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핀테크 스타트업 플렉스데이, 대형 미식축제서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 기술력 입증
사회전국 2026.01.13 09:59:55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입주기업인 핀테크 스타트업 플렉스데이가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 2025’의 공식 결제 파트너로 참여해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 2025’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 대형 미식 축제로, 약 45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행사에는 로컬 맛집을 포함해 F&B 매장 70여 곳, 총 140여 개 부스가 참여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플렉스데이는 푸드트래블과 협업해 행사 전반의 결제 인프라를 담당했다. 현장 결제는 물론 사전판매까지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축제 기간 동안 약 45만 건의 결제를 안정적으로 처리했다. 특히 전용 결제 앱 ‘푸블페이(PUBL Pay)’를 통해 패스트트랙 티켓, 이벤트 부스 참여권, 셰프 미식 플래터, 기프트카드 등의 사전판매를 진행하며 동시접속자 1만 명, 누적 매출 5억 원을 기록했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결제 구조를 통해 플렉스데이는 약 3만 명의 푸블페이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브랜드 인지도 확장과 추가 비즈니스로 이어질 파급 효과는 수십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플렉스데이는 기프트카드, 쿠폰, 포인트, 선불카드, 모바일 페이, 티켓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영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브랜드가 자체 앱을 구축해 고객 관리와 프로모션, 결제를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다. 부산창경 관계자는 “플렉스데이는 2025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최근 매출이 300% 이상 성장하며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부산을 대표하는 토종 핀테크 스타트업으로서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창경은 앞으로도 지역 유망 핀테크 기업의 실증 무대 확대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1.57%↑)
증권News봇 2026.01.13 09:59:3613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78p(+0.19%) 상승한 951.59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1.57%), 운송장비·부품업(+1.57%), 일반전기전자업(+0.95%)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류업(-1.56%), 비금속업(-1.26%), 기타서비스업(-1.1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장비·부품업이 55:4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2:8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98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776억, 기관은 17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DH오토리드(290120)가 30.00% 오른 3,575원을 기록 중이고, 아이톡시(052770)(+29.96%), 유투바이오(221800)(+29.9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푸른소나무(057880)(-96.92%), KH 건설(226360)(-18.75%), 메디아나(041920)(-12.4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0개 종목을 포함해 703개, 하락종목은 95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1.97%↑)
증권News봇 2026.01.13 09:59:2613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5.82p(+0.99%) 상승한 4670.61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4.60%), IT 서비스업(+2.70%), 철강금속업(+2.69%)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1.94%), 비금속광물업(-1.59%), 종이목재업(-0.7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67:3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2,62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052억, 외국인은 1,93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금호전기(001210)가 24.07% 오른 1,036원을 기록 중이고, 광명전기(017040)(+23.66%), 씨티알모빌리티(308170)(+18.1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윌비스(008600)(-16.83%), IHQ(003560)(-7.81%), 유니온머티리얼(047400)(-6.3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366개, 하락종목은 50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카카오페이증권 ISA 두 달 만에 10만 계좌…중개형 시장서 존재감
증권국내증시 2026.01.13 09:58:27카카오페이증권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계좌 수가 출시 두 달 만에 10만 개를 넘어섰다. 모바일 기반 투자 수요 확대 속에 중개형 ISA 시장에서도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 1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의 ISA 계좌 수는 지난해 12월 24일 기준 10만 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11월 3일 출시 이후 주당 평균 1만 2000개 수준의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 총 예탁자산은 약 72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주간 기준 평균 28.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가입자 연령대는 20대부터 50대까지 비교적 고르게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절세 혜택을 활용한 장기·분산 투자 수요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산 구성에서는 상장지수펀드(ETF) 비중이 두드러졌다. 예수금을 제외한 투자 자산 가운데 ETF가 약 80%를 차지했다. 일반 주식 계좌 대비 절세 효과가 크고 고배당형 상품에 대한 선호가 높았던 점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간편한 계좌 개설 절차와 직관적인 절세 정보 제공이 성장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절세 효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하고 투자 성향에 맞춰 절세에 유리한 ETF와 주식 모으기 종목을 안내하는 기능을 통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향후에는 절세 관련 콘텐츠와 종목 제안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연금저축 계좌와의 연계를 추진하는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AI 기반 투자 지원 기능을 ISA에 접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중개형 ISA는 1인 1계좌만 허용되는 구조로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라며 “이런 환경에서도 지난해 11월 신규 가입 기준 약 21.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소식지 ‘HELLO BJFEZ’ 발간
사회전국 2026.01.13 09:57:51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025년 하반기 소식지 ‘HELLO BJFEZ’ 제96호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호는 ‘물류혁신, 대한민국 성장과 균형발전의 길’을 대주제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북극항로 시대 도래 속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중장기 비전을 집중 조명했다. 항만·공항·철도를 연계한 트라이포트(Tri-Port) 물류 경쟁력을 비롯해 스마트·그린 물류 전환 전략,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허브로의 도약 구상이 핵심 내용이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인사말에서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등 구조적 변화 속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대한민국 물류지도의 중심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청보가 물류혁신을 통한 새로운 성장 항로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제96호의 특징은 국내외 전문가와 주요 기관 인사들의 기고와 칼럼을 대폭 확대한 점이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부산지부장을 비롯해 글로벌 물류·금융 전문가, 연구기관장, 해외 경제구역 CEO, 대학 총장, 경제단체장 등이 참여해 북극항로와 글로벌 물류 질서 변화, 스마트·그린 물류 혁신, 국제 협력과 투자유치, 산학연 연계를 통한 미래 인재·기술 생태계 조성 등을 주제로 통찰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청보는 기관 소식지를 넘어 정책·산업·물류 전략을 아우르는 인사이트 매거진으로서의 성격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스페셜 포커스’ 코너에서는 북극항로 시대를 맞은 부산항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글로벌 물류 전략을 집중 조명했다. 입주기업 인터뷰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물류 혁신의 변화와 성과를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HELLO BJFEZ’ 제96호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부산진해경자청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청보는 물류혁신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중심으로 BJFEZ가 동북아를 넘어 글로벌 물류 허브로 도약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청보를 통해 투자자와 기업,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병도, 공소청·중수청 정부 입법예고에 "당정이견 없어" 재차 강조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13 09:56:57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정부의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법 입법예고와 관련해 “당과 정부 사이에 이견은 없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일각에서 당정 이견이라고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78년 만의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일은 대한민국 사법의 새 집을 짓는 거대한 공사”라며 “튼튼한 집을 짓기 위해 설계도를 두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명실상부 인권 수호하는 검찰 개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정부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법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범여권 일각에서는 정부안이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명시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다. 한 원내대표도 전날 “정부는 4월 형사소송법 개정 시 보완수사권을 논의하자는 입장이지만, 의원들은 ‘처음부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쪽으로 가야 하고 일말의 여지를 줘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라며 당정 이견이 있음을 인정했다. 다만 한 원내대표는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제 발언의 취지는 이러한 의견들을 법무부·법사위·원내·정책위가 함께 모여 충분히 논의하고 조율하자는 것이었다. 당정 이견은 없다”며 물러선 바 있다. 한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제2차 종합특검법을 통과시킨 데 대해서는 “12.3 내란의 기획과 지시 은폐 과정을 끝까지 밝혀 내란의 전모를 완전히 파헤치는 법안”이라며 “민주당은 15일 본회의에서 제2차 종합특검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쿠팡 국정조사 요구서도 15일 본회의에서 보고된다. 민주당은 쿠팡 사태 진상을 밝히고 국민을 우롱하는 기업의 못된 행태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쿠팡의 고객정부 유출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관철하겠다”고 했다. 이날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구형을 진행하는 데 대해서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과 국민(의 뜻)은 명확하고 확고하다”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영산대 웹툰학과, 겨울방학에도 창작열 ‘후끈’
사회전국 2026.01.13 09:56:34영산대학교 웹툰학과 학생들이 겨울방학 기간에도 창작 현장을 지키며 예비 작가로서의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13일 영산대에 따르면 웹툰학과는 지난 6일 해운대캠퍼스에서 독립출판 성과를 공유하는 ‘독립만화랩 성과보고회’와 밤샘 창작 프로그램인 ‘심야만화캠프’를 잇따라 개최했다. 방학 중에도 학과 차원의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몰입도와 실전 경험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날 열린 성과보고회는 웹툰학과 독립만화랩 3기 ‘영산협동조합’ 소속 학생들이 참여한 자리로, ‘2025 하고싶은 만화전’에 직접 제작한 만화책을 출품한 조합원 7명이 참석했다. 독립만화랩은 2023년부터 SideB와 연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다양성 장르 만화와 페이지만화 출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4기 출범을 앞두고 있다. 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각지로 흩어졌다가도 독립출판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다시 캠퍼스에 모였다. 만화전 출품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성과, 독자 반응 등을 공유하며 독립출판에 관심 있는 후배들과의 교류도 이어졌다. 창작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고민과 극복 사례가 오가며 실질적인 노하우가 축적됐다. 같은 날 밤에는 웹툰학과 학생들을 위한 심야만화캠프가 진행됐다. 방학 초반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개인 작업 리듬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정해진 시간 동안 오롯이 창작에 집중하며 높은 작업 효율을 체감했다. 특히 최인수 교수(필명 하마탱)가 독립만화랩에 100만 원 후원을 약정하고 학과 스튜디오 ‘와이즈툰’에서 간식과 다과를 제공하는 등 학과 차원의 응원이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이보혜 영산대 웹툰학과장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창작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미래 웹툰 작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수도권 문화 거점 노린다…파주시, 운정중앙역에 대형 공연장 건립 본격화
사회전국 2026.01.13 09:56:29경기 파주시가 운정중앙역 인근에 2300석 규모의 복합문화공연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대형 뮤지컬과 콘서트 유치가 가능한 전문 공연장이 들어서면 파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13일 파주시에 따르면 전날 시는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이 시설은 '뮤지컬 주목적 전문 공연장'으로 조성된다. 대형 공연 유치가 가능한 2000석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이 들어선다. 전시·체험·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문화·편의 공간도 함께 구성된다. 참석자들은 기본계획안에 공감하면서도 이용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 확보와 운영계획의 구체화를 주문했다. 파주시는 향후 세부 공간계획, 운영 방식, 예상 사업비 타당성 분석, 재원 조달 방안 등을 구체화해 실현 가능성 높은 기본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주문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의 취지를 극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코>DH오토리드,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6.01.13 09:56:01오전 9시 56분 현재 DH오토리드(290120)가 +30.00% 오른 3,575원(▲82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4억6,957만, 거래량은 133만6,44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DH오토리드는 전일 상승(2,750원, ▲105, +3.97%)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DH오토리드는 상승 17회, 하락 1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7.73%였다. 이 기간 '운송장비·부품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2.86%를 기록했다.현재 '운송장비·부품업' 총 7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5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모베이스전자(012860) +29.92%, 삼보모터스(053700) +21.84%, THE CUBE&(013720) +15.1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전광판에 뜬 빨간 '차고지' 글씨…시내버스 파업에 출근길 시민들 '대혼란'[르포]
사회사회일반 2026.01.13 09:55:0513일 오전 7시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버스정류장. 직장인들의 출근길이 막 시작될 무렵이었지만 버스 도착 시간을 알려야 하는 전광판에는 ‘차고지’라는 빨간 글씨만 줄지어 떠 있었다. 평소 출근 인파로 북적이던 정류장은 적막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한산했다. 2024년 3월 28일 이후 2년 만에 서울 시내버스가 멈춰섰다는 소식을 미처 접하지 못한 시민들은 휴대전화 지도 애플리케이션과 전광판을 번갈아 보며 한동안 서성였다. 이날 오전 1시 30분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서울 시내를 오가던 64개사 394개 노선 시내버스 7382대가 운행을 멈추자 출근길 현장에서는 혼란이 이어졌다. 출근을 위해 평소 버스를 탄다는 서울 직장인 한 모(37) 씨는 “집 나오자마자 지도 앱을 켰는데 전부 ‘도착정보 없음’이라고 떠서 오류인 줄 알았다”며 “그제서야 파업인 걸 깨달았다. 8시 30분까지 광화문으로 가야 하는데 빙판길이라 뛰지도 못한다”고 토로했다. 전날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붙은 인도 위에서 시민들은 발걸음을 쉽사리 재촉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마을버스는 이날 이른 오전부터 승객들로 북적였다. 평소 좌석이 여유로웠던 서울 영등포구 노선의 한 마을버스는 이날 오전 6시부터 검은색 패딩을 껴입은 시민들로 발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충정로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이 모(58) 씨는 “마을버스 아니었으면 오픈 시간 못 맞출 뻔했다”며 “무료버스가 몇 시에 오는지, 어떤 노선이 운행하는지 정확히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파업이 갑작스럽게 진행되는 건 이해하지만, 우리에겐 먹고사는 문제가 달린 일”이라고 덧붙였다. 버스정류장에 남아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는 짧은 질문과 확인이 오갔다. 서울시가 급히 투입한 ‘무료셔틀’인 721번 버스가 들어오자 시민들은 기사에게 “신촌역까지 가는 거 맞냐”고 거듭 물었다. 버스 기사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제서야 안도한 표정으로 줄지어 올라탔다. 비어있던 버스는 금세 발 디딜 틈 없는 만석이 됐다. 뒤이어 일반 노선이 도착하자 시민들은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평소대로 운영하는 거냐”, “원래 가던 길 그대로 가느냐”는 질문을 쏟아냈다. 파업 소식을 이미 접했지만, 어떤 버스가 어디까지 가는지는 현장에 가야 확인되는 모습이었다. 일부 시민들은 부랴부랴 택시 탑승을 시도했지만 이 또한 대안이 되지 못했다. 직장인 강민정(29) 씨는 “셔틀버스가 있다고는 들었지만 언제 올지 몰라 급하게 택시를 불렀다”며 “10분 넘게 기다려도 안 잡혀서 다른 택시 앱까지 새로 깔아 겨우 불렀다”고 말했다. 그는 “택시가 없는 건지, 추가 요금을 내도 호출이 안 되더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경기 광명에서 광화문으로 출퇴근하는 고 모(32) 씨는 “회사 다닌 지 5년인데 버스가 아예 안 다니는 건 처음”이라며 “빙판길을 20분 넘게 걸어 지하철역까지 왔고, 택시도 안 잡혀 ‘택시까지 파업한 건가’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재난문자나 공식 알림이라도 있었으면 대비했을 텐데, 결국 불편을 떠안는 쪽은 시민”이라고 했다. 버스와 택시에서 밀려난 발걸음은 결국 지하철로 향했다. 같은 시각 서울 여의도역 5호선·9호선 환승 통로는 출근길 시민들로 가득 차 통행이 어려운 모습이었다.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진 탓에 두꺼운 외투에 목도리와 장갑으로 무장한 직장인들이 빠른 걸음으로 이동했다. 환승 계단과 개찰구 주변에서는 잠시 정체가 빚어졌고, 에스컬레이터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오늘은 지하철이 낫겠다”, “누군 늦는다더라” 같은 말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왔다. 승강장에 진입한 열차는 이미 만원 상태였고, 출근 시간을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탑승하는 시민에게 다른 시민이 “밀지 말라”며 소리치는 모습도 연출됐다. 일부 시민은 아예 포기한 듯 1~2대의 지하철을 그냥 보내기도 했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운행 중단에 대비해 지하철 출퇴근 시간대 운행을 확대했다.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혼잡 시간대에 열차를 추가 투입하고, 막차 시간도 기존 새벽 1시에서 2시로 연장했다. 하루 총 172회 증회 운행에 더해 25개 자치구에서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
“문화유산 경험·소비하는 새로운 방법”…뮷즈, 작년 413억원 매출 달성
문화·스포츠문화 2026.01.13 09:53:29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이 운영하는 박물관상품 브랜드 ‘뮷즈(MU:DS)’의 지난해 매출이 413억 원에 달한 것으로 13일 나타났다. 전년에 비해 무려 95%가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문화유산을 단순한 ‘보존의 대상’을 넘어, ‘경험하고 소비하는 문화자원’으로 확장하려는 인식의 전환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된다. 재단 측은 “문화유산 활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공공 주도 문화콘텐츠 산업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홍도의 ‘평안감사향연도’ 속 취객 선비를 모티브로 한 ‘취객선비 3인방 변색잔 세트’(2023년 선정작)는 약 6만 개가 판매돼 1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2024년 공모 선정작으로, 특히 지난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인기를 끈 ‘까치 호랑이 배지’는 연간 약 9만 개가 판매되며 1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이 밖에도 단청 문양 키보드, 신라 금관총 금관을 형상화한 브로치, 곤룡포 문양 비치타월 등도 인기리에 팔렸다. . 올해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기존 국립중앙박물관 외에 지방의 13개 소속박물관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 특화 상품을 개발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국가·기관 공식 선물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박물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 행사와 연계해 글로벌 진출을 이어갈 일정도 제시했다. -
빙판 출근길에 멈춰버린 시민의 발
사회사회일반 2026.01.13 09:52:56서울시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13일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발을 동동거리며 출근길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버스노조는 10시간 넘게 이어진 마라톤 협상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이날 오전 4시부터 운행을 멈췄다. 오승현 기자 2026.01.13 서울시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13일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발을 동동거리며 출근길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버스노조는 10시간 넘게 이어진 마라톤 협상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이날 오전 4시부터 운행을 멈췄다. 오승현 기자 2026.01.13 서울시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13일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발을 동동거리며 출근길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버스노조는 10시간 넘게 이어진 마라톤 협상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이날 오전 4시부터 운행을 멈췄다. 오승현 기자 2026.01.13 -
<코>DH오토웨어, 상한가 진입.. +29.93% ↑
증권News봇 2026.01.13 09:52:00오전 9시 52분 현재 DH오토웨어(025440)가 +29.93% 오른 1,246원(▲287)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1억3,964만, 거래량은 362만6,43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DH오토웨어는 전일 상승(959원, ▲22, +2.35%)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DH오토웨어는 상한가 1회, 상승 12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9.52%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8.42%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14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모베이스(101330) +29.87%, 팅크웨어(084730) +16.71%, 마이크로투나노(424980) +12.1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버스는 서고, 택시는 없고…출근길 발만 '동동'
사회사회일반 2026.01.13 09:51:31서울시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13일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발을 동동거리며 출근길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버스노조는 10시간 넘게 이어진 마라톤 협상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이날 오전 4시부터 운행을 멈췄다. 오승현 기자 2026.01.13 -
[속보] 金총리 "사이비 이단, 척결할 사회악…통일교·신천지 철저수사"
정치정치일반 2026.01.13 09:50:04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사이비 이단은 척결해야 할 사회악"이라며 전 부처에 사이비 이단 폐해를 근절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사이비 이단은 정교 유착의 부정, 불법으로 국정농단의 거름이 됐다"며 "해외에서도 각종 범죄와 불법에 연루되어 국격 파괴의 공적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이대로 두면 심각한 국가적 피해가 될 것"이라며 "통일교와 신천지 등에 대한 철저한 합동수사와 함께 모든 부처가 각각 영역에서 사이비 이단의 폐해를 근절할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