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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개인 매수 우위.. 코스닥 949.81(▲1.89, +0.20%)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6.01.12 15:33:44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이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947.92)보다 1.89p(+0.20%) 오른 949.81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998억을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75억, 기관은 687억을 각각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금융업(+3.82%), 금속업(+3.74%), 운송장비·부품업(+3.09%)이 강세를 보였으며, 기타서비스업(-3.43%), 통신업(-1.08%), 제약업(-0.86%)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아이톡시(052770)가 29.97% 오른 1,392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THE CUBE&(013720)(+29.96%), 에이치엠넥스(036170)(+29.96%)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KH 미래물산(111870)(-20.00%), 장원테크(174880)(-18.17%), 캐리(313760)(-15.22%)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9개 종목을 포함해 908개, 하락종목은 742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마감 시황] 기관 매수 우위.. 코스피 4624.79(▲38.47, +0.84%)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6.01.12 15:33:31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4586.32)보다 38.47p(+0.84%) 오른 4624.79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2,089억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1,001억, 외국인은 3,512억을 각각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건설업(+8.49%), 철강금속업(+3.35%), 기계업(+3.28%)이 강세를 보였으며, 의약품업(-0.96%), 부동산업(-0.47%), 섬유의복업(-0.17%)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금호전기(001210)가 29.86% 오른 83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현대건설(000720)(+20.18%), 성문전자(014910)(+16.05%)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IHQ(003560)(-12.33%), KH 필룩스(033180)(-9.70%), 자화전자(033240)(-6.63%)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31개, 하락종목은 350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달러 수요 줄여라”…이번엔 외화예금 금리 줄인하
경제·금융은행 2026.01.12 15:32:43원·달러 환율이 다시 달러당 1470원 선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은행들이 달러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외화예금 금리를 줄줄이 낮추고 있다. 과도한 쏠림 현상을 막겠다는 의도지만 은행들이 정부 눈치에 가계 대출금리에 이어 외화 수신금리까지 손을 대면서 금리 체계 전반이 뒤틀리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미국 달러화 1개월제 ‘국민UP외화정기예금’의 금리는 이날 현재 연 3.06%로 이달 초보다 약 0.05%포인트 내렸다. 지난해 12월 초와 비교하면 한 달여 만에 0.37%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6개월 만기는 0.3%포인트가량 떨어졌다. 신한은행의 ‘밸류업 외화회전정기예금’의 경우 이날 기준 1개월제 달러 예금금리가 3.13%, 6개월 만기는 3.22%다. 지난해 12월 초와 비교하면 각각 0.2%포인트, 0.1%포인트 안팎씩 하향 조정됐다. 우리은행도 15일부터 ‘위비트래블 외화예금’ 달러 금리를 1%에서 0.1%로 대폭 인하할 예정이다. 유로화(EUR) 금리는 기존 연 0.5%에서 0%로 낮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리 혜택보다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연장 등을 통해 차별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정부가 달러예금 급증이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으면서 은행권이 금리 인하를 통한 자체적인 수요 조정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향후 달러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보는 고객들이 달러예금 예치를 늘리는 추세”라며 “가입 자체를 막을 수는 없지만 금리 조정을 통해 수요를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외화예금 금리 인하가 큰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금리 체계만 꼬인다는 비판이 적지 않다. 금융계의 관계자는 “외화예금 금리가 매력적인 게 아니라 원화 약세로 이득을 보는 게 훨씬 큰 상황”이라며 “달러예금 금리를 내린다고 외화예금 수요가 줄어드는 게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외화예금은 꾸준히 늘고 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달러예금 잔액은 지난달 말 현재 671억 9387만 달러로 한 달 새 68억 8170만 달러(11.4%)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정부의 개입으로 한동안 환율이 안정을 찾자 이를 계기로 달러를 상대적으로 싸게 매입하겠다는 수요가 적지 않다는 얘기가 나온다. 금융계의 한 관계자는 “금융 당국이 외화예금의 원화 환산 시 수수료를 우대해주는 식으로 달러 공급을 늘리고 수요를 최대한 억제하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
경남도 하도급대금 보증수수료 지원율 50→70% 상향
사회전국 2026.01.12 15:32:36경상남도가 도내 건설 현장의 하도급 업체 보호와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올해부터 하도급 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린다. 12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내 민간 건설 현장에서 지역 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맺은 원도급사에 보증서 발급 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은 원도급사가 대금을 지급하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대신 채무를 이행하는 장치로, 지난 2023년 7월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올해는 수수료 금액에 따라 지원 비율이 최대 70%까지 상향된다. 보증수수료 500만 원 미만은 70%, 5000만 원 미만은 60%, 5000만 원 이상은 5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7월 이후 지역 업체와 신규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이며,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확대 조치는 올해 상반기 예정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의무화에 대비한 선제 대응이다. 도는 지역 건설업계의 하도급 수주를 유인하고자 올해 한시적으로 상향된 비율을 적용하고, 향후 수주 동향을 분석해 지원 비율을 조정할 방침이다. 신청은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나 도청 방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된다. -
미래에셋 고객이 바라본 국내 증시 전망은…"허니문랠리 지속"
증권증권일반 2026.01.12 15:31:33미래에셋증권 고객 10명 중 7명은 올해 코스피 지수가 작년 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유망 투자 테마로는 인공지능(AI)과 로봇을 꼽았다. 12일 미래에셋증권 디지털 PB센터가 고객 12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글로벌 증시 전망 및 주요 투자 테마’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0% 이상이 국내외 주요 지수인 코스피 지수와 미국 S&P500 지수가 올해도 상승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유망 증시를 묻는 질문에도 미국(50%)과 한국(36%)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변동성 속에서도 미국 증시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높은 동시에 국내 증시에 대한 회복 기대도 의미 있는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새해 가장 기대되는 투자 테마로는 AI(56%)와 로봇(19%)이 꼽혔다. 헬스케어(7%), 에너지(7%) 등도 뒤를 이었다.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혁신이 단기적인 트렌드나 테마성 투자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산업 구조 변화와 투자 기회로 인식되고 있다고 미래에셋증권측은 설명했다. 올해 투자 전략으로는 ‘테마 집중 투자’(33%)가 가장 많았다. 성장주 투자(23%), 가치주 투자(19%), 지수 추종 투자(18%)도 뒤를 이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디지털 프리미엄 고객들이 단기 변동성에 대응하기보다는 중장기 전략적 투자를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올해 주목해야 할 리스크 요인(복수 응답)으로는 인플레이션과 AI 버블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 경기 둔화, 정치적 변수, 지정학적 리스크 등도 주요 위험 요인으로 거론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AI 산업에 대한 높은 기대와 동시에 밸류에이션 부담, 버블 가능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했다. -
삼성 갤Z 트라이폴드, 美매체 선정 'CES 최고 제품'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2 15:31:23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005930) 갤럭시 Z트라이폴드가 'CES 2026 최고상'(Best of CES 2026 Award)의 최고의 제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미국 정보기술(IT) 전문지 씨넷이 갤럭시 Z트라이폴드를 '최고의 제품상'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상' 제품으로 뽑았다고 12일 밝혔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주최 측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선정한다. 40명 이상의 IT 전문가가 심사를 맡아 새로운 컨셉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개 카테고리에서 63개가 수상작을 선정하고 이 중에서 '최고의 제품' 1개를 꼽는다. 씨넷은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얇은 기기에 풀 사이즈 태블릿, 스마트폰을 융합한 진정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세련되고 다재다능한 폴더블폰을 만들기 위한 삼성전자 노력의 결실로 모바일 기술을 진일보시켰다고 호평했다. '최고의 TV 또는 홈 시네마' 부문에서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OLED TV 라인업 'S95H'가 상을 받았다. 씨넷은 삼성전자 OLED 'S95H' 라인업이 CES에서 두각을 나타낸 제품이라며 밝기가 전작 대비 35% 밝아졌다고 평가했다. '최고의 홈 오디오' 부문에서는 CES 2026에서 처음 공개한 삼성 '뮤직 스튜디오 5'가 수상했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를 디자인한 프랑스 출신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홀렉이 디자인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CES 혁신상에서도 영상디스플레이 12개, 생활가전 4개, 모바일 3개, 반도체 7개, 하만 1개 등 총 27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
의약품 부작용 보상액 5000만원으로 상향…외래 치료까지 확대
산업바이오 2026.01.12 15:26:15의약품 부작용으로 인한 진료비 보상 상한액이 현재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입원 치료에 한정됐던 범위도 입원 전·후 외래 진료까지 확대된다. 피해 신청 절차는 간소화되고 소액 진료비에 대해서는 보다 신속한 보상 체계가 도입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진료비 보상 범위 확대다. 식약처는 의약품 부작용과의 인과성이 인정되는 경우 현행 입원 치료비에 한정됐던 보상을 입원 전 부작용 진단·치료를 위한 외래 진료, 퇴원 후 지속적인 외래 후속 치료까지 넓힌다. 독성표피괴사융해증 등 중증 부작용의 경우 치료 기간이 길고 외래 진료 비중이 높은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보상 상한액도 현행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올린다. 고가 치료가 필요한 중증 부작용 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보다 충분히 보전하기 위해서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는 의약품을 적정하게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않게 발생한 중증 부작용으로 사망·장애·질병 피해를 입은 경우 국가가 보상하는 사회적 안전망이다. 재원은 ‘의약품 피해구제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의약품 제조·수입업체가 매년 상·하반기 부담금을 납부해 조성된다. 업계가 공동으로 기금을 마련해 피해자를 지원하는 구조로 현재까지 쌓인 피해구제 기금 규모는 약 380억 원 수준이다. 피해구제 보상 규모는 매년 늘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보상 건수는 2023년 137건에서 2024년 161건, 2025년에는 173건으로 늘었다. 누적 보상 금액도 2023년 150억 8000만 원에서 2024년 169억 2000만 원, 2025년에는 196억 2000만 원까지 확대됐다. 보상 속도 개선을 위한 장치도 마련된다. 인과성이 명확하고 전문위원 자문 결과가 동일한 200만 원 이하 소액 진료비는 서면 심의로 처리하고, 조사·감정 단계에서 상시 의학적 자문이 가능하도록 상근 자문위원 체계 도입을 추진한다. 제약업계 부담금 부과·징수 역시 연 2회에서 연 1회로 통합해 제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5개년 계획은 단순한 보상 확대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정부의 약속”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촘촘한 의약품 안전망을 구축해 국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수평적 소통'으로 기획처 조직 문화 혁신
경제·금융정책 2026.01.12 15:26:05기획예산처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방식 개선과 일·가정 양립 확산 등 조직 문화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획처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우리가 만들어가는 기획처’라는 슬로건 아래 전 직원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출범한 기획처의 일하는 방식, 직원 역량 개발 등 조직 문화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비전을 설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직원들의 의견을 여과 없이 듣기 위해 중앙동 4층 계단식 열린 격식 없이 진행됐다. 임기근 기획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동일한 구성원으로서 토론과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수평적 소통 구조로 운영됐다. 익명으로도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공개 발언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디지털·인공지능(AI) 기술로 구성원의 의견을 즉각적으로 수집·분석해 체계적이고 균형 있는 의견 수렴을 가능하게 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서는 온라인 접속(QR코드) 방식으로도 의견을 받았다.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조직 문화 혁신과 관련해 △일하는 방식의 획기적인 개선 △실질적인 일-가정 양립 △직원 역량 개발 지원 강화 등을 제안했다. 세부적으로는 △취합 등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일 수 있는 AI 프로그램 개발·보급 △재택근무·워케이션·스마트워크센터 활용 등 근무형태 유연화 △자녀돌봄 스마트워크센터 등 생산성을 높이는 청사 공간 조성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개설 △직원 역량 개발을 위한 체계적 교육프로그램 도입 등의 아이다어가 나왔다. 임 직무대행은 “조직 문화 혁신은 구성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 수렴을 통해 형성된다”며 “빠른 시일 내에 조직 내 다양한 직급과 부서 등을 아우르는 ‘조직 문화 혁신 리딩그룹’을 출범시켜 창의적 과제를 발굴하고 속도감있게 실행해 나가자”고 말했다. -
中 "위성 20만기 띄우겠다" 국제기구에 신청…스타링크 대항마 되나
국제정치·사회 2026.01.12 15:24:01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사업이 민간 위성 발사를 주도하는 가운데, 중국 측이 국제기구에 20만기에 달하는 대규모 위성 발사 계획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 시간) 상하이증권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홈페이지 확인 결과 중국 측이 지난달 이 기구에 인공위성 20만기 이상의 주파수·궤도 자원을 신청했다. 이 가운데 19만건 이상은 지난달 말 허베이성에 설립된 신생 기관 '전파 개발·이용 및 기술혁신 연구원'이 신청했다. 이 기관은 2개 프로젝트(CTC-1·CTC-2)에 각각 9만6714건을 요청했다. 상하이사회과학원 정보연구소 딩보타오 부소장 등은 이에 대해 "위성 주파수·궤도 자원 신청이 국가 전략적 측면으로 올라왔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ITU 규정에 따르면 각 기관은 ITU에 신청한 뒤 7년 안에 최소 1기의 인공위성을 발사·운영해야 하며 이후 2년 안에 10%, 7년 안에 100%를 배치해야 한다. 단계를 충족 못 해도 신청한 모든 궤도·주파수를 상실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정된 내용에 맞춰 재신청해야 한다.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미국과 중국이 인터넷 위성군(群) 발사 분야에서 경쟁하는 가운데,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가 크게 앞선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위성이 발사되는 저지구궤도(LEO)의 고주파대나 궤도 자리가 제한적인 만큼 먼저 신청하는 측이 우선권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9일 스페이스X의 2세대 스타링크 위성 7500기 추가 배치 요청을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페이스X가 위성 4만2000기 발사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중국 측은 지난달 스타링크가 안보상 도전을 초래하고 공동으로 사용하는 궤도 자원을 붐비게 해 충돌 위험을 높인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미중간 우주 군사력 경쟁 속에 관영 중국중앙(CC)TV는 최근 2017년께 시작된 중국의 우주전 무기 체계 '난톈먼(南天文)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10만t급 우주 항공모함 '롼냐오'는 길이 242m, 날개폭 684m이며 최대 이륙 중량은 12만t 정도다. 여기에는 무인 우주 전투기 '쉬안뉘' 88대를 탑재할 수 있다. 우주 전투기 '바이디', 수직 이착륙 플랫폼 '쯔훠' 등도 난톈먼 계획에 포함된다. CCTV는 난톈먼 계획상의 전투기들에 대해 공기역학·엔진·비행방식·무기 방면 등에서 기존 전투기와 다르며 공상과학(SF) 기술로 무장했다고 할만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설계는 아직 개념 단계에 있지만 미래 항공우주 기술 발전에 중요한 방향을 제시해준다고 봤다. -
충북개발공사 김순구 사장, 지방개발공사협의회 회장 선임
사회전국 2026.01.12 15:23:03충북개발공사 김순구 사장이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개발공사 협의체인 지방개발공사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지방개발공사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지방개발공사가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공공개발 분야의 정책 대응, 제도 개선, 우수 사례 공유 및 공동 현안 해결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장사는 협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대외 협력과 공동사업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충북개발공사는 이번 회장사 선정을 통해 △지방개발공사 간 협력 강화 △공공개발 관련 제도 개선 건의 △지속 가능한 지역개발 모델 확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협의회를 이끌 계획이다. 특히 최근 지방공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 변화와 공공개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충북개발공사는 회원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충북개발공사 김순구 사장은 “광역지방개발공사는 중앙정부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구현되는 핵심 실행 주체”라며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혁신 정책과 국토교통부의 국토·주택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의 정책 협력과 제도 개선 논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개발공사는 산업단지 조성, 도시개발사업, 지역 맞춤형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과 정책 대응 기술을 바탕으로 협의회 운영을 주도하며 지방공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모델 확산과 공공개발의 질적 도약에 기여할 예정이다. -
돈 버는 의료 AI 시대 열렸다…승부처는 '최대 시장' 미국
산업바이오 2026.01.12 15:22:00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업계가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올해 본격적인 수익 창출 단계로 접어들며 전환점을 맞았다.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돈은 못 번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의료 AI 기업들이 구독형 수익 모델을 앞세워 가시적인 실적 확보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의 성과가 향후 기업 가치를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는 지난해 매출 469억 원, 영업이익 14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연간 흑자를 낸다면 상장 의료 AI 기업들 중 첫 사례가 된다. 지난해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뷰노(338220)는 연간 매출 380억 원, 영업손실 28억 원의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흑자 달성 가능성은 낮지만 영업손실 규모를 전년 대비 80% 줄였다. 의료 AI 업계에서 수익성 개선은 오랜 숙제였다.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기술력은 입증했지만 병원이 지속적으로 비용을 지불할 만한 사업 구조를 만들지 못해 시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컸다. 하지만 병원 현장에서 비용 대비 효용을 입증하는 사례가 축적되며 인식이 바뀌고 있다. 씨어스테크놀로지가 대표적. 이 회사는 보험 수가와 연계한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병원이 씨어스의 입원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를 도입하면 보험 수가를 청구할 수 있어 병원과 기업이 동시에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그 결과 지난해 상반기 3000병상, 3분기 3000병상, 4분기에만 6000병상을 설치하며 누적 도입 병상 수 1만 2000개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올해 3만 병상 설치를 목표로 잡고 있다. 루닛(328130)은 자회사 볼파라를 통해 안정적인 구독형 수익 모델을 확보했다. 볼파라의 핵심 매출원은 유방암 검진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병원이 구독 방식으로 사용해 반복적이고 예측 가능한 매출을 창출한다. 루닛은 볼파라 매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567억 원을 기록하며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냈다. 향후 기업 가치는 미국 등 해외 시장 성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국내 의료AI 시장은 규제가 강하고 수가가 낮아 수익 창출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반면 미국은 민간 보험 중심 구조로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시장이다. 매출의 92%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루닛의 기업 가치가 높게 평가받는 이유다. 매출의 98%가 국내에 집중된 씨어스와 뷰노는 올해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씨어스는 2023년부터 몽골·홍콩·카자흐스탄·베트남·인도 등 아시아 지역에서 초기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미국과 중동 등 대규모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뷰노는 미국 시장 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실적 개선이 비핵심 자산 매각 등 경영 효율화에 따른 일회성 요인이 컸던 만큼 올해 해외 시장 성과가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현재 AI 심정지 예측 솔루션 '딥카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허가 이후 빠른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해 임시 수가 제도인 신기술추가지불보상(NTAP) 신청을 완료했다"며 "승인 이후 올해부터 해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본격적인 매출 성장은 2027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국내를 웃도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다만 미국 보험 진입이 가장 큰 장벽이다. 의료 AI 업계에서는 미국 FDA 인허가보다 이후 보험 진입과 영업망 구축 등 상업화 단계가 성패를 좌우한다고 본다. 실제로 루닛은 지난해 유방암 진단 솔루션 '볼파라 덴서티'의 미국 보험 진입에 도전했지만 추가적인 임상 근거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고배를 마셨다. 루닛 관계자는 “루닛이 도전한 카테고리1 진료코드(CPT)는 진입 장벽이 높지만 보장 범위와 수가가 가장 높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며 "FDA와 매달 미팅을 진행하는 등 미국 보험 편입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미국 시장에서 ‘돈이 되는 기술’을 증명하는 게 관건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단순한 기술 경쟁력보다 의료비 절감, 의료진 업무 효율 개선 등 투자 수익률(ROI)을 입증하는 것이 상업화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베인캐피털, '안다르' 에코마케팅 공개매수 청신호 [시그널]
증권IB&Deal 2026.01.12 15:21:24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털의 에코마케팅 대상 공개매수에서 개인 투자자는 순매도, 기관투자가는 순매수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통상 공개매수 때 기관은 개인의 매도 물량을 공개매수가보다 소폭 낮은 금액으로 받은 뒤 공개매수에 응해 수익률 1% 내외의 단기 차익을 거둔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베인캐피털이 에코마케팅 공개매수를 개시한 직후 5영업일 동안 개인은 약 510만 주를 장내에서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이를 대부분 매수했다. 이는 상한가를 기록해 거래량이 거의 발생하지 않은 이달 2일 거래 물량을 제외해 집계한 수치다. 베인캐피탈이 제시한 공개매수가 1만 6000원은 공개매수 개시 직전 영업일 종가 대비 약 50%의 프리미엄을 반영한 가격이다. 2023년 이후 에코마케팅 주가는 1만 6000원을 웃돈 적이 없다. 시장에서는 이런 가격 조건이 공개매수 초기 거래량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공개매수가 개시된 후 주가가 공개매수가보다 소폭 낮게 형성돼 유지되고, 개인이 내놓는 매도 물량을 기관이 매수하며, 공개매수 초기 대규모 거래량이 발생하는 등의 세 가지 상황을 공개매수 성공의 척도로 본다. 이날 오후 3시 15분 현재 에코마케팅은 공개매수가를 소폭 밑도는 1만 5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개매수신고서에 따르면 베인캐피털은 공개매수 후 현금 교부 방식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통한 상장폐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현금 교부 방식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진행할 경우 상법에 따라 에코마케팅 주주들의 기존 보유 주식은 베인캐피탈 측에 이전되고 그 대가로 현금을 지급받게 된다. 포괄적 주식교환을 위해서는 의결권 3분의 2 이상이 필요한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야 하는데, 베인캐피털이 공개매수 후 이를 충족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
등록금 인상한도 2년새 '반토막'…헌법소원 불사하는 사립대
사회사회일반 2026.01.12 15:21:00내년도 대학등록금 법정 인상한도가 2025년의 5.49%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2% 중반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대학의 투자여력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이와 관련해 정부의 등록금 규제 근거를 담은 고등교육법에 대한 헌법 소원을 제기하기로 하는 등 17년 가량 이어져 온 등록금 동결 기조에 대학의 반발이 연초부터 거세지고 있다.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해 대학 등록금 인상한도는 2023년(3.6%), 2024년(2.3%), 2025년(2.1%) 등 3개 연도 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2.66%)의 1.2배인 3.19%로 정해졌다.고등교육법 개정으로 등록금 인상한도가 물가상승률 평균의 1.5배에서 1.2배로 줄어든데다 3개연도 평균 물가상승률까지 낮아져 올해 인상한도는 지난해(5.49%) 대비 무려 2.30%p 감소했다. ‘고등교육법 제11조 10항’에 따라 대학의 등록금 인상 한도는 직전 3개연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2배를 초과해서는 안된다. 최근 물가상승률 예상치를 보면 내년도 인상한도는 올해보다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한국은행과 글로벌 투자은행(IB) 등에 따르면 올해 국내 물가상승률은 2.0~2.1%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 물가 상승률을 2.1%로 가정할 경우 내년도 대학등록금 인상 상한은 2.60%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는 등록금 인상과 연계해 온 ‘국가장학금 2유형’을 내년에 폐지하기로 한 만큼 정부가 어느정도 대학 측에 양보했다는 입장다. 반면 대학들은 2009년부터 이어져 온 등록금 동결로 투자여력이 크게 감소한데다 인공지능(AI) 혁명에 대한 대응이 어려워졌다 반발한다. 실제 ‘2024 사립대학재정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사립대 전체 수입에서 등록금이 차지하는 비율은 48.1%로 11년 전의 65.2% 대비 크게 낮아진 상황이다. 이같은 재정 악화 해소를 위해 국가장학금 2유형 혜택을 포기하더라도 등록금 인상을 단행하는 대학이 지난해부터 대폭 늘었다. 실제 지난해 국내 대학의 70% 가량이 등록금을 인상했으며 전체 대학의 등록금 평균 인상폭 또한 직전 5개 년도 평균치(0.5%)의 8배가 넘는 4.1%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학교육연구소에 따르면 등록금 인상률이 법정한도 수준인 5%이상인 대학은 전체 대의 절반 수준인 106개에 달한다. 실제 지난해 서울대(0.41%)를 제외한 고려대(5.45%), 서강대(5.38%), 성균관대(5.19%), 연세대(5.21%) 등 서울 소재 주요 사립대학의 등록금 인상률은 5%대를 기록했다. 대학들은 정부 지원을 포기하는 대신 자체 예산을 배정해 장학금 재원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학생 반발을 누고 있다. 지난해 등록금을 5.37% 인상한 한양대의 경우 국가장학금 2유형을 받지 못하게 되자 교내 장학금 예산 30억원을 추가로 책정하는 등 대부분 대학이 등록금 인상분 일부를 장학금 재원으로 활용 중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대학등록금 평균액은 709만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700만원을 넘어섰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조사 결과 대학의 52.9%가 올해 등록금 인상을 계획 중인데다 아직 등록금 인상을 논의 중인 대학도 39.1%에 달하는 만큼 올해도 대학 등록금 인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의 등록금 동결 기조로 대학 등록금 수입 총액이 10년새 뒷걸음질 친 사례도 발견된다. 고려대 관계자는 등록금 심의위원회에서 “2024학년도 학부 등록금 총 수입은 정원 순증 및 계약학과 신설에도 입학금 폐지 등의 영향으로 2014년 대비 73억4000만원(5.1%) 감소했다”며 등록금 수입이 줄었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규제에 대응해 대학들이 인상폭 제한이 없는 외국인 대학생 등록금을 높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세대는 지난해 정원 외 외국인 등록금을 6.5%인상한 바 있으며 성균관대는 ‘학부 정원외 외국인특별전형 입학생’에 대한 등록금을 올해 6%로 책정하는 등 외국인 대학생 등록금을 높이는 방식으로 재정 구멍을 메우고 있다. 특히 사립대들은 정부의 이 같은 등록금 압박 기조에 대해 헌법소원 카드를 꺼내 들 정도로 반발이 거세다. 이재명 정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으로 국립대에 예산을 몰아주는 만큼 사립대가 각종 지원에서 차별받고 있다는 있다는 입장이다. 황인성 사립대총장협회 사무국장은 “이달 10일께 관련 로펌을 선임하고 23일께 회장단 회의를 거친 후 이달 말께 고등교육법 11조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할 계획”이라며 “유럽연합(EU)은 학비가 저렴한 국립대 위주로 운영되는 만큼 등록금이 큰 이슈가 되지 않고 우리나라처럼 사립대 비중이 높은 미국, 일본, 대만의 경우 사립대 등록금 규제가 없다는 점에서 해당 규제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
오후 3:21 현재 코스닥은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건설업(0.27%↓)
증권News봇 2026.01.12 15:20:1812일 오후 3시 21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65p(+0.17%) 상승한 949.57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융업(+3.97%), 금속업(+3.78%), 운송장비·부품업(+3.13%)이며, 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3.59%), 통신업(-1.05%), 제약업(-0.7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건설업이 81:19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서비스업은 16:8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97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77억, 기관은 66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아이톡시(052770)가 29.97% 오른 1,392원을 기록 중이고, 에이치엠넥스(036170)(+29.96%), THE CUBE&(013720)(+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KH 미래물산(111870)(-22.11%), 장원테크(174880)(-17.77%), 캐리(313760)(-15.2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9개 종목을 포함해 930개, 하락종목은 74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52:48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2.91%↑)
증권News봇 2026.01.12 15:19:4712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7.94p(+0.83%) 상승한 4624.26로, 52(매도):48(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건설업(+8.41%), 철강금속업(+3.35%), 기계업(+3.22%)이며, 약세업종은 의약품업(-0.95%), 부동산업(-0.68%), 보험업(-0.3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84:16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17:8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22억, 기관은 2,86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43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금호전기(001210)가 29.86% 오른 835원을 기록 중이고, 현대건설(000720)(+20.18%), 성문전자(014910)(+16.05%)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IHQ(003560)(-13.15%), KH 필룩스(033180)(-9.70%), 자화전자(033240)(-6.8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35개, 하락종목은 35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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