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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얼굴 공개, 처벌 안 된다”…헌재, ‘그알’ PD 기소유예 취소
사회사회일반 2025.12.24 13:33:12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의 얼굴을 공개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PD에 대한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이 헌법재판소에서 취소됐다. 헌재는 해당 방송이 공익적 목적을 가진 정당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서울서부지검이 SBS 이동원 PD에게 내린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 기소유예 처분을 이달 18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취소했다. 이 PD는 2021년 1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영된 ‘정인이는 왜 죽었나, 271일간의 가해자 그리고 방관자’, ‘정인아 미안해, 그리고 우리의 분노가 가야할 길’ 편을 통해 정인이의 얼굴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제작진은 “학대의 흔적이 유독 얼굴에 집중돼 있고, 아이의 표정에 그늘이 져가는 걸 말로만 전달할 수 없었다”며 얼굴 공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같은 해 10월 방송이 정인이의 얼굴과 생년월일 등 인적 사항을 노출했다며 이 PD를 고발했다. 서울서부지검은 2023년 6월 아동학대처벌법상 보도금지 의무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며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기소유예는 혐의는 인정되지만 여러 사정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는 처분이다. 아동학대처벌법은 방송사 편집책임자 등이 아동보호 사건과 관련해 아동학대 행위자, 피해 아동, 고소·고발인 또는 신고인의 주소, 성명 등 인적 사항이나 사진 등을 출판물이나 방송을 통해 공개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에 이 PD는 기소유예 처분에 불복해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고, 헌재는 약 2년간의 심리 끝에 해당 처분을 취소했다. 헌재는 이 PD의 행위가 형식적으로는 아동학대처벌법의 구성요건에 해당한다고 보면서도 목적의 정당성과 수단의 적합성이 인정돼 형법상 ‘정당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기소유예 처분은 정당행위에 관한 중대한 법리 오해 또는 수사 미진에 의한 것으로 청구인의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했다”고 밝혔다. 특히 헌재는 "가해자가 범행을 부인하는 상황에서 방송은 피해를 그대로 전달해 시청자들이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하고 전문가의 검증을 받았다"며 "가족관계나 학대 경위를 설명하는 외에는 주변인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흐린 화면으로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헌재는 정인이가 이미 사망한 점을 언급하며 해당 조항의 보호법익인 ‘피해 아동의 2차 피해 방지와 건강한 성장 도모’라는 기본적 목적은 더 이상 달성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사망한 피해 아동의 인격적 이익을 보호할 필요성 자체는 영전히 존재하지만, 이 방송으로 정인이에 관한 사적 영역이 무분별하게 폭로되거나 자극적으로 소비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사건의 진상이 충분히 조사되고 규명돼 가해자가 책임에 부합하는 처벌을 받는 것이 아동학대로 사망한 피해아동의 입장에서 가장 큰 이익이라고 할 수도 있다"며 "오히려 이 사건 방송은 피해아동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해당 방송은 아동학대 범죄의 잔혹성을 고발하고 가해자에 대한 적절한 처벌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공익적 목적에서 제작됐으며, 언론의 자유라는 기본권 행사로서의 의미도 가진다고 봤다. 실제로 방송 이후 양모 장모 씨는 살인 혐의 등이 유죄로 인정돼 징역 35년형이 확정됐고, 아동학대 범죄의 예방과 처벌에 관한 법령 정비 등 제도적 보완이 이뤄졌다. 해당 방송은 다수의 언론상을 수상했다는 점도 헌재는 함께 짚었다. -
"너희들 다 강남 아파트 사 놨다고 이러니"…주진우,李 부동산 정책 비판
정치정치일반 2025.12.24 13:32:48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정반대로 가는 ‘청개구리 해법’이자 문 정부 실패의 ‘매운맛’ 버전"이라고 지적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11월 월세 상승률은 아파트·연립·단독 모두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월세는 올해 1~11월 3.29% 올랐다. 11월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47만6000원을 기록, 2016년 1월 90만5000원 대비 약 63% 상승했다. 이에 주 의원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해, 서울 아파트 월세 통계가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로 폭등했고, 서울 아파트 매매가도 19년 만에 최고 상승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주 의원은 "이재명표 극도의 수요 억제와 대출 규제는 전세의 씨를 마르게 하고, 월세를 폭등시킬 것이라고 여러 차례 경고했다"며 "김용범 정책실장,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입을 모아 부동산 가격이 잡힐 것이라 호언장담했지만, 정반대의 결과가 나와 월세 폭등으로 서민들만 죽어난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부동산 정책의 결정 라인을 경질하고 정책 방향을 확 바꿔야 한다"며 "환율과 부동산 가격을 자극하는 '빚내서 돈 풀기'를 즉시 중단하고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를 폐지·완화하는 등 공급 확대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ps(추신). 너희들은 다 강남아파트 사 놨다고 이러니"라며 글을 마쳤다. -
李대통령 “가습기살균제 비극 반복 않도록 근본적 제도 점검”
정치청와대 2025.12.24 13:31:44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정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사회적 참사로 명확히 하고 피해자 종합지원대책을 세워 피해를 온전히 배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가습기살균제 참사, 국가가 그 피해를 온전히 배상하겠다’는 제목의 글에서 “많이 늦었다”며 “모든 피해자와 유가족들께 머리 숙여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1994년부터 아무런 의심 없이 사용해 온 가습기살균제가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앗아갈 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며 “누적 피해 신고자는 8000명을 넘어섰고, 6000명의 피해가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1년 원인이 밝혀지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고, 그 이후로도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며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현실에 얼마나 억울하고 참담하셨을지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다”고 했다. 피해자 종합지원대책과 관련해선 “학생, 군 복무 중 청년, 직장인 등 각자의 자리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히 살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개정 또한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다시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관리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
스코다, 밀리언셀러를 최신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스코다 100 콘셉트’ 공개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12.24 13:30:00스코다 100 콘셉트체코를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 스코다(?koda)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모델 중 하나인 ‘스코다 100(?koda 100)’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콘셉트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스코다 100 콘셉트의 디자인 프로젝트는 스코다의 풍부한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과거의 전설적인 모델을 현재의 디자인 언어인 ‘모던 솔리드(Modern Solid)’로 되살리는 작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공개된 콘셉트 디자인의 기반이 되는 스코다 100은 지난 1969년부터 1977년까지 생산된 오리지널 ‘스코다 100’은 스코다 역사상 최초로 누적 생산 100만 대를 돌파한 기념비적인 모델이자 브랜드를 대푠 차량이었다.이를 기반으로 구현된 최신의 콘셉트 디자인은 스코다의 외장 디자이너 마틴 파클트(Martin Paclt)는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더욱 고급스러운 리무진 캐릭터를 갖췄으며, 현대적인 디테일 등으로 시선을 끈다.스코다 100 콘셉트실제 외관 디자인은 클래식 세단의 우아하고 흐르는 듯한 표면을 유지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디테일을 더했다. 4개의 요소로 구성된 헤드라이트 그래픽과 스코다 로고가 자리 잡은 조각 같은 보닛은 원래의 감각을 선사한다.이어지는 특히 전면과 후면을 가로지르는 대담한 라이트 스트립은 과거 모델의 크롬 장식과 후면 통풍구를 현대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뒷유리를 삭제하고 대칭적인 조형미를 강조, 더욱 독특한 매력을 구현한다.적재 공간은 전면부의 프렁크(Frunk)와 후면 구동계 상단에 마련된 보조 공간으로 구성해 실용성을 챙겼으며 원래의 스코다 100의 특성에 맞춰 ‘리어 엔진, 후륜 구동(RR)’ 레이아웃을 가진 전기차로 구성됐다.본래의 스코다 100뒷유리가 사라진 공간에는 신선한 공기를 유입하는 흡기 시스템을 통합했다. 특히 차량의 루프 패널 위로 공기 흡입구를 배치해 디자인적 요소를 살리고 기술적인 구성 및 부품 적용을 통해 ‘냉각흐름’을 완성했다.마틴 파클트는 “현재 스코다의 플래그십 세단인 ‘수퍼브(Superb)’의 비례감을 기반으로 차체 및 휠베이스를 넓혀 프로포션을 개선했다”며 “오리지널의 본질을 현대적으로 승화시키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이번 스코다 100 재해석 프로젝트는 다른 콘셉트 디자인 프로젝트와 같이 양산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34기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증권증권일반 2025.12.24 13:29:54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4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신규 선발된 제34기 해외교환 장학생 250여 명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장학생들은 미국, 독일, 중국 등 해외 23개국의 주요 대학에 파견된다.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사업은 국내 대학생들이 해외 유수 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에셋의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2007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50개국으로 총 7944명의 장학생을 파견했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파견지역에 따라 미주·유럽 지역 750만원, 아시아 지역 55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장용성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이사장은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경험은 개인의 성장과 커리어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같은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와 방향을 차분히 탐색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후 1:3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금융업(0.48%↑)
증권News봇 2025.12.24 13:29:3924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6p(+0.04%) 상승한 4119.08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창고업(+1.30%), 종이목재업(+1.05%), 철강금속업(+0.67%)이며, 약세업종은 기계업(-1.62%), 의약품업(-1.13%), 의료정밀업(-0.9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금융업이 58:4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약품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438억, 기관은 3,075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37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CJ씨푸드1우(011155)가 30.00% 오른 18,590원을 기록 중이고, 한진칼우(18064K)(+25.68%), 에스엠벡셀(010580)(+20.6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태영건설우(009415)(-26.68%), 계양전기(012200)(-20.22%), 한국주강(025890)(-15.8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72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9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예탁원 "특성화고 55곳에 학교발전기금 2억 7000만원 전달"
증권증권일반 2025.12.24 13:28:39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서울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 사옥에서 올해 '꿈성장 장학증서 수여식'을 전날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꿈성장 장학사업’은 전국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경제 이해력 테스트인 틴매경 테스트 성과에 따라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을 지원하는 성과 연계형 장학사업이다. 올해 꿈성장 장학사업에는 전국 64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총 565명이 참여했다. 이 중 40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55개 특성화고를 우수학교로 선정, 총 2억 7000만 원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최우수학생에게는 장학금 200만 원(원주금융회계고·심수빈), 개인별 성적 우수학생(2명)과 학교별 우수학생(52명)에게는 장학금 각 100만 원, 그 외 참가 학생에게는 성적에 따라 15~8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우수학교인 원주금융회계고에는 학교발전기금 500만 원, 우수학교 4곳(대동세무고·서울여상·광주여상·전남여상)과 성과향상학교 6곳(경기물류고·세정고·김해한일여고·신반정보고·대전신일여고·강경상고)에는 학교발전기금 각 300만 원, 이외에 참가학교에 각 2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순호 예탁원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꿈성장 장학사업으로 금융·경제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숨은 재능을 발굴하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 CBS
사회피플 2025.12.24 13:23:52◇CBS ▶본사 ▲콘텐츠본부 보도국 뉴스총괄부장(부국장) 김정훈 ▲콘텐츠본부 보도국 노컷뉴스부장 최인수 ▲콘텐츠본부 보도국 정치부장 권민철 ▲콘텐츠본부 보도국 경제부장 겸 산업부장 조은정 ▲콘텐츠본부 보도국 정책부장 박종관 ▲콘텐츠본부 보도국 사회부장 장관순 ▲콘텐츠본부 보도국 디지털뉴스부장 윤지나 ▲콘텐츠본부 제작국 제작1부장 홍혁의 ▲콘텐츠본부 제작국 제작2부장 이지현 ▲콘텐츠본부 기술국 기술기획관리부장 장재훈 ▲콘텐츠본부 기술국 제작기술부장 정규석 ▲경영본부 재무회계부장 윤여상 ▲마케팅사업본부 마케팅기획부장(부국장) 겸 마케팅광고영업부장 최석규 ▲선교콘텐츠본부 대외협력국 미디어후원센터장 천수연 ▶지역본부 ▲대구방송본부 경영기획국장 겸 심의평가팀장 겸 기술국장 배준석 ▲대구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지민수 ▲대구방송본부 선교국장 지영애 ▲광주방송본부 경영기획국장 겸 심의평가팀장 강대석 ▲광주방송본부 기술국장 임병호 ▲충북방송본부 경영기획국장 고성주 ▲대전방송본부 보도제작국 선교팀장 서경희 ▲제주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이인 ▲제주방송본부 보도제작국 제작팀장 겸 뉴미디어팀장 류도성 ▲전남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고영호 ▲경인방송본부 보도제작국 디지털콘텐츠팀장 박철웅 -
2박3일 필버 대결 마친 與…우원식 의장과 '셀카'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24 13:21:55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에 대한 무제한 토론 종결 투표를 마친 뒤 우원식 국회의장과 악수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12.24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에 대한 무제한 토론 종결 투표를 마친 뒤 우원식 국회의장과 악수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12.24 -
유통기한 임박상품 할인 구매…고령층 민원서류 수수료 면제
정치정치일반 2025.12.24 13:21:51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식품을 할인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 65세 이상 국민들을 대상으로는 민원서류 현장 발급 수수료가 면제된다. 정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민불편 민생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베이커리·음식점·편의점 등 식품사업자와 플랫폼사업자를 연결, 식품 재고 정보 공유를 통해 미판매식품을 할인 판매하는 협업 모델을 구축한다. 소비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식품을 구매할 수 있고, 자영업자들은 식품 폐기량을 줄일 수 있다. 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조만간 참여기업 간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민원서류의 온라인 발급은 수수료가 무료이지만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고령층은 활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 이들에게는 현장 대면 발급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본인의 건축물대장·토지(임야)대장·지적도에 대해 시행한 뒤 향후 확대할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 반경 300m 이내 공공도서관이 있거나 단지 내 복리시설에 다른 공공도서관 설치가 예정된 경우에는 규정상 의무인 작은도서관을 설치하지 않고 다른 편의시설을 지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한다. 600W로 제한되는 야영장 전기 사용량 제한은 1100W까지 완화한다. 예비군 훈련 연기 사유에 입사 예정일이나 배우자 출산, 난임 치료 등도 포함시킨다. 저소득 국가유공자의 요양 지원 대상자 안내·신청 서비스도 강화한다. 최근 안전 문제가 대두되는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의 경우 단속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자전거법 개정을 통해 자전거 제동장치를 제거하는 불법 개조를 하거나 안전 요건에 부적합한 상태에서 운행할 경우 처벌(벌금·과태료)하는 규정을 마련한다. 김 총리는 “시급한 조치를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새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끝까지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병기-강선우, 무슨 대화?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24 13:20:22김병기(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이 24일 국회 본회의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12.24 김병기(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이 24일 국회 본회의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12.24 -
"방문만 해도, 청약만 해도 혜택 가득"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24일 견본주택 개관 기념 이벤트 진행
사회사회이슈 2025.12.24 13:19:11현대건설이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의 견본주택을 오는 12월 24일(수)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분양 일정은 12월 2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화) 1순위, 31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후 당첨자에 한해 2026년 1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한 울산 남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 울산·부산·경남 거주자라면 주택 유무나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비교적 짧고 거주의무 기간이 없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견본주택 개관을 맞아 방문객과 청약자를 위한 역대급 이벤트도 마련됐다. 개관일인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견본주택 방문 후 응모권을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매일 오후 4시에 추첨이 진행되며, 주요 경품으로는 1등 LG전자 LED QNED 4K 75인치(매일 1명), 2등 LG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부스터(매일 2명)를 비롯해 쿠쿠전자 밥솥, 테팔 매직핸즈 세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경품 이벤트는 추첨 당시 현장에 본인이 있어야 당첨이 인정되며, 신분증 지참이 필수다.방문객을 위한 상시 혜택도 풍성하다.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방문 선물을 증정하며,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드립백 세트가 제공된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해 포토존 운영과 풍선 및 과자 기프트 증정 이벤트가 열리며, 푸드트럭과 카페테리아 등 먹거리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청약 당첨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되는데, 서류 접수 기간에 견본주택을 방문하면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단지는 1단지와 2단지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두 곳 모두 청약할 경우 경품 또한 각각 동시 지급받을 수 있다.‘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총 753가구(아파트 631가구, 오피스텔 122실)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내 스카이라운지(1단지 34층, 2단지 23층)를 배치해 차별화된 조망과 상징성을 확보했으며, 울산 최초로 층간소음 저감 시스템인 ‘H 사일런트홈 시스템Ⅰ’을 적용해 주거 품질을 높였다. 또한 전면 유리난간을 적용한 세련된 외관과 현대건설의 특화 상품인 ‘H업앤다운 테이블’, ‘H룸인룸’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단지는 선암호수공원을 바로 앞에 둔 쾌적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삼산동 중심 상권의 풍부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야음초, 대현고 등 명문 학군이 인접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며, 향후 울산 트램 1·2호선 예정에 따른 교통망 확충도 기대된다.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
알약 위고비 FDA 승인…‘먹는 비만약’ 기대 확산, 일동제약 순매수 1위[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증권일반 2025.12.24 13:15:26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4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일동제약(249420), 두산(000150), 리브스메드(491000), 한국전력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일동제약이다. 일동제약은 ‘먹는 비만치료제’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에 주목 받고 있다. 22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일 1회 복용하는 경구용 위고비를 승인했다. 이는 세계 최초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국내 경구용 비만약 개발에서 가장 앞선 선두주자로 꼽히는 일동제약의 기술수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일동제약은 저분자 화합물 기반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임상 1상 데이터를 이미 발표했다. 비만 치료제 시장을 둘러싼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추세다. 이달 8일에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기반 경구용 비만치료제의 임상 2b 연구 결과가 공개됐고, 9일에는 리보핵산 기반 비만치료제의 임상 1상 중간 결과가 발표됐다. 허혜민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에는 RNA 치료제 개발기업들의 기술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올릭스, 알지노믹스(476830), 에스티팜 등에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순매수 2위는 두산이 차지했다. SK실트론 인수와 관련한 자금 조달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두산은 최근 SK실트론 인수를 위해 두산로보틱스 지분 1170만주를 담보로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총 9477억 원 규모로 두산의 두산로보틱스에 대한 지분율은 68%에서 50%로 낮아진다. 회사는 향후 추가 지분 매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번 조달 자금과 두산이 보유한 기존 현금 및 현금성 자산 1조 2700억 원을 합산한 가용자금은 2조 16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면서 “이 자금은 향후 SK실트론 경영권 지분 70.6% 인수에 활용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그간 제기됐던 자사주 활용이나 유상증자 등 추가 자금 조달 우려를 사실상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순매수 3위는 리브스메드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상장한 리브스메드는 상하좌우 90도 회전이 가능한 다관절 구조를 적용한 최소침습 수술기구를 개발하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복강경 수술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90도 다관절 핸드헬드 수술기구를 상용화했으며, 주력 제품인 ‘아티센셜(ArtiSential)’은 201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았다. 현재 국내 200곳이 넘는 병원에서 600명 이상의 외과의사가 사용 중이고, 누적 수술 건수는 약 20만 건에 달한다. 이번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은 231.87대 1을 기록했고, 참여 기관의 97% 이상이 공모가 희망 범위 상단 이상을 제시하면서 공모가는 5만 50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 청약에서도 3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약 6조 6000억 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이날 순매도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005930), 알지노믹스, 현대오토에버(307950) 등이었다. 전일 순매수는 한미반도체(042700), 두산, 휴림로봇(090710) 순으로 많았으며, 순매도 상위는 삼성전자, 현대오토에버, 메지온(140410)이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공식 피해자만 6000명…가습기살균제 참사 국가책임 강화한다
정치정치일반 2025.12.24 13:12:00정부가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범부처 협업을 통해 피해자 맞춤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8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종합지원대책’을 확정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1994년부터 판매된 가습기살균제 사용자들이 집단으로 폐질환에 걸려 다치거나 숨진 사건이다. 올해 11월 기준 8035명이 피해 신청을 했고, 정부는 이중 5942명에 대해 피해를 인정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로 인한 사망자만 17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참사’로 명확히 규정하고, 기존 피해구제체계를 책임에 따른 배상체계로 전면 전환하기로 했다. 적극적 손해인 치료비와 소극적 손해인 일실이익, 위자료 등을 지급하며, 피해자의 건강 특성을 고려해 배상금 수령 방법에 대한 선택권을 부여한다. 피해자는 일시금 수령 방식 또는 일부 금액을 먼저 수령한 후 치료비는 계속 수령하는 방식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국가 주도의 추모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목적에 ‘추모’를 추가하고 추후 피해자들과 협의를 통해 추모일을 지정해 공식 추모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손해배상 책임도 기존 기업 단독에서 기업과 국가가 공동으로 부담하는 방식으로 변경, 국가의 역할을 대폭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피해구제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 배상심의위원회로 개편하고, 중단됐던 정부 출연도 내년부터 100억 원을 시작으로 재개한다.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권을 강화하기 위해 장기 소멸시효는 폐지하고, 배상금 신청부터 지급 결정기간 동안은 단기 소멸시효 진행을 중단한다. 정부는 또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범부처 전담반(TF)를 구성해 각 부처 소관의 개선과제를 종합 검토하기로 했다. 학령기 피해 청소년은 중·고등학교 진학 시 기존 추첨 방식 대신 주거지 인접학교를 희망할 경우 우선 배정할 수 있도록 하고, 대학교 등록금을 일부 지원한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개정을 통해 질병결석 인정 사유를 명확히 하며, 특히 질병결석 인정 사유를 병원 진료에서 질환으로 인해 가정에서 요양 또는 정신건강 진단(모니터링) 참석까지 확대한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피해 청년은 건강특성을 충실히 고려한 판정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사회복무요원의 경우 호흡기에 부담이 될 수 있는 근무지는 제외하고, 현역으로 입대할 경우 소총, 박격포 등 신체활동이 많이 필요한 주특기는 제외한다. 일상회복을 위해 피해자는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본인일부부담금의 경우 치료비 대납을 통해 피해자가 치료비를 먼저 납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통해 정산받는 불편을 해소한다. 일터에서 치료가 필요한 경우 휴가도 보장된다. 평생 중증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성장과정 중 건강상태를 분석해서 이상소견이 발견되는 경우 조기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건강피해 인과관계 연구를 호흡기계 중심에서 만성 및 전신질환과 그 후유증까지 확대한다. 정부는 이와 함께 그동안 지적된 전문성 부족 및 행정절차 지연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조직도 개편하기로 했다. 기존 ‘환경보건처’를 ‘환경오염피해지원본부’로 격상, 가습기살균제‧석면‧환경오염피해의 발굴에서 지원까지 전담하는 기구로 개편한다. 정부 관계자는 “2026년을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방식의 전면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오랜기간 고통을 겪었던 피해자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전부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
LG AI대학원 '박사 과정' 생긴다…내년 3월 개원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12.24 13:10:18LG(003550)는 국내 1호 교육부 공식 인가 사내 대학원인 ‘LG AI대학원’이 교육부로부터 박사 과정 인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박사 과정 인가는 지난 8월 석사 과정 인가 이후 4개월 만이다. LG AI대학원은 내년 3월 석사와 박사 개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학 정원은 매년 석사 과정 25명, 박사 과정 5명이다. 석사 과정은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1년·3학기 과정으로 운영한다. 박사 과정은 3년 이상의 파견 과정으로 운영된다.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독창적인 방법론을 개발하는 연구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박사 과정 졸업 요건으로는 SCI(E)급 논문 1편 이상 게재 또는 세계 정상급 학술 대회 발표가 필수로 포함됐다. LG 측은 산업 현장과 학계 모두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연구 범위와 전문성 확장을 위해 국내 학계와도 손을 잡는다. LG AI대학원은 서울대학교, KAIST, DGIST, UNIST 등과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의 거대 생성모델 기술 선도를 위한 LG AI STAR 인재 양성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함께 교육 과정을 기획하고 있다. LG는 AI 분야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LG AI연구원은 국내 대학원생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형 인턴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LG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 AI 교육을 제공하는 ‘LG AI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구광모 LG 회장이 “최고의 인재들이 최고의 연구개발 환경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지속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LG AI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박사 과정 인가는 정식 학위 프로그램 신설의 의미를 넘어 대한민국 AI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연구 리더를 양성하는 출발점"이라며 "산업과 학계의 경계를 허물고 실질적인 기술 혁신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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