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규 동양생명(082640) 사장이 “올해는 위대한 보험사로 가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각자의 실력과 자신감을 믿고 변화와 도전을 통해 한걸음 더 나가아가”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12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성 사장은 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인재개발원에서 임원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 경영전략회의’에서 “실패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자”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새 국제회계기준인 ‘IFRS17’ 도입 이후 변화된 보험 영업환경에서 △채널 경쟁력 강화 △상품 및 포트폴리오 고도화 △운영 효율성 제고 △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등 주요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임직원 대표들은 소비자 중심의 경영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소비자보호헌장’ 선서문을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소비자 보호가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라는 점에 공감하면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소비자보호헌장에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서비스 제공 △불건전 영업행위 금지 △고객 정보의 최우선 보호 △소비자 불편 및 불만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 △금융소비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역량 강화 등 5대 행동강령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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