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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궁전' 이스타나, 국내 최초 7m 전기버스로 귀환
산업기업 2026.01.08 09:59:53KGM커머셜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의 차명을 ‘이-스타나(E-STANA)’로 확정하고 출시를 위한 주요 인증 절차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스타나는 KG모빌리티(003620)가 1995년 출시해 10년간 소형 승합차 시장에서 인기를 모은 ‘이스타나(ISTANA)’의 명성을 계승한 모델이다. KGMC는 기존 브랜드 네임의 첫 글자 ‘I’를 전기(Electric)차를 의미하는 ‘E’로 바꿔 전동화 시대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스타나는 말레이·인도네시아어로 ‘궁전’이라는 뜻으로 이동의 편리성과 안락함·안전성을 두루 갖춘 ‘달리는 궁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KGMC의 이-스타나는 국내 도로 환경을 고려해 마을버스(23인승)와 자가용 버스(22인승) 두 가지 모델로 개발됐다. 전장은 7800㎜, 전폭은 2095㎜로 대형 시내버스 운행이 어려운 좁은 도로에서도 운행할 수 있고 전고 2980㎜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최신 편의·안전 사양도 적용했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전자식파킹브레이크시스템(EPB), 전자식브레이크시스템(EBS), 오토홀드, 후방추돌방지장치(RCW) 등을 기본 탑재했다. 시내버스에는 휠체어 탑승 편의 장치를 함께 적용했다. 자가용 버스는 어린이 통학 및 관광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고속도로 주행을 고려한 차선이탈경고장치(LDWS), 전방추돌경고장치(FCW),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CC) 등은 안전한 운행을 돕는다. 이-스타나는 삼성SDI의 154.8㎾h 리튬이온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328㎞까지 주행한다. 배터리 셀 내부 열전위 방지 기능으로 안전성을 높였고 뒷바퀴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243㎾를 발휘한다. KGMC 관계자는 “정부 인증 절차를 완료하고 전기차 보조금 및 친환경차 등재 절차에 착수했다”며 “모든 절차가 끝나면 본격 양산을 시작하고 본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닥은 35:65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기타서비스업(0.33%↑)
증권News봇 2026.01.08 09:59:378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0.83p(-0.09%) 하락한 946.56로, 35(매도):6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1.27%), 통신업(-1.06%), IT 서비스업(-0.90%)이며, 강세업종은 비금속업(+0.67%), 운송장비·부품업(+0.58%), 기타서비스업(+0.3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서비스업이 16:8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45:55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891억, 기관은 9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99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코퍼스코리아(322780)가 29.99% 오른 1,010원을 기록 중이고, 뷰티스킨(406820)(+29.98%), 에이치엠넥스(036170)(+29.95%)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일에너테크(340930)(-27.26%), KH 미래물산(111870)(-15.69%), 아이톡시(052770)(-13.7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161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49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37:6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79%↓)
증권News봇 2026.01.08 09:59:318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6.49p(+1.02%) 상승한 4597.55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2.44%), 전기전자업(+2.03%), 기계업(+1.59%)이며, 약세업종은 보험업(-2.28%), 섬유의복업(-1.52%), IT 서비스업(-1.4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58:4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15:8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3,330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651억, 기관은 2,15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KH 필룩스(033180)가 13.71% 오른 365원을 기록 중이고, 현대위아(011210)(+13.29%), 유니온머티리얼(047400)(+10.1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계양전기우(012205)(-14.23%), 유니온(000910)(-9.16%), IHQ(003560)(-7.8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186개, 하락종목은 69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AI 사용 책임은 본인 몫"…서울대, 첫 AI 가이드라인 마련
사회사회일반 2026.01.08 09:59:03서울대가 인공지능(AI) 윤리 원칙, 결과물에 따른 책임 범위 등을 명시한 가이드라인을 처음 제정했다. 최근 대학가에서 잇따르는 AI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학내 AI 사업을 본격화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서울대는 ‘서울대학교 AI 가이드라인’을 이달 1일 제정해 학교 구성원에게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AI 기술의 생산적이고 책임 있는 활용을 장려하고 신뢰성과 안전성을 아우르는 윤리적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7페이지 분량의 가이드라인에는 △교육·학습 △연구·개발 △행정 3가지 분야의 윤리 기준이 제시됐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AI 부정행위와 관련해 ‘교수가 금지한 방식으로 AI를 활용하는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명시했다. 또 학생은 교수가 허용한 범위 내에서 AI 도구를 활용할 수 있지만 그 활용에 대한 최종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교수는 강의계획서 등에 AI 활용 정책을 명확히 밝히고 학생 평가를 AI에 의존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연구 분야에서는 AI를 활용한 결과물에 오류나 편향이 존재할 수 있음을 유의하도록 했다. AI 결과물은 연구자가 반드시 재검토하고 민감한 정보가 AI를 통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AI 연구와 개발에 참여하는 이들은 개발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원칙도 제시했다. AI 활용의 중요성 또한 언급됐다. 가이드라인에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구성원은 최신 동향과 한계를 파악하고 필요한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AI의 결과물에 대해 끊임없이 검증해야 하며 결과물 제출과 활용에 따른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조항도 함께 명시됐다. 지난해 서울대 ‘통계학실험’ 강의에서 AI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발생하자 교내에서는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려는 논의가 이어져 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서울대 AI 사업 확대의 출발점으로도 해석된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2일 신년사에서 “AI 네이티브 캠퍼스를 목표로 AI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생성형 AI 캠퍼스 라이선스를 도입해 교육·연구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대학들도 자체 기준 마련에 나서고 있다. 연세대는 지난해 9월 ‘교수자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지침’을 발표했고 고려대는 2023년 3월 ‘챗GPT 등 AI의 기본 활용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뒤 지난해 이를 ‘AI 활용 가이드라인’으로 업데이트했다. -
<코>에이치엠넥스,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6.01.08 09:58:01오전 9시 58분 현재 에이치엠넥스(036170)가 +29.95% 오른 1,102원(▲254)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8억5,292만, 거래량은 81만1,44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에이치엠넥스는 전일 하락(848원, ▼-3, -0.35%)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이치엠넥스는 상승 12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3.96%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2.88%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1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빛과전자(069540) +26.50%, 아모텍(052710) +15.33%, 엔시트론(101400) +14.2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울산 남구 전역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사회전국 2026.01.08 09:55:35울산시는 글로벌 공급 과잉과 경기 침체로 고용 지표가 악화된 남구 전역이 고용노동부 심의를 거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남구의 핵심 산업인 합성고무, 플라스틱, 화학제품 및 화학섬유 제조업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전년 대비 3개월 연속 감소한 데 따른 조치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부터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위기 대응 협의체를 구성하고 고용노동부에 공식 건의하는 등 선제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정 기간은 고시일로부터 6개월이며, 이 기간 동안 남구 소재 기업과 근로자는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지원 요건과 수준이 대폭 강화된다. 먼저 근로자에겐 내일배움카드 한도가 기존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확대된다. 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Ⅱ유형 참여 시 소득 요건이 면제돼 실업자의 생계 지원이 강화된다. 기업에는 고용유지지원금이 휴업수당의 최대 80%까지 지원된다. 사업주 직업훈련 지원금이 훈련비 단가의 130%까지 상향되는 등 고용 유지를 위한 혜택이 늘어난다. 울산시는 오는 2월 말까지 국비 20억 원 규모의 ‘버팀이음 프로젝트’ 사업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용 둔화가 뚜렷한 업종의 기업과 근로자를 밀착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현재 법적 요건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석유화학 업계의 동향을 면밀히 살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한 부처 협의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해 어려움을 겪는 화학산업 기업과 근로자의 고용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울산이 산업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ETRI, 초대형 AI 학습의 ‘메모리 장벽’ 허문다
사회전국 2026.01.08 09:55:15국내 연구진이 초대형 인공지능(AI) 학습 과정의 고질적 문제인 ‘메모리 부족’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차세대 이더넷 기반 메모리 확장 기술로, 향후 AI·빅데이터 산업 전반의 인프라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초대형 AI 학습에서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GPU의 메모리 한계와 데이터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새로운 메모리 기술 ‘옴니익스텐드(OmniXtend)’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초대형 AI 모델과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처리해야 할 데이터 규모도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 그러나 GPU 성능이 아무리 향상되더라도 메모리 용량이 충분하지 않으면 연산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메모리 장벽(memory wall)’ 문제는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었다. ETRI가 개발한 옴니익스텐드는 표준 네트워크 기술인 이더넷(Ethernet)을 활용해 여러 서버와 가속기(Device) 각각의 메모리를 하나의 대용량 메모리처럼 공유하는 기술이다. 즉, 각 장비에 개별적으로 존재하던 메모리를 네트워크 전반으로 확장해 AI 학습에 필요한 메모리를 원하는 만큼 유연하게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했다. AI 모델이 대형화될수록 요구되는 메모리 필요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메모리를 풀(pool) 형태로 공유·활용하는 확장형 구조’는 차세대 AI 인프라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ETRI의 옴니익스텐드는 이러한 확장형 메모리 공유 구조를 이더넷 기반으로 구현함으로써 초대형 AI 학습의 성능과 확장성,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먼저 데이터 이동 지연을 최소화함으로써 AI 학습 속도가 향상됐고 서버교체없이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어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기존 고속 직렬 통신 인터페이스(PCIe) 기반 구조는 장비간 연결 거리와 시스템 확장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옴니익스텐드는 이더넷 스위치를 활용해 물리적으로 떨어진 다수의 장비를 하나의 메모리 풀로 묶을 수 있어 초대규모 AI 환경에 적합한 고확장성 시스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ETRI 연구진은 △현장 프로그래밍 가능 게이트 어레이(FPGA) 기반 메모리 확장 노드 △이더넷 기반 메모리 전송 엔진 등과 같은 핵심 요소기술을 개발해 시스템의 안정적 동작을 검증했다. 실제 시연에서는 이더넷 환경에서 여러 장비가 공유 메모리 풀(memory pool)을 구성하고 실시간으로 서로의 메모리에 접근하는 모습을 성공적으로 보여줬다. 또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한 연산 부하 테스트를 통해 옴니익스텐드 구조가 실제 AI 학습 환경에서도 성능 향상에 기여함을 확인했다. 실험 결과, 메모리 용량이 부족한 환경에서는 LLM 추론 성능이 크게 저하된 반면, 이더넷 기반으로 메모리를 확장한 경우 성능이 2배 이상 회복됐다. 이는 충분한 메모리를 갖춘 기존 환경과 유사한 수준의 처리 성능을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TRI는 지난해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RISC-V 서밋 유럽 2025’와 미국 샌타클라라에서 개최된‘RISC-V 서밋 노스 어메리카 2025’에서 이 기술을 연이어 공개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리눅스 재단 산하 칩스 얼라이언스(CHIPS Alliance)의 인터커넥트 워킹 그룹(Interconnect Working Group)을 주도하며 AI 네트워킹과 메모리 확장을 위한 오픈소스 표준 정립과 국제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ETRI는 향후 이 기술을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업을 중심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해 상용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AI 학습·추론용 서버와 메모리 확장 장치, 네트워크 스위치 등에 적용해 차세대 AI 인프라 시장에서 실질적인 산업적 성과 창출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 기술을 차량·선박 등 고신뢰 임베디드 시스템의 대용량 메모리 연결망으로 확장하고 NPU·GPU·CPU 등 이종 가속기 간 메모리 공유 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한 후속 연구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ETRI 김강호 초성능컴퓨팅연구본부장은 “향후 새로운 과제기획을 통해 신경망처리장치(NPU)와 가속기 중심의 메모리 인터커넥트 기술 연구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AI·반도체 기업의 차세대 시스템에 본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국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CJ기프트카드, 올해부터 이마트24로 사용처 확대
산업IT 2026.01.08 09:53:49CJ올리브네트웍스는 라이프스타일 결제 솔루션 'CJ기프트카드'의 사용처가 올해부터 이마트24로 확대된다고 8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전국 570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CJ기프트카드는 개인 구매자의 70% 이상이 2030세대인 점을 고려해 효용성을 높이고 사용 혜택을 늘리며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이마트24와 손을 잡은 것”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CJ기프트카드는 일상 속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편의점까지 확대해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결제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J기프트카드는 공식 구매처 CJ ONE 앱은 물론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쇼핑 및 각종 온라인 쇼핑몰과 올리브영, CGV, 뚜레쥬르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고객들은 20여 개의 CJ 브랜드를 비롯해 메가MGC커피, 폴 바셋, 이마트24와 랭킹닭컴, 파크 하얏트 서울·부산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CJ기프트카드 사업을 주관하는 김대성 CJ올리브네트웍스 담당은 "다양한 구매처와 사용처를 확보한 CJ기프트카드가 이제는 우리 일상 가까이에 있는 이마트24에서도 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송금도 택배처럼 거래 추적…'토스뱅크 해외송금' 출시 [코주부]
경제·금융은행 2026.01.08 09:53:47토스뱅크가 택배처럼 실시간 거래 추적이 가능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송금이 이뤄지는 전 과정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자녀 학비 등 큰 금액을 보내야 하는 고객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요 통화의 경우 1시간 이내 실시간 송금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등 기존 금융권 대비 송금 시간도 크게 단축했다. 토스뱅크는 8일 ‘보내면 보이는 해외송금’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해외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30개국 해외 은행이라면 어디든지 보낼 수 있고, 가능한 통화는 달러(USD), 유로(EUR), 파운드(GBP), 캐나다 달러(CAD), 호주 달러(AUD), 싱가폴 달러(SGD), 홍콩 달러(HKD) 등 7종이다. 송금 과정 ‘실시간 추적’하며 투명성 강화 토스뱅크 해외 송금 서비스는 송금한 금액이 수취인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중에서 이뤄지는 해외 송금이 수취 은행까지만 추적 가능했다면, 토스뱅크는 보내는 순간부터 수취인 계좌에 입금되기까지 거래 과정을 모두 추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내가 보낸 돈이 제대로 전달됐는지’, ‘그 시점은 언제인지’와 같은 수취 과정에서 드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보 오입력 방지를 위한 기능도 추가했다. 해외 송금은 국내 계좌이체와 달리 국가 간 자금 이동을 위해 수취인의 해외 계좌와 거주지 주소 등을 상세히 기재해야 한다. 그 동안 고객들은 이 과정을 스스로, 또 일일이 찾아 넣으며 여러 차례 검증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토스뱅크는 ‘해외 주소 자동 완성 서비스’를 제공해 수취인이 직접 정보를 입력하는 부담을 덜고 오입력의 발생 가능성은 대폭 낮췄다. 보낸 돈 그대로…1시간 이내 송금 완료 송금은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EUR, SGD, GBP, HKD 등 주요 통화는 1시간 이내 송금이 완료된다. USD와 CAD, AUD 등도 최대 24시간(영업일 기준 1~2일) 이내 수취인에게 전달되며 기존의 송금 시스템의 한계를 대폭 개선했다. 수수료도 저렴하게 낮췄다. 그동안의 해외 송금은 중개 은행을 거치며 원금에서 수수료가 차감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 때문에 학비나 정확한 계약금을 보내야 하는 고객들은 더 많은 금액을 환전하거나 추가 송금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많았다. 토스뱅크는 중개 은행의 개입을 없앰으로써 고객이 보낸 금액 그대로 전달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했다. 수수료는 건 당 3900원으로 저렴하다. 토스뱅크 외화통장과 결합하면 무료 환전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미리 환전해 둔 외화를 토스뱅크 외화통장에서 곧바로 해외로 보낼 수 있다. 외화통장으로 해외에서 받은 외화는 재환전 과정에서 ‘조건 없는 무료 환전’ 혜택을 받는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해외 송금의 경우 상대적으로 큰 금액을 해외로 보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고객들이 느끼는 불안과 불편이 적지 않았다"며 “투명하고 편리한 서비스로 해외 송금에 대한 불안함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
<코>조이웍스앤코, 하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6.01.08 09:52:04오전 9시 52분 현재 조이웍스앤코(309930)가 -30.00% 내린 1,260원(▼-540)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3억3,338만, 거래량은 253만2,97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4(매도):36(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조이웍스앤코는 전일 상승(1,800원, ▲42, +2.39%)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하한가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조이웍스앤코는 상승 12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7.39%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5.98%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1개 종목 중 하락 종목은 70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토앤(353590) -6.11%, 디에이치엑스컴퍼니(031860) -4.80%, 엠젠솔루션(032790) -4.2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자주(JAJU) 품은 신세계까사…"5년 내 매출 8000억"
산업중기·벤처 2026.01.08 09:50:57신세계까사가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를 품으며 가구와 생활용품, 패션을 아우르는 토탈 홈퍼니싱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신세계까사는 기존 홈퍼니싱(주거공간 구성·연출 산업) 사업과 자주의 생활용품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통해 불황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계까사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부문 자주의 영업 양수 절차를 지난해 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를 축으로 한 가정용 가구·소품과 공간 디자인 사업에 생활용품·홈패션·패션까지 포트폴리오를 ㄴ확장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사업 비중이 생활용품과 패션 등으로 다각화되면서 이사나 결혼 등 수요 주기나 환율 변동, 건설·부동산 경기 등 외부 요인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상품기획·유통·마케팅·소싱 등 전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신세계까사는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2030년까지 매출 8000억 원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약 20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홈퍼니싱 시장 중 약 20%를 한샘과 현대리바트가 양분하는 모양새다. 지난해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를 중심으로 가정용 가구·소품 제조 및 유통, 공간 디자인 사업을 전개하며 약 2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자주의 매출 실적까지 더해질 경우 올해 매출 50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까사는 올해부터 '까사미아', '마테라소', '쿠치넬라', '굳닷컴', '자주', '자아' 등 6개 브랜드·플랫폼을 운영하며, 기존 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시너지 전략을 병행할 계획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양수도를 통해 외형 확대는 물론 우리 일상과 생활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완성, 국내 홈퍼니싱 시장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탄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고감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하며 국내 홈퍼니싱 시장 판도를 새롭게 그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소포장에 최대 할인 70%"… 백화점,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산업생활 2026.01.08 09:49:08백화점들이 2026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섰다. 올해 설은 예년보다 늦은 2월 중순(2월 17일)인 가운데 백화점들이 사전 판매를 통해 명절 선물세트 수요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9일부터 29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사전 예약 판매 품목은 농산 72품목, 축산 35품목, 수산 31품목, 건강·차 35품목, 와인 149품목, 디저트 7품목 등 총 490여 품목이다.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된다. 명절마다 인기를 끌고 있는 10~30만 원대 상품에 집중했다는 게 신세계백화점 측 설명이다. 사전 예약 판매의 주요 품목 할인율로는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가 5~10%, 굴비 20~24%, 청과 10%, 와인 60%, 건강식품 55%, 디저트 10%다. 청과는 올해 바이어가 새로운 지정산지를 찾아 품질 좋은 색다른 신세계 셀렉트팜(지정산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태국의 망고를 직접 공수했다. 인기 있는 과일들을 엄선한 신세계 사과배 혼합 만복(셀렉트팜, 20만 7000원), 태국 망고를 포함한 신세계 태국망고(셀렉트팜, 6만 7500원)등이 있다. 축산에서는 바이어가 직접 지정 중매인과 경매에 나서 유통단계를 축소한 ‘신세계 암소 한우’ 상품을 확대했다. 특수 부위를 활용한 구이용 상품이 인기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신세계 암소 한우는 지난 설날 대비 30% 물량을 늘리며 수요 대응에 나섰다. 대표 상품으로는 명품 한우 다복(61만 7500원), 신세계 한우 암소 다복(24만 1800원),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미식 만복(38만 원)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25일까지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서 사전 예약 선물 판매에 나선다.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약 17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약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명절 대표 선물인 축산 세트는 소포장 상품과 부위 혼합 구성을 확대했다. 한우 소포장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약 25% 늘렸으며, 등심·채끝·부채살 등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혼합 한우 기프트 물량도 20% 확대했다. 한우와 다양한 소스를 페어링해 즐기는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한우&트러플 오마카세 GIFT(0.9kg, 24만 원)’도 높은 인기에 힘입어 물량을 20% 늘렸다. 청과에서는 겨울 제철 과일인 한라봉·레드향·천혜향을 담은 ‘실속 제주 3종 세트(7만6000원)'를 10만 원 이하 가격대로 선보인다. 사과·배·샤인머스캣을 구성한 ‘레피세리 사과·배·샤인(14만5000원)’, 만감류와 망고를 더한 프리미엄 구성의 ‘엘프리미에 프레스티지 컬렉션 No.2(16만 원)’도 함께 마련했다. 수산 선물 세트는 증가하는 ‘간편 수산물’ 수요에 맞춰 소포장 패키지와 어포류 상품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영광에서 가공·건조한 굴비를 개별 포장한 ‘레피세리 영광굴비 산(1.1kg, 22만 4000원)’이 있으며, 제주산 은갈치와 고등어를 함께 구성한 선물세트도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외국인 고객에게도 인기가 높은 K-푸드 ‘곱창김’을 고급화한 ‘레피세리 곱창돌김 1호’와 어포류 선물세트 2종을 올해 설 처음으로 출시한다. 지난해 추석 선물로 출시 후 2시간 만에 완판된 ‘배우 김희선 X 발라드 와인 에디션(9만 원)’ 추가 물량을 확보해, 설 사전 예약 기간 동안 1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유통사 최초 블라인드 콘테스트 ‘2025 더 블라인드(The Vlind)’ 우승 와인 6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그 중 종합점수가 가장 우수했던 '썬즈 오브 에덴 로물루스(8만원)', 와인 소믈리에 심사위원들이 가장 우수한 점수를 주었던 '더 컬트 까베르네 소비뇽(9만원)'도 사전예약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29일까지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주류 등 인기 선물세트 약 20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인 인기상품으로는 ‘현대 한우 소담 국(菊) 세트(31만 원)’, ‘현대명품 혼합과일 특선 국(菊) 세트(26만 원)’, ‘영광 특선 참굴비 난(蘭) 세트(15만 5000원)’ 등이 손꼽힌다. 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설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기업 및 개인 고객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예약판매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대비 20%가량 늘렸다. -
"車만 팔면 돈 안돼" 日도요타, ‘포인트 경제권’ 참전[송주희의 일본톡]
국제국제일반 2026.01.08 09:44:44일본 도요타자동차가 흩어져 있던 각종 서비스의 고객 ID를 하나로 통합하고, 자동차 생활을 통해 쌓은 포인트를 편의점 등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독자적인 ‘포인트 경제권’ 구축에 나선다. 단순한 차량 판매를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을 자사 생태계에 묶어둠으로써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을 꾀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요타는 지금까지 렌터카, 커넥티드카 애플리케이션, 차량 공유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서비스 ID를 지난해 말까지 ‘도요타 어카운트(계정)’라는 공통 ID로 통합했다. 향후 이 통합 ID 시스템을 결제 기반과 연동해 고객들이 도요타 서비스를 이용하며 적립한 포인트를 전자화폐로 교환하고, 이를 편의점이나 일반 상점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닛케이는 “자사 서비스에 걸친 포인트 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은 일본 완성차업체 중에서는 처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도요타의 이번 행보는 ‘판매’ 중심의 전통적인 제조업 모델에서 탈피해 사업 영역을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구독형 서비스업’으로 확장한다는 의미가 있다. 도요타는 차량 인도 후 고객에게 판매하는 장비나 소프트웨어, 자동차보험 등 구독형 서비스를 ‘밸류체인’으로 명명하고 이 부문을 강화할 계획이다. 통상 자동차는 구매 빈도가 낮아 포인트 마케팅에 적합하지 않다는 통념이 있었지만, 도요타는 지속적인 과금이 발생하는 ‘밸류체인’ 사업 추진에는 포인트 제도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일본 내 승용차 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하는 도요타의 지배력을 감안할 때, 수백만 명 규모의 모빌리티 특화 경제권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 활용 측면에서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ID와 포인트가 통합되면 차량 구매 이력부터 렌터카 이용 패턴, 각종 부품 구매 성향까지 고객의 행동 데이터를 광범위하게 수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별 부서와 판매점에 분산돼 있던 구매 이력을 활용해 고객의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하는 비즈니스가 가능해진다. 라쿠텐 그룹이나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이 1억 개가 넘는 ID를 보유한 것과 비교하면 규모는 작지만, 모빌리티를 축으로 한 일상적 결제 수단으로 소비자 수요를 포착할 잠재력이 있다. 일본 포인트 시장의 급성장도 도요타의 진입을 부추겼다.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일본 국내 포인트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24년 2조8000억엔(약 25조9000억원)에서 2029년에는 3조4000억엔(약 31조4000억원)까지 커질 전망이다. 비현금 결제 증가에 따른 포인트 발행이 늘고 있고, 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는 가맹점도 확대되고 있다. 시장 성장 속에 이종업계간 협업도 활발하다. 라쿠텐그룹은 지난해 말 차량공유 대기업 미국 우버테크놀로지스와 제휴 확대를 발표했고, NTT도코모는 아마존재팬과 제휴하며 자사 경제권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
‘사막 여우’ 임희정, 여성 청소년에 생리대 20만 패드 기부[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08 09:43:30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사막 여우’ 임희정(사진)이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20만 패드를 기부했다고 그의 소속사인 프레인스포츠가 8일 밝혔다. 프레인스포츠는 “임희정이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인 좋은느낌과 함께 5년째 생리대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며 “기부한 생리대는 누적 80만 패드에 달한다”고 전했다. 기부 물품은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등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 70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희정은 지난해에는 팬클럽 예사(예쁜 사막여우)와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500만 원을 기부했다. 임희정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시즌 개막까지 착실히 준비해 올해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
대전 대덕구 대덕물빛축제, 2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사회전국 2026.01.08 09:43:16대전 대덕구는 지역 대표 축제인 ‘대덕물빛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2013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초 축제콘텐츠 시상식이다. ‘2025 대덕물빛축제’는 지난해 3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30일간 개최됐고 △뮤직페스티벌 △루미페스타 △고래고래 노래자랑 △프린지무대 △효 콘서트 △대덕구 지역상품관 운영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 설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구성과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모델을 구축했고 대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덕물빛축제는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년 연속 대상과 3년 연속 수상, 4년 연속 대전광역시 대표축제 선정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2023년부터 축제 정체성을 차근차근 다져온 노력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즐겁고 안전한 축제를 만들어 대덕물빛축제를 보기 위해 대전을 찾는 방문객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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