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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노트북이 300만원대…칩플레이션 '폭발'
산업산업일반 2026.01.19 09:45:39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의 신형 노트북 가격이 전작 대비 대폭 올라 300만원을 넘어섰다. 메모리 등 부품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가 상승한 영향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오는 27일 출시될 갤럭시북6 시리즈의 가격은 갤럭시북6 울트라 463만~493만 원, 갤럭시북6 프로 341만~351만 원이다. 갤럭시북 프로 모델의 출고가가 300만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전 세대인 갤럭시북5 프로는 출고가는 176만 8000원~280만 8000원이었다. 프로 모델 가격 최상단 기준 약 70만 원이 인상된 것이다. 갤럭시북5 시리즈가 갤럭시북4보다 최대 18만 원 인하됐던 점을 고려하면 체감 인상 폭은 더 크다. 갤럭시북 울트라 라인은 그래픽 작업이나 고사양 게임에 최적화된 모델로 이번 시리즈에서 처음 나온다. LG전자가 올해 선보인 'LG 그램 프로 AI 2026'도 가격이 인상됐다. 인텔 프로세서 U5, 메모리 16GB,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512GB를 탑재한 2026년형 16인치 제품(모델명:16Z90U-KS5WK)의 출고가는 314만 원으로 같은 사양의 지난해 모델(모델명: 16Z90TP-KA5WK) 대비 50만 원 올랐다. 가격 인상을 이끈 것은 폭등한 메모리 가격이다. 메모리 공급업체 3사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서버용 D램 등 AI 메모리 생산 확대에 주력하면서 상대적으로 PC, 스마트폰용 D램 공급이 부족해져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고 있다.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1.35달러였던 지난해 3월 이후 9개월 연속 상승해 같은 달 12월에 9.3달러를 기록했다. 최신 D램인 DDR5 역시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노트북 두뇌 역할을 하는 프로세서 가격 인상도 영향을 미쳤다. 갤럭시북6 시리즈에 탑재된 인텔의 ‘코어 울트라 시리즈3’ 인텔의 최신 파운드리 공정 18A(1.8나노)가 적용됐다. 이 공정은 초기 수율이 낮아 개당 제조 원가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정 개발과 설비 투자에 지출한 수십억 달러의 비용이 판매 가격에 반영됐다. 업계 관계자는 "메모리 가격이 인상 요인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D램뿐 아니라 칩셋, 스토리지 등 가격도 전체적으로 오르면서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
NHN클라우드, 크래프톤 GPU 팜 구성…블랙웰 울트라 GPU 1000장 기반
산업IT 2026.01.19 09:43:13NHN(181710)클라우드는 크래프톤의 ‘GPU 클러스터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10월 ‘인공지능(AI) 퍼스트’를 경영 핵심 전략으로 선포한 뒤 AI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통합·자동화 기반 고도화 등 크래프톤의 중장기 AI 전략을 안정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GPU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사업에서 NHN클라우드를 파트너로 낙점하고 서비스형 GPU(GPUaaS) 기반 인프라를 제공받기로 결정했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사업에서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울트라 AI 가속기 1000여 장으로 구성된 GPU 팜을 멀티 클러스터 구조로 구성한다. NHN은 설비에 XDR-800G급 초고속 인피니밴드 네트워크를 적용해 GPU 간 대용량 데이터를 저지연·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GPU 클러스터 구성 요소를 효율적으로 조합해 동일 예산 대비 실제 활용 가능한 GPU 연산 자원을 극대화한다. 장기적인 운영 효율까지 고려한 구조로 설계한다. 특히 GPU를 여러 작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동적 관리 구조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AI 개발, 학습, 추론 등 다양한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더라도 GPU 자원을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나눠 쓰고 조정할 수 있어 유휴 자원을 최소화하고 전체 클러스터 활용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이밖에 대규모 AI 학습과 연산 특성에 맞춰 ‘쿠버네티스’(Kubernetes), ‘슬럼’(Slurm) 기반 자원 관리 기술을 적용한다. 다양한 AI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수 있게 된다. 이 GPU 인프라는 NHN클라우드 판교 NCC(NHN 클라우드 센터)에 올해 7월 중 구축이 완료되고 본격 가동된다. NHN클라우드는 광주 국가 AI센터를 자체 설계·구축하고 2021년부터 현재까지 GPUaaS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온 기술력, 수년간 다수의 공공·민간 고객을 대상으로 AI 인프라 서비스를 운영해 온 경험을 기반으로 크래프톤에 AI 연산 환경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NHN클라우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GPU 클러스터를 GPUaaS 형태로 구축·운영할 수 있는 NHN클라우드의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입증한 사례”라며 “7월 가동을 시작으로 크래프톤의 AI 퍼스트 전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클러스터 제공과 운영 기술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AI 퍼스트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GPU 클러스터는 전사 AI 운영의 핵심 기반”이라며 “NHN클라우드의 우수한 GPUaaS 서비스를 통해 AI 연구와 서비스 전반의 확장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찰, ‘김병기 부인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동작구의회 압수수색
사회사회일반 2026.01.19 09:40:30경찰이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부인 이 모 씨의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재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9일 오전 7시경부터 동작구의회와 구의원 조 모 씨의 주거지·사무실 등 3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씨는 조 전 구의원이 재직 중이던 2022년 당시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받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동작경찰서는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이에 대해 내사를 벌였지만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다. 이 과정에서 김 전 원내대표가 동작경찰서에 연줄이 있다는 전직 보좌진 등을 동원해 해당 구의원의 경찰 진술 조서를 받아본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윤석열 정부 여당의 경찰 고위간부 출신 의원을 통해 사건을 맡은 동작경찰서장에게 수사 무마 청탁을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김 전 원내대표의 전직 보좌관들은 지난해 11월 경찰에 낸 진술서에서 이런 정황 탓에 사건이 제대로 된 조사 없이 마무리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경찰은 재수사에 나서 김 전 원내대표 측에 진술 조서를 유출한 것으로 의심받는 당시 동작서 팀장을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
콘텐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압도적 라인업 공개
문화·스포츠문화 2026.01.19 09:40:06영화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리즈에서 연이은 성과를 내며 주목을 받고있는 콘텐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2026년 신작 라인업을 19일 공개했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25년 개봉한 ‘말할 수 없는 비밀’ ‘야당’ ‘보스’ 세 작품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했다. 또 처음으로 제작한 드라마 ‘착한 사나이’는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착했다. 특히 지난 12월 공개된 첫 OTT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플릭스패트롤 디즈니+ 톱 10 TV쇼 부문에서 25일 연속 한국 1위(1월18일 기준) 를 차지한 것은 물론,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한국 최다 시청 기록(공개 후 14일 기준)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26년 영화·시리즈 부문에서 더욱 도전적이고 확장된 라인업과 함께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열대야' (감독 김판수 Ι 주연 우도환, 장동건, 이혜리, 박성훈) ‘열대야’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잇는 하드보일드 액션물로 기대감을 더한다. 이 작품은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다. 최근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인상 깊은 열연을 펼친 우도환을 비롯해 장동건, 이혜리, 박성훈이 출연해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뜨거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는 맨몸 액션부터 복싱, 무에타이, 카체이싱 등 다채로운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함은 물론, 태국에서 올로케이션 촬영한 만큼 화려한 비주얼과 스케일로 스크린을 압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복의 나라로' (감독 임상수 Ι 주연 최민식, 박해일) ‘행복의 나라로’는 제대로 죽기 위해 탈옥하는 '203'(최민식 분)과 제대로 살기 위해 약을 훔치다 걸린 '남식'(박해일 분)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뜻밖의 동행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제73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등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어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행복의 나라로’는 최민식과 박해일의 묵직한 캐스팅으로 배우들의 집중도 높은 연기는 물론, ‘돈의 맛’ ‘하녀’ ‘그때 그 사람들’ ‘바람난 가족’ 등으로 사회 본질을 꿰뚫는 메시지를 던진 임상수 감독 특유의 색채와 연출, 아름다운 미장센과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로 관객들의 마음을 강렬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암살자(들)' (감독 허진호 Ι 주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암살자(들)’도 2026년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영화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보통의 가족’ 등의 작품에서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여온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의 캐스팅과 ‘파묘’ ‘서울의 봄’ 등 여러 작품에서 환상적인 팀워크를 보여준 이모개 촬영감독과 이성환 조명감독의 합류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정원사들'(가제) (감독 남동협 Ι 주연 송강호, 구교환,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 ‘정원사들’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식집사 공무원이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영화는 ‘핸섬가이즈’를 통해 신인 감독의 재기 발랄하고도 비범한 연출력을 인정 받은 남동협 감독의 차기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와 충무로 대세 배우 구교환을 비롯해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하얼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기생충’ ‘설국열차’ 등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홍경표 촬영감독 또한 합류해 작품의 완성도를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대한민국 대표 차세대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더하는 ‘정원사들’은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남벌' (감독 이모개)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대작이다.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등 선 굵은 작품들을 선보여온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야당’의 김효석 작가가 집필을 맡아 9인의 무사 캐릭터의 매력을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탄탄한 서사와 장대한 스케일, 강렬한 액션과 비주얼이 기대되는 ‘남벌’은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훔쳐보는 여자' (감독 최차원) 입양 보낸 딸과 그 가족의 일상을 훔쳐보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훔쳐보는 여자’ 또한 2026년 제작을 앞두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선정, 아마존 최대 판매 도서 차트인에 빛나는 민카 켄트의 소설을 원작으로, ‘암살자(들)’ ‘굿뉴스’ ‘베테랑2’ ‘밀수’ ‘인질’ ‘곡성’ 등의 조감독 최차원 감독이 연출을 맡아 치밀한 서사로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클라이맥스' (감독 이지원 Ι 주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 2026년 상반기 공개 예정인 지니TV 오리지널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이다. 영화 ‘미쓰백’을 통해 백상예술대상 등 신인 감독상을 휩쓸었던 이지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까지 강력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일찌감치 관심을 모은 ‘클라이맥스’는 오직 성공을 위해 달리는 검사 방태섭의 광기 어린 서사와 주변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치명적인 관계를 그려내며 매 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짜릿한 흥분을 선사할 예정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감독 우민호 Ι 주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지난해 12월 24일 디즈니+ 공개와 동시에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에 이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2026년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현빈과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 시즌 1의 주역들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여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구축할 예정으로, 하이브미디어코프가 그동안 선보여 온 웰메이드 시대극의 정수를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15년 ‘내부자들’을 시작으로 ‘덕혜옹주’ ‘곤지암’ ‘남산의 부장들’ ‘천문: 하늘에 묻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 ‘핸섬가이즈’ ‘하얼빈’ ‘말할 수 없는 비밀’ ‘야당’ ‘보스’ ‘착한 사나이’ ‘메이드 인 코리아’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한 웰메이드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콘텐츠 제작사다. 특히 지난 11월 신세계 콘텐츠 기업 마인드마크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으며 강력한 투자배급 연합체를 구축한 만큼,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지속적인 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활발한 투자배급을 통해 궁극적으로 국내 1위 스튜디오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유>한국무브넥스,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6.01.19 09:39:48오전 9시 40분 현재 한국무브넥스(010100)가 +29.94% 오른 6,770원(▲1,56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09억5,380만, 거래량은 496만3,03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한국무브넥스는 전일 하락(5,210원, ▼-310, -5.62%)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한국무브넥스는 상승 18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72.70%였다. 이 기간 '운수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7.81%를 기록했다.현재 '운수장비업' 총 6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DYP(092780) +22.43%, 한국항공우주(047810) +9.36%, 에스엠벡셀(010580) +7.6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알톤,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6.01.19 09:37:58오전 9시 38분 현재 알톤(123750)이 +29.94% 오른 2,270원(▲523)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6억5,167만, 거래량은 126만9,23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알톤은 전일 상승(1,747원, ▲100, +6.07%)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알톤은 상승 17회, 하락 1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5.69%였다. 이 기간 '운송장비·부품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9.54%를 기록했다.현재 '운송장비·부품업' 총 77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4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오오토(212560) +18.70%,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 +11.91%, 삼보모터스(053700) +11.7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대질 불발에도 좁혀진 포위망…내일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소환
사회사회일반 2026.01.19 09:37:551억 원대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선우 의원 소환을 앞두고 시도한 핵심 관계자 간 대질신문이 김경 서울시의원 측의 거부로 불발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김 시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 씨를 동시에 불러 조사했다. 20일 강 의원의 출석 전 진술이 엇갈리는 지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 시의원 측이 대질을 거부하면서 두 사람에 대한 신문은 개별적으로 진행됐다. 경찰은 17시간에 걸친 고강도 조사를 통해 강 의원의 가담 정황을 구체화했다. 오전 10시 출석해 이튿날 오전 2시 52분에 귀가한 김 시의원은 “사실대로 진술했다”며 기존의 폭로 입장을 재확인했다. 반면 오후 7시께 나타난 남 씨는 4시간여 만인 오후 11시 17분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경찰 수사는 강 의원의 ‘거짓 해명’ 여부를 정조준하고 있다. 그간 강 의원은 금품 수수가 김 시의원과 남 씨 사이의 일이며 자신은 나중에 보고받았을 뿐이라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경찰은 어제 조사에서 김 시의원과 남 씨 모두에게서 “사건 당일 강 의원이 동석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의 해명과 완전히 배치되는 정황이다. 전달책으로 지목된 남 씨의 행적도 강 의원에게 불리한 요소다. 남 씨는 혐의를 부인하면서도 당시 강 의원 지시로 ‘정체 모를 물건’을 차에 옮긴 사실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내일 소환에서 경찰은 강 의원의 공천 개입 여부를 정조준한다. 1억 원을 즉시 돌려줬다는 주장과 달리, 반환 이후에도 그가 김 시의원의 공천을 강하게 밀어붙인 배경이 핵심 쟁점이다. 아울러 경찰은 김 시의원의 수상한 행적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 그는 의혹이 제기된 직후 미국으로 출국해 증거 인멸 의혹을 산 데다, 귀국 후 강 의원의 입장 변화에 따라 진술을 번복해왔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자수서를 제출하면서도 텔레그램을 탈퇴한 경위 등을 확인해 강 의원과의 조직적 은폐 시도가 있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다. -
<코>협진, 상한가 진입.. +29.83% ↑
증권News봇 2026.01.19 09:35:57오전 9시 36분 현재 협진(138360)이 +29.83% 오른 2,185원(▲502)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72억6,990만, 거래량은 372만3,82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협진은 전일 상승(1,683원, ▲60, +3.70%)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협진은 상한가 2회, 상승 14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80.43%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3.48%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3개, 상승 종목은 9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러셀(217500) +29.91%, 뉴로메카(348340) +29.90%, 티로보틱스(117730) +23.3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아틀라스' 호평 일색에 8% 급등세…현대차, 시총 3위 등극 [줍줍 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6.01.19 09:34:04현대차(005380) 주가가 장 초반 8% 넘게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CES 2026의 훈풍에 이어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며 중장기 성장 기대를 재확인한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만 4500원(8.35%) 오른 44만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 주가는 새해 들어서만 40% 가까이 급등했으며, 이날도 개장 직후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빠르게 상승 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아울러 시가총액도 장중 91조 3220억 원을 돌파하며 LG에너지솔루션(91조 260억 원)을 제치고 코스피 시총 3위에 올랐다. 현대차의 주가는 올해 초 열린 CES 2026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등 로봇 사업의 중장기 전략이 공개되면서 기업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본격화했다. 현대차그룹은 CES 2026에서 2021년 인수한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였으며, 향후 아틀라스의 양산 로드맵과 스펙,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을 통한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대한 외신의 호평도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뉴스 통신사 중 하나인 AP통신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대중에게 처음 공개했다”며 “현대차그룹이 사람처럼 생기고 사람을 대신해 일하는 로봇 개발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했다. 이날 대신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1% 상향한 50만 원으로 제시했다.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4만 4160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1.3배를 적용한 수치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로보틱스 사업 가치와 자율주행 전략 변화에 따른 기대감이 커질 가능성을 고려해, 기존에 적용하던 할인 요인이 제거됐다"고 설명했다. -
"스테이블코인 활용"… 모두투어, 블록체인으로 여행 금융 바꾼다
산업기업 2026.01.19 09:34:04모두투어(080160)가 고객 편의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블록체인 전문 기업 비토즈(BEATOZ)의 네트워크 밸리데이터(검증인)로 참여하며 여행 금융 인프라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9월 양사가 체결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도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모두투어는 비토즈 네트워크 참여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정산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고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정산 구조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활용하면 기존 국제 송금 대비 수수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일이 소요되던 정산 시간을 단 몇 분 단위로 단축할 수 있어 여행업계 전반의 비용 구조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기술적인 핵심은 비토즈와 개발한 ‘CPG’ 솔루션이다. 이 시스템은 소비자가 어떤 자산으로 결제하더라도 지능형 라우팅 기능을 통해 최적의 환율과 경로를 자동으로 찾아준다. 모두투어는 이를 활용해 전 세계 현지 협력사 및 입점 파트너와의 복잡한 정산 과정을 단일 인프라로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 이러한 기술 변화는 고객이 체감하는 여행 경험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 환전소를 일일이 찾지 않아도 자동 결제가 가능해지며, 특히 항공이나 숙소를 취소할 때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통해 취소 확정과 동시에 환불금이 지급되는 등 결제와 정산의 불편함이 대폭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외 협력사들 역시 정산 소요 기간이 줄어들면서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더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해진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여행 산업의 고비용 구조를 혁신하고 투명성을 높일 핵심 열쇠"라며, "비토즈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여행 예약부터 결제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편의성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
풀무원푸드앤컬처, 위탁급식 사업 3개년 연속 성장…신규 수주 680억원
산업생활 2026.01.19 09:33:27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위탁급식 사업에서 최근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에 따르면 2023~2025년 3년간 위탁급식 사업의 연평균 성장률은 15% 이상을 기록했다. 위탁급식은 산업체와 오피스, 대학, 군대, 병원 등 다양한 채널에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 매출의 약 50%를 차지한다. 총 395개의 대형 급식사업장 및 위탁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는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해 말 기준 업계 3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LG디스플레이 파주,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 삼성SDI 동탄 등 주요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 실적 약 680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법인 전체 수주 실적인 1300억 원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성과다. 기존 고객사와의 재계약률도 90% 이상을 유지했으며 군부대 민간 위탁 시장에서는 육군부사관학교를 시작으로 육·해·공·해병대 전 채널로 사업을 확장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위탁급식 현장을 중심으로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AX), 조리·물류·인력 운영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생애주기별 고객 맞춤형 식단과 프리미엄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 이연복, 오세득을 초청해 선보이는 셀럽식 프로모션과 유명 지역 맛집·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급식 공간에서도 외식 수준의 프리미엄 메뉴 경험을 제공했다. 지속가능한 식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식단 도입으로 고객 만족도도 높였다. 또 맞춤형 큐레이션 모바일앱 서비스 ‘원더풀플랫폼’, AI 기반 식수 예측 및 식단 작성 등 위탁급식 현장에 특화된 AX 기술을 적용해 운영 효율성과 의사결정의 정밀도를 개선했다. 급식 현장에서는 ‘거꾸로 211 식사법’을 적용한 헬시데이 운영, 식생활 교육과 쿠킹클래스, ‘지속가능식생활 체험 식단 프로그램’ 등 건강 식생활 캠페인도 활발히 전개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올해도 운영 품질을 더욱 정교화하고 곡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통해 ‘푸드서비스 No.1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며 “급식 공간을 단순한 식사 장소를 넘어 고객의 일과 식생활, 건강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 장상란 씨, 교육부 장관상 수상
사회전국 2026.01.19 09:33:21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에 재학 중인 장상란(25학번·1기·사진) 씨가 유아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9일 영산대에 따르면 장 씨는 석사과정(유아교육학과)을 거쳐 현재까지 유치원 교사를 시작으로 줄곧 유아교육 외길을 걸어왔으며 현재는 국립 어린이집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적인 교육 경험과 헌신이 이번 교육부 장관상 수상의 배경이 됐다. 특히 장 씨는 늦깎이 대학생활을 시작한 시니어모델학과에서도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5학번 1기로 입학해 시니어모델학과 1기 학회장으로 선출, 학과 발전을 위한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장 씨는 학회장으로서 청춘리턴즈 패션쇼(부산시설공단 주최), 항노화 바이오헬스 박람회 패션쇼(경상남도·창원시 주최), 휴머니트 콘테스트 축하쇼, 영산대 찬란 대동제 개막전 패션쇼 등 학과 관련 주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했다. 또한 1학년을 결산하는 ‘할리우드 아이콘 테마 패션쇼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전 학습 성과를 높이는 데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는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 1기 학우들의 선두에서 명문 학과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봉사를 모범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장 씨는 “평생을 유아 교육에 헌신한 노력과 시니어모델학과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며 기울인 열정이 뜻깊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시니어모델학과에서 배운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금한나 시니어모델학과장은 “장상란 학우는 시니어 모델이 갖춰야 할 품성과 인성, 자기관리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노력하는 시니어모델학과의 표준이자 모범”이라며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신중년 시대의 트렌지션(변화)에 따라 새로운 대학교육을 통해 사회적 리더를 육성하는 우리 학과의 인재상에 걸맞은 면모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
AI가 바이오·소재 연구 돕는다…연구동료 개발 10팀 선정
산업IT 2026.01.19 09:31:07정부 지원을 받아 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R&D)을 돕는 인공지능(AI)인 ‘AI 코사이언티스트(연구동료)’를 개발할 10개 팀이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2026 AI 코사이언티스트 챌린지 코리아(AI 연구동료 경진대회)’의 트랙2 사전심사 결과 AI 연구동료를 개발할 10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72팀이 지원해 총 27.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된 팀은 4월 3일까지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개발 자원을 지원받아 바이오, 소재, 로봇, 연구 지원 등 R&D에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비서)를 개발하게 된다. 본 심사를 거쳐 4월 최종 순위를 발표하며 대상 팀은 5년 간 최대 25억 원 규모의 과기정통부 기술사업화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의 임상 질문을 자동으로 해석하고 진단과 처방·예후 예측 등을 돕는 AI, 연구 질문 수립부터 실험 설계와 결과 해석까지 R&D 전주기를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AI 등이 10개팀 연구 과제에 포함됐다. 소재 분야에서도 자율주행 실험실을 기반으로 신소재 구조 설계와 물성 검증 등을 수행하는 AI, 피지컬(물리적) AI 분야에서는 로봇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과정을 완전 자동화하는 AI 등이 과제로 선정됐다.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우수한 사전제안서들이 다수 접수되는 등 과학기술 연구현장에서 AI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며 “AI 기반의 연구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R&D 지원사업 등을 바탕으로 AI를 통한 과학기술 혁신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정청래 "장동혁, 단식 아닌 석고대죄할 때"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19 09:30:31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 투쟁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국민의힘은 지금 단식할 때가 아니라 석고대죄할 때”라고 직격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명분없는 단식을 얼른 중단하길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내란수괴 윤석열이 늘어놓는 궤변만큼이나 내란정당 국민의힘의 궤변도 황당하기 짝이 없다”며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저 앞에 몰려가 방해했던 국민의힘 의원들도 전부 다 공범들 아닌가. 법적 책임은 무사하고 사과 한마디 없는 철면피 행태가 기가 막힌다”고 꼬집었다. 이어 “국민 앞에서 반성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뻔뻔하게 청와대 오찬은 불참하면서 영수회담을 요구하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라며 “청개구리 노릇도 작작하길 바란다”고 맹폭했다. 단식 중인 장 대표를 향해선 “저도 세월호 때 광화문 광장에서 24일간 단식해봐서 단식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안다. 건강이 최고다. 밥 먹고 싸우라”고 했다. 정 대표는 아울러 “내란재판부법이 이미 통과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사법 개혁도 따박따박 통과시키겠다”며 “법왜곡죄, 재판소원, 대법관 증원 등을 차질 없이 통과시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폭스바겐, TAS 2026서 ‘골프 R 블랙 에디션’ 공개…블랙의 매력 더해
문화·스포츠자동차 2026.01.19 09:30:00폭스바겐 골프 R 블랙 에디션. 사진: 김학수 기자지난 주말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 오토 살롱 2026(TOKYO AUTO SALON 2026)’ 현장에서 폭스바겐은 고성능 아이콘 골프 R의 특별판인 골프 R 블랙 에디션(Golf R Black Edition)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골프 R 블랙 에디션은 골프의 고성능 모델, 골프 R이 갖고 있는 강력한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차체 곳곳에 ‘검은색의 디테일’을 더해 더욱 특별한 존재감 및 매력을 자랑한다.골프 R 블랙 에디션은 이름 그대로 외관의 모든 요소를 검게 물들여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전면부의 폭스바겐 엠블럼과 R 로고는 물론,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까지 다크 틴트 처리를 가미해 존재감을 더한다.폭스바겐 골프 R 블랙 에디션. 사진: 김학수 기자인테리어 역시 블랙 에디션만의 고유한 감성이 돋보였다. 실내 곳곳에는 탄소 섬유 소재의 트림이 적용되어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나파 가죽 시트와 스티어링 휠에는 파란색 R 로고를 새겨 존재감을 더한다.또한 대시보드 중앙에는 12.9인치로 크기를 키운 최신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챗GPT(ChatGPT)가 통합된 음성 인식 시스템을 통해 고성능 주행 상황에서도 직관적이고 스마트한 조작 환경을 제공한다.폭스바겐 골프 R 블랙 에디션. 사진: 김학수 기자폭스바겐 골프 R 블랙 에디션. 사진: 김학수 기자심장부에는 폭스바겐 고성능 기술의 결정체인 직렬 4기통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었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333마력, 최대 토크 42.8kg·m라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7단 DSG 변속기가 조합된다.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단 4.6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270km/h에 달한다. 또한 가변 토크 벡터링 기술이 포함된 4모션(4Motion)이 민첩한 움직임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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