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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해성에어로보틱스, 상한가 진입.. +29.90% ↑
증권News봇 2026.01.12 12:06:16오후 12시 6분 현재 해성에어로보틱스(059270)가 +29.90% 오른 11,730원(▲2,7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19억7,588만, 거래량은 211만6,00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해성에어로보틱스는 전일 상승(9,030원, ▲20, +0.22%)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해성에어로보틱스는 상승 18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0.03%였다. 이 기간 '금속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3.57%를 기록했다.현재 '금속업' 총 75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4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포메탈(119500) +22.35%, 에이치브이엠(295310) +12.46%, 삼미금속(012210) +11.6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16번째 트로피…바르셀로나, 스페인 슈퍼컵 또 제패
문화·스포츠스포츠 2026.01.12 12:05:59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FC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레알 마드리드와 라이벌전)로 치러진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6 스페인 슈퍼컵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3대2로 격파했다.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누르고 2연패를 달성한 바르셀로나는 통산 16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슈퍼컵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우승 13회를 기록 중이다. 스페인 슈퍼컵은 지난 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인 프리메라리가 1·2위 팀과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우승 및 준우승팀이 출전해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와 국왕컵에서 나란히 1·2위를 휩쓸어 출전 티켓을 얻었다. 스페인 프로축구를 대표하는 두 거함의 맞대결답게 치열하게 맞섰다. 바르셀로나가 전반 36분 하피냐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추가시간 2분 터진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득점으로 1대1이 됐다. 2분 뒤엔 바르셀로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추가시간 6분엔 레알 마드리드 곤살로 가르시아의 골로 다시 2대2 원점이 됐다. 전반 추가시간에만 3골을 주고받았다. 팽팽하던 승부의 추는 후반 28분 하피냐의 골로 바르셀로나 쪽으로 기울었다.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미끄러지면서 날린 슈팅이 수비수 발에 맞고 굴절돼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추가시간 1분 프랭키 더 용의 퇴장으로 경기 막판 수적 열세에 빠졌으나 끝까지 1점 차 우위를 지켜내 우승을 거머쥐었다. -
퇴출·431억 소송 다니엘, 오늘 첫 SNS 라이브 방송
문화·스포츠문화 2026.01.12 12:04:57걸그룹 뉴진스의 전 멤버 다니엘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개설하고 라이브를 진행한다. 다니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 화우 측은 12일 "다니엘이 이날 오후 7시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라이브 메시지(Live Message) 시간을 갖는다"라고 밝혔다. 앞서 다니엘은 개인 SNS 채널을 개설했다. 뉴진스 탈퇴 이후 첫 행보로, 이날 다니엘은 이 채널을 통해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라는 글과 함께 12일 오후 7시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다만 이에 대해 다니엘 측은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뉴진스 탈퇴 후 첫 공식 행보이기에 다니엘이 이와 관련된 심경을 밝힐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29일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해린, 혜인에 이어 하니가 신중한 논의 끝에 어도어 복귀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또한 "민지는 아직 복귀를 두고 대화 중"이라며 "상호 간의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논의를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선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며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라고 밝혔다. 이후 어도어는 전속 계약 당사자인 다니엘에 관해 법원에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했다. 또한 다니엘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는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대한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이번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규모는 총 431억 원에 달한다. -
경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출국금지
사회사회일반 2026.01.12 12:03:16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수수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의혹 당사자들에 대해 출국금지했다. 12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진행된 정례 간담회에서 강 의원과 강 의원의 전직 보좌진인 남 모 전 사무국장,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하던 지난 2022년 지방선거 직전 남 씨를 통해 김 시의원이 공천을 대가로 건넨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의혹이 제기된 직후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해 논란을 빚었던 김 시의원은 전날 오후 6시 37분께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경찰은 피의자로 입건한 김 시의원과 동행해 김 시의원의 자택 압수수색 현장을 참관시킨 후 마포청사로 이동해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3시간여 만에 종료됐다. 김 시의원은 최근 경찰에 ‘강 의원 측에 1억 원을 건넸고 이후 돌려받았다’는 취지의 자수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도 이른 시일 내로 압수수색에 착수할 예정이다. 강 의원은 금품수수 이후 김병기 의원과의 통화에서 1억 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김병기 의원은 이를 돌려주라고 제안한 녹취록이 공개된 바 있다. 김병기 의원 또한 지난 2020년 당시 동작구 구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
'바티칸 사자보이스' 조각가 한진섭, 가톨릭 미술상 수상
문화·스포츠문화 2026.01.12 12:03:00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성상을 제작한 한진섭 작가가 가톨릭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갓에 도포를 착용한 이 성상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사자보이즈’와 유사해 ‘바티칸 사자보이즈’라는 별명으로 온라인상에서 세계적인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12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에 따르면 제29회 가톨릭 미술상에 한진섭 요셉 작가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성상을 선정했다. ‘젊은 작가상’에는 정자영 가브리엘라 작가의 ‘The Living Altar’와 임자연 헬레나 작가의 ‘올리움(Orium)’이 뽑혔다. 한진섭 작가는 한국 석조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독특한 조각적 양식에서 높은 성취를 이뤄냈다. 높이 3.70m, 가로 1.83m의 김대건 신부 성상은 2023년 성 베드로 대성전 외부 벽감에 설치됐다. 비앙코 카라라 대리석으로 제작된 이 성상은 갓을 쓰고 도포를 입은 한국의 전통적인 모습을 담아 부드러운 곡선과 볼륨감을 강조했다. 특히 두 팔을 벌려 모든 것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을 표현했다. 성 베드로 대성전 수석 사제인 마우로 감베티 추기경은 축복식에서 “김대건 신부 성상을 계기로 그동안 바티칸의 조각이 수도회 설립자 중심의 서양 성인에서 전 세계 성인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한 바 있다. 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는 “한진섭 작가가 바티칸 조각사의 방향을 바꿀 수 있었던 것은 조각가들이 기피하는 노동과 고도의 기법을 요하는 돌조각의 외길을 50여 년간 묵묵히 걸어왔기 때문”이라며 “특히 오늘날 K-컬처로 대표되는 대한민국 문화의 한 축으로서, 세계인들이 성인의 형상 안에 내면화된 숭고한 정신을 경험하도록 기회를 열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2월 20일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축하 미사와 함께 개최된다. 수상작 전시회는 이날부터 27일까지 갤러리 보고재(서울 삼성동)에서 열린다. -
"백령도 10년 이상 살면 월 20만 원"…행안부, 서해 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
사회사회일반 2026.01.12 12:00:00서해 5도 주민에게 매달 지급되는 정주생활지원금이 올해부터 최대 20만 원으로 인상된다. 행정안전부는 서해 5도에 10년 이상 거주하는 주민의 특별한 희생을 고려해 이들에게 지급하는 정주생활지원금을 기존 월 18만 원에서 2만 원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10년 미만 거주자는 기존과 같은 월 12만 원을 받는다. 이번 인상으로 약 3,500명이 추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행안부는 6일 ‘서해 5도 정주생활지원금 지원 지침’을 개정하는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서해 5도는 인천 옹진군에 소속된 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소연평도 등 5개 섬을 말한다. 이곳은 북한과 매우 가까워 국가 안보 및 국토방위에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맡고 있다. 서해 5도에는 현재 주민 약 8,000명이 거주한다. 이곳은 안보 문제, 교통 불편, 의료·교육·문화·복지 등 생활 시설 부족으로 육지보다 정주 환경이 열악한 편이다. 2010년 11월 발생한 연평도 포격 사건처럼 군사 도발 등이 일어날 때마다 서해 5도 주민은 큰 피해와 불편을 겪었다. 정부는 2011년부터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을 세워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주생활지원금 지급도 그 일환이다. 정부는 ‘제1차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이 지난해 종료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2차 계획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지정학적 중요성이 큰 서해 5도는 정부의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더욱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IPO 미끼로 투자 사기…“비상장주식 매수 권유 시 무조건 의심부터”
증권정책 2026.01.12 12:00:00비상장 주식의 상장 임박을 미끼로 한 기업공개(IPO) 사기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금융감독원은 12일 소비자경보 등급을 주의에서 경고로 한 단계 상향한다며 이 같이 알렸다. 금감원은 이번에 적발된 투자 사기는 과장된 사업내용과 허위 상장 정보들로 현혹하는 동시에 상장 실패 시 재매입 약정을 통해 원금을 보장해준다며 금융소비자들의 기대 심리와 피해보상 심리를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투자자들에게 금융회사의 이상거래 탐지(FDS) 모니터링을 회피하기 위해 본인 거래 확인 전화 시 답변할 내용(계약금·생활비 명목의 송금 등)도 사전에 지시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국내 소형 금융회사 또는 유튜브 투자 전문가를 사칭한 불법업체는 문자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무료 급등종목 추천’ 같은 문구를 통해 불특정 다수를 불법 리딩방으로 초대하고 신뢰 관계 형성을 위해 실제 상장예정 주식을 무료로 입고(1~5주) 해주며 소액의 투자 성공 및 출금 경험을 제공했다. 이후 매수를 권유하는 비상장주식에 대해 ‘상장 임박’, ‘상장 시 수배 수익’, ‘상장 실패 시 재매입 및 원금 보장’ 등 고수익 실현과 투자 위험이 최소화된 안정적인 투자라며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동시에 블로그·인터넷 신문사 등에 조작된 기업설명(IR) 자료와 허위 상장 정보를 대량 게재하면서 투자자들을 현혹했다. 불법업체는 제 3자의 투자자 또는 대주주로 위장·접근해 주식 물량을 확보 중이며 충분한 물량이 확보되면 고가에 매입하겠다며 거액의 재투자를 유도하기도 했다. 민원을 접수한 피해자들의 투자 종목은 달랐으나 범행 형태와 동일한 ‘재매입 약정서’를 보유한 사실로 보아 금감원은 동일 불법업자가새로운 투자자를 물색하며 반복 범행을 지속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금감원은 상장이 임박했다며 비상장주식 매수를 권유하는 경우 무조건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SNS 등에서 주식매수를 권유한다면 사전에 증권신고서 등의 공시 의무가 부여되므로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공시서류가 조회되지 않으면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
올 1분기 소매유통업 한파 예고…K소비 훈풍 탄 백화점만 '훈풍'
산업기업 2026.01.12 12:00:00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의 장기화에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치며 올해 1분기 소매유통업계에 한파가 예고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및 6대 광역시 유통전문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를 조사한 결과 전망치가 79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87) 대비 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RBSI가 100 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를 지난 분기보다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다. 고물가로 소비 여력이 위축된 상황에서 고환율에 따른 매입 원가 상승과 인건비 등 고정비 증가가 기업의 마진 구조를 직접적으로 압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연말 성수기 종료 후 찾아온 계절적 비수기가 맞물려 전반적인 경영 심리가 얼어붙었다. 업태별로 백화점과 나머지 업태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백화점(112)은 전 업태 중 유일하게 기준치(100)를 웃돌았다. ‘먹고(K-푸드), 바르고(K-뷰티), 입는(K-패션)’ 이른바 ‘K-3’ 소비 열풍에 원화 약세(고환율) 효과가 더해지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 코스로 부상한 덕분이다. 경기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명품 충성도와 객단가가 높은 겨울 의류 판매 호조가 기대감을 견인했다. 반면 대형마트(64)는 가장 낮은 전망치를 기록하며 깊은 부진에 빠졌다. 고물가 여파로 장바구니 지출이 줄어든 데다 1인 가구 중심의 소비 트렌드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온라인 채널과의 신선식품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며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편의점(65)과 슈퍼마켓(67)도 위기감이 높다. 편의점은 근거리 점포 간 출점 경쟁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폐점이 늘고 있으며 겨울철 유동 인구 감소와 인건비 상승 부담이 겹쳤다. 슈퍼마켓은 대형마트의 소량화 전략과 편의점의 취급 품목 확대 사이에서 입지가 좁아지며, 에너지 요금 등 운영 고정비 상승에 시름하고 있다. 그나마 온라인쇼핑(82)은 오프라인 대비 선방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소비자들이 최저가 비교가 용이한 온라인으로 몰리고 있고 신선식품 새벽배송과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가 소비를 유도하며 하락세를 방어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내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시장 공략과 기술 투자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서용구 숙명여대 교수는 “내수 시장 포화 속에서 해외 시장 개척은 필수 생존 전략”이라며 “최근 발표된 ‘K-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을 통해 한류 열풍을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희원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유통산업은 이제 단순 판매를 넘어 AI와 데이터 기술이 집약된 ‘첨단 지식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한 마중물 성격의 대규모 할인행사와 함께, 시스템 선진화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시제품 넘어 초도양산까지 한 번에”…중기부, 제조전문형 모델 도입
산업중기·벤처 2026.01.12 12:00:00중소벤처기업부는 시제품부터 초도양산까지 지원하는 ‘2026년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를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그간 메이커 스페이스는 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장비를 활용해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역할에 집중해 왔다. 하지만 많은 스타트업이 시제품 이후 양산 설계, 제품 인증 등 생산 전환 단계에서 벽에 막히게 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기부는 올해부터 메이커 스페이스에 ‘제조전문형 모델’을 도입해, 제품을 실제로 만들어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수준까지 지원하는 체계로 기능을 재설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기존 시제품 제작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초도양산 가능성까지 함께 검증하는 체계로 전환된다. 기존에는 시제품 완성 이후 양산 단계는 창업자가 개별적으로 해결해야 했으나, 제조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에서는 제조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이 함께 참여해 설계 검증, 공정 설계, 원가 분석, 양산성 평가를 통합적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시제품 제작부터 초도양산까지 한 번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며, 스타트업은 시제품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생산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게 된다. 중기부는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을 전년도 8개에서 올해 13개 규모로 확대해 모집할 계획이다. 1000㎡ 이상의 전용공간을 확보하고, 전문 장비·인력을 보유한 기관(기업)은 시제품 제작, 양산설계, 제품인증, 초도양산 역량을 갖춘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평가를 거쳐 선정된 주관기관은 단순 장비 제공형 메이커 공간이 아니라, 전문 기업의 공정·양산 노하우와 메이커 스페이스의 창작·실험 기능을 결합한 지역 제조전문 플랫폼을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메이커 스페이스는 단순한 메이킹 공간이 아니라, 전문기업과 함께 제품화·초도양산까지 책임지는 제조창업 거점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스타트업이 실제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제조창업 생태계를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해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접수는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다음 달 3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신청접수 이후에는 서류․발표평가 등을 통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정오 시황] 코스닥 952.85, 상승세(▲4.93, +0.52%) 지속
증권News봇 2026.01.12 12:00:00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2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93p(+0.52%) 오른 952.85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44억, 기관은 8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6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금융업(+4.49%), 운송장비·부품업(+4.46%), 금속업(+3.25%)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타서비스업(-2.40%), 제약업(-0.85%), 기타 제조업(-0.72%)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아이톡시(052770)가 29.97% 오른 1,392원을 기록 중이고, KH바텍(060720)(+29.96%), 러셀(217500)(+29.9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KH 미래물산(111870)(-22.11%), 장원테크(174880)(-17.77%), 캐리(313760)(-12.3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891개, 하락종목은 78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우체국, 모든 신규자 교육에 AI 도입…전직원 AX 확대
산업IT 2026.01.12 12:00:00우정사업본부 우정인재개발원이 모든 신규 직원에게 인공지능(AI) 교육을 도입해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전 직원에 대한 AX 교육을 확대해 변화와 혁신에 준비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우정인재개발원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AX 교육혁신 프레임워크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우정인재개발원은 올해 모든 신규자 교육에 AI 활용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기초→실습→활용으로 이어지는 3단계 신규 AI 교육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AI 현장교육’을 확대해 현업에 AI 적용을 지원하고, AI 활용 과정에서 정보보안, 콘텐츠 검증, 저작권·개인정보 보호 등 운영 기준도 더욱 정교화해 교육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정인재개발원은 AX 교육 확대로 직원들의 AI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열린 ‘AI 연구 성과 발표회’에서 교육 분야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 성과가 공유됐다. AI 기반 스마트 교육과정 설계 및 콘텐츠 개발, 교육평가 데이터 시각화, AI를 활용한 보험 신상품 교육 및 마케팅 전략 도출 사례 등이 소개됐다. 발표회에서 박태희 원장은 “우정인재개발원의 교육 채널인 ‘EduAIX’ 특강을 통해 기존 PDF·PPT 중심 교육자료를 AI 기반 웹페이지 형태로 전환해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한 살아있는 학습 생태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110조 체납징수 본격 시동…국세청, 체납관리단 기간제 500명 채용
경제·금융정책 2026.01.12 12:00:00국세청이 110조에 달하는 체납세액 실태를 조사할 기간제 근로자 500명을 채용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국세 체납관리단 소속으로 각 지방청에서 체납 징수를 위한 기초 자료 조사 역할을 맡게 된다. 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국세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전화실태확인원 125명과 방문실태확인원 375명 등 총 500명이다. 국세 체납관리단 소속으로 각 지방청 소재 특별시·광역시 등에서 3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그동안 모든 체납자를 직접 대면해 실제 경제력을 확인하고 체납자 유형에 적합한 맞춤형 체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국세 체납관리단’ 운영을 준비해왔다. 약 110조원의 체납세액을 제대로 징수하기 위해선 체납실태부터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증요하다는 임광현 청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국세청은 기간제 근로자의 인건비·건물 임차료 등 운영 예산 100억원을 올해 정부 예산안에 반영한 데 이어 전담 조직인 체납분석과를 신설해 인력 55명(본청 11명, 지방청 44명)을 배치했다. 먼저 전화실태확인원은 방문실태확인 전 체납 사실안내, 방문일정 조율 등 상담 보조업무를 맡게 된다. 납세자에게 전화로 체납사실 및 납부 방법 등 체납세금 납부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체납자 문의에 응대한다. 체납자 정보를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하는 업무도 수행한다. 방문실태확인원은 체납자의 거주지·사업장을 방문해 체납세금의 납부를 안내한다. 실태확인 현장에서 분할납부와 압류·매각의 유예 등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납부 지원제도도 소개한다. 체납자의 실제 거주 여부, 사업장 운영 상황 등 체납자의 실태를 확인한 후 서면으로 체납관리에 필요한 기초 자료도 수집한다. 아울러 생계 곤란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제도’를 안내하고, 주거·일자리 등 필요한 복지 지원도 연계한다. 채용 된 기간제 근로자는 하루 6시간,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시간당 1만320원이며 식대와 연차수당 등은 별도로 지급된다. 응시자격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학력·경력에 제한이 없다.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은퇴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균형 있게 채용할 예정이다. 경찰·소방·사회복지·세무업무·통계조사 유경험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지역별 채용 인원과 채용 일정 등 자세한 채용 공고 내용은 국세청 누리집과 고용24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시서류 접수는 지원을 희망하는 지역의 지방국세청 담당자 이메일 또는 지방국세청에 직접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이달 20일까지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오는 2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4.42%↑)
증권News봇 2026.01.12 11:59:5012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5.07p(+0.53%) 상승한 952.99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융업(+4.50%), 운송장비·부품업(+4.42%), 금속업(+3.27%)이며, 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2.31%), 제약업(-0.87%), 기타 제조업(-0.7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장비·부품업이 51:4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44억, 기관은 8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6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아이톡시(052770)가 29.97% 오른 1,392원을 기록 중이고, KH바텍(060720)(+29.96%), 러셀(217500)(+29.9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KH 미래물산(111870)(-22.11%), 장원테크(174880)(-17.77%), 캐리(313760)(-12.3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890개, 하락종목은 78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속보] '케데헌', 美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상도 수상…2관왕
문화·스포츠문화 2026.01.12 11:59:46[속보] '케데헌', 美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상도 수상…2관왕 -
[정오 시황] 코스피 4644.17, 상승세(▲57.85, +1.26%) 지속
증권News봇 2026.01.12 11:59:40코스피이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2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7.85p(+1.26%) 오른 4644.17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029억, 기관은 2,26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50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건설업(+6.87%), 기계업(+3.85%), 철강금속업(+3.64%)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섬유의복업(-0.83%), 의약품업(-0.77%), 부동산업(-0.65%)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금호전기(001210)가 29.86% 오른 835원을 기록 중이고, 성문전자(014910)(+16.42%), 현대건설(000720)(+15.9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KH 필룩스(033180)(-16.39%), IHQ(003560)(-14.25%), DN오토모티브(007340)(-6.4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95개, 하락종목은 39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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