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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서울엄마아빠택시 최대 500대로 운영 확대
산업IT 2026.01.13 08:20:00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VCNC)는 육아가정 이동 서비스인 ‘서울엄마아빠택시’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타다는 올해 서울시와 함께 운영 중인 서울엄마아빠택시 차량을 연중 최대 500대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약 300대에서 200대가 더 늘어난 규모다. 타다는 1분기 중 카시트 2개를 장착한 차량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타다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예비엄마타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타다 관계자는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양육 가정과 임산부의 이동 경험을 혁신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파월 수사 우려에 치솟는 국제 금값…또 다시 최고치 경신 [코주부]
증권재테크 2026.01.13 08:11:48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의회 위증 혐의로 형사기소에 직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제 금값이 급등했다. 연준의 독립성 및 통화정책 신뢰성이 훼손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 안전자산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이날 오전 10시 46분경(미국 동부 시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1% 오른 온스당 4638.2달러(한화 약 681만 원)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3월 인도분 은(銀) 선물 가격도 이날 오전 장중 전 거래일 대비 8.2% 급등한 온스당 85.84달러(약 13만 원)을 찍으며 역시 전고점을 뛰어넘었다. 파월 의장에 대한 형사기소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연준의 독립성 및 통화정책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며 안전자산인 금과 은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진단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 여파로 연준의 독립성이 약화되면서 과도한 금리 인하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높아져 장기 금리가 오르고 달러 투자 자금이 이탈하는 이른바 ‘셀 아메리카’ 또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debasement trade)’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4월에도 파월 의장을 상대로 해임 위협을 가하면 금리 압박 수위를 높였던 바 있다. 당시에도 국제 금값이 급등했을 뿐만 아니라 뉴욕 증시까지 급락하는 등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변동성이 높아졌다. 파월 의장은 전날 공개한 영상에서 “연준 청사 개보수에 대한 지난해 6월 나의 의회 증언과 관련해 법무부로부터 대배심 소환장과 형사 기소 위협을 이달 9일 받았다”며 “전례 없는 행위는 행정부의 위협과 지속적인 압박이라는 맥락에서 봐야 한다”고 말했다. -
오세훈 "서울 시내버스 파업 해결 위해 끝까지 설득"
사회사회일반 2026.01.13 08:07:32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노사를 끝까지 설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13일 서울 시내버스가 노사 간 협상이 최종 결렬돼 파업에 돌입한 상황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시민의 발이 묶이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시민의 발이 묶이지 않도록 서울시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당장 오늘 아침 출근길부터 시민 여러분께서 겪으실 불편과 혼란을 생각하면 시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서울시는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준비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4시부터 시는 교통 대란을 막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즉각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했다. 이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운행을 하루 172회 늘리고 출퇴근 혼잡시간 운행을 1시간씩 늘리며, 25개 자치구는 지하철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오 시장은 이 같은 비상수송대책을 소개하며 "상세한 운행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120다산콜재단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오 시장은 "서울시는 노사 양측을 끝까지 설득하겠다"며 “시민의 발인 버스가 조속히 정상 운행될 수 있도록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위해 서울시 공직자 모두가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 시내버스 2년 만에 파업…노사간 입장 차, 이유는?
사회사회일반 2026.01.13 07:59:07서울 시내버스가 2년 만에 운행을 멈췄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마지막 협상 테이블에 앉아 10시간 넘는 교섭을 진행했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임금체계 개편안도 포기하며 노조 측의 요구를 수용하려 했으나, 노조는 이를 거부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13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버스노조)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오전 1시 30분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이에 노조는 이날 첫 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먼저 사측은 노조에게 통상임금산정 기준시간 수를 209시간으로 하고 10.3% 임금인상과 향후 대법원 판결에서 노조 측이 주장하고 있는 176시간이 나올 경우 추가로 인상분 발생 시 소급적용 등을 제안했다. 그동안 주장했던 임금체계 개편을 포기하고 노조의 주장대로 기본급 인상만 하자는 제안을 받아들이겠다는 의견을 내놓은 셈이다. 그러면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정위원들이 제시한 통상임금과는 별개로 △0.5% 기본급 인상 △63세까지 정년 1년 연장 △운행실태 점검 일부 완화를 제안했다. 하지만 노조는 지난 2024년 1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로 확정된 통상임금 지급을 최대한 지연시키고, 지난해와 올해 연속 임금 동결을 강행하고 있다며 이를 거부했다. 노조는 지난 한 해에만 100억 원이 넘는 지연이자와 수백 억원에 달하는 체불임금의 최대 손해배상책임까지 부담해야 하는 법적 의무를 사측이 거부하고 있다며 파업을 강행했다. 아울러 노조는 1년 중 6개월 동안 서울시 공무원들이 신분을 속이고 노동 감시를 하며 기준도 없는 평가를 해 징계 등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여전히 지난해 임금을 3% 이상 인상하고, 정년 연장, 임금차별 폐지, 암행 감찰 불이익 조치 중단, 타 지역 수준에 미달하는 단체협약 내용 개선 등을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는 지노위 중재안이 마치 사측이 제안한 것이라는 허위 사실을 지부위원장 등에게 유포하며 일방적으로 조정 결렬을 선언했다”며 “정상 운행을 방해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현장 채증과 함께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조의 허위 사실 유포와 불성실한 사후조정 때문에 상당수 운행사원들이 사실 확인도 못한 채 파업에 가담하는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 상당수의 운행사원들이 사실 확인도 못한 채 파업에 가담하는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말씀을 드린다”며 “끝까지 노조와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합리적인 대안을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노조는 “지난해 5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파업을 예고했지만 유보했다"며 “단체교섭의 만료기간이 다가오고 있지만 결국 서울시와 사측은 노동자들에 대한 기만과 멸시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동자들의 권리와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라 큰 불편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한다”며 “수능기간과 연말연시를 피하고 방학 기간 중 파업을 하게 된 것도 시민들의 피해를 최대한 막기 위한 행위”라고 설명했다. -
LIV 골프 “아이언 헤즈, 코리안 골프 클럽으로 팀명 변경”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13 07:57:51LIV 골프 팀 가운데 하나인 아이언 헤즈 골프클럽이 팀 이름을 코리안 골프 클럽으로 변경했다. LIV 골프의 국내 미디어 관련 업무를 대행하는 스포츠닷은 13일 “이번 팀명 변경은 글로벌 골프 문화에서 확대되고 있는 한국의 영향력과 현대 골프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언 헤즈 골프클럽은 지난 시즌 장유빈과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 대니 리(뉴질랜드), 가즈마 지니치로(일본) 등으로 구성됐다. 2026시즌에는 장유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복귀를 선언하면서 선수단 구성에 변화가 불가피하다. 다만 코리안 골프 클럽은 새 시즌 선수 구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코리안 골프 클럽은 팀 상징도 새롭게 발표했다. 코리안 골프 클럽은 “한국의 역사와 전통에서 강인함, 보호, 회복력을 상징하는 존재로 존경받아온 백호를 중심으로 팀의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 원형 엠블럼에는 무궁화를 주요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기도 했다. 마틴 김 코리안 골프 클럽 단장은 “지난해 LIV 골프 코리아 대회에 현장을 찾은 수천 명의 젊은 팬들이 보여준 에너지는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코리안 골프 클럽은 한국과 전 세계의 한국인을 잇는 새로운 골프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
부산시,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기획수사 돌입
사회전국 2026.01.13 07:56:16부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4주간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사는 명절 기간 소비가 급증하는 식품과 축산물의 제조·가공·유통·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점검해 시민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중점 점검 대상은 제수용 즉석섭취식품과 편의식품, 참기름, 건강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소와 축산물 가공·판매업소다. 시는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판단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 및 식품 표시·광고 관련 민원이나 제보가 접수된 업소를 중심으로 단속 대상을 선정해 선제 점검에 나선다. 시는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와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질병 예방·치료 효능이 있는 것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현장 단속과 함께 전문기관 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된다.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식품 취급 기준 위반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 부당 표시·광고 행위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시민 제보도 상시 접수하고 있다. 식품 관련 불법행위는 식품수사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
단지내 상가 안 짓고 줄이고…잠실우성4차 상가 건설 계획 철회[코주부]
부동산정책·제도 2026.01.13 07:50:00서울 아파트 재건축 사업장들이 단지 내 상가를 짓지 않거나 최소화하기 위해 정비계획안을 변경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과거 아파트 단지 상가는 안정적 임대 수입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미분양·공실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조합원들이 기피하고 결국 조합도 상가 건설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12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송파구 잠실동 우성4차는 이달 24일 조합 정기총회에서 전체(지상·지하 합계) 면적 473㎡로 계획된 상가를 짓지 않는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난해 말 관리처분 인가를 받아 이번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관리처분계획 변경 인가를 받을 방침이다. 기존 관리처분계획 기준 지하 1층~지상 1층, 13개 호실의 상가 일반 분양을 통한 예상 수입은 약 82억 원으로 추산된다. 그럼에도 우성4차 재건축조합은 이 같은 예상 수입을 포기하고 상가를 짓지 않기로 했다. 현재 상가의 운영이 부진해 새 아파트 단지의 상가 역시 마찬가지일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단지 상가는 2층의 경우 3-4개 정도의 점포만 운영될 정도로 침체돼 있다”며 “상가 소유주 30여명 중 상가 분양을 원하는 사람이 없어서 상가를 안짓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는 전체 상가 면적을 기존 정비계획의 1만 4000㎡에서 5200㎡로 줄인 정비계획 변경안이 지난해 말 서울시 정비사업통합심의에서 확정됐다. 또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7차 재건축조합은 기존 전용 부지인 아파트지구의 중심시설용지(1만 695㎡)를 없애는 내용의 정비계획안을 수립했다. 재건축 과정에서 상가 규모를 대폭 축소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서 상가를 축소하거나 아예 짓지 않는 경향이 더욱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백준 J&K도시정비 대표는 “예전에는 서울 재건축조합들이 분양가가 높은 상가를 주요 수입원으로 삼았지만 최근 들어 조합원의 의사를 반영해 최소화하거나 없애는 대신 미분양 가능성이 낮은 아파트를 더 지으려고 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
PGA 투어 “켑카, 파머스 인슈어런스서 복귀전 치른다”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13 07:44:00브룩스 켑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복귀한다. PGA 투어는 13일(한국 시간)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에게 투어에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복귀 회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며 “켑카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달 말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복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PGA 투어 통산 9승의 켑카는 US 오픈에서 2차례, PGA 챔피언십에서 3차례 우승하는 등 메이저 대회에서만 5승을 쌓아 ‘메이저 사냥꾼’으로 불린다. 2022년 LIV 골프로 이적한 그는 2023년과 2024년 각각 2승씩을 거뒀으나 지난해 부진을 거듭하며 무관에 그쳤다. 지난해 12월엔 LIV 골프와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 켑카가 LIV 골프를 떠난 뒤엔 줄곧 PGA 투어 복귀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PGA 투어는 LIV 골프로 이적했던 선수들에게 1년 정도 대회에 나오지 못하는 규정을 뒀던 터라 켑카의 PGA 투어 복귀 가능성은 작아 보였다. 하지만 PGA 투어가 복귀 회원 프로그램 제도를 만들면서 켑카는 2022년 3월 발스파 챔피언십 이후 거의 4년 만에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PGA 투어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의 적용 대상은 투어에서 최소 2년 이상 활동을 중단했던 선수 가운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대 메이저 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들이다. 또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복귀한 선수들은 올해 페덱스컵 보너스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앞으로 5년간 선수 영향력 프로그램에 따른 보너스도 받지 못한다. PGA 투어는 “이 프로그램은 2026시즌에만 적용하며 올해 2월 2일까지 프로그램 조건을 수락할 수 있는 선수들이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현재 LIV 골프 소속 선수 가운데 이 프로그램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는 선수는 욘 람(스페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캐머런 스미스(호주) 등이다. -
"교통사고 당한 수준의 충격"…췌장 끊길 때까지 짓밟힌 정인이의 9개월 [오늘의 그날]
사회사회일반 2026.01.13 07:42:00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그날’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을 읽습니다.<편집자주>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살인죄로 변경해 주십시오." 5년 전 오늘인 2021년 1월 13일. 몸무게 9.5㎏, 생후 16개월에 불과했던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모(養母) 장씨의 첫 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이렇게 요청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검찰의 공소장 변경을 허가했다. 이날 공판은 정인이 사건의 법적 성격이 ‘학대에 의한 사망’에서 ‘살인’으로 전환되는 결정적 분기점이었다. 검찰은 공소장 변경 취지를 밝히며 양모 장씨의 행위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장씨는 피해자가 지속적 학대를 당해 극도로 몸 상태가 나빠진 상태에서 복부에 강한 둔력을 행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복부를 손으로 때려 바닥에 넘어뜨리고 발로 피해자 복부를 밟았다." 검찰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정인이의 췌장이 절단돼 600ml의 복강 내 출혈이 발생했다. 검찰은 "복부 손상으로 사망하게 해 살해했다"고 밝혔다. 이후 2022년 4월 28일 법원은 장씨에게 징역 35년형을 확정했다. 학대 사실을 알고도 방치한 양부 안씨에게도 징역 5년형이 확정됐다. 이 판결은 “아동학대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살인으로 처벌할 수 있다”는 사법적 기준을 명확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만일 2019년생인 정인이가 살아있었다면 정인이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한다. ◇둘째를 원한 양부모는 왜 정인이를 살해했나=이들의 이야기는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같은 대학교 재학 중이던 장씨와 안씨는 6년간 연애 끝에 2013년 5월 결혼했다. 그러나 장씨가 아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출산을 희망하지 않으면서 두 사람은 약 4년간 자녀 없이 혼인생활을 이어갔다. 이후 2017년 4월 첫 딸을 출산했다. 장씨는 출산 이후 극심한 산후 통증을 겪었다. 또 신체 변화에 대한 부담으로 둘째 출산을 원하지 않았다. 다만 남편인 안씨와 평소 "자녀가 2명은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공유해왔고, 첫째 딸이 자매를 원한다는 점 등을 이유로 여자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심했다. 두 사람은 2018년 6월 중순 입양기관을 찾아 상담한 뒤 같은 해 7월 13일 입양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듬해 6월 예비입양부모 교육도 마쳐 2019년 8월 서울가정법원에 입양특례법상 입양 허가를 신청했다. 법원은 2020년 1월 10일 입양허가 결정을 내렸고, 두 사람은 그해 1월 17일경부터 정인이와 동거를 시작했다. 이후 2월 3일 입양 허가가 확정되면서 정인이의 법적 부모가 됐다. 장씨 부부는 친딸(당시 3세)의 성장과정에서 정서적 유대관계를 길러주기 위해 터울이 적은 여자 아이를 입양했다고 설명했지만, 실제 양육 과정은 달랐다. 나이가 어린 두 딸을 동시에 돌보게 된 장씨는 정인이가 울거나 보채고, 밥을 잘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극심한 양육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이는 곧 학대 행위로 이어졌다. 2020년 3월 말부터 정인이의 이마, 볼, 목, 허벅지, 배 등 신체 여러 곳에서 멍과 상처가 빈번하게 발견됐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어린이집 원장은 같은 해 5월 아동학대 신고를 했다. 이후 7월과 9월에도 주변인들의 신고가 이어지며 경찰 수사가 진행됐지만, 장씨는 정인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만 양육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짜증과 분노가 누적되면서 폭행 등 학대의 정도가 심해졌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장씨는 정인이가 사망한 2020년 10월 13일 오전 9시부터 10시15분 사이 서울 양천구 자택에서 밥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격분해 생후 16개월(키 79cm, 몸무게 9,5kg)에 불과한 정인이를 폭행했다. 양팔을 강하게 잡아 흔드는 등 폭행해 정인이의 좌측 팔꿈치를 탈구시켰고, 손으로 복부를 여러 번 때려 바닥에 넘어뜨린 뒤 발로 복부를 밟는 등 강한 둔력을 반복적으로 가했다. 학대로 인해 정인이는 췌장이 절단되고 장간막이 파열되는 등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다. 의사단체에 따르면 정인이의 췌장 절단은 ‘교통사고를 당해서 배에 가해지는 정도의 큰 충격이 가해진 경우에 해당한다 같은 날 오후 정인이의 상태가 위중함을 인식한 장씨는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응급실에 도착해 몇 차례 CPR을 받던 정인이는 심정지가 회복되지 않아 오후 6시 40분 끝내 숨졌다. 사인은 췌장 절단과 장간막 파열로 인한 600ml 상당의 복강 내 출혈 및 광범위한 후복막강 출혈 등 복부 손상이었다. ◇‘정인이 사건’ 이후 제도는 바뀌었지만...신고는 늘었다=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국회는 2021년 아동학대처벌법을 개정해 '즉각조사·즉각분리 조항'을 도입했다. 아동학대범죄 신고가 접수되면 지방자치단체나 수사기관이 즉시 조사나 수사에 착수하고, 필요할 경우 피해 아동을 곧바로 분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하지만 통계는 여전히 냉혹하다.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5만242건으로 3년 만에 다시 5만 건을 넘어섰다. 5년간의 신고 건수를 보면 2020년 4만2251건, 2021년 5만3932건, 2022년 4만6103건, 2023년 4만8522건, 2024년 5만242건으로 '정인이 사건' 이후 높은 수준의 신고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 가운데 아동학대로 최종 판단된 사례는 약 2만4500건이다. 가해자의 84%는 부모였으며, 학대가 발생한 장소 역시 가정 내에서 발생한 사례가 82.9%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가해자 유형별로는 대리양육자에 의한 아동학대가 7%, 친인척은 2.7%, 이웃 및 낯선 사람에 의한 학대는 6.2%로 나타났다. 또 2024년 한 해 동안 아동학대로 사망한 아동은 30명이었다. 최근 5년간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자 수를 보면 2020년 43명, 2021년 40명, 2022년 50명, 2023년 44명, 2024년 30명으로 매년 수십 명의 아이들이 학대로 목숨을 잃고 있다. 2023년 아동학대로 사망한 아동을 연령별로 보면 2세 이하(36개월 미만)가 17명(56.7%)이었고 6세 이하 영유아는 21명(70.0%)이었다. -
실업급여 팬데믹 때보다 많아 [직장인 뉴스]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3 07:37:08▲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고용시장 한파: 지난해 실업급여 지급액이 12조 2851억 원으로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2021년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29개월 연속 감소했고, 구인배수는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이후 가장 낮은 0.39에 그친 상황이다. ■ 사이버 보안 비상: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미국 FBI가 QR코드를 악용한 '큐싱' 공격에 대해 연이어 주의보를 발령했다. 북한 해킹그룹 ‘김수키’가 정부기관을 사칭해 QR코드로 인증정보를 탈취하는 신종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모습이다. ■ 증시 거래 확대: 한국거래소가 오는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을 도입해 주식 거래시간을 현행 6시간 30분에서 12시간으로 대폭 확대한다. 주식시장 결제 주기도 선진국 추세에 맞춰 ‘T+2’에서 ‘T+1’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직장인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지난해 실업급여 지급액이 12조 2851억 원으로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2021년(12조 575억 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지난해 12월까지 29개월 연속 감소했고 워크넷 기준 구인배수는 0.39로 구직자 100명당 일자리가 39개에 그쳤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예정된 건설업 투자 확대가 곧바로 고용 회복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건설업 고용이 단기간 내 반등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핵심 요약: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부기관을 사칭해 QR코드 촬영을 유도한 뒤 인증정보를 탈취하는 ‘큐싱’ 공격 시도 정황이 포착됐다며 주의를 권고했다. 미국 FBI도 북한 정찰총국 연계 해킹그룹 ‘김수키’가 QR코드를 통한 새로운 해킹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국가정보원은 올해 AI가 해킹 전 과정에 개입하면서 사이버안보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한국의 전략산업 기술 절취를 위한 해킹이 총동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핵심 요약: 한국거래소가 글로벌 시장의 24시간 주식 거래시간에 발맞춰 올해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을 도입하고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연장한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이 올 하반기 24시간 거래를 추진하고 있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추려는 조치다.거래소는 파생상품시장 거래시간도 2027년 말을 목표로 24시간으로 연장해 아시아 최초 24시간 파생상품 거래 증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직장인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국내 유망 임팩트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00개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미국 벤처캐피탈 허슬 펀드와 공동 주최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였다. 재단은 2012년부터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374개 팀(생존율 78%)을 육성했으며 일자리 6569개 창출, 누적 매출액 1조 2540억 원, 누적 투자유치액 3779억 원을 달성했다. - 핵심 요약: HD현대로보틱스가 UBS와 한국투자증권·KB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코스피 입성 절차에 착수한다. 시장에서는 6조~7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D현대로보틱스는 2020년 HD현대로부터 물적 분할돼 설립됐고 현재 국내 로봇 시장 1위로 AI 탑재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하반기 주요 업권에서 신규 신용대출이 감소했다고 공식 인정했다. 저축은행의 신규 신용대출 규모는 지난해 6월 약 1조 1000억 원에서 7월 7000억 원대로 30% 넘게 급감했으며 은행권도 같은 기간 6조 원에서 3조 6000억 원 수준으로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6·27 대책’으로 신용대출 한도를 차주 연봉 이내로 제한한 것이 핵심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기사 바로가기: ▶기사 바로가기: -
“세상 바꾸는 피지컬AI, 핵심은 로봇 손 정교화” [캠퍼스 뉴스]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3 07:36:57▲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피지컬 AI 시대: 로보티즈가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AI 워커'에 로봇손을 장착해 정교한 작업 시연을 선보였다. 제조업 기반이 강한 한국에서 물류부터 반도체·자동차 용접까지 공장 자동화 분야에서 관련 인력 수요가 확산될 전망이다. ■ 고용시장 한파: 지난해 실업급여 지급액이 12조 2851억 원으로 코로나19 시기를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29개월 연속 감소했고, 구인배수는 IMF 외환위기 직후 이래 최저 수준인 0.39에 머물렀다. ■ 헬스케어 집중: 연초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플랫폼 기술과 해외 확장 경로가 명확한 바이오 종목에 자금을 집중 투입하는 모습이다. JP모건 콘퍼런스를 앞두고 CDMO, 미용, 만성질환 중심 기업이 선호 영역으로 떠올랐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는 피지컬 AI 시장의 규모가 로봇이 인간 노동을 얼마나 대체하느냐에 달렸다며 사람 손의 완벽한 구현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로보티즈는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생산에서 출발해 완성형 로봇 자체 개발까지 성공하며 국내 피지컬 AI 시장을 선도해왔다. 현재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으로 CES 2026에서 로봇손 ‘HX5-D20’ 장착 시연을 선보였다. - 핵심 요약: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급여 지급액이 12조 2851억 원으로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2021년(12조 575억 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지난해 12월까지 29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워크넷 기준 지난해 구인배수는 0.39로 구직자 100명당 일자리가 39개에 불과해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0.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 핵심 요약: 연초 7거래일 동안 에스피지, HLB, 알테오젠, 디앤디파마텍, 올릭스 등 헬스케어 종목에 1000억 원 넘는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다. 기관은 파마리서치를 1063억 원어치 매수한 가운데 알지노믹스, 실리콘투, 에스티팜 등 바이오 종목을 집중 매집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담은 종목들은 플랫폼 기술이나 해외 확장 경로가 비교적 명확한 기업군으로 압축된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지난해 1~9월 서울에서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된 민간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은 49곳으로 약 9만 2700여 가구 공급이 계획됐다. 이는 2010년 이후 최대 규모로 연말까지 포함하면 10만 가구를 넘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정비구역 지정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약 1조 1000억 원이던 저축은행의 신규 신용대출 규모가 7월 7000억 원대로 두 달 만에 30% 넘게 급감했다. 이는 ‘6·27 대책’으로 신용대출 한도가 차주 연봉 이내로 제한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금융위는 경기 회복 지연에 따른 제2금융권 대출 축소가 지속될 경우 저신용자의 대출 접근성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고 인정했다. - 핵심 요약: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국내 임팩트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기후변화 대응, 장애인 이동 및 정보 접근성 등 사회 문제를 혁신 기술로 해결하는 7개 팀이 현지 투자자 70여 명 앞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한편 재단은 2012년부터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374개 팀을 육성해 생존율 78%, 일자리 6569개 창출, 누적 매출액 1조 2540억 원을 달성했다. ▶기사 바로가기: ▶기사 바로가기: ▶기사 바로가기: -
정몽구재단, 임팩트 스타트업 북미시장 안착 돕는다 [스타트업 뉴스]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3 07:36:14▲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임팩트 스타트업 글로벌화: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실리콘밸리에서 데모데이를 개최하며 국내 임팩트 스타트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하고 있다. 600개 이상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미국 VC 허슬펀드와 공동 주최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였다. ■ 로봇 IPO 대어 등장: HD현대로보틱스가 UBS와 한국투자증권·KB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며 코스피 상장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CES 2026에서 피지컬 AI가 최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연내 증시 입성이 유력한 상황이다. ■ AI 유통망 재편 가속: 국내 대표 클라우드 MSP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와 베스핀글로벌이 오픈AI 리셀러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기존 클라우드 중심 사업 모델을 기업용 AI 서비스 유통과 맞춤형 컨설팅으로 확장하는 모양새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미국 실리콘밸리 위펀더에서 ‘실리콘밸리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현지 투자자 및 스타트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장애인 이동 및 정보 접근성 등 사회 문제를 혁신 기술로 해결하는 7개 스타트업 팀이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600개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미국 현지 VC 허슬펀드와 공동 주최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였다. - 핵심 요약: 국내 대표 클라우드 MSP(관리 서비스 제공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와 베스핀글로벌이 오픈AI 국내 총판 파트너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오픈AI는 지난해 12월 삼성SDS와 1호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고 메가존 또는 베스핀이 2호 리셀러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 핵심 요약: HD현대로보틱스가 UBS와 한국투자증권·KB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코스피 입성 절차에 착수했다. 공동 주관사로는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키움증권 등이 참여한다. 지난해 10월 한국산업은행과 KY PE로부터 1800억 원 투자를 받을 때 기업가치 1조 8000억 원을 인정받았으나 이번 상장 과정에서 6조~7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미국 초대형 기술주 ‘매그니피센트7(M7)’의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갈라지고 있다. 지난해 알파벳이 65.2% 상승하며 M7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아마존은 4.81% 상승에 머물렀다.아울러 블룸버그에 따르면 M7의 수익은 올해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2022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 핵심 요약: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CES 2026에서 “LG이노텍은 더 이상 단순 부품 회사가 아닌 솔루션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피지컬 AI 산업으로 인해 부품만 공급하는 사업 모델로는 글로벌 경쟁에서 생존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LG이노텍은 ‘센서·기판·제어’ 세 가지 사업 축을 기반으로 로봇·자율주행·위성 등 ‘움직이는 모든 것’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 핵심 요약: 중국 딥시크의 차세대 AI 모델 V4가 다음달 춘절 전후로 출시될 전망이다. V4는 뛰어난 코딩 처리 능력을 바탕으로 복잡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최적화됐으며 자체 테스트 결과 오픈AI의 챗GPT나 앤트로픽의 클로드보다 코딩 성능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바로가기: ▶기사 바로가기: ▶기사 바로가기: -
7월부터 서민 신용대출 급감…당국은 알면서도 규제 안 풀어 [금융상품 뉴스]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3 07:35:46▲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서민금융 절벽: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하반기 저축은행·은행권의 신규 신용대출이 급감했음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6·27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가 서민층의 제도권 금융 접근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 금리인하 난망: 국내 경제 전문가 10명 중 3명이 올해 기준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환율과 부동산 가격 불안이 지속되면서 한국은행의 통화 완화 여력이 크게 제한된 모습이다. ■ 환율 급등세: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달러 매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원활히 출회되지 않아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하반기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신규 신용대출이 급감했음을 공식 인정했다. 저축은행의 신규 신용대출 규모는 지난해 6월 약 1조 1000억 원에서 7월 7000억 원대로 두 달 만에 30% 넘게 줄었다. 은행권 역시 같은 기간 약 6조 원에서 3조 6000억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업계에서는 부동산 투자와 무관한 서민들까지 6·27 대책의 영향을 받아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 핵심 요약: 서울경제신문이 경제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전원이 이달 15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응답자의 30%는 올해 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봤는데 이는 지난해 11월 조사 대비 세 배 늘어난 수치다. 고환율과 부동산 가격 상방 리스크가 통화 완화의 주요 걸림돌로 꼽혔다. 올 상반기 말 기준금리 평균 전망치는 연 2.47%, 연말 전망치는 연 2.33%로 집계됐다. - 핵심 요약: 원·달러 환율이 12일 장중 1470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중 변동폭은 13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컸다. 일본 정치권의 조기 총선 검토 보도로 엔화 가치가 추가 하락했고, 연초 개인투자자 해외 주식 환전 수요와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겹쳤다. 반면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은 원활히 출회되지 않아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은행권이 달러 수요 억제를 위해 외화예금 금리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KB국민은행의 1개월제 달러예금 금리는 한 달여 만에 0.37%포인트 하락했고, 우리은행은 위비트래블 외화예금 금리를 1%에서 0.1%로 대폭 인하할 예정이다. 그러나 5대 은행의 달러예금 잔액은 지난달 말 671억 9387만 달러로 한 달 새 11.4% 늘었다. 업계에서는 원화 약세로 인한 환차익 기대가 크기 때문에 금리 인하만으로는 달러 수요를 억제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 핵심 요약: 한국거래소가 올해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을 도입해 주식 거래시간을 현행 6시간 30분에서 12시간으로 늘릴 계획이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이 올 하반기 24시간 거래를 추진하는 글로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시장점유율 12%를 확보한 만큼 오전 7시 개장 가능성도 거론된다. - 핵심 요약: 주요 보험사들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 동양생명은 경영전략회의에서 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주요 과제로 논의하고 5대 소비자 보호 행동 강령을 채택했다. 교보생명은 쉬운 설명으로 완전 가입 실천, 신속한 보험금 지급 등을 담은 행동 강령을 제정했다. ▶기사 바로가기: ▶기사 바로가기: ▶기사 바로가기: -
‘새벽 7시 주식거래’ 현실화되나…거래소 6월 대변혁 예고 [주식 뉴스]
증권국내증시 2026.01.13 07:35:08▲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거래소, 6월 프리·애프터마켓 도입으로 시장 접근성 대폭 확대: 한국거래소가 6월부터 거래시간을 현행 6시간 30분에서 12시간으로 늘리고, 넥스트레이드 대응 차원에서 오전 7시 개장도 검토 중이다. 외국인투자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코스피·코스닥 거래량 증가와 증권주 수혜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 고환율·부동산 리스크에 한은 금리인하 여력 축소: 전문가 30%가 올해 금리인하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며, 인하하더라도 한 차례에 그칠 것이란 분석이 우세하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돌파한 가운데 수출주 환차익과 내수주 부담이 동시에 부각되는 양상이다. ■ 딥시크 V4·피지컬 AI로 글로벌 기술주 변동성 확대 전망: 중국 딥시크가 춘절 전후 V4를 공개해 저비용 고성능 AI 모델로 빅테크에 충격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국내에서는 로보티즈(108490) 등 피지컬 AI 관련주와 오픈AI 리셀러 수혜주에 투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한국거래소가 6월부터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확대하고 프리·애프터마켓을 도입한다. 넥스트레이드가 전체 시장 대비 12% 거래량을 점유한 상황에서 오전 7시 개장으로 차별화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된다. 파생상품시장은 2027년 말 아시아 최초 24시간 거래를 목표로 하고, 주식시장 결제 주기도 ‘T+1’로 단축할 방침이다. 증권사·거래소 관련주와 외국인 매수세 확대에 따른 대형주 수혜가 예상된다. - 핵심 요약: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정치 불확실성에 따른 엔화 약세와 해외주식 환전 수요 급증이 달러 매수 압력을 키웠다. 수출업체 네고 물량은 원활히 출회되지 않으면서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환율 상승 수혜 수출주와 원자재 수입 부담이 큰 내수주 간 차별화 장세가 예상된다. - 핵심 요약: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는 피지컬 AI 시장의 성패가 로봇 손의 정밀한 조작 능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로보티즈는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에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을 추진 중이며, CES 2026에서 로봇손 ‘HX5-D20’ 시연을 선보였다. 피지컬 AI는 물류부터 반도체·자동차 용접까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로봇 부품·시스템 관련 중소형주와 공장 자동화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전문가 설문 결과 30%가 올해 금리인하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고, 인하하더라도 한 차례에 그칠 것으로 봤다. 동결 이유로 75%가 고환율을, 15%가 부동산·가계대출 우려를 꼽았다. 올 상반기 환율 전망에서 1480~1500원 미만을 예상한 응답도 20%에 달했다. 금리 민감 성장주보다 배당주·가치주 중심 방어적 포트폴리오 전략이 유효할 전망이다. - 핵심 요약: 메가존클라우드와 베스핀글로벌이 오픈AI 국내 리셀러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중 공식 발표가 예상된다. 삼성SDS에 이어 2호 리셀러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며, 금융·공공 분야 B2B AI 유통망 확보가 핵심이다. MSP 사업자들이 클라우드에서 AI 전환(AX) 사업으로 성장 동력을 확장하는 모양새다. 비상장사인 메가존·베스핀 대신 관련 생태계 수혜주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 핵심 요약: 딥시크가 다음달 춘절 전후 차세대 AI 모델 V4를 출시할 예정이며, 코딩 성능에서 챗GPT와 클로드를 능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V3 개발 비용이 챗GPT-4 대비 18분의 1인 557만 달러에 불과해 저비용 고성능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R1 공개 때처럼 글로벌 AI 업계에 충격파를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 빅테크 주가 조정 시 국내 AI 관련주에도 변동성이 확산될 수 있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 기사 바로가기: ▶ 기사 바로가기: ▶ 기사 바로가기: -
재건축·재개발 10만 가구 쏟아진다…서울시 정비사업 속도전 [부동산 뉴스]
부동산분양 2026.01.13 07:34:58▲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정비사업 ‘폭발적 성장’: 지난해 서울 정비구역 지정이 49곳(9만 2700가구)으로 2010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평균 추진 기간을 18.5년에서 12년으로 단축해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지원할 방침이어서, 중장기 관점에서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의 투자 가치가 더욱 부각되는 상황이다. ■ 규제 완화 ‘문 닫았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토허구역 해제와 재초환 폐지,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완화를 검토한 적 없다고 못 박았다. 다만 “판단해야 할 상황이 오면 신속하게 논의하겠다”며 여지를 남겨, 투자자들은 규제 유지 기조 속에서 장기적 사업성 분석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 금리 인하 ‘안갯속’: 국내 경제 전문가 30%가 올해 기준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환율과 부동산 가격 상방 리스크가 여전해 인하하더라도 한 차례에 그칠 것으로 분석되며, 레버리지 활용 전략 수립 시 금리 동결 장기화를 염두에 둬야 한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지난해 1~9월 서울 정비구역 지정이 49곳(9만 2700가구)으로 집계되며 연간 10만 가구를 돌파할 전망이다. 목동신시가지 9개 단지, 청량리9구역, 가리봉1·2구역 등이 대표적이다. 오 시장 복귀 후 2021년 7곳에서 지난해 49곳으로 급증했으며, 서울시는 올 상반기 정비구역 지정이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준공까지 10년 이상 소요되므로 단기 공급 효과는 제한적이며, 투자자들은 사업 진행 단계별 투자 타이밍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 핵심 요약: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토허구역 해제, 재초환 폐지, 용적률 완화 등 규제 완화를 검토한 적 없다고 밝혔다. 정책적 일관성을 중시해 수시로 해제를 논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한편 잠실 우성4차가 상가 건설을 포기하고, 여의도 공작아파트는 상가 면적을 1만 4000㎡에서 5200㎡로 축소하는 등 재건축 단지들의 상가 기피 현상이 확산되고 있어, 투자자들은 분양 시 상가 리스크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 - 핵심 요약: 국토부가 이달 말 수도권 도심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한다. 국립보건원·서울의료원 등 미매각 용지, 금천구 공군부대 등 군유지, 노후 공공청사를 활용해 ‘어느 부지에 몇 가구’라는 구체적 방식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용산 캠프킴, 태릉CC 등 좌초된 후보지 재추진과 도심 블록형 주택, 모듈러 주택 등 새로운 공급 방식도 검토 중이어서, 해당 지역 인근 투자 시 개발 계획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서울경제 설문 결과 전문가 20명 전원이 이달 15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동결 이유로 75%가 고환율을 꼽았고, 30%는 올해 금리 인하가 아예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올 상반기 말 기준금리 평균 전망치는 연 2.47%이며, 원·달러 환율 1500원 근접 전망도 20%에 달했다. 금리 인하 시점이 불투명한 만큼 투자자들은 현금 흐름 관리와 대출 만기 분산 전략을 사전에 수립해야 한다. - 핵심 요약: 저축은행 신규 신용대출이 지난해 6월 1조 1000억 원에서 7월 7000억 원대로 30% 넘게 급감했다. ‘6·27 대책’으로 신용대출 한도가 연봉 이내로 제한된 영향이다. 금융위는 가계부채 안정을 위해 규제 완화를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어서, 부동산 투자 시 신용대출 활용에 제약이 지속될 전망이다. 대출 한도 확보를 위해 담보대출 비중 확대 등 자금조달 전략 재검토가 필요하다. - 핵심 요약: 감사원이 국세청이 2021년부터 3년간 1조 4268억 원의 국세채권을 위법하게 소멸시켰다고 밝혔다. 고액 체납자 1066명의 체납액 7222억 원을 임의 처리하고, 209억 원 체납자의 출국 금지와 명품 압류를 해제해준 사례도 적발됐다. 반면 소액 체납자 부동산 1만 7545건은 5년 이상 장기 압류 상태로 방치됐다. 경매·공매 투자자들은 장기 압류 물건의 권리 분석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기사 바로가기: ▶ 기사 바로가기: ▶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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