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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시황] 코스피 2633.91..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7.10, +0.27%)
증권News봇 2025.02.19 09:05:03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의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19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10p(+0.27%) 오른 2633.91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567억, 기관은 18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76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1.24%), 기계업(+0.86%), 의료정밀업(+0.26%)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수장비업(-0.82%), 의약품업(-0.53%), 서비스업(-0.32%)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LS네트웍스(000680)가 18.85% 오른 5,170원을 기록 중이고, LS에코에너지(229640)(+9.03%), 한컴라이프케어(372910)(+8.5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진양화학(051630)(-2.79%), 형지엘리트(093240)(-2.65%), 진흥기업2우B(002787)(-2.1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78개, 하락종목은 28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유진테크놀로지,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5.02.19 09:04:32오전 9시 4분 현재 유진테크놀로지(240600)가 +30.00% 오른 5,720원(▲1,32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8억7,892만, 거래량은 33만9,19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8(매도):42(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유진테크놀로지는 전일 하락(4,400원, ▼-125, -2.76%)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유진테크놀로지는 상승 14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1.31%였다. 이 기간 '금속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7.79%를 기록했다.현재 '금속업' 총 72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3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케일럼(258610) +2.83%, 포스코엠텍(009520) +2.06%, 한선엔지니어링(452280) +1.9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인천시, 직장적응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사회전국 2025.02.19 09:04:27인천시가 19일부터 20일까지 ‘직장적응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신입직원의 직장 적응과 근로자 근속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인천에 있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재직 중인 최고경영자(CEO) 및 중간관리자, 입사 3년 이내 청년 신입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산업단지 입주기업 외에도 우선지원 대상기업에 해당하는 일반기업 재직자도 30% 이내로 참여가 가능하다. 우선지원 대상기업은 고용보험법에 따라 산업별로 상시 사용하는 근로자수가 제조업 500명, 건설업․운수 및 창고업 300명 이하 등의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과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이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지원되며, 인천청년포털, 비즈오케이, 인천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과정 수료자에게는 ‘청년친화 커뮤니티 데이’와 연계해 상장 수여 및 환영 꾸러미(웰컴키트)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
대전시, 3년 연속 과기부 선도연구개발지원단 선정
사회전국 2025.02.19 09:03:43세계지식재산기구 과학기술집약도 평가 아시아 1위, 세계 7위의 대전시가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 중심지로서 다시 한번 저력을 입증했다.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연구개발지원단 육성지원사업’ 평가 에서 선도연구개발지원단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연구개발(R&D) 기획·전략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우주항공(A), 바이오헬스(B), 나노반도체(C), 국방(D), 양자(Q), 로봇(R) 등 6대 핵심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며 첨단기술 산업 기반을 강화해 왔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 연구개발(R&D) 사업 기획 및 관리, 초광역 협력 모델 창출 등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비 4억 9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3년간 12억9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올해 사업비 9억 8000만원(국비 4억 9000만원 포함)을 확보해 지역 R&D 추진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대전시 6대 핵심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지역 산업간 연계를 강화하고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과 연계해 글로벌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이동한 원장은 “이번 결과는 대덕특구 혁신 자원과 지역산업을 연계한 혁신모델로서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뿐 아니라 국가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이끌어가는 연구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3년 연속 선도연구개발지원단 선정은 대한민국 과학수도로서 대전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내 혁신 주체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R&D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사]국민권익위원회
사회피플 2025.02.19 09:03:19◇국민권익위원회 <과장급 전보> △민원조사기획과장 윤영국 -
광명시 "세대 수 적고 오래된 노후 공동주택 보수비 지원해요"
사회전국 2025.02.19 09:03:18경기 광명시는 세대 수가 적어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노후 공동주택의 보수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지만 세대 수가 적다 보니 비용 부담이 커 적절한 유지·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시가 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이 2009년 말 이전인 1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건축법에 따라 건설된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이어야 한다. 지원은 △건물의 외벽, 담장, 석축, 옹벽, 절개지 등의 긴급 보수 △안전사고의 발생이 우려되는 옥외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옥상의 방수, 지붕 마감재 교체 등 공용부분 유지 보수 △대지 안의 공지 포장 및 보수사업 △노후 승강기 보수 및 교체 등이다. 공사 비용 중 80%를 지원하며, 지원액은 최대 2000만 원이다. 특히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물을 보수·보강하는 공사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보조금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입주자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3월 24일까지 도시재생과로 방문·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장 조사를 거쳐 심의위원회를 열고 4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통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인텔 '구원투수' TSMC·브로드컴 등장에 16% 급등
산업IT 2025.02.19 09:00:57기업 분할이 거론되고 있는 인텔 설계 사업부에 브로드컴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인텔 파운드리 지분 20%를 TSMC에 넘기는 방안을 추진중이라는 소식에 이은 연이은 ‘입질’에 이날 인텔 주가는 16% 급등했다. 18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6.06% 오른 27.39달러로 마감했다. 지난해 8월 1일 이후 최고점이다. 연이어 등장한 ‘투자자’들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각각 대만 TSMC와 브로드컴이 인텔 파운드리·설계사업부 지분투자·인수를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식은 지난주 말 전해졌으나 전날 휴일로 미 증시가 휴장하며 이날 급등이 이뤄진 것이다. TSMC와 브로드컴은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다. 현 인텔은 막대한 투자를 집행 중인 파운드리 사업부에서 130억 달러 이상 적자를 기록 중이다. 반면 중앙처리장치(CPU) 등 칩셋 설계 사업부는 경쟁력 악화에도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파운드리 복귀로의 ‘보릿고개’를 견디지 못한 인텔은 지난해 말 팻 겔싱어 전 최고경영자(CEO)를 사실상 경질했고, 이후 새 수장을 찾지 못한채 임시 공동 CEO 체제로 유지 중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인텔을 사업부별로 쪼개 매각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었다.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가 TSMC에게 인텔 파운드리 사업부 지분 20%를 인수하도록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골칫덩이인 파운드리에 ‘구원투수’가 등장할 가능성이 생겼다. 이는 TSMC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제안이다. 파운드리 1위인 TSMC 입장에서 경영권을 쥐지 못할 경쟁사에 투자할 동력이 크지 않다. 사실상 미 정부가 TSMC에게 투자를 강요하며 인텔 파운드리로의 기술 이전과 운영 노하우 전수 등을 요구하는 구도다. 반면 설계 사업부는 ‘알짜’다. 인텔은 AMD 등 경쟁사 대두에도 PC·서버용 x86 CPU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외 PC와 반도체 산업 전반에서 수많은 특허와 높은 기술력을 보유 중이다. 이에 최근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주가 상승으로 여력이 생긴 브로드컴이 인텔 설계 사업부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브로드컴이 VM웨어를 비롯한 연이은 인수합병(M&A)으로 괄목할 성과를 거둬왔다는 점도 시장의 이목을 끈다. 혹 탄 브로드컴 CEO는 인텔 차기 CEO로도 물망에 올랐던 인물이다. 번스타인의 분석가 스테이시 라스곤은 “혹 탄 CEO는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혁신을 유지하는 능력을 발휘해 왔고 인텔 CPU 사업은 지금 그대로도 브로드컴 반도체 포트폴리오와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브로드컴의 주식 가치가 과거보다 훨씬 높아 유리한 조건으로 인수할 수 있어 매우 매력적인 거래”라고 평가했다. 최근 주목 받고 있으나 반도체 업계 ‘새우’인 브로드컴이 ‘고래’인 인텔을 집어삼킬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도 공존한다. 브로드컴은 기존 M&A 부담에 582억 달러에 달하는 부채를 보유 중이다. 중국 등이 브로드컴의 인수 시도에 허가를 내줄지도 관건이다. WSJ은 “브로드컴 주가는 최근 들어서야 역사상 처음으로 주가수익비율(PER) 30 이상으로 거래됐다”며 “인텔 상황이 절박하지만 중국은 미국 반도체 회사를 도울 동기부여가 없다”고 지적했다. -
이영우 서울시파크골프협회장 “초심과 공정성 잃지 않는 협회장 될 것”
인터뷰 2025.02.19 09:00:00파크골프 대회 선수 선발 시스템 도입과 신입 회원 교육 의무화, 4년 사이 협회 회원 수 5배 성장…. 시작은 단순한 봉사였지만 어느덧 협회의 중요한 변화를 이끌어내며 사무장에서 구협회장, 이어 시협회장이 된 인물이 있다.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 사무장과 구협회장을 역임하고 올해 서울시파크골프협회장이 된 이영우(66) 회장의 이야기다. 그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파크골프의 미래를 더욱 밝게, 공정하게 이끌어가겠다는 이 회장을 만났다. - 2018년부터 파크골프협회를 위해 일하셨다고 들었다. 어떻게 시작하시게 되셨나. “2018년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 사무장직을 추천받아 3년간 근무했다. 당시만 해도 협회 내에 시스템이 거의 구축되지 않은 상태였다. 예를 들어 대회를 개최할 때 선수 선발전을 거치지 않고 희망자를 바로 출전시키고는 했었다. 그때 선수 선발전을 만들고, 대회 개최 계획서를 작성하는 등 여러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류 작업을 진행했는데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게 처리했다. 이후 자치구별로 협회가 생기면서 사무장들이 어려움을 겪으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일들을 계기로 구협회장과 시협회장에도 당선된 것 같다.” - 서울시협회장으로 당선되기 직전 영등포구협회장으로 계셨다. 당시의 성과에는 어떤 것이 있나. “‘파파클럽’이라는 파킨슨 환자들의 파크골프 모임이 있다. 서울시 전역에 약 스무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분들은 근육이 경직되지 않도록 운동을 하셔야 하는 분들이다. 하지만 비장애인 동호인과 같은 시간대에 파크골프를 치다 보니 속도 차이로 어려움을 겪으셨다. 구협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그분들을 위해 매주 별도의 시간을 마련해 드렸다. 또한 신입 회원 교육 의무화를 추진한 것도 중요한 성과 중 하나다. 신입 회원이 입회하면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하도록 하고 출석률이 60% 이상일 경우에만 수료증을 발급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덕분에 영등포구협회가 매너와 에티켓, 실력 면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협회로 자리매김했다고 자부한다.” - 서울시협회장으로서 가장 먼저 추진하려는 것은 무엇인가. “오는 24일 강원도 화천에서 서울시협회를 위해 봉사하는 이사, 부회장, 협회장, 사무장을 대상으로 친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협회의 임원은 1만 4000명의 동호인을 대표하는 중요한 자리인데, 그 만큼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지 못한 것 같다. 이번 친선 대회를 시작으로 임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원들 간의 긴밀한 협조는 협회의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리라 생각한다.” - 기타로 추진하실 공약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실력 중심의 선수 선발 제도를 확립할 계획이다. 예를 들면 이전에는 대회 참가를 위한 선수 20명을 선발할 때, 1~4등까지만 예선전을 통해 실력으로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실력이 있어도 선착순에 들지 못하면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선발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각 구마다 신입생 교육 시스템을 마련해 서울시 선수가 대표로 전국 대회에 출전했을 때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서울시를 빛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 대회의 품격도 한층 높이려 한다. 파크골프가 성장한 만큼 회원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눈높이도 달라졌다. 서울시협회장기나 서울시장기 등 정례 대회뿐만 아니라 신입 대회와 각 구의 클럽 대항전도 활성화하고, 상금 규모를 확대하며, 상품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챔피언 우대 제도를 도입해 그들의 노력과 실력을 우대해 드릴 예정이다. 가령 이전 해에 전국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챔피언은 다음 해 선발전에서 떨어지더라도 출전 기회를 드리는 식이다.” - 현재 1만 4000명의 서울시 동호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 “현재 서울시 동호인들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는 구장 부족이다. 파크골프를 치려 해도 구장이 충분하지 않아 운동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형평성의 문제도 있다. 영등포구 양평누리파크골프장에서 서울시 지도자 선발 시험을 진행하면 주로 양평 구장을 사용하는 동호인들이 유리해 더 많이 선발되고, 노원구 중랑천파크골프장에서 진행하면 노원구 동호인들이 더 많이 합격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서울시 전용구장을 조성한다면 구장 부족 문제도 해결하고, 공정하게 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 다만 구장 조성에는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그전까지는 타 시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구장 부족 문제를 임시로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달 중 서울시 전용구장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서울시와 협의해 나가면서 서울시 동호인들이 원활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파크골프의 매력은 무엇인가. “외롭고 고립된 삶을 사는 시니어들이 예상보다 많다. 하루 종일 집에서 TV만 보며 시간을 보내신다. 하지만 파크골프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고독사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몸이 아파 하루 집에 있으려 해도 동호인들의 성화로 결국 구장으로 나오게 된다. 동호인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제2의 인생을 찾는 분들을 많이 봤다. 파크골프는 단지 신체 건강에만 도움이 되는 운동이 아니다.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친구를 사귀고, 자신감을 얻으며 신체와 정신적으로 모두 시니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 서울시협회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하는 포부를 말해 달라. “4년 후에는 서울시 파크골프 동호인 수가 지금보다 두 배로 증가해 약 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그때까지 동호인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겠다. 초심과 공정성을 잃지 않고 스스로 세운 원칙을 굳건히 지켜나가려 한다. 가끔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겠지만 투명한 경영과 원칙 있는 운영으로 회원들의 신뢰를 얻으며 서울시 파크골프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 -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화, 분양가 급등 우려…‘음성자이 센트럴시티’인기
사회사회이슈 2025.02.19 09:00:00사진: 현재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20층 전망오는 6월부터 민간 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인증이 의무화되면서 공사비 상승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는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상반기 내 분양을 서둘러야 한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정부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 공공건축물에만 적용하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를 민간 건축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6월부터는 30세대 이상의 민간 아파트가 기본적으로 5등급 인증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해 고성능 창호, 단열재, 태양광 설비 등의 도입이 필수화된다. 업계는 이러한 조치로 인해 공사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분양가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제로에너지 인증 의무화에 따른 공사비 증가 폭을 전용면적 84㎡ 기준 가구당 약 130만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건설업계는 실제 증가 폭이 이보다 더 클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최소 300만원 이상이 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이미 공사비는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인상으로 인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공사비지수는 2020년 이후 꾸준히 오르며 2024년 11월 기준 130.26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을 기준치(100)로 삼았을 때 30% 이상 증가한 수치다.공사비가 오르면서 지난해 아파트 분양가 역시 큰 폭으로 인상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063만원으로, 2023년 1,800만원 대비 14.61% 상승했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6,600만원가량 오른 셈이다.한편, 제로에너지 인증 의무화로 인한 공사비와 분양가 상승은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제도와 맞물려 분양시장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한 업계 전문가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화로 인한 고효율 자재와 친환경 설비 설치 비용 증가가 예상보다 더 커질 수 있으며, 실제 분양가 상승폭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또한 “하반기 대출 한도 축소 우려로 인해 수요자들이 매수 시기를 앞당기면서 올 상반기 분양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고 말했다.이러한 상황에서 충북 음성군에 신축 브랜드 단지가 남은 물량에 대한 계약을 진행 중이어서 관심을 모이고 있다. 중대형 평형을 비롯해 지역 최초 스카이라운지를 제공하고 있는 이 단지는 15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구성돤 브랜드 단지다.여기에 기 분양 단지인 만큼, 분양가 상승에 대한 걱정이 없고,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조망권까지 갖춘 브랜드 단지로써 지역 랜드마크로 충분하다는 평가다.더욱 고무적인 것은 음성군이 지난 2023년 2월부터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24개월 만에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음성군 주택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어 남은 물량이 더욱 빠르게 소진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실제로 군은 지난해 12월 기준 미분양세대수 998세대로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요건인 미분양세대수 1000세대 이상 요건에 벗어나 해제됐다고 밝혔다.GS건설이 음성군에 선보인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는 이러한 장점을 모두 갖추고도 내집마련을 위한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신혼부부와 실수요자들의 초기비용부담을 크게 덜어주기 위한 계약조건을 변경하는 등 이들의 내집마련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금왕읍 최고의 명당자리에 최고 27층 높이로 인해 탁트인 시야가 확보되고 이로써 금왕읍을 내려다 보는 조망 역시 뛰어나다고 알려졌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 16개동 전용면적 59~116㎡ 총 1,505가구로 조성되는데, 음성군 최초로 조성되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3개 실도 들어선다.피트니스, GX룸, 필라테스, 골프연습장(GDR), 자연채광조명 사우나, 교보문고와 협약으로 입주민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춘 엄선한 도서들로 채워질 작은도서관, 독서실, 다목적실, 키즈놀이터, 카페테리아 등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센터 ‘클럽자이안’도 들어선다. 음성IC와 연결된 평택제천고속도로를 비롯해 중부고속도로를 통한 수도권 및 광역교통 네트워크구축 등 충북 음성군의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음성에는 2500여개의 기업체가 있어 일자리가 풍부하고 생활체육 기반도 갖춰져 있다. 이 같은 정주 여건 확충 노력을 바탕으로 음성군 인구는 7년 만에 증가세로 반등했다. 특히 전국 군 단위 지자체에서 최근 3개월간 세 자릿수 증가를 나타낸 곳은 충북 음성군, 충남 예산군, 홍성군, 전남 무안군 4곳에 불과하고, 이중 음성군은 3개월간 859명이 늘어나며 가장 높은 인구 증가세를 나타내기도 했다.한편, GS건설은 최근 ‘음성 자이센트럴시티’ 모델하우스에서 사업시행사인 라온도시개발과 반려동물 전문기업 페이블 및 별지반려동물장례식장과 반려동물 서비스 사업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덤과 반려동물 가구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새로운 반려동물 친화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동물보호 문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이 GS건설의 설명이다.페이블은 반려동물의 등록, 인공지능(AI) 기반 동물안면인식 기술을 갖춘 다옴펫 브랜드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분양 계약자는 다음펫으로 반려동물 등록, 펫보험 및 장례 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GS건설이 반려동물 서비스 사업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단지가 들어서는 충북 음성군이 수도권과 1시간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또 단지 인근으로 산업 및 농공단지가 많아 반려동물 부유 비중이 높은 40대 이하 입주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했다.특히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친화 주거문화 구축을 선도한 만큼 반려동물 보유 입주자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모델하우스는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일대에 위치해 있다. -
골프 선수 후원 넘어 매니지먼트까지…까스텔바작, 스포츠 사업 영역 확대
산업생활 2025.02.19 08:57:43까스텔바작(308100)이 선수 후원 등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넘어 매니지먼트 분야에도 본격 진출하며 스포츠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섰다. 까스텔바작은 다음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정관을 변경하며 사업 목적에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스포츠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KLPGA 정규투어 유망주 이정민 프로에 대한 선수 관리를 시작으로 추가적인 선수 영입 등 활동의 폭을 넓히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번 계약으로 대회 현장에서의 선수 케어 및 홍보와 일정 관리 등은 물론이고, 선수에게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메인스폰서 매칭까지 적극 나서며 전방위적으로 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기존의 스포츠 마케팅 활동도 지속한다. 8년째 후원 중인 KPGA투어 함정우(하나금융그룹) 프로를 비롯해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투어 선수들과 SNS 등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를 홍보하는 역할의 미디어프로까지 후원하는 등 브랜드와 선수 모두 윈-윈 효과를 누린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도 까스텔바작은 다양한 골프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프로들을 위해 ‘파트너프로’를 선발해 지원하는 등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로서 국내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트너프로는 시즌별 의류패키지와 스페셜쿠폰을 받으며, 까스텔바작이 주최하는 행사 및 세미나 등에도 참석한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업계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 브랜드 활성화는 물론이고 선수 지원 및 골프 분야 저변 확대를 위해 스포츠 매니지먼트 등 사업 강화에 나섰다”며 “앞으로 전문 골프 브랜드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한편 업계 및 선수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이재명 "근로소득세 61조? 월급쟁이가 봉이냐"…세제 개편 시사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9 08:57:25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근로소득세 감면 필요성을 언급하며 세제 개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 ‘지난해 월급쟁이가 낸 세금 60조 원 돌파’라는 제목의 언론 보도를 공유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소득세는 61조 원으로 전체 세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8%대까지 상승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경기 부진의 여파로 법인세 수입은 62조5000억 원으로 줄어 근로소득세와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앉았다. 이 대표는 게시글에서 “월급쟁이는 봉인가”라며 “물가 상승으로 명목임금만 올랐을 뿐 실질임금은 정체돼 있지만 누진세 구조로 인해 세금 부담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초부자들에게는 감세를 해주면서 월급쟁이들에게는 사실상 증세를 해왔다”며 “이거 고칠 문제가 아닌가 싶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냐”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같은 날 유튜브 채널 ‘새날’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의 이념적 방향성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우리는 진보가 아니라 중도 보수 정도의 포지션을 실제로 갖고 있다”며 “진보 진영은 새롭게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우클릭했다는 주장은 프레임일 뿐이며 우리는 원래 있던 자리에서 변화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은 단순히 분배만을 강조하는 정당이 아니라 경제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3월 5일 공식 개장
사회전국 2025.02.19 08:55:25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오는 3월 5일 문을 연다. 대전시는 3년간의 대규모 공사 끝에 완성한 최첨단 야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식을 3월 5일 오후 6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본 행사에 앞서 한화 이글스 선수단 팬 사인회가 진행되며 개장식은 1부 시민화합 축하 콘서트, 휴식 시간을 거쳐 2부 공식 행사 및 축하공연으로 구성된다. 1부 ‘시민화합 축하콘서트’에서는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 정상급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웅장하고 아름다운 축하공연을 선사한다. 이어 휴식 시간에는 DJ 공연과 레이져 쇼, 한화이글스 응원 공연 등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2부 ‘개장식’에서는 기념사와 테이프 커팅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된 후 오마이걸, V.O.S, 김의영, 최성수, 설운도 등 유명 가수들이 공연을 펼쳐, 새 구장의 개장을 함께 축하한다. 개장식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티켓링크 예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규정에 따라 2000원의 관람료가 부과된다. 한화이글스의 새 보금자리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지하 2층, 지상 4층, 관람석 2만7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로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을 도입해 한층 더 역동적인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규모 공연이 가능한 지원시설과 야외 공원이 함께 조성돼 365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시민의 염원 속에 탄생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2025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역사적인 첫발을 내딛게 돼 매우 뜻깊다”며 “한화이글스의 새로운 홈구장이자 대전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사회의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우주에서 술 만들겠다는 ‘닷사이’…日신주쿠서 팝업 스토어
산업생활 2025.02.19 08:53:22국내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진 사케(니혼슈) 브랜드 ‘닷사이’의 제조사 아사히주조(旭酒造)가 우주 공간에서의 양조에 도전하겠다며 일본 현지에서 관련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19일 주류 업계에 따르면 아사히주조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일주일 간 일본 이세탄 백화점 신주쿠점 본관에서 ‘도전’을 테마로 한 팝업 스토어를 열고 회사의 모든 사케 라인업을 선보인다. 무료·유료 시음을 제공하며 구매를 원하는 사케는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사히주조는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인류 최초로 우주 공간에서 양조를 시도하겠다는 계획을 대중 앞에 자세히 풀어놓을 예정이다. 앞서 아사히주조는 지난해 7월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로부터 국제우주정거장(ISS) 일본 실험동에서의 양조 테스트 계획을 승인 받았다. 현재 미쓰미시중공업 등과 개발 중인 양조 장치를 이르면 올 하반기 일본인 우주비행사가 ISS에 체류하는 시기에 반입, 쌀·누룩·효모·물만을 이용해 술덧을 발효시킨 후 이를 지구로 가지고 돌아오겠다는 계획이다. 아사히주조는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만들어질 약 100ml 분량의 술 ‘닷사이 문(Moon) 우주양조’를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세금 포함 1억 1000만 엔(약 10억 4500만 원)에 예약 판매한다. 아사히주조 관계자는 “이 도전은 장차 인류가 달에 정착하여 생활할 미래에 한 획을 긋는 첫 걸음”이라며 “판매 수익은 전액 자국 우주개발사업에 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사히주조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닷사이23·닷사이39·닷사이45 등 13종의 기존 라인업은 물론 2종의 한정 판매 사케도 내놓는다. ‘닷사이 블루 비욘드 더 퍼스트 스텝’의 경우 미국산 일본 주조미(야마다니시키)를 사용해 만든 정미율 19%의 사케로 기존 닷사이 제품군보다 맛이 더욱 화려하고 메론과 바나나의 향이 나는 게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으로 잘 알려진 작곡가 히사이시 조의 일러스트가 라벨로 붙은 ‘닷사이 히사이시 조 라벨 미가키 23’도 2000병 한정으로 판매된다. 사쿠라이 히로시 아사히주조 회장이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일본 센츄리 교향악단에 히사이시 조가 2021년 4월 수석 객원 지휘자로 합류하자 이를 기념해 만들었다. 아사히주조는 향후 한국 소비자들과의 접점도 더욱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최근에는 일본 유명 만화가 히로카네 켄시가 그린 자사 브랜드 홍보 만화 ‘닷사이의 도전’을 한국어판으로 제작하기도 했다. 한국에서 아사히주조 관련 행사가 열릴 경우 이를 선보여 브랜드를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다. 국내에서는 니혼슈코리아와 지자케씨와이코리아가 아사히주조 제품의 유통·수입을 맡고 있다. -
PXG, 블랙옵스 울트라 라이트 드라이버 출시[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19 08:52:10PXG가 블랙옵스 울트라 라이트 드라이버(사진)를 선보였다. 신제품의 헤드 무게는 189g으로 기존 제품 대비 약 14g 가볍다. 무게추 시스템을 통해 최저 179g에서 최대 196g까지 조정이 가능하다. 경량화를 이뤘지만 기존 블랙옵스와 동일한 묵직한 타구감과 타구음을 지녔다. 헤드 후방 무게추를 통해 관용성과 일관성을 높였다. 페이스는 부위별 두께를 달리한 설계를 통해 보다 빠른 볼 스피드를 뒷받침한다. 스윙 스피드가 느린 골퍼를 대상으로 한 자체 실험 결과 약 7야드 비거리 증가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오는 28일까지 서울 PXG 도곡 직영점에서 신제품 구매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PXG 퍼터 키퍼와 볼 마커 세트를 준다. 클럽 무상 점검과 PXG 드라이버와 우드를 보유한 고객 대상으로 그립 1개 무상 교체 서비스도 실시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번엔 식빵이다…신세계푸드, 유산균 담은 쌀 식빵 출시
산업생활 2025.02.19 08:50:41신세계푸드(031440)는 신제품 ‘유산균 쌀 식빵’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유산균 쌀 식빵은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10월부터 이마트 내 E베이커리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건강 식사빵의 4번째 제품이다. 신세계푸드는 앞서 유산균 쌀 빵 3종(모닝롤, 바게트, 크로아상)을 출시한 바 있다. 유산균 쌀 식빵은 국산 가루쌀과 쌀겨 추출 현미유로 만든 식물성 음료 ‘라이스 베이스드’와 특허 받은 글루텐 분해 유산균으로 반죽해, 쌀의 은은하고 고소한 풍미는 살리고 유당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소화 부담을 줄여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식빵 특유의 부드럽고 쫄깃한 결을 살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샌드위치, 토스트 등으로 즐기기 좋다. 가격은 4500원이다. 신세계푸드는 고물가 시대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건강 식사빵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실제 신세계푸드의 ‘유산균 쌀 빵’ 3종은 출시 이후 월 평균 판매량이 12% 증가하며 지난달 누적 판매량 60만 개를 돌파했다. 3종 모두 지난달 이마트 내 E베이커리에서 판매 중인 50여 종의 빵 가운데 판매순위 10위권 내에 오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건강 식습관에 대한 관심 증가로 맛 뿐만 아니라 영양을 고려하는 소비자들 사이에 건강 식사빵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 건강, 가격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건강 식사빵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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