VASP 라이선스를 획득한 중개사업자인 만큼 과거 규제 회색지대에서 진행되던 가상자산 OTC 사업과는 차별화된다. 기존 가상자산 OTC 사업자들이 자기자본을 활용한 단순 교환 업무를 수행했다면, 해피블록은 전통 금융 성격의 중개업을 제공한다. 유안타증권과 SK증권을 거친 증권가 출신인 김 대표의 이력도 이러한 측면에서 장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는 "완전한 금융권 출신으로서 VASP 라이선스를 받은 건 거의 처음이라고 알고 있다"며 "미국에서도 자연스럽게 가상자산의 대중화 과정에 '파이낸셜 어돕션'이 이뤄진 것처럼 기존 웹2 금융의 웹3 수용은 필수적이고 양쪽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금융권 출신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어 "특히 감독 기관은 가상자산 시장 역시 전통 금융의 문법에 맞춰 규제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기 위해선 기존 금융 규제 언어를 알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법인계좌 허용 앞서 법인 영업 준비 한창…거래소 협력 구상 중 현재 해피블록은 법인 투자 허용을 앞두고 법인 영업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만 현재 12명 수준인 인력을 당장 확충할 계획은 없다. 법인에 대한 영업 범위가 아직 제한적인 만큼 과도한 영업 비용 지출보다는 인프라 고도화와 금융사 협업 등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가상자산 거래소의 법인 영업을 지원하고 해피블록이 거래소 매매 중개를 담당하는 협력 모델도 구상 중이다. 김 대표는 "해피블록은 법인 계좌 허용을 바라보고 지난 2년간 서비스를 준비해왔다"며 "법인 시장이 열리면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안전한 투자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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