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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미주지역 대표에 데이비드 방
산업기업 2025.07.31 22:29:57LX판토스가 글로벌 세일즈 전문가인 데이비드 방을 미주 지역 대표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방 대표는 DHL·헬만 등 글로벌 물류 업체에서 약 30년간 경력을 쌓은 물류 세일즈 전문가다. DHL과 루프트한자카고가 합작한 바이오의약품 전문 물류 기업인 라이프콘엑스에서 14년간 최고경영자(CEO)로 재직하며 DHL의 저온 물류 관리 솔루션 부문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시켰다. 최근에는 미국계 물류 전문 기업 자스월드와이드에서 글로벌 영업총괄(CCO)을 지내며 전 세계 50여 개국의 영업과 마케팅 전략을 총괄했다. 이번 방 대표 선임은 LX판토스의 미주 지역 사업 고도화 및 글로벌 성장 가속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방 대표는 전략 지역인 미국을 중심으로 미주 전 지역을 담당하며 신규 고객 개발과 사업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HD현대오일뱅크, 호우 피해 복구에 3억 기탁
산업기업 2025.07.31 22:29:27HD현대오일뱅크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서산시 등 충남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HD현대오일뱅크 주관 아래 HD현대1%나눔재단이 후원한 이번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를 본 가구의 생활필수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수해 직후 신속한 복구를 위해 서산시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관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톤백(포대자루) 2500여 개를 지원하고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60여 명이 직접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바다·육지 넘나든 신석기인 삶…반구천 암각화는 국보중의 국보"
사회피플 2025.07.31 22:29:00“울산 반구천 암각화는 ‘국보 중의 국보’입니다. 전 세계 어디를 둘러봐도 이런 예술 작품은 드물죠. 중요한 것은 제대로 지키는 것입니다.” 최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 암각화의 최초 발견자인 문명대 동국대 명예교수(한국미술사연구소장)는 31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단단한 목소리로 보존의 중요성을 먼저 강조했다. 문 교수는 지난 반세기 동안 반구천 암각화라는 유산과 함께 걸어왔다. 1970년 당시 스물아홉 살의 젊은 연구원이 우연히 마주한 그 암벽의 문양은 그의 삶 전체를 바꿔놓았다. 이후 반구천 암각화는 한국 선사시대 연구의 좌표가 됐고,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문 교수는 반구천 암각화 발견에 대해 “지도에도 안 나오는 오래된 사찰 반고사의 흔적을 찾으러 울산 반구천 계곡에 갔다”며 “그런데 그곳 마을 사람들로부터 계곡 절벽에 이상한 그림 같은 게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그는 동국대박물관 연구원 신분으로 반구천을 방문했다. 신라시대의 원효대사가 수행했다는 반고사의 흔적 조사였지만 뜻밖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문 교수는 “암각화를 처음 봤을 때 기하학무늬 몇 개와 이상한 문양 같았다”며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단순한 낙서가 아니어서 지속적인 추가 조사를 했고 1971년에 울산 대곡리와 천전리 두 곳에서 암각화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발견된 대곡리 암각화에는 고래·사슴·멧돼지·사람 등 다양한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 대부분 사냥 장면이었다. 천전리 암각화에는 타원형과 사각형의 기하문과 고문자로 해석되는 기호들이 가득했다. 그는 “대곡리 암각화는 신석기인들의 삶과 정신을 보여주는 창”이라며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사냥꾼의 시선, 공동체의 염원, 자연과의 공존이 고스란히 새겨져 있다”고 소개했다. 문 교수에 따르면 세계적으로도 해양 동물과 육지 동물이 함께 묘사된 선사시대 암각화는 드물다. 대곡리 암각화를 발견한 후 그는 시베리아·몽골·스페인·미국 등의 암각화 자료를 섭렵하면서 비교 연구를 진행했고 대곡리 암각화의 예술성과 독창성을 확신했다고 한다. 천전리 암각화에 대해서도 문 교수는 각별함을 나타냈다. 그는 “타원형·직선형·사각형 문양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문자의 원형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 암각화를 통해 우리는 한국에서도 청동기시대에 문자와 같은 소통 체계가 존재했음을 유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는 분명한 쾌거지만 문 교수는 “보존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지금 대곡리 암각화는 댐으로 인해 물에 잠겨 있는데 겨울철 수위가 낮아질 때만 잠깐 보인다”며 “계절과 기후에 따라 암각화가 갈라지고 떨어지고 있고, 비와 홍수로부터 보호하는 것도 시급하다. 지금도 균열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문 교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고 마냥 기뻐하고 좋아할 일이 아니다”라며 “지금이라도 국가유산청과 울산시·학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종합적인 보존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구천 암각화와 같은 훌륭한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는 것 외에도 많은 사람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암각화를 가까운 거리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구조물을 설치하고 실물 크기 모형도 만들어 누구나 만져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50여 년 전 절벽에 남겨진 그림 하나가 문 교수의 삶을 바꿨고 그가 남긴 연구는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기반이 됐다. 문 교수는 “세계의 주목은 이제 시작일 뿐 진짜 과제는 이제부터”라며 “반구천 암각화는 우리 조상들의 목소리이다.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아무도 대신 지켜주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다. 문 교수는 인터뷰 말미에 후학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고 했다. 그는 “요즘 연구자들은 주관이 너무 강한 경우가 많아 하나를 보면 그 하나에만 집착하기도 한다”며 “유적은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시각으로 봐야 하고 미술사·고고학·인류학·지리학까지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교육당국, 학교 안전 위협 싱크홀 대응 매뉴얼 만든다
사회사회일반 2025.07.31 22:26:28교육 당국이 대형 땅꺼짐(싱크홀) 대응 방안 등이 담긴 매뉴얼을 마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초 발생한 싱크홀로 일부 학교가 휴업에 들어가는 등 싱크홀이 학교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만큼 안전 교육 강화를 통해 학교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31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부·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학교 관계자들을 위해 만든 ‘재난 유형별 교육훈련 매뉴얼’에 싱크홀 발생 시 행동 요령, 대피 유도 절차, 예방 점검 항목 등을 별도 참고 자료로 추가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새 매뉴얼은 올해 안으로 학교 현장에 배포될 예정이다. 매뉴얼 개정은 발간된 교육훈련 매뉴얼에 태풍·집중호우·지진 등 재난 유형별 대응 요령 등이 포함돼 있지만 싱크홀은 빠져 있어 학교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다. 실제 올해 3월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싱크홀로 인근 초중고 4개교가 긴급 휴업을 결정하기도 했다.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은 “싱크홀은 최근 발생 빈도와 규모가 모두 증가하고 있는 새로운 유형의 도시 재난”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안전 대응 매뉴얼이 적시에 보완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
특검, 1일 尹 체포 집행…"실명 위험" 체포 불응 시사
사회사회일반 2025.07.31 22:24:52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8월 1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돌입한다. 이는 법원이 특검팀이 청구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데 따른 것이다. 반면 윤 전 대통령 측은 ‘실명 위기에 처했다’고 밝혀 영장 집행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문홍주 특검보는 31일 언론 브리핑에서 “내일 오전 9시 특검보가 검사·수사관과 함께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구치소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특검보가 체포영장 집행 지휘를 하고 실제 집행은 교도관이 맡는 구조다. 윤 전 대통령은 7월 10일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에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용돼 있다. 특검팀은 앞서 30일 명태균 씨 공천 개입 의혹에 연루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그가 건강상의 이유로 29일과 30일 특검 소환 조사에 불응하는 등 출석 의지가 없다고 판단해서다. 이에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체포영장 집행 기간은 8월 7일까지다. 문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의) 건강 문제에 대해 전달받은 바 없고, 확인한 바로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전해들었다”며 “실제 구인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구치소에 도착한 후 윤 전 대통령에게 출석을 권유하고 불응하면 수용실 앞까지 직접 가서 교도관을 지휘할 계획이라는 게 문 특검보의 설명이다. 체포영장이 성공적으로 집행될 경우 윤 전 대통령을 호송차에 태워 특검팀 사무실로 이동한다. 윤 전 대통령은 김건희 특검팀이 수사하고 있는 명 씨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피의자 신분이다. 윤 전 대통령은 2022년 대선 과정에서 명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81차례 무상으로 받고 이 대가로 같은 해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 때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창원의창 지역구에 공천받게 힘을 써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2021년 10월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 토론회에서도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넉 달가량 (위탁 관리를) 맡겼는데 손실이 났다”는 허위 사실을 공표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도 있다. 문제는 윤 전 대통령이 건강상 문제를 앞세워 이른바 ‘버티기’ 전략을 고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여러 기저질환으로 수사에 응하기 어렵다며 서울구치소에 진단서와 소견서, 의무 기록 사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단서에는 윤 전 대통령이 석 달째 안과 시술을 받지 못하면서 실명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당장 안과 시술을 위해 외부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불응 의사를 내비쳤다. 이 밖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심장혈관, 경동맥 협착 문제, 자율신경게 손상 우려도 주장하고 있어 특검의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로 끝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내란 특검팀은 7월 10일 윤 전 대통령을 구속시킨 후 서울구치소에서 특검 조사실로 소환 조사를 요구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불응했다. 이후 특검팀은 7월 15일 서울구치소에 지휘 공문을 보내 강제 구인도 시도했는데 윤 전 대통령이 거부해 결국 실패로 끝난 바 있다. 게다가 윤 전 대통령을 조사실에 강제로 앉힌다 해도 대면 조사에 협조할지는 미지수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체포영장 집행 기간이 8월 7일까지라 수차례 시도가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며 “그만큼 대면 조사 없이 윤 전 대통령을 기소하는 방안까지 특검팀이 고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의 조사나 기소에 대비해 충분한 혐의 다지기에 나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검팀은 이와 관련해 명 씨를 뇌물 공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이날 조사했다. 8월 1일에도 2차 조사를 할 예정이다. 명 씨는 출석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오늘과 내일 특검에서 진실과 사실이 뭔지 나도 확인해보고 알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특검팀은 2022년 보궐선거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특히 27일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조사를 받은 윤 의원은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의원의 공천 관련 통화를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윤 의원은 “공천을 위한 실행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12·3 비상계엄에 따른 내란 행위 공모자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 심사)을 받았다. 내란 특검팀은 160장 분량의 파워포인트(PPT) 자료 등을 바탕으로 이 전 장관에 대한 구속 수사 필요성을 주장했다. -
"쌀 플라스틱으로 화분을?"…성동구, 'ESG 실천 교육 프로그램'
사회사회일반 2025.07.31 22:23:44성동구가 방학을 맞아 관내 아이꿈누리터 5개소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ESG 실천 공모사업과 연계해 ‘쌀 플라스틱(RICETIC) 원형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용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폐기 쌀과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론교육 및 쌀 플라스틱으로 만든 RICETIC 원형화분을 직접 꾸미고 공기정화 식물을 심어보는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인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아이꿈누리터 5개소에서 총 5회 진행하며, 회차별 15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ESG 공모사업 선정단체인 터치포굿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
은평구,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 과정' 2기 모집…9월 14일까지
사회사회일반 2025.07.31 22:23:29은평구는 반려동물 전문가를 양성하고 취·창업을 연계 지원하는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 과정‘ 2기 교육생을 오는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에 대응해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하고,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과 취업 연계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2기 교육 과정 모집 인원은 25명이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구민으로 자립준비 청년, 경력보유 여성, 미취업 청년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동물보건사, 수의테크니션, 펫시터, 동물영업, 동물의료 등 반려동물 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이론 교육 뿐 아니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지원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
성북구, 8명 마을 행정사 위촉…주민 밀착형 행정상담 제도
사회사회일반 2025.07.31 22:23:22성북구가 30일 대한행정사회와 성북구 마을행정사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성북구는 8명의 행정사를 마을행정사로 위촉해 주민 밀착형 행정상담 제도의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성북구 마을행정사 제도의 출범을 기념하고, 주민의 행정 고충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행정 체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서 마련됐다. 현장에는 위촉 대상인 행정사들을 비롯하여 대한행정사회 관계자, 성북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마을행정사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을 직접 만나, 권리 구제, 생활 법률 상담, 복잡한 행정절차 안내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행정 접근성이 낮은 정보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됐다. -
마포구 공동육아나눔터, 성산동 이전…맘카페 조성도
사회사회일반 2025.07.31 22:23:11마포구는 ‘마포구 공동육아나눔터’를 성산동으로 이전하고 28일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마포구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와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서로 품앗이 육아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보드게임, 오감 통합 놀이 등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인적 발달과 창의적인 놀이 활동을 지원하며, 육아 정보 공유, 이웃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소통하는 장이다. 다음 달에는 이전한 장소에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맘카페가 조성되며, 인근 마포중앙도서관에는 키즈카페, 청소년 자율학습 공간인 ‘스페이스’, 어린이자료실, 유아자료실은 물론 도서 대여 시설 등이 있다. 이번 이전으로 구는 부모와 자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시설 간에 자연스러운 연계로 양육 지원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
‘야말·토레스 멀티골에 레비도 득점’ 다 보여준 바르사, 서울 7대3 폭격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7.31 22:23:02'초신성' 라민 야말과 페란 토레스의 멀티골을 앞세운 스페인 거함 FC바르셀로나가 한여름 밤 축구 잔치에서 화끈한 골 폭죽을 터트리며 K리그1 FC서울을 꺾고 승전고를 울렸다. 바르셀로나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1차전에서 7대3 대승을 거뒀다. 서울을 꺾은 바르셀로나는 8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K리그1 대구FC와 2차전을 펼친다. 이날 서울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조영욱과 린가드를 최전방에 세우고 좌우 날개에 문선민과 안데르손을 배치하는 공격진을 꾸렸다. 중원은 이승모와 정승원이 맡고 포백 라인은 김진수-야잔-정태욱-박수일이 담당했다. 골키퍼는 강현무가 나섰다. 이에 맞서 바르셀로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정점으로 좌우에 하피냐와 라민 야말을 세우고 다니 올모가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는 '초호화 공격진'을 꾸렸다. 페드리와 프렝키 더용이 중원을 지키고 알레한드로 발데, 로날드 아라우호, 파우 쿠바르시, 쥘 쿤데가 포백을 이룬 가운데 골키퍼로는 호안 가르시아가 나섰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8분 만에 골맛을 봤고 주인공은 '득점 기계' 레반도프스키였다.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야말이 시도한 왼발 슈팅이 서울의 왼쪽 골대를 맞고 나오자 레반도프스키가 골 지역 정면에서 볼을 잡아 오른발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만들었다. 바르셀로나의 추가골은 골대 불운을 맛본 야말의 몫이었다. 야말은 전반 14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시도한 침투 패스가 서울 수비진에 막혀 튀어나오자 재빨리 다시 잡아 기습적인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의 강력한 공세를 막아내던 서울은 마침내 전반 26분 추격골을 폭발했다. 속공에 나선 문선민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 구석에서 내준 컷백이 반대편으로 흐르자 바르셀로나 수비수가 잡아 전방으로 볼을 내줬고 야말이 이어받아 공격에 나서려는 순간 김진수가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볼을 뺏어냈다. 김진수는 지체 없이 문전으로 땅볼 패스를 넣어줬고 조영욱이 골 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바르셀로나 골 그물을 세차게 흔들었다. 기세가 오른 서울은 전반 추가 시간 공격수로 빙의한 수비수 야잔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전반 추가시간 1분 안데르손이 전방으로 투입한 볼을 야잔이 잡아 빠르게 쇄도한 뒤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득점의 기쁨도 잠시. 바르셀로나는 전반 추가시간 곧바로 달아났다.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빠르게 파고든 '18세 골잡이' 야말이 왼발 슈팅으로 자신의 멀티골을 완성하며 전반을 3대2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바르셀로나는 전반에 나섰던 베스트 11을 전부 교체하고 새로운 팀으로 서울을 상대했다. 서울도 선발로 나섰던 조영욱과 문선민을 빼고 루카스와 둑스를 투입하는 등 6명을 교체하며 변화를 줬다. 후반에 투입된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서울 진영에서 특유의 '티키타카' 패스로 탄탄한 조직력을 과시했다. 서울 진영에서 툭툭 볼을 돌리던 바르셀로나는 후반 10분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기습적인 25m 중거리포로 팀의 4번째 득점에 성공하며 달아나기 시작했다. 조직력이 살아난 바르셀로나는 후반 중반 스페인 국가대표들의 발끝이 뜨겁게 타올랐다. 후반 29분 페란 토레스가 포문을 열더니 후반 31분 가비가 득점에 합류하며 순식간에 스코어를 6대2로 벌렸다. 연속 실점하며 위태롭게 경기를 이어간 서울은 후반 40분 정한민의 추격골이 터지며 홈 팬들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풀어냈다. 후반 36분 린가드 대신 투입된 정한민은 둑스의 침투 패스를 받아 단독 드리블, 골키퍼와 독대 상황에서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후반 43분 토레스의 멀티골이 폭발하며 7대3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
"공포 체험할래?"…노원구,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마디GO스트'
사회사회일반 2025.07.31 22:22:59노원구는 다음 달 9일 상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공포 테마 축제 ‘2025 마디GO스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마디GO스트’는 청소년문화의집의 별칭인 ‘마디’와 공포 테마를 상징하는 ‘고스트’를 결합한 명칭이다. 매년 청소년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참여형 축제로 펼쳐진다. 올해는 지역 내 성인 동아리, 노원탄소중립구민회의,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지역 사회 협력 주체의 참여도 확대됐다. 단순한 청소년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연계된 공동 축제로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피라미드 속 보물찾기, 고스트 페이스페인팅, 유물 자수 키링 만들기, 저주받은 가면 만들기 등 고대 문명을 소재로 한 창의적인 체험형·공예형 콘텐츠가 가득하다. 또한, ‘미라의 레시피’, ‘MiraCorn(미라콘)’과 같은 먹거리 부스에서는 떡볶이·팝콘·슬러시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약자와 동행하는 AI도시…서울로 오세요"
사회전국 2025.07.31 22:22:39‘약자와 동행하는 AI 도시’라는 비전 아래 미래 도시 모델과 기술 트렌드 등을 공유하는 국제 행사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9월 30일부터 사흘간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2회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5)’가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하는 SLW 2025는 올해로 2회를 맞는다. 올해의 슬로건은 ‘사람을 위한 AI, 미래를 여는 스마트시티’다. 규모는 작년보다 늘었다. 109개 도시, 147개 기업, 3만여 명이 참여한 지난해의 약 2배인 200개 도시, 300개 기업, 6만 명 참여가 목표다. 전시장 규모도 지난해(7290㎡)의 약 1.7배인 1만2572㎡로 확대해 더 많은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시관은 일상에 스며든 AI를 통해 미래 도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SLW 쇼룸’에서는 AI 헬스케어로 하루를 시작해 AI 모빌리티로 출근하고 학습, 자산관리, 돌봄 등에 AI를 활용하는 등 9개의 시나리오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SLW 쇼룸에는 아모레퍼시픽, LG유플러스, 두산로보틱스, 신한은행 등이 참여했다. 전시관 메인 행사로는 ‘제1회 서울AI로봇쇼’가 열린다. ‘극한로봇’을 주제로 장애물이나 화재 진압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인간과 협업하는 로봇들의 모습과 로봇산업의 현재·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세계 유수 기업과 학계 리더가 참여하는 콘퍼런스도 개최된다. 올해는 포용형 도시 기술과 AI 윤리, 기후 위기 대응 등 미래 도시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열띤 논의가 전개될 계획이다. 2023년부터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개최해 온 ‘기후테크 컨퍼런스’도 SLW 2025 기간에 ‘모두를 위한 스마트한 기후테크’를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 개막식에는 국내 생성형 AI 스타트업 ‘뤼튼’ 창업자 이세영 대표가 기조연설에 나선다. 실존과 가상을 넘나드는 ‘K-버추얼 아이돌’도 등장해 K-콘텐츠의 혁신성과 창의성을 알린다. SLW 2025의 또 다른 주요 프로그램으로 ‘서울 스마트도시 상’ 시상식이 열린다. 이 상은 세계 도시정부와 기관, 기업, 개인 등을 대상으로 최고의 스마트도시 혁신 정책을 뽑는 것으로, 2023년 시작됐다. 현재 총 220건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올해는 SLW 시민혁신상, 청년AI해커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신설, 운영한다. 국내 혁신 기업들이 자사의 기술을 해외 도시 시장 등에게 직접 설명할 수 있는 ‘PYC(Present for Your City)’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SLW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전략의 중심 무대이자 전 세계 도시와 함께 만드는 공동의 실험장”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을 통해 사회적 불평등과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반복 업무는 AI가, 행정 효율 UP”…강서구, AI 업무지원 플랫폼 가동
사회전국 2025.07.31 22:22:05서울 강서구가 직원들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강서형 AI 업무지원 플랫폼’은 반복, 표준화된 업무에 AI를 활용함으로써 행정 효율과 대민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플랫폼에는 최신 챗GPT와 실시간 검색이 가능한 퍼플렉시티(Perplexity),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클로드(Claude), 고성능 번역기 딥엘(DeepL)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이 통합돼 있다. 직원들은 이를 문서 요약이나 질의응답, 이미지 생성, 공공기관 맞춤형 문서 초안 작성 등에 활용해 행정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플랫폼은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대화 내용이나 입력 데이터는 저장되지 않고, 접속도 내부 행정 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해 사적 사용을 차단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내부망 기반으로 설계돼 전 부서가 하나의 시스템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외부 AI 서비스를 쓸 때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유출이나 예산 낭비 우려도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전 직원이 플랫폼을 손쉽게 사용하도록 이용 매뉴얼을 배포하고 자체 교육도 진행 중이다. 행정망 첫 화면에 플랫폼을 배치해, 접근성과 편의성도 높였다. 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AI 기반 도로 파손 자동 탐지, 실종자 신속 검색 시스템 등 다양한 AI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AI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닌 오늘의 행정을 바꾸는 현실적인 도구”라며 “공무원은 AI로 더 스마트하게 일하고 구민은 AI로 더 편리한 일상을 누리는 ‘AI 강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양재역 환승코어 조성…직·주·락 조화 콤팩트시티로"
사회사회일반 2025.07.31 22:20:38“서초구는 양재역을 중심으로 구청과 인근 지역을 행정·문화·업무가 융합된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며 ‘서초구 100년 대계’ 구체화를 위해 보다 속도를 내겠습니다.”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은 31일 집무실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양재역을 중심으로 한 서초복합통합개발을 위해 1단계로 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 GTX-C, 광역버스 환승센터, 서초구청을 연결하는 ‘환승코어’를 조성하고 2단계로 ‘도시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화이트존)’로 지정된 신청사 부지에 민간투자형 복합청사를 만들겠다”며 “양재역 환승주차장 부지와 관련해 장기 복합개발을 구체화시키는 한편 인공지능(AI) 특구와 연계한 관련 산업 생태계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거점 개발에 일자리와 주거, 여가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이른바 ‘직·주·락’ 개념을 더할 것”이라며 “서초 전역을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활력 넘치는 콤팩트 시티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초구는 물류와 인재 유치에 적합한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AI 관련 인프라 구축 및 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실제 올 7월 양재 AI 특구 조성의 핵심 인프라로 불리는 ‘강남데이터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양재 AI 특구 우수기업센터’에는 올 연말까지 40여개의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향후 5년간 총 1100억원 규모의 ‘AI 스타트업 육성 펀드’를 운용해 자금 지원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초구의 장기 발전 모델은 ‘2040 도시발전기본계획’을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 해당 계획은 서초 전역을 △양재·내곡권역 △서초권역 △잠원·반포권역 △방배권역 등 크게 4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재 일대는 ‘글로벌 AI 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조성하는 한편 서초권역은 ‘서초문화벨트 조성’, 잠원·반포권역은 ‘한강~고속터미널 일대 복합개발’, 방배권역은 ‘저이용부지 복합개발’ 및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의 계획안을 중심으로 육성한다. 전 청장은 “서초 도시발전 기본계획은 융복합형 중심지와 일자리 육성, 녹지와 보행 중심의 네트워크 구축, 명품 주거도시 실현이라는 목표하에 진행된다”며 “각 권역의 변화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서초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전 청장은 서초구의 미래 비전 수립 외에 주민의 불편사항 개선과 같은 일상 행정에도 적극적이다. 시민 민원이 잦았던 강남역사거리 및 대법원 앞에 설치된 70여개의 불법 현수막을 지난해 철거한데 이어 최근 3년간 서초구내 10곳에 횡단보도를 설치해 주민 보행권을 확보했다. 전 청장은 “특히 교대역 13번~14번 출구 앞 횡단보도 개통에 대한 구민들의 호응이 컸다”며 “횡단보도 설치 전까지 구민들은 약 500m를 우회하거나 지하보도를 이용해야 했으며 일부 계단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무단횡단을 해 사고 위험도 높았다”고 설명했다. 고속터미널사거리 횡단보도 또한 관련 민원이 제기된지 16년여만에 경찰심의를 통과해 올 연말 설치가 진행되는 등 전 청장 부임 후 서초구민의 불편 사항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 천장은 특히 구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누구보다 ‘진심’이다. 서초구는 숲길, 물길, 흙길, 무장애길 중심의 5개의 순환형 코스로 구성된 27km 길이의 ‘서초 행복길’을 조성한데 이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우면산 무장애숲길’을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개방 예정이다. 또 올 6월 청계산 수변 공원 인근에 총 9홀 규모로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개관했으며 지난해부터 스크린파크골프장 3개소를 순차적으로 개관해 운영 중이다. 전 청장은 구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이 같은 ‘구민 중심의 행정’을 보다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취임 후 ‘찾아가는 전성수다’, ‘구쫌만(구청장쫌만납시다)’, ‘동네한바퀴’, ‘해빙기 현장점검’ 등의 행사를 진행하며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전 청장은 “주민들의 일상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주민들이 ‘서초에 살아서 참 좋다’ 말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 서초의 전성시대를 쭉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LG CNS, MS서도 AI 역량 인정 받았다
산업IT 2025.07.31 22:10:00LG CNS(LG씨엔에스(064400))는 마이크로소프트(MS)로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 기반 AI 앱 빌드(개발) 전문기술 역량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LG CNS는 이번 MS를 비롯해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3사의 생성형 AI 전문 인증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앞서 LG CNS는 국내 기업 최초로 AWS의 '생성형 AI 컴피턴시' 인증을, 아시아 기업 최초로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전문기업'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MS의 인증은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를 기반으로 한 AI 애플리케이션 설계·구축·운영의 사업 성과와 기술력에 대해 제3자 감사를 통과해야 받을 수 있다. 또 고객 성공 사례와 직원 역량 강화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LG CNS는 제조·금융·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애저 오픈AI △애저 AI 서비스 △애저 앱 서비스 등 최신 MS 기술을 활용한 대규모 AI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또 MS의 애저 AI 자격증 등 글로벌 공인 인증을 보유한 전문가 그룹을 통해 기술력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 LG CNS는 MS와 AI·클라우드 등 AX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실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도입 효과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저니 워크숍'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중이다. 지난 3월 'MS AI 투어 인 서울'에서는 LG CNS가 프리미어 파트너로 참여해 제조·금융 등 산업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이용한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김태훈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장(전무)는 "글로벌에서 공인받은 AX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통해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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