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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 2026서 ‘미드십’ 경트럭으로 대결 펼친 토요타와 다이하츠
문화·스포츠자동차 2026.01.12 13:30:00다이하츠 하이젯으로 '경트럭 대결'에 나선 토요타와 다이하츠. 사진: 도쿄오토살롱 공동취재단9일,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막을 올린 ‘도쿄 오토 살롱 2026(Tokyo Auto Salon 2026)’ 현장. 토요타(Toyota)가 다이하츠(Daihatsu)와 함께 이색적인 ‘미드십(Mid-ship)’ 트럭 커스터마이징 대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번 대결의 시작은 묘한 기대감에서 비롯됐다. 개막 전 토요다 아키오(Toyoda Akio) 회장이 “새로운 미드십 2인승 모델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전 세계 자동차 팬들은 과거 토요타의 전설적인 미드십 스포츠카인 ‘MR2’나 ‘MR-S’의 부활을 기대하며 술렁였다.하지만 베일을 벗은 그 정체는 스포츠카가 아닌 다이하츠의 경트럭 ‘하이젯(Hijet)’이었다. 전세계가 ‘새로운 스포츠카’를 기대했던 만큼 예상 외의 주인공 선정에 현장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 하이젯의 구조는 ‘미드십 후륜구동(MR)’ 레이아웃이었다.부자대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토요타와 다이하츠의 대결. 사진: 도쿄오토살롱 공동취재단행사의 개장과 함께 진행된 토요타의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예고된 이들의 대결은 오후에 진행된 토크쇼를 통해 더욱 구체화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토요타 가주 레이싱(TGR) 부스 무대 스크린에는 권투 글러브를 낀 토요다 아키오 회장과 다이하츠의 이데 케이타(Keita Ide) 사장이 강렬한 인상으로 서로 대치하는 ‘부자싸움(Parent-child quarrel)’의 AI 이미지가 공개되며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대결에 나선 TGR의 베테랑 드라이버 사사키 마사히로(Sasaki Masahiro)가 이끈 토요타 진영은 ‘GR 하이젯 모리조 K-트레일(K-Trail)’을 선보였다. 짐칸에 버킷 시트를 추가해 4인이 즐길 수 있는 오픈 에어링 공간을 구현했으며 주행 성능에 집중했다.하이젯 점보 스타 클라이머와 이데 케이타 다이하츠 사장. 사진: 도쿄오토살롱 공동취재단사사키 마사히로와 팀원들이 선보인GR 하이젯 모리조 K-트레일. 사진: 도쿄오토살롱 공동취재단다이하츠 진영은 이데 케이타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하이젯 점보 스타 클라이머(Star Climber)’를 내놓았다. 암벽 등반(Rock Crawling)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재다능함과 오프로드 세팅을 적용해 트럭의 활용성을 조명했다.이들의 대결은 다이하츠 부스에 마련된 ‘공 넣기 인기 투표’를 통해 축제 분위기로 이어졌다. 특히 이데 케이타 사장은 투표 현장에서 직접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참여를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현장 인기 투표를 독려하는 이데 케이타 사장. 사진: 도쿄오토살롱 공동취재단관람객들은 흰색(토요타)과 붉은색(다이하츠) 공 중 자신이 지지하는 팀에 투표하며 양사의 이색적인 대결에 동참했다. 여기에 이데 케이타 사장은 일요일 오후까지 전시 공간에서 투표를 독력하며 관람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이번 이벤트에 대해 업계는 ‘인증 사태’로 부침을 겪었던 다이하츠에 힘을 더하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다시금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전략적인 행보로 평가했다. -
오후 1:3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63%↑)
증권News봇 2026.01.12 13:29:5312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42p(+0.47%) 상승한 952.34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융업(+4.82%), 금속업(+3.71%), 운송장비·부품업(+3.30%)이며, 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2.61%), 제약업(-0.67%), 통신업(-0.5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204억, 외국인은 7억, 기관은 13억을 순매수 중이며, 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아이톡시(052770)가 29.97% 오른 1,392원을 기록 중이고, KH바텍(060720)(+29.96%), 러셀(217500)(+29.9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KH 미래물산(111870)(-21.47%), 캐리(313760)(-14.59%), 레이저옵텍(199550)(-13.2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967개, 하락종목은 71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3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2.29%↑)
증권News봇 2026.01.12 13:29:3812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2.28p(+0.70%) 상승한 4618.60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건설업(+8.80%), 철강금속업(+4.08%), 기계업(+3.39%)이며, 약세업종은 보험업(-0.83%), 섬유의복업(-0.72%), 부동산업(-0.6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64:3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191억, 기관은 2,86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92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금호전기(001210)가 29.86% 오른 835원을 기록 중이고, 현대건설(000720)(+20.32%), 성문전자우(014915)(+14.9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KH 필룩스(033180)(-15.05%), IHQ(003560)(-13.15%), 한화갤러리아우(45226K)(-6.0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25개, 하락종목은 37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박차
사회전국 2026.01.12 13:28:02산림청이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산림청은 오는 2027년 준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의 2026년도 예산이 878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산림청의 ‘기후 및 식생대별 수목원 조성계획’에 따라 세 번째로 조성되고 있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간척지 151㏊에 조성되는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이다. 총사업비 211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2023년도부터 공사중이며 현재 3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 예산 878억원은 2025년 예산 242억원에서 263.7% 증액된 것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해안형 수목원 조성의 중요성과 다음 해 준공을 위한 공사비 집중 투입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책정됐다. 올해는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 토목공사, 전시원 식재 등 조경공사, 온실 건축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해 연말까지 공정률 88%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이 내년에 준공되면 연간 28만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으로 1조 70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만 6000명의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영환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국립새만금수목원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권역 대표 명소가 되도록 만들겠다”며 “현장 근로자들의 근로환경과 안전관리를 통해 차질 없이 2027년에 완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영천 ‘천원주택’ 모집에 쏠린 눈…첫 입주자 모집에 22대 1
사회전국 2026.01.12 13:27:55경북 영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한 ‘천원주택’의 첫 모집에서 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2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한 입주 신청에서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22대 1을 나타냈다. 유형별로는 12호를 모집한 청년형에 344건이 접수돼 28.6대 1, 8호를 모집한 신혼부부형에 97건이 접수돼 12.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천원주택은 월 임대료 3만원(하루 1천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출산·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영천시의 주거복지 정책이다. 입주 대상자는 경북개발공사의 자격검증 등을 거쳐 오는 4월 말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천원주택에 대한 높은 관심에 따라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42호 규모) 등으로 천원주택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올해 본격 교육 앞두고 외부기관 대관 적극 유치
문화·스포츠스포츠 2026.01.12 13:20:41대한체육회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 2026년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앞서 동계 비수기를 활용한 외부기관 대관 행사를 적극 유치하며 시설 활용도 제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5년 12월 11일 개원한 개발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체육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기관으로 체육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과 상생하는 열린 교육시설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규 교육이 시작되기 전인 2026년 1월에는 다양한 종목과 대상의 체육 관련 행사를 연이어 유치·운영할 계획이다. 9일부터 18일까지는 장흥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유소년 축구팀 동계 전지훈련이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선수단 약 140여 명이 참가해 개발원의 숙박·식당 시설을 활용한 체계적인 합숙 훈련을 실시한다. 이어 21일부터 23일까지는 전라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스포츠클럽 영재 발굴 체력 측정 행사가 개최된다. 또한 대한양궁협회가 주관하는 국가대표 촌외 강화훈련도 예정돼 있다. 1월 중 약 20여 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훈련은 전문 훈련 환경과 안정적인 숙박·지원 시설을 갖춘 개발원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유승민 회장은 “개원 이후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기간에도 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활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각급 체육단체, 교육기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열린 교육·훈련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
이장우 대전시장, “특례 축소·정체성 훼손 시 주민투표 준비”
사회전국 2026.01.12 13:13:58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통합특별법 특례 축소·정체성 훼손 시 주민투표를 실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시장은 12일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대전·충남통합은 고도의 지방자치권 확보와 대전의 정체성 유지가 전제임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고도의 자치권 보장이 핵심”이라며 “정부나 국회 논의 과정에서 특례 조항 축소, ‘충청특별시’ 등 명칭 변경으로 인한 대전 정체성이 훼손된다면 주민투표에 부치는 방안까지 포함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방산·드론·로봇·센서 등 미래 전략산업과 강소기업 육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 시장은 “대전의 경쟁력은 대기업 생산시설이 아닌 본사를 대전에 둔 혁신 기업의 성장에 있다”며 “강소기업을 대거 육성하는 것이 대전 경제의 미래”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평촌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입주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정책과 명절 환급 행사도 현장과 긴밀히 조율해 추진한다. 트램 중심의 교통체계 전면 개편인 가칭 ‘대전통합모빌리티 종합계획 수립’도 추진된다. 특히 트램 정거장 설계 단계부터 △택시 대기 공간 확보 △공공자전거(타슈) 집중 배치 등을 반영해 시민 이동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역 설계 시 체계적 환승시스템 구축’을 강조해온 이 시장은 “각 역마다 택시가 항시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지하철에서 바로 택시를 갈아탈 수 있도록 하라”며 “그리고 자전거와 PM(개인형 이동장치) 등의 정거장이 잘 마련돼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환승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결합해 설계하라”고 말했다. 시는 이달부터 전담 TF를 구성하고 버스·트램·도시철도·자전거·택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환승체계를 구축한다. 또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비 국비 확대, 성과 중심의 대학 지원 체계 개편, 시민대학·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홍보 강화 등 복지·교육 분야의 혁신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올해 6월 지방선거가 있어 내년도 국비 확보 예산 등을 포함한 현안을 조기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며 “그래서 1월중 전 부서 업무보고를 완료하고 2월까지 내년도 국비 확보를 마무리하는 등 연초부터 국비 확보, 미래산업 육성, 교통 혁신 등 핵심 현안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코>초록뱀미디어, 상한가 진입.. +29.79% ↑
증권News봇 2026.01.12 13:12:26오후 1시 13분 현재 초록뱀미디어(047820)가 +29.79% 오른 5,860원(▲1,34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57억5,925만, 거래량은 290만4,43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1(매도):39(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초록뱀미디어는 전일 상승(4,515원, ▲5, +0.11%)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초록뱀미디어는 상승 12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9.71%였다. 이 기간 '오락·문화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34%를 기록했다.현재 '오락·문화업' 총 55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3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캔버스엔(210120) +23.27%, 스튜디오미르(408900) +18.32%, 스튜디오드래곤(253450) +7.3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성대규 “올해는 위대한 보험사 원년…변화와 도전 나서자”
경제·금융보험 2026.01.12 13:12:03성대규 동양생명(082640) 사장이 “올해는 위대한 보험사로 가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각자의 실력과 자신감을 믿고 변화와 도전을 통해 한걸음 더 나가아가”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12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성 사장은 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인재개발원에서 임원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 경영전략회의’에서 “실패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자”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새 국제회계기준인 ‘IFRS17’ 도입 이후 변화된 보험 영업환경에서 △채널 경쟁력 강화 △상품 및 포트폴리오 고도화 △운영 효율성 제고 △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등 주요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임직원 대표들은 소비자 중심의 경영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소비자보호헌장’ 선서문을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소비자 보호가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라는 점에 공감하면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소비자보호헌장에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서비스 제공 △불건전 영업행위 금지 △고객 정보의 최우선 보호 △소비자 불편 및 불만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 △금융소비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역량 강화 등 5대 행동강령이 담겨 있다. -
200% 올랐는데도 "미치도록 싸다"…美 인기 투자자가 엔비디아 '콕' 집은 이유?
증권해외증시 2026.01.12 13:11:00미국 경제전문 방송사의 대표적인 투자 조언가가 최근 조정을 받은 엔비디아 주가를 두고 “미치도록(insanely) 싸다”며 강력한 매수 의견을 내놨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미국 경제 전문매체 CNBC의 인기 프로그램 매드 머니를 진행하는 짐 크레이머는 엔비디아 주가가 현재 수준에서 크게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엔비디아를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과 함께 올해 가장 큰 랠리를 보일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으로 꼽았다. 엔비디아는 지난 9일(현지시간) 주당 18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그는 “엔비디아 주가는 현재 시장의 기대에 비해 과도하게 눌려 있다”며 “올해 들어 다시 한 번 강한 상승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현재 엔비디아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45 수준으로, 테슬라의 PER 302와 비교하면 현저히 낮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특히 크레이머는 미래 실적을 반영한 엔비디아의 선행 PER이 약 25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라 순이익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는 설명이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미 지난 몇 년간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해왔다. 2023년에는 약 200%, 2024년에는 약 100% 급등했고, 지난해에도 39% 상승했다. 상승률이 둔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크게 높아진 데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평가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매그니피센트 세븐’으로 불리는 미국 7대 기술주 가운데 지난해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알파벳으로, 같은 기간 주가가 약 68% 올랐다. 크레이머는 엔비디아의 성장 동력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엔비디아의 이익 성장률은 40%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차세대 인공지능 전용 칩 ‘루빈(Rubin)’이 올해부터 본격 출하되면서 실적 개선 속도가 더욱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그는 “엔비디아와 알파벳은 올해 AI 투자 흐름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최근 주가 조정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속보] 무인기 군경합동조사TF 구성…국수본 등 30여명
사회사회일반 2026.01.12 13:05:42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관한 진상 규명을 담당할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구성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2일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 명, 군 10여 명 등 총 30여 명 규모의 TF를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수본은 "합동조사TF는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합동조사TF가 구성되는 것은 이달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군경 합동수사팀을 주체로 한 수사를 지시한 지 이틀 만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전날 성명을 통해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국방부는 이에 우리 군이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면서 민간 무인기일 가능성을 철저히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이 대통령은 "(민간 무인기의 침투가)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군경 합동수사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다. -
태안해양치유센터 본격 가동…국내 최고 수준 치유 서비스
사회전국 2026.01.12 13:04:28충남 태안군이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기반 시설을 갖춘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정식 운영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해양 치유의 중심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군은 12일 해양치유센터를 정식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정식 개장을 기념해 첫 방문 고객 이벤트와 전 국민 대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 치유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저 복합형 치유시설이다. 1층에는 바데풀 등 9종의 테라피 시설이, 2층에는 6종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개의 치유룸이 갖춰졌다. 옥상 인피니티풀과 야외 해변요가원 등 최신 휴식 공간을 완비했다. 센터에서는 △기본 프로그램(1층 시설 및 야외 수치유시설) △전문 프로그램(두피테라피, 온열캡슐테라피, 산소챔버, 페이스테라피, 딸라소캡슐, 전신테라피) △웰니스 프로그램(맨발걷기, 명상, 싱잉볼, 요가 등) △스테이 패키지(치유룸+기본 또는 전문 프로그램+워킹테라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기본 프로그램의 경우 대인 기준 인당 4만원 △전문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에 따라 4만4000원에서 9만9000원 △웰니스 프로그램 이용 요금은 2만원이다. 스테이패키지의 경우 인원수에 따라 26만~76만원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정식 개장을 기념해 개관 첫날인 12일 센터를 찾은 첫 번째 방문객에게 꽃다발과 센터 상용품 3종 세트를 증정했고 치유룸 이용객을 대상으로 과일 웰컴 바구니를 제공하는 등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오는 2월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40%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이어간다. 센터는 시범 운영 기간 전국에서 2000여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시설 경쟁력을 검증받았다. 군은 정식 운영을 통해 태안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해양 치유의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서비스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사한다”며 “앞으로 태안이 세계적인 해양 치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해양치유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정몽규 HDC 회장 "건설 넘어 핵심 사업 고도화…질적 성장 이어가야"
부동산주택 2026.01.12 13:02:28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그룹 임직원들에게 “건설 중심 그룹의 틀을 넘어 핵심 사업을 고도화하고 깊은 고민을 통한 질적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12일 HDC그룹에 따르면 이달 8~9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개최된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에서 정 회장은 “창사 50주년을 맞아 미래 50년을 위한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내 13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리더 등 60여 명이 모여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전략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라이프, AI, 인프라·에너지 등 기존 사업 분야의 역량과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해법을 제공하고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HDC그룹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주회사 체계 강화를 통한 그룹 거버넌스 고도화, 계열사 간 정보 공유 활성화, 물적·인적 자원 교류, 안전·품질 중심의 경영 기조 정착을 통한 상품 경쟁력과 고객 신뢰 강화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워크숍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에너지, 공간지능형사물인터넷(AIoT), 인프라 운영 등 신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투자부터 운영까지 이어지는 가치 사슬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수익 모델을 강화하고 AI를 활용해 기존 사업 영역에서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 착수
사회전국 2026.01.12 13:02:1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시설인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건축 설계공모를 12일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국격을 높이고 국민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역사적 건축물로 만들기 위해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참모들 간의 소통 강화 등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의 보안과 국민 소통과의 조화 등을 설계 주안점으로 제시했다.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대통령 집무실, 관저, 위기관리센터 및 업무시설․국민소통시설을 포함하는 연면적 4만㎡ 규모의 대통령 세종집무실에 대한 건축설계안을 제안받게 되며 추가로 향후 대통령 집무실 전체 이전 등에 따른 확장 가능성을 고려한 단계적 건축방안까지 제안받을 계획이다. 설계공모 공고에 따라 앞으로 1월 현장 설명회, 4월 작품접수 및 심사 등을 거쳐 4월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당선자에게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기본 및 실시설계권(12개월, 111억원)이 주어진다. 작품심사는 1·2차에 나눠 진행하며 공모는 국민의 목소리가 설계안 선정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작년에 시행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에 도입했던 ‘국민참여투표’ 방식을 보완하여 진행된다. 국민참여투표는 2차 심사 진출작 5개를 대상으로 작품에 대한 설명자료의 내용과 양을 풍부하게 제공해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투표 1위 작품은 2차 심사 시 최종 결선투표에 포함되도록 하여 국민의 의사 반영을 보다 강화한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우리 국격에 걸맞고 국민적 자긍심과 눈높이에 맞는 수준높은 작품들이 많이 제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HD현대일렉트릭, 파워업 HDE 1기 차세대 전력 스타트업 9개사 선발
사회사회이슈 2026.01.12 13:00:00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사장HD현대일렉트릭이 차세대 전력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파워업 HDE'(PowerUp HDE) 1기의 스타트업 9개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파워업 HDE’는 HD현대일렉트릭이 전 세계 전력 수요 증가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플러그앤플레이가 공동 운영을 맡고 있다. 이번 1기 국내 팀 선발에는 총 113개 팀이 지원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이봐, 해봤어? 생각이 현실이 되는 미래 에너지 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차세대 전력·친환경 에너지·디지털 전환 등 미래 전력 산업의 핵심 영역에서 기술 혁신 가능성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중점적으로 선발했다.1기 해외 팀 선발은 HD현대일렉트릭과의 PoC 추진 및 파트너십 체결을 희망하는 글로벌 에너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HD현대일렉트릭 임원과 실무진은 지난 6월 플러그앤플레이 실리콘밸리 서밋에 참석해 현지 기술 기업들의 피칭과 개별 미팅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했다. 이후 양사는 실리콘밸리 오피스에서 글로벌 PoC 가능성, 기술 적합성, 사업 연계성 등을 종합 검토해 해외 스타트업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최종 선발팀은 △전기 사고 예지보전용 Edge 전류센서 제조 기업 ‘이지코리아’ △복사냉각 기술 기반 무전원 냉각 제품 개발 기업 ‘포엘’ △복사냉각 페인팅을 통한 전력기기 열관리 기업 ‘저크’ △AI 제어 기반 배터리·데이터센터 열관리 시스템 기업 ‘에스씨에스’ △나트륨이온전지/ESS 및 전기강판 상온 접착 솔루션 기업 ‘에버인더스’ △자율비행 드론 기반 재고관리·시설점검 솔루션 기업 ‘비거라지(B GARAGE)’ △저가·고안정성 유기 전해질 기반 플로우 배터리 기술 기업 ‘엑스엘 배터리즈(XL Batteries, 미국)’ △AI·IoT 기반 산업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기업 ‘노비티(Novity, 미국)’ △전력변환 장치 연계 변압기 2차측 제어 기술 기업 ‘아이오네이트(IONATE, 영국)’ 등 총 9개사다.선발된 기업에는 약 5개월간 PoC(실증) 중심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HD현대일렉트릭 실무진으로 구성된 전담 TF와 함께 실제 사업 환경에서 실증을 설계·수행하며, △개발비 지원 △테스트베드 및 신뢰성센터 등 사내 엔지니어링 인프라 활용 △공동 개발 기회 △후속 투자 검토 및 장기 파트너십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국내 스타트업의 모집·선발부터 액셀러레이팅, 성과 공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총괄하며, HD현대일렉트릭 실무진과 함께 전력 산업 내 구체적인 과제를 정의하고 PoC를 설계·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화 연계와 후속 투자 검토까지 지원한다.플러그앤플레이는 글로벌 혁신 기업 및 투자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유망 에너지·전력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현지 기술 검증과 PoC 연계 가능성 평가 등을 지원하며 HD현대일렉트릭의 글로벌 협력 전략 강화를 담당한다.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사장은 "급변하는 전력 산업 환경 속에서 진정한 도전과 혁신이 필요하다"며 "스타트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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