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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로 '이것' 꾸미고 항공권 받아볼까
산업생활 2026.01.19 08:55:01동원F&B가 동원참치의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하는 ‘슈퍼튜나포유(Super Tuna For You)’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원F&B는 고단백 동원참치의 맛과 건강성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동원참치’와 ‘고추참치’의 묶음 제품에 참치캔을 꾸밀 수 있는 응원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으며, 해당 스티커로 꾸민 캔의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슈퍼튜나포유, #SuperTunaFORYOU)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세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엑스(X), 틱톡, 네이버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300만 원 상당의 항공권과 동원참치 한정판 굿즈인 클리커 키링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1차 캠페인은 3월 20일까지 진행 예정이며, 이후 새로운 경품과 함께 2·3차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슈퍼튜나포유 캠페인은 단순한 굿즈를 넘어 ‘커스터마이징 굿즈’를 선호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참치캔에 동봉된 스티커는 응원 문구(96종)와 5만 개 이상의 이름을 조합할 수 있는 한글과 영문 스티커로 이루어져 나만의 캔을 꾸민 후 소장하거나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글로벌 스타인 방탄소년단(BTS) 진과 함께 동원참치의 건강성과 고추참치의 매콤하고 달달한 맛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맛있는 단백질인 동원참치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공매도 규제 위반 대규모 제재…6개 금융사에 총 40억 과징금
증권증권일반 2026.01.19 08:53:23금융당국이 불법 공매도 엄단 기조를 이어가며 국내 자산운용사와 외국계 금융회사 등 6곳에 총 39억 7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1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10월 15일 정례회의에서 공매도 규제를 위반한 신한자산운용에 과징금 3억 7060만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신한자산운용은 2023년 3월 14일 소유하지 않은 에코프로 주식 5000주(18억 5331만 원)를 매도 주문했다가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해외 기관 중에서는 노르웨이 파레토증권이 22억 6260만 원으로 가장 많은 과징금을 받았다. 파레토증권도 2022년 11월 23일 보유하지 않은 삼성전자 보통주 17만 8879주(109억 1409만 원)에 매도 주문을 넣어 공매도 규제를 위반했다. 캐나다 앨버타 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에는 5억 4690만 원, 미국계 자산운용사 인베스코 캐피털매니지먼트에는 5억 3230만 원의 과징금이 각각 부과됐다. 노던트러스트 홍콩에는 1억 4170만 원, 싱가포르 지아이씨(GIC) 프라이빗 리미티드에는 1억 2060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지난해 3월 공매도 재개 후 수천만원 수준의 소액 과징금 부과 사례는 있었지만 수십억원대의 과징금이 한꺼번에 부과된 대규모 제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제재 결과는 금융당국이 제재받은 법인과 개인의 실명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절차에 따라 의결서가 지난달 공개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이번 제재 건 중 상당수는 금융당국이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대대적으로 벌였던 글로벌 투자은행(IB) 불법 공매도 전수 조사(2023년 11월~지난해 3월) 이후 집중적으로 들여본 사안들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의 불법 공매도 엄정 대응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당국은 공매도를 전면 재개한 이후 무차입 공매도 실시간 적발 시스템(NSDS)을 운영하며 공매도 거래를 상시 감시하고 있다. -
충남도, 중소기업 육성 ‘융자 지원’ 나선다
사회전국 2026.01.19 08:52:40충남도는 고금리·고물가로 이중고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6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은 기업 육성 자금과 경영 안정 자금으로 나눠 운용한다. 기업 육성은 도가 시중 금리와의 차액을 보전해 기업이 3.5~4.0%의 고정금리만 부담하면 되며 경영 안정은 도가 연 2.0%p의 이자를 보전한다. 도는 올해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위기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지원 조건을 강화했다. 우선 시설자금(기업 육성)의 대출 한도를 기존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상향해 실질적인 투자가 이뤄지도록 했다. 또 전 세계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산업 종사 기업에는 경영 안정 자금 이자를 0.5%p 추가로 보전한다. 아울러 기술 이전을 받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에는 보증 비율 확대 및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해 기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충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오는 23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신청 접수는 충남경제진흥원 자금시스템, 충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투자를 망설이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이번 자금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을 되찾고 적극적인 설비 투자에 나설 수 있길 기대한다”며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백악관 “패소해도 즉시 10% 관세”…트럼프 1주년날 판결 나오나[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국제정치·사회 2026.01.19 08:50:25미 대법원이 오는 20일(현지 시간) 특정 사건의 선고를 예고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펜타닐 관세 판결을 내릴지 이목이 쏠린다. 20일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한 지 꼭 1주년이 되는 날이라,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극적인 의미를 지닐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들은 승소를 낙관하면서도 패소 시 바로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예고해 세계경제는 또 하나의 불확실성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미 대법원은 지난 16일 심리해온 사안에 대한 판결을 공개할 다음 날짜로 오는 20일을 제시했다. 최근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한 존 볼턴 트럼프 1기 국가안보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1년이 되는 날 선고가 내려지면 어떤 결론이 나오든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 정책인 관세에 급제동이 걸릴지, 탄력을 받을지 판가름이 날 것이란 이야기다. 미 대법원은 사안이 사안인 만큼 판결과 관련해 철통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볼턴 전 보좌관은 "최근 대법원의 판결이 예상된 날 정부 측 법률 대리인이 실제 대법원에 갔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대법원이 행정부에도 언제 선고가 날지 공유를 안해준다는 뜻이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지난 16일 폭스 인터뷰에서 "우리는 대법원이 우리 편에 설 것이라고 매우 확신한다"면서도 "매우 견고한 대체 계획도 마련해뒀다. 즉시 10% 관세를 부과해 대부분의 차이를 메울 수 있고 301조나 232조 등을 활용해 각국과 체결한 무역협정으로 달성한 성과를 보완할 수 있다"고 말했다. 10% 즉시 관세에 대한 추가 질문에 해싯 위원장은 "특별 권한으로 6개월간 유지 가능한 10% 관세를 부과한다는 뜻"이라며 "그렇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시간을 벌 수 있다"고 답변했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패소 시 무역법 122조를 활용해 즉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전망해왔다. 대규모 무역수지 적자 혹은 심각한 달러 가치 하락 시 대통령에게 최대 150일간 최고 15%의 관세 등을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법이다.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가 구체적으로 패소 이후의 관세 시나리오에 대해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현재 우리의 대미 상호관세는 15%로, 미국이 10%의 관세를 부과 시 5%포인트 만큼의 관세 인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무역합의 재협상 여부, 기업들의 관세 환급 등을 둘러싸고 불확실성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도 NBC인터뷰에서 "대통령의 성숙한 경제정책을 대법원이 뒤집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본다"며 "그들은 오바마케어도 뒤집지 않았다. 나는 대법원이 혼란을 조성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미국 일부 중소기업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IEEPA에 근거한 상호, 펜타닐 관세가 위법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미 헌법에 세금 징수 권한은 의회에 있으므로 대통령이 마음 가는대로 각국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주장이었다. 이에 대해 1, 2심 모두 중소기업들이 승소했으며 현재 미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미 동부시각 18일 오전 8시 35분 현재 폴리마켓에서 행정부가 승리할 확률은 32%를 나타내고 있다. -
대전시, 기업 성장의 사다리, 실증지원 사업 추진
사회전국 2026.01.19 08:49:16대전시가 지역기업 성장을 위한 실증 테스트베드(성능 시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기업수요 맞춤형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정출연 융복합 신기술–기업 연계 등 3개 사업, 17억원 규모의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달부터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에 나설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지역중소‧벤처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와 시장 진출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실증에 필요한 장소와 환경 제공은 물론, 실증비용과 전문가 컨설팅, 시장진출 지원 등 실증 중심의 전주기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술보증기금과 협약을 통해 융자지원과 실증을 연계해 운영되며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자금조달과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 사업의 경우, 공공서비스 개선 또는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대상으로 공공시설을 활용한 실증지원으로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시회 및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공공분야 확대 도입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출연 융복합 신기술–기업 연계 실증지원 사업은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된 공공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올해 처음으로 시범구매 연계형 실증 방식을 도입해 기업이 실제 공공구매 실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그동안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통해 매출 증가, 신규 고용 창출, 투자유치, 해외 진출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왔고 올해도 실증 중심의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종복 시 기업지원국장은 “실증은 기술을 시장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기술력은 있지만 실증 기회가 부족했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기보, '벤처캠프' 참여 기업 모집…"혁신창업기업 발굴"
산업중기·벤처 2026.01.19 08:46:41기술보증기금은 혁신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18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발맞춰 기보가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해 운영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술창업 지원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보의 풍부한 경험과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전문성을 결합해 혁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한다. 현재까지 누적 890개 스타트업에 대해 맞춤형 성장지원과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해 왔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후 3년 이내의 혁신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다.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70개 내외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기보는 일반전형 외에도 △지역 균형 △ESG △신(新)성장 4.0 △예비창업 △글로벌 등 5개 분야의 특별전형을 운영해 다양한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스타트업 맞춤형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종합 컨설팅 △분야별 전문가 경험 및 성공 노하우 전수 △액셀러레이터·VC·엔젤 투자 연계 및 VC 네트워킹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번에 신설된 글로벌 전형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 진출 전략 수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ESG 전형 선정기업에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의 '넷제로 챌린지X 프로젝트' 추천 기회도 주어진다. 기보는 벤처캠프 수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증 및 보증연계투자, 기술이전, 기술·경영컨설팅 등 금융·비금융 후속지원도 연계해 혁신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은 2월 4일까지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보 홈페이지와 중기부 창업포털 K-스타트업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기보벤처캠프는 민간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유망 창업기업의 초기 성장을 지원하는 기보의 핵심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마디 숫자 따라 증시 움직인다…'오천피' 가는 길, 증권주 주목 [코주부]
증권증권일반 2026.01.19 08:45:38DB증권은 주식시장의 특징 가운데 하나로 이른바 '마디 숫자' 효과를 꼽으며, 코스피가 5000선에 근접할 경우 증권주가 일정 기간 동안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19일 밝혔다. 강현기 DB증권 연구원은 "주가가 마디 숫자를 몇 걸음 남겨놓았을 경우 이를 달성하지 못하고 중단되는 경우는 드물다"며 증권주의 강세를 예상했다. 마디 숫자란 수치가 뚜렷하게 구분될 수 있도록 결정하는 상징적 기준점 역할을 하는 숫자로, 강 연구원은 "주식시장이 강한 상승 흐름을 탈 때는 지수가 마디 숫자에 도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외환위기 이후 회복 국면과 정보기술(IT) 붐이 겹쳤던 1998~1999년에는 코스피가 280선에서 출발해 500, 600, 700선을 차례로 돌파한 뒤 1000선까지 도달했다. 카드채 버블 붕괴 이후 반등 국면이 이어졌던 2000년대 중반에도 1500~1700선을 지나며 2000포인트라는 마디 숫자 돌파가 현실화되기도 했다. 최근 사례로는 2020년 팬데믹 국면이 지목됐다. 당시 코스피는 1457선까지 급락했지만, 글로벌 유동성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불과 10개월 만에 3000선이라는 마디 숫자를 기록했다. 강 연구원은 이같은 현상의 배경으로 "시장을 움직이는 주체가 결국 인간이라는 점"이라며 "우호적인 투자 심리가 형성될 경우 마디 숫자가 갖는 상징성에 투자자들이 동조하면서 주가에 반영되는 경향이 나타난다"고 짚었. 현재 코스피는 이달 16일 종가 기준 4840.74를 기록하며 5000선까지 불과 159.26포인트(3.29%)를 남겨둔 상태다. 강 연구원은 "지수가 마디 숫자에 다가서려는 시장 속성이 다시 나타날 여지가 있다"며 "이 경우 기대감 확산과 거래대금 증가가 맞물리며 증권주가 여타 업종 대비 초과 상승하는 흐름이 과거에도 관찰됐다"고 분석했다. -
KB운용, 'KB액티브배당 펀드' 1년 수익률 109%…동종 유형 중 1위
증권정책 2026.01.19 08:44:17KB자산운용은 ‘KB액티브배당 펀드’가 국내 주식형 액티브 배당펀드 중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KB액티브배당 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09.22%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벤치마크(BM)인 코스피 지수 수익률 92.15%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국내 주식형 액티브 배당펀드 60종 중 1위에 해당한다. 3년 수익률도 132%를 넘겼으며, 2010년 8월 설정 이후 연평균 수익률은 약 28%로 같은 기간 시장 평균 수익률(약 11%)를 두 배 이상 웃돈다. ‘KB액티브배당 펀드’는 고배당 핵심 우량주를 중심으로 선별 투자하는 전략을 택한다. 단순히 배당수익률이나 배당성향이 높은 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실적 성장에 기반해 배당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한다. 아울러 시장 트렌드에 맞게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국내 증시를 주도하는 산업의 핵심 종목을 선별적으로 담는다. 이를 통해 배당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범광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배당 투자에 대한 제도·환경적 여건이 개선되는 가운데 ‘KB액티브배당 펀드’는 검증된 성과로 상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당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액티브 전략을 통해 투자자에게 차별화된 투자 대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울산시 “빈집은 줄이고 주거는 채운다”
사회전국 2026.01.19 08:43:13울산시가 올해 빈집 54곳을 정비한다. 지난해 43곳과 비교해 25% 늘어난 규모다. 19일 울산시에 따르면 철거 대상은 42곳로 지난해 28곳 보다 확대됐다. 붕괴 위험과 범죄 우려가 큰 노후 빈집을 철거하거나 공공용지로 활용한다. 대상 지역은 중·남·동·북구 등 도시지역 4개 구다. 리모델링 대상도 12곳으로 3배 늘었다.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 사업을 통해 빈집을 개보수한 뒤 임대주택으로 전환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4곳을 추진했고, 올해 안에 입주자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울주군은 농촌지역 특성에 맞춰 빈집 8곳을 추가 철거한다. 지난해 16곳을 정비한 데 이은 후속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지역 빈집은 단순 철거를 넘어 임대주택 활용까지 고려한 종합 정비가 필요하다”며 “도심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스포츠문화 2026.01.19 08:40:42◇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정책관실 국어정책과장 김은희 △문화미디어산업실 콘텐츠미디어산업관실 대중문화산업과장 김유미 △문화미디어산업실 국제문화정책관실 한류지원협력과장 김현목 △관광정책실 국제관광정책관실 국제관광서비스과장 심민석 -
한화사이언스챌린지, 미래 과학 인재와 독일 해외탐방 성료
산업기업 2026.01.19 08:40:02한화(000880)그룹은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5 수상자 10명이 11일부터 18일까지 6박 8일간 독일의 유수 연구기관을 방문하며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김승연 회장이 2011년 ‘젊은 노벨상 수상자를 양성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작한 고등학생 대상 과학경진대회다. 14년간 약 1만 8000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하며 과학문화 저변 확대와 대한민국 미래 과학인재 발굴에 기여해왔다. 이번 해외 탐방에는 2025년도 은상 이상 수상 5개팀, 총 10명이 참여했다. 대회 주제인 ‘Saving the Earth’와 연계된 탐방 프로그램 속에서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번 해외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단일 연구기관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소인 율리히 연구소 방문을 시작으로 막스플랑크 고분자 연구소, 다름슈타트 공과대학교, 베를린 공과대학교, 프라운호퍼 광통신 연구소, 포츠담 천체물리학 연구소를 방문했다. 노윤아 성주여고 학생은 “세계적 연구 현장을 직접 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연구원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가오는 올해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주제로 3월부터 대회 홈페이지에서 서류 접수가 시작된다. 상금은 총 2억 원이며 대상 4000만 원, 금상 2팀 각 2000만 원, 은상 2팀 각 1000만 원이 주어진다. 대상부터 은상을 수상한 5개 팀은 해외 유수 과학기관 탐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부여된다. -
경기북부 알리고 활동비도 받는다…경기도, 청년 서포터즈 2기 모집
사회전국 2026.01.19 08:37:27경기도는 경기 북부 발전의 필요성을 알릴 청년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포터즈 모집 규모는 50명 내외로, 경기 지역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인 청년이면 지원 가능하며 SNS·블로그·인터넷카페 등 온라인 활용 능력이 필요하다. 경기도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2월 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10월 경기 북부 발전 관련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토론회·포럼 등 정책 논의에도 참여할 수 있다. 활동 실적에 따라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미 경기도 특례정책과장은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활동은 낙후된 경기북부 발전의 필요성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과 관심을 증대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반짝 상승 후 급락…퇴출 위기 코스닥社, 주가 변동 '요주의'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19 08:34:21시장 퇴출 위기에 놓인 부실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가 최근 가파르게 오르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상장폐지 시가총액 요건은 가까스로 벗어났지만, 반짝 상승 후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된 상태여서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당국은 점진적으로 퇴출 요건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주가 급등에 상폐 위기 벗어난 코스닥社 18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인베니아(079950)는 이달 6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2일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과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것. 인베니아는 급등세로 시장 퇴출 위기에서 벗어난 모양새다. 이 업체는 지난해 말 시가총액은 69억원으로, 올해 상장폐지 시총 요건인 150억원을 밑돈 상태였다. 문제는 가파른 상승세 이후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대폭 확대됐다는 점이다. 지난해 말 기준 1000원 초반대를 기록하던 주가는 지난 13일 장중 7000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급락하며 최근 4000원대를 기록 중이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수차례 경고음을 울린 상태다. 이달 들어 인베니아를 투자경고종목과 투자위험종목에 잇따라 지정한 것. 거래소는 일정기간 주가가 급등해 투자 유의가 필요한 종목에 투자주의종목→투자경고종목→투자위험종목 순으로 지정한다. 아울러 인베니아는 장기간 적자를 기록 중이다. 재작년 매출액과 순손실은 각각 218억원, 1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순손실은 65억원, 96억원이다. 코스닥 상장사 아이톡시(052770)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 업체의 지난해 말 시총은 113억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최근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이에 지난해 말 700원대를 형성하던 주가는 18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이틀 연속 각각 20% 넘게 빠지며 1000원 초반대까지 주저앉았다. 지난 16일 종가 기준 아이톡시 시총은 166억원으로 상폐 기준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이다. 이 업체 역시 장기간 실적 부진 상태다. 재작년 매출액과 순손실은 각각 172억원, 16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순손실은 각각 97억원, 75억원이다. 3분기 말 기준 결손금은 371억원에 달한다. 코스닥 상장사 알톤 역시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1200원대를 기록하던 주가는 최근 1700원대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말 기준 시가총액은 166억원으로 가까스로 상폐 요건을 웃돌았지만, 지난 16일 종가 기준 223억원까지 상승했다. 알톤 역시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재작년 매출액과 순손실은 각각 282억원, 6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순손실은 각각 266억원, 5억원이다. 3분기 말 기준 결손금은 143억원이다. ◇ 금융당국, 부실기업 퇴출 속도 방침 한편 금융당국은 부실기업 퇴출에 속도를 올린다는 계획이다. 코스닥 상장폐지 시총 요건을 올해 150억원을 거쳐 내년 200억원, 2028년 300억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의 경우 시가총액 150억원 미달인 상태가 30일 동안 계속되면 관리종목에 지정된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90일 동안 △시가총액 150억원 이상 10일 이상 지속 △시가총액 150억원 이상 일수가 30일 이상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상장폐지로 이어진다. 최근 거래소는 상장폐지 요건 강화로 2029년까지 약 230개 기업이 증시 퇴출 될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금융당국에 보고하기도 했다. 거래소는 "해외 주요 시장과 비교하면 국내 상장사 수는 여전히 많은 편"이라며 "다산다사(多産多死) 원칙에 따라 다양한 부실기업 조기 퇴출 방안을 정책당국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검정 고무신'의 그 목소리…성우 성은혜 별세, 향년 40세
서경스타TV·방송 2026.01.19 08:31:40성우 선은혜가 향년 4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9일 방송가에 따르면 지난 17일 선은혜의 부고 소식이 동료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알려졌다. 고인의 사인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동료 성우 정성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삼가 선은혜 후배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선배 성우 채의진은 SNS에 흰색 국화 사진과 함께 "아름다운 후배 은혜, 편히 쉬기를"이라는 글을 남겼고, 선배 남도형 또한 "함께 했던 시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애도하며 성우계 동료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고인은 2011년 KBS 성우극회 36기로 입사했으며, 2013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해 왔다. 유족으로는 남편인 성우 최재호와 슬하의 아들이 있다. 고인의 대표 활동작은 애니메이션 '검정 고무신 4' '드래곤 길들이기' '레고 엘프' '언어의 정원' '헌터 X 헌터 극장판', 드라마 '닥터후 시즌7' 더빙, '초한지' 더빙 등이 있다. -
지정학 리스크에 K-방산 훈풍…한화에어로 목표가↑ [줍줍 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6.01.19 08:30:02DS투자증권이 'K-방산' 대표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올해도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6만 원에서 157만 원으로 7.5% 상향했다. 19일 DS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77% 증가한 8조 6000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7.2% 상승한 1조 14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상방산 부문은 매출 3조 1000억 원, 영업이익 8700억 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강태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에 폴란드향 유도탄 물량이 선제적으로 인도됐고, 내수 매출이 분기별로 고르게 인식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성장 폭은 제한적"이라면서도 "폴란드 K9·천무, 이집트 K9·K10 인도가 이어지고 있어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호실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DS투자증권은 2025년 전체 매출액을 26조 8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8.6% 증가, 영업이익은 3조 4000억 원으로 같은 기간 97.8%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지난해가 전 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 성장세를 입증하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대형 수주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해"라고 짚었다. 천무(다연장로켓) 플랫폼의 확장성도 주목할만한 포인트로 꼽혔다. 강 연구원은 "12월 폴란드와 체결한 5조 6000억 원 규모의 천무 유도미사일 계약은 발사대 수출 이후 대규모 유도탄 반복 매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며 "에스토니아 도입을 시작으로 유럽 내 천무 확산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강 연구원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글로벌 무기 수요의 구조적 증가와 보유 지분 가치 상승을 반영해 멀티플을 상향 적용했다"며 "방산 포트폴리오의 장기 성장성을 감안할 때 주가 재평가 여지는 여전히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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