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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5.38포인트(2.12%) 오른 4105.93 마감
증권증권일반 2025.12.22 15:31:33[코스피] 85.38포인트(2.12%) 오른 4105.93 마감 -
개인사업자 비은행 대출 연체율 2% 넘어서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12.22 15:31:20지난해 개인사업자의 평균 대출이 2년 연속 감소했다. 대출 연체율은 비은행 대출을 중심으로 높아져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자금 사정이 악화되는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24년 개인사업자 부채’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사업자 평균 대출액은 1억 7892만 원으로 전년(1억 7922만 원) 대비 30만 원(0.2%) 감소했다. 신규 대출 중단 등 금융기관의 ‘대출 조이기’로 인해 필요한 자금을 빌리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개인사업자 평균 대출액은 2017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첫 감소를 기록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줄었다. 대출 용도별로 보면 사업자대출은 1.1% 증가한 반면 가계대출은 1.7% 줄었다. 금융기관별로는 은행대출이 0.3% 증가했고 비은행 대출은 0.8% 줄었다. 비은행 대출이 감소한 것은 2017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초다. 대출은 줄었지만 개인사업자의 연체율은 0.98%로 전년 대비 0.33%포인트 상승했다. 연체율 수준과 상승 폭 모두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다. 자금을 빌리기 어려워졌을 뿐 아니라 이미 있는 빚을 갚기도 힘들어졌다는 의미다. 특히 비은행 대출 연체율은 2.10%로 전년 대비 0.72%포인트 크게 뛰었다. 은행 연체율은 0.19%로 전년보다 0.06%포인트 높아졌다. 비은행 대출이 감소하고 연체율은 상승하면서 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지 못한 저신용자들의 자금 상황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지적이 나온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고금리와 경기 회복 둔화로 인해 대출이 줄고 연체율이 올라가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연체율은 매출액이 적고 영업 기간이 짧은 사업자일수록 높았다. 매출액이 3000만 원 이하인 사업자의 연체율이 2.03%로 가장 높았고 10억 원 이상(0.28%)이 가장 낮았다. 사업 기간별 연체율은 3~10년 미만(1.31%)이 가장 높았고 10년 이상(0.64%)이 가장 낮았다. 업종별 연체율은 업황 부진이 이어진 건설업(1.93%)이 가장 높았고 뒤이어 사업 지원, 임대업(1.31%), 농림어업(1.29%) 순으로 나타났다. -
웨이모 섰는데 테슬라는 달렸다…엇갈린 희비, 왜?[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국제정치·사회 2025.12.22 15:26:46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로 로보택시(자율주행 택시) 희비가 엇갈렸다. 신호등이 꺼지고 매뉴얼에 없는 사태가 발생하자 운전자 없이 주행하는 구글의 웨이모는 운행을 일시 중단해야 했다. 반면 사람이 탄 테슬라 로보택시는 변수 속에서도 판단이 가능해 운행을 이어갈 수 있었다. 웨이모는 21일(현지 시간) 자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시내 운행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고 공지했다. 전날부터 샌프란시스코 정전으로 시내 신호등이 꺼지면서 웨이모 차들이 도로 위에 멈춘 상태로 움직이지 않는 이상 현상이 발생한 뒤 나온 조치다. 수잔 필리온은 웨이모 대변인은 이날 CNBC에 보낸 이메일 성명을 통해 중단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어제 발생한 정전은 샌프란시스코 전역에 걸쳐 교통 체증을 유발했으며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고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되는 등 큰 피해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또 “기반 시설 장애는 심각한 문제였지만 우리는 이러한 상황 발생 시 교통 흐름에 맞춰 기술이 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웨이모와 경쟁 중인 테슬라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오전 엑스에 올린 글에서 "테슬라 로보택시는 샌프란시스코 정전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9분께 샌프란시스코 일대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고 상업시설을 포함해 약 13만 가구가 피해를 입었다. 시 전체의 30%에 해당하는 수치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전기 공급사인 퍼시픽가스앤드일렉트릭(PG&E)에 따르면 리치먼드와 선셋 지역을 포함한 도시 북부의 절반 가까이가 정전됐다. 이번 정전 사태는 변전소 화재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정전으로 교차로 신호등이 꺼지면서 큰 혼란이 벌어졌다. 주말 새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밤새 신호등이 먹통이 되면서 신호를 받지 못해 갈팡질팡하는 웨이모 행렬을 담은 영상이 퍼져나갔다. 샌프란시스코 주민들은 "웨이모 택시들이 길 한복판에 멈춰 서 있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필리온은 CNBC 인터뷰에서 “웨이모는 신호 미작동시 사거리 정지 신호로 처리하도록 설계됐지만 이번 정전 규모가 워낙 커서 차량들이 평소보다 오랫동안 정지해 있으면서 교차로 상태를 확인해야 했다”며 "이로 인해 교통 체증이 극심해지면서 혼잡을 가중시켰다”고 설명했다. 샌프란시스코 정전 영향에서 웨이모와 테슬라 로보택시가 차이를 보인 이유는 주행 방식 때문이다. 웨이모는 운전석에 사람이 타지 않은 채 완전 자율주행으로 이뤄지는 반면 테슬라 로보택시는 운전석에 안전 요원이 탑승한 채로 감독형 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주행한다. 감독형 FSD는 운전자가 주행 상황을 상시 감시하고 필요시 핸들을 조작하거나 브레이크를 밟으며 개입한다.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캘리포니아주에서 아직 안전 감독자가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FSD 무인 서비스를 시행하는 서비스를 허가받지 못한 상태다. 테슬라는 허가를 받은 지역에서도 운전자를 태운 채로 로보택시를 운행 중이다. 웨이모는 고정밀 이미지 센서로 주변을 파악하는 ‘라이다’ 기술을 이용해 자율주행차 시장을 선점한 반면 후발 주자인 테슬라는 카메라와 인공지능(AI) 기반 접근 방식으로 추격 중이다. -
우리은행, 개인신용대출 금리 年 7% 상한 둔다
경제·금융은행 2025.12.22 15:24:46우리은행이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모든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최고 연 7% 이하로 제한하는 대출금리 상한제를 도입한다.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일괄 적용되는 것으로 연체 이자 감면을 포함하면 총 12만 명의 중저신용자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이 내년 1월부터 1년 이상 거래 이력이 있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대출 금리 7% 상한을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수혜 고객은 약 7만 명이며 6500억 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우리은행은 또 청년과 주부·임시직·장애인 등 금융 소외 계층 2만 명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 원의 ‘긴급생활비대출’을 지원한다. 내년 1분기 중 도입되며 이 상품 역시 7% 금리 상한이 적용된다. 계열사인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금융캐피탈·우리카드는 대출 이용 고객 가운데 성실 상환 고객을 중심으로 은행으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게 돕는다. 한도는 2000만 원이며 내년 2분기 중 시행된다. 이 상품의 상한 금리 또한 7%다. 10월 기준 우리은행의 개인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4.33%로 2만 명이 금리 인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연체 이자도 면제된다. 우리은행은 연체 기간이 6년을 초과한 1000만 원 이하 대출을 보유 중인 개인 및 자영업자 고객을 상대로 추심 중단 및 연체 이후 발생한 이자를 전액 면제해주기로 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다중채무자 및 신용 하위 30%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3월 중 연체 이자를 감면해준다. ‘사잇돌 대출’이나 ‘햇살론’ 특례보증 대위변제 후 연체 이자가 있는 고객에 대해서는 이를 면제하고 신용관리 연체 정보를 해제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7% 금리상한제 수혜는 약 11만 명, 추심 중단 및 연체 이자 감면은 1만 1000명가량이 혜택을 볼 것으로 내다봤다. 금액으로는 약 9913억 원으로 1조 원에 육박한다. 우리금융은 ‘우리원(WON)뱅킹’ 내 포용 금융 플랫폼 ‘36.5도’를 신설해 은행과 카드·저축은행 등 전 계열사의 포용 금융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포용 금융 전용 상담 채널도 마련해 채무 조정부터 맞춤형 상품 안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금융그룹의 관계자는 “그룹 차원에서 생산적·포용 금융을 위한 80조 원 규모의 ‘우리금융 미래동반 성장프로젝트’를 추진 중인데 추가로 포용 금융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며 “고금리로 고통받는 중저신용자와 금융 취약 계층을 위해 대출금리 상한제를 전격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뿐만 아니라 주요 은행들은 대출금리를 낮추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혼합형 주담대 금리를 4.23~5.63%로 지난주 대비 금리 상하단을 각각 0.15%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이 상품 금리가 내린 것은 10월 20일(연 3.73~5.13%) 이후 두 달여 만이다. 신한은행의 5년 주기형 주담대 상품 금리도 4.12~5.52%로 한 주 전 대비 0.13%포인트 내렸다. -
송철호 “울산 제2부흥 완성하겠다” 시장 재도전
사회전국 2025.12.22 15:24:21기소된 지 5년 7개월 만의 무죄를 확정한 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송 전 시장은 2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을 극복하고 민주주의와 민생을 회복하라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송 전 시장은 특히 12·3 계엄 이후 이어지고 있는 헌정질서 부정과 내란 옹호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며 “울산은 이제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송 전 시장은 자신의 정치 이력과 시정 성과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울산 민주화와 광역시 승격, 고속철 울산역과 UNIST 설립 등 도시의 기본권을 시민과 함께 실현해 왔다”며, 민선 7기 울산시장 재임 시절 태화강 국가정원 조성,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등재 기반 마련 및 물 문제 해결 협약, 시립미술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문수체육관,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외곽순환도로, 도시트램, 부산·울산·양산·경남 광역철도, 탄소중립과학관, 산재전문 공공병원, 원전해체연구센터, 수소 운송 배관망 확충 등을 수소 운송 배관망 확충 등을 제시했다. 또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을 동북아 에너지허브 사업으로 전환하고, 가스복합발전소 건립을 통해 에너지·산업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는 오늘의 AI 데이터센터 유치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송 전 시장은 이번 선거의 핵심 공약으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사업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그는 ‘전략 공천과 경선 중 어느 쪽을 선호하냐’는 질의에는 “다자에 의한 아름다운 경선이 우리의 힘을 내적으로 키우고 외부로부터 든든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2018년 7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민선 7기 울산시장을 지냈으며 2022년 6월 재출마했다가 국민의힘 소속인 김두겸 현 울산시장에게 패배했다. 그는 시장 재직 중 불거진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으로 2020년 기소됐다가 올해 8월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
산림청, 전국 명품숲길 50선 완주자 23명 탄생
사회전국 2025.12.22 15:24:16산림청은 ‘명품숲길 50선 완주인증제’를 지난 14일까지 완료하고 전 구간을 완주한 인증자 23명을 대상으로 완주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명품숲길 50선 완주인증제는 국토녹화 50주년을 계기로 2023년에 선정된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을 대상으로 국민의 자발적인 숲길 이용과 책임 있는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운영됐다. 산림청은 완주 기준과 인증 절차를 마련해 지난 7월 15일부터 5개월간 인증제를 운영했고 신청자 중 모든 요건을 충족한 23명을 최종 완주인증대상자로 확정해 완주자들에게 이날 공식 인증서를 수여했다. 산림청은 이번 운영 결과와 국민 참여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주인증제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경우 운영기간을 1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가자들의 후기를 반영해 인증 절차와 운영 방식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산림청은 현재 지리산둘레길, 내포문화숲길, 백두대간트레일을 포함한 9개 노선의 국가숲길을 지정·운영하고 있고 국민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 기준 마련 △안전관리 강화 △이용 정보 제공 등 국가 단위 숲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가숲길과 연계한 숲길 이용 활성화와 지역 기반 산림복지 서비스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명품숲길 50선 완주인증제는 국민이 숲길을 직접 걸으며 산림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라며 “국가숲길을 포함한 숲길 정책을 통해 국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게 숲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동훈 "당내 노골적 공격 처음…잘못 바로잡는 건 용기"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22 15:23:00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자신의 지지자들을 향해 “민주당이 아니라 민주당과 싸우고 있는 저랑 싸워서 정치적 탈출구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며 장동혁 지도부를 에둘러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이같이 밝히며 “같은 진영과 당내에서의 공격은 늘상 있었는데 이렇게 당직을 걸고 당 권한을 이용해서 당내 인사를 노골적으로 공격하는 건 처음 보는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당무감사위원회는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중징계 권고 결정을 내린 데 이어 한 전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나온 이른바 '당게시판 사태'에 대한 조사 결과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한 전 대표와 친한계가 강하게 반발하자 장 대표는 “밖에 있는 적 50명보다 내부의 적 한 명이 더 무섭다”며 사실상 당무감사위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한 전 대표는 다만 “그렇지만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며 “그 잘못을 바로잡을 줄 아는 것도 용기”라고 짚었다. 최근 장 대표가 “변화를 시작하려고 한다”며 연말연초 기존의 우향우 노선 탈피를 시사하자 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는 분석이다. 한 전 대표는 과거 검찰 재직 당시 위기 돌파를 회상하며 현재의 정치적 위기도 지지자들과 함께 이겨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문재인 정권 당시 저는 권력을 수사했다고 밉보여서 좌천 네 번, 압수수색 두 번 등 구속 직전까지 진짜 말도 안 되는 탄압을 받았다”며 “지금도 제가 그런 탄압을 받는다고 느낄지 모르겠는데 지금이랑은 차원이 다르다. 그땐 (구속) 목전까지 갔고 여러분도 없었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특히 “저는 당시에 누구 말처럼 권력을 들이받은 소 같은 공직자였다”며 “그 소의 명분을 알아주고 함께 해주는 여러분 같은 사람이 없었고 고립된 상태였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사실상 한 전 대표를 겨냥해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한 전 대표는 “일상을 지키고 버틸 때 우리를 힘들게 하는 건 불안과 공포다. 여러분 제가 함께 하겠다”며 “일상을 지키고 버텨내면 결국 다 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콘서트엔 지지자 1500여명이 참여했다. 한 전 대표가 당 대표에서 물러난 이후 간담회나 강연 형식으로 지지자들을 만난 적은 있지만 이런 형식의 대형 공개 행사는 처음이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같은 당 배현진·김예지·유용원·박정훈·정성국·안상훈·진종오 의원 등도 자리를 함께해 한 전 대표에게 힘을 실었다. -
내년 소매유통업 성장률 0.6%…"5년來 가장 낮아"
산업기업 2025.12.22 15:22:47내년 국내 소매유통시장이 고물가와 고환율, 소비심리 위축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하며 최근 5년 내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온라인 쇼핑이 유일하게 성장세를 유지하며 시장을 견인하겠지만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 전통적인 오프라인 채널의 침체의 골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2일 전국 소매유통업체 3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유통산업 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 국내 소매유통시장 성장률은 0.6%에 머물 것으로 집계됐다. 유통업체들은 내년 시장 전망이 어두운 이유로 ‘소비심리 위축(67.9%)’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고물가(46.5%), 시장경쟁 심화(34.0%), 가계부채 부담(25.8%) 등이 주요 저해 요인으로 조사되었다. 업태별로 살펴보면 온라인 쇼핑은 2025년 대비 3.2% 성장하며 나홀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합리적 소비 트렌드가 확산된 데다 배송 서비스 강화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반면 오프라인 채널은 혹독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은 각각 -0.9%의 역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마트는 온라인과의 경쟁 심화와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량 구매 트렌드 변화가 직격탄이 됐고 슈퍼마켓 역시 근린 상권에서 온라인 채널에 밀리며 경쟁 우위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백화점(0.7%)은 고가 명품 소비와 체험형 콘텐츠 수요에 힘입어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편의점(+0.1%)은 근거리 쇼핑 수요에도 불구하고 인건비와 임대료 등 운영 비용 상승 압박 탓에 제자리걸음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유통업계가 꼽은 2025년 7대 뉴스 1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44.7%)’이 차지했다. 경기 침체 속에서 시행된 소비쿠폰이 전통시장과 중소형 슈퍼 등 근린형 채널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어 내수 부진 지속(43.0%)과 이커머스 성장세 둔화(38.3%)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전문가들은 국내 시장의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문하고 있다. 박경도 한국유통학회장(서강대 교수)은 “K-뷰티, K-푸드 등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우스 시장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희원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 역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규제 개선과 AI 등 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오후 3:20 현재 코스닥은 37:6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1.53%↑)
증권News봇 2025.12.22 15:20:1922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4.11p(+1.54%) 상승한 929.38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6.55%), 기계·장비업(+3.99%), 비금속업(+3.09%)이며, 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57%), 제약업(-1.09%), 음식료·담배업(-1.0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70:3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099억, 기관은 64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4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진식품(0013V0)이 152.76% 오른 19,210원을 기록 중이고, 알지노믹스(476830)(+30.00%), 비츠로넥스텍(488900)(+30.0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피플바이오(304840)(-26.54%), 에이디칩스(054630)(-24.58%), IBKS제25호스팩(0099X0)(-24.3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9개 종목을 포함해 1143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1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58:42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보험업(2.36%↑)
증권News봇 2025.12.22 15:19:5022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3.23p(+2.07%) 상승한 4103.78로, 58(매도):42(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3.90%), 의료정밀업(+2.72%), 철강금속업(+2.71%)이며, 약세업종은 유통업(-0.61%), 섬유의복업(-0.60%), 통신업(-0.5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보험업이 89:11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서비스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9,301억, 기관은 15,78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4,76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계양전기(012200)가 30.00% 오른 3,445원을 기록 중이고, 계양전기우(012205)(+29.96%), 한화갤러리아우(45226K)(+29.9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부건설우(005965)(-28.75%), 동양고속(084670)(-14.26%), 천일고속(000650)(-13.9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533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5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DXVX, 상한가 진입.. +29.73% ↑
증권News봇 2025.12.22 15:18:40오후 3시 19분 현재 DXVX(180400)가 +29.73% 오른 2,265원(▲519)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7억6,155만, 거래량은 220만3,29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4(매도):36(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DXVX는 전일 상승(1,746원, ▲93, +5.63%)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DXVX는 상승 14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34%였다. 이 기간 '기타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04%를 기록했다.현재 '기타서비스업' 총 139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6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알지노믹스(476830) +30.00%, 싸이토젠(217330) +29.92%, 에이비온(203400) +9.2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한성숙 중기부 장관 "청년 로컬 창업, 글로벌 성장 환경 조성"
산업중기·벤처 2025.12.22 15:16:20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내년부터 '로컬 창업가 1만 명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로컬에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22일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열린 '제5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은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있다"며 소상공인 교육·보육 공간인 드림스퀘어에 입주한 청년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한 장관은 지난 17일 세종청사에서 진행한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로컬 창업가 연 1만 명 발굴, 로컬 기업가 연 1000개사 육성'을 핵심 업무 추진방향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의 릴레이 간담회 시즌 2'의 5번째 순서로 진행됐다. 김시열 전주대 교수는 ‘로컬창업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중요성’이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를 통해 청년의 로컬창업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 대학이 청년 지역 창업가를 키우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례 발표에서는 원주, 청주 등 지역의 청년 지역 창업가들이 지역 자원과 자신만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만들어 온 경험을 공유했다. 강원도 들깨 로스터리를 운영하고 있는 ‘깨 로스터리 옥희방앗간’의 문지연 대표, 서울 포방터 시장의 쭈꾸미볶음 식당에서 만능장 제조기업으로 성장한 ‘포방터 쭈꾸미’의 조윤식 대표, 청주 육거리 전통시장에서 만든 비건·저당 만두를 미국, 호주 등으로 수출하는 ‘육거리 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 등이 온라인 유통, 해외시장 진출로 사업을 확장한 과정을 소개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지역 창업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시행착오, 극복 방안을 공유했다. 지역 자원과 정체성을 활용한 브랜딩, 제품과 서비스 혁신, 글로벌 진출방안 등 지속 성장을 위한 정책 제안과 현장 의견도 논의됐다. -
운명의 날 12월 22일 기적처럼 도로가 ‘뻥’…약속 지킨 강기정 시장
사회전국 2025.12.22 15:11:21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켰다. 그가 시장직까지 내걸며 초강수를 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구간 16.3㎞ 개방이 완성됐다. 광주시는 22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구간 도로를 전면 개방했다. 2019년 9월 착공 이후 공사로 통제됐던 도로가 약 6년 만에 원상복구됐다. 광주시는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도로개방 현장 확인’ 행사를 열고, 그동안의 공사 추진 경과와 현재 공정 현황,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현장 확인 행사에서 소상공인·시민 등과 함께 버스를 타고 시청에서 출발해 1공구와 6공구 등 개방된 도로를 직접 살폈다. 그동안 왕복 2~4차로로 제한됐던 도로는 착공 전과 같은 왕복 6~9차로로 복구되면서 차량 흐름이 크게 개선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들은 “도로가 뻥 뚫려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속이 다 시원하다”며 “그동안의 불편이 해소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고 입을 모았다. 강기정 시장은 “도시철도 공사는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고, 대자보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며 “참고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도로개방이 이뤄진 만큼 앞으로는 시민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광주의 도로를 더 쾌적하고 반듯하게 관리하고 남은 도시철도 공사도 제때 안전하게 완공되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은 시청에서 금호지구~풍암지구~백운광장~조선대~광주역 뒤편을 잇는 총연장 17㎞ 노선이다. 광주시는 1단계 도로개방 목표 구간 16.3㎞에 대해 개방률 100%를 달성했다. 단, 광주시는 지난 7월 연내 도로개방 관련 최초 발표 때 예고한 것처럼 지하정거장 자재 반입과 백운고가 철거를 대체하는 지하차도 공사가 진행 중인 백운광장 일원 등 일부 구간은 부득이하게 일부 차로를 점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방에서 제외된 구간은 금호지구입구사거리, 금호시영아파트 앞, 무등시장 주변, 광주역 뒤편 등 정거장 4곳과 백운광장 일원으로, 총연장 687m이다. 해당 구간은 자재의 지하 반입이 완료되는 내년 3월과 지하차도 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앞서 시민 불편이 장기화하자 광주시는 지난 7월 ‘시민불편 신속대응 전담팀(TF)’을 구성해 울퉁불퉁한 도로 정비, 차선 재도색, 유도선 설치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교통량이 많은 주요 노선과 교차로 26곳 총 3.7㎞ 구간을 정비해 시민 교통 불편을 단계적으로 해소했다. 한편 강기정 시장은 지난 7월 22일 광주 북구 광주교통문화연수원서 열린 시민공청회에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로 불편 민원이 계속된다”며 “12월 22일까지 도로포장이 완료되지 않으면 시장을 그만두겠다”고 발언하며 정치적 명운을 걸었었다. -
보훈부, 이완용 처단 시도한 이재명 의사 116주년 추모식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12.22 15:10:32국가보훈부는 친일파 이완용을 처단하려 했던 독립유공자 이재명 의사(건국훈장 대통령장)의 의거 116주년을 기리기 위한 추모식을 22일 오전 명동성당 앞 의거 터에서 개최했다. 추모식에는 강윤진 보훈부 차관과 당시 의거를 함께 준비했던 오복원(건국훈장 독립장)과 김용문(건국훈장 애국장) 지사의 후손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의사의 직계 후손은 없었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년을 맞아 당시 스물셋 젊은 나이로 의거했던 이재명 의사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억하고자 처음으로 보훈부와 후손들이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 이재명 의사는 1909년 12월 22일 이완용이 명동성당에서 벨기에 황제의 추도식에 참석하고 돌아가는 길에 군밤장수로 변장해 기다리다가 이완용을 칼로 저격해 중상을 입혔다. 현자에서 체포돼 사형 선고를 받고 다음 해인 1910년 9월 30일 순국했다. 정부는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강윤진 차관은 “보훈부는 이재명 의사를 비롯한 독립유공자 한분 한분의 생애와 뜻이 우리의 역사와 함께 영원히 기억·계승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국가대표 '준 영구제명' 황의조, 튀르키예 리그서 '1골·1도움' 활약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12.22 15:07:15황의조(33·알란야스포르)가 공격포인트 두 개를 추가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황의조는 21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 게인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17라운드에서 파티흐 카라귐뤼크 SK를 상대로 한 골과 한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황의조는 전반 13분 페널티 지역 안쪽에서 헤딩 슈팅으로 시즌 3호골을 완성했다. 후반 13분에는 귀븐 얄친의 추가골까지 도우며 팀이 넣은 두 골에 모두 관여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황의조에게 양팀 최고인 평점 8.3점을 부여하며 가장 좋은 플레이를 펼친 선수로 평가했다. 2024년 여름 튀르키예 리그의 알란야스포르의 유니폼을 입은 황의조는 올해 7월 재계약을 맺고 2027년까지 팀과 함께 하게 됐다. 올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올리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그를 향한 국내 축구계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황의조는 지난 9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20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 명령을 선고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황의조의 형이 확정된 이후 입장문을 통해 그가 사실상 ‘준 영구제명’ 상태라고 밝혔다. 축구국가대표팀운영규정 제2조와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규정 제3조·제10조 등에 따르면 성폭력 처벌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자로 금고형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집행이 유예된 날로부터 20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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