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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화갤러리아우, 상한가 진입.. +29.98% ↑
증권News봇 2025.12.23 08:59:54오전 9시 0분 현재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29.98% 오른 7,760원(▲1,79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억9,680만, 거래량은 2만5,362주를 기록하고 있다.한화갤러리아(452260)우는 전일 상한가(5,970원, ▲1,375, +29.92%)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한화갤러리아우는 상한가 4회, 상승 9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75.79%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92%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69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2.14%, 한국화장품(123690) +1.87%, 호텔신라우(008775) +1.86%)[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계양전기우, 상한가 진입.. +29.88% ↑
증권News봇 2025.12.23 08:59:54오전 9시 0분 현재 계양전기우(012205)가 +29.88% 오른 9,520원(▲2,19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9억5,318만, 거래량은 10만124주를 기록하고 있다.계양전기우는 전일 상한가(7,330원, ▲1,690, +29.96%)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계양전기우는 상한가 3회, 상승 17회, 하락 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21.08%였다. 이 기간 '기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04%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업' 총 3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엔진(082740) +3.92%, STX엔진(077970) +3.62%, HD현대마린엔진(071970) +1.2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삼성바이오, 4100억에 첫 美생산거점 확보
산업바이오 2025.12.23 08:58:15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미국 현지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인수해 미국 의약품 관세 리스크를 벗어나게 됐다. 설립 후 미국에 확보한 첫 생산거점이다. 이에 따라 의약품에 부과되는 15% 관세 리스크 해소는 물론 중국 바이오기업을 견제하는 국방수권법안(NDAA) 통과에 따른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GSK와 미국 메릴랜드주 락빌에 위치한 휴먼지놈사이언스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2억 8000만 달러(약 4147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수 주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로 내년 1분기에 인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락빌 생산시설은 총 6만 리터 규모의 원료의약품(DS) 생산공장으로 2개 제조동으로 구성돼 있다. 임상 단계부터 상업 생산까지 다양한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설비와 인프라를 갖췄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수로 세계 최대인 총 84만 5000리터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지 시설에서 생산 중인 기존 바이오의약품 생산 계약과 500명여 명의 인력도 그대로 승계한다. 회사 측은 이날 유럽 소재 제약사와 1조 2230억 원 규모로 3건의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는데 이 물량은 락빌 공장을 인수함에 따라 승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기간은 2030년 말까지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수주 금액은 총 6조 8190억 원으로 지난해 5조 4035억 원 대비 26.1%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현지 생산공장을 확보함에 따라 관세 리스크에서 벗어나게 됐다. 미국에서 생산하는 의약품에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NDAA 발효로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은 바이오 기업·기관들과 중국 ‘우려 기업’ 간 거래가 제한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기환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장은 현지공장 확보 흐름에 대해 “관세에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물보안법 이슈 모두 돌파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GSK의 미국 공장 인수는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의 결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의 관세발표 이후 셀트리온이 현지 공장을 인수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적의 입지에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매물을 신중하게 골라왔다. 림 대표는 "이번 인수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발전과 미국 내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회사의 전략적 결정"이라며 "연방·주·지방 정부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 지원과 바이오의약품 공급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현지 인력과의 협업을 통해 락빌 시설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추가 투자 등을 통해 한국 송도와 미국 락빌을 연결하는 이원화된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고객에 유연하고 안정적인 생산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장기 수요와 가동 상황을 고려해 생산능력 확대 등 추가 투자도 검토한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 공장이 추가 수주를 하게 되면 신규 건에 대한 기술이전,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등 1~2년 정도 소요되는 만큼 승계 물량의 계약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투자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삼성운용, 'KODEX 미국드론UAM TOP10' 상장
증권정책 2025.12.23 08:57:52삼성자산운용은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도심항공교통(UAM)과 드론 산업을 대표하는 미국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미국드론UAM TOP10’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KODEX 미국드론UAM TOP10 ETF는 UAM 및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미국 핵심 기업 10곳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국 드론과 UAM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상품ㅇ으로, 글로벌 UAM 상용화를 이끌고 있는 선두 기업 조비 애비에이션과 아처 애비에이션에 약 30% 이상 비중으로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무인기 업체인 크라토스, 에어로바이런먼트 등 드론 기업과 항공 서비스 기업 GE 에어로스페이스 등에도 투자한다. 조비 애비에이션은 전기 수직 이착륙기(eVTOL) 분야에서 상용화 인증 진척도가 가장 빠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요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제조 및 양산 역량을 확보하기도 했다. 아처 애비에이션은 글로벌 자동차 그룹 스텔란티스와 협력해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미국 내 에어택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조비 에비에이션과 아처 에비에이션은 내년부터 아랍에미리트에서 첫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내년은 UAM 상업화의 원년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과 아랍에미리트 정부 주도로 국가 차원의 UAM 인프라 상용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정부는 올해 6월 드론 영공 주권 강화 명령을 발표하고, 9월에는 드론 패권 발휘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미국 정부가 전반적으로 드론 생산을 가속화하고, 상업용 드론 및 전기 수직 이착륙기(eVTOL)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흥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UAM과 드론은 단순한 미래 기술이 아니라 교통과 물류를 아우르는 차세대 국가 전략 산업”이라며 “KODEX 미국드론UAM TOP10 ETF는 UAM, 드론, 항공 서비스 대표 기업들만 엄선해 글로벌 하늘길 패러다임 변화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오산 내삼미동 일원 용도지역 변경 승인·고시
사회전국 2025.12.23 08:56:41경기도는 23일 오산시가 신청한 오산시 내삼미3구역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 변경’을 승인하고 이를 도 홈페이지에 고시했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은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 약 15만 2000㎡의 부지에 1624세대 4060명이 거주하는 공동주택과 커머셜프라자, 스포츠클럽, 메디컬센터, 비즈니스클럽 등 복합시설 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자연녹지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 결정한 것이다. 경기도는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방안으로 세교동 617-3번지 일원 1만 3506㎡에 청소년수련시설(지상 4층) 등을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내삼미2 지구단위계획구역(24만 134㎡ / 2628세대)과 연계해 학교, 공원,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을 통합 설치해 지역 주민의 편의를 높이도록 했다. 오산 내삼미동 일원에 공동주택 및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인근 동탄신도시와 세교1·2지구 택지개발사업지구의 풍부한 교육, 문화, 상업시설 등 생활 기반 시설과 연계돼 오산시 동부 생활권의 주거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성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으로 인근 오산세교 택지개발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내삼미동 주변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정주 여건이 개선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부산 산업용지 656만㎡ 확정…10년치 대규모 확보 성공
사회전국 2025.12.23 08:53:53부산이 향후 10년간 산업 성장의 물리적 기반이 될 대규모 산업용지를 추가로 확보하며 신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낸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제5차 산업입지정책심의회 결과,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2026~2035)’에 따라 총 655만9000㎡의 산업용지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기존 계획 대비 약 100만㎡ 이상 늘어난 규모로, 국토부가 허용한 최대 상향 한도인 20%가 적용됐다. 이번 산업용지 확충은 기업 투자 수요 증가와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부산 경제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산업용지는 단순한 토지 공급을 넘어 기업 유치, 설비 투자, 고용 창출로 직결되는 만큼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 시는 최근 해양 신산업, 인공지능(AI)·로봇, 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입주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점을 들어 산업용지 확대 필요성을 적극 반영했다. 특히 노후 산업단지 재정비와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병행함으로써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확보된 산업용지는 해운대 첨단사이언스파크, 트라이포트 복합물류지구 등 지역 전략사업에 우선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R&D)·제조·물류가 연계된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가능해지고 민간 투자 유입도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제5차 계획에는 전력·용수 공급계획과 기존 산업단지 미분양 현황이 함께 반영돼 산업용지 수급 관리의 실효성도 높아졌다. 과거 계획에서 제기됐던 과잉 공급 우려를 줄이고 실제 기업 수요에 기반한 효율적인 산업입지 운영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첨단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 생태계 고도화로 이어지는 성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제5차 부산시 산업입지 수급계획은 오는 31일 부산시보를 통해 고시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산업용지 확보는 단순한 용지 확보를 넘어 부산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이자, 신성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토대”라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1110개 농·축협에 AI 도입… SK AX, 상호금융 차세대 정보 시스템 구축
산업IT 2025.12.23 08:50:05SK AX는 농협의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강화를 돕기 위한 ‘상호금융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1110개 농·축협 조합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업종별 영업 환경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고객 관리와 마케팅에 활용한다. 업무 시스템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모든 조합 직원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성도 높인다. 제고도 도울 예정이다. SK AX는 2년에 걸쳐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 플랫폼 △BI 포털을 구축한다. 마케팅 플랫폼은 고객 행동과 관심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 서비스를 먼저 추천하는 AI 기반 맞춤 제안 기능이다. 고객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싱글뷰 상담 환경을 도입해 영업 창구에서 상담 정확도와 처리 속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터 플랫폼은 각 부서나 시스템별로 달랐던 용어를 표준화해 데이터 변경 이력과 영향도를 자동 추적하는 메타데이터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전국 농·축협 조합이 같은 기준으로 고객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업무 효율이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자연어로 명령어를 입력하면 AI가 분석을 수행하는 BI 기능도 농·축협의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SK AX는 대규모 정보계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기반 개발 자동화 플랫폼 다비스를 프로젝트 전반에 활용한다. 요구사항 분석, 데이터 모델 설계, 테스트 자동화 등 반복 업무를 AI가 지원함으로써 분석·설계 기간이 단축된다. 설계 변경 이력과 영향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개발 품질을 높이는 효과도 거둔다. -
전남도, 저탄소농산물 인증면적 전국 1위
사회전국 2025.12.23 08:47:59전남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저탄소농산물 시장 선점을 위해 2025년 처음 설정한 목표인 ‘저탄소농산물 인증면적’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전남도의 저탄소농산물 인증 실적은 284건에 5664㏊로, 전국 인증면적 1만 8935㏊의 33%를 차지해 전국 최대 규모다. 이는 지난해 인증면적 1660㏊보다 약 3배인 240% 증가한 결과다. 저탄소 인증규모는 시·도별로 전남 5664㏊, 전북 4560㏊, 경북 3265㏊, 충북 1996㏊ 순으로, 전남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전남은 연간 약 1만 5397톤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거뒀다. 저탄소농산물 인증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농업기술을 적용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농축산물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
노을, 자궁경부암 AI 진단 플랫폼 통해 주가 반등 전망돼 [Why 바이오]
산업바이오 2025.12.23 08:45:26인공지능(AI) 기반 진단 의료기기 업체 노을(376930)이 말라리아 중심 디바이스 보급에서 자궁경부암, 혈액분석 등으로 제품 믹스를 개선하면서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지은 DB증권 연구원은 23일 노을에 대해 “약 256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 이후 자궁경부암, 혈액분석 매출을 통한 실질적인 수익성 검증을 거쳐 유의미한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노을은 2027년까지 디바이스 2000대 보급을 목표로 한 가운데 유상증자 자금을 CAPEX,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 및 사업개발, 생산라인 확충에 투입할 예정이다. 노을은 내년 초 CES 2026에서 자궁경부암 AI 진단 플랫폼 ‘마이랩 CER’을 북미 시장에서 처음 전시한다. 이 제품은 염색, 이미지 촬영, AI 분석, 결과 리포트 작성까지 자동화하며 지난달 유럽 유통사 바이오메디카와 독점 공급 계약을 맺고 동유럽 6개국에 우선 공급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및 여성 건강 분야 트렌드에 맞춰 글로벌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며 “자궁경부암 제품은 매출총이익률(GPM) 70~80%로 매출 비중 확대 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노을은 내년 상반기 부품 생산시설을 베트남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자궁경부암 및 혈액분석 장비 보급 이후 카트리지 반복 매출 발생 속도와 제조원가 개선 여부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김 연구원은 지적했다. -
울산시, 전국 최초 공공·민간 통합예약 구축
사회전국 2025.12.23 08:44:43전국 지자체 최초로 울산시가 문화·체육시설 70여 곳을 한 번에 검색하고 예약하는 ‘울산모아 통합예약’을 구축했다. 울산모아 통합예약은 기존 공공시설 중심 예약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 것이다. HD아트센터, 농소농협 문화센터, 울산대 아산스포츠센터 등 민간기관 정보까지 한 플랫폼에 담았다. 토스·카카오뱅크 등 간편 본인인증도 도입했다. 지도 기반 시설 안내와 울산 주요 축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시민이 흩어진 사이트를 돌아다닐 필요 없이 한 곳에서 문화·여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내년 1월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민 편익 사업 ‘결실’
사회전국 2025.12.23 08:40:48인천시가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1년여 만에 시민 편익 증진 사업을 대부분 마무리했다. 출퇴근길 광역버스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23일 시에 따르면 인천형 광역버스 시민체감 이용 편익 증진사업이 올해 대부분 완료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시민들이 제기한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잔여 좌석 알림기’다. 시는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연계해 승차 직전 현장에서 좌석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알림기를 전체 노선 363대에 설치 완료했다. 기존에는 버스정보안내기(BIT)나 포털사이트를 통해서만 잔여 좌석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이제 승차 현장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해졌다. 출퇴근 혼잡 시간대 대기 질서 개선도 이뤄졌다. 시는 이용 수요가 많은 노후 정류장을 개선하고 노선도를 새롭게 제작했다. 승차 위치 표지판도 설치해 혼잡 시간대 승차 편의성을 높였다. 버스 내·외부 정보 제공 기능도 강화된다. 버스 전면부에는 가시성을 높인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을, 내부에는 전자노선도를 설치했다. 해당 시설은 현재 전체 노선의 50% 이상에 설치를 마쳤으며, 내년 초까지 전 노선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시민 중심 대중교통 서비스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 가격에 D램 제조사를?”…KB證, 삼전 ‘저평가’ 진단 [줍줍리포트]
산업산업일반 2025.12.23 08:36:25삼성전자(005930)가 글로벌 D램 업체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는 증권가 진단이 나왔다.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차세대 모듈형 D램 수요가 동반 확대되는 국면에서 주가가 실적 개선 기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강다현 KB증권 연구원은 23일 리포트를 통해 “삼성전자는 가장 싼 D램 업체”라며 “삼성전자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5배로 경쟁사 평균 대비 44% 할인돼 있고 글로벌 D램 업체 중 최저 수준이지만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은 오히려 가장 높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내년 삼성전자 HBM 출하량이 전년 대비 3배 늘어난 112억Gb에 달하고, HBM4 비중이 전체 출하의 절반 수준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했다. KB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6만 원으로 제시하고 ‘매수(Buy)’ 의견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 11만 500원 기준 총 수익률은 46.1%로 산정했다. 이 같은 평가의 근거로는 HBM 물량 확대를 지목했다. 내년에는 삼성전자의 HBM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급증한 2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또 차세대 엔비디아 AI 서버 메모리로 거론되는 ‘소캠2’ 역시 주목된다. KB증권은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소캠2 공급 점유율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년 삼성전자의 소캠2 공급량을 100억Gb로 추정하면서 같은 기간 엔비디아의 소캠2 수요 절반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예측이다. 소캠2는 전력 효율을 높이고 용량을 확대한 모듈형 D램이라는 점에서 ‘제2의 HBM’으로 불린다. 내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봤다. 메모리 가격 반등과 HBM 출하 증가가 실적 증가의 레버리지로 꼽힌다. KB증권에 따르면 내년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97조 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전년 대비 129% 증가한 수준이다. -
용인시, 국도 43호선에 스마트교차로 설치
사회전국 2025.12.23 08:35:11용인시는 ‘2025년 용인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 준공에 따라 국도 제43호선 상 주요 교차로 8곳에 ‘스마트교차로’를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교차로’는 교차로에 설치한 영상·교통 검지 장비 등으로 교통량, 속도, 점유율, 대기 행렬 길이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신호를 운영하는 ITS다. 적용 구간은 광교중앙로삼거리부터 죽전삼거리까지 4.8㎞다. 앞서 시는 용인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 43호선 일대의 교통사고 예방과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자 해당 구간에 ITS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국도 43호선은 주거지역이 밀집해 있는데다 출퇴근 시간대 차량 통행량이 집중돼 교차로 정체 등으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는 지적을 받았다. 시는 이 같은 점을 고려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신호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수집·분석된 교통 정보를 활용해 교통 운영 지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등 교통정책을 수립하는 데도 활용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AI 기반 분석을 활용한 스마트교차로를 통해 교차로 운영을 보다 과학적으로 개선해 맞춤형 신호 운영을 통해 교차로 통행 효율 향상과 교통사고 감소 효과를 기대한다”며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ITS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울산대학교 RISE사업단, 교육·산업·현장을 잇는 인재 양성 생태계 가동
사회전국 2025.12.23 08:32:25울산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이 2025년 하반기, 지역 산업과 교육 현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인재 양성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융합인재양성센터와 지역산업특화교육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 창업새싹이음센터 등 4개 전문 센터를 중심으로 전공의 벽을 허물고 실무 현장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교육 구조를 구축했다. △전공 경계 허문 ‘융합 교육’,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 입증 융합인재양성센터는 전공 간 협업을 통해 지역의 고질적인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연계한 ‘융합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학생들은 기업의 안전 및 공간 문제를 분석해 실무적인 개선안을 제시했으며, 해당 결과물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제적 협력도 활발하다. 미국·유럽·아시아 9개국 17개 대학이 참여한 ‘2025 IDEEA GLOBAL FORUM’과 일본 시바우라공업대 글로벌 워크숍 등에 참가해 울산 기반의 아이디어를 세계 무대에 공유했다. 특히 39개 팀, 181명이 참여한 캡스톤디자인 어워드에서는 ‘AI 기반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 시스템’ 등 생활 밀착형 기술 설계안이 다수 도출되며 학생들의 탄탄한 문제 해결 역량을 증명했다. △강의실 벗어난 ‘현장 밀착형 교육’…실무형 인재의 요람 지역산업특화교육센터는 울산의 주력 산업 수요를 교육 과정에 즉각 반영하고 있다. 울산대·울산과학대·춘해보건대 간 학점 교류와 SAP·ERP 실무 교육을 통해 대학 간 경계를 넘나드는 공유 교육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특히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등 지역 거점 기업 내에 구축한 현장형 교육 공간 ‘EdgeCam’은 인재 양성의 핵심 기지로 활용되고 있다. 학생들은 강의실을 떠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 수업과 실습을 병행하며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 이해도를 갖춘 준비된 인재로 거듭나고 있다. △실습에서 취업으로…현장실습 운영 확대 현장실습지원센터는 2025년 하반기, 약 70개 기관과 손잡고 190여 명의 학생에게 산업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단순 참여를 넘어 HD현대 계열사의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포함해 연구기관 및 공공기관 실습으로 범위를 대폭 넓혔다. 실습 종료 후 개최된 성과 공유 공모전은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가 됐다. 사업단은 참여 기업의 만족도와 학생들의 성취도를 바탕으로 현장실습 프로그램의 운영 범위와 연계 기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창업, 새로운 진로의 축으로 정착 창업새싹이음센터는 학생 창업을 정규 교육 과정과 연계해 지원하며 창업 장벽을 낮추고 있다.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 운영, U-RISE 스타트업 캠퍼스를 통한 사업화 지원, 로컬 브랜드 연계 교육, 창업 토크콘서트 등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도출된 성과물은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 등 대외 무대에서 공유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 창업을 구체적인 진로 선택지로 인식시키는 계기를 제공했다. △교육과 산업의 선순환…울산형 인재 양성 구조 완성 울산대 RISE사업단은 올해 융합 교육과 산업 맞춤형 교육, 현장실습과 창업 지원을 하나로 묶는 인재 양성 구조를 확립했다. 대학의 교육 자원이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참여로 직결되는 사례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며, 교육과 산업이 공생하는 울산형 지역 혁신 모델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
성남시, 지자체 최초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수거함 설치
사회전국 2025.12.23 08:29:12성남시는 2026년부터 관내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종이팩 전용 수거함은 일부 지자체가 환경단체나 기업과 협약해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한 사례는 있었지만 지자체 예산으로 모든 아파트 단지에 설치 추진하기는 성남시가 전국 최초다. 성남시의 종이팩 전용 수거함은 직사각형 철제 구조물에 수거용 비닐을 씌운 형태로, 426곳의 관내 모든 공동주택(3357개동, 21만1331가구) 내 재활용 분리수거장 2500군데에 설치된다. 입주민은 종이팩에 붙어 있는 빨대, 비닐 등을 제거한 뒤 물로 깨끗하게 헹구고, 납작하게 편 상태로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수거함에 모인 종이팩은 성남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가 매일 정해진 시간에 수거해 제지회사로 보내며, 재활용 공정 과정을 거쳐 두루마리 휴지나 미용 화장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 같은 방식으로 종이팩 1t을 재활용하면 이산화탄소(CO2) 1.2t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시는 전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종이팩은 일반 종이류와 혼합 배출되거나 생활폐기물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률이 12%로 낮은 실정”이라면서 “분리배출 홍보를 병행해 고급 천연펄프로 만들어진 종이팩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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