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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중교통 많이 타면 초과급 100% 환급"…예비군 훈련 참가비 인상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12.31 11:03:00내년 2026년부터 대중교통 이용료 초과분 전액 환급과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등 국민들의 '지갑 현안'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 대거 도입된다. 이와 함께 예비군 훈련비 인상과 초급 간부 자산 형성 지원 등 군 복지가 강화되며 산업 현장에서는 규제 샌드박스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신산업 성장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영업비밀 해외유출 신고하면 포상금 국가 핵심기술 보호망 가동 정부는 우리 기업의 첨단기술이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영업비밀 해외유출 포상금 제도'를 도입한다. 2026년 5월 28일부터 시행되는 이 제도는 영업비밀의 해외 유출을 방지하는 데 기여한 공이 크거나 이를 신고한 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범행을 조기에 파악하고 피해를 최소화하여 국가 경제 안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무공해차 안전 기반 마련 전기차 화재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고 무공해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전기차 화재 보험 보장 한도가 대폭 상향된다. 2026년 3월부터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원까지 보장하는 금융 지원이 도입되어 안전한 전기차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가속화 신기술 제품과 서비스의 시장 출시를 돕기 위해 산업 융합 규제샌드박스의 심의 절차가 간소화된다. 동일·유사 과제의 경우 의견 조회 기간이 30일에서 15일로 단축되며, 규제 특례 유효기간도 사업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부여된다. 또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관련 설비 투자에 대한 가속상각 세제지원이 신설되어 기업의 투자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예비군 훈련 참가비 인상 병역 의무 이행에 대한 합당한 대우를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예비군 훈련비가 인상된다. 특히 그동안 훈련비가 지급되지 않았던 5~6년 차 예비군의 기본훈련과 작계훈련에도 각각 1만 원의 참가비가 신설된다. 동원훈련 참가비는 기존 8만 2000원에서 9만 5000원으로 인상되고 급식비(도시락비)는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된다. ◇‘민주주의와 헌법 수호' 장병 교육 강화 장병들이 헌법적 가치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민주주의와 헌법 수호' 교육이 강화된다. 모든 사관학교에 '헌법과 민주시민' 과목이 필수화되며 간부 대상 온라인 교육도 의무화하기로 했다. 또한 미래 전장에 대비하여 전 장병이 드론 비행 기술을 숙달할 수 있도록 '50만 드론 전사 양성' 사업이 추진되며 2026년에만 약 1만여 대의 상용 드론이 보급될 예정이다. ◇초급 간부 자산 형성 지원…'장기간부 도약적금' 시행 군 초급 간부의 장기 복무를 유도하기 위해 장기간부 도약적금이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장기 복무가 확정된 초급 간부가 월 최대 3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100% 매칭 지원하며 3년 만기 시 약 2300만 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해진다. ◇대중교통 많이 타면 초과분 100% 환급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국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모두의 카드' 제도가 시행된다. 일정 금액(수도권 기준 일반 6.2만 원, 청년·어르신 5.5만 원 등)을 초과하여 지출한 대중교통비는 초과분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의 K-패스 기본 환급률도 20%에서 30%로 상향된다.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인천대교 통행료가 내년부터 크게 인하되어 인천 지역 주민과 공항 이용객의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소형차 기준 기존 5500원이었던 통행료는 2000원으로 조정되어 재정 고속도로 대비 1.1배 수준으로 현실화된다. ◇배달 종사자 보험 가입 의무화 배달 중 발생하는 사고 보장과 국민 안전을 위해 배달 종사자의 유상운송보험 가입과 교통안전교육 이수가 의무화된다. 배달 플랫폼 사업자는 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며 2026년 12월부터 신규 배달 종사자는 의무적으로 안전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
2025 시즌 K리그 입장 수입 461억…집계 이래 역대 최고액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12.31 11:00:002025 시즌 프로축구 K리그 입장 수입이 역대 최고액인 461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1일 발표한 올 시즌 K리그 입장 수입과 평균 객단가에 따르면 K리그1과 K리그2(2부) 총 입장 수입은 460억 9132만 7737원으로 2013 시즌 공식 집계 이래 최고 기록을 세웠다.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2024 시즌(426억 원)보다 약 8.3% 증가한 수치로 2023 시즌(344억 원) 이후로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K리그1에서는 FC서울이 가장 많은 70억 3749만 4870원을 기록했고 그 뒤를 우승팀 전북 현대(52억 8629만 8965원), 울산 HD(41억 8007만 1000원)이 이었다. K리그2 입장 수입 1위는 44억 1773만 1800원을 벌어 들인 수원 삼성이었다. 2위는 인천 유나이티드(25억 2099만 4218원), 3위는 전남 드래곤즈(8억 6791만 4900원)로 나타났다. 2025 시즌 K리그1 12개 구단의 평균 객단가(관객 1인당 입장 수입)는 1만 3419원으로, 역시 2013시즌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 구단별로는 대구FC가 가장 높은 1만 7061원이며 서울이 1만 5494원, 대전하나시티즌이 1만 5376원이었다. 프로축구연맹은 "2025 시즌 입장 수입 증가는 3년 연속 K리그1, 2 합계 유료 관중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리그 흥행이 이어진 데 따른 결과"라며 "객단가 상승은 경기 관람권과 교통·숙박 등을 연계한 패키지 상품 판매 확대, 경기장 내 편의시설 강화, 다양한 홈경기 이벤트 운영 등 관람 환경 개선에 더해, 무료입장권이나 과도한 할인 정책을 지양하고 유료관중 확대에 힘쓴 구단의 운영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장에 이정재…서울병원장에 이성진 교수
사회사회일반 2025.12.31 10:58:24이정재 현 순천향대서울병원장이 다음달 1일자로 순천향대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에 오는 1일 자로 취임한다. 후임 서울병원장에는 이성진 안과 교수가 취임할 예정이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이 신임 의료원장은 지난 1985년 순천향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산부인과 과장, 외과계 진료부장, 의료원 기획조정본부장, 순천향대서울병원 부원장을 거쳐 지난 2022년부터 병원장직을 수행했다. 대한환자혈액관리학회 초대회장을 비롯해 대한수혈대체의학회, 대한자궁근종연구회, 아시아환자혈액관리협회 회장을 맡으며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성진 신임 서울병원장은 안과 전문의로, 지난 1991년 순천향대 의대를 졸업하고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건강과학CEO과정 원장, 순천향대서울병원 홍보실장, 진료부원장, 중앙의료원 대외협력단장을 거쳤다. 대한안과학회 기획이사, 홍보미디어국장을 거쳐 현재 감사를 맡고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동차보험 자문의로 활동 중이다. 2010년에는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됐다. 한편 순천향대중앙의료원 전략기획본부장에는 신경외과 박형기 교수가 임명됐고, 서울병원 진료부원장은 연구부원장을 맡아온 장재영 소화기내과 교수가 자리를 옮겼다. 신임 연구부원장은 감염내과 김태형 교수가 맡는다. -
물가 더 들썩일라…정부, 車개소세·유류세 인하 연장[Pick코노미]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12.31 10:57:00정부가 연말 일몰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내년 2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자동차 구입 개별소비세 감면도 2026년 6월 30일까지 6개월 더 적용할 방침이다.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물가가 들썩이고 내수가 위축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소비 진작 효과가 적은 발전연료 개별소비세 인하는 계획대로 올해 말 종료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탄력세율 운용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휘발유는 ℓ당 57원(-7%), 경유는 58원(-10%), 부탄·액화석유가스(LPG)는 20원(-10%)씩 탄력세율을 낮춰 뒀는데 이를 두 달 더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이로써 유류세 인하 조치는 2021년 11월 이후 19차례 연속 연장됐다. 기재부는 원래 5%인 자동차 개별소비세율도 내년 6월 말까지 1.5%포인트 인하 조치를 유지할 예정이다. 기재부에 따르면 총개별소비세 인하 한도는 100만 원이지만 이에 연동된 교육세·부가가치세 인하분까지 고려하면 차량 구입시 최대 143만 원의 절세 효과가 있다.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유지한 것은 물가 인상 부담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의 고공 행진으로 하반기 들어 휘발유·경유 소비자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월 1일 ℓ당 1661원이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2월 23일 1735원까지 올랐다. 실제로 고환율과 석유류 가격은 소비자물가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 아직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치(2%)를 조금 웃도는 수준이지만 8월 1.7%, 9월 2.1%, 10월 2.4%로 최근 들어 오름폭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수입 농축수산물과 석유류 가격이 원·달러 환율에 연동해 상승하면서 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고환율로 인한 물가 부담이 내수 부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구 경제부총리는 “연말까지 배추·한우·고등어 등 농축수산물 26종에 최대 50% 할인을 지원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겠다”며 “생계가 어려운 국민 누구에게나 먹거리와 생필품을 2만 원까지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도 전국 70곳을 시작으로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기재부가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는 유지하면서 발전연료 개별소비세는 정상화 한 것도 내수 진작 정책에 집중하겠다는 의도다. 기재부 관계자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를 중단하면 내년 상반기 자동차 내수가 부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며 “발전연료 개별소비세의 경우 최근 화석연료 가격이 안정적이라는 점을 고려해 한시적 인하 조치를 종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 부총리는 3개 산업단지, 16개 석유화학 기업이 19일 사업재편계획안 제출을 마무리한 것을 두고 “첫 단추를 잘 끼웠다”고 평가했다. 구 부총리는 “계획이 충실히 이행된다면 당초 목표인 설비 270만~370만 톤 감축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가장 먼저 계획서를 제출한 대산 1호 프로젝트는 내년 초 사업 재편 승인과 함께 지원 방안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인수합병을 통한 중소기업 승계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승계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산업통상부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유망 소비재 수출을 올해 427억 달러에서 2030년 700억 달러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 정부는 내년 중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로드맵도 제시했다. -
NH證, 연금 총자산 15조 돌파…전년比 34% '쑥'
증권증권일반 2025.12.31 10:55:09NH투자증권은 올해 퇴직연금에 대한 높은 관심도에 힘입어 전체 연금 자산이 15조 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의 연금 자산은 전날 기준 15조 3910억 원(퇴직연금 10조1392억원·연금저축 5조251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말(11조 5279억 원) 대비 약 34%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3개년 연금 총자산 증가율은 128%에 달했다. 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합산 적립금이 올해에만 42%라는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전체 연금자산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NH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41개 퇴직연금 취급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전체종합평가 상위 10% 우수 사업자와 업권별(증권 업권) 우수 사업자에 선정되며 운용상품 역량과 조직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제, 연금도 투자다'라는 슬로건 아래, 차별화된 연금 투자 솔루션 제공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투자 편의성을 크게 높인 점이 주효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860여 개의 상장지수펀드(ETF)와 국채·지방채·회사채 등 다양한 투자상품을 쉽고 빠르게 투자할 수 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ETF 차트분석 서비스'를 통해 ETF 투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이외에 적립식 ETF 서비스, 로보어드바이저(RA) 일임 서비스 등 자동투자 솔루션에도 역량을 집중했다. 이달에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퇴직연금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인 'N2 퇴직연금 ELS'를 출시하며 시장 혁신에 나서기도 했다. 아울러 VIP연금팀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마련하면서 고객 맞춤형 연금 자산관리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연금 자산 15조 원 돌파를 계기로 연금 사업을 한 단계 더 확장해, 내년 20조 원 달성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자산을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연금 투자 솔루션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곡주택지구 마지막 주택건설계획 결정…미리내집·공공 분양 등 206가구 6단지 조성[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5.12.31 10:55:00서울시 강남구 세곡동 세곡국민임대주택지구의 개발이 마지막 공공 주택 용지인 206가구 규모의 세곡6단지 조성으로 마무리된다. 서울시는 30일 열린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세곡동 192번지 일대의 서울세곡국민임대주택지구 6단지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안이 조건부 가결처리됐다고 31일 밝혔다. 세곡6단지는 대지면적 9574㎡에 지하 2층~지상12층, 20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의 주택형은 전용면적 47㎡, 51㎡, 84㎡으로 구성되며 임대주택과 분양주택이 혼합 배치되는 ‘소셜 믹스’가 적용된다. 신혼부부 전용 공공 임대 주택인 미리내집 99가구와 공공 분양 107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세곡6단지는 테라스형 커뮤니티, 스텝형 주동 디자인 등으로 주변 세곡천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과 함께 외부에 개방된 구조로 조성된다. 세곡천에 인접한 각 동 1층과 지하층에 도서관, 웰컴 라운지, 경로당, 운동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이 배치된다. 세곡6단지 건설사업의 시행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담당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6년 상반기 주택 건설 사업계획변경승인을 거쳐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세곡6단지는 세곡천 등 주변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주택 단지로 주거 안정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국민연금·임채기금 줄줄이 인상…3년째 동결된 산재보험료율
사회사회일반 2025.12.31 10:54:29내년 산업재해보험료율이 3년째 1.47%를 유지했다. 내년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오르는 등 사업주 비용 부담을 고려해 산재보험료율이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산재보험료율’을 고시했다. 산재보험료율은 보험급여 지급, 재해예방 및 재해근로자의 복지증진에 드는 비용을 고려해 매년 결정·고시된다. 노·사·공익위원이 참여하는 심의위원회에서 정한다. 노동부는 올해 대·내외 경제요건과 산재 보험 재정을 고려해 산재보험료율 동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심의위원회는 내년 사업주 비용 부담을 고려한 것으로 관측된다.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내년 사업주의 비용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내년 9%에서 9.5%로 인상된다. 임금채권보장기금 사업부 부담금 비율도 현행 보수총액의 0.06%에서 0.09%로 오른다. -
대웅제약,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선도기업' 선정
산업산업일반 2025.12.31 10:53:51대웅제약(069620)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가족친화기업’에 12년 연속 선정되면서 올해 신설된 가족친화기업 ‘선도기업’에 뽑혔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선도기업에 대해 가족친화 인증을 12년 이상 연속 유지한 기업 중에서 우수한 제도 운영과 조직문화 성과를 토대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여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인증 심사 결과 100점 만점에 95.7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86.6점)을 크게 웃돌았으며, 경영진 리더십 부문에서는 100점 만점을 받았다. 임직원이 일·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문화와 관련 제도를 정착시키고, 이를 적극 확산·독려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자율과 성장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회사, 일 잘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고, 그 결과 가족친화기업 인증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출근하는 아침이 설레고 미래와 건강 걱정 없는 회사를 만들어 직원들이 행복한 ‘일할 맛 나는 회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 똘똘 뭉친 메디힐 골프단[포토]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12.31 10:51:14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손예빈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메디힐 골프단은 기존 배소현, 이다연, 한진선, 안지현, 박현경, 이예원과 함께 손예빈의 합류로 KLPGA 투어 최강 구단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이어나갈 전망이다. 메디힐 골프단은 김아림, 이채은2, 홍예은, 김나영, 정지효와는 연장 계약을 했다. 메디힐 골프단 선수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메디힐 골프단 -
메디힐 골프단 “우리가 최강 구단”[포토]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12.31 10:51:03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손예빈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메디힐 골프단은 기존 배소현, 이다연, 한진선, 안지현, 박현경, 이예원과 함께 손예빈의 합류로 KLPGA 투어 최강 구단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이어나갈 전망이다. 메디힐 골프단은 김아림, 이채은2, 홍예은, 김나영, 정지효와는 연장 계약을 했다. 메디힐 골프단 선수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메디힐 골프단 -
사랑의 하트 날리는 메디힐 골프단[포토]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12.31 10:50:52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손예빈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메디힐 골프단은 기존 배소현, 이다연, 한진선, 안지현, 박현경, 이예원과 함께 손예빈의 합류로 KLPGA 투어 최강 구단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이어나갈 전망이다. 메디힐 골프단은 김아림, 이채은2, 홍예은, 김나영, 정지효와는 연장 계약을 했다. 권오섭(가운데) 메디힐 회장과 선수단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메디힐 골프단 -
KLPGA 최강 입지 더욱 탄탄히 다진 메디힐 골프단[포토]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12.31 10:50:41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손예빈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메디힐 골프단은 기존 배소현, 이다연, 한진선, 안지현, 박현경, 이예원과 함께 손예빈의 합류로 KLPGA 투어 최강 구단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이어나갈 전망이다. 메디힐 골프단은 김아림, 이채은2, 홍예은, 김나영, 정지효와는 연장 계약을 했다. 메디힐 골프단 선수단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메디힐 골프단 -
“범국가적 기후위기 대응 콘트롤타워”…탄녹위→기후위 명칭 변경
정치정치일반 2025.12.31 10:50:01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의 공식 명칭이 내년 1월 1일부터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기후위)’로 바뀐다. 탄녹위는 국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주요 정책·계획을 심의하고 이행 사항을 점검·평가하는 민관 합동 심의 의결기구다.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10월26일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기존 명칭에선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산업 육성 등 경제적인 측면이 두드러졌다면 새 명칭에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함께 탄소중립, 기후변화 예측·대응 등의 국가 책무를 포괄적으로 담았다. 김용수 탄녹위 사무처장은 31일 “명칭 변경 외 기후시민회의 운영 등 국민 참여형 의사결정 시스템 구축과 정책 조정 및 이행 점검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의 위원회 개편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
한동훈, '당게 발표' 이호선에 "조작까지 하며 민주당 돕는 의도 의심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31 10:49:16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당원 게시판 사건’을 발표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향해 “더불어민주당과 싸워야 할 때 이렇게 ‘조작까지 하면서 민주당을 도와주는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조작’에 대해 이호선 씨와 가담자들, 그 배후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씨는 동명이인 한동훈 게시물을 제 가족 게시물인 것처럼 조작하는 등 게시물 명의자를 ‘조작’해 발표했다”며 “게시물 시기도 제가 정치를 시작하기도 전이나 최근 등, 물리적으로 봐도 무관한 것들을 대표 사례들이라고 조작해서 발표했고, 일부 정치인들과 언론은 이호선 씨의 조작 발표대로 조작된 내용을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상대적으로 수위가 높은 ‘동명이인 한동훈 게시물’을 한 전 대표의 가족인 ‘진ㅇㅇ 게시물’ 등으로 조작했다는 것이 한 전 대표의 설명이다. 한 전 대표는 “저는 게시판에 아예 가입하지도 않았다는 것이 이미 공식적으로 확인돼 있어 동명이인 한동훈 명의 글은 바로 무관하다는 것이 탄로날 테니, ‘동명이인 한동훈 명의의 상대적으로 수위 높은 게시물들을 가족 명의로 조작’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매번 민주당의 위기 때마다 나타나 민주당을 구해주는 ‘민주당 흑기사’가 국민의힘에 있지만, 우리는 국민을 위해 할 일 해야 한다”면서 “‘윤어게인 이혜훈’으로도, ‘감사조작 이호선’으로도 ‘민주당 공천뇌물’을 덮을 수 없다”며 민주당 공천뇌물 사건을 겨냥한 당 차원의 ‘김병기 특검법’을 발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박형석 마스턴운용 대표 "2026년 시장 불확실성 선제 대응 체제 구축"…종무식 개최 [시그널]
증권증권일반 2025.12.31 10:45:00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가 시장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임직원들에게 기민한 대응과 전문성 강화를 주문했다. 31일 마스턴투자운용에 따르면 박 대표는 전날 종무식을 갖고 송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위기의 한가운데서도 자리를 지키고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마스턴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시간을 책임지는 위치에 서게 된 만큼 그 무게와 의미를 깊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올해 역시 쉽지 않은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회사가 여러 가지 현실적인 과제에 마주했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내년은 글로벌 경기 변동성 확대, 금리 불확실성 지속, 부동산 시장 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도전 과제가 예상된다”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생존과 성장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서는 조직 전반의 민첩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본에 충실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자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2026년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표의 송년사 발표 후 송년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강남파이낸스플라자(GFP) 매각 등 우수한 딜 성과를 창출한 각 본부와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5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박 대표는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을 최근 단행하면서 조직 전반에 걸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박 대표는 부문별 경쟁력을 제고하고 투자자 신뢰 회복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며 내년 경영환경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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