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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새해 첫 대회서 3위…이정환은 공동 33위
서경골프골프일반 2026.01.19 07:45:26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026년 처음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18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두바이 크리크 리조트(파71)에서 열린 DP월드 투어 두바이 인터내셔널(총상금 275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를 적은 매킬로이는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10언더파를 적어낸 나초 엘비라(스페인)에게 돌아갔다. 엘비라는 17번 홀(파4)까지 라우리에게 1타 차로 뒤지고 있었다. 하지만 라우리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한 사이 엘비라가 17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고 18번 홀을 파로 막아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40만 유로(약 6억 8000만 원)다. 대니얼 힐리어(뉴질랜드)가 9언더파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뒤 이번 시즌부터 DP월드 투어 활동을 시작한 이정환은 4오버파 공동 33위에 올랐다. -
엔하이픈 미니 7집 외신 호평…“한번 들으면 멈출 수 없다”
문화·스포츠문화 2026.01.19 07:40:00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글로벌 유력 매체들이 호평을 쏟아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THE SIN : VANISH’의 전곡을 집중 조명하는 기사(ENHYPEN’s ‘THE SIN : VANISH’: Every Song Ranked)를 통해 “엔하이픈이 오랜 시간 이어온 뱀파이어 서사를 연속적인 흐름으로 구현했다”며 “마치 팟캐스트나 오디오북처럼 한번 듣기 시작하면 쉽게 멈출 수 없는 앨범”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빌보드는 타이틀곡 ‘Knife’에 대해 “무대를 장악하기 위해 만들어진 듯한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깊은 인상을 남긴다”며 “공연장을 압도할 만큼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은 음악으로 팬들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No Way Back (Feat. So!YoON!)’을 두고 이 매체는 “엔하이픈이 지금과 같은 아티스트로 성장하지 않았다면 탄생하기 어려웠을 노래”라며 “세련되면서도 거친 질감이 교차하는 사운드와 감정선이 리스너를 끌어들인다”라고 전했다. 빌보드는 “‘Sleep Tight’ 역시 정교한 구성으로 (일상의) 단순한 순간마저 특별하게 완성해낸 곡”이라며 첫 자작곡을 내놓은 제이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패션 매거진 보그도 ‘THE SIN : VANISH’에 대해 “단 한 곡도 거를 수 없는 완성도를 갖췄다”라고 감탄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엔하이픈은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는 팀이다”라며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진화된 서사 방식과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였다”라고 표현했다. 지난 16일 발매된 ‘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고 도피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타이틀곡 ‘Knife’는 어떤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연인의 자신감과 엔하이픈의 파워풀한 에너지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힙합 곡이다. 앨범은 발매 첫날에만 165만 장 넘게 팔리며 한터차트 1위로 직행했고, 타이트곡은 같은 날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을 밟았다.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뮤직비디오 조회 수도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Knife’ 뮤직비디오는 공개 19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를 달성했고, 이후 불과 8시간 만에 다시 1000만 뷰를 추가해 2000만 고지를 밟았다. 특유의 ‘칼맛’ 사운드가 글로벌 입소문을 타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세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특설 행사장에서 ‘ENHYPEN 'THE SIN : VANISH' POP-UP STORE’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은 실물 음반과 키링, 티셔츠, 모자 등 11종의 머치뿐만 아니라 엔하이픈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시크릿 메시지 존, 멤버들의 숨겨진 메시지를 찾는 체험 존, 팬들이 직접 응원을 남길 수 있는 소통 공간 등 흥미로운 이벤트도 준비돼 신보를 더욱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게 꾸며진다. -
KB금융 주주환원율 50% 상회…비과세 배당 기대 [금융상품 뉴스]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9 07:39:08▲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배당 매력: KB금융이 주주환원율 50%를 상회하며 내년 비과세 감액 배당 실시가 유력해졌다. 2024년 말 보통주자본비율 13% 초과 자본을 주주 환원에 투입하겠다는 밸류업 계획에 따라 비과세 배당 재원 11조 원을 활용하면 향후 5~6년간 배당소득세 15.4%를 면제받는 혜택이 지속될 전망이다. ■ 반도체 압박: 미국이 반도체 분야에 100% 관세 카드를 꺼내며 한국 기업들에 추가 현지 투자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대만이 370조 원 규모 투자를 조건으로 무역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한국도 파운드리뿐 아니라 HBM 등 메모리반도체 팹까지 미국에 지으라는 요구를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 펀드 쏠림: 새해 들어 공모펀드 설정액이 612조 8008억 원으로 9.5% 급증하며 국내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집중됐다.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이 11.9% 늘어난 반면 코스닥은 1월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며 대형주 중심 장세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국내 18개 증권사가 KB금융의 평균 목표 주가를 16만 1056원으로 제시하며 현재가 대비 23%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KB금융의 주주환원율은 2023년 38%, 2024년 39.8%, 2025년 50% 상회로 매년 높아지는 추세다. 증권가는 3월 주주총회에서 감액 배당 결의가 예상되며 비과세 배당 재원 11조 원을 활용하면 5~6년간 배당소득세 15.4%를 면제받는 혜택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4년 4분기 배당액이 4200억 원으로 상향되며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ELS 과징금 불확실성이 1분기 중 해소되면 탄력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 핵심 요약: 미국이 반도체 분야에 100% 관세 카드를 꺼낸 배경에는 반도체 제조 생태계를 자국으로 복원하려는 전략이 숨어 있다. 대만이 370조 원 규모 투자를 조건으로 무역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한국도 미국 현지 생산 능력에 연동해 관세 면제를 받는 방식이 적용될 가능성이 커졌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메모리반도체 생산 기업은 100% 관세를 내거나 미국에 공장을 짓는 두 가지 선택지만 있다"고 밝혔다. 반도체 장비 업체 관계자는 "미국이 HBM과 같은 선단 제품까지 요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현지 투자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 텍사스 오스틴 공장 등 기존 투자 실적을 최대한 인정받는 것이 향후 협상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핵심 요약: 글로벌 전기차 시장 수요 정체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배터리 협력사들이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13조 5000억 원 규모 포드 계약 해지, 엘앤에프의 3조 8300억 원 규모 테슬라 계약 무산 등으로 협력사들이 도산 위기에 처했다. 삼일PwC는 "1000억 원 미만 알짜 기업 경영권 매물이 시장에 나오고 있다"며 업황 반등 시기를 대비한 M&A 적기라고 진단했다. 투자은행 업계는 HL만도나 두산 등이 배터리 협력사 인수를 통해 미래 성장 산업에 진출하는 윈-윈 구도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배터리 관련 펀드나 2차전지 ETF 투자자 입장에서는 업황 반등 시 저가 매수한 기업들의 가치 상승 효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새해 들어 전체 공모펀드 설정액이 612조 8008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53조 4073억 원 증가하며 9.5% 급증했다.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이 107조 8216억 원으로 11.9% 늘어났다. 단기금융 펀드는 155조 7132억 원으로 21.4% 증가하며 연초 시장 방향성을 관망하는 대기성 자금이 몰렸다.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13.67%를 기록했다. 반면 채권형 펀드 설정액은 95조 8469억 원으로 3.2% 증가에 그쳤고, 부동산 펀드는 2조 3855억 원으로 정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했다. 해외 부동산 펀드 손실 사례가 잇따르며 연초 자금 이동의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으로 분석된다. - 핵심 요약: 연초 코스피가 14.9% 상승한 반면 코스닥 지수는 3.2% 오르는 데 그치며 뚜렷한 소외 국면에 놓였다. CES 2026과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등 글로벌 이벤트에도 불구하고 통상 기대되던 1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정부가 코스닥 신뢰 및 혁신 제고 방안을 내놨지만 대형주 중심 장세가 강화되며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중 절반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올해 국내 ETF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릿수 하락률을 보인 'KODEX 코스닥150롱코스피200숏선물' ETF는 -10.85%를 기록했다. 다만 개인 투자자들은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 1조 3123억 원 순매수하며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수급을 보였다. 증권사는 1분기 반도체 중심 대형주 장세 이후 지수 조정 시 코스닥에서 반등 기회를 모색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 핵심 요약: 지난해 말 청약통장 전체 가입자 수가 2618만 4107명으로 2024년 말 대비 30만 1116명 감소하며 2022년 이후 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2022년 금리 인상 이후 집값 하락, 시중은행 금리와 청약통장 금리 격차 확대, 분양가 상승 등으로 청약 포기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감소 폭은 2년 연속 둔화했다. 1순위 가입자 수는 58만 9941명 줄었지만 2순위 가입자 수는 28만 8825명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집값 상승, 청약통장 소득공제 한도 연 300만 원 확대, 신혼부부 출산 시 특별공급 혜택 확대 등으로 신규 가입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상품 투자자 입장에서는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인 리츠나 부동산 펀드보다 직접 청약 기회를 노리는 흐름이 일부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사 바로가기: ▶기사 바로가기: ▶기사 바로가기: -
전기차 캐즘에 배터리 협력사 경영권 매물 속출 [캠퍼스 뉴스]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9 07:37:2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배터리 위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수요 정체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배터리 대기업 협력사들이 전례 없는 도산 위기에 직면한 모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13조 5000억 원 계약 해지, 엘앤에프의 3조 8300억 원 계약 무산 등으로 1000억 원 미만 협력사 경영권 매물이 속출하고 있으며, M&A 업계는 이를 기술력 있는 강소기업을 저렴하게 확보할 역발상 투자의 적기로 판단하는 상황이다. ■ 신산업 급성장: 비만 치료제 시장의 글로벌 대형 기술이전 계약 규모가 최근 3년간 152억 달러에서 440억 달러로 3배 급증했다. 한미약품은 올 하반기 국내 1호 비만 치료제를 출시하고, 일동제약은 저분자 경구용 비만약 임상을 완료하며 기술이전을 노리는 한편, 자원순환 스타트업 같다는 폐기물 관리 플랫폼 빼기를 도입한 지자체가 2020년 13곳에서 지난해 80곳으로 515% 폭증하며 친환경·헬스케어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이 빠르게 향상되는 전망이다. ■ 지역 혁신: 정부가 발주하는 1조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과 비수도권 도시들의 도심융합특구 지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ESS 사업은 540㎿ 규모로 배터리 3사가 총력전을 펼치며 국내 생산 라인 구축을 강조하고, 창원·김해·포항 등은 도심융합특구 지정으로 산업·주거·문화 복합 혁신 공간 조성에 나서면서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재 유치 기회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수요 정체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배터리 대기업 협력사들이 전례 없는 도산 위기에 직면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포드·푸르덴베르크와 맺었던 13조 5000억 원 규모 계약이 해지됐고, 엘앤에프도 테슬라와의 3조 8300억 원 규모 양극재 계약이 무산되며 충격을 줬다. 삼일PwC는 갑작스러운 생산 능력 축소로 공장이 서 버린 협력사들이 경영권 매각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며, 1000억 원 미만의 알짜 기업 경영권 매물이 시장에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M&A 업계는 이 위기를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저렴하게 확보해 미래를 준비하는 역발상 투자의 적기로 보고 있으며, HL만도나 두산 등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모습이다. - 핵심 요약: 비만 치료제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국내 기업들의 기술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3년간 비만 등 대사질환 관련 글로벌 대형 기술이전 계약 규모는 2023년 152억 달러에서 지난해 440억 달러로 3배 가까이 증가했고, 계약 건수는 7건에서 17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 한미약품은 올 하반기 국내 1호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출시하며 한국인 체형에 맞춘 가격 경쟁력을 앞세우고, 일동제약은 저분자 화합물 기반 경구용 비만약 임상 1상을 완료해 기술이전을 노리고 있다. 펩트론·지투지바이오·인벤티지랩 등은 월 1회, 분기 1회 투여만으로 효과가 유지되는 장기 지속형 제형 기술로 일라이 릴리, 베링거인겔하임 등 글로벌 빅파마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양상이다. - 핵심 요약: 자원순환 스타트업 같다가 운영하는 폐기물 관리 플랫폼 '빼기'를 도입한 지자체 수가 2020년 13곳에서 지난해 80곳으로 515% 급증했다. 같다는 폐기물 배출·수거·적하·재활용 및 처리 등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640만 건의 데이터를 확보해 지자체가 구독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고재성 대표는 빼기가 품목과 지역, 경로 등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실시간에 가깝게 파악할 수 있어 데이터 기반 자원순환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된다며, 올해 최소 100곳 이상의 지자체가 빼기를 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민간 영역에서도 지난해 3월 시작한 철거 원상복구 서비스와 대형폐기물 해체·운송·설치 통합 서비스로 이용자를 현재 230만 명에서 330만 명으로 늘리고, 매출은 지난해 70억 원에서 올해 12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국내 배터리 업계가 정부가 발주하는 1조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따내기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한국전력거래소가 주관하는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은 전북·전남·강원·경북·제주 등 전력계통 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총 540㎿ 규모로 진행되며, 동시에 약 13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2차 입찰은 가격·비가격 평가 기준이 기존 60대 40에서 50대 50으로 조정되면서 국내 산업 기여도와 안정성 등 비가격 요소가 부각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충북 오창에 연간 1GWh 규모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SK온은 충남 서산에 국내 최대인 연간 3GWh 규모 라인을 갖췄으며, 삼성SDI는 울산사업장에서 대부분을 생산할 예정인 상황이다. - 핵심 요약: 인구 50만 명 이상인 비수도권 도시들이 도심융합특구 지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2026~2035)'을 고시하며 비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도시까지 확대해 국가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도심융합특구는 산업·주거·문화·교육 기능이 집약된 판교 테크노밸리와 같은 복합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제도로, 기회발전특구·연구개발특구 등을 중첩 지정해 세제 및 규제 혜택을 강화한다. 창원시는 도심융합기술단지와 마산역 일대를 후보지로 검토 중이며, 직접투자 8000억 원, 생산유발 1조 3000억 원, 고용유발 1만 4802명의 경제적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김해시와 포항시도 각각 산업·주거·문화 융합 복합혁신공간과 기업혁신파크 연계 전략을 추진하는 모습이다. - 핵심 요약: 일본 3대 메가뱅크가 반도체·우주항공·인공지능 등 첨단 전략산업에 대한 투융자를 대대적으로 진행하며 국가전략산업 육성을 이끌고 있다. 미즈호은행은 2023년 스타트업 대출 심사 규정을 전면 개정해 1차 심사에서 기업의 흑자 여부를 보지 않기로 했으며, 기술과 시장 검증을 대출 심사 과정에 포함시켰다. MUFG는 중기경영계획에서 기업금융의 핵심 전략을 '일본 산업의 부흥'으로 설정하고 우주·GX·반도체 3개 분야를 주력 산업으로 보고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미즈호은행은 2024년 일본 위성 스타트업 신스펙티브에 약 80억 엔 규모의 신디케이트론을 제공했고,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는 110억 엔 규모의 우주항공 분야 벤처투자펀드에는 정부·금융권·산업계가 파트너십을 맺고 참여하는 양상이다. ▶기사 바로가기: ▶기사 바로가기: ▶기사 바로가기: -
MLB 애틀랜타 “김하성, 손가락 힘줄 파열로 수술”
문화·스포츠스포츠 2026.01.19 07:34:45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 내야수 김하성이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애틀랜타는 19일(한국 시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받았다”며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2026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5∼6월 정도는 돼야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부상으로 김하성은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도 사실상 불발됐다. 2025시즌 김하성은 탬파베이 레이스와 애틀랜타에서 뛰며 타율 0.234, 홈런 5개, 17타점, 도루 6개를 기록했다. 시즌이 끝난 뒤인 지난해 12월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5억 원)에 재계약했다. 한편 2025시즌이 끝난 뒤 빅리그 진출에 성공한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전치 4주 진단을 받아 WBC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
"적자 기업에도 파격 대출"… '벤처 무덤' 오명 지운 日 메가뱅크 [직장인 뉴스]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9 07:34:44▲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日 금융 대전환: 일본 3대 메가뱅크가 반도체·우주항공·AI 등 첨단 전략산업에 대한 투융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적자 기업에도 대출이 가능하도록 여신 심사 제도를 전면 개편하며 '벤처 무덤'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지는 모습이다. ■ 리스크 문화 혁신: 일본 금융청 출신 이토 히데키 KPMG재팬 시니어 어드바이저는 "금융이 리스크를 지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리스크"라고 역설했다. 합리적으로 감수할 수 있는 위험까지 회피하면 수익성과 경쟁력이 되레 약화된다는 지적이다. ■ 국내 금융 변화: 우리금융그룹은 "우리는 AI 기업"이라는 기치 아래 344건의 AI 활용사례를 실행하겠다고 선언했다. KB국민은행도 "10년 후 금융업의 기준이 되겠다"며 기업금융 리더십 확립에 나서는 상황이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MUFG, SMBC, 미즈호은행 등 일본 3대 메가뱅크가 반도체·우주항공·AI 등 첨단 전략산업에 대한 투융자를 대대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미즈호은행은 2023년 스타트업 대출 심사 규정을 전면 개정해 1차 심사에서 기업의 흑자 여부를 보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기술과 시장 검증을 대출 심사 과정에 포함시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으로부터 기술 평가를 받는 등 차별화된 심사 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는 매칭펀드도 활성화돼 SPARX가 조성한 110억 엔 규모의 '스페이스 프런티어 펀드 II'에는 정부와 금융권, 도요타·미쓰비시 등 산업계가 파트너십을 맺고 참여하는 모습이다. - 핵심 요약: 미즈호은행의 스타트업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7000억 엔(약 6조 5300억 원) 수준이며, 매년 1000억 엔씩 늘려갈 방침이다. 거래 스타트업은 6000개에 육박하며 이 중 70%가 우주항공이나 AI 등 첨단 분야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미즈호은행은 "스타트업은 단순한 대출 고객이 아니라 미래 산업의 고객"이라며 장기적 관점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2016년 출범한 '엠즈 살롱(M's Salon)'은 현재 스타트업·대기업·VC·연구기관·지방은행까지 참여하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확대됐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오픈 이노베이션 거점 '블루 랩(Blue Lab)'도 설립한 상황이다. - 핵심 요약: 일본 금융청 장관 출신 이토 히데키 KPMG재팬 시니어 어드바이저가 금융사들의 지나친 위험 회피가 중장기적 수익성과 성장성을 해친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금이 단순히 쌓여 있는 것이 아니라 산업의 성장 자금으로 흘러가고 그 성과가 다시 가계로 환원되는 '투자 사슬'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은 1990년대 부동산 버블 붕괴 이후 기업 금융 확대에 힘써왔으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취임 전후로는 민간 대형 은행 중심의 첨단산업 지원이 더욱 광범위해지는 추세다. 정부와 국책은행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을 추진하는 한국과 달리 일본은 민간금융이 최종 자금 투입 주체가 돼야 한다는 점을 거듭 역설한 것이 특징이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이토 히데키 KPMG재팬 시니어 어드바이저는 금융사 내부의 평가·보상 체계가 리스크 문화에 큰 영향을 준다고 지적했다. 전략산업 프로젝트는 회수 기간이 길고 기술 의존도가 높아 일정 수준의 투자·대출 리스크가 존재하는데, 이를 단기 성과 중심으로 판단해 임직원에게 과도한 책임을 묻는 구조에서는 불확실성이 큰 기업 대출이 제대로 이뤄지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그는 "단기적으로 리스크가 현실화됐다고 해서 치명적인 감점을 준다면 누가 리스크를 감수하겠느냐"며 "결국 아무도 도전하지 않는 조직이 되고 장기적으로는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핵심 요약: 우리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과 인공지능 전환(AX), 종합금융사로서의 시너지 강화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임종룡 회장은 "'우리는 AI 회사'라는 마음가짐으로 AI 중심 경영체계를 그룹 전반에 뿌리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맞춰 우리금융은 내년까지 총 344건의 유스케이스(활용사례)를 실행하고 AI 기반 경영체계 정착과 업무프로세스 전환을 본격화하기로 한 상태다. 또한 은행·보험·증권 등 계열사 간 협업을 토대로 비은행 수익 비중을 20%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 핵심 요약: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10년 후 금융업의 스탠더드(기준)가 될 수 있도록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고 선언했다. 올해 전략 목표로 '리테일금융 1위를 넘어, 기업금융 리더십 확립과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한 넘버원 은행 위상 공고화'를 제시한 것이 핵심이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다가올 10년을 위해 익숙한 것과 이별하는 '전환'과 익숙하지 않은 것과 만나는 '확장'에 특단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축사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행사장 내 오찬 대신 인근 지역 소상공인 식당 이용을 독려하기도 했다. ▶기사 바로가기: ▶기사 바로가기: ▶기사 바로가기: -
폐기물 플랫폼 80곳→100곳 확대…친환경 정책 강화 영향 [스타트업 뉴스]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9 07:32:5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친환경 플랫폼 급성장: 자원순환 스타트업 같다의 폐기물 관리 플랫폼 '빼기' 도입 지자체가 2020년 13곳에서 지난해 80곳으로 515% 급증했다. 정부의 친환경 정책 강화로 폐기물 데이터 기반 관리 수요가 확대되면서 올해는 100곳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日 금융권의 파격 행보: 일본 3대 메가뱅크가 적자 스타트업에도 대출을 내어주는 여신 심사 제도 개편에 나섰다. 미즈호은행은 스타트업 대출 잔액 7000억 엔을 보유하고 매년 1000억 엔씩 늘려가며, 우주항공·AI 등 첨단 분야 기업 6000곳과 거래 중이다. ■ 비만약 빅딜 러시: 비만 등 대사질환 관련 글로벌 대형 기술이전 계약 규모가 2023년 152억 달러에서 지난해 440억 달러로 3배 가까이 치솟았다. 한미약품, 일동제약, 디앤디파마텍 등 국내 기업들이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빅파마 협력에 나서고 있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자원순환 스타트업 같다가 국내 유일의 폐기물 관리 플랫폼 '빼기'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설립 후 폐기물 배출·수거·처리 전 과정을 표준화하며 640만 건의 데이터를 확보했다. 도입 지자체는 2020년 13곳에서 지난해 80곳으로 급증했으며, 올해 최소 100곳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이용자 수를 현재 230만 명에서 330만 명으로 늘리고, 매출은 지난해 70억 원에서 올해 120억 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본격 진출도 계획 중이다. - 핵심 요약: 글로벌 전기차 캐즘 장기화로 국내 배터리 대기업과 함께 해외 진출했던 협력사들이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3조 5000억 원 규모 공급 계약이 해지됐고, 엘앤에프도 3조 8300억 원 규모 양극재 계약이 무산됐다. 삼일PwC는 2차전지 협력사 중 1000억 원 미만 알짜 기업 경영권 매물이 시장에 나오고 있다며, 업황 반등 시기를 대비한 역발상 투자 적기라고 진단했다.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배터리 시장 진입 교두보를 구축할 최적기라는 분석이다. - 핵심 요약: 미즈호은행의 스타트업 대출 잔액이 7000억 엔(약 6조 5300억 원)에 달하며, 매년 1000억 엔씩 늘려갈 계획이다. 거래 스타트업 6000개 중 70%가 우주항공·AI 등 첨단 분야 기업이다. 선순위 담보 대출부터 메자닌, 에퀴티 투자까지 성장 단계별로 금융 수단을 조합해 지원하고 있다. 2016년 출범한 '엠즈 살롱'은 스타트업과 대기업·VC·연구기관을 연결하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12월에는 오픈 이노베이션 거점 조직 '블루 랩'도 설립했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일본 3대 메가뱅크가 반도체·우주항공·AI 등 첨단 전략산업에 대한 투융자를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미즈호은행은 2023년 스타트업 대출 심사 규정을 전면 개정해 1차 심사에서 흑자 여부를 보지 않기로 했다. 기술과 시장 검증을 대출 심사 과정에 포함시켜, 반도체 검사 장비 기업 출자 시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관계자로부터 기술 평가를 받기도 했다. 미즈호은행은 2024년 위성 스타트업에 약 80억 엔 규모 신디케이트론을 제공했으며, 정부·민간 협력 매칭펀드도 활성화되고 있다. - 핵심 요약: 비만 등 대사질환 관련 글로벌 대형 기술이전 계약 규모가 2023년 152억 달러에서 지난해 440억 달러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한미약품은 올 하반기 국내 1호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출시하며, 근손실 최소화 기전의 'HM17321'도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일동제약은 저분자 화합물 기반 경구용 비만약 임상 1상을 완료해 기술이전을 노리고 있다. 펩트론은 일라이 릴리와, 인벤티지랩·지투지바이오는 베링거인겔하임과 장기 지속형 제형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 핵심 요약: CB·BW·EB 등 메자닌(주식연계채권) 발행 규모가 3개월째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월별 발행액은 지난해 10월 1조 8873억 원에서 12월 8491억 원으로 감소했고, 올 1월 15일 기준 3520억 원에 그쳤다. 권리 행사 규모도 같은 기간 7209억 원에서 1853억 원으로 줄었다. 업계에서는 AI 관련 투자에 자금이 집중되면서 나머지 기업들이 자본 공급에서 소외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달 메자닌 발행 기업도 IT·조선 관련 업종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기사 바로가기: ▶기사 바로가기: ▶기사 바로가기: -
인천, 수도권 첫 국방벤처센터 유치 나선다
사회전국 2026.01.19 07:30:55인천시가 수도권 최초로 국방벤처센터를 설립한다. 2월 송도에 문을 여는 인천국방벤처센터를 기반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나선다. 국방벤처센터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의 필수 조건이다. 정부가 클러스터 사업 참여 요건으로 센터 설치를 명시하고 있다. 전국 11개 센터가 운영 중이지만 수도권에는 없다. 방산 전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수도권에 밀집해 있는데도 지원 거점이 부재했다. 인천은 이 공백을 메울 적지로 평가된다. 인천국제공항 중심의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대규모 산업단지, 항만·공항 물류 인프라를 갖췄다. 드론·무인기, 항공전자, 정밀부품 분야 중소·중견기업도 다수 포진해 있다. 시는 센터를 통해 군 사업화 과제 발굴부터 기술개발, 시험·인증, 수출 마케팅까지 지원한다. 진입·성장·도약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에 따르면 센터 운영이 안정화되면 연간 1190억 원의 부가가치와 12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국방벤처센터가 방산 시장 진입의 관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위기의 배터리 생태계, 역발상 투자자에 ‘골든타임’ [주식 뉴스]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9 07:30:47▲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배터리 협력사 M&A 기회 부상: 글로벌 전기차 캐즘 장기화로 LG에너지솔루션(373220)·엘앤에프(066970)의 대형 계약이 잇따라 무산되며 협력사 도산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1000억 원 미만 알짜 기업 경영권 매물이 시장에 나오며 역발상 투자 적기라는 분석이 나온다. ■ 배터리 3사 1조 원 ESS 수주전 돌입: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006400)·SK온이 540MW 규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평가 기준이 50대 50으로 조정되며 국내 생산 기여도가 당락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 美 반도체 관세 불확실성 재점화: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미국 생산 아니면 100% 관세”라며 한국을 사실상 겨냥했다. 지난해 약속한 최혜국대우가 흔들리며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 실적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글로벌 전기차 캐즘 장기화로 LG에너지솔루션의 13조 5000억 원, 엘앤에프의 3조 8300억 원 규모 대형 계약이 해지·무산되며 협력사 도산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삼일PwC는 1000억 원 미만 알짜 배터리 협력사 경영권 매물이 시장에 나오고 있다며 역발상 M&A 투자 적기라고 진단했다. HL만도(204320)·두산(000150) 등이 배터리 산업 진출을 위한 피인수 협력사 확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업황 반등 시 저가 인수 기업의 가치 재평가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M&A 동향을 주시해야 할 시점이다. - 핵심 요약: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이 540MW·1조 원 규모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 참여해 다음 달 중순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평가 기준이 가격 60대 비가격 40에서 50대 50으로 변경되며 국내 산업 기여도가 핵심 평가 요소로 부각됐다. 1차 입찰에서 76%를 수주한 삼성SDI는 국내산 소재·부품 강점을,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은 LFP 배터리의 가격·화재 안정성 우위를 내세우고 있다. 전기차 캐즘 속 ESS 사업 다각화가 배터리 업계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핵심 요약: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미국에서 생산하지 않으면 100% 관세”라며 사실상 한국을 겨냥한 발언을 내놨다. 미 당국자는 대만과 합의한 관세 면제 기준을 한국에 적용하지 않고 별도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약속한 ‘최혜국대우’가 불투명해지며 대미 반도체 관세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미국 사업 전략과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관련주 변동성 확대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KB금융(105560)의 주주환원율이 2023년 38%에서 지난해 50%를 상회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부상했다. 18개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는 16만 1056원으로 현 주가(13만 900원) 대비 23%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 3월 주총에서 감액 배당 결의 시 11조 원 이상의 비과세 배당 재원을 확보해 5~6년간 배당소득세 15.4%를 면제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ELS 과징금 불확실성이 1분기 중 해소되면 탄력적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 핵심 요약: 일본 미즈호은행은 스타트업 대출 심사에서 흑자 여부를 보지 않는 파격적 제도 개편을 단행했다. MUFG·SMBC 등 3대 메가뱅크가 반도체·우주·AI 등 6대 전략산업에 투융자를 대폭 확대하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주도하고 있다. 정책금융 중심인 한국과 달리 민간 주도 시장 메커니즘이 작동해 전략산업 투자가 유연하게 이뤄지는 구조로 평가된다. 일본의 전략산업 육성 모델은 국내 금융주와 첨단산업 투자 방향에 시사점을 제공한다. - 핵심 요약: 코스피가 올해 14.9%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3.2% 오르는 데 그쳐 대형주 중심 장세가 뚜렷해졌다. CES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등 연초 이벤트에서도 수혜가 대형주에 집중되며 중소형주로 온기가 확산하지 못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중 두 자릿수 수익률은 알테오젠(196170)(15.2%)과 삼천당제약(000250)(20.0%) 뿐이다. 다만 개인 투자자가 코스닥에서 1조 3123억 원 순매수를 기록해 저점 매수 기회를 노리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 기사 바로가기: ▶ 기사 바로가기: ▶ 기사 바로가기:h -
전기차 캐즘에 ESS가 ‘동아줄’…배터리 3사 1조 입찰전 [CEO 뉴스]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9 07:30:32▲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배터리 업계 1조 원 ESS 수주전 본격화: LG에너지솔루션(373220)·삼성SDI(006400)·SK온이 정부 발주 540MW 규모 ESS 사업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전기차 캐즘으로 수익성 확보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경영진들은 ESS를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핵심 축으로 삼고, 국내 생산 역량과 부품 조달 체계를 재점검해야 할 시점이다. ■ 배터리 협력사 위기가 M&A 기회로 전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전동화 사업 축소로 배터리 협력사들이 도산 위기에 직면했다. 삼일PwC는 1000억 원 미만의 기술력 보유 강소기업 매물이 시장에 나오고 있다며 업황 반등기를 대비한 역발상 투자의 적기라고 진단했다. ■ 금융권 AI 전환 경쟁 본격화: 우리금융이 ‘AI 기업’ 선언과 함께 내년까지 344건의 AI 활용사례를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전 금융청 장관은 “리스크 회피가 더 큰 리스크”라며 AI·우주항공 등 전략산업 지원이 금융의 본질적 역할임을 강조해 국내 금융사들의 전략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기업 CEO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이 한국전력(015760)거래소 주관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540MW 규모에 1조 원 이상이 투입될 전망이다. 이번 입찰은 가격·비가격 평가 비중이 50대 50으로 조정되면서 국내 산업 기여도와 안정성이 핵심 평가 요소로 부상했다. 3사 모두 ‘국내 생산’ 카드를 꺼내 들었으나, LFP 배터리의 양극재 대부분이 중국산인 점이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차 입찰에서 76%를 수주한 삼성SDI의 강점인 국내산 소재·부품 조달 전략이 이번에도 승부를 가를 것으로 예상된다. - 핵심 요약: 삼일PwC는 전기차 캐즘 장기화로 배터리 협력사 중 1000억 원 미만의 알짜 기업 경영권 매물이 시장에 나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13조 5000억 원, 엘앤에프(066970)의 3조 8300억 원 규모 공급 계약 해지가 잇따르면서 협력사들이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한 모습이다. IB 업계는 HL만도나 두산(000150)을 배터리 분야 시너지 후보군으로 주목하고 있으며, 업황 반등기를 대비한 저평가 기술 기업 인수가 ‘윈-윈’ 구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해외 크로스보더 딜 활성화와 함께 국내 투자 유인을 위한 규제 개혁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 핵심 요약: 이토 히데키 전 일본 금융청 장관은 “합리적으로 감수할 수 있는 위험까지 회피하면 수익성과 경쟁력이 되레 약화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가계 자금이 금융시장을 거쳐 산업 투자 재원으로 흘러가고 성과가 다시 가계로 돌아오는 ‘투자 사슬’ 선순환 구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일본은 2023~2024년 반도체·우주·녹색전환 등 전략 분야에 금융·재정 지원 기반을 구축했으며, 민간 대형 은행 중심의 첨단산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정부·국책은행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을 추진하는 한국에 시사하는 바가 큰 대목이다. [기업 CEO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이 생산적 금융, AI 전환(AX), 종합금융 시너지 강화를 3대 핵심전략으로 제시하며 ‘제2막’ 도약을 선언했다. 특히 “‘우리는 AI 회사’라는 마음가짐으로 AI 중심 경영체계를 그룹 전반에 뿌리내려야 한다”고 강조해 금융권 AI 전환 경쟁에 불을 지폈다. 우리금융은 내년까지 총 344건의 AI 유스케이스를 실행하고, 비은행 수익 비중을 20%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임 회장은 “금융환경은 빠르게 변하지만 금융의 본질인 신뢰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며 포용금융과 소비자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당부했다. - 핵심 요약: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덴마크·독일·프랑스 등 유럽 8개국에 2월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다. 지난해 EU와 무역 합의를 체결했음에도 별도 관세안을 제시한 것으로, 블룸버그는 “미국과의 어떤 무역 합의도 최종적인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유럽의회 최대 정당 EPP 대표는 “현 단계에서 미국과의 무역협정 비준은 불가능하다”고 반발해 나토 동맹 균열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한국 역시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관측이 나오며, 경영진들은 미국 통상정책 변동성에 대한 시나리오별 대응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 핵심 요약: EU가 화웨이·ZTE 등 ‘고위험 공급업체’ 장비를 통신망·에너지 시스템 등 국가 기간시설에서 단계적으로 배제하는 보안법안을 20일 제안할 예정이다. 2020년 도입된 ‘5G 네트워크 툴박스’ 지침이 구속력 없는 권고 수준에 불과했던 한계를 보완해 태양광·보안 검색 장비 등으로 규제 범위를 확대하고 이행을 의무화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강제적 장비 교체로 수십억 유로 비용 발생과 서비스 안정성 훼손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중국 의존도가 높은 국내 기업들도 대체 공급선 확보 전략을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 ▶ 기사 바로가기: ▶ 기사 바로가기: ▶ 기사 바로가기: -
서울 전세 매물 절벽 심화…토허구역 지정 후 갭투자 끊겨 [부동산 뉴스]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19 07:30:19▲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전세 매물 절벽 현실화: 서울 전세 물건이 1년 새 27.4% 급감하며 2만 2480건으로 쪼그라들었다. 토허구역 전역 지정으로 갭투자가 끊기고 기존 세입자들이 계약갱신청구권을 활용해 재계약을 선택하면서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됐으며, 올해 입주 물량마저 지난해 절반 수준에 그쳐 전세난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 청약 시장 구조 변화: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4년 연속 감소해 2618만 4107명을 기록했다. 1순위 가입자가 58만 9941명 줄어든 반면 2순위 가입자는 28만 8825명 늘어나면서 집값 상승세와 소득공제 한도 확대 등이 신규 유입을 견인하고 있어 청약 경쟁 구도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 월세 시대 본격 돌입: 지난해 전월세 계약 중 월세 비율이 65%를 돌파하며 2021년 46%에서 급등했다. 12월 서울 아파트 월세지수는 131.2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월세 상승률이 전셋값 상승률을 처음 앞지르면서 임대차 시장 구조가 근본적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서울 전세 물건이 전년 동기 대비 27.4% 감소한 2만 2480건을 기록했다. 25개 자치구 중 매물이 절반 이상 줄어든 곳이 14곳에 달하며, 성북구(-85%), 관악구(-72.5%), 강동구(-67.4%) 순으로 감소폭이 컸다. 반면 강남 3구는 송파구 51.9%, 서초구 36.1%, 강남구 18.5% 증가하며 대조를 이뤘다. 투자자들은 전세난 심화 지역에서의 월세 전환 수익률과 강남권 일시적 매물 증가를 활용한 투자 기회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 핵심 요약: 지난해 말 청약통장 전체 가입자 수가 2618만 4107명으로 전년 대비 30만 1116명 감소하며 4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2022년 6월 정점(2859만 9279명) 이후 240만 명 이상 이탈했으나 감소폭은 2년 연속 둔화됐다. 주목할 점은 1순위 가입자가 58만 9941명 줄어든 반면 2순위 가입자는 28만 8825명 늘어난 것으로, 집값 상승세와 청약 소득공제 한도 확대 등이 신규 유입을 견인하고 있어 청약 시장의 경쟁 구도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 핵심 요약: 서울 서초구 신축 아파트에서 방 한 칸을 보증금 3000만 원, 월세 140만 원에 내놓는 매물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전용 59㎡ 아파트의 3평 남짓한 방 하나를 집주인과 공유하는 조건이다. 월세 비율이 2021년 46%에서 지난해 65%로 치솟고 월세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임대차 시장 구조가 급변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월세 수익률 상승세와 함께 소형 주거 공간에 대한 수요 증가 트렌드를 투자 전략에 반영할 시점이다. [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이번 주 수도권 4개 단지에서 총 3260가구가 청약에 돌입하며 일반분양 물량은 2357가구에 달한다. 서울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는 연희 제1구역 재개발로 959가구 중 332가구를 일반 분양하고, 경기 오산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1275가구 규모로 삼성전자(005930) 기흥·화성·평택캠퍼스 인접 직주근접 입지가 강점이다. 청약 경쟁률과 초기 계약률을 통해 수도권 실수요 온도를 가늠할 수 있어 향후 시장 방향성 판단에 참고할 만하다. - 핵심 요약: 경기 동두천시가 민선 8기 들어 국비·도비 4006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도시재생에 나섰다. 성매매 집결지 정비에 304억 원, 청년 공공임대주택 210가구 건립에 1186억 원을 투입한다. 민선 7기(1154억 원) 대비 3.5배에 이르는 예산 투입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이 기대되며, 중장기 관점에서 동두천 일대 부동산 가치 변화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 핵심 요약: 인구 50만 명 이상 비수도권 도시들이 도심융합특구 지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원시는 도심융합기술단지와 마산역 일대를 후보지로 검토 중이며 R&D센터 50만㎡, 주거시설 29만㎡ 조성으로 직접투자 8000억 원, 생산유발 1조 3000억 원의 경제 효과를 전망하고 있다. 5대 광역시 사례에서 평균 4조 원 생산 유발, 2만 4000명 고용 창출이 기대되는 만큼 특구 지정 지역의 부동산 가치 상승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검토해볼 만하다. ▶ 기사 바로가기: ▶ 기사 바로가기: ▶ 기사 바로가기: -
'멜로 킹' 박서준에 경도되다
문화·스포츠문화 2026.01.19 07:30:00멜로가 다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로 돌아온 ‘로코 장인’ 박서준(사진)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영화 ‘만약에 우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와 드라마 ‘러브 미’ ‘이 사랑 통역되나요?’ 등으로 이어진 멜로의 흥행에 ‘경도를 기다리며’도 가세하면서 특히 “‘원조 멜로 킹’ 박서준에 경도됐다”라는 극찬이 나오고 있다. 이 작품은 스무 살, 스물 여덟 살에 사랑하고 헤어진 경도(박서준 분)와 지우(원지안 분)가분)이 서른 여덟 살에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유영아 작가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감각적으로 그려져 멜로 팬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지난 11일 종영했다. 풋풋한 스무 살의 첫사랑부터 스물 여덟의 뜨거운 연애 그리고 18년의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 사랑은 물론 한 사람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따뜻한 시선을 박서준은 완벽하게 표현했다. 역시 ‘로코·멜로 장인'이라는 평가를 받는 그를 최근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풋풋한 ‘로코’부터 절절한 멜로까지 소화낸 비결을 묻자 “대사, 호흡 하나 하나를 신경 써서 경도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모든 감정신을 다르게 표현했다”며 “이별 장면에서는 슬픈 시 한 구절을 읊조듯 처연하게 대사를 했다”고 덧붙였다. 연애의 설렘과 이별의 슬픔을 여러 차례 연기해야 하지만 20대 초반, 후반 그리고 30대 후반의 경도는 조금씩 달라야 한다는 점도 중점을 뒀다고 한다. 그는 “슬픔이 올라오는 대로 터트리기보다 감정을 억누르려고 노력했다"며 “그래서 더욱 경도의 슬픔이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경도가 이별의 아픔을 겪을 때마다 “내 마음도 아프다”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그의 감정 연기는 절절했다. 동갑내기 여자친구와만이 선보일 수 있는 지우와의 ‘티키타카’한 대사와 설레는 플러팅, 심장을 멈추게 하는 러브신 등도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그는 “멜로는 남녀 주인공이 주축이 돼 끌고 가야 하는 장르이기 때문에 많은 대화를 했다”며 “제가 멜로 경험이 더 많다 보니 조언도 하고 그러다 보니 ‘케미’가 잘 나온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극 중에서는 동갑이지만 실제로는 11살 차이가 난다. 이에 대해 그는 “지우 역을 누가 맡을지 정말 궁금했는데, 차분하고 깊은 목소리 톤이 한몫 해서 연기를 할 때는 나이 차이를 그렇게 느끼지 못했다”며 “원지안이 어떻게 연기할지 연기할지 궁금했고 맞춰 보면서 신선하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녀만의 표현 스타일이 있으니 내가 리액션을 잘 하면 풍성하게 새로운 느낌으로 멜로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수 많은 러브신이 화제가 됐지만 특히 지우가 경도에게 달려가 안겨 매달리는 장면은 최근 가장 강렬하고 격정적인 멜로 신으로 꼽힐 정도다. 어려운 장면일 수도 있었는데 대사보다 액션이 전하는 이 장면이 어떻게 이처럼 아름답게 나왔을까? 이에 대해 그는 “드라마 경험으로 인해 어떻게 하면 예쁘게 나오는지에 대한 지식이 있었다”며 “촬영 감독님을 비롯해 조명 감독님도 그 친구를 최대한 예쁘게 찍어주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해야만 하는 장르이기도 하고 서로 엄청 도와가면서 이야기하면서 찍다”며 “키스신도 대화를 많이 하면서 어떻게 해봐라가 아니라 이렇게 하면 어떻겠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덧붙였다. 18년 동안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순애보 이경도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는 이경도가 돼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했다. 이쯤되면 박서준도 사랑을 대하는 태도가 경도와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그는 “모든 일에 있어서 후회하는 걸 싫어해서, 연기할 때도 그날의 나, 이걸 할 때의 나는 할 수 있는 것을 끝까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사랑을 대하는 자세도 그런 것 같다. 경도처럼 18년은 아니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축복이라고도 생각한다"며 “이런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잘 공감하셨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이 작품을 하면서 사랑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살아가면서 빼놓을 수 없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대상은 다르지만 사랑은 비슷한 게 아닐까 싶다. 이 작품을 하다보니 더 깊이 생각했던 거 같다." ‘돌아온 로코 킹’라고 할 정도로 그는 ‘쌈, 마이웨이’(2017년),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년) 등으로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태원 클라쓰’(2020년), ‘경성크리처’(2023·2024년)을 비롯해 예능 ‘서진이네’ ‘윤스테이’ 등 다양한 장르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자신을 톱 스타로 만들어 준 멜로로 돌아온 소감을 묻자 “오랜 만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며 “작품을 할 때 지금 내 나이에 맞는 심리, 마음에 뭐가 가장 가까울까를 많이 생각하는 편인데 경도는 제가 살아온 시절부터 현재까지를 연기해 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었다”고 설명했다. 거의 7년 만에 멜로 연기를 하면서 느낀 점도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았다. 그는 “남자 배우가 감성신이 많아 봐야 세 신 정도로 그런 신은 딱 세 번만 쏟아내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임하니까 부담으로 다가 왔다”며 “이 신이 스케줄이 잡히면 일주일 전부터 부담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가짜로 하고 싶지 않아 부담이 상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가 어떻게 감정 소모를 해서 쏟아낼까 였는데 개념을 달리 해서 감정을 소비한다고 생각해보자, 이 신에 이 감정을 소비하면 잘 채워주면 되겠다 생각했다”며 “그래서 잘 채워주기 위한 방법으로 제가 선택한 게 이별 노래를 많이 듣는 것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감정에 몰입하기 위해 슬픈 이별 노래를 시간이 날 때마다 들었더니 다음 감정신을 찍을 때 더 잘 표현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2011년 데뷔한 이후 거의 쉬어 본 적이 없던 그는 지난 1년 동안 정말 충전의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그는 “번아웃이 와서 1년을 쉬고 돌아 왔다”며 “에너지가 상당히 좋아진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전에 한참 뒤도 안 돌아보고 달릴 때보다 평안해지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는 좋은 작품을 쉬지 않고 했으면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차기작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추려지고 있고 조만간 결정할 것"이라며 “장르물인 것 같다”고 귀띔을 하기도 했다. -
‘불리하지 않은 대우’ 약속했지만…美 반도체 관세 협상 다시 안갯속 [글로벌 뉴스]
국제경제·마켓 2026.01.19 07:29:49▲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미국 반도체 관세 정책 급변과 한국 투자 리스크 재점화: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미국에 공장 건설 않으면 100% 관세”를 경고하며 한국을 정조준했고, 미 당국은 대만과 달리 “국가별 별도 합의”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약속한 ‘최혜국대우’가 사실상 물 건너간 상황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은 한국 반도체 관련 투자 비중을 당분간 10-15% 축소하고 미국 내 생산시설 확보 여부를 핵심 투자 기준으로 삼아야 할 시점이다. ■ 미중 반도체 기술전쟁 격화와 공급망 재편 가속화: 중국이 엔비디아 H200 통관을 차단하면서 부품 공급업체들이 생산을 중단하는 사태가 확산되고 있으며, 중국 AI 기업들 사이에서 ‘미국과의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반도체 공급망 재편 수혜주(미국·대만·일본 장비업체)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중국 반도체 관련 투자는 전체의 5%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트럼프발 유럽 관세 엄포와 나토 동맹 균열 심화: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2월 1일부터 10%, 6월부터 25% 관세를 예고하며 지난해 체결한 EU 무역합의마저 흔들리고 있다. 유럽의회는 미국과의 무역협정 비준 불가를 선언했고 나토 동맹국 간 균열이 가시화되는 양상이어서, 글로벌 투자자들은 유럽 자산 비중을 15%에서 10-12%로 축소하고 환헤지 비율을 80%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어적 전략이 필요하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마이크론 공장 착공식에서 “메모리반도체 기업은 100% 관세를 내거나 미국에서 생산하라”며 한국을 정조준했다. 미 행정부 당국자는 대만에 적용한 반도체 관세 면제 기준을 한국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국가별로 별도 합의하겠다”고 밝혀 최혜국대우 약속이 사실상 백지화됐다.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회담 팩트시트에서 “반도체 교역 규모가 한국 이상인 국가보다 불리하지 않은 조건 부여”를 약속했으나 이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 등 한국 반도체 기업의 미국 투자 규모와 일정을 핵심 투자 지표로 삼고, 대미 관세 불확실성 해소 전까지 관련 종목 비중을 5-10% 축소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에 유효하다. - 핵심 요약: 중국 세관이 엔비디아 H200의 통관신청 접수를 차단하면서 PCB 등 핵심 부품 공급업체들이 재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중국 정부는 H200 구매 가능 대상을 ‘대학 R&D 연구실 등 특별한 경우’로만 제한하며 자국산 AI 칩 사용을 압박하고 있지만, 알리바바·바이트댄스·텐센트 등 기업들의 엔비디아 제품 선호도는 여전히 높다. 즈푸AI 창업자 탕제는 “중국이 미국과의 기술 격차가 실제로 벌어지고 있을 수 있다”고 인정해 충격을 줬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미중 기술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엔비디아 및 TSMC 등 공급망 핵심 기업 비중을 15-20%로 유지하고, 화웨이 등 중국 반도체 대안주는 고위험 자산으로 분류해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 - 핵심 요약: 트럼프 대통령은 덴마크·독일·프랑스·영국 등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2월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하며 지난해 EU와의 무역합의를 뒤집었다. 유럽국민당(EPP) 베버 대표는 “미국과의 무역협정 의회 비준이 불가능하다”고 선언했고, 26~27일 예정된 표결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블룸버그는 “미국과의 어떤 무역합의도 최종적인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며 한국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경고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미국 IEEPA 관세 위법 판결(20일 예정) 결과를 주시하면서 유럽 수출 비중 높은 기업(자동차·화학)의 투자 비중을 줄이고, 내수 중심 방어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글로벌 전기차 캐즘 장기화로 국내 배터리 대기업과 함께 해외 진출했던 협력사들이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으며, 1000억 원 미만 알짜 기업 경영권 매물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의 13조 5000억 원 포드·FBPS 계약 해지, 엘앤에프의 3조 8300억 원 테슬라 양극재 계약 무산 등 매출 증발 공포가 확산되는 상황이다. 삼일PwC는 “배터리 시장 진입을 계획하는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에게 업황 리바운드 전 저평가 기술기업 인수의 최적기”라고 분석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HL만도(204320)·두산(000150) 등 M&A 후보군과 함께 크로스보더 딜 활성화 수혜주를 주목하고, 배터리 밸류체인 투자는 업황 반등 시점(2027년 이후 전망)을 감안한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 핵심 요약: 일본 3대 메가뱅크(MUFG·SMBC·미즈호)가 반도체·우주항공·AI 등 첨단 전략산업에 적자 기업 대출까지 허용하는 파격적 여신 심사 제도를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미즈호은행은 2023년부터 스타트업 1차 심사에서 흑자 여부를 보지 않기로 했고, 기술·시장 검증을 대출 심사에 포함시키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관계자로부터 기술 평가까지 받는다. ‘사나에노믹스’ 기조 아래 우주·반도체·GX·AI·바이오·핵융합 6개 국가전략기술 분야에 민간 주도의 투융자가 활발하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일본 메가뱅크와 전략산업 스타트업 생태계 수혜주에 관심을 두고, 일본 투자 비중을 8-10%로 확대하되 엔화 약세 지속 시 환헤지 50% 이상을 권고한다. - 핵심 요약: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006400)·SK온)가 한국전력거래소의 540MW 규모 1조 원대 ESS 중앙계약 입찰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결과는 다음 달 중순 발표 예정이다. 2차 입찰은 가격·비가격 평가 기준이 60대 40에서 50대 50으로 조정되면서 국내 산업 기여도와 화재 안정성이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1차 입찰에서 76% 수주한 삼성SDI는 국내산 소재·부품 사용에서 우위를 점하고, LG에너지솔루션·SK온은 LFP 배터리의 가격·안정성 경쟁력을 앞세우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ESS 시장 확대 수혜주로 삼성SDI를 주목하되, 3사의 수주 결과에 따른 주가 변동성에 대비해 배터리 섹터 전체 비중은 5-7%로 분산 관리하는 것이 적절하다. ▶ 기사 바로가기: ▶ 기사 바로가기: ▶ 기사 바로가기: -
시흥시, '새일반찬점 이용해보세요'
사회전국 2026.01.19 07:27:57시흥시는 여성 노동자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일반찬점 이용자’를 100명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 등 산업단지가 인접한 지역 특성상 경제활동을 준비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들이 가사와 육아를 병행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2009년부터 ‘새일반찬점’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가사서비스 중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반찬 지원에 초점을 맞춰 여성 근로자의 고용 유지를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해 새일반찬점 만족도 조사 결과, ‘반찬점 이용이 가사노동 경감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98%가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으며, 이 중 ‘매우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80%에 달했다. 지난해에는 총 126명이 새일반찬점을 이용했다. 2026년 새일반찬점 위탁 운영업소로는 아삭맛드림(월곶동), 참살이반찬(월곶동), 더조은갈비(정왕동), 오레시피(능곡동), 웅이네반찬(장곡동), 삐삐스키친더반찬(장현동), 꿈꾸는에이프런(하중동), 한상드림(은행동) 등 지역 내 8개 전문 반찬점이 선정돼 운영된다. 새일반찬점 이용자는 1월 19일부터 1월 28일까지 10일간 모집하며, 이용자 선정 기준 등 제출 서류는 시흥시청 홈페이지의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성남시,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 응급간병비 지원
사회전국 2026.01.19 07:20:27성남시는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 응급간병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질환 등 4대 중증질환으로 산정특례 대상에 해당하며 입원 치료를 받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간병이 필요한 응급 상황에서도 경제적 이유로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돕는다. 특히 중증질환자의 간병비를 나이 제한 없이 지원하는 것은 성남시가 전국 최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으로, 병원급 의료기관에 입원해 간병을 받은 시민이다. 다만 요양병원 입원 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최대 70만원 한도로 응급간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간병비용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성남시청 공공의료정책관실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앞서 성남시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거쳐 2025년 12월 관련 조례 제정을 완료하고, 올해 사업 예산으로 총 2억7300만원을 편성해 1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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