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닥 968.36(▲13.77, +1.44%)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6.01.19 15:33:40오전 하락 출발했던 코스닥이 외국인의 '사자' 기조에 상승세로 돌아서, 전 거래일(954.59)보다 13.77p(+1.44%) 오른 968.36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026억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1,370억, 기관은 297억을 각각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기계·장비업(+4.71%), 일반전기전자업(+3.49%), 운송장비·부품업(+3.47%)이 강세를 보였으며, 기타서비스업(-1.45%), 유통업(-1.30%), 운송업(-0.9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캠시스(050110)가 29.98% 오른 672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휴림로봇(090710)(+29.98%), 해성옵틱스(076610)(+29.96%)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푸른소나무(057880)(-34.21%), 인트로메딕(150840)(-20.51%), 셀로맥스사이언스(471820)(-17.87%)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12개 종목을 포함해 831개, 하락종목은 845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4904.66(▲63.92, +1.32%)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6.01.19 15:33:28오전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의 '사자' 기조에 상승세로 돌아서, 전 거래일(4840.74)보다 63.92p(+1.32%) 오른 4904.66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5,523억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7,522억, 기관은 236억을 각각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운수장비업(+7.08%), 오락·문화업(+5.57%), 통신업(+2.59%)이 강세를 보였으며, 섬유의복업(-1.27%), 보험업(-1.17%), 의약품업(-1.1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29.99% 오른 13,61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29.95%), 한국무브넥스(010100)(+29.94%)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국보(001140)(-30.23%), 웰바이오텍(010600)(-17.65%), 아센디오(012170)(-16.77%)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398개, 하락종목은 489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피] 63.92포인트(1.32%) 오른 4904.66 마감
증권국내증시 2026.01.19 15:33:08[코스피] 63.92포인트(1.32%) 오른 4904.66 마감 -
中, 이번엔 이온 주입기…반도체 장비자립 속도
국제국제일반 2026.01.19 15:32:07미국의 강력한 기술 제재에도 중국이 첨단 반도체 장비 국산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방의 반도체 규제를 기술 자립의 기회로 삼아 반도체를 넘어 제조 장비까지 확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원자력연구원(CIAE)은 중국 최초의 국산 탠덤형 고에너지 수소이온 주입기 ‘파워-750H’의 핵심 성능 지표가 선진국 수준에 도달했다고 전날 공식 위챗을 통해 밝혔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이 고에너지 수소이온 주입기 기술의 연구개발(R&D) 체인을 완전히 장악했음을 의미한다”며 “반도체 제조 공정의 핵심 병목을 극복했다”고 평가했다. 이온 주입기는 리소그래피 장비와 에칭 장비, 박막 증착 도구와 더불어 칩 제조에 필수로 꼽히는 ‘4대 핵심 장비’ 중 하나다. 탠덤형 고에너지 수소이온 주입기는 반도체 칩을 만들 때 실리콘 웨이퍼에 수소이온을 고주파로 쏘는 방식으로 주입해 전기가 통하는 길을 만든다. 전기차나 태양광 충전기 등 전력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장비로, 중국은 그간 미국과 일본에 절대적으로 의존했다. 해당 분야 1위 업체는 엑셀리스, 2위는 어플라이드머티리얼스로 모두 미국 회사다. 이어 일본의 스미모토중공업의 장비가 핵심 업체로 분류된다. 글로벌타임스는 “(이온 주입기는) 기술 복잡성과 진입 장벽으로 인해 중국 전략산업의 업그레이드를 제약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수십 년간 축적된 핵물리 가속기 연구의 전문성을 활용해 외국의 기술 봉쇄와 오랜 독점을 깨뜨렸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최근 중국은 반도체 장비 부문에서 속속 성과를 내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말 중국 선전의 한 연구소에서 첨단 리소그래피 장비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의 시제품 생산이 이뤄졌으며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이 같은 중국의 기술 굴기에도 “아직까지는 극복해야 할 산이 많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단적으로 이번에 개발한 이온 주입기는 높은 수준의 기술이기는 하지만 인공지능(AI) 반도체에 사용되는 초미세공정보다 많이 뒤떨어진다는 평가다. ASML 관계자 역시 중국 연구소가 개발한 노광장비에 대해 “EUV 기술은 수십 년의 R&D와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단기간 내 추격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중국의 기술 진척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중국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중국의 반도체 제조 장비 자립률은 2024년 25%에서 지난해 35%로 급등했다. 이는 당초 중국 당국이 설정한 목표치인 3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
LS전선, 기후변화 대응 ‘A-’…글로벌 탄소경영 입증
산업기업 2026.01.19 15:31:19LS(006260)전선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획득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을 입증했다. 19일 LS전선은 영국 비영리 기구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가 주관한 2025년 평가에서 이 같은 성적을 냈다고 밝혔다. CDP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와 함께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지표다. 금융기관과 고객사가 기업 투자가치와 공급망을 선정할 때 핵심 척도로 활용한다. 데이터 관리 체계가 호평을 받았다. LS전선은 국내외 법인과 자회사를 아우르는 연결 기준 탄소 배출 데이터를 구축했다.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획득해 2050년 넷제로 로드맵 신뢰성을 높인 점도 주효했다.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 역시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냈다. LS전선은 기후변화 대응 고도화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내부 탄소 가격제를 투자의사 결정에 반영해 리스크를 사전 차단한다. 협력사 교육 등 공급망 전반 탄소 관리 수준을 상향 평준화할 방침이다. -
경기도교육청-삼성문화재단과 미래 예술인재 양성 '맞손'
사회전국 2026.01.19 15:29:53경기도교육청이 19일 삼성문화재단과 미래 예술인재 양성과 지역교육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남부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서울)과 호암미술관(용인)의 전문 인력과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공간을 기반으로 탐구·경험·표현을 통한 예술적 역량 확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술관 프로그램·교육시설 활용 △문화예술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첫 협력 사업으로 호암미술관에서 도내 중학생 대상 ‘미술관 탐사대–정원에서 찾은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가와 함께 미술관에서 탐색·관찰·발견·기록·표현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미래 예술 인재로서의 감각과 사고를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 협약식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교육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완하는 정책”이라면서 “지역 미술관의 소중한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미술교육은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관찰을 통한 해석과 관점을 함께 키우는 과정이어야 한다”면서 “문화예술 교육으로 학생들의 감성과 사고력이 함께 성장하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
빅리그 내야구 줄부상…WBC 앞두고 비상등
문화·스포츠스포츠 2026.01.19 15:29:29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있는 류지현호에 예상치 못한 ‘대형 악재’가 터졌다. 타격 훈련을 하다가 옆구리 근육(내복사근)을 다친 송성문(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이어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까지 손가락 부상을 당하며 대표팀 내야의 기둥들이 연달아 전열에서 이탈한 것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19일 김하성이 부상 때문에 WBC에 나갈 수 없다고 발표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구단 발표에 따르면 김하성은 지난주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를 다쳤고 힘줄 파열로 수술 받아 회복에 4∼5개월이 걸린다. KBO 사무국은 앞서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던 송성문도 이번 대회 참가가 불발됐다고 전했다. 최근 세 차례(2013·2017·2023년) 연속 1라운드 탈락의 부진을 씻어내기 위해 두 차례나 대비 훈련을 계획하며 야심차게 출발한 대표팀 입장으로서는 큰 손실이다. 김하성과 송성문은 대표팀 핵심 내야수다. 송성문은 2루와 3루, 1루 수비도 가능하다. 김하성의 존재감은 절대적이다. 공격과 수비, 주루 능력을 모두 갖춘 선수이기 때문이다. 2017년과 2023년 두 차례나 WBC를 뛰어본 경험도 있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하성을 중심으로 내야진을 구성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김하성이 불의의 부상으로 대회를 뛸 수 없게 되면서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김하성의 유력한 대체 자원으로 거론되는 선수는 지난해 KBO리그에서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김주원(NC)이다. 사이판 1차 캠프에 합류해 몸을 만들고 있는 김주원은 수비력은 기복이 있지만 운동능력만은 리그 최상위를 다투는 유격수 자원이다.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김혜성(LA 다저스)의 유격수 기용도 유력한 선택지 중 하나다. 대표팀은 21일까지 사이판에서 WBC 1차 캠프를 가진 후 다음 달 1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전 위주의 2차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3월 5일부터 조별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
국토부 대광위, 지방정부 트램 사업기준 설명회 개최
부동산정책·제도 2026.01.19 15:25:26최근 노면전차(트램) 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많아지는 가운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트램 사업 기준을 제시한다. 대광위는 오는 20일 서울역에서 지방정부가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트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광위가 한국교통연구원과 공동으로 수행한 트램 사업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정부가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무적 고려 사항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광위는 위례선 트램(서울시), 대전 2호선(대전시)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사업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앞서 대광위는 2020년 트램 시설 설계 가이드라인을, 2021년 차량 표준규격을 배포하는 등 지방정부가 관련 사업을 더욱 합리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비해 왔다. 지난해 말에는 트램 도입을 위한 건설비·운영비 산정 기준과 무가선(열차 위쪽 전기선이 없는 형식) 차량 도입에 따른 구조물 보강비 등 사업비 증액 요인을 추가로 제시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트램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해 시도별 적기 개통을 지원하는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속보] 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요구안 의결
사회사회일반 2026.01.19 15:25:18[속보] 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요구안 의결 -
와이브레인, 삼성전자·뷰노 출신 임원진 합류…"AI 전자약 플랫폼 강화"
산업바이오 2026.01.19 15:25:17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 기업 와이브레인이 의료 인공지능(AI) 사업 경쟁력 강화와 데이터 기반 정밀 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핵심 인재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와이브레인이 영입한 인재는 삼성전자(005930)와 뷰노(338220) 출신의 임석훈 사업부문장(CBO)과 신테카바이오 부사장 출신 이병호 연구개발(R&D) 전략실장이다. 임석훈 CBO는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 등에서 20년 이상 글로벌 마케팅 및 전략을 담당했으며 의료 AI 기업 뷰노에서 사업본부장으로 AI 솔루션의 상용화와 글로벌 진출을 이끌었다. 쿠팡과 11번가에서 PO(Product Owner)를 역임하며 플랫폼 비즈니스와 소비자 경험(UX) 최적화 전문성도 쌓았다. 이병호 R&D 전략실장은 서울대 졸업 후 유한양행, 삼성전자, 종근당 등을 거치며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전략까지 경험을 쌓았다. 신테카바이오에서 AI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구축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모델 혁신을 주도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활용 신약 개발 프로젝트' 실무위원을 역임했다. 이번 인재 영입은 와이브레인이 보유한 전국 817개 병의원 네트워크와 141만 건의 방대한 멘탈헬스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멘탈헬스 플랫폼'을 완성하기 위한 전략이다. 현재 보유한 141만 건의 뇌파 및 멘탈헬스 데이터를 학습시켜 환자별 맞춤형 전자약 처방, 증상 악화 선제 예측, 재택 환경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 AI 멘탈헬스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와이브레인은 뇌파 진단 장비 '마인드스캔'과 국내 최초 먹지 않는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으로 정신건강의 인지·검사·진단·치료·관리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특히 병원 진단 후 집에서 치료하는 재택 치료 모델과 B2C 구독형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수익 모델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임석훈 CBO는 "와이브레인은 전국적 병의원 네트워크와 독보적인 멘탈헬스 빅데이터를 보유한 준비된 AI 의료 플랫폼 기업"이라며 "AI 비즈니스 노하우를 접목해 병원과 재택을 잇는 구독형 멘탈케어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AI 의료의 실질적 혁신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병호 R&D 전략실장은 "와이브레인이 10여 년간 축적한 141만 건의 데이터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례없는 AI 멘탈헬스 핵심 자산"이라며 "AI 플랫폼 구축 노하우를 전자약 기술과 결합해 데이터가 개인별 최적 치료 솔루션을 제시하는 지능형 멘탈헬스 플랫폼으로 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日 도쿄전력, 가시와자키원전 20일 재가동 일정 연기
국제정치·사회 2026.01.19 15:22:15일본 도쿄전력이 혼슈 중부 니가타현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이하 가시와자키 원전) 6호기를 오는 20일 재가동하려던 일정을 연기한다. 1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지난 17일 6호기 재가동을 위한 제어봉 검사에서 경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문제점이 발견돼 재가동 일정을 일단 연기하기로 했다. 도쿄전력은 당시 경보가 작동하지 않은 원인이 경보 설정 오류 때문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재가동 일정은 추가 조사 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은 도쿄에서 약 220㎞ 떨어진 세계 최대 규모의 원전으로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도쿄전력이 운영하는 후쿠시마 제1원전이 파괴된 뒤 전국 54기 원자로와 함께 가동이 중단됐다. 이번에 재가동을 추진 중인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6호기는 후쿠시마 제1원전의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사고 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재가동을 추진해온 원전으로도 화제가 됐다. 한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에너지 안보 강화와 탈탄소 정책, 화석연료 수입 비용 절감을 위해 원전 재가동을 지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향후 10년간 에너지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조슈아 응우 우드매켄지 아시아태평양 부회장은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재가동에 대한 대중적 수용은 다카이치 내각이 추진 중인 원전 부활 정책의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임신 중 먹으면 자폐아 유발" 엄마들 '벌벌' 떨게 하더니…최신 연구결과 보니
국제국제일반 2026.01.19 15:21:05임신 중 타이레놀을 복용해도 자폐아 출산 가능성을 높이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시티세인트조지런던대 아스마 칼릴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리뷰 논문을 의학 학술지 ‘랜싯 산부인과 및 여성 건강’에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기했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 최신 근거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해열·진통제 타이레놀 주성분 아세트아미노펜이 자폐아 출산 위험을 높인다며 임신부에게 복용을 중단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칼릴 교수는 “타이레놀의 임신 중 사용은 안전하다”고 강조하며 “권고대로 복용할 경우,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최선의 증거들은 자폐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또는 지적 장애와의 인과관계를 뒷받침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기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메타분석을 수행했다. 안전성 검증에 적합한 연구 43건을 엄선해 분석한 결과, 약물 사용과 관련 질환 사이에 유의미한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개별 연구를 따로 보거나, 모든 연구 데이터를 통합해도 결론은 같았다. 칼릴 교수는 트럼프 행정부가 인용한 연구를 포함해 타이레놀과 자폐 연관성을 시사한 다수 연구가 편향과 혼란변수에 취약했다고 지적했다. 이번 분석에서는 이런 요인을 최대한 보정했다고 밝혔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임신 중 발열·통증 조절에 비교적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선택지로 여겨졌기에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보건·의료계에서 논란이 됐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연합(EU)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반박했다. 미 식품의약국(FDA)도 아세트아미노펜 복용과 자폐아 출산 사이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 산부인과학회와 산모·태아의학회 등 관련 단체 역시 임신부의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은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
오후 3:21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85%↑)
증권News봇 2026.01.19 15:20:1719일 오후 3시 21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4.50p(+1.52%) 상승한 969.09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4.77%), 일반전기전자업(+3.52%), 운송장비·부품업(+3.48%)이며, 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32%), 유통업(-1.20%), 운송업(-0.6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85:15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2:8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2,13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466억, 기관은 31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캠시스(050110)가 29.98% 오른 672원을 기록 중이고, 휴림로봇(090710)(+29.98%), 해성옵틱스(076610)(+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푸른소나무(057880)(-31.58%), 인트로메딕(150840)(-20.51%), 셀로맥스사이언스(471820)(-17.8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2개 종목을 포함해 849개, 하락종목은 83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2.98%↑)
증권News봇 2026.01.19 15:19:4319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0.57p(+1.46%) 상승한 4911.31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7.30%), 오락·문화업(+5.78%), 통신업(+2.98%)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1.19%), 의료정밀업(-1.04%), 보험업(-0.9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70:3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814억, 기관은 1,97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8,02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화갤러리아우(45226K)가 29.99% 오른 13,610원을 기록 중이고, 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29.95%), 한국무브넥스(010100)(+29.9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보(001140)(-26.74%), 웰바이오텍(010600)(-17.65%), 아센디오(012170)(-16.5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421개, 하락종목은 47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日 여론 “다카이치 총리 해산 반대 50%” 총선 영향 미칠까
국제국제일반 2026.01.19 15:19:01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70%대라는 높은 지지율을 앞세워 조기 총선을 강행할 방침인 가운데 일본 유권자의 절반은 이 같은 구상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중의원 기습 해산’으로 인해 발생할 국정 지연 상황을 두고 국민들을 설득시키지 못할 경우 향후 선거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9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달 17~18일 양일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중의원 해산 결정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은 50%로 ‘찬성한다(36%)’를 크게 웃돌았다. ‘1월 23일 정기국회 소집 직후 해산’이라는 초강수가 새해 예산안 심의와 외교·안보 과제 등 시급한 현안을 뒤로하고 정치적 공백을 초래한다는 비판 여론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세대별로 인식 차가 뚜렷하게 갈렸다. 다카이치 총리의 핵심 지지 기반인 18~29세 젊은 층에서는 해산 찬성이 67%에 달한 반면 7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찬성이 20%에 그치며 온도 차를 나타냈다. 흥미로운 점은 해산 자체에는 반대하면서도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여당의 승리를 바라는 민심이 많다는 점이다. 이번 선거에서 ‘자민당과 일본유신회 연립 여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는 편이 낫다’는 답변은 52%로 ‘그렇지 않다(35%)’를 크게 앞섰다. 해산 자체에는 반대하면서도 지지율이 견고한 현 정권이 주도권을 쥔 ‘여당 우위 정국’을 선호하는 민심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여당의 해산 명분에 대해서는 ‘납득하지 않는다’가 48%로 ‘납득한다(42%)’를 소폭 앞질렀다. 야권 재편 효과는 현재까지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헌민주당과 공명당이 결성한 신당 ‘중도개혁연합’에 대한 지지율은 9%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11월 조사 당시 입헌민주당(9%)과 공명당(5%)의 단순 합산 지지율(14%)보다 오히려 낮아진 수치다. ‘중도개혁연합이 정권의 대항 세력이 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9%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다카이치 총리의 구상대로 23일 중의원이 해산되면 27일 공시 후 다음 달 8일 투·개표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