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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랠리·16만전자 전망에…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기록 [줍줍 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12.26 09:31:52삼성전자(005930)가 3%가 넘는 급등세를 보이면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700원(3.33%) 오른 11만 4800원에 거래되면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장중·종가 기준 최고가는 각각 이달 23일 기록한 11만 2500원, 11만 1500원이었다. 뉴욕 증시의 '산타랠리' 훈풍이 주가 강세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24일(현지 시각) 뉴욕증시는 크리스마스 휴장을 앞두고 예상을 뛰어넘은 3분기 성장률에 힘입어 다우(+0.6%), 나스닥종합(+0.2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0.32%) 모두 상승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또한 0.28% 상승했으며, '메모리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은 메모리 반도체 업황 호조 속에 3.77%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노무라증권의 긍정적인 전망도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날 노무라는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33조 4000억 원으로 내다보고, 목표주가를 16만 원으로 제시했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도 이달 들어 잇달아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달 15일 기준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기존 14만 2000원에서 15만 5000원으로 9.2% 올렸다. 이어 하나증권 역시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15만 5000원으로 높였다. 한편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반도체 대장주로 꼽히는 SK하이닉스(000660) 또한 1.45% 상승한 59만5000원에 거래되며 ‘60만닉스’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
원빈·송혜교 '리즈시절' 4K로 본다…삼성 TV 플러스, 2000년대 인기드라마 채널 운영
산업기업 2025.12.26 09:29:59삼성전자가 '삼성TV 플러스'에 인공지능(AI)으로 2000년대 인기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AI 통합 채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 TV 플러스는 별도 가입이나 구독 없이 삼성 TV와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다. 모바일 앱으로도 시청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과거 저화질로 촬영된 드라마를 생성형 AI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을 적용해 4K 수준의 초고화질로 복원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콘텐츠는 △가을동화 △명랑소녀 성공기 △다모 등 2000년대를 대표하는 명작 K-드라마다. 향후 △겨울연가 △옥탑방 고양이 △토마토 등 드라마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올인원 AI 통합 채널'에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화질 업스케일링과 음질 리마스터링, 줄거리 소개, 지난 이야기 요약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화질 업스케일링'은 노이즈 제거, 색 표현 개선, 디테일 강화 등을 통해 2000년대 드라마의 감성을 현재 시청 환경에 맞춘 고품질 화면으로 보여준다. '음질 리마스터링'은 AI로 등장인물 목소리와 배경 소리를 분리해 전달력을 강화했으며 목소리의 저음부를 되살려 자연스러운 음색을 구현했다. 또 'AI 시놉시스'(줄거리 소개)는 회차별 핵심 줄거리를 요약해줘 드라마를 보기 전에 흐름 파악을 도와준다. 이전 회차의 주요 장면을 자동 편집해 요약해주는 'AI 리캡'(지난 이야기) 기능도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삼성 TV 플러스를 명작 국내 드라마를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키는 플랫폼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준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 플러스 그룹장은 "이번 AI 통합 채널 론칭은 영상과 음성, 시청 경험 전체를 AI로 재구성하는 새로운 시청 패러다임"이라고 말했다. -
<유>계양전기, 상한가 진입.. +29.77% ↑
증권News봇 2025.12.26 09:29:55오전 9시 30분 현재 계양전기(012200)가 +29.77% 오른 5,100원(▲1,17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94억1,811만, 거래량은 837만7,74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계양전기는 전일 하락(3,930원, ▼-545, -12.18%)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계양전기는 상한가 4회, 상승 13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64.55%였다. 이 기간 '기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03%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업' 총 3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계양전기우(012205) +29.91%, 한미반도체(042700) +6.18%, 현대엘리베이터(017800) +1.66%)[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계양전기우, 상한가 진입.. +29.91% ↑
증권News봇 2025.12.26 09:29:55오전 9시 30분 현재 계양전기우(012205)가 +29.91% 오른 9,600원(▲2,21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0억3,911만, 거래량은 11만5,661주를 기록하고 있다.계양전기(012200)우는 전일 하락(7,390원, ▼-2,130, -22.37%)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계양전기우는 상한가 4회, 상승 16회, 하락 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23.23%였다. 이 기간 '기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03%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업' 총 3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계양전기 +29.77%, 한미반도체(042700) +6.18%, 현대엘리베이터(017800) +1.66%)[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닥은 39:6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0.05%↑)
증권News봇 2025.12.26 09:29:332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00p(+0.33%) 상승한 918.20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06%), 금융업(+1.00%), 일반전기전자업(+0.58%)이며, 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27%), 섬유·의류업(-0.94%), 오락·문화업(-0.9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68:3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8:8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273억, 기관은 24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0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셀루메드(049180)가 29.95% 오른 1,896원을 기록 중이고, 인베니아(079950)(+29.94%), 라닉스(317120)(+29.8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딥노이드(315640)(-10.41%), 페스카로(0015S0)(-7.20%), 공구우먼(366030)(-7.1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848개, 하락종목은 75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48:5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업(0.14%↑)
증권News봇 2025.12.26 09:29:302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1.43p(+0.76%) 상승한 4140.05로,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1.96%), 전기가스업(+0.40%), 의료정밀업(+0.37%)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1.33%), 음식료품업(-0.97%), 화학업(-0.5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56:4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822억, 기관은 1,72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61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씨티알모빌리티(308170)가 29.93% 오른 5,860원을 기록 중이고, 계양전기(012200)(+29.77%), 계양전기우(012205)(+13.6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진칼우(18064K)(-12.89%), CJ씨푸드1우(011155)(-10.17%), 태영건설우(009415)(-4.9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61개, 하락종목은 47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한미 연합사, AI로 지휘통제체계 고도화 추진
산업기업 2025.12.26 09:28:31한화시스템(272210)이 한미 연합사령부의 지휘통제체계에 처음으로 인공지능(AI) 지휘관 역할을 할 핵심 프로그램을 공급해 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937억 원 규모의 연합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 체계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연합지휘통제체계는 한반도 전역에서 이뤄지는 한미 연합작전에 대한 지휘·통제를 수행하는 핵심 체계로 2015년 처음 전력화됐다. 10년 동안 한미 연합작전 현장에 투입됐던 해당 체계는 시스템 운영과 보안을 강화할 필요성이 계속 제기된 데다 최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연합 지휘 구조 변화에 따른 기술 고도화 필요성까지 높아지면서 전면 재개발이 결정됐다. 한화시스템은 새 연합지휘통제체계에 AI 기반의 상황 분석 및 자동화 의사결정 지원, 클라우드 기반의 서버 구축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폭넓게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휘통제체계에 AI를 적용하는 국내 첫 사례다. 전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신속하게 수집, 처리하면서 운용자의 업무 수행 시간을 크게 단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방 지휘통제체계는 각종 통신 및 데이터 연동이 핵심이라 보안성 강화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방산 소프트웨어 및 ICT 융합 기술을 갖춘 한화시스템은 ‘AI 기반 지능형 지휘결심지원 시스템’ 등 국방 특화 AI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한화시스템은 이를 통해 확보한 전문성 및 기술력을 토대로 정보보호 능력이 강화된 첨단 지휘통제체계를 개발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국내 최고 수준의 방산·ICT 융합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방 A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전장을 선도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국군 자동화 방공 체계의 핵심인 중앙방공통제소 성능개량 작업도 진행했다. 한미 연합 군사정보처리체계, 한국형 탄도탄 작전통제소, 대대급 이하 전투지휘체계, 군사정보 통합처리 체계 등 다양한 지휘 통제 및 감시정찰 체계도 공급하며 40여 년 동안 군 지휘통제 및 통신 분야 대표 기업으로 활약하고 있다. -
장동혁 "한동훈·이준석 연대? 지금 논의하기에 시기상조"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26 09:27:37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한동훈 전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아우르는 범보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지금은 구체적인 연대를 논의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일축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도봉구 일대에서 열린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봉사활동’ 후 취재진이 이른바 ‘장한석(장동혁·한동훈·이준석)’ 연대에 대한 입장을 묻자 “지금 국민의힘 어떻게 쇄신하고 변화할 지에 대한 그림도 아직 국민들에게 제시하지 못했다. 지금은 연대를 논의하기보다는 국민의힘이 바뀌고 더 강해져야 할 시기”라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또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유승민 전 의원 등 옛 보수 지도층과 회동을 가질 수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그동안 당을 이끌어 온 원로분들이나, 당의 어른들을 만나는 일정을 연말이 가기 전에 하려고 한다”며 “어떤 분을 어떻게 만나 뵐지 여러 고민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직 대통령을 보는 계획 외에 아직 다른 분을 어떻게 볼 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며 유 전 의원과의 만남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당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의 '당심 70%, 국민여론 30%' 지방선거 공천룰 개정 권고안에 대해선 “최고의 논의를 거치기 전에 여러 방면에 의견을 구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최고의 의결을 거쳐 당의 입장을 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전직 보좌진 사이의 폭로전을 두고는 “폭로전이라기보다는, 대통령실과 당 대표, 원내대표 사이에 보이지 않는 균열이 있는 것이고, 그것이 보이지 않게, 표면화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7시쯤 신동욱, 김민수 최고위원,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도봉갑이 지역구인 김재섭 의원, 조지연 의원, 박성훈 수석대변인, 오언석 도봉구청 등과 함께 도봉구 자원순환센터를 찾아 현장에서 근무 중인 환경공무관을 격려하는 등 현장을 점검했다. 환경미화복 차림으로 봉사 지역을 방문한 장 대표 등은 길가에 버려진 커피 컵, 담배꽁초 등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장 대표는 이어 오 구청장 및 노남길 도봉노동지부 부장, 및 탁영배 사무국장 등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
'진흙탕 폭로전' 김병기 사태에…박수현 "금명간 金 입장 밝힐 것"
정치정치일반 2025.12.26 09:27:32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보좌진과 진흙탕 폭로 경쟁에 휘말린 김병기 원내대표에 대해 26일 “굉장히 중하게 보고 있다”며 “금명간 김 원내대표가 본인의 입장을 밝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성탄절인데도 정청래 대표와 김 원내대표가 어제 소통을 많이 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김 원내대표의 원내대표직 사퇴 등 거취 표명 가능성에 대해서는 “확약할 수는 없다. 거취 표명까지 갈지는 모르겠다”면서도 “민심의 흐름이 어떻게 갈지 이런 것들을 살펴보면서 입장 발표의 내용과 수위를 정하지 않겠냐”고 여지를 남겼다. 보좌진에 대한 갑질로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던 강선우 의원의 사례를 감안해야 하지 않냐는 질문에는 “그런 질타를 많이 받고 있다”며 “그런 부분들을 당 지도부가 원내대표 본인과 함께 엄중히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저도 직접 통화를 했지만 (김 원내대표) 본인은 상당히 억울한 부분이 있는 것 아니겠냐”며 “그러나 국민적 눈높이에서 본다면 선출직 공인인 국회의원은 그런 억울한 부분을 폭넓게 감내해야 하는 숙명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야당과의 협상에서 공전을 겪고 있는 통일교 특검과 관련해 “(당의 특검법안을) 지금 한참 마련 중”이라며 “주말을 거쳐 다음 주 월요일 최고위에 보고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했다. 핵심 쟁점인 특검 후보자 추천 방식에 대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제3자 추천’을 제안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야당이 추천권을 주자고 주장하는) 법원행정처는 사법부이고, 결과적으로 (특검 수사) 결론에 대해 심판을 해야 하는 삼권분립의 한 축인데 거기에 추천을 맡기게 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당 추천은 배제해야 한다는 입장도 거듭 밝혔다. 수사 대상 또한 통일교에 국한하지 않고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통일교에서 신천지로 수사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그런 의견을 이언주 최고위원과 황명선 최고위원이 이미 밝혔다”며 사랑제일교회에 대해서도 “그런 문제들을 다 포함해서 폭넓게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형준, 전통시장 직접 찾는다…시설현대화·관광특화 가능성 점검
사회전국 2025.12.26 09:25:59박형준(사진) 부산시장이 남구 대표 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운영 실태를 직접 살피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26일 부산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오후 남구 용호골목시장과 용호시장을 방문해 시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대상지의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보완 사항을 점검하는 자리다. 박 시장은 먼저 상인회와 상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경기 침체 속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의 요구 사항을 폭넓게 들을 계획이다. 시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향후 전통시장 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상인들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어 박 시장은 시장 주요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시설현대화 사업 대상지를 직접 둘러본다. 용호골목시장은 시장도로 개선공사가, 용호시장은 주차장 방수도색 공사가 각각 추진될 예정으로, 노후화된 시설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박 시장은 사업 추진 여건과 안전성, 이용 편의성 등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용호골목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신청한 만큼, 시장의 특화 가능성도 집중적으로 살핀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대비해 지역의 음식과 문화, 체험 요소,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전통시장을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도 시장 고유의 분위기와 관광 연계 가능 구간을 점검하며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시장 내 점포를 차례로 방문하며 장기간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온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시장 운영 여건을 살핀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이용 편의 개선과 기반 시설 확충 등 필요한 정책을 보완하고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박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시설현대화와 특성화 사업을 통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李대통령, 첫 신년 연하장 발송…“어떠한 어려움도 함께 이겨내자”
정치청와대 2025.12.26 09:25:37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각계 주요 인사,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 계층, 외국 정상들에게 첫 신년 연하장을 보냈다. 이 대통령은 연하장을 통해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 이겨내자”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신년 연하장을 보내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하장은 국정 2년 차를 맞아 대한민국이 걸어온 여정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도전과 변화를 국민과 함께 헤쳐 나가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올해 발송 대상에는 그동안 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 온 100세 이상 어르신과 2026년에 출산 예정인 예비 부모도 포함됐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과 연대의 의미를 한층 강화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연하장을 통해 “수많은 도전과 역경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 다가올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과 이 뜻깊은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연하장은 청와대와 주변 풍경을 전통 산수화의 미감으로 표현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품격, ‘국민 앞으로 다시 돌아온 국정 운영의 중심’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아울러 점과 선을 활용한 그래픽 기법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다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시각화함으로써 세계로 확장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표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신년 연하장은 국민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의 주인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도전의 시대를 국민과 함께 헤쳐 나가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담았다”며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공간인 청와대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국민과 함께 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
"4월 전에…" 日총리 취임후 첫 방미 '3월' 추진 이유는?[송주희의 일본톡]
국제국제일반 2025.12.26 09:24:00일본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을 내년 3월로 추진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조율에 착수했다. 이는 4월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및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공고한 미일 동맹을 재확인하는 한편, 최근 대만 문제로 악화된 대중 관계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26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도쿄에서 열린 강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 “가능한 한 조기에 만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조율 중”이라며 “내년 비교적 이른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10월 도쿄 회담에 이어 두 번째 대면 만남이 된다. 일본 정부가 3월 방미를 추진하는 것은 4월로 잡혀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을 의식했다는 분석이다.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일 관계가 냉각된 가운데, 중국 측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일본과의 관계를 의제로 삼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그 전에 일본 정부의 입장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이해를 구하겠다는 의도다. 특히 중국을 의식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갈등과 관련한 발언을 자제하고 있는 만큼 공고한 미일 동맹을 어필해야 한다는 절박함도 있다. 이를 의식한 듯 다카이치 총리는 강연에서 “미국 정부로부터 여러 차례 동맹에 대한 확고한 관여가 표명됐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일본 정부의 한 관계자도 “(정상회담에서) 미중과는 질적으로 다른 미일 동맹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방미 성사 시 안보와 경제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방위력 강화를 내건 다카이치 정부는 내년 말까지 국방비 증액 등의 전제가 될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안보 3문서’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문서 개정을 통한 추가적인 방위력 강화 방침을 설명하고, 미국 측의 관세 조치와 관련된 양국 합의의 착실한 이행도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미를 목표로 하는 내년 3월은 일본에서 예산 심의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격화해 통상적으로 총리의 외교 일정을 잡기 어려운 시기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소득세 비과세 한도인 이른바 ‘연봉의 벽’ 인상안을 두고 야당인 국민민주당과 합의를 이뤄내며 2026년도 예산안 성립에 대한 협조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내부적으로 총리가 3월에 방미할 정치적 여건이 조성됐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카이치 총리는 대중국 외교와 관련해 “정상 간을 포함한 모든 레벨에서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대화 의지를 보였다. 이어 “소통을 지속하고 일본의 국익과 명예,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관점에서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
영산대, 대만 대학과 손잡았다…동양무예 글로벌화 본격 시동
사회전국 2025.12.26 09:23:16영산대학교가 대만 미화과학기술대학교(Meiho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와 국제 무예 및 학술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영산대는 최근 교내에서 대만 미화과기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과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국제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기 교류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모델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학술 및 훈련 교류, 교직원 교류, 학생 상호 방문, 공동 연구 및 기술 이전, 문화·연구 자료 교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동양무예학과를 중심으로 국제 무예 교육과 연구 분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산대는 이번 협약이 선언적 수준을 넘어 실제 운영이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양 대학은 정기적인 협의와 실무 협력을 통해 교류 프로그램의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고 단계적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영산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시아 지역 대학과의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글로벌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학 측은 향후에도 국제교류를 통한 교육 품질 제고와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박귀순 동양무예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국제교류를 기반으로 한 교육협력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며 “학생과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코>나래나노텍, 상한가 진입.. +29.88% ↑
증권News봇 2025.12.26 09:19:59오전 9시 20분 현재 나래나노텍(137080)이 +29.88% 오른 4,890원(▲1,12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1억1,830만, 거래량은 23만5,20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나래나노텍은 전일 상승(3,765원, ▲45, +1.21%)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나래나노텍은 상승 16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0.69%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67%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2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베니아(079950) +29.94%, 에이테크솔루션(071670) +27.91%, 우림피티에스(101170) +22.2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파주시, GTX 운정중앙역 임시주차장 252면 추가 확보
사회전국 2025.12.26 09:18:00경기 파주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운정중앙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주차장 252면을 늘렸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 임시주차장 1구역에 60면을 추가 조성했으나 GTX 이용률이 증가하면서 주차 공간 확충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이에 시는 추가 부지를 확보해 252면을 추가로 조성, 총 1321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운정중앙역은 앞으로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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