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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신임 대표이사 선임
산업중기·벤처 2026.01.05 15:49:57고(故) 김장연 삼화페인트(000390)공업 회장의 장녀인 김현정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며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삼화페인트공업은 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화페인트공업은 기존 류기붕·배맹달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현정 대표와 배 대표의 2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김 신임 대표는 지난달 29일 김 전 회장의 지분 22.76%를 상속받았다. 기존 보유 지분 3.04%를 합쳐 25.80%의 지분을 확보하며 삼화페인트 공업의 최대주주가 됐다. 김 신임 대표는 회계, 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경영 전문가다. 고려대 졸업 후 2012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한 뒤 2018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2019년 삼화페인트공업 입사 후에는 글로벌전략지원실장,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역임하며 해외 사업과 구매, 재경 부문 등을 총괄해 왔다. 특히 해외 계열사를 관리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해외 사업 모델의 기획 및 설계를 주도했다. 삼화페인트공업 관계자는 "김 신임 대표는 해외 사업과 경영 지원 전반에서 탁월한 역량을 입증해 온 인물"이라며 "회사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년사]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 “3년 내 매출 2조원 달성할 것”
산업생활 2026.01.05 15:48:49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3년 내 매출 2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김기원 대표는 5일 한국맥도날드 임직원들과 함께한 새해맞이 행사에서 신년사를 통해 매출 목표와 브랜드 신뢰 활동, 고객 경험 강화, 사람 중심 경영 등 한국맥도날드의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밝혔다. 먼저 ‘로코노미’로 대표되는 브랜드 신뢰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10월 ‘한국의 맛’ 확대 시행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는 6년 차를 맞은 프로젝트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해외 지사를 통한 메뉴 수출 논의도 진행 중이다. ‘행복의 버거’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외연 확대도 함께 진행되며, ‘가성비’ 메뉴 또한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 경험 강화 측면에서는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 2030년까지 500개 매장을 목표로 신규 오픈을 진행하며, 공식 앱 혜택 강화 및 맞춤형 리워드를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매장 운영 효율화와 더불어 고객 서비스 고도화 작업도 지속 진행 중이다. ‘사람’ 중심 경영도 한층 강화된다. 빠르게 성장하는 환경에 발맞춰 좋은 일터를 위한 문화 조성 및 커리어 성장을 주요 축으로 근무 환경 개선과 교육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김 대표는 공언했다. 김 대표는 “한국맥도날드의 위상이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및 글로벌 맥도날드 시스템 차원에서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이 임직원의 자부심과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산업부, APEC 행사서 뒷돈 요구한 대한상의 감사 실시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6.01.05 15:42:13산업통상부가 지난해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을 주관한 대한상공회의소를 대상으로 감사를 벌인다. 숙박 비용을 부풀린 뒤 뒷돈을 받거나 실제 수요에 비해 과도하게 예산을 책정한 사례들의 경위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8일부터 APEC CEO 서밋 행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자금 유용 및 과다 지출 문제와 관련해 대한상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APEC 정상회의 공식 부대 행사로 열린 CEO 서밋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국내 주요 총수들은 물론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맷 가먼 아마존웹서비스(AWS) CEO 등이 총출동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감사는 대한상의 팀장급 실무자가 숙박비 지급 과정에서 호텔에 리베이트를 요구한 데서 시작됐다. 4500만 원인 대금을 4850만 원으로 청구한 뒤 자신에게 350만 원을 입금하라고 압력을 행사했다는 것이 신고 내용이다. 실제 입금이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해당 실무자는 대기 발령 상태로 대한상의 자체 감사를 받았다. 숙소 품귀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바다에 띄운 2척의 크루즈 선박도 과잉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정부와 대한상의는 약 1000명의 행사 관계자가 크루즈 선박에서 묵을 것이라고 예고했지만 실제 이용객은 40여 명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또 입찰을 통해 28억 5000만 원에 계약한 행사 대행사가 추가 사업 비용 명목으로 행사 종료 후 120억 원을 청구한 것도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상의는 대행사와 논의 끝에 비용을 100억 원대 초반으로 줄였지만 부실 행정 논란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상의 노조는 성명을 내고 추진단 전체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징계를 요구하기도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문제가 확인되면 대한상의 내부 규정에 의해 처벌하고 필요시 수사 의뢰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폐기물 불법처리 신고하면 최대 20만원…양주시, 포상금 제도 운영
사회전국 2026.01.05 15:42:02경기 양주시가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폐기물 불법투기 또는 불법 소각행위를 적발해 신고하면 예산 범위 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 대상은 담배 꽁초부터 비닐봉지 등을 무단투기하거나 생활폐기물 또는 사업장폐기불 불법 소각 행위 등이다. 신고는 위반행위를 확인한 날부터 7일 이내에 가능하며, 위반행위자와 위반행위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영상 또는 사진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시 청소행정과 가로환경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고포상금은 접수된 신고내용에 대해 과태료 부과가 완료된 경우에 지급되며, 1인당 포상금 월 상한액은 40만원이다. 포상금을 받기 위해서는 위반행위 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신고서는 양주시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감시와 참여가 폐기물 불법처리 근절에 큰 도움이 된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계란 한 판에 7000원' 연초부터 불안한 식탁물가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05 15:38:32지난해 식탁물가를 밀어 올렸던 계란 가격이 또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예년보다 전염력이 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하며 수급 불안 우려도 커졌다. 5일 축산 유통 정보 ‘다봄’에 따르면 이달 4일 기준 전국 평균 계란 한 판(특란 30구) 가격은 7045원으로 지난해(6206원)보다 13.5% 높아졌다. 지역별로 가장 가격이 높은 곳은 세종으로 7990원까지 올라 8000원에 육박했다. 이는 지난해(6942원)에 비하면 15%나 뛴 가격이다. 최근 상승세는 정부의 납품 단가 인하 지원과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 종료, 고병원성 AI 확산세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고병원성 AI 확산세가 향후 계란값 인상세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꼽힌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동절기 가금 농장에서 30건, 야생 조류에서 22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는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산란계 살처분 마릿수가 400만 마리를 넘어가면 계란값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이달 2일 기준 살처분 마릿수는 427만 마리에 달한다. 이날도 충북 충주시 주덕읍 산란계 가금 농장에서 AI H5 항원이 검출돼 사육 중인 닭 4만여 마리가 살처분됐다. 정부는 고병원성 AI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이날 방역 강화 방안도 발표했다. 우선 이달 16일까지 2주간 전국 산란계 농장 539곳에 대해 전담관을 일대일로 지정 배치하기로 했다. 전담관은 축산 차량의 농장 내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 사항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3개 위험 권역과 11개 지역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 등 방역 관리에 나선다.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계란 납품 단가 인하 지원에도 나선다. 이달부터 제과·제빵용으로 사용되는 계란 가공품 4000톤에 대해 할당관세를 적용하는 등 공급 확대 방안도 추진한다. -
코스피 4457.52 사상 최고치 마감…2거래일 동안 243포인트 상승
증권국내증시 2026.01.05 15:37:15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장을 마감했다. 연초 이후 2거래일 만에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종가 4214.17 대비 24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국내 증시 상승세는 국내 반도체 업종이 주도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47% 오른 13만 81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첫 13만 원 돌파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81% 오른 69만 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장 중 한때 상승 폭을 3%대로 키우며 70만 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
이창용 "환율 펀더멘탈과 괴리…정부·중앙은행 협력 요구"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05 15:37:00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환율이 펀더멘털과 괴리돼 절하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적극 대응에 나설 방침을 밝혔다. 이 총재는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고환율 상황에 대해 재차 우려를 표하며 범정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펀더멘털과 괴리된 환율 절하 흐름은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 자본시장 제도 개선뿐 아니라 정부, 중앙은행을 비롯한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력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 경제를 둘러싼 여건이 쉽지 않다”며 “통상 환경과 주요국의 재정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위험 요인들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조정 가능성 등도 거론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우리 경제는 지난해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부문 간 격차가 큰 ‘K자형 회복’으로 인해 체감 경기와는 괴리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높아진 불확실성 하에서 성장, 물가, 금융안정 등 다양한 경제 변수를 고려해 통화정책을 정교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시장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 차이를 좁히고 정책 방향성을 적시에 설명하는 책임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에도 여러 과제와 난관이 놓여 있지만 ‘유지경성(有志竟成)’이라는 말처럼 뜻을 모아 한마음으로 임한다면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 총재를 비롯해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 등 주요 정부 관계자와 금융회사 대표, 금융유관기관 대표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
정기선 "소통이 기업 경쟁력 좌우 핵심 요소"
산업기업 2026.01.05 15:36:00정기선 HD현대(267250) 회장이 "소통 문화는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조직에 위험 신호가 감지될 때 자유롭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건강한 업무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HD현대에 따르면 5일 정 회장은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오프닝 2026(Opening 2026)’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그룹 임원들이 함께 경영 목표를 다짐하던 기존 시무식의 틀을 깨고 직원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다는 정기선 회장의 뜻을 반영해 형식과 내용을 모두 간소화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는 열린 행사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말띠 직원들과 참여 희망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 회장은 지난해 가장 큰 성과를 묻는 직원의 질문에 "차세대 CAD, 소형모듈원전(SMR), 건설기계 신모델 출시 등 미래 투자를 지속하면서, 조선·건설기계·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사업구조 개편을 흔들림 없이 추진했던 일”을 꼽았다. 이어 개선이 필요한 관행과 조직문화에 대한 질문에는 '소통 문화'를 지적하며“여러분의 솔직한 의견들이 앞으로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더욱 명확하고 단단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정 회장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임직원들의 새해 바람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공감 Talk’, 직원들이 전하는 ‘새해 영상 응원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다. 정기선 회장은 행사 내내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메모하고, 질문에 직접 답하며 적극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
K리그 안양,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김보경과 재계약
문화·스포츠스포츠 2026.01.05 15:34:23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보경(36)이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친 김보경은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획득에 기여하고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과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일본 세레소 오사카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2012년 당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팀이던 카디프시티에 입단해 유럽에 진출했고, 카디프시티가 승격하면서 2013~2014 시즌 프리미어리그(EPL)도 경험했다. 이후 위건(잉글랜드), 마쓰모토 야마가, 가시와 레이솔(이상 일본)에서 뛴 그는 2016년 K리그로 돌아와 전북, 울산, 수원에서 활약했고 지난해 안양에 합류했다. 베테랑 김보경은 구단 역사상 첫 1부 리그 무대에 도전했던 FC안양에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중앙 미드필더, 윙어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유병훈 감독의 미드필드진 구성에 큰 보탬이 돼 왔다. 김보경은 “내가 처음 안양에 왔을 때 들었던 게 팬들의 사랑과 팬들의 문화였다. 다른 팀들과 얼마나 다를까 했었지만 1년 지내보니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선수들에 대한 사랑을 몸소 느꼈다”라며 “감독님은 물론 선수들, 팬들과 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굉장히 영광스럽고 기대가 많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
"맥주 한 캔에 1900원이래" 입소문 나더니…편의점서 불티나게 팔린 PB 상품
산업생활 2026.01.05 15:33:59고물가 속 편의점 저가 PB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CU는 지난 2021년 편의점 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저가 자체브랜드(PB) 상품 '득템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넘었다고 4일 밝혔다. 득템시리즈의 연간 판매량은 2023년 1400만개, 2024년 3000만개, 지난해 5000만개로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득템시리즈 성장 배경에는 장기화하는 고물가 환경이 있다. 특히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물가는 더 크게 오르며 실질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4% 올라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2.1%)보다 0.3% 높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CU는 득템시리즈를 즉석밥, 계란, 두부 등 기본 생필품부터 닭가슴살, 핫바, 안주류까지 장바구니 체감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품군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990원 핫바는 기존 득템 시리즈 핫바(180g)의 양을 다소 부담스러워하는 고객을 위해 한 번에 먹기 좋은 65g 용량으로 줄인 상품이다. 1900원짜리 맥주도 있다. 이자카야 브랜드 '생마차'와 협업해 고품질 맥아로 만든 생마차 라거다. CU는 득템시리즈를 중심으로 초저가 PB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유통 구조를 효율화하고, 우수한 제조 역량을 갖춘 중소 협력사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안정적인 품질과 공급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
엔저·저금리에 “日부동산 돈된다” 골드만삭스, 전용펀드 조성[송주희의 일본톡]
국제국제일반 2026.01.05 15:33:58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일본 부동산을 투자 대상으로 하는 5억 달러(약 7200억 원) 규모의 신규 펀드 조성에 나섰다. 기록적인 엔화 약세와 저금리 환경 속에 글로벌 자본이 일본 내 알짜 자산을 선점해 수익을 내려는 움직임이 가속화하는 모양새다. 5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최근 일본 내 부동산 자산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펀드 투자자 모집에 착수했으며 오는 3월 말 1차 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펀드는 저평가된 부동산을 매입해 리모델링이나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자산 가치를 높이는 ‘밸류애드(Value-add)’ 전략을 핵심으로 한다. 목표 수익률은 10%대 중반으로 설정됐으며,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으로 수요가 폭증하는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물류 시설, 주거용 건물, 호텔 등이 투자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그동안 주로 자기자본(PI) 계정을 통해 일본 부동산에 직접 투자를 해왔다. 이런 골드만삭스가 외부 자금을 유치해 전용 펀드를 조성하는 것은 일본 부동산 시장의 수익성을 높게 평가한다는 방증이다. 전 세계적으로 고금리가 장기화하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을 대상으로 한 펀드는 최근 몇 년 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모건스탠리가 일본 부동산 특화 펀드를 통해 1310억엔(약 1조 2000억원)을 조달한 바 있다. 블룸버그는 “일본은행이 정책금리를 30년 만의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차입 비용(조달 금리)이 주요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다”며 “일본 부동산은 글로벌 자금에 있어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달러 지급 자금을 가진 투자자 입장에선 엔저로 저렴하게 자산을 취득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
[마감 시황]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코스닥 957.50(▲11.93, +1.26%)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6.01.05 15:33:49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이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945.57)보다 11.93p(+1.26%) 오른 957.50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978억, 기관은 243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외국인은 1,120억을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업(+2.69%), 제약업(+2.47%), 운송장비·부품업(+2.37%)이 강세를 보였으며, 오락·문화업(-5.73%), 섬유·의류업(-1.48%), 출판·매체복제업(-1.2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인베니아(079950)가 30.00% 오른 2,01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경창산업(024910)(+29.97%), 협진(138360)(+29.94%)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KH 건설(226360)(-94.13%), KH 미래물산(111870)(-92.14%), 장원테크(174880)(-43.40%)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817개, 하락종목은 857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4457.52(▲147.89, +3.43%)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6.01.05 15:33:35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4309.63)보다 147.89p(+3.43%) 오른 4457.52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1,667억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15,100억, 기관은 7,024억을 각각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기계업(+8.39%), 전기가스업(+6.04%), 전기전자업(+5.12%)이 강세를 보였으며, 오락·문화업(-1.86%), 섬유의복업(-1.00%), 운수창고업(-0.91%)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씨아이테크(004920)가 24.55% 오른 1,446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성문전자(014910)(+23.96%), 한미반도체(042700)(+15.78%)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계양전기우(012205)(-21.14%), 남선알미우(008355)(-17.58%), 태영건설우(009415)(-16.77%)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437개, 하락종목은 449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닥] 11.93포인트(1.26%) 오른 957.50 마감
증권국내증시 2026.01.05 15:33:29[코스닥] 11.93포인트(1.26%) 오른 957.50 마감 -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
부동산주택 2026.01.05 15:33:25오일근 롯데건설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모든 현장과 임직원의 철학으로 확고히 정착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 대표는 이달 2일 열린 ‘2026년 롯데건설 시무식’에서 “안전과 준법경영의 노력과 성과들이 쌓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수익성 강화도 강조했다. 그는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궤도에 확실하게 진입해야 하는 해”라며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성과 창출을 위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재무·구매·원가관리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일원화한 통합 관리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조직 개편 배경과 관련된 언급도 있었다. 오 대표는 “수주 영업과 엔지니어링 역할을 분리한 이유는 국내외 고부가가치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신사업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조직 슬림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유연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유연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시장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민첩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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